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퍼의 경우 운영사와 팬아트 게시판 유저들과 친목질로 망조에 들어서다가 쌓여 있던 문제들이 연속으로 터지다가 저 사건(영상에서는 자세히 안나왔지만 기존 보이스 있던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돈받고 팔겠다고 했음)으로 돈독올라서 미쳤다고 욕하고 많이들 접었죠.
@orange9974Ай бұрын
영상에 언급되었어욥!
@ゴンギАй бұрын
1:49 사퍼에 이런일이있었다는것도 놀랍지만. 판매기간이있다는게 더 무섭네요오 ㄷ
@Notybang69Ай бұрын
공기님이 청원님 영상도 본다는 게 더더 무서워요...
@진박사-n3lАй бұрын
@@Notybang6922222... 여기서도 볼줄이야...
@책상에서Ай бұрын
게임은 아니지만 BMW의 ‘엉따구독’ 사건이 생각나네요, 차에 열선 시트가 있는데 돈을 내야 활성화 해주는 정책이었습니다...
@EnfermitoАй бұрын
내 찬데 내가 기능을 못쓰는 이건뭔
@unnamed000Ай бұрын
그래도 BMW는 양반임 bmw편의기능을 팔았지만 벤츠는 바퀴 방향 바꿀 수 있는 운전 기능을 돈받고 팔았죠😅 후륜조향
@wirednick5686Ай бұрын
@@unnamed000 일정각도 이상 돌리는게 유료구독임 ㅋㅋ 지독한놈들
@아라비안나이트-d3rАй бұрын
아 DLC라고 ㅋㅋ
@2yeong18 күн бұрын
벤츠는 월구독료를 매월 지불해야 후륜 조향장치가 활성화 되고 구독(월결졔)를 조릉료하면 다시 잠기는 기능 ㅋㅋㅋ
@KangWonHee02Ай бұрын
'철권7 프레임 데이터표' 이게 없다니 철권은 캐릭터마다 수십개가 넘는 기술들의 발동속도, 히트시 상황, 가드시 상황 등 1프레임 단위로 다 외워야하고 그게 곧 기술들 스펙인데 이 프레임들을 알려면 유료로 파는 프레임 데이터 표를 사야했음 ㅋㅋㅋ 롤로 치면 캐릭터들 스킬 툴팁을 돈주고 팔았다는 뜻
@semokemАй бұрын
2:22 아직도 판매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남자가 남자에게 선물하기 때문에 메세지가 뜨면 통상적으로 게이커플이 탄생했다고 받아들입니다.
@@jeseongkwon2922뭐 오스트나 언유같은 거 안 두르면 이름표 하나만 사도 충분히 즐길 순 있으니 비싼…가?
@Hagalaz053Ай бұрын
키리의 약속과 믿음때 참 레전드라고 생각했었는데 있던 보이스를 빼다가 다시 캐시로 파는건 진짜 상상도 못해봤네... 그 위가 있을줄이야
@ぶおお-c5zАй бұрын
이 채널에서 몇 안 되는 한국게임이 잔뜩 나오는 주제가 아닐까
@Onari5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풋풋풋사사사과과과Ай бұрын
헉
@user-cm6ki2tg5mАй бұрын
아.....잊고있었던 인어공주 사태... 내 게임이 이런 황당한 주제의 첫소식이라니;;
@lukecatalan6611Ай бұрын
ㅋㅋㅋ 크아의 강퇴반사 vs 슈퍼반장 웅장한 대결이다...
@yon321Ай бұрын
6:23 계절까지 DLC로 만들어 파는 심즈4.......
