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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야?] "이건 미제 사건이 아니다"..개구리 소년 사건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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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엠빅뉴스

Күн бұрын

1991년 3월26일 도롱뇽 알을 찾으러 간다며 집을 나선 다섯 아이들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범인과 범행 동기, 도구 등을 특정하지 못한채 미궁에 빠진 사건. 이 사건을 31년간 추적한 경찰과 기자가 최근 출간한 책을 통해 "애초부터 범인은 없었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엠빅뉴스가 이들을 만나 왜 이런 주장을 하는지 들어봤습니다.
#개구리소년#미제#범인

Пікірлер: 4 700
@__miya
@__miya 2 жыл бұрын
형사님 이미 결과를 정해놓고 수사를 하셨네요.... 이러니 애들도 범인도 못찾죠.. 고집 진짜 장난없으시네요..
@0wo0son27
@0wo0son27 2 жыл бұрын
타살로 수사했다는데 와 짇짜 신기하노
@user-cc9qe5gu9b
@user-cc9qe5gu9b 2 жыл бұрын
밤에 산에서. 비맞고.얼어 죽엇데잔아...
@orichyu
@orichyu 2 жыл бұрын
그냥 꼰대.
@user-cc9qe5gu9b
@user-cc9qe5gu9b 2 жыл бұрын
@@Dobermann_pinscher 밤에..비맞고.잠들어서 얼어죽엇잔어....뇌는 생각하라고.잇는거야
@skfgdjwydh
@skfgdjwydh 2 жыл бұрын
@@user-cc9qe5gu9b ㅋㅋㅋ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 5명이 그것도 집근처 산 초입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다고 말이되니??? 너 아무리 관심받을라고 그런다지만 그렇게 살지 말자 천벌 받아 조심해 카르마 쌓지말고 업보쌓지 말어
@user-zj3yl3tq8x
@user-zj3yl3tq8x 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이 수사 책임자니 이지경까지 왔지. 무능력하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어차피 범인이 없으니까 사건을 해결 못한것이 잘못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은건가 ㅠ
@Gs-ry2uz
@Gs-ry2uz 7 ай бұрын
말인지 방구인지..... 참..사건은 없었다 라는 글자보자 터져나오네요.
@user-dp6tz1kc7q
@user-dp6tz1kc7q 6 ай бұрын
저 인간 아니였음 해결될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ㅠㅠ
@user-xv1bu4tl2l
@user-xv1bu4tl2l 7 ай бұрын
저는 저 개구리소년중 한 아이와 친구고 그주변 살았습니다. 저도 똑같이 도롱뇽 알찾으러 탐험 한답시고 친구들과 탐험특공대니 하고 경찰도둑놀이하고 놀았습니다. 54단 부대도 있었는데 거기까지 갔다오기도했고요 하지만 길잃고 추워서는 말도안됩니다. 그때 저비롯 애들이 얼마나 잘뛰어다녔는데요 길잃었으면 어디든 뛰어가 집문두드리고 집이나경찰에신고해달라고했을 체력,머리는 됐었습니다. 분명 뽄드하던 고등형들이나 부대탈영병 변태 아저씨등등에 잡혀서 당한겁니다.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6 ай бұрын
정확하게 보시네요 그럴것같아 보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xv1bu4tl2l
@user-xv1bu4tl2l 6 ай бұрын
@@dongjookim7137 저때는 어린이들이 엄청나게 돌아댕겨서 다 아는길이라 길을 잃을수가없어요
@user-wt8xp3vf3u
@user-wt8xp3vf3u 5 ай бұрын
무능한 내부의적이 적보다 더 무섭다
@iwillstand4u
@iwillstand4u 5 ай бұрын
54단이 아니오라 50사단...
@user-xv1bu4tl2l
@user-xv1bu4tl2l 5 ай бұрын
@@iwillstand4u ㅎㅎ맞어요 오타났냬요
@luische8261
@luische8261 2 жыл бұрын
저 꼰대 하는 말좀 보소ㅋㅋㅋㅋ 마을 불빛 빤히 내려다보이는 300m 높이 뒷산에서 동네 토박이 애들이 길을 잃고 얼어죽었다? 법의학자 다수가 타살, 두개골은 사전상처라고 했는데 그걸 무시? 그게 굴러다닌 돌들에 의한 상처라는 데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user-yr2eb1ul6w
@user-yr2eb1ul6w 4 ай бұрын
두개골이 얼마나 딱딱한데 굴러다닌 돌들에 의해서 구멍이 났다?? 참 말도 안되는 얘기죠. 무릎을 칠 만한 얘기입니다.
@adorable6343
@adorable6343 2 ай бұрын
꼭 본 것처럼 말하네요. 산에서 내려가지 말라고 시킨 사람처럼
@Trenthia583
@Trenthia583 8 күн бұрын
경상도에 저런 아재들 많음 자기 말이 옳다며😂😂 이래서 내가 경상도 아재들 싫어함 저것들 당시에 유흥업소도 많이 왔다갔다 했을게 분명 저런 아재들 종특임.
@user-jz5fp6oc4l
@user-jz5fp6oc4l 2 жыл бұрын
나도 대구사람인데 90년대 후반에 같이놀던 친구들이랑 앞산에 도롱뇽잡으러갔다가 고학년2명이 드라이버?같은 무기들고 협박해서 산길에끌려가서 몇시간을 얼차려받고 맞았다.. 정말 두려웠지만 당시에는 신고해야된다는 그런 생각조차 할 수없던 시대였다. 그리고 동영상에 나오는 그당시 수사했던 경찰관이 하는 말이 말도안되는게, 그땐 애들이 여기저기 놀러는다녀도 부모님이 무서워서 저녁시간에는 꼭 맞춰서 집에 귀가하던 시대인데 산에서 추워서 옷덮고 스스로 죽은거라고?? 웃기지마라 능력없는 경찰들이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밝히지못한것이다 당신들의 무능함이 해당 사건을 여지껏 미제사건으로 남겨둔것일뿐이다 부끄러운줄알아라 제발
@jhkimm5179
@jhkimm5179 2 жыл бұрын
무능한게 아니라 그당시 수사력의 한계죠. 두개골외상에 25개의 다른 흔적이 있는데 어떻게 설명할건데요? 도구가 25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user-rg9ld2ji8p
@user-rg9ld2ji8p 2 жыл бұрын
@@jhkimm5179 쟤는 그것을 반박하는게 아에 범인자체를 없애버리잖슴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네
@user-jz5fp6oc4l
@user-jz5fp6oc4l 2 жыл бұрын
@@jhkimm5179 수사인력을 많이 동원한것도알고 당시에는 과학수사나 정보들이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만 타살의 객관적인 근거들도있고,, 애들이 가던곳은 낯선곳도아니라 자주가던 동네 앞산이면 눈감고도 내려올 수있었을건데,,
@user-jz5fp6oc4l
@user-jz5fp6oc4l 2 жыл бұрын
@좁불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투표안했으니 기권이라보면되는지? ㅋ 정치에 관심도없고 ㅡㅡㅋ
@슈타인
@슈타인 2 жыл бұрын
@좁불 뜬금없네
@user-nt3xu9yk5t
@user-nt3xu9yk5t 2 жыл бұрын
형사분들 수고 많으신건 알겟으나 못잡은 원인중에 하나가 원로하신 형사님이 법의학팀의 의견을 무시하고 본인의 의견을 믿고 수사를 진행하는 흔한 기성세대의 생각때문일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rnthrtlzu
@rnthrtlzu 2 жыл бұрын
제 말이 이겁니다
@user-ti5sb3bw1i
@user-ti5sb3bw1i 2 жыл бұрын
진짜..이게 맞는말이지
@user-dy3cd4te4y
@user-dy3cd4te4y 2 жыл бұрын
그게 팩트라서 저말을 믿기힘드네요 장난전화한 개같은 것들 지옥에 떨어지길...
@user-xx3vu5do3e
@user-xx3vu5do3e 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주장을 자존심이라 생각하고 절대다른생각안하는 노인네..
@fr22dom60
@fr22dom60 2 жыл бұрын
예전 그알 1000회 특집 때도 타살에 사용된 흉기가 뭔지 찾는 작업도 했었는데 이걸 이제와서 타살이 아니네 하는거보면 그냥 답없음
@1824Hebe4everyoung
@1824Hebe4everyoung 7 ай бұрын
낯 부끄럽지 않냐?!! 어떻게 저렇게 아직도 저런 주장을 하는지... 누가봐도 타살인데... 애들 한꺼번에 두개골이 깨진게 사후라고??? 아집과 고집인가?!!아이들도 못찾고 범인도 못 잡으니까 문책이 두려워 타살이 아니라고 미리 정해놓고 수사발표를 하니 본인들이 수사를 잘못했다라는걸 인정하기가 싫어서 아직도 저런 주장을 하는거지...에휴 수사관으로서 부끄러운줄 좀 알아세요.
@Trenthia583
@Trenthia583 8 күн бұрын
내 말이 내가 저래서 경상도 아재들 싫어함 경상북도건 경상남도에서 저런 고집불통인 아재들 많음.
@user-gz1sv1bm8l
@user-gz1sv1bm8l 7 ай бұрын
두개골에 누가 찍고 조슨흔적이 있던데 그걸 보고도 범인이 없다는 망말을 늘어놓다니 무능하고 무책임한 인간입니다 평생 반성하시길바랍니다
@tbd3544
@tbd3544 2 жыл бұрын
두사람 말 들어보니 더더욱 타살이 맞는듯... 전혀 말이안되는 억지를 부리시네... 그렇게 주장해온 인생을 부정당하기싫어서 아예 스스로를 속이고 사실로 믿어버린듯...
@user-uj8qs6hl9m
@user-uj8qs6hl9m 2 жыл бұрын
개구리소년이 아니라 탄피소년들입니다 프레임을 개구리로 몰아간 언론들
@syj2783
@syj2783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썸네일 제목 기가 막히네요 진짜 😡😡🤮😤😤웃기고 있네 저게 유가족들에게 두번 죽이는 소리 아닌가요? 범인이 왜 없어!!!! 완벽한 타살이지 으휴 .... 하여간 한국 전파낭비 오진다 진짜 개한심
@blur99009
@blur99009 2 жыл бұрын
근데 타살이라하기도 뭔가 말이 안됨 미스터리는 미스터리인 듯
@user-gb9sm7wj5v
@user-gb9sm7wj5v 2 жыл бұрын
@@syj2783 완벽한 타살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뭔가요?
