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이기고 지고가 중요한게 아님 마지막 역전 추월당해 패배의 아픔을 본 파란색 친구에게 다독여주며 위로해준 모자 쓴 친구 저런 친구가 진짜 친구다..
@month900 Жыл бұрын
진짜 최고 ㅠㅠ
@user-gr8cp7om2u7 ай бұрын
오 진짜 멋진 친구네요 님의 통찰력도 최고입니다
@또치-u9x6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인성으로 우리애키워야겠다
@boksili_cat6 ай бұрын
소름이 여기서 돋았어요ㅋㅋ
@kimjooon6 ай бұрын
진짜 놓친 부분인데 감동이네요 ㅠㅠ
@사신사호사3 жыл бұрын
학교 운동장은 2년째 조용하기만합니다.. 부디 내년엔 전국의 운동장에서 아이들의 힘찬 함성과 기쁨의 웃음소리들이 끊이지 않았으면합니다..
@루디아-e9o3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도합니다
@wellllwe3 жыл бұрын
@@홍초-f6h 코로나 때문에 운동회 취소됬다는 말 나오면 탄식이 절로 나오던데요 무슨
@이혜주-x5c3 жыл бұрын
ㅠ ㅠ 미세먼지땜시 지금은 초등학교마다 운동장에 체육관을 짖는다고 합니다.
@구저니-m7w3 жыл бұрын
운동장 운동회시절 세대라 이영상 공감가요... 보면서 나두 응원하면서 보게됨
@user-go6wd5gb9p3 жыл бұрын
@@홍초-f6h 아닌데;;;; 중학교 축제 못 할 거 같다고 해서 애들 한숨 쉬고 그러는데....
@chorokdal4 жыл бұрын
이백칠십만에 가까운 사람들 90%는 스킵도 못하고 끝까지 봤을거야. 나처럼. 도대체 뭐야 이 마약같은... 아이들 다 이쁘다.
@YMPARK-i1e3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봤네요. 스릴 뭐죠 ㅋㅋㅋ
@jiyoon2523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몰입해서 2 번 봤어요
@jeong-ss6054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마음껏 소리지르는 응원소리.계주 선수들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니 눈물이 나려하네요. 언제다시 우리 아이들의 이함성을 들을수 있을까!
@jmk34434 жыл бұрын
아 나도저러시절이있었는데
@오성환-d1l4 жыл бұрын
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힘 들지만 잘 극복하고 나면 어린이나 어른들이나 우리모두가 운동회 을 할수있는 날이 꼭 오겠지요~~
@점점점-m1s4 жыл бұрын
@@오성환-d1l 이게 맞는 말인감?
@점점점-m1s4 жыл бұрын
@쓸모없는 말하고구독자 1000명 찍기 그거 말한게 아닌데여?
@정숙-y9v3 жыл бұрын
나도 저런시절있었는데. 옛생각 나네요.
@aaa-r6k2h Жыл бұрын
어릴땐 몰랐는데 누가이겼는지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잘했다는 선생님과 어른들의 말이 맞네요. 아이들 참예쁘네요. 저렇게 열심히 달려본적이 언제인가싶네요. 우리의 길고긴 어쩌면 짧을지도 모르는 계주가 끝나면 무엇이남을까요. 그때의 모든게 그립습니다.
@이은희vАй бұрын
미투입니다
@Prbit4 жыл бұрын
계주가 끝남과 동시에 질서가 흐트러진 아이들을 통솔하시는 선생님을 보고있자니 초등학교 선생님의 대단함을 다시 한번 느낀다..