@RilchebelkiАй бұрын
0:15 청원이님 찐텐 느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 max
@uripan611Ай бұрын
절반이 국산겜 실환가ㅋㅋㅋㅋㅋ
@karu628Ай бұрын
머 한국스트리머니깐 완전 유명한거 아닌이상 외국사례는 보기힘듬
@BunnyballАй бұрын
해외 잡다한 게임 사례까지 다 찾기 힘들지.. 저시절 한국겜도 정보 찾기 힘든데
@Karadin.Ай бұрын
어처구니 없는 DLC라면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소드아트온라인 콘솔판의 경우 역사적으로 히로인들의 호감도를 달성하면 호감도 관련 이벤트를 발생시킬 수 있었고 이는 당연히 무료였습니다. 그런데 이 콘솔판 시리즈의 마지막편인 라스트 리콜렉션에서 호감도 관련 이벤트는 다 사라졋고 이 호감도 이벤트를 무려 DLC로 파는 어처구니 없는 짓거리를 했습니다. ㅋㅋㅋ 그것도 게임이라도 잘만들었던지 가격이라도 착하면 모르겠는데 게임은 시리즈들중 뒤에서 2번째로 못만들었고(1위는 바로전작인 엘리시제이션 리코리스)가격은 가격대로 7만원짜리 풀프라이즈로 내면서 유저들을 아주 재대로 골탕먹이게 됐죠. 그렇다고 안하기엔 콘솔판 캐릭터들은 사실상 마지막등장이나 다름 없어질 테니 콘솔판 캐릭들에게 애정이 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해당캐릭터들이 인질잡힌 상태로 끝이라도 보려고 악을쓰면서 플레이 해야만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19800원*2짜리 DLC를 또 강요당하는거구요. ㄷㄷ 이래놓고 프렉쳐드 데이드림도 20인 레이드라면서 콘솔판 캐릭들은 1명빼고 다 누락됐고 7만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을 제시해놔서 할 가치가 전혀 없는 게임이 됐죠.
@Hnick97Ай бұрын
모두의 마블 폰겜에도 강퇴 반사, 슈퍼 반장과 비슷한 템들이 있죠
@Hoya-d8tАй бұрын
인수방어,인수방어무력화,인수방어무력화를무력화....
@폴리로제Ай бұрын
@@Hoya-d8t 천사카드 천사카드찢기 천사카드복원...어휴
@HoarahLoux_WarriorАй бұрын
첫번째는 순간 귀를 의심해서 두번봄 ㅋㅋㅋㅋㅋ 누구 머리에서 나온걸까
@태정태세의문단속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사퍼가 나오길래 ‘그 수영복’ 얘기인가 싶었는데 보이스 얘기였구나.
@응애에요-y7tАй бұрын
그 수영복은 또 먼가요,,
@사스가아이스Ай бұрын
@@응애에요-y7t 그 수영복중 눈 머는거 있음
@koreanerdmanАй бұрын
진엔딩을 돈받고 판 아수라랑 데드아일랜드...
@user-dd3xr4mk9cАй бұрын
아이템 설명에 효과를 정확하게 써놓은것만으로 한국 게임에서는 양심적인 아이템이다 확률, 설명, 효과 주작하는게 일상인 N으로 시작하는 게임사들
@너클즈디에키드나Ай бұрын
8:18 유사한 예시 카르마 온라인 ㅋㅋㅋ
@엘마-n7fАй бұрын
팀포 반지의 경우엔 장식템으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ㅋㅋ 팀포 내에는 반지로 착용할 수 있는 장식 아이템이 아예 없기 때문에 반지 템을 갖고 싶어서 절반씩 부담해서 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고 애초에 팀포에서 희귀한 아이템들은 거래가 가능하다 해도 100달러를 훨씬 넘어가기 때문에 이정도면 가성비다 싶어서 그냥 사는 사람도 많구요
옛날 넥슨이 저런 돈에 미친 캐쉬템 많이 만들엇음. 피파(페이스온),메이플(듀블),크아(강퇴반사,슈퍼방장),사퍼(보이스온),서든(블핑뽑기,캐릭터보이스),던파(키약믿)등 지금도 한국게이머라면 알만한 넥슨게임들이 대부분 어이없는 캐쉬템 진짜 많이팔았음. 특히 넥슨 네오플과알피지,FPS게임류에서 엄청많이나옴.
