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래가 킴 베이싱어 주연 '새 엄마는 외계인' 영화 제목을 많이 접해서 입에 베서 그럼.
@99boysJP9 ай бұрын
@@역겨운비밀주의자 그렇게 알고계시면 ‘제 또래’ 라고 하셔도 될 듯 ㅋㅋㅋㅋ
@김승호-p3b9 ай бұрын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있어요
@user-pp4ni9uv7m9 ай бұрын
@@역겨운비밀주의자 애초에 이게 원조고 베라가 패러디잖앜ㅋㅋㅋㅋㅋ
@이정호-s6v9 ай бұрын
1:16 나도 메추리알인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긩뀨9 ай бұрын
1:16 진짜 메추리알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zzzzer9 ай бұрын
벌거벗은 임금님같은맛 진짜 ㅋㅋㅋㅋㅋ표현 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ㅋㅋㅋㅋ
@kyb0081969 ай бұрын
여기서 포인트가 궤도랑 직박이햄 둘다 짜게 먹는 입맛의 타입임ㅋㅋㅋㅋ궤도는 침투부 라면 쿡방할 때 증명됐고 직박이햄은 제육+된찌 조합을 미시는데 궁금해서 먹어봤다가 너무 짜서 억지로 꾸역꾸역 먹음
@TechnoParrot19 ай бұрын
반대로 평냉 미는쪽 멤버는 쉐프+음식사업가ㅋㅋ
@YSH-eh3hs7 ай бұрын
@@TechnoParrot1 이상하다 내가 아는 차돌짬뽕은 1일권장 나트륨 115퍼인데...
@ryuneu5 ай бұрын
@@YSH-eh3hs짬뽕이 115퍼정도면 낮은거에요
@bebeju4 ай бұрын
차짬 190%% 정도 됨 ㅈㄴ 짬
@no1_FlowerTeacher9 ай бұрын
정보) 새엄마는 외계인 나왔어요? 에 베스킨라빈스31 의 “엄마는 외계인”제품은 영화 ”엄마는 외계인“ 개봉기념 콜라보 제품이였고 영화속 엄마는 새엄마가 맞다.
@redfrost63549 ай бұрын
너희 엄마 헌엄마!
@임상혁-l6p9 ай бұрын
새로운걸 배워갑니다
@INTaevinP7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만 이름 이런거예요? 원래베라도 맘 에일리언ㅋㅋ이런건가용?
@전용유튜브-c6s7 ай бұрын
@@INTaevinP 늦었지만 장화신은 고양이 입니다. 초코볼이 장화신은 고양이 눈 같아서
@illgetuwantt9 ай бұрын
궤도님 말하시는게 진짜 진지해서 더 웃기네요ㅋㅋㅋㅋ 이 조합 너무 좋아요 재밌게 봤어요!
@_ladybug09 ай бұрын
궤도 과학얘기 안하고 이런 사담하는거 너무 귀엽고 재밋닾ㅋㅋ
@itwasjustbored9 ай бұрын
1:16 메추리알이 제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그런데9 ай бұрын
메추리얼이아니었다는데에 경이로움!!!
@이태환-c1z9 ай бұрын
평냉이나 마라탕은 파시즘 같은....맛있음을 강조하고 맛없다하면 굉장히 무지하게 취급하는....실제로 아부지 평양분 엄니 개성분인데...아부지 냉면 드실때는 겁나 강하게 간하고 겨자넣고 설탕도 넣구 드심
@sigurd43005 ай бұрын
요즘은 반대 아님? 평냉 좋아한다고 하면 허세충 취급하던데
@thesilcoin5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많음 평냉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소수인데 어떻게 파시즘이 될수 있음??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마쇼
@코와붕가-n2r5 ай бұрын
소수건 다수건 원조인 북한에서도 간을 하거나 평범하게 겨자넣고 다른 양념을 먹는데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간을 안한 슴슴한맛이 특별한거마냥 부심 부리면서 먹어서 그런듯
@sigurd43005 ай бұрын
@@코와붕가-n2r 북한에서도 겨자나 양념 안 넣음.. 옥류관 때문에 그렇게 알려져 있는데 사실 서울 평냉집들이 옥류관보다 더 오래됐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평냉은 슴슴하게 하면 맛없고 육향 메밀향 짠맛 감칠맛 있는 버전이 맛있는듯. 그럼 겨자 없어도 맛있으니까
@정성원-c5g5 ай бұрын