@이은희vАй бұрын
미투입니다
@승유니아빠4 жыл бұрын
왜 알지도 못하는 초딩들 달리기영상에 눈물이 나냐;;
@정코코-q1q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ㅠㅠ
@로건울버린-p6d3 жыл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 싶어서 그런거죠 뭐 ㅋㅋㅋㅋ
@anne84263 жыл бұрын
에휴...제 마음도 그러하네요...세월이ㅜㅜ
@우기니-n3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저도눈물이~
@짱요미3 жыл бұрын
나도 왜 눈물이ㅠㅠ
@리들리-z4d4 жыл бұрын
이거 올림픽 계주보다 더 재밌습니다 ㅋㅋ 손에 땀을쥐고 보게되네요 아이들이 최선을 다해 달리는 모습에 왠지모를 감동이 밀려옵니다 ~~얘들아 잘했다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잼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hks22044 жыл бұрын
진짜...와~ 병아리들 소리 지르는 것도 뭉클하네
@김시윤-q3q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봤네요 내가 다 조마조마 했습 ㅋㅋㅋ
@christinesohn69844 жыл бұрын
진짜 손에 땀났다는... 너무 재밌어요
@sunhye03014 жыл бұрын
이런 때도 있었네요~~ 지금은 10명도 못모이게 하니 ㅠㅠ
@냠냠뉴비3 жыл бұрын
애들 심장이 얼마나 콩닥콩닥 뛰었을까요...맨 끝주자 졌지만 아이들이 격려해주는 모습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코로나끝나고 다시 얼른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으로 남기신분 대단하시네요. ㅎ
@Seoji102 жыл бұрын
드뎌 시작하네요 전잼민이라서;;
@user-yg1zc2xe6o3 жыл бұрын
보니까 마지막 백군애가 마지막에 역전각 잡을려고 거리조절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있네 저친구
@hjh2519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
@Shiskwbdbxcu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쇼맨쉽 ㅋㅋㅋㅋ
@일체유심조-d3j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띠로리-z7n3 жыл бұрын
그립다
@정보스-u7z3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 갑자기 막판에 가속도 ㅈㄴ 붙음 ㅋㅋㅋ 세레모니도 완벽 ㅋㅋ
@팅커벨-v6x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거 뭐지??? 초등학생 계주 영상을 이렇게 손에 땀을 쥐고 함성을 지르면서 보게 될 줄이야.. 게다가 벅찬 감동의 눈물과 알수없는 먹먹한 여운까지... 아무튼 너희 모두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lifeisegg.4 жыл бұрын
이걸 빠르게 고정당하냅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감동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j-ui8to4 жыл бұрын
2시간전 ㄷㄷ
@임강욱-o2v4 жыл бұрын
가볍게 보러 들어왔다가 온 몸에 힘이 빡 들어가게 흥분해서 봤습니다... 어린 친구들의 순수함이 주는 감동이랄까...!!
@Iloveyoukorea-o1d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희망 응원합니다ㆍ
@dorazi13 жыл бұрын
애들 참 착하다. 청팀 마지막 주자가 역전당하고 들어왔을 때 어린 마음에 어쩔줄 몰라했을텐데 친구들이 바로 와서 위로해주네요. 참 착해요 ㅎㅎ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입니다.
@박헌일-k4c3 жыл бұрын
당연한 행동인건데 그다음 잃지않았음하는 바램입니다.
@daybreaksoul17213 жыл бұрын
학년이 바뀔때마다 아이들 성장하는 걸 빠르게 보는 것 같아서 맘이 뭉클하네요. 진팀 마지막주자한테가서 잘했다고 토닥토닥 해주는 친구들도 너무 멋져보이고.. 뭔지 모르게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aequitas6094 жыл бұрын
그 어느 스포츠보다 감동적입니다.. 누가 이기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소리치는 아이들 목소리가 너무 반갑네요..코로나때문에 집에만있는 우리아들도 저렇게 뛰어 놀았으면..
@썬칩-x1k4 жыл бұрын
여기서진지하게가버리네 이기는게중요함 ㅋ
@댓글AI4 жыл бұрын
@tv도포 죄송할짓은 안하는게 맞고 죄송할짓을 하니까 구독자가 안느는거야 친구야
@김헿헤4 жыл бұрын
@@댓글AI 명언 ㄷㄷ
@lifeiseasyhye4 жыл бұрын
@쥬았속또 이거 뭐임?
@누리꾼-e9y3 жыл бұрын
1:12 와... 여자애 달리는 게 2학년이 아닌데?? 보통 저 나이대에는 다리를 저렇게 펼칠 줄 모르는데 보폭 진짜 시원시원하다... 보는 내가 기분이 좋아지네
@다은-b9d3 жыл бұрын
우리 학교 애들 ㅈㄴ 잘함ㅋㅋㅋㅋ거의 6학년 아들 수준임ㅋㅋ
@이기자-q6h3 жыл бұрын
키도 작은 애가 엄청 잘 뛰네요. 백미터 17초 안에도 뛰겠는데?
@rainysun853 жыл бұрын
정말.. 얘보고 깜놀. 뛰는 폼이 2학년이 아닌데요ㅋㅋㅋ
@한마리-w4x4 жыл бұрын
뭔가 지금은 절대 느낄수없는 저때만의 그 느낌이 있는거같다... 아무리 그리워 해도 되돌릴수없겠지... 그때는 좋은줄 모르고 나름 힘든일도 있어가지고서는 마냥 하루라도 빨리 더 크고싶었겠지??? 성인이 되어 이 영상을 보고있는지금은 그 어릴적 시절이 너무 그리운데... 근데 지금도 생각해보면 똑같지 않나싶다 빨리 시간이지나서 집사면 편해지고 좋을거같은데 그때 되서는 다른 무언가를 걱정하며 또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라고서는 지나온 과거를 그리워 하겠지.... 그냥 지금 이순간을 좋게 살아가고싶다!!!!!