@edamedam
@edamedam 2 жыл бұрын
수색을 안한건 사실
@jjang-pro
@jjang-pro 2 жыл бұрын
편견과 고집에 의거한 허술한 수사로 기회를 다 버려버린 어느 형사의 변명을 잘 듣고 갑니다.
@user-gi6sv2qy6i
@user-gi6sv2qy6i 2 жыл бұрын
아집이죠.아직도 경북ㄱㅇ견찰서에도 저런넘과 비슷한 xx팀장넘이 있더라구요.지금 현재도 억울하게 수사를 당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무고한 사람이 저뿐만 아니라는것이 치가 떨립니다.저런놈 한사람으로 인해서 얼마나 무고한 국민들이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니...
@user-wj1nr5gp4m
@user-wj1nr5gp4m 5 ай бұрын
졸라무서운게.. 신념은 공정해서 죄가없는 시민에게 잘못 꽂히면 아무 죄없는 시민이 죄인이 되게 만드는거지.. 졸라소름돋는놈..
@user-uy1qk4uf8e
@user-uy1qk4uf8e 11 ай бұрын
저런 확증편향으로 얼마나 무고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만들었을까.. 그 당시 경찰들 행태 알만하죠.
@user-xb5cd2uy3u
@user-xb5cd2uy3u 7 ай бұрын
아직도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니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kimchistar9680
@kimchistar9680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이런 쓰레기같은 놈들 인터뷰를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미 법의학자들 국내외 교수들이 타살이 분명하다고 밝혔음. 특히 저 경찰은 사건 수사할때부터 저런 소리를 하며 덮트려고 해서 유족들 항의받은바 있음.
@user-vs6wl1ks5l
@user-vs6wl1ks5l 2 жыл бұрын
덮트려고는 무슨 말이냐?
@jay-124
@jay-124 2 жыл бұрын
전두환임명장을 가문의 영광처럼 걸어두었네...특이한 사람이구만...
@jaeee95
@jaeee95 2 жыл бұрын
부끄러움도 모르는 인간일거 같음.. 안기부에나 있을 결이네
@masonjo5386
@masonjo5386 2 жыл бұрын
@@jay-124 ㅋㅋㅋㅋㅋ
@user-yg7wr7vd2n
@user-yg7wr7vd2n 2 жыл бұрын
오나가나 선거가문제네요
@sammie8241
@sammie8241 2 жыл бұрын
저런 무능한 인간이 얼마나 많은 피해자들 피눈물 나게 했을까
@user-lf5hc4xf1r
@user-lf5hc4xf1r 6 ай бұрын
형사가 진짜저럴수있나..어찌저렇게수사를했지..애들이안타깝네요..저런형사는 처벌을받게해야됩니다..어서빨리 체포해서 처벌을해야되요..저런형사가있어서 제대로수사가이뤄지겠나요..참미칠노릇입니다..꼭처벌을해주세요
@good5402
@good5402 5 ай бұрын
시골 살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동네 주변산은 나고 자랐기 때문에 자기 안방입니다. 가재나 개구리 잡으러 갔듯이 개울과 골짜기를 잘 알죠, 길을 잃으면 골짜기를 따라 산을 계속 내려오면 된다는걸 애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네에서 300미터밖에 안되는 주변산에서 무더기로 죽었있다니 자기 안방에서 길을 잃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말이 안되는 거죠. 1990년대에는 지금의 13살하고는 다릅니다, 상당히 어른스럽고 시골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어두워지면 산에서 곧장 내려가야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위 영상을 보니 너무 억지가 심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군요 추워지면 묶나요? 팔을 감싸며 움추려 들죠, 영상의 두사람은 타살로 가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될지 모르겠군요 이걸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을듯해 보입니다. 세월이 흐르고 연륜이 쌓이면,.더구나 그분야에 종사하면 안보이던 것도 보이기 마련인데 ,일반인의 시각으로 봐도 억지 논리가 참 무리 있어 보입니다,여러모로 ㅇㅇ한 참 구석이 많습니다
@user-bl8vv3tf7m
@user-bl8vv3tf7m 2 жыл бұрын
참나... 저렇게 무식하고 독불장군인 사람이 시도경청이라니 아무리 옛날엔 쉽게 된다지만 정도가 있지.. 법의학팀이 사전상처라면 사전상처지 의학지식도없으면서 자기가 뭔데 사후상처라고 확신하고 추워서 옷을 벗고 묶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무지함에 놀란다
@woo8006
@woo8006 2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doma5112
@doma5112 2 жыл бұрын
아니 애초에 지들끼리 묶겠냐고 ㅋㅋㅋㅋ아놔
@user-yj4pg7if1q
@user-yj4pg7if1q 2 жыл бұрын
저런 인간들 과학 지식이고 뭐고 자기 의견 접으면 자기 존재가 사라진다고 보는 인간임. 사소한 데에 목숨 거는 그런 거
@user-rh6ow3gc2e
@user-rh6ow3gc2e 2 жыл бұрын
우철원군 25곳 외상 흉기에 의해 나타났다고 국과수에서 찾아 나서는데 수사책임자 과장이라는 사람이 타살이 아니라니.. 저렇게 나이 먹고도 우기는 본인의 무지인지...타인의 힘에 의한 외력인지...
@deus72
@deus72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범인을 못잡았조 ㅋㅋㅋ 이유가 다있는법 자기 무능과 무지를 합리화 하기 위한 주장
@유니랑호기호기
@유니랑호기호기 2 жыл бұрын
경찰들이 당시에 와룡산을 이잡듯이 찾았다라고 하는건 새빨간 거짓말이었다는게 팩트다. 같은 산인데 저쪽은 조사하고 이쪽은 아이들이 못왔을거다. 안했다는게 말이 되나 당시에 군검경 총동원되었는데 와룡산이 아닌 산이라면 또 이해를 하겠다. 도대체 뭘 수색한건지 묻고 싶네
@chaerinshouse4478
@chaerinshouse4478 6 ай бұрын
와 말투에서 무식함이 철철 넘치는 저런분이 수사를 맡아서 자기 똥고집으로 밀어붙이다니 저러니 수사가 제대로 안돼지...한심하다..저분 아직도 경찰 옷 입고 있는건 아니겠죠?
@cucuda
@cucuda 2 жыл бұрын
무슨 자신감으로 얼굴을 다 드러내고 인터뷰를 했나모르겠네..
@user-kk6um7ld5u
@user-kk6um7ld5u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생각하니 제대로 수사를 했겠나 본인생각이 강한데 답답하다
@user-yo4ko5vl8u
@user-yo4ko5vl8u 11 ай бұрын
ㅇㅈ 본인생각이 아니라 범인생각 위주로 이놈이 어덯게 죽여서 어디에 묻었는지 생각하고 철저히 조사해야되는데
@user-cs9ho4de7r
@user-cs9ho4de7r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는 수사기법 자체도 최악이었고 형사가 수사방향 잘못 설정하면 그냥 미제사건 되던 시절이었다
@user-ce1nd9wj6h
@user-ce1nd9wj6h 7 ай бұрын
무지하고 고집쎈 형사들이 수사를맡아 얼마나 많은 기회를 놓쳤을지
@user-xc7xe4qz2e
@user-xc7xe4qz2e 7 ай бұрын
경찰 수준이 참 한심하다.
@user-wh9sh5qw4v
@user-wh9sh5qw4v 5 ай бұрын
무조건 경찰이 한심하다고 하지말고 논리적으로 한번 따저보고 생각해 볼줄도 알아야합니다 우철원군의 상처가 25곳이 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은 모양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 범인이 찌르고나서 범행도구를 바꿔서 다시 찌르고 그후 도구 바꿔서 다시 짜르고 다시 도구 바꿔서 다시찌르고 이렇게 25번 반복했다는건데 이게 말이 되나요 버니어 캘리퍼스가 아마도 25개의 다른종류가 있었나요? 터키제 버니어 캘리퍼스 네덜란드제 캘리퍼스 우크라이나 캘리퍼스 덴마크 캘리퍼스 등등 25가지 갖고 다니는 고등학교가 있었나보죠? 사람은 말이 되는얘기들을 하면서 다녀야되요
@user-wh9sh5qw4v
@user-wh9sh5qw4v 5 ай бұрын
그리고 사람은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무조건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 방향으로 쥐떼처럼 우르르 몰려갈게 아니라 생각을 좀 하고나서 본인 얘기를 하고 또한 소신을 밝혀야 합니다
@user-gn2pt6br7n
@user-gn2pt6br7n 4 ай бұрын
시신 발견만 11년걸렸고, 중간에 시신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서 시신에 있는 흔적만으로 타살이다 아니다 확정짓기 어려움. 하지만 당시 상황과 시대적 배경을 함께보면 저 경찰 논리는 개소리임. 요즘애들처럼 핸드폰만 보고 사는게 아니라 저때는 애들이 밖으로 엄청 돌아다녔고 시골 살아보년 알겠지만 동네 뒷산에서 길을 잃을 수가 없음 ㅎㅎ 그냥딱봐도 지가 범인 못찾아서 지자신도 속이고 사는거 같은 노인네 고만 쉴드칠껄 치세요
@user-gg5fy4ne7z
@user-gg5fy4ne7z 2 жыл бұрын
법의학자 말도 안 믿고 자기말이 맞다고 우기는 클라스ᆢ 죄없는 일반인들 얼마나 때려잡았을까ᆢ 한숨 나오네 증말ᆢ
@user-oy4yj8gx8o
@user-oy4yj8gx8o 2 жыл бұрын
한숨만 나온다.... 넌 능지가 출타했니?