평냉 염도는 라면만큼 짜단다
@namu_c9 ай бұрын
벌거벗은 임금님 ㅋㅋㅋ딱인듯
@Sandaraipark9 ай бұрын
1:17 당연히 메추리알인 줄
@asasasasas9299 ай бұрын
농담 아니고 진짜 메추리알인줄 알았다
@내돈좀돌려줘7 ай бұрын
이게 마술이지
@쥰희-d4u9 ай бұрын
결론부터 얘기 하자면, 결국 평양 냉면은 "맛"이 없다 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일반 적인 사람들이 느끼는 "맛있다" 라는 반응이 나오는 염도는 평균적으로 1.0%~1.1%입니다. 하지만 감칠맛 수용체(이노신산, 글루탐산, 구아닐산 등)가(이) 염분과 함께 섞일 경우 평균적으로 0.2%의 염도를 내려도 사람들은 "맛있다" 라고 느낀 연구 결과가 있죠. 결국 국물 요리에서 0.98%란 염도의 음식은 전혀 간이 약하지 않은 음식인데도 사람들은 평양냉면을 "심심하다", "맛이 없다" ,"싱겁다" 또한 좋아하는 사람들 마저 "그런 맛에 먹는거다", "원래 삼삼하고 깔끔한 맛에 먹는 것이다" 라는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결국 "맛이 없다" , 즉 (감칠)맛 자체가 없는 수준이다 라는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결국 평양 냉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평양냉면 특유의 메밀 "향" , 고기 육수 특유의 진한 "육향" 을 좋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맛이 없다는 의견은 아닙니다, "감칠 맛"이 없다는 것이죠 취향은 언제나 주관적이니깐요. 개인적으로 요리와 음식은 상당히 복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동일한 1.% 염도를 가진 따뜻한 "다시다 육수"와 뼈를 장시간 우려내고 미원을 살짝 첨가한 뽀얀 국물의 곰탕, 2가지를 준비해 주며 맛 평가를 요청했을 때에 무엇이 더 맛있었겠습니까? 똑같은 1%의 염도와 글루탐산, 이노신산이 합쳐진 복합 조미료가 수용되어 있는 액체 인데도 우리는 누구나 강렬한 감칠맛이 나는 다시다 육수보단 육향이 진하게 나며 신선한 향을 가지고 있는 뽀얀 곰탕을 더 맛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결국 음식은 맛 성분 자체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닌 향, 각자의 취향, 분위기, 시각적인 느낌, 혹은 호르몬의 분비 등이 우리가 느끼는 미뢰에 섞여 각기 다른 맛을 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네요.. 전쟁통 피난길에 먹었던 생선과 다시 왕위에 오른 생선의 맛이 다른 것 처럼, 40km 행군 중 아껴 먹던 물의 맛과 평상시 먹던 물에 맛이 다른 것처럼, 인생도 맛도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로로중사9 ай бұрын
예전에 회장들 평양가서 냉면먹을때 겨자 식초 다 넣어먹던데.. 슴슴하게 먹어야한다는건 편견인듯
@K올렝9 ай бұрын
저는 평냉 짭짤하고 감칠맛때문에 먹는편입니다. msg의 맛
@김경민-m7d8z9 ай бұрын
오 그럴듯 한데
@RYUJIN-MUMI9 ай бұрын
다시다 육수 얘기가 글의 흐름에 방해됩니다
@asasasasas9299 ай бұрын
원래도 넣을 재료가 없어서 억지로 슴슴하게 먹었던거죠
@KANG12299 ай бұрын
평양 옥류관에서도 냉면에 양념장 타서 먹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그 되도 않는 밍밍한 맛이 진짜라며 먹는 건지 이해가 안감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현빈-b9v8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이게 오이처럼 그런거때문인지 양념장 타서 먹어도 되는데 굳이 안타서 먹는게 더 맛있기때문에 안타서 먹는거임.. 밍밍하다고 느껴지지않고 뭐랄까 짭쪼름하고 감칠맛 넘치는 육수국물에 그 고급스러운맛..? 같은게 있음... 저도 평냉을 좋아하지만 양념장을 타서먹는것도 신경안쓰는데 굳이 타서 먹진 않는편.. 이게 오이처럼 정말 뭐 유전적으로 맛을 느끼고 못느끼는게 있는가봄..