@white_melody_Ай бұрын
0:32 아무생각없이보다가 나온 붉은c..... 역시 어딜내놔도 부끄러운 우리겜.....
@LilyClarke511Ай бұрын
테라 스팀에서 미국 서버 런칭 했을 때 돈 내면 본인 캐릭터를 알몸으로 다니게 할 수 있었어요...물론 본인 화면에만 보이지만 째끄만 캐릭터들도 있는데 그걸 벗긴다는게 넘 충격이였음
@흔-c6l-q7lАй бұрын
6:00 와 이거 출시때 했던 추억의 겜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아깡Ай бұрын
인트로 사진 강퇴반사 디노마키아 보자마자 공룡 같이 달려왔네요. 와 추억 ㅋㅋㅋㅋ 방장이 강퇴하면 자기가 퇴장 당하는 웃긴 아이템
@gy1201202Ай бұрын
진짜 인트로 너무반갑다 ㅋㅋ
@diversetheАй бұрын
7:53 원래 대결게임들은.. 롤만 봐도.. 롤문철 하는 것처럼. 빡치면 돈 써서라도 상대한테 뭔가 하고 싶어하니 ㅋㅋ 잘 팔릴 수 밖에 ㅋㅋ
@sosa_everlastingbluesky27 күн бұрын
트루엔딩을 dlc로 돈내고 팔았던 검은방4가 생각나네요
@KingdongoatАй бұрын
청원이는 항상 재미있어
@highnapking3689Ай бұрын
8:30 카르마 온라인 이슈인 줄
@yachtparkАй бұрын
롤 안하고 사퍼만 하던 내가 접게 만드는 탄야 인어공주 보이스 사태 ㅋㅋㅋ 바로 모든 주괴를 현금화 시켜버렸지 당시 ㅋㅋㅋ
@DOOM601Ай бұрын
뭐니뭐니 해도 dlc로 모든걸 해결하려고 했던 아수라의 분노가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캡콤이 개껌이던 시절에 에피소드는 물론 진엔딩 마저도 dlc로 판매하는 미친 전략이 실존했다는게 참..
@kain4721Ай бұрын
팀포 반지는 상당히 독특한데, 공식 서버 포함해서 유저 개인이 여는 커뮤니티 서버까지 모두 선물한 사람들의 이름이 표시됨 ㅋㅋ 대체로 좀 괴상한 닉으로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팀포2 유저들이 남성측이 더 많다 보니 다들 게이 커플 탄생이라며 웃고 넘기기도 합니다
@paj1961Ай бұрын
쒸벟ㅋㅋㅋㅋㅋㅋㅋㅋ
@셰퍼드파이Ай бұрын
6:48 와 갑자기 추억 강제소환당하네ㅋㅋㅋ 이거 우리동네 초등학교 컴퓨터실 국룰겜이었던 그거 같은데 아무도 진짜 이름을 몰랐던 그 공룡게임
@nangsupАй бұрын
저거 오락기 비슷한거로도 있었는데 진짜 추억이다.. 어릴때 돈 받아서 홈플러스 얘기들 노는곳 가서 맨날 했는데 막 조건 만족하면 카트인가 칩인가 그거 주고
@김엄Ай бұрын
@@nangsup그 카드게임 ㅋㅋ 공룡왕이었나
@nangsupАй бұрын
@@김엄 네네!!
@rapisrazlynotlapislazulyАй бұрын
난 저거 마트에서 오락기로 맨날 함...