@user-im7ks5mb8r
@user-im7ks5mb8r 2 жыл бұрын
@@user-oy4yj8gx8o 잠이나 주무세요 틀씨
@user-oy4yj8gx8o
@user-oy4yj8gx8o 2 жыл бұрын
@@user-im7ks5mb8r 엉, 지금 자려함 땡큐
@psm7101
@psm7101 2 жыл бұрын
@@user-oy4yj8gx8o 메시지가 아닌 메신저에 대한 공격 = 반박할 논리가 없다
@Chris-Lee-89
@Chris-Lee-89 2 жыл бұрын
@@user-oy4yj8gx8o 니 능지는 어딨음?ㅋㅋ
@hamstradamus
@hamstradamus 2 жыл бұрын
담당 형사라는 인간보니 왜 그동안 못찾았는지 알 수 있네요,,,, 저런 경찰은 지금도 있을텐데,,,,세금 좀 먹는 저런 인간들이 걸러져서 퇴출되어야 하는데,,,,,
@cleango3824
@cleango3824 Жыл бұрын
범인을 왜 못 잡았는지 알거 같네
@ohsorry5763
@ohsorry5763 Жыл бұрын
익사, 저체온 사망을 알수 있는 단서는 전혀 없지만, 타살의 정황은 한가득하잖아요. 모두가 여기서 멈춰선 안된다고 외치는데 경관님 혼자 단지 그 흉기를 못 찾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죽음이 단순사고사로 판단해 절대적으로 치부해서 생각하고 계시는게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한명의 국민으로서 많이 유감스럽네요. 최근 흉기가 가위형태와 같은 날붙이가 붙어있는 형태라는 정황증거도 나오고 있는데 말입니다. 당시 시선으로서도 초동수사와 수사방향을 그쪽 부모님으로까지 돌려 의심한 건 명백히 경찰의 잘못을 피할 수 없는데, 너무 심하게 당당하신 것 같아요. 경관님, 만일... 진짜 만에하나 경관님께서 살아계실 때 범인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반응하실 겁니까?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논리에 갇혀, 모든정황증거가 있음에도 그분은 범인이 아니라 주장하실 겁니까? 진실이 밝혀지길 원하신다면, 경관님께서 나서서 어른이 진실을 위해 힘써주셔야 진실이 밝혀 집니다. 아무 책임을 지고싶어하지 않으시면서 진실이 밝혀지길 원한다 말하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이 일에대해 책을 쓰시며 시간을 보내시는 동안 그날 아이를 잃어버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유족들은 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원망과 분노를 참아가며 오늘도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무게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시고 책임을 가져야 할 분이 그걸 제일 먼저 망각하신 것 같아요.
@user-se7sm3yr1b
@user-se7sm3yr1b 2 жыл бұрын
나도 시골 출신이지만 그 당시 시골아이들은 매일 동네 산에서 살다 시피 하고 산 곳곳을 누비면서 살아 왔는데 13세나 되는 아이가 길을 잃고 저체온으로 죽었다고 말하는 당신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네~ 왜 세상에다 이런 말을 해도 그냥 넘어 가는 걸까? 참으로 기가막히네!!
@user-bc9vf8gm9c
@user-bc9vf8gm9c 2 жыл бұрын
전대가리준 임명장이면 말다했죠 뭐
@jay-124
@jay-124 2 жыл бұрын
바로 밑에 민가가 있어요...저체온 같은 정신병자 말을 왜 이런 곳에 공개합니까...
@user-nb7tc1ng4w
@user-nb7tc1ng4w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한두명이면 또몰라도 여러명이한번에 말도안되는소리
@user-md4yw5fy7w
@user-md4yw5fy7w 2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있지 개인의 경험을 답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제일 어리석은거임.
@user-pu7jv3hv8h
@user-pu7jv3hv8h 2 жыл бұрын
주장도 못하냐 그리고 일리도 있어보이는데 슬픔과는 별개로
@moonrabbit4328
@moonrabbit4328 2 жыл бұрын
보통 타살가능성도 항상 염두해두고 조사를 해야하는게 맞지않나... 고집도 여간 쎄신게 아니네 법의학자가 타살의 징후가 있다고 했으면 여러방면으로 생각하는게 맞는거라 생각되는데... 좁게 생각하니 시신조차도 한참이 걸려서 발견한건데....ㅜ 언제쯤 유족들은 이유라도 알수있을까 슬프네😢
@user-su7fw5cy1i
@user-su7fw5cy1i 2 жыл бұрын
사건 초기에 경찰들이 어처구니 없이 큰 실수를 너무 남발했고 이후에도 과학적인 수사보다는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수사 방식이 사라지지 않았음 안타깝지만 많은 세월이 흘러 이제는 범인이 자수하고 범행에 대해 모두 털어놓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진실을 밝혀내기는 불가능에 가까울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에서 얻은 교훈이 헛되게 사라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daesiklee7420
@daesiklee7420 2 жыл бұрын
내가 저 형사라면 쪽팔려서라도 인터뷰 못하겠다.
@kyujinbang1000
@kyujinbang1000 2 жыл бұрын
11년이나 허송세월한 이유를 알겠네 불쌍한 형님들 편히 쉬소서
@user-ic3hw6dl5k
@user-ic3hw6dl5k 6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bbang-lu4uc
@bbang-lu4uc 2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고 완벽한 범행은 없잖아요 시간이 더 늦어지더라도 밝혀지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user-ti7be2zs7l
@user-ti7be2zs7l 5 ай бұрын
애들5명이 그리 크지 않은 산에서 10년 넘게 못 찾았다.?? 그런데 아이들 시신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3.5km 에서 나왔다?? 이건 경찰의 초동대처가 제일 문제되는건데. 책임회피성 발언으로밖에 안보이는데?? 타살/자살을 떠나서 초반에 아이들 흔적이라도 찾았으면 수사방향이 다르게 흘러갔겠지.
@whatelse2108
@whatelse2108 6 ай бұрын
타살이 아니어야하는 이유가 있었나보네 그 많은 경찰병력으로 다른산 다 뒤지고 아이들이 자주 다니던 바로 앞산은 수색하지도 않고ᆢ당시 경찰서장이었던 김용판은 국회의원이 되고ᆢ입막음을 시도했던자가 범인임
@user-mn7ue6de7b
@user-mn7ue6de7b 2 жыл бұрын
증거를 찾지 못한게 범인이 없다라는 결론으로 도출되는 참으로 어이가 없는 논리네요.
@Ttyttutyy
@Ttyttutyy 2 жыл бұрын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를 못찾으면 그건 없다는 결론으로 도출되는 것임.
@Im.not_user
@Im.not_user 2 жыл бұрын
증거가 없어도 당신은 가해자야 라는 논리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지 않음?
@user-zv2nw6oy3e
@user-zv2nw6oy3e 2 жыл бұрын
또또 음모론 어휴
@user-qv2xz3vw7y
@user-qv2xz3vw7y 2 жыл бұрын
외계인 찾겠다면서 즈그집 안방이랑 냉장고랑 화장실 뒤지고오더니 세상에 외계인이 없다고 그러면 그걸 인정해줘야됨? 같은 결과라도 과정이 말이 안되잖아
@bca9241
@bca9241 2 жыл бұрын
@@user-qv2xz3vw7y 전 경찰, 군병력이 다 동원됐는데 안방드립은 어떻게 나옴? 걍 답을 정해놓고 맞추려하네 ㅋㅋ
@jinwookim5825
@jinwookim5825 2 жыл бұрын
그당시 개구리소년중 가장 고학년이 6학년이었는데 저도 6학년이라 기억이 생생합니다 중리동에 살았는데 그당시 와룡산은 사슴벌레등 곤충이 많아 아이들이 늘 많이 갔었고 소풍도 매학년마다 갔습니다 길을 잃어버리거나 저체온증으로 죽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고 봐요
@user-zq6nb4ol9l
@user-zq6nb4ol9l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lj5cz3kk1o
@user-lj5cz3kk1o 2 жыл бұрын
글세요 전 어릴때 목장에살았엇고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있었는데 동네애들끼리 산에 올라갔다가 갓 이사온 저와 저의 누나를 동네애들이 따돌리면서 산에서 고립되었던적이있었습니다. 산밑으로 마을이 보이면 다행이지만 산과 산사이에 들어서면 방향감각도 없고 쉽게 길을 잃어버립니다.. 다행히 그전에 산에서 길을잃으면 무조건 한방향으로 내려와라 라는 소리를 들은적이있엇고 정말 천운이따라서 방향을 잘잡고 내려온결과 저녁, 막 해가져무는 시간대 부모님 포함 동네사람들이 수색을 막 나서려고 하던차에 동네에 도착했던적이있습니다 그당시 가을에 막접어들 시기였는데 반팔을 입구 올라갔던저는 해가저물어가는쯔음 급격히 떨어지는 산 날씨에 오한을 느꼇던기억이 있습니다.. 만약 정말 길을 잃고 헤멧다면 지금 저는 없었을수도 있습니다. 저체온으로 죽을확률이 제로라는 표현은 맞지않는거같네요..
@90_min
@90_min 2 жыл бұрын
@@user-lj5cz3kk1o 산이 진짜 밤에 위험하기는 함 근데 애들이 스스로 옷을 묶었다는거는 말이 안되는듯
@user-si1sc9uu7n
@user-si1sc9uu7n 2 жыл бұрын
@@user-lj5cz3kk1o 약간 포인트가 잘못 짚어지신 듯 싶은게 님께서는 갓 이사오셨을 때 산에서 길을 잃으셨던거고 큰일 날 뻔 하신거고 저분은 개구리소년들 실종 장소 근처에 살던 입장에서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랑 주말에 놀러가던 학교에서 가던 와룡산을 자주 가기 때문에 토박이들은 와룡산에서 길을 절대 잃을 수 없기에 길잃고 저체온증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cherish1980
@cherish1980 2 жыл бұрын
길 잃을수있죠. 다니던 길이아닌 다른 구석구석으로 들어가면 해지고나면 나침반이있어도 방향 못잡는데 어른도 그런데 초등생 아이들이 무슨수로 길을찾음. 타살이든 아니든 그게 문제가 아니고 산속에서 저체온 비까지맞고 안죽을 확율이 제로겠죠.