@2Aiden27 ай бұрын
저도 방송에서 봤어요. 정작 진짜 평양냉면의 본가라고 할 수 있는 곳 에서는 저렇게 아무맛도 안나는 냉면 아니었다는 내용. 평양냉면을 맛있다고 해야지만 맛잘알 인것 마냥 제 주변에도 평양냉면 예찬론자가 있는데 일반냉면 시킨뒤에 몰래 면만 건져서 물에 타서 평양냉면 포장해왔다고 주니 역시 평양냉면 이라고 맛있다고 아는척 엄청 하고 먹음 ㅋㅋㅋ 사실대로 말하면 너무 자괴감 느낄 것 같아서 말을 못했는데 아직도 평양냉면 얘기하면서 절대미각인척 하고 다님 ㅋㅋㅋ 자기처럼 미각이 예민한 미식가가 아니면 진정한 맛을 못 느낀다고 말하는데 이젠 정말 타이밍을 놓쳐서 말을 할 수 없게 되었음.
@sigurd43005 ай бұрын
@@2Aiden2 참고로 그 평냉 본가라는 북한 옥류관보다 국내 평냉집이 더 먼저 생김
@올라프사냥꾼4 ай бұрын
맹물맛 맹물맛 거리는데 궁금해서 배달시켜봐야겠다 진짜 맹물맛이면 한입먹고 버리고
@성이름-i2e8q4 ай бұрын
@@2Aiden2그 분이 꼴깝 떠는 거는 맞지만 굳이 따지면 슴슴한 맛도 느낄수 있는 사람이 좀 더 미식가 인건 맞죠ㅎ
@seokgamorning9 ай бұрын
이 조합 진짜 중독성있다
@my-tc3ps9 ай бұрын
저도 대학교 다닐 때 데자와 너무 좋아해서 1일 1데자와 했는데, 당연히 누구나 좋아할꺼라 생각했는데 아니라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BasicTheme9 ай бұрын
멤버 참 좋다 ㅋㅋㅋ 토크 잘치는 멤버들끼리 모이니까 쉴새없이 재밌네
@김재욱-l4o2 ай бұрын
평양냉면보고 벌거벗은 임금님이라고 할 때, 직박이형 공감하는 거ㅋㅋㅋㅋ
@guziyee9 ай бұрын
평냉의 감칠맛은 알면서 회의 고소함은 모르는 승빠...
@so_hy9 ай бұрын
1:16 ㅋㅋㅋㅋㅋㅋ 메추리알
@heartbottle47829 ай бұрын
궤도님 생각 = 내 생각
@jaeyoungchoi53729 ай бұрын
10:40 슈타게를 여기서???
@ddalgimoring9 ай бұрын
어떤 인물 이야기 하길래 뇌리에 바로 슈타게가 스쳤는데 이왜진ㄷㄷ
@블아조아Ай бұрын
호오인 쿄오마
@Nahroo_Song9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SATELLITECASTIEL9 ай бұрын
0:22 삼다수? 1:15 상대성 메추리알 0:47 공기 중독 2:27 평냉이 맛없다 말할 수 없는 분위기 3:16 파인애플 피자 시식 5:00 종수차짬 염도 / 나트륨이 많이 있으려면 맛있어라 7:28 마이야르 반응 / 아미노산+포도당 결합 10:02 닥터페퍼 좋아함 / 슈타인즈 게이트 12:55 궤도님이라서 해석할 수 있는 설정인가 15:44 데자와 호 / 평양밀크티 ㅋㅋ 17:40 궤도님은 평냉 안좋아해 ㅋㅋㅋㅋ 17:57 인싸동술찌 방어회 알탕 회상 18:50 민초의 과학 / TRPM8 / TRPV1 / 무한궤도 ㅋ 22:30 새엄마는 외계인 ㅋㅋㅋㅋㅋㅋ / 궤도님 최애 23:50 맛의 호불호 교양있는 마무리 ㅋㅋㅋㅋㅋㅋ
@99boysJP9 ай бұрын
6:40 ㄹㅇ 평양냉면 맛 느끼고 못 느끼고는 유전적 차이가 있을수도 있지않을까..?
@peter82y8 ай бұрын
최근에 그런 연구 결과가 있었음 오이였나 오이 못 먹는 사람이랑 먹는 사람이랑 유전적으로 차이가 있다는거였던거 같은데
특정맛을 느끼고 안느끼고 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그러니 그 맛을 느끼는 사람은 평냉이 맛있는것이고, 못느끼는 사람은 노맛인것이고 그런것 아닐까요? 사람마다 고수가 정말 비누맛 나서 못먹는 사람과 적당히 먹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들로 나뉘는것을 보면, 사람마다 DNA에 기록된 어떠한 맛을 느끼는 구조가 확실히 다르다고 봅니다
@mammon1239 ай бұрын
평냉은 맛있다고 가스라이팅 되는 과정이 필요한 음식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들 라면 먹이려고 물에 씻어먹이는 그 라면이 솔까 더 맛있음.