@버섯농사를하자Ай бұрын
7:57 예전 잼민이때 했던건데 공룡킹으로 알고있던 게임이름을 이제야 알게됐다
@DspellmagicАй бұрын
예전 도스 게임 중에 시점은 울티마 처럼 나오는 대만 게임이 있었는데 아마 디스켓이랑 시디를 양 쪽 다 사용했던 아재 게임이고 제목은 생각이 안 나네요. 결론은 전편과 후편 따로 따로 구입 해야 엔딩 볼 수 있는데 전편에서 레벨 캡이 있어서 노가다를 해도 낮은 레벨 한계 때문에 공략집이 없으면 숨겨진 비밀 통로나 아이템이나 장비를 구 할 수 없어서 이런 걸 미리 알고 수집 하지 않는 이상 낮은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특정구간을 장비빨로라도 이기는게 불가능 하여 진행이 막히게 만들어 놓고 레벨 캡은 후편을 사서 설치해야 풀렸던게 기억 나네요. 팩키지에 별도로 수록된 암호 풀이 해답집 보면서 새로운 구간으로 넘어 가는 길목 마다 부록책자 넘겨가며 입력 하는 것만 40군데 넘게 있어서 정품 사용자임에도 크랙 파일을 이용료 내가며 찾아서 다운로드 하고 실행 파일에 덮어 썼었더랬죠. 후속 패치도 솟망 수준이라 버그 픽스도 제대로 안 되는 걸 열정 게이머들이 해결 하는 패치 파일 만들어서 개발자 보다 능력자임을 증명 하던 시절이라 전편 레벨 캡도 특정 파일을 삭제 하면 레벨링 할 수 있게 된다는 정보도 아주 나중에 알게 되기도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BM이라는 썩어 빠진 시스템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이런 걸 해 쳐먹는 게임사가 있었고 놀랍게도 그게 한국은 아니었네요. 뭐 지금이야...대부분의 쓰레기 게임은 한국에서 나오고 있긴 하지만요.
@Y.W__Ай бұрын
디노마키아..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여기서 나오다니 반갑네 디게
@숨셔-e7yАй бұрын
최근에는 드레곤즈도그마2가 떠오르네요... 캐릭창 1개 만들어놓고 캐릭칸 늘리는것 dlc로판매... 는 그렇다 치고 캬릭 삭제도 유료dlc...
@martell_105Ай бұрын
4:39 ??? : 돈이 될...것 같은데...?
@Johnathan-c4wАй бұрын
선댓글 후시청😊
@오태근-f2jАй бұрын
모두의마블은 일상이긴해~~
@dewo9407Ай бұрын
3:45 저걸 1만이 넘게 가졌다는 말은 저 아무도 안살꺼 같은 아이디어로 13억을 벌었다는 소리잖아...
@다알-u1w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__GoddessАй бұрын
속도 배속을 돈 받고 팔앗던 13년도의 이지투온...
@mk-3992Ай бұрын
1:49 저거 지금도 판매하는걸로 알고 있음 보이스 팩이라고 그캐릭터 아나운서역할도 하고 킬어시 더블 트리플 쿼드라 제노에서 다바뀌기는하는데 문제는 신케릭 나올때마다 이건 꼭덤으로 나옴... 끼워 팔기식도 많았고 근대도 내가 제일 꺼려한거 악세가챠 이거는 진짜....하...이건 좋은악세 뽑겟다고 합성 하는거 나오면 진짜 짜증나고 상자 깡하면 그래도 한개라도 건진다지만 합성은 진짜 ㅈ같음 오리진 부터해서 주괴 테라실크 혹은 재료 아바타 하나필요함 이것만해도 손실율큰데 재료아바타로하면 좋은거아니면 확률낮음 테라는 45%임
@siroi9327Ай бұрын
강퇴반사등의 케쉬탬하면 지금 아직도 진행중인 모두의 마블에 비슷한 아이템들이 너무 많음 뭐 오래전부터 케쉬빨이 슬슬 나올때라 바로 접었지만.. 얼마나 심하냐면 주사위 한번도 안굴리고 이기기도함..
@user_octopus_breadАй бұрын
대표적으로 픽셀건의 최후통첩이 있죠..