@Stock--cs4mq
@Stock--cs4mq 5 ай бұрын
1.3월에 비맞아서 추우면 집에 온다..시골아이들은 튼튼하다.. 2.3만명이 동원되서 찾았는데도 못찾았다.=찾을 때는 산에 없었다. 있었으면 못찾을 리 없다.. 3.11년 후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타살 흔적이 있다..다른 곳으로 납치되고 살해된 다음 잠잠해 질 때 암매장했고 11년 후에 발견된 거다..
@user-le8rs5uu5p
@user-le8rs5uu5p 5 ай бұрын
두분다 정신이... 암튼 이성적인 상태는 아닌것 같음. 고학년 5명이 앞산에서 대대적 수사에도 못찾고 11년이나 뒤에 묶여서 다수 골절된 유골로 발견됐는데 이걸 어떻게 저체온으로 보는지 그리고 가출 판단 이유가 애들 낙서라니... 지나고 보니 확신하는게 애들은 수사전에 이미 사망했고 범인은 알리바이를 확보할 정도로 빠르게 마무리했고 그이 반해 유기방식이 상당히 치밀했다임. 그 당시 수사인력보면 건성으로 치고 지나갔어도 얕거나 새로 묻은 흔적있으면 놓칠리 없음. 시신을 이동한거면 당시 범행 흔적인 매듭등을 굳이 방치 할 이유도 없음. 한마디로 해당 지역 지리에 상당히 익숙한 통솔 및 살인 전문 훈련 받은 인물 같음. 마을 주민은 솔직히 수사 할만큼 했을거라 제외 했는데 영 담당자 상태도 그렇고 또 당시 병영기간이랑 강도 생각하면 남자면 거진 훈련을 마친 사람들인데... 초동수사 미흡으로 파악 못한 외지인 이 아쉬움. 저기면 유동인구가 워낙 적어서 그것만 파악해도 추후에라도 풀렸을텐데
@user-gf1yr8lf3i
@user-gf1yr8lf3i 2 жыл бұрын
지식이없는 자가 신념이 강하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나타내는 영상이네요
@user-boy7
@user-boy7 2 жыл бұрын
이 어르신 아직도 타살아니다 라고 주장하네 무능한경찰 꼬리표 달기 싫어서 그러는것 같은데 저 추측이 하나도 말이안됨 길 잃어서 저체온증으로 죽었다고 치자 근데 이틀뒤에 싸그리 수색했는데 시신도 못찾았다?말도 안되지 그럼 더 무능한거아님?누가 묻었으니 못 찾은거지 한심하누 노친네
@user-cg5yi7rz2r
@user-cg5yi7rz2r 2 жыл бұрын
존심 때문에 억지부려야쥬
@user-vj1qo3ex8f
@user-vj1qo3ex8f 2 жыл бұрын
꼰..
@choseungwan1027
@choseungwan1027 2 жыл бұрын
나이만 쳐먹은 인간이죠
@user-akakakak47
@user-akakakak47 2 жыл бұрын
저노친네들이 안죽은걸보니 대한민국은 진짜 희망없난 나라가
@jypark439
@jypark439 2 жыл бұрын
무능한 노친네 맞음ㅋㅋㅋㅋ 속이 문드러진다 말하는거 보고있으면
@chann3559
@chann3559 2 жыл бұрын
91년에 사건이 일어났는데 이때 실종 어린이들 부모님께 협박 전화도 없었고 다섯명을 모두 죽여야 했던 이유는 보지말아야 했던걸 어린이들이 봤는게 아닐까 11년뒤에 유골이 발견됐고 그 당시 수색을 했음에도 못 찾아낸게 너무 아쉽고 불쌍하다
@chann3559
@chann3559 2 жыл бұрын
개구리 사건 말고도 대구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또는 미제사건, 납치 등 비슷한 사건을 했지 않았을까
@chann3559
@chann3559 2 жыл бұрын
범인이나 범인들이 이 영상이랑 댓글을 같이 보고 있을 생각에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chann3559
@chann3559 2 жыл бұрын
범인아 피해자 부모님들 돌아가시기 전에 니 입으로 스스로 자백해라 꼭 제발 부탁한다
@nanas386
@nanas386 5 ай бұрын
열받고 답답해서 더이상 못듣겠네요 앞으로 저렇게 답답하게 일하는 거보면 국민들이 모여서 데모합시다 제대로 수사하라고
@user-pp5wt7cq4y
@user-pp5wt7cq4y 2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자나 ... 시골사람들은 다 알자나 동네산은 저나이때 애들한테 그냥 놀이터다 .. 그곳에서 전원모두가 죽은것도 말이안되고 .. 암매장이 아닌이상 그 긴시간동안 발견못한건 더더욱 말도 안되고 ..
@Puery
@Puery 2 жыл бұрын
저동네에 친구가 살았는데 발견된 위치에서 민가가 훤히 보이고 저동네 애들도 자주 놀러가는 뒷산이라 숲이 우거지지도 않았고 경사도 거의 없는 곳이라 더 의문스럽고 아쉬움도 컸다고 하더라구요...
@candleproducer
@candleproducer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 나무도 우거지지 않았고 애들이 길을 잃을 확율은 제로에 가까워요. 오래되었지만 산이 대충 어떠했는지 기억이 나네요.
@bca9241
@bca9241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11년간 왜 발견안됨? 카더라 유튜브 댓글 들 ;
@Eroica_01
@Eroica_01 2 жыл бұрын
@@bca9241 그래서 말이 많았죠.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됐고 군경이 그렇게 많이 동원되서 수색에 나섰는데 찾지도 못하고 가출한거 아니냐 라는 경찰의 추측에 힘이 실렸었는데 정작 11년만에 발견하고 보니 초기에 수색했으면 발견되었을 지역이였지만 단한번도 수색하지 않은 지역이였고 수색에 포함된적도 없었던 곳이라 경찰은 대체 뭐했냐 라는 질타가 많이 나왔었죠. 그런데 더 웃긴건 경찰이 사망원인을 저체온증으로 인한 자연사라고 발표해서 서둘러 마무리 하려고 했었죠. 그때부터 동네뒷산에서 무슨 저체온증으로 사망이냐 라는 말이 많이 나왔고 경찰이 책임을 회피하려고 자연사로 서둘러 마무리한다 라는 비난이 거세게 일어나니까 그때사 법의학팀에서 재조사를 한거고 타살 가능성 높다라는 결론이였습니다.
@고사리맛집
@고사리맛집 2 жыл бұрын
산에 묻힌거 찾는거 어려움. 낮은 산이라고 해도 땅속에 있는거 발견해야하는데
@bca9241
@bca9241 2 жыл бұрын
@@Eroica_01초기에 수색했으면 발견되었을 지역이라는건 가짜뉴슨데요. 놀러갔다고 신고받은 곳이랑 완전 다른 곳이었스빈다. 그리고 동네 뒷산이 아니라 공원 벤치에서도 저체온증 사망합니다.그래서 벤치에서 못자게 턱 설치하는거고요. 뒷산에서 저체온증이 말이되냐는 건 걍 방구석 코난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user-ph4hs8uy2x
@user-ph4hs8uy2x 5 ай бұрын
좀 이해가 안가는게 애들이 그 와룡산거기를 한두번 가본게 아닌 느낌인데 거기서 길을 잃어버려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는게 맞는 주장인가??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9 күн бұрын
저녁에 비가 왔었고 조금 추운정도 였었데요 ᆢ저녁 굶고 있었기때문에 저체온사가 원인일수도 있긴하는데 다섯명이 같이 있었다면 체온을 나눌수 있어서 말이 안돼죠
@jhchoi2714
@jhchoi2714 4 ай бұрын
어이 없는 수사.. 기가막히다 한명 두명도 아니고 5명이 다 길을 잃었다는거랑 초등6학년이 동네산길을 못찾는다는게 말이되나 3학년만 되도 길을 또렷이 아는데..
@user-wj4iw9mz9u
@user-wj4iw9mz9u 2 жыл бұрын
나이 쪄묵고 범인이 없다고 우기면 타살이 자살이 되나요? 자신들의 무능을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나요? 한심합니다. 범인은 있습니다. 반드시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ronychuny4849
@ronychuny4849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4,5,6학년정도면 체력,담력이면 현 중학생급은 됩니다. 6학년같은경우에는 힘은 현 중3에게 밀릴지 몰라도 버금갔고 체력,담력은 충분하죠. 저땐 학교마치면 피시방,학원보단 뛰어놀고 산에가고 또랑가고 강에가고 놀았거든요. 저는 90년대에 태어난 사람이지만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1,2학년) 지금은 완전 애기지만 저 어릴때만해도 그 1,2학년끼리 막 가재잡으러다니고 산에서 놀고 옆동네까지 걸어가서 놀고 그랬거든요. 높은 산이 아니고 동산정도인거 감안해도 예상시간보다 어두컴컴함이 빨리 진행됬다고해도 횡이동이아닌 민가 불빛따라 아래방향으로 내려왔으면 충분히내려왔을텐데 다섯이 한곳에서 흙에 묻힌채 발견됬다는건 이해할수가없다. 너무 어두워 아래로 이동이 어려웠다면 소리라도 꽥꽥질렀을건데,,그리고 묻힌게 얕다고해도 작은 산사태로 흙이 밀려 쌓이는 벼랑밑도아닌 꾀 넓직한 장소에서는 11년만에 저렇게 자연적으로 묻힐수가없다. 천천히 바람에 의해 묻혔다고 가정해도 사건발생 한달후,1년후,3년후까진 시신이 고스란히 묻히지도않은채 방치되어있었을텐데 산에 오르는 누군가에의해는 발견됬을건데 11년뒤에 발견됬단건 살해 후 바로 얕게나마 묻었다는거임. 가장 큰 팩트를 한번 더 얘기하자면 예상보다 빨리 어두워졌고 어떤이유가됬든 고립되어서 랜턴도 없고 저 당시엔 산에 가로등도 없던 시기라 무서워서 못내려와서 한곳에 움크리고 추위에 벌벌떨다가 다섯모두 사망했다고 쳐도 천천히 자연적으로 흙에 묻히는 시간동안 어느누군가에도 발견되지 않았는게 설명이 안됩니다. 사건 발생 5년뒤까지도 시신이 반츰은 튀어나와있었을텐데...