@rivernate87399 ай бұрын
궤도님ㅋㅋㅋㅋ 너무 팩폭
@백민석-n4w9 ай бұрын
원조 북한보다 우리나라가 원조인듯하는 모습 아무리봐도 평냉 매니아는 진짜 오버인듯 맛잘알느낌
@민초-n9p5 ай бұрын
강요 안할테니 제발 좀 무슨맛인지 먹으러 오지마세요 웨이팅 힘드니까
@문기-m7y3 ай бұрын
뭐 호불호가 있는거죠 평냉 좋아하는 사람한테 맛잘알 인 척 한다고 하는것도 잘못이고 싫어하는 사람한테 먹을 줄 모른다고 쿠사리 주는것도 잘못이죠
@tkadydtm9 ай бұрын
평냉 맛있는거 알겠으니까 권하지 말고 몇 번만 더 먹어봐 평냉 못먹으면 맛알못이다 이런 느낌으로 말 안했으면 좋겠다...많이 드세요 우린 함냉 먹을게
@my-tc3ps9 ай бұрын
그래서 민트가 시원한거랑 어울리는군요. 졸릴 때 더울 때 먹는 민초아이스크림이나 민초우유 넘 좋아합니다.
@urimc749 ай бұрын
나도 데자와 대학 가서 처음 먹고 완전 반해서 매일 사 먹었는데ㅋㅋㅋㅋ
@잠딩이9 ай бұрын
데자와 온장고 들어있는거 맛있죠 이거 너무 맛없다고들 해서 단종 될까봐 걱정되요 ㅠㅠ
@86hepadujGfjJjR9 ай бұрын
평냉을 을밀대에서 처음 먹었습니다. 그 때 느낀 점은 진짜 약한 국물에 차서 향이 겨우겨우 찾아야 느껴질 정도라 그냥 물에 국수 말아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오히려 같이나온 뜨거운 육수에서 감칠맛이 나는 걸 느끼니까 차라리 이 국물에 온면으로 먹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정_종욱9 ай бұрын
1:13 메추리알ㅋㅋㅋㅋ
@raniranigo30229 ай бұрын
종수형이 평냉 좋아하는거보다 꾸미맨 싫어하는게 아직도 신기함ㅋㅋㅋ
@아놔그런데9 ай бұрын
평냉. 민초. 고수. 닥터페퍼. 내장탕. 선지국. 간. 천엽. 성게알등 너무 좋아하고 일부러 골라먹는나의 유일한 불호가 돼지국밥임.그 느글거림은 참을수가없어
@JforAll007 ай бұрын
이건 살짝 주객이 전도된거 같음 ㅋㅋㅋㅋ 예전엔 "평냉이 맛없다고? 너 무식!" 이 문제였는데 이제는 "평냉이 맛있다고? ㅈㄹ" 이 문제임
@HwaBreak6 ай бұрын
궤도형 사랑해 과학얘기 넘 재밌어ㅎㅎ
@elvenisar9 ай бұрын
평양냉면은 원래 동치미국수입니다. 근데 냉장시설이 없거나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엔 겨울에만 먹을수 있었고, 조선시대 냉면이 사시사철 먹는 음식이 되면서 겨울엔 동치미, 여름엔 차갑게 식힌 고기국물에 얼음타서 먹는 음식이 된거죠(조선초기부터 부잣집 중심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빙고가 상업적으로 운영되었고, 중기가 되면 업자가 난립해서 문제가 될정도였죠). 그러다가 일제시대에 동치미국물로 인한 식중독사고(주로 초봄, 늦가을)가 계속 발생하면서 아예 냉면=고기국물이 된겁니다. 그러므로 동치미국물을 재현하기 위한 식초와 겨자는 평양냉면에 필수로 들어가야 맞는거죠. 하지만 궂이 안 넣고 깔끔한 국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제가 님들을 존중하는것처럼, 님들도 평냉에 식초 겨자 푹푹 타서 먹는사람들 존중해주세요. 😊
@ongdu71629 ай бұрын
평냉은 서로 이해 못해서 서로 비하밖에 안함 ㅋㅋ
@전원재-n9f9 ай бұрын
뭔가 글이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요...동치미 국수를 재현하기 위한 식초와 겨자를 >>>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용. 뭔가 논리가 퀀텀점프된 것 같아요
@migam139 ай бұрын
@@전원재-n9f원래는 동치미 국물이었던게 원댓에서 이야기한 이유로 고기국물로 변하면서, 고기국물을 이용하면서도 원래 먹던 동치미 국물의 매콤새콤한 맛을 내기 위해 겨자와 식초를 사용했다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luv22335 ай бұрын