@sonyakim5133 Жыл бұрын
엎치락뒤치락 하는 중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합니다. 힘껏 응원하는 아이들도 사랑스럽구요. 승패를 떠나서 축하하고 위로하는 모습도 참 보기 좋네요. 누구나 한번쯤 다 겪어본 일이기에 더욱더 긴장감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Ljeble17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역전당한 친구 속상해서 시무룩해 있는데 그를 감싸고 안아주는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청춘이 살아 있음을 느끼네요.. 마음 아프네ㅠㅠ
@비비지-q3c4 жыл бұрын
???:애들아 유튭각이다. 모여서 아픔을 가치 느끼는척해!!! 쥬륵
@SKY-vb5yo3 жыл бұрын
초,중 : "나보다 느린데?" 어른 : "나보다 빠른데?"
@user-go6wd5gb9p3 жыл бұрын
@Chad Shin 아 ㅇㅈ 요. 초딩땐 뛰어놀고 맨날 술래잡기 해서 체력 장난 아니였는데 지금은 뭐..... ;;;; ㅠㅠ
@hghg-ek5ru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
@임인택-q7k3 жыл бұрын
@Chad Shin 그땐 하프타임이란 게 없었음
@SIH98553 жыл бұрын
@Chad Shin 오..전반전을 뛸수 있다니!
@이한나-k4o3 жыл бұрын
1:11 나만 2학년 오지냐?? 얘도 졸라 빠른디
@유준희-t9w3 жыл бұрын
ㅇㅈ 겁나 빠른듯
@jeremink3 жыл бұрын
나두 제목주인공이 얜줄
@korea5337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게 아니고 저 여자애는 좀 빠른데 흰색 백숙인가 아무튼 그 흰색옷이 너무 느려서 빠르게 보이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하늘공3 жыл бұрын
2학년 애가 주인공
@꼬꼬마진진3 жыл бұрын
달리기 자체에 뭔가 소질이 있는 그런 아이같음...2학년애들이 바톤 터치할때 멀뚱멀뚱 서서 받고 주는데, 이 아이만 유독 바턴을 미리 손 쭉 뻗어서 주는거보고,,, 부모가 달리기를 잘 가르친건가? 싶을정도...
@youngjoo_diary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막 흐릅니다.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과 응원하는 친구들...경기가 끝난 후 부등켜안고 기뻐하는 모습. 사진 찍느라 바쁜 선생님. 진 팀에게 엄지를 치켜 세워주며 안아주시는 선생님...보는 내내 눈물이 나는걸 주체할수가 없네요
@Vv2000-r2u2 жыл бұрын
저도 괜히 감동받고가네요^^
@박미옥-w1q2 жыл бұрын
감동감동입니다. 어린시절 운동회가 그립습니다
@twstwstws_42 Жыл бұрын
저도 뭉클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지난시절이 떠올라 더 울컥하네여😂
@김미희-n5u4 жыл бұрын
우와...여느 올림픽보다 재밌습니다..보다가 눈물날뻔 했네요. 이렇게 떠들고 시끄러워야할 아이들의 모습이..그립습니다...
@user-nl7fs4nu4p4 жыл бұрын
중3인데 제주도 수련회 취소 됐네요
@행복-x7v4 жыл бұрын
ㅠㅠ 저도 울컥했어요 저희집은 학교 바로 옆이라 늘 아이들 함성소리가 끊이질 않았는데 정말이지 이제 그때가 언제였는지 까마득해요
@행복-x7v4 жыл бұрын
@강남 안타깝네요ㅠㅠ
@영어단어매일외워보자4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ㄴ 그립읍니다
@c2h5k04 жыл бұрын
조금은 어설퍼서 엎치락 덮치락 하는 모습이 더 흥미진진하네요~ 전국의 모든 초등학생들 다시 뛰는 날까지 화이팅!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네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세먼지와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이 추억을 만들 기회를 되찾아 주어야 합니다
@dkfkclclchch4 жыл бұрын
왜 아무도 언급없냐 마지막에 뛴 청팀 남자애 애들이 다 와서 위로해주는데.. 솔직히 난 좀 걱정했다 "와 저러면 마지막에 뛴 청팀 남자애 욕 엄청 먹겠는데..?" 왜냐 내가 초딩땐 대부분 원망하는 시선이 많았어서.. 그런데 남자 여자 할거 없이 다 붙어서 위로해주는게 왤케 감동적이냐..
