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이런 영상 올리지 말라는 분들은 영상 끝까지 보신 거 맞나요? 시국 때문에 돌풍 추천하면서 해주신 말씀들이 더더욱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것 같은데요
@vierwuenscheansuniversum24 күн бұрын
ㄹㅇ ㅋㅋ 지들 필요할 때만 이시국 타령임 시국에 맞춰서 할 일도 있는 거지
@뎡듕Ай бұрын
돌풍… 💜
@쌈무-h9sАй бұрын
넷플릭스 출세했다 민음사TV에 광고도 하고😂😂😂 저도 더 체어 출시됐을때 재밌게 봤어요❤짧고 재밌어서 진짜 후루룩ㅎㅎ 한 반나절 만에 끝냈던 것 같은데. 서구권 교포 2세와 그 가정을 많은 시리즈가 그랬듯 아시아인 원 오브 뎀으로 그리는 게 아니라, 명확한 '한국인 2세 여성'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재미 포인트였어요. 아부님도 재밌게 보셨다니 괜히 내적 친밀감...ㅎㅎ 돌풍은 1편 보다가 너무 뻔한 느낌이라 하차했는데, 두분이 그렇게 칭찬하신다...?그럼 봐야지...
@Chengblu3Ай бұрын
출판사 유튭 계정 맞죠?😂
@user-sf4nr1rx4dАй бұрын
7:12 찰스 샤라웃🙏
@alpotatochipАй бұрын
칸타로 ㅋㅋㅋ ㅋㅋ ㅋㅠ
@decontracte26 күн бұрын
돌풍을 추천하다니 진짜다🥹
@bijang9357Ай бұрын
돌풍 ㄹㅇ 그 자리에서 다 봄
@리자몽-b6fАй бұрын
두분이 도란도란얘기하는거 재밌어요
@qdua5924Ай бұрын
근대 여기에 유료광고 들어오면 누가 가져가요? 회사는 아니겠죠? 적어도 출연자와 편집팀에게 돌아가길
@solpong287Ай бұрын
애니 좋아하시면 단다단 추천합니다.
@xxU_r_Sol24 күн бұрын
흑백요리사 재밌게 본 다음에 아~~ 요리 관련 컨텐츠 더 없나~ 하다가 일본 드라마 봤는데 주인공이 미슐랭 3스타를 노리고 동료들과 함께 고군분투하는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재밌더라고요! 요식업계의 여성 셰프를 다룬 드라마라 즐겁게 봤어요♥︎ 라고 극장판으로도 올 겨울 나온다고 하니 살포시 추천드리고 가요!
@Hannah-ts4bqАй бұрын
칸타로는 고로 아저씨+일본 음식만화 같네요.
@데굴데굴-t5jАй бұрын
민음사 정체성이 사라진 그냥 긴 버전 넷플릭스 광고 같아서 아쉽습니다.
@dengurp4503Ай бұрын
포고령의 직접 검열 대상 아닙니까 민음사. 연예인들이랑 같은 스탠스여선 안될 것 같아요.
@cytochrome_svgАй бұрын
모두가 불안에 떨면서 즐겁지 않아야 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출판계라면 지금은 업로드 일정이 약속되어있는 영상이라도 유희적인 내용이라면 조금 뒤에 올리거나, 하다 못해 커뮤니티나 영상 설명란에 지금의 시국이나 영상 등록 불가피성에 대한 첨언이라도 있었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성향과 별개로 이념이 흔들리는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데, 아무리 일상을 치열하게 유지하는 것도 저항이라지만 적어도 언어와 사유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업계에서, 검열의 대상이 될 수 있는 회사 채널에서, 아무런 문제 의식 언급 없이 즐겁고 신나는 영상만 올리는 건 조금 실망습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출판사인데요.
@이채영-f9iАй бұрын
저도 백번 공감하지만 광고 영상이라 업로드 일정이 정해져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white_waterАй бұрын
@@이채영-f9i 저도 그런 부분은 이해하지만 영상 시작전에 첨언이라도 있었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은 드네요
@전현주-v2dАй бұрын
이거 실시간 라이브였나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저 곳의 저 사람들은 나랑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조금 슬퍼졌습니다. 그동안 신뢰하던 출판사의 아껴가며 시청해오던 채널이었습니다. 심리적 동료라 여기던 분들이라 지금 제 마음을 어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나라에는 나라 사정이 어떻든 관심 없는 사람도 있고 저와는 뜻이 다른 분들도 있다는거 압니다. 그러나 그걸 이 채널에서 확인할 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조용히 거리를 두고 마음에서 내치면 그뿐이겠으나 저는 또 굳이 이렇게 한마디를 남기고 있네요.
@PSANA-r2nАй бұрын
민음사에 한강 작가 님 책이 안 나와서 '소년이 온다'를 안 보신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거기에 계엄령이 나옵니다. 그리고 무사고, 무감각으로 명령을 받았던 군인들이 나옵니다. 광주 시민이 아니었던 저 역시 무감각 했습니다. 무지와 무관심이 역사를 더 참혹하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럼 하루종일 계엄 뉴스만 보라는 거냐 라고 반문하시겠죠. 그건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만 문학 업계에서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민음사에서 이 시국에 이런 지극히 엔터테인먼트 가득한 영상을 굳이 올렸어야했나 의문이고, 실망스럽기까지 합니다. 내가 안끌려가면 그만인가요. 저 현장에는 언제 투입될지 모른 채 떨고 있는 사병, 그리고 정치인 시민들이 있습니다. 미 영사관이 비자 업무를 중지하고, 한국을 여행 위험경보국으로 발령낸 위급하고 위험한 상황이라고 인지라도 합시다.
@cjfree6510 күн бұрын
솔직히 더체어 빼고 다 재미없음 ㅎ
@시트러스-u7vАй бұрын
시국이 시국인지라 영상 보기가...
@jdiioer-qwАй бұрын
이 시국이랑 이 영상이 무슨 상관이죠 ?
@PSANA-r2nАй бұрын
@@jdiioer-qw 계엄령 몰라요? 어디 다른 행성에서 오셨어요? 문학계는 계엄과 동 떨어진 곳에 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