동치미가 저장장치가 발달안돼서 발달한 식품인데 뭔 식중독이 발생하노? 그리고 동치미랑 고기육수랑 같이 나와서 신맛이 나오는데 뭔 식초랑겨자얘기하고있노. 식초랑 겨자 미원 자체가 동치미랑 고기육수 대체하기위한 원가절감 재료인데 그걸 좋다고 처먹고있노. 식물성 생크림, 콩고기처먹고 우유,고기 ㅇㅈㄹ하는거랑 똑같은거. 입맛 싸면 티내지말고 조용히 원가절감재료 처먹으면되지. 싸구려 가짜 식당에서 저급재료로 가스라이팅 하는걸 되려
@luv22335 ай бұрын
동치미가 저장장치가 발달안돼서 발달한 식품인데 뭔 식중독이 발생하노? 그리고 동치미랑 고기육수랑 같이 나와서 신맛이 나오는데 뭔 식초랑겨자얘기하고있노. 식초랑 겨자 미원 자체가 동치미랑 고기육수 대체하기위한 원가절감 재료인데 그걸 좋다고 처먹고있노. 식물성 생크림, 콩고기처먹고 우유,고기 ㅇㅈㄹ하는거랑 똑같은거. 입맛 싸면 티내지말고 조용히 원가절감재료 처먹으면되지. 싸구려 가짜 식당에서 저급재료로 가스라이팅 하는걸 되려
@arise38737 ай бұрын
무슨 음식이든 맛있다고 느끼는것도 축복받은 유전자인듯 누군가는 누군가가 느끼는 소소한 행복을 평생 느끼지 못한다는것
@wted-9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 꿀잼 ㅋㅋ
@INTaevinP7 ай бұрын
이 시리즈 너무재밌다❤
@너낌-n6b9 ай бұрын
궤도가 팩폭이네 미식가인척하려고 평냉맛있다고 하는사람이 상당할듯 ㅋㅋ
@BlackVery4869 ай бұрын
10:19 호오인 쿄우마는 ㅇㅈ이지..
@알비노9 ай бұрын
뚯뚜루~
@TAKAMINE739 ай бұрын
El psy kongroo
@asasasasas9299 ай бұрын
ㅇㅈ이지
@맥콜조아-f2h9 ай бұрын
엘 프사이 콩가루
@rize31729 ай бұрын
Sern의 음모인가....!
@DAAMKERR9 ай бұрын
궤도는 어느 방송에나 어울리는구나 정말..
@candidzilla9 ай бұрын
엘..프사이..콩그루...
@jungkim62549 ай бұрын
음식이 신기하고 재미있는게 어떤건 먹은 그 순간 맛있다! 생각이 들고 그러는데 어떤건 나중에 갑자기 생각나고 굉장히 먹고싶어지는게 있음.
@hansemawang9 ай бұрын
3:13 파인애플피자는 하와이에서 만든거 아니었음?? 캐나다에서 나온 거에요??
@SungEruem7 ай бұрын
ㅇㅇ
@adamas74919 ай бұрын
공중전화 부스는 닥터후의 '타디스' 옷장은 어바웃 타임인가 보군요.
@swlee69339 ай бұрын
평양내면의 맛을 못느껴?(아무맛도 안남) 커피의 향이 안느꼈져?(씀) 와인 너무 맛있고 향이 좋다 (떪음) 위스키 미쳤다 (나무맛 흙맛) 등등 이런 종류는 다 계속 먹으면서 맛과 향을 찾아내는 계열임 누구는 평생 느끼지 못할수도 있고 누구는 평생 빠져서 사는것들임 그리고 이런것들은 다른것보다 비싸다 이런 종류이지만 가격이 더 저렴하거나 비슷하면 천대 받는다 ex 민초 솔의눈 닥터페퍼
@TechnoParrot19 ай бұрын
그래서 맛에 대한 감수성은 전적으로 경험에 의거하는거라 맛이 주관적이라는 말은 반만 맞는 말
@deeppiz9 ай бұрын
아니 개인적으로 괴도가 저렇게 과학을 안들이밀고 말하는거 처음봄 ㅎㅎㅎㅎㅎ
@MsPower9919 ай бұрын
1:14 진짜 메추리알인줄 알았는데 계란이었네
@cactuskim46962 ай бұрын
매직박 궤도 조합 진짜 너무 웃기네 미치겠네
@min2_979 ай бұрын
평냉은 솔직히 스타일이 다 달라서 한 카테고리로 묶기 빡센듯 마치 라면같음 다양해서 비빔면 볶음면 국물라면등등 으로 나누듯이 고기국물과 동치미국물을 섞어 메밀면과 먹는다를 다 냉면으로 치면 물막국수도 평냉임
@민초-n9p5 ай бұрын
ㅇㅈ 대구 평냉은 내 스탈 아니더라
@hoyok9 ай бұрын
20:00 페퍼민트티 라는 예외가 있어요. 쫄면이나 매운 냉족발 같이 차고 매운 경우도 있고
@cosmosspace70619 ай бұрын
평냉은 굳이 못먹겠는사람 데려갈 필요도 없고 먹일 필요가 없음. 아는 사람만 먹어도 사람 많고 기다리는 시간만 기다려짐.