@아로미-o1f4 жыл бұрын
운동회 문화가 많이 바뀌었군요
@dkfkclclchch4 жыл бұрын
@@아로미-o1f 애들이 승부욕이 많이 강했거든요 물론 위로해주는 애들도 많았는데 대부분이 다 한숨쉬면서 원망하는 눈치였죠 ㅎㅎ
@youringgaeshung4 жыл бұрын
남현우 승부욕 강해도; 의외로 다들 착해서 저런 걸로 탓하진 않아요ㅎ
@풀다조라스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서로 보듬는 교육도 많이하고 유튭에서 좋은 영상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폭이 넓어진것같아요~ 또 요즘 젊은 부모들은 아이가 잘못하면 이해시키는 방식으로 아이를 훈육하는데 옛날엔 그냥 바로 맞기만해서 ^^;;(어디나 예외도 있겠지만) 여튼 젊은 부모들이 가정 교육이나 예절에 신경을 많이 쓰더라구요. 자라온 환경의 중요성 같아요~
@dkfkclclchch4 жыл бұрын
@@풀다조라스 글쎄요.. 안그런 애들이 아직 많이 봐서 안타깝더라고요
@3cat_home43 жыл бұрын
되게....여러가지 감정이 밀려온다 신기하게...ㅋㅋ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왠지모를 찡함도 느껴지고... 학년 위로 올라 갈 때마다 쑥쑥 커지는 거 보니까 괜시리 기특하기도 하고ㅋㅋㅋ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푹 빠져서 응원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네...나도 초등학생 때 체육대회하면 무조건 계주 나갔었는데ㅋㅋ 추억이다 진짜
@황민수-d3v4 жыл бұрын
세계육상선수권 보다 ㆍ더 재미있네ᆢ 관중들 응원 장난아니고 ᆢ선수들 온힘을다해 뛰는 모습 정말 보기좋네ᆢ
@e.g.o98704 жыл бұрын
그렇지요~저희어릴땐 동네잔치였을 정도였엇네요~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뛰고 목이 터져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응원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대견합니다.
@라라-e5t4 жыл бұрын
@@가장주부 운동회땐 항상 목이 쉬엇지요 ㅎㅎ 영상감사히 잘봤습니다 신선하네요.
@탱구-n3t3 жыл бұрын
이거 알고리즘 떠서 온사람...?
@e.j88623 жыл бұрын
저요!와 초등학생애들 너무 멋있어 대든해 열심히 뛰는것도 너무 멋있고 이야
@유유킹3 жыл бұрын
저요!!!!!!
@nicechukim58804 жыл бұрын
5:48 얘가 다 따라잡았네.. 동만이 생각나네... 진짜 우사인볼트였는디
@comet15944 жыл бұрын
@@-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met159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ytree4u4 жыл бұрын
ㅜㅜ.,댓글보며 영상봐 스포당한 기분
@nicechukim58804 жыл бұрын
@@skytree4u ㅠㅠㅠ 미안지울게요
@동민-n7g4 жыл бұрын
님 누구임
@ej8882 Жыл бұрын
나도 초 중 고 12년동안 계주에 나갔었는데...아 진짜 가슴이 벅차서 눈물이 다 날 지경...아이들 함성 들으니 40년전으로 돌아간 느낌.. 나도 마지악에 1등으로 달리다 막판에 역전 당한 적 있었는데..뒤에서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에 내 심장이 조여왔었다..ㅋ 아 옛날이여~~
@나도할수있어-k4n Жыл бұрын
저학년 계주는 귀여워서 저도모르게 웃고있었는데 고학년 언니 오빠들 진심 최선다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울컥하고 계속 눈물이.나오네요 😂 나의 엣날이 떠오르기도하고 이제는 갈수없는 그시절이 그립기도하고 만감이…
@앙느-l1c4 ай бұрын
저도 릴레이에서 앞에 3명을 재끼고 일등한적이 있습니다. 아 옛날이여.. ㅋㅋㅋㅋ
@김기특-v3o4 жыл бұрын
내가왜 눈물이나나... 했는데 ㅠ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 전학년이 바통을 건네서 긴장감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이 대대손손의 우리 인생같다...ㅠ 그리고 집중되는 응원의 목소리...
@전은영-u4u4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이 나서 울면서봤어요
@지구는창백한푸른점4 жыл бұрын
실례될수도 있지만 혹시 갱년기 아니신가요..?
@instantQueen4 жыл бұрын
@@지구는창백한푸른점 너무 실롄데...?
@margot_thv39414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저도 보면서 울컥 눈물이 났어요 갱년기와는 거리 먼~ 그리움과 감동의 눈물이😂
@alllle89604 жыл бұрын
20대도 눈물을 흘리면서 본답니다..!
@굿준안3 жыл бұрын
끝나고 나서 마지막에 추월당한 친구한테 다들 다가가서 괜찮다고 하는 모습이 제일 멋있네... 진짜 이런 세상이면 살만하지
@user-emiya_kookejja3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오징어게임이었다면?