@yejulove1725
@yejulove1725 2 жыл бұрын
제가 당시 저친구들이랑 또래였는데 확실히 말할수있는건.. 요즘애들이랑 다르게 워낙 어렸을때부터 뛰어놀던게 단련이 되어있을시기라 저정도 뒷동산수준인 와룡산에서 길을 잃고 모여서 처제온증으로 사망한다?ㅋㅋㅋ 진짜 웃음만 나올일 ㅋㅋ 그냥애기 취급하는거죠 ㅋㅋㅋ 당시 초딩 고학년들은 어린들보다도 체력이 좋았습니다 부모님 동창회산악 모임에 가고그러면 애들은 모두 정상에서 기다리는 수준이였죠 산타면 훨씬빨리 올라갈 정도로 체력 담력이 요즘 아기들수준이 아니엿습니다 ㅎㅎ 친구들이랑 뭐잡으러간다 이러면서 놀러가고 이럴땐 차타고이런거없습니다 왠만한거리는 다걸어다닐정도로 체력도 지렸죠 딱우리 또래라 당시 친구들끼리모여 개구리소년얘기할때 대부분 가출을 많이 생각했었지 길잃어서 못찾아온다는건 진짜 생각도못한 개소리라 생각합니다ㅋㅋㅋ
@landy5939
@landy5939 6 ай бұрын
타살이 맞다. 13살이면 더 높은산, 더 깊숙한 산에 들어 갔어도, 비가 와도 충분히 집으로 올수 있다. 내가 딱 저 나이때에 동네 애들 데리고 산이나 강에 많이 다녀봐서 안다. 내가 옛날 그렇게 살았다. 한겨울에 영하의 날씨에도 밖에 나가서 하루종일 놀았는데, 겨우 비온다고 저체온증 오지 않는다. 계속 뛰어 놀기에 웬간해선 추위도 못 느끼고, 손 호호 불어가며 놀았는데. 그리고 정말 추우면 바로 집으로 다 뛰어 들어가지 바깥에 있지를 않지. 시골 출신들은 다 알거 아닌가... 시신이 발견된 곳은 깊은 산속도 아니고, 이삼십분 정도면 마을로 내려 올수 있다. 더군다나 시골 아이들은 놀이터가 산이나 강 이기에 저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user-mp6rv1xk7l
@user-mp6rv1xk7l 6 ай бұрын
40년전 5학년때 동네아이들 데리구 행주산성까지 몇시간을 걸어 모험을 한적이 있다. 작은 산에도 오르고. 절대 길을 잃지 않는다 13살 소년이 있는데 그때는 노는 반경이 넓었다. 누군가에 의해 일어난거지 집에 못올 상황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한번 수사해봄이. 어떨까
@Weyujin
@Weyujin 2 жыл бұрын
지 가족이 당했어도 저따구로 수사했을까 개역겹다 진짜 저정도면 범인 찾을 생각도 없었던 거 아님? ;;
@user-글리움
@user-글리움 2 жыл бұрын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을 계속 하는 것은 그냥 이제와서 욕먹기 싫고, 그 시절의 자신들의 수사 수준과 무능함을 비판 받고 싶지도 않다는 집착...
@urani99
@urani99 7 ай бұрын
저 사람은 경찰에서도 잊지 말아야 할거 같음... 저런 경찰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회는 위험해진다
@user-li4hn2ew5o
@user-li4hn2ew5o 8 ай бұрын
답답~~~하다~.정말 욕밖에 안나오네..저런 인간이 책임자였으니 제대로 수사가 이뤄졌겠냐고
@Andras_KIM
@Andras_KIM 2 жыл бұрын
내가 저당시에 7~8살이였는데 저때 사회분위기는 확실히 기억남. 오예스인가 초코파이같은 과자상자 뒷면에도 저 개구리소년5명이 프린트되어 있을정도로 진짜 전국적인 이슈였음.
@user-ly1tt9mk7s
@user-ly1tt9mk7s 2 жыл бұрын
만화책 뒷면에도
@user-gf5rp5ss1s
@user-gf5rp5ss1s 7 ай бұрын
저는 영화 때문에 알았습니다. 86년생인데 초등학교때 단체로 개구리소년이라는 영화보러 갔어요.
@Andras_KIM
@Andras_KIM 7 ай бұрын
@@user-gf5rp5ss1s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영화는 모르겠어요. 과자 상자나 다른데 곳곳에 애들 사진 붙여져 있던거 기억납니다.
@user-xg8wt6bv8o
@user-xg8wt6bv8o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종결 시켜야만 자기들이 편하게 발 뻗고 잘 수 있으니까
@user-ff8vk1jj1q
@user-ff8vk1jj1q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ㅂㅂㅂㄱ ㅆㅍㅌ
@seonayoung9830
@seonayoung9830 6 ай бұрын
@@user-ff8vk1jj1q 뭐라는거임
@user-mt1zl6zc4e
@user-mt1zl6zc4e 6 ай бұрын
​@@seonayoung9830이거 레알 반박불가 씹팩트
@seonayoung9830
@seonayoung9830 6 ай бұрын
@@user-mt1zl6zc4e 아 ㅋㅋㅋㅋㅋ
@user-px6xt7zc6x
@user-px6xt7zc6x 6 ай бұрын
@@user-mt1zl6zc4e 그냥 가방끈 짧은애들이 글쓰기 귀찮아서 줄여쓰는거군요...
@5914-x7y
@5914-x7y 2 жыл бұрын
참 이리 한심할까 저런 형사였으니 못찾지 그리고 합리적인 의심만해도 무슨 한대기후지역도 아니고 날이 밝으면 돌아올수 있을텐대 못돌아온다는게 말이되나 그러니 당연히 무슨 일을 당한게 맞고 그 장소에서 아이들이 죽음을 맞이 한거죠 기자야 뭐 그럴수 있다지만 형사의 저런 추론은 용서가 안된다
@user-jq4bs1zp2d
@user-jq4bs1zp2d 7 ай бұрын
저체온으로죽었는데 왜 묻혀있냐? 생각이 있나없나?
@zxcv306
@zxcv306 2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 대부분은 경찰의 무능때문이라고 생각함.감각있고 촉이 살아있는 경찰 한명만 수사팀에 있어도 다 해결됨.화성연쇄살인 경우만 보더라도 당시 담당경찰관들 너무 한심하고 월급이 아깝다는 생각임.
@user-dg3wp8nv2d
@user-dg3wp8nv2d 2 жыл бұрын
일본순사 36년지배결과 지금도 그부작용으로 범죄를 창조하는 검,경들 진짜범인들 거리를 유유작작 활보중이다
@user-mf8xp7no6s
@user-mf8xp7no6s 2 жыл бұрын
1. 당시 피해자 소년들은 와룡산으로 자주 놀러 다녔다. 2. 와룡산은 야산 수준으로 주변에 경부선과 불빛으로 충분히 내려올 수 있다. 3. 매듭이 애들이 할 만한 매듭이 아닌 전문가가 할 만한 매듭이었다. 4. 유골 발견 당시 경찰들이 현장을 막 다루고 유골을 대충 자루에 퍼 담는 짓을 했으니 유골에 생긴 상처가 변형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다.
@candleproducer
@candleproducer 2 жыл бұрын
팩트는 길을 잃어버릴 수도 없고 저체온증에 걸릴 수도 없음요. 그런 상황이 오기전에 내려옴.
@candykrith1232
@candykrith1232 2 жыл бұрын
어느 택시기사가 ᆢ 앞에 애들 몇명태운 승용차가 이상해서 차번호랑 뭐랑 해서 경찰에 고발했지만 묵살됐었데요
@user-so2vz9ll8o
@user-so2vz9ll8o 2 жыл бұрын
5. 댓글쓴사람은 영상으로 주워들은게전부인 좇문가이다.