@nightsky80799 ай бұрын
@@12시46분-s4k김일성이었나 김정일이 식초 뿌려먹는거 좋아해서 그렇게 굳은거가 정설임. 실제 오래된 탈북자들은 원래 식초 안쳐먹는게 맞았다는 증언이 많음. 상대적으로 젊은 탈북자들은 양념 쳐먹는다 하고. 애초에 서울 평냉집들 다 분단시기에 실향민들이 세운거라 대충 5-60년대 냉면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오는거라 보면 될듯
@gunchimssakdone9 ай бұрын
@@12시46분-s4k 그건 당연한 거임. 빨갱이들은 애초에 먹을 게 없어서 자극적인 음식은 평소에 꿈도 못 꾸는데 당연히 냉면 먹을 기회가 있으면 다데기 넣고 자극적으로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 느끼겠지. 한국인들은 매일 먹는 게 자극적인 음식이니 가끔 평냉처럼 자극적이진 않은데 감칠맛이 느껴지는 게 땡기는 거고.
@joyhoon9 ай бұрын
@@12시46분-s4k다른 음식이 됐다고 봐야....
@enzap68259 ай бұрын
여기서 나오는거야 평냉빠들이 욕먹는 이유가 당신처럼 아는 사람만 이라고 말하는게 문제인거야 평냉 맛있게 먹으면 맛 잘알이고 평냉 맛없다 그러면 맛 알못이니? 맛이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인 부분인데 그걸 가지고 맛을 아네 모르네 그러면서 우월감 가지려하니깐 문제지 니들이 줄을 서서 처먹던 말던 아무 관심 없는데 이맛을 모르네 ㅇㅈㄹ들 하니 욕처먹는거임
@user_1rK89hbN39 ай бұрын
@@12시46분-s4k 그런데 오히려 평냉 먹어보니까 그자체맛충 이해되던데 굳이 뭐넣어먹으면 평냉먹을 이유가 없어지는듯 난 평냉 ㅈㄴ시러하지만
@vi5let_kim9 ай бұрын
메추리알이 아니래서 계속 돌려보는 중,, 혼란하다 혼란해
@서래마을물주먹7 ай бұрын
평냉이란 음… 김치찌개 먹다가 김치국(평냉) 먹는 느낌이랄까? 깔끔하고 시원하게 잘 들어감
@김룰루-k6n9 ай бұрын
민초 top5 안에 항상 드는 이유....? 내가 베라갈때마다 하프갤런에 민초만 꽉 채워먹기때문 아닐까.... (나같은 민초파 많을거같은데ㅋㅋㅋ)
@DDuIgi9 ай бұрын
4민초 6민초...좋다!
@성주호-m1y6 ай бұрын
돈 많으면 그렇게 하고싶지만.. 다양한 맛을 맛봐야하기 때문에2~3민초정도로 타협합니다
@물그릇9 ай бұрын
평냉이 슴슴한 맛은 아니고 깔끔한 맛이라서 좋아함. 여러 맛이 중첩된 풍부한 맛이 땡길 때도 있고, 단조롭지만 깔끔한 맛이 땡길 때도 있는거지. 평양 냉면에 두부 만두 해서 한 끼 먹으면 만족감이 아주 좋아.
@이지수-o3q9 ай бұрын
함흥냉면:맛있는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없음 평양냉면:맛있는 이유를 ㅈㄴ 설명해도 반박이 ㅈㄴ게 들어옴
@kimwildi9 ай бұрын
21:00 근데 민트 제일 많이 먹는 방식 중에 하나가 따뜻한 민트 허브티 아닌가요?ㅡ?