@임제균-i7oАй бұрын
5:56 이건 좀 탐나는데
@SweetCosyBourbonАй бұрын
사랑하니까 빼앗아서 그걸 인질로 돈을 요구하다니.. 장사꾼을 넘어서 인질범이잖아 이건
@쀵쀰과귀요미Ай бұрын
6:19 이런 게임으로 알게된것들 좀 있는데 예를들어 진엔딩을 유로로 판다거나
@수박튀김Ай бұрын
옛날에 게임에서 10만원 패키지 같은건 보기도 힘든 시절 14년인가 13년인가 그 때 아바에서 20만원짜리 캐시총기 패키지가 나왔었습니다 그 총을 얻는 시스템에 대한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는데 그걸 확정으로 얻을 수 있는 20만원짜리 패키지가 나왔는데 그 패키지 이후로 뭔가 국내 게임의 게임 캐시물건들 가격들이 올랐다 카더라 합니자
@weirdgivenАй бұрын
아바는 애초에 캡슐총기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맛탱이가 가기 시작했었죠. 그것도 심지어 여럿이서 같은 뽑기통을 뽑는 시스템이라 나중에 뽑을수록 이득이 되는 (처음엔 150분의 1이지만 나중엔 50분의 1이 되는 뭐 그런거) 바람에 열심히 눈치싸움하면서 대기타다가 수십개 이하로 줄었을때 얼른 다 뽑아서 먹어버리는 그런 일들이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
@TE_-vp7rg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디노마키아 오랜만이네zzㅋㅋㅋㅋㅋㅋ
@YUAGIАй бұрын
트릭컬 리바이브라는 게임에 캐릭터의 복장 변경하는 사복 시스템이 있다. 여러가지 복장이 존재하고 그중에 빅우드라는 캐릭터는 메이드 복장이다. 그런데 빅우드는 이름 그대로 큰 나무라서 입은 모습이 매우 충격적이다.
@kimyong10Ай бұрын
팀포는 게임사가 돈에 미친 게 아니라 걍 미친놈들이었네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진킹-e7zАй бұрын
토탈워 시리즈의 전통 "유혈효과 dlc로 팔기" 입장하세요
@임하정-r8kАй бұрын
케로로 팡팡에 fps게임인데도 에임템 무적상태로 유도 미사일발사 같은서있었죠..
@jonin_cunrenАй бұрын
줬다 뺏는 건 선 넘었다 ㅋㅋ😂
@r9273-s3zАй бұрын
닌텐도의 제노블레이드2는 난이도 조절 기능을 dlc로 팔았음 ㅋㅋㅋ
@GaksitaIАй бұрын
10만원 짜리 게임인데 유저 없는 솔로로 즐기고 AI 잡는 모드를 40만원에 판 니키타 당신은..........
@TchusJFАй бұрын
팀포 반지 나도 가지고있는데 의외로 많이들 샀네요 ㅋㅋ, 한때 미친듯이 하던겜이라 샀기도했고 일본 대지진때 기부금 모은다고 아이템 팔던것도 다 구매했었고 참 재미나게 했던 겜
@HJHWolfАй бұрын
심즈4: 4계절을 즐기려면 dlc를 사야하는 미친 게임
@wavikle4495Ай бұрын
그냥 강퇴 무시도 아니고 강퇴 반사는 다시 봐도 골때리네 ㅋㅋㅋㅋ
@라미엘디에네Ай бұрын
이지 페이탈리티는 전 좋은것 같네요 유효기간이 있다면 다르겠만요
@S94905Ай бұрын
로아 레이드 즉완권 나왔을때 진심 이 게임 망했다 생각했는데 금강선의 실책인정 정면돌파로 회생ㅋㅋ
@tlqkf40Ай бұрын
강퇴 반사랑 슈퍼 방장을 추가하자는 직원은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고 그걸 또 팔자고 허락한 사람은 뭐하는 작자인지 궁금함
@junwoohan5237Ай бұрын
와 디노마키아 진짜 추억이네 황금 공룡 있고 그랬던 거 같은데, 공룡왕 온라인이라 해서 막 했던 기억이 ㅋㅋㅋ
@거상-h7rАй бұрын
이제 이런건 귀엽고 추억수준이고 요즘 모바일게임들 과금유도 하는게 훨씬 악질임
@익명이짱Ай бұрын
제일 반전은 강퇴반사가 크아가 아니라는거다...