@TV-ih1pi
@TV-ih1pi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다른 댓글들은 먼 뻘소리만 쓰고 앉아있네. 1. 자기집 안방처럼 드나들며 놀던데가 와룡산이고 동네 야산에 불과한데 거기서 긿을 잃는다고? 당시 같은 동네 친구가 와룡산은 절대 길을 잃어버릴 수 없는 곳이라고 증언까지 했다. 그리고 저학년도 아니고 6학년 5학년도 있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나도 어릴때 동네 야산에서 그렇게 뛰어 놀았어도 동네 아이들이 산에서 길 잃어버려서 죽었다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다. 산길 다 알고 있는데 죽을래야 죽을수가 없지. 2. 설령 밤까지 산에 있었다 하더라도 불빛이 바로 보여서 내려가는건 일도 아니다. 산 높이가 300미터도 안되는 야산인데 설령 길을 잃었다 하더라도 그냥 불빛따라 내려오면 된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저녁까지 산에서 논다고? 비도 오는데? 놀다보면 배도 고팠을 거고 무엇보다 집에 늦게 가면 부모님한테 등짝스매싱 맞을거 뻔한데 미쳤다고 저녁까지 산에 있었을까? 3. 매듭이 결정적인 타살증거임. 위에 기자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고 있는데 추워서 잠바를 뒤집어 쓸수는 있어도 초등학생들이 할 수 있는 매듭은 정해져 있다. 시신에서 나온 매듭은 맞매듭으로 낚시꾼들이 쓰거나 군대에서 야전선을 잇거나 구급법 등에 사용한다. 평범한 일반 성인들도 잘 모르는 매듭법인데 고작 초등학생이 저 매듭을 알리가 없고 설령 안다 해도 기본적으로 쓰는 막매듭으로 묶는게 상식이다. 4. 전국민의 관심을 받았던 사건인데 유골 발견 현장 보존을 잘 해도 모자란 판에 경찰이 고의적으로 훼손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인가? 유가족은 현장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게 통제해 놓고 국과수 사람들이 도착했을때는 마대자루에 유골을 담아놔서 제대로 감식을 못했다고 탄식을 했는데 현장을 훼손한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 그리고 당시 영상을 보면 경찰은 아직 조사도 안되었는데 유골현장에서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이라고 단정지어 말했다.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조사도 이루어지기 전에 타살이 아니라고 주장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였다. 5. 당시 도룡뇽알을 주우러 갔다고 했지만 와룡산에 군부대가 주둔해 있어서 탄피 주우러 많이 갔다고도 했다. 실제로 유골이 발견된 위치는 당시 군부대 주둔위치와 인접한 곳이었다. 당시 부대 사격장에는 민간인의 출입을 막는 철책선조차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그리고 실종 당일이 공휴일이라 사격을 하지 않았다는 군부대 측 주장이 있었지만 보통 봄,가을에 전투력 측정이나 자체 사격이 진행되기 때문에 기록을 하지 않고 공휴일에도 사격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실제로 언론에는 이슈화되지 않았지만 2000년대 중반에 해당 부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사격훈련 중에 아이들이 갑자기 나타나 2명이 실탄에 맞았다는 증언도 있었으나 묻혀버렸다. 6. 유골이 늦게 발견된 이유에 대해서 그알에서도 나왔듯이 유골이 발견된 위치가 50사단 사격장 근처였고 사망 후 다른 곳에 매장했다가 군부대가 이전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인근 계곡에 매장을 했다는 논리가 설득력이 있다. 종합해보면 당시 부대 사격장 근처로 탄피를 주우러 많이 갔다는 증언도 있었으나 그 지역은 수색조차 하지 않았고 군부대 이전 후 유골이 발견되었고 경찰은 현장을 제대로 보존하여야 하나 오히려 현장을 훼손하여 제대로된 수사를 진행 못하게 했고 조사가 이루어지지도 않은 시점에서 무턱대고 저체온증에 의한 사망이라고 주장하여 유족의 항의를 받았고 유족들에게 제대로 현장을 보여주지도 않고 윽박지르기에 바빴다. 심지어 유골 발견 이후에도 법의학계에서 타살이라는 증거가 나왔음에도 영상에 보이는 바와 같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추위에 떨다 죽었다고 우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보아 정상적인 사건 수습 과정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수상한 정황이 많고 오히려 누가 고의적으로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아뭏든 안타깝게 죽은 5명의 소년들과 그 충격으로 돌아가신 가족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Hinsley-hb3yq
@Hinsley-hb3yq 2 жыл бұрын
맞매듭은 애들도 아버지한테 배우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음.
@areswin0
@areswin0 5 ай бұрын
어릴때 산에가서 도롱뇽잡아보고 개구리잡아보고 했으면 압니다. 저정도산가지고 길을 잃을수가없어요 ㅋㅋㅋㅋ 모르는곳 갔다가도 내려오면 다른동네 어딘가라도 나옵니다. 저아주머니말이 맞아요. 더군다나 한둘도아니고 네다섯명이면 길잃고 얼어죽는게 더힘듬.
@stealth_1221
@stealth_1221 5 ай бұрын
지금와서보니 말이안되는거같고 형사햇던 노인네 말하는 꼬라지보니까 100% 뇌물쳐먹고 사건 덮은거네 ㅋㅋ
@user-uw8tc3mi5t
@user-uw8tc3mi5t 2 жыл бұрын
법의학을 추측으로 누르려고 하시네 음모론이 맞다고 우기는꼴 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형사님은 추우면 소매를 묶으시나 봅니다?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는데 누가 땅속에 묻어 줬나요? 본인이 말하는게 어디가 오류인지 모르는 사람이 수사를했으니 아이들을 못찾았고 결국 미제가 된거죠 저때 경찰 수준이 좀 미개했죠 이춘재사건이나 개구리소년이나 에혀
@user-oj9yn9lv5n
@user-oj9yn9lv5n 2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경찰은 거기서 거기인듯
@povop4874
@povop4874 2 жыл бұрын
법의학적으로 타살의 증거가 없다는데 닌 왜 그럼? ㅋㅋㅋ
@user-cl5iu7qe2j
@user-cl5iu7qe2j 2 жыл бұрын
무식과무능한경찰
@Bbokumkimchi
@Bbokumkimchi 2 жыл бұрын
영상 다 안봤죠?
@user-lv6uz6md9l
@user-lv6uz6md9l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온갖 유식한척은 다하더니 영상 끝까지 안본듯ㅋㅋㅋㅋㅋ
@gigglehoho
@gigglehoho 2 жыл бұрын
마을 인가와 가까운 곳에서 시신을 발견했고 그 터울이 무려 11년만이라는게 의아 스럽긴 하죠...
@davelee8222
@davelee8222 6 ай бұрын
진짜 형사란 새끼 뺨싸다구 마렵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idiam7367
@yidiam7367 5 ай бұрын
시골 애들은 산에 올라가면 능선타고 마을 반대 방향으로도 갑니다. 그 동네 터줏대감들 이니까요. 그리고 예선에 "3840유격대" 같은 TV드라마 할때 시골 동네 애들 산에다 구덩이 파고 "본부" 만들었거든요. 그리고 애들 중에 대장이 생기고요. 대장에게 복종합니다. "3840유격대" 같은 드라마 영향이 컸다고 기억됩니다. 대장이 약간 잘못된 판단을 해도 모두 복종하니까 위험해질 수 있죠. 움푹 파인 곳이 덜 춥기 때문에 거기서 잠시 버티다가 내려 갈려다가 저 체온증 걸린것 같아요. 저도 어릴때 저런 놀이 하면서 자랐는데 다만 우린 별 사고 없었던 거죠. 시골 애들은 쬐그만 해도 마을을 둘러싼 산 한바퀴를 도는 정도는 일도 아니었어요. 대장님 말에 복종하면서 극기능력 키우려다가 체온이 떨어지면 사고 날 수 있습니다. 시골 애들은 그렇게들 컸어요. 우린 초등학교때 로프도 타고 단도 만들어서 던지고 본부(아지트) 만들어서 그 안에 들어가서 놀고 그랬어요.
@singsing._.
@singsing._. 2 жыл бұрын
범인이있다면 저 형사들보고 참...웃고 흐믓해하고있겠네...... 같은 대구 사람으로써 죽은사람만 참 안타깝다...
@PH-ez9ie
@PH-ez9ie 2 жыл бұрын
개꿀
@user-il6om4sy4o
@user-il6om4sy4o 2 жыл бұрын
범인이 없고 저 형사들 말이맞을수도있음.. 충분히 일리있는말이고 저당시 산에서 고립돼서 저체온증으로 죽는 뉴스보도 많았고. 상처흔이 전부 모양이 가지각색이란것도 말이안되긴해
@moonp3890
@moonp3890 2 жыл бұрын
통궈
@goodshining
@goodshining 2 жыл бұрын
범인이 있을거라는 클라스
@user-ez1ys4lu8u
@user-ez1ys4lu8u 2 жыл бұрын
@@user-il6om4sy4o 전혀 일리 없거든
@lure_mania
@lure_mania 2 жыл бұрын
가출 : 경찰에서 찾기 귀찮을 때 클리셰로 하는말 ㅋㅋ
@user-yq3yk5jc9l
@user-yq3yk5jc9l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청소년 실종 24시간까지는 단순 가출로 판단한다 임마ㅋㅋ
@user-os8eo5hm2u
@user-os8eo5hm2u 2 жыл бұрын
가출이 하도 많으니 안 그렇겠냐?
@user-jm2fy3sz5e
@user-jm2fy3sz5e 2 жыл бұрын
클리셰가 뭐임?
@user-yq3yk5jc9l
@user-yq3yk5jc9l 2 жыл бұрын
@@user-jm2fy3sz5e 궁금하면 검색해보고 오셈
@user-nm7we3dw1s
@user-nm7we3dw1s 2 жыл бұрын
@@user-jm2fy3sz5e 핑프입니다.
@user-uh2bs1mz2m
@user-uh2bs1mz2m 5 ай бұрын
멍청한 인간들 누가봐도 타살인데 진범을 비호 하는것같은 ᆢ
@user-xq3rs5eq7l
@user-xq3rs5eq7l 5 ай бұрын
가난한 애들이 실종되면 범죄 혐의가 없는 건가? 얼마나 무식하면 저딴 말이 나오지?
@toddhwang1435
@toddhwang1435 2 жыл бұрын
사망이든 타살이든 당시에 발견못한것은 경찰의 치욕으로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Jabberblabla
@Jabberblabla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정도 알고있다는건 노력했다는거죠 독재정부인데다가 시대로 치면 살인의 추억과 비슷한 시기인데 까라면 까던 과학수사가 없을시기에 누명 안씌운게 다행인거죠
@goggle02
@goggle02 2 жыл бұрын
​@@Jabberblabla 노태우때가 독재정부? ㅋㅋㅋ
@Jabberblabla
@Jabberblabla 2 жыл бұрын
@@goggle02 아 노태우가 민주정부 였구나? ㅋㅋㅋ 대가리가 무지한건지 물론 전대갈에 비하면 낫긴 하지만 그렇다고 민주정부라 하지 않는단다. 내 기억에 길가다 스피커에서 국가에 의한 경례가 흘러나온게 노태우 까지란다.
@8h20m5
@8h20m5 2 жыл бұрын
글쎄
@user-zm6mb5qc4w
@user-zm6mb5qc4w 2 жыл бұрын
​@@Jabberblabla 노태우 대통령 때는 독재 정부가 아닌데 처음으로 국민의 손으로 선출한 실질적인 임기가 있는 대통령 아니냐
@user-uu3nx2lj1g
@user-uu3nx2lj1g 2 жыл бұрын
경찰이 저따위로 말하는게 진짜 실화냐? 시신발견 당시는 그따위로 말할수 있다쳐도 지금 타살흔적이 명확한데 저따위로 말을 할수있는게 진짜 실화냐? 남이 들어도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인데 저따위 쓰레기같은 발언을 듣는 유가족은 진짜 어떤 심정일지 경찰들 진짜 미쳤다
@miralee7888
@miralee7888 5 ай бұрын
내가 지금ㅍ52이지만 어릴때 여자애 비쩍말라서 몸약하고 결핵있고 그래도 나름 길복잡하고 높은 뒷산 올라가서 놀고 길잃어보리고 그래도 쟤들보다 느리고 잽싸지도 못한데 산에 가면 꼭 집찾아왔다 ㅋ 뉴가 뒷산에 안놀러다닌 사람만 한국에 있나 경찰이 사람 놀리지마라
@user-gq5oe5pm7r
@user-gq5oe5pm7r 7 ай бұрын
내가 초딩때부터 산 타고 놀았는데 길을 잃어서 죽는건 말이안됨 ㅋㅋ... 초3때부터 친구랑 단둘이서 맨날 산타고 놀았는데 초6도 있다는데 초6 지능이면 동네산에서 길을 잃어버리진 않지..