@TechnoParrot19 ай бұрын
칵테일이나 파티셰 같은 차거나 식어있는 디저트류 가니시에 훨씬 많이 들어감 양고기 스테이크 찍어먹는 차가운 라즈베리소스에도 들어가고
@훗헤헷9 ай бұрын
궤도님이 슈타게 리뷰라니....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조커K9 ай бұрын
직박이형 궁시렁대면서 계속 먹음 ㅋㅋ
@쿠키쿠앤크9 ай бұрын
자다가도 안먹어야겠다고 생각나는 평냉...
@pandaspython20249 ай бұрын
평냉은 드실 분은 드세요. 진짜 제 생각엔 허세의 맛입니다.
@상어형-u3m6 ай бұрын
인천에 황해순모밀냉면 있는데 여기가 제 인생냉면입니다. 진짜 찐~한 육수가 이거 한그릇에 물섞으면 평냉 50그릇 만들것같은 맛임. 그래서 제가 평냉 싫어함. 재료비 아낀맛.
@민초-n9p5 ай бұрын
나 미식가야~ 이게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감
@NCy1_9b2V8 ай бұрын
함냉은 먹으러가서 편하게 개인취향대로 겨자와 식초를 넣어먹을 수 있는데, 평냉집 가서 겨자 식초 (내취향대로 많이) 넣으려고 하면 맛알못이 되는게 불편합니다 심지어 곰탕도 기호에따라 소금후추 자유롭게 넣거나 안넣거나 할 수 있는데 평냉은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문화가 싫어요
@성이름-i2e8q4 ай бұрын
어떻게 먹는 지는 자유죠 하지만 마치 질 좋은 참치 뱃살을 초장에 찍어먹는 사람을 보는 것 처럼 그냥 안타까운 겁니다 그리고 실제로 평냉에 식초 겨자 뿌려놓고 맛있다 하는 사람 별로 못봤음
@alsa76854 ай бұрын
@@성이름-i2e8q그니까 이런게 불편한거임. 질 좋은 참치를 초장에 찍어먹든 어떻게 먹든 본인이 맛있게 먹겠다는데 안타깝다느니 이런 시선이 별로임. 그냥 그 사람은 본인이 맛있게 먹는 방식이 있는건데 그걸 무시하는 거잖음
@성이름-i2e8q4 ай бұрын
@@alsa7685 하지만 그사람이 참치를 처음 먹어 본다면요?? 대부분 평양냉면 처음 먹어본 사람한테 방법을 알려주죠 지가 처음 먹어보는데 강요한다고 질색하면 그건 그 사람 고집이겠죠 그럴거면 학교는 왜 다닙니까
@alsa76854 ай бұрын
@@성이름-i2e8q 처음이라 알려주는 것과 안타까워서 알려주는 거에는 큰 차이가 있죠. 안타까움을 왜 느끼겠습니까? 그 식사법이 님의 기준치에 미치지 못하니까 안타까운 거겠죠. 님이 생각하는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 먹지 않으니까요. 사람의 입맛이 다 똑같지 않은데 이 음식은 이렇게 먹어야 돼 저 음식은 저렇게 먹어야 돼 이러면서 제한을 두면서 먹는 사람 부담주는 게 맞는 식사방법인지 의문입니다.
@상용김-w1l9 ай бұрын
평냉은 설명이 필요한 개그와 같다
@2nyang2549 ай бұрын
죄다 이과 아조씨들 밖에 없어서 과학 얘기할 때 집중력이 좋네 ㅋㅋㅋㅋㅋㅋ
@너마늘-h2b2 ай бұрын
파인애플피자는 그 쥬시함과 달콤 얼큰? 한 느낌이 좋음
@angelsnupnup76127 ай бұрын
진짜 홍대병걸려서 평냉 맛있다고 하는놈들 함흥냉면으로 참교육시켜야된다고 봄.
@CCCCCCCC-33336 ай бұрын
뭔가 아쉬운데 부족할 때 감질난다.O 감질맛(?)난다. X 감칠맛.(O)
@Jacobson58375 ай бұрын
아니 궤도님 10:40 여기서 슈타인즈게이트랑 닥터후를!?
@leedodoleedo6 ай бұрын
빵주가 이 영상 봤으면 좋겠당 히히
@이주헌-r8r7 ай бұрын
평냉 vs 파인애플 피자면 차라리 파인애플 피자를 먹겠다.