@danayoon21513 жыл бұрын
그게 보임?와
@윤인숙-j1v3 жыл бұрын
어린시절로돌아가잘보았네요ᆢ추엌이그리울때보구또봅니다참잘뛰네요ᆢ
@시라-w8i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때문에 아무대도 거의 못하던데 운동회 ㅠㅠ
@xanpxrodite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서로서로 역전하는거 보면 팀 잘 짠거임.
@손용현-f4l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은 반끼리 팀 아닌가요
@뾂쀎뾅쀑뾇쀓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댓글로 아는척 하는거 보면 육갑 잘 떠는거임·
@user-jk1vc4tr2j3 жыл бұрын
@@뾂쀎뾅쀑뾇쀓 ㅋ
@jjeoung18643 жыл бұрын
아 완전 쫄깃쫄깃 재미진다~~^^ 멋져~~
@xanpxrodite3 жыл бұрын
@@뾂쀎뾅쀑뾇쀓 ㅋ내가 뭐 전공했는 줄 알고
@haesookkim37903 жыл бұрын
와!!!!!!!!올림픽보다 더 흥분하면서 봤네요. 순수한 아이들의 함성만 들어도 에너지 충전이 되는 느낌이에요!!!
@lunacoffee53314 жыл бұрын
살짝 눈물이 진짜나네요 현재 우리아이들이 이렇게 운동회가 없어지고요 코로나땜시 ㅠㅠ 너무나 그리워집니다 우리들의 일상들이~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해요 코로나 시대를 격어야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미안하거 같아요 한시라도 빠르게 아이들에게 추억을 되돌려 줘야해요
@최제니퍼-n7m4 жыл бұрын
저도 눈시울이 뜨거워졌네요 어릴적 계주하던 생각 나고 코로나 빨리 극복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영아-d8y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운동장바닥에 잡초가 무성한걸보고 눈물이 났답니다
@브라이트-e6q4 жыл бұрын
저도 뭔지 모를 찡한 마음이 들어 울컥했네요. 그리움이겠지요☺
@yakim77024 жыл бұрын
나만 울컥 한게 아니군요
@user-uz5rm6fv7d3 жыл бұрын
1:13 5:49 요 두 친구가 진짜 레전드 초등학교 때는 나이차가 많이 나서 점점 가면 갈수록 빨라지는 게 진짜 짜릿했는데...ㅜ
@korea-ninja3 жыл бұрын
5:49 는 인정! 36년전 전 육상부
@user-uz5rm6fv7d3 жыл бұрын
@@korea-ninja 와우!
@이수정-u5o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학년은 애기애기하는데, 고학년은 퍽퍽 달리죠! 멋있음!
@예종-w4o3 жыл бұрын
5분 49초에 쫓긴애가 접니다...ㅠ 이거보고 식겁했어요..ㄷㄷ
@김경태-i2y3 жыл бұрын
5:49 애가 잘 뛰네요
@고생많이했어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재일 대단한건 6분동안 한번도 안쉬고 조회대 앞에서 깃발흔드는 사람,,,,,
@하승연-s1y3 жыл бұрын
오~ 👍
@태서-z2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어깨 빠질듯
@일체유심조-d3j3 жыл бұрын
ㅎ
@wellllwe3 жыл бұрын
진짜넼ㅋㅋㅋㅋㅋㅋㅋㅋ
@sallyday39573 жыл бұрын
ㅋㅋ 저두 그 생각했어요
@고흐18893 жыл бұрын
2학년은 아직 애기티가 날 때인데 의젓하게 뛰는거 보니 대견하고 그 위 학년들도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는게 주먹쥐고 지켜보게 되네요. 보는 내내 행복합니다^^
@배티벨로4 жыл бұрын
아 뭔가 그립다... 저때의 운동장, 친구들, 함성소리, 흙냄새, 체육복 등 모든것이 그립네 걱정거리라고 해봐야 엄마의 잔소리 그 잔소리마저 그리운..
@박건희-t9c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청팀뛰는애 져서 축 쳐져있는데 친구들이 그친구한테 다 달려가서 안고.. 괜찮다는듯이.. 저도 지금 학생인데 체육대회 취소됬다네요..ㅠ
@BBIN_0725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이 새꺄 쟤가 격차 잡았는데 니가지면 어카노? 이럴수도..ㅋㅋㅋ
@user-yg1zc2xe6o3 жыл бұрын
@@BBIN_0725 그런애 보면 진짜 정 다떨어질듯 ㅋㅋ
@jeon20233 жыл бұрын
키 보니까 육체적 한계때문에 어쩔수가....