@user-ob8jb4kq9p
@user-ob8jb4kq9p 2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당시 유골이 발견된 뉴스를 생각하면 아이들 결박이 애들이 절대 흉내낼 수 없는 프로의 솜씨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내용도 다시한번 재조명하여 주세요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2 жыл бұрын
매듭 전문가가 나와서 비슷한 의견을 말하기도 한 게 뉴스 나왔죠. 매듭이 애들이 할 수 있는 걸로 보이지는 않는다.
@lifeissooofun
@lifeissooofun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르신들이 간첩들이 산에 잠복해있다가 애들이 발견해서 걸릴까봐 죽인것 같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jaylee7475
@jaylee7475 2 жыл бұрын
@@user-ss4ed3pd6k 저 이 뉴스 봤어요. 한복입고 나오셨어요 그 전문가님. 엄청 어려운 매듭이라고 했어요.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2 жыл бұрын
@@jaylee7475 글쵸
@candleproducer
@candleproducer 2 жыл бұрын
@@lifeissooofun 광주폭동때 고정간첩이 아닐까?ㅎ
@user-ge8qz7eb8e
@user-ge8qz7eb8e 2 жыл бұрын
형사라는 어르신 뒤에 전두환표창장에 본인 소싯적사진, 간판들 쫙 놔열해놓은곳에서 인터뷰하는것 하며 절대 후회되거나 그런말 전혀없이 일관된 말만 나열하시는게 참 한편으론 안타깝네요 안타까워. 저런 어르신분들이 한둘이 아니니 이해가 절로 됩니다. 안타깝습니다
@bw4793
@bw4793 5 ай бұрын
전두환표창장이 어디있음?
@user-ib8wf7eu8r
@user-ib8wf7eu8r 7 ай бұрын
너희들끼리 정해놓고 수사하면 국과수는 도대체 왜 있는 거냐 ? ㅋㅋ 니 자식들이 저래도 저렇게 수사할란가
@sausalito9254
@sausalito9254 7 ай бұрын
수사과장자체가 저딴 생각 가지고 있으니깐 와룡산에서 수색도 제대로 안해서 못찾았지ㅉㅉ
@user-cc1nk8wn3v
@user-cc1nk8wn3v 2 жыл бұрын
이쪽 지리 잘아는사람은 알꺼다 와룡산 세방골자체가 길잃을만한 산이아님 언덕수준의 완만한 산이고 주변민가들 불빛도 한눈에 다보일정도임 저건 백프로 살해당한거임
@sunoaism5733
@sunoaism5733 2 жыл бұрын
성서에 사는데요 통키님 말처럼 와룡산 깊은숲속도아니고 도심속 산입니다
@user-pv6ih9wd6c
@user-pv6ih9wd6c 2 жыл бұрын
저런결론내리는 경찰 진짜 안부끄럽나
@user-yv2im9to6s
@user-yv2im9to6s 2 жыл бұрын
지금 백프로 확신 하는 모습이 아집에 가득찬 저 경찰관이랑 겹친다
@user-vs1tw5pe4i
@user-vs1tw5pe4i 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실족이나 저체온증으로 죽은 건 100프로 아니지. 야생동물한테 물려 죽은 것도 100프로 아니고. 자살도 100프로 아닐 거고. 이렇게 다 빼고 나면 뭐가 남냐. 타살이지
@starinthesky8646
@starinthesky8646 2 жыл бұрын
@@user-pv6ih9wd6c 그냥 책임 회피하는거죠. 지내들도 답도 없고 해결도 안되니까. 죄책감이라도 덜어보려는 수작.
@nexfitkorea7678
@nexfitkorea7678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냥 변사였음 매장이 아니라 시신5구가 노상에 방치되어있었다는 것인데 그게 발견이 안되었을리가...
@user-zi9mx8no9j
@user-zi9mx8no9j 2 жыл бұрын
비는 오고 흙이랑 떠밀려가니까
@user-ho2cm6ih8b
@user-ho2cm6ih8b 2 жыл бұрын
낙엽 많고,골짜기 움푹 파인곳에서 발견 됐어요ㅜㅜ사람 발길 닿지 않는곳이니 더 오래 걸린거죠ㅜㅜ
@cominator11
@cominator11 2 жыл бұрын
다죽을리가 없지
@user-tt3ej1zv1l
@user-tt3ej1zv1l 2 жыл бұрын
수사팀장의 자기 위안이라고 봅니다.
@gamparang
@gamparang 2 жыл бұрын
@@user-zi9mx8no9j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법의학자 소견으로는 사망후 8-14시간 내에 파묻힌 것이라고 하던데 그 시간 안에 자연적으로 흙이 떠밀려와서 시신을 매장할 가능성은 산사태 정도 말고 없지 않을까요…
@나들목
@나들목 9 ай бұрын
그당시 수사 담당 경찰들을 잡아 족쳐야 뭔가 가닥이ㅠ
@user-zc1ph2yd2d
@user-zc1ph2yd2d Жыл бұрын
무능한 수사지시를 한 김용판 당시 경찰서장이 어떻게 해서 청장이되고 지금은 국회의원까지 하고있죠. 영화나 만화 입니까?? 인사과정에 대해 철저히조사해야 합니다. 또한 대구에서 미제사건을 다시 조사한다고하는데 김용판 끄나풀들이 바글바글할껀데 제대론 된 수사가 될까요?
@enndyahn4155
@enndyahn4155 2 жыл бұрын
범인을 잡지못했다고 범인이 없었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초동수사때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분명해보이고요. 초동수사,과학수사,현장증거보존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주는 거죠. 억울한 죽음이 없는 세상이 되어야겠어요.
@user-rh5hp2bk7f
@user-rh5hp2bk7f 5 ай бұрын
동감하고 동의합니다 ㅠㅠ
@Jay-wy4ud
@Jay-wy4ud 2 жыл бұрын
법의학팀 검사결과를 믿지못하는 늙은 형사나 도대체 무슨 근거로 타살이 아니라고 떠드는지 모를 곱슬머리 기자. 당시 중학생의 탐험가가 되고싶다고 적은 일기장을 보고 탐험이 가출로 비약되는 형사들의 상상력. 진짜 여러가지로 답답하네 정말
@chocoy22
@chocoy22 2 жыл бұрын
살해도구가 25개가 있어야한다는 소리에 어이가없네요 ..
@user-ne7xl9rh2d
@user-ne7xl9rh2d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법의학팀 이랑 현재 법의학팀 기술이 다르지 그리고 형사 말에 근거가 없는 것도 아니고 이유가 있는데 부정 하는 이유가 뭐지요?
@user-ri4kl7oe7r
@user-ri4kl7oe7r 2 жыл бұрын
수사에 오점이 있었다는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직도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아집이 얼마나 많은 피해자를 만들었을까 짐작이 되네요
@user-hg1nr3xr4z
@user-hg1nr3xr4z 2 жыл бұрын
법의학팀 검사결과를 믿지못한게 아니라 영상을 보면 주변 수분때문에도 그럴수있다고 생각을한거죠. 법의학팀에 소견은 단지 소견이고 수사에 참고용으로 쓰이는거지 거기에 맹신해서 결과가 나오는건 아닙니다. 현장 상황 , 증거 등 모든게 종합되서 나오는게 수사 결과고요. 법의학팀말만 믿고 수사 종결할거면 법의학팀이 살인등 강력범죄 수사를 다 맡아하겟죠? 님이야말로 아무런 근거없이 팩트없이 남을 비난하지는 마세요.
@user-fr9fu4qq3q
@user-fr9fu4qq3q 2 жыл бұрын
나이든 시골경찰이나 미미한 이력의 지방일간지 기자의 수준이...
@user-qd1wo4nw3g
@user-qd1wo4nw3g 5 ай бұрын
1명도 아니고 5명의 어린이가 ? 타살이지 두개골에 찍힌 흔적을 보시게 ..
@user-ur8dt5me4w
@user-ur8dt5me4w 2 жыл бұрын
이쯤 되면 누가 악당인지 헷갈리네 공소권 없음 이니까 이쯤 되면 범인이 양심 고백이라도 해서 저런 사람들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znls5849
@znls5849 2 жыл бұрын
네이트에 있는 글이랑 몇주전 달린 댓글이랑 겹치는게 많네 일반인들도 이렇게 생각해내는걸 당시 경찰이 몰랐다는게 말이 안돼
@user-fd1ye4cv6e
@user-fd1ye4cv6e 2 жыл бұрын
당시 경찰은 수준미달들이 많았음 시대가 바뀌면서 공무원 철밥통이 된거지요
@Teemo-_-
@Teemo-_-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일반인은 초졸부터 서울대까지 다양하며 다양한직업군인데 저당시 경찰은 잘해야 중고졸 아니냐?--
@Chris-Lee-89
@Chris-Lee-89 2 жыл бұрын
말이 안되는 게 현실인 기막힌 세상
@Aileeonline
@Aileeonline 2 жыл бұрын
범인을 못찾으니까... 어떻게든 결론과 결과를 내야 했겠지
@user-fn4rg6md2s
@user-fn4rg6md2s 2 жыл бұрын
형사시절 해결하지 못한 미제로 남은 사건을 정신승리라도 하고 가려고 그러나 잘못된 수사로 죄책감이 들어서 그런다면, 깨끗하게 인정하고 반성이나 하시길. 소설도 적당히 써야지 무슨 경사가 높은 곳도 아니고 운동삼아 가볍게 산책할 정도의 산인데 저체온증 같은 소리하고 있네.