@zoziz_3 ай бұрын
넷이 얘기하는거 슴슴허니 재밌네요~
@밍밍큥6 ай бұрын
아 이편 진짜 재밌다 ㅋㅋ
@서지향-y2s9 ай бұрын
그 뭐시기 수용체가 시원하다고 느끼는 거랑 초코를 왜 섞냐고요... 민초 데자와 불호 닥페 오이 파인애플 피자 완전 호
@user-sz4yw9ni2b9 ай бұрын
이 분 다시 방송하세요...?
@cutenolbu9 ай бұрын
내가 평냉 별로 안좋아하다가 필동면옥에서 먹어보고 평냉이 맛있다 라는거랑.. 물냉면 먹을때 소주 생각난다는 두가지를 깨우쳤는데...(평소에 술 잘 안마심)
@jess-ic7vt9 ай бұрын
생수에 소금 한 꼬집 행주 2시간 정도 담갔다가 먹으면 이 맛 납니다
@무소유-p1t4 ай бұрын
오오 제가 느낀 느낌이 이거임 ㅋㅋㅋ
@Rulookingatme4 ай бұрын
원래 미원이 처음 나왔을때 육수 대신 미원을 평냉에 넣슴.
@dongdong_youtube9 ай бұрын
평냉응 평양에서도 겨자와 식초를 타먹는다.
@빵-애에요3 ай бұрын
차짬님 끝까지 감질맛이라고하는거 개열받네ㅋㅋㅋㅋㅋ
@gogilhui9 ай бұрын
궤도님이 진짜 개웃기네
@이상원-s5n9 ай бұрын
매번 맛있다 먹고나면 생각날거다 우기는데서 이미 맛없음이 증명 그저 소수의 입맛일뿐
@김성철-w2r9 ай бұрын
어? 나도 메추리알인줄^^;😅😅😅
@상어형-u3m6 ай бұрын
민초도 맛있는 민초가있고 맛없는 민초가 있더라구요. 제 첫 민초는 카페에서 시킨 민초라떼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여러가지 형태의 민초를 맛봤는데 맛없는 민초도 존재하더라구요. 첫시작이 그 음식의 호불호에 큰 영향을 주는건 맞는거같음. 근데 평냉은 매직박처럼 유명한곳 여러군데가서 먹어봐도 보리차한컵에 생수 2리터 섞어서 재료비 아낀맛만 느껴서 이제 도전을 그만뒀습니다.
@0331tejas9 ай бұрын
평냉은 안 좋아하지만 따뜻한 데자와 엄청 좋아하고. 솔의향이라는 음료수도 좋아했었고. 커피콜라는 맥콜느낌이나는 음료였다. 민초도 좋아하고. 고수도 좋아하고. 마국에서 아이키우고 2살 됐을 때 잠깐 한국에 나와서 우래옥 갔는데 그 때 유일하게 평냉이 맛있었음. 평냉을 먹을바엔. 진짜 맛난 갈비탕을 먹거나 진짜 맛난 자루소바 면만 소금에 찍어먹는게 낫다고 생각함…
@민초-n9p5 ай бұрын
메밀면과 조화가 지리더라구요 메밀면 빼고 국수 넣으면 잘 안갈듯
@foxrain47916 ай бұрын
평냉 얘기만 나오는 간증 썰 공감 가는게 평냉 진짜 처음 먹었을 때 '이게 뭔 맛이야?' 이랬는데 나중에 생각나서 지금도 간간히 한번 씩 먹음. 그 심심하면서 담백한 맛이 오묘한 매력이 있는 듯.
@ku39942 ай бұрын
새엄마까지 외계인? 아빠가 취향이 확실하네
@성주호-m1y6 ай бұрын
궤도님 역시 민초드시는 연대생.. 근본 중의 근본이시네
@구정너9 ай бұрын
2:30 이걸 들으면서 기립박수를 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입에 감각세포가 이상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평냉이 아무맛없다고하면 맛을 모르니 뭐니 어쩌고 하는데 그냥 이상한 입맛인거에요.
@mrscruffs17909 ай бұрын
염도 0.98인데, 아무런 짠맛이 안느껴지신다면 짭잘하다고 느끼시는분 보다 못느끼시는분 문제 아닐까요? 궤도님도 과학과학하시면서 진짜 과학적으로 염도가 나와도 안믿으시는거보면 오히려 의아한데요 참고로 부대찌개 염도가 1.0-1.1입니다
@todaysome9 ай бұрын
@@mrscruffs1790 기본적으로 사람은 따뜻한 음식보다 식은 음식을 먹었을 때 음식을 더 짜게 느끼는데 그런 환경을 갖추고도 맛을 못느낀다는건 염도를 떠나서 감칠맛 조차도 별로없다는 얘기에요 그냥 맛없는 소금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