@안단테엄마3 жыл бұрын
전 눈앞에서 승리를 놓친 청군주자만 보였는데.. 친구들이 하나둘 격려해주고 격분해서 따지러 오는 아이를 다른친구가 막아주는게 감동이네요 저희아이들도 그렇게 좋은친구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user-bh4vr1wd5o Жыл бұрын
끝에 역정당한 아이 괜찮다고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번쩍 안아주고 너무 스윗하잖아😊❤
@김교위-r3x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다 보게 되었는데 보는 내내 왜 내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 보고 난 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이유가 뭘까요. 국민학교 ㅎ 때 나름 달리기 잘해서 운동회 때 일등 도장 손목에 꾸욱 눌러 받고 엄마한테 기쁨의 자랑과 칭찬의 기억들이 잠시 스쳐가네요. 벌써 30년 이상이 훌쩍 지나간 지금 문득 잊고 있던 옛날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순수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어여쁜 엄마가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SAM-w5j8s4 жыл бұрын
ㅠ ㅠ 저도 속없이 눈물이 나네요 ㅠ ㅠ
@현승훈-v8i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며 두근함은 있었는데 김교위님 댓글 마지막단 보고 눈물 흘렀네요
@에이스-r5q4 жыл бұрын
저도 울면서 봤네요.. 아이들의 이쁜함성을 지금은 들을수 없다는게 너무 슬픈것 같아요.. 만날 짜증만 늘어가는 아이들 불쌍해요..초4중2엄마
@오미리티오4 жыл бұрын
왜눈물이나지.이해가 안됬는데 저만그런게.아니네요
@KBS_Life4 жыл бұрын
@@에이스-r5q 학부모 어머님들 응원합니다!
@뿌링클-o8f3 жыл бұрын
따르릉 따르릉 전화왔어요 백팀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아니야 아니야 그건 거짓말 청팀이 이겼다고 전화왔어요 이거 진짜 목 터져라 불렀던게 아직도 생생하다 초등학교로 돌아가고싶다 정말 눈물나 ..
눈물 난다...체육대회 때 계주는 무조건 뛰었는데 그때도 친구들이 나를 이렇게 열심히 응원해줬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이 서서히 밀려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들아 수고했어!!!! 승패와 상관없이 다들 넘 대단해!!!
@이은희vАй бұрын
미투입니다
@정수동-m1b4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나도모르게 추억돋고 소름돋고 눈에서 눈물이흐르네요 4살된 딸아이 있는 32살 애아빠인데 코로나가 빨리끝나서 나중에는 이런 운동회도 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hamiz-papa4 жыл бұрын
^^ 공감합니다. 3살 딸 둔 33살 아빠입니다. 그래서 가끔 제가 나온 초등학교 가봅니다. 작아진 모습이지만 그곳에서 꿨던 꿈은 아직도 크네요. 아빠로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엔 몰랐지만 지금은 그 때 그시절 그 때 그아이 너무 소중한 추억인거 같아요. 눈물까지 흘리셨다니 감성 터지는 좋은 아빠이신거 같네요. 우리 자녀들에게도 좋은 추억 간직하고 어른이 되어서 추억속에 잠길때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되찾아 줘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학부모 계주대회 있으면 뛰세요!!!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hamiz-papa 기억속의 국민학교 운동장은 정말 컸는데 어른이 되어 가보니 너무 작아서 신기했던 추억이 있네요 ^^
@동네김형-g9f4 жыл бұрын
울지마요 아재요ㅠㅠ
@teamj16854 жыл бұрын
저만 운게 아니군요ㅜㅜ
@유튜브보는계정-y4s3 жыл бұрын
5:48 존나 멋있다
@눈누난나또잉3 жыл бұрын
ㄹㅇ 음악도 저래서 더 멋있음
@suljung3 жыл бұрын
닭살돋음
@예종-w4o3 жыл бұрын
저때 백군 쫓긴애가 접니다...이거보고 소름돋았자너 .ㄷㄷ
@이강현-x9l3 жыл бұрын
@@예종-w4o ? 너임?
@이강현-x9l3 жыл бұрын
@@예종-w4o 그 이름이 뭐였지
@1000__jae4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뭉클했다는 댓글 보고 "뭉클할게 뭐가 있나?" 하고 봤는데... 저도 눈물이 ....ㅋ 추억 돋네요
@김태연-p7t4s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아무연관도 없는데 보는내 울컥울컥하네요. 😂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뭉클함을 소유하신 멋진 분이실거 같네요~ 행복하세요~!^^
@hw12342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이게 뭐라고 눈물까지 흘리지.. 짧대 댓글 보고 마지막 역전승 당한 아이와 그 안아두는 친구들에게 감정 이입 했더니 눈물샘 폭팔..다들 최선을 다했으니 그랬겠지
@혜성-l5y4 жыл бұрын
우리땐 바통터치는 한손뒤로뻗고 달려가면서 받았는데...
