현실 참... 페렴으로 인해 합병증이라니 페렴 무섭구나..이식 환자도 만만치 않은데...병간호 하나 장애인 키우나 온가족이 병 들지만...경증 장애인.경계지능은 그나마 좀 낳은데.,.. 장애인 아동은 입양 보낸 부모들이 많은데 남일 같지 않다... 이해가 되지만 살인은 하지 말아야지....건강 무너지면 답 없다. 병원 신세지다가 가정 이루지 못하고 떠나는걸 보면 참 허망하다...천국에 갈때 해보고 가거라... 페륜 행각 실사화라니...
@チャンネルケン-w5m6 ай бұрын
엄마아는동생이여도 이모라고하지 아줌마는실래다 그리고 애기아빠는 거짓말이라도 일부러쳐맞으면서까지 고생햇내
@힐링사랑해2 ай бұрын
본인이 아줌마라 했는데 왠 실례???? 그리고 지 계획을 위해서 맞은건데 뭔 고생? 제대로 본거 맞나요?
@석춘이-b2n3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그래도 좀 웃픈 엔딩이네
@노광래-o6u6 ай бұрын
독거미의 사랑 최성민 씨한테 20살된 아들이 있었습니다! 대학생 아들 최다국 씨는 예전에 부모님의 야단맞은 기억 때문에 그는 군대가기 싫어하고 있습니다! 매일까지 반항이 심해지고 있던 최다국 씨는 아버지인 최성민 씨를 흉기로 칼을 찔렀습니다! 왜냐하면 최다국 씨는 대학을 제대로 가지 못한 이유는 다른 대학생들한테 놀림을 당한 것입니다! 다른 대학생들은 최다국 씨에게 '사기꾼 아들!', '독거미의 아들!', 그리고 '살인자 아들!' 까지 욕을 먹었습니다! 박희영 씨는 아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결국 아들에게 맞은 최성민 씨는 사망하셨습니다! 잘못된 모정 때문에 파탄 난 것입니다! 박희영 씨는 아무리 최다국 씨의 엄마라고 해도, 그녀는 체포됐습니다! "당신이 더 나빠! 아들에게 야단치는 것을 기억도 못하고!" "죄송해요... 제가 원망스럽고, 다 유분수지..." 결국 두 모자는 댓가를 치렀지만, 최다국 씨는 여친 마기림 씨랑 재판을 받게 되고, 각각 징역 7년을 처했습니다! 박희영 씨는 오빠인 박희찬 씨에게 들키고, 무진짜게 혼이 났습니다!
@료이치-j8s4 ай бұрын
인물이 그렇게없나? 배우들 인물이 영~~~
@김준영-u4z3d6 ай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 그들의 끔찍한 사랑, 두번째 이야기: 독거미의 사랑, 세번째 이야기: 위대한 선생님의 짜릿한 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