@user-nl4mm4xz8q
@user-nl4mm4xz8q 2 жыл бұрын
애들이 팔을 저렇게 묶는게 말인안대 추우면 서루 껴안고있지 누가 지팔을 묶노
@user-pk3hf8hf3q
@user-pk3hf8hf3q 2 жыл бұрын
뭍어주는거 소름돋네 견찰과 기자가 한패라는게
@Tootootootool
@Tootootootool 2 жыл бұрын
민간인 잡아다가 고문해서 범인 잡았다고 안 한 걸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ㅋㅋ
@hectorlee9549
@hectorlee9549 2 жыл бұрын
저 할아버지 무섭게 생겼음ㅜ
@starinthesky8646
@starinthesky8646 2 жыл бұрын
@@user-nl4mm4xz8q 웃긴건 정말 춥고 살고싶으면 , 그 상황에서 도망치려고 하는게 사람 본능인데 한두명이 죽은것도 아니고 전체가 한자리 한곳에서 죽었다니. 이게 말이 되나요?
@studioimg5858
@studioimg5858 2 жыл бұрын
사격장의 고무다라이에서 시신봤다는 증인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신경안쓰는 분위기....
@lockscroll9789
@lockscroll9789 2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추워서 땅파고 들어갔다..?? 뭘로 ?신발로? 나뭇가지나 손톱으로...???? 그당시에는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시절이니 어린이들의 초능력도 경찰이 인정한듯....
@user-sv6qd9kk4k
@user-sv6qd9kk4k 2 жыл бұрын
다섯명이 에베레스트 등반을 한것도 아닌데 동시에 저체온증으로 죽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사항 아닌가요? 그리고 저때 한번만 법의학 감정 한것도 아니고 몇년 전에도 감정 한걸로 아는데 그럼 저 기자분이랑 담당 형사라는 사람은 법의학을 무시하신다는 건가요? 직감으로 움직이는 것은 경찰이고 감식을 해서 증거로 움직이는거는 법의학이란 말이 딱 맞네요. 저때 수색 담당했던 수사관들이랑 그 윗선 다 처벌 받으셔야죠.
@user-fr9fu4qq3q
@user-fr9fu4qq3q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잘아는 동네뒷산에 산정상도 아니고 저체온으로 사망했다? 구덩이에 아이넷이 사망했다면 그동안 못찾은것도 설명이 않되죠
@user-bw5qt9zf5q
@user-bw5qt9zf5q 2 жыл бұрын
원래 산악사고의 70프로가 동네 뒷산임 모르면 아닥
@user-sv6qd9kk4k
@user-sv6qd9kk4k 2 жыл бұрын
@@user-bw5qt9zf5q 산악사고가 나는 이유: 자신이 여기 지리 잘 안다고 자신있다고 하다가 사고가 나는거죠. 근데 그 오만함은 어른만 부리는 객기라는걸 아셔야죠. 대부분 애들은요 물에 빠졌다는 가정하에 두명일때 한명 물에 빠지면 구하러 들어 가는게 아니고 사람을 부르러 갑니다. 세명일때는 한명은 구하러 들어가지만 한 명은 상황을 지켜보고 네명일때는 때는 한두명이 구하러 들어가고 나머지 한명은 그 자리를 떠나 사람들에게 구조요청 하러 떠납니다. 님은 뉴스,사회적 실험 카메라도 안 보세요? 한 사람이 물에 빠졌을 때 거기 있던 사람들 전부 들어가던가요? 산악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저기 가 보셨나요? 저기 전 여러번 가 봤는데 .와룡산 가보시고 말 좀 하세요. 애들이 묻힌 곳에 바로 밑 인가가 몇분 거리인지. 그당시에. 제 고모가 거기 차로 10~15분 거리에는 살았습니다.참고로 전 1981년생입니다.국민학교 여름방학,겨울방학 때마다 항상 시작하고 끝날때까지 고모집에 있었구요. 저랑 동갑인 애들이 사라졌다고 고모가 같이 사촌들이랑 자주 그 동네 데리고 갔구요. 같은 연령대라고 돌아오라는 기도하러가자면서..님은 그 당시 저 동네 가보신 적 있으신지요?
@user-ct5wr8ir3o
@user-ct5wr8ir3o 6 ай бұрын
@@user-bw5qt9zf5q 뭐라는 겁니까? 산악 사고의 대부분은 고산이고 처음 가보는 산입니다. 산이 높으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저 산의 경우 낮은 산에다 계속을 따라 내려오면 충분히 내려올 수 있는 산입니다.(왜냐하면 산개구리나, 도롱뇽은 계곡에 알을 낳습니다.)
@jiny5314
@jiny5314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골 살았습니다만, 시골 아이가 13살이면 집근처 산에서 비맞았다고 저체온증으로 죽지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ㅡㆍㅡ
@pharmacist17shs3
@pharmacist17shs3 2 жыл бұрын
죽지않는건 아닙니다;; 전에도 산속에서 길 잃고 저체온증으로 죽는경우 뉴스에 많이 났었습니다 ...
@TheRayn78
@TheRayn78 2 жыл бұрын
@@pharmacist17shs3 와룡산이 높은산도 복잡한 산도 아니란거죠...산책가는 뒷산 느낌??
@user-vp4ks9mj2z
@user-vp4ks9mj2z 2 жыл бұрын
@@TheRayn78 3월에 비맞고 산속에서 1시간만 있어 보세요. 90년대초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임. 게다가 아이들이 체력도 상당히 떨어져 있는 상태였을건데. 가능성이 아주 없는건 아님.
@TheRayn78
@TheRayn78 2 жыл бұрын
@@user-vp4ks9mj2z동네 뒷산에 놀러 갔다 비안맞아 본것 같아요?? 지리산이나 설악산도 아니고....
@user-vp4ks9mj2z
@user-vp4ks9mj2z 2 жыл бұрын
@@TheRayn78 뒷산은 커녕 일반 도로에서도 길잃습니다. 시골의 컴컴한밤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데 , 어릴적 시골에 살때 저녁늦게 집에 걸어오다가 컴컴해져서 겨우겨우 집에 갔습니다. 그때 공포가 아직 떠오를정돈데.. 그리고 뒷산은 커녕 , 3월은 커녕 한여름에도 등학교하면서 비맞고 등하교하면 , 으슬으슬 춥습니다.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몇시간씩 걸어서 등하교했습니다. 90년대초 3월 시골의 비맞은 초등학생이 산에 고립돼있었다치면 , 저체온증 사망 가능성도 충분히 있죠. 그리고 90년대초 누가 뒷산으로 산책을갑니까? 시골살때 밤이나 도토리 땔나무 갈비 주우러가는 가봤어도 , 산책가는 사람은 본적도 들은적도 없습니다. 초저녁만되도 산짐승무서워서 가지도 않습니다.
@user-lk4bl1rv9c
@user-lk4bl1rv9c 7 ай бұрын
어렸을적 친구들과 개구리잡던 추억이 있다.어린아이들 눈높이에서 보아도 경험이 적을뿐 위급상황시 대처능력은 본능적 보다 아이들도 최선의 방법을 모색해내는데 어린아이라 해도 다섯아이가 함께 뭉쳐 유골이 발견된것을 볼때 사고가 난것이 아닌 누군가의 살해뒤 암매장 으로 보인다.또한 머리에 난 상처들을 보면 산동네 유독 돌이많은 돌산에서 사고가 나도 머리에 수없이 많은 뼈의 상처를 다섯아이들이 남길수 없다 아이들이 보지 말아야할 현장을 목격하거나 꼭 죽여야할 범인의 행적에 의심을 가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
@iwillstand4u
@iwillstand4u 5 ай бұрын
무능한 저런 것들이 수사를 담당했으니 범인을 잡을 기회를 놓친 것이겠지.
@user-nf2sk5mq5j
@user-nf2sk5mq5j 2 жыл бұрын
91년도면 진짜 까마득하다.. 저 아이들커서 지금까지 살아있었으면 40이넘는중년이고 그 오랜세월 추적한결과가 저거면은 범인 찾겠다고 부모가 고인이 될때까지 찾은 그많은 세월... 이 얼마나 허무할까.. 그 당시가 너무 옛날이고 찾을수가 없는 상황이지만 어떠한 물증도 없이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진짜 무책임하다..
@niemi7508
@niemi7508 2 жыл бұрын
저 사건도 정치인들에겐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좋은 이슈였을 뿐 위에선 진실은 관심도 없었음
@그림해파리
@그림해파리 2 жыл бұрын
허구한날 정치인들 이용카더라ㅋㅋ 저당시 대통령이 직접 언급까지하면 옆동네 경찰까지 총동원햇구만
@user-qi8ke1ty6c
@user-qi8ke1ty6c 2 жыл бұрын
@@그림해파리 정치인들이 이용했을가능성이 꽤 큰데?옆동네경찰동원한건 쇼였을지 어케암?
@user-ct5wr8ir3o
@user-ct5wr8ir3o 6 ай бұрын
@@그림해파리 내가 이렇게 이 사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내가 이렇게 많은 신경을 써줬다. 난 정치를 잘하고 있다.
@user-df3wo7cj6c
@user-df3wo7cj6c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저체온증으로 죽었다고 칩시다 근데 왜 애들 머리뼈에 상처도 자연적으로생겼다는얘기인건가 저분이무슨형사야 ㅎㅎ 국과수에서도 사전이라는데 왜본인이 사후라카는데
@violet0086
@violet0086 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모든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지않고, 수사초기 시발점이된 제일나이많은 어린이의 일기장만보고 단순 가출이라고 생각한것부터가.... 첫 실타래부터 꼬였다고 볼수있다.. 답을정해놓고 수사하는것과 모든 경우의수를 생각하고 수사하는것은 천지차인데, 단순가출, 범죄혐의점없음.. 이라고 답을정해놓고 수사를하니.. 수색인원이 연 인원 몇십만명이라도 결국엔 못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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