@sinju628Ай бұрын
강퇴반사에 슈퍼방장은 들어봤습니다. 저 당시엔 게임이 아니어도 꽤 흔했던 게 아닐까...
@user-um3jv7xt5cАй бұрын
아니 이런걸 팔았다고? 일단 달고 시청해보자
@strawberry_tenshiАй бұрын
사이퍼즈 딱 저거 나올때 즈음에 접었음...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이정도까지 막장이 됐구나.. 싶기도 했고 한창 다들 롤로 몰려갈때라 편승하기도 했고..
@webinseinАй бұрын
(속닥속닥) 도그마2는 순간이동 지역 지정 아이템을 돈주고 팔았지요... 물론 전 그걸 구매도 했었...
@KuroJun94sАй бұрын
그 베데스다 게임도 감다뒤라 폴김, 별무리 등의 현질 굿즈, 크리에이션 클럽(유료 모드), 저품질 '유료' DLC, 그리고... 출시된지 10년도 더 지난 스카이림(2011.11.11)까지 공식(강제) 업데이트를 매번 해주려고 하고 있음... (문제는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기존 적용시킨 모드들이 먹통 되는... 넥서스 모드의 주적) 폴아웃 쉘터 온라인의 경우 중국이 라이센스 받아다가 만든 싸구려라 생략하겠음.
팀포트리스에서 MVM 한 게임 세트를 완료할때마다 아주 극악의 확률로 황금 프라이팬이라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확률이 심하게 극악인지라 가격대도 몇십~백단위까지 가기도 하는데다가 얼마나 희귀한지 얻으면 '얻은 사람의 닉네임' 이 황금 프라이팬을 얻었다고 오늘 영상의 반지와 비슷하게 전 서버에 띄워주기까지 합니다. ...뭔가 비슷하지 않나요? 몇년 전 만우절에 한 한국 팀포 유튜버가 해당 기능을 이용해 반지를 구매 후 닉네임과 아이템 이름을 절묘하게 바꿔서 황금 프라이팬을 얻은것처럼 전세계 유져들을 낚아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daldalkokoАй бұрын
ㅋㅋㅋ 마지막 경우는 진짜 ㅋㅋㅋㅋㅋ
@1q1w3e4rАй бұрын
팀포2 유저 였습니다. 무과금시절 팀포 특유의 띠링소리 때문에 공짜 아이템이 온줄 알고 기뻐하다가 저 메세지 떴으면 그 만큼 배신감 씹 오졌습니다.
@유메니치Ай бұрын
강퇴반사라던가 슈퍼방장이런건 애매함 그냥 방 새로파면 되니 아무것도 아님
@둥둥-i3rАй бұрын
초딩 때 재밌게 했던 디지몬rpg가 생각나네요. 그것도 무료였던 게 갑자기 유료화 돼서 접었었는데
@여누-x5bАй бұрын
엄청 황당한건 아니지만 예전에 피파온라인2에서 선수들 얼굴 페이스온을 캐쉬템으로 팔았던게 생각나네요ㅋㅋ
@뭘봐-n4tАй бұрын
벌써 재밌다
@muskelin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5초요약
@The_FeasterАй бұрын
공룡게임 빙글빙글 돌면서 무네 꼬리 싸대기도 하고 재밌어보이네
@cdj1506Ай бұрын
시작부터 레전드네 어떻게 기본 보이스를 뺏고 돈 받고 파냐...
@odmassАй бұрын
나만 그랬나? 크아에서 강퇴반사랑 슈퍼방장은 당하면 채팅창에 띄워주는 게 어이없고 웃겨서 좋았는데ㅋㅋ 어차피 인게임에는 영향주는 것도 아니고
@horro76Ай бұрын
플스3 시절이었나, 세가의 샤이닝 시리즈 게임에서 일부러 세이브 포인트를 적게 만들고 세이브권과 전멸시 리트라이권을 돈 받고 팔았었습니다. 그것도 1회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