@U_bora03044 жыл бұрын
원래 정식 계주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게 더 빨라요 저도 현재 중 3 여잔데 계주 할 때 마다 같은 조 애들한테 항상 그거 강조했었음
@ilhijes4 жыл бұрын
원래 반대손으로 엉덩이 뒤쪽으로 받았었죠..상대방 반대 손으로..
@windtruk4 жыл бұрын
요즘은 다칠까봐 저렇게 한다고 하던데 더 다치는듯요..ㅜ
@심영진화목한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모르는 거죠. ㅎㅎ 선생님들 다 신경쓰려면 시간 많이 걸리구요. 원래 바통 받는 몇 미터 전에 나가서 뒤돌아서 천천히 뛰면서 받아야 속도가 줄지 않고 다음 주자가 튀어나가죠. ^^
@aljenaic77764 жыл бұрын
@@심영진화목한 저 당시 6학년 학생인데요 교장쌤이 그렇게 받지 말라고 운동회 하루 전에 전체 방송으로 얘기하셨습니다 ^^
@박봄이-o9t4 жыл бұрын
왜 가슴이 뭉클하죠? 다들 한번쯤 뛰이봤을 계주 추억의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민지minji-t1r4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슨 이유인지 뭉클하네요.
@낙인이론4 жыл бұрын
왜 다들 한번쯤 뛰었을거라 생각하시죠?
@RiO-us7xv4 жыл бұрын
@@낙인이론 그르게여 그냥 자기 계주뛰었다는걸 말하고싶은거같은데
@Wyt77774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인 계주예요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면서 인생같아요 승패가 중요한게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ᆢ그렇게 어려움이 있는 인생길이지만 꿋꿋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길 바랍니다
@roroiiii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타인이 날 얼만큼 따라왔나 뒤돌아보고 신경쓰다간 따라 잡힐 수도 있다는 것 까지 크으.
@sjpark3439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힘차게 뛰는 모습과 응원 소리가 이렇게 가슴을 때릴줄이야.... 왜 울컥할까요
@라빠야4 жыл бұрын
와 처음에 파랑이 역전해서 파랑이이기군했는데 하양이다시역전해서 아 하양 이기겠 했느넫 파랑이 다시역전해서아 파랑이군 했는데 하양이 다시역전해서 아하양 했는데 마지막에 파랑이 더빨라가서 파랑이 이기는 줄알았는데 하양이 이겼네요 달린아이들 모두 멋졌어요
@@gungsunlee2211 말 그대로 자음 모음이 청팀 백팀처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거겠죠. 눈치껏 좀
@김선영-n8p3y4 жыл бұрын
아유... 주책없이 눈물이 주르륵 ㅠㅠ 초등시절 육상부여서 운동회마다 계주 뛰었던 생각도 나고.. 지금 내 새끼가 딱 그나이.. 내년이면 졸업인데 초등 마지막해를 학교친구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추억꺼리하나 만들지 못하고 있는 지금 이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 시절추억이 이렇게 40이넘어서도 따뜻하게 기억나는데 우리애는 그나이되면 무얼 떠올릴까요... 삭막하기만합니다.ㅜ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냅시다~!!
@pu21804 жыл бұрын
@공쥬진짜 작작해라
@septembd294 жыл бұрын
오 같은 아미시네요
@요신-r2h4 жыл бұрын
나 왜 이걸 올림픽 처럼 보고 있냐 ㅋㅋ 알고리즘아~~깜짝 긴장감 고맙다 ㅋ
@ofchachachaqueen7907 Жыл бұрын
와... 운동회 하던 시절이 그립다.. 운동회하면 동네 축제였는데... 친척들도 오고 돗자리 펴고 김밥 나눠 먹고.. 부모님 오지 못한 친구들은 울고.. 또 그 친구를 자식처럼 챙겨주시던 부모님들..
@sunsaninjeong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앞에서 문구사를 합니다 운동회날 운동장에서의 저 함성과 열정 이젠 기억속에만 있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ㅠ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어 우리의 일상이 되찿아지길 바래봅니다 꼭!!!
@TheBabyfacebook4 жыл бұрын
ㅇㅈ? ㅇㅇㅈ!
@ddoggdog75444 жыл бұрын
Chris Park ㅋㅋㅋㅋㅋ 놀리면 안돼요 어린아
@stephan60514 жыл бұрын
뻥좀치지마라. 뭔 문구사.
@소소한소-b6h4 жыл бұрын
@@stephan6051 ?
@CLUB79824 жыл бұрын
저는 시골학교라 동네잔치였어요ㅎㅎ 저학년들은 어르신들 위해서 재롱잔치같은것도 했는데 점심시간을 알리는 박깨기ㅎㅎ
@tranquility50054 жыл бұрын
승부를 떠나서 애기들 모두 수고했다.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준 너희에게 박수를 보낸다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열심히 살고 계실거라 생각되는 님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ooooingddoing3 жыл бұрын
반대항보다 청백 팀 나눠서 하는게 훨씬 재밌었음 ㅠㅠ
@TidoKang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예전 학교 육상부 시절에 운동 끝나고 먹은 빵이랑 우유 맛이 생각나네. 꿀맛이였는데 ㅋㅋ 이제는 추억이군. 학교 1시간 더 일찍 등교해서 운동하고 2교시부터 수업하고 그랬는데
@prrrrrrr-r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이대훈-g6l3 жыл бұрын
형이 왜 여기서 나와요? 노래 잘 듣고있어요!
@yexun0113 жыл бұрын
어머 시도니임!!
@두루미-g5j3 жыл бұрын
은근 재밌네 .... 이게 뭐라고 숨조리며 봤음 ㅋㅋㅋㅋㅋㅋ
@mindobi49293 жыл бұрын
시도님 영상 너무너무 잘보고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좋은사람-o2m4 жыл бұрын
제소원은 우리아들도 계주에 나가 친구들의 응원도 받고힘차게 뛰어놀기를 빕니다. 영상을보니 무척 부럽기도하고 옛날생각도 나내요.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백팀 마지막 주자가 제 큰아들인데저학년땐 늘 다른 친구들에게 밀려 부러워 하다가 고학년이 되면서 몸이 커지더니 소원대로 계주 주자로 뛰게 되네요, 아드님이 계주선수로 꼭 뛰길 응원하겠습니다~!!!
@브라이트-e6q4 жыл бұрын
꼭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브라이트-e6q4 жыл бұрын
@@가장주부 기쁘셨겠어요~^^ 계속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Yang49104 жыл бұрын
제 소원은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나어릴적 처럼 하루종일 흙밭에서 놀다가 저녁즈음에 와이프가 가서 밥먹으라고 부르면 지저분한몰골로 들어오는 세상이 다시 됐으면 좋겠습니다
@kls15564 жыл бұрын
@@가장주부 어머 ~~그렇군요
@닉네임-d6v4 жыл бұрын
나 초등학교 다닐때도 진짜 운동으로 타고난 애가 같은 학년이라 운동회할때 걔랑 같은 팀되면 좋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다.. 그 남자애 진짜 반바퀴 넘게 차이나는 것도 한번에 따라잡았었는데
@김희재-w3x4 жыл бұрын
그게 접니다 ㅎ
@김성운-n4k4 жыл бұрын
뭔느낌인지 알지 ㅋㅋㅋㅋ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그런 친구 있으면 참 든든하죠~!
@heehee-12344 жыл бұрын
난데?
@user-oz7jb7sq9x4 жыл бұрын
그런 친구는 그반 영웅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헤미안-i7k4 жыл бұрын
예전 시골에서 운동회 하는 날이면 그날은 모든 사람들 다 모여서 노는 동네잔치였는데.. 아련한 추억~~~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추억을 갖고 계시네요~^^
@GYH10314 жыл бұрын
크으..맞지 가끔가다 누구누구 어머님이 돼지한마리잡아다가 오시면 그날은 진수성찬의날이지
@군주-r9j4 жыл бұрын
그래 그땐 그랬었어~~ 휘성
@beai75754 жыл бұрын
그날을 위해 더운날 한달 전부터 연습하죠... 학생들 너무 고생시켰어요
@joozzang5454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서로 맛있는거 나눠먹고 예전에는 정말 분위기 정말 좋았쥬 그시절이 그립다기보다 그시절에 정서가 부럽습니다 요즘은뭐 이웃사촌 이란말이 어색할 정도니까요ㅡㅡ
@파란반지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역전입니다. 청팀도 백팀도 모두 열심히 달려 준 까닭에 역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한 양팀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아예예4 жыл бұрын
한팀이 쭉 이기는게아니라 청팀백팀 번갈아가면서 계속 바뀌니까 더욱 긴장감있고 스릴있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응원할맛날듯~~마지막 반전이 한몫하네요~
두번 돌려봤네요. 너무나 진지하고 최선을 다한 우리 아이들, 뭉클 합니다. 미래에는 저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하며 선의의 경쟁으로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네 촣은말씀 감사합니다! 어른이 되어도 행복한 추억이 많을수 있는 세상을 위해!!!!
@ez래몬3 жыл бұрын
초딩때부터 대학교까지 계주 안나간적이 없는데, 계주야 말로 진정 운동회의 끝판이지. 지금 배나오고 갤갤거리지만 예전 생각나 보는동안 흐뭇했습니다. 우연히 잘 봤습니다 .
@user-is6ps4mt4t4 жыл бұрын
이거 국룰이 중간에 꼭 한번 바통 떨구는 애들 있음
@이선호-m3o4 жыл бұрын
국룰까진 아님
@평론가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
@헣허허혀4 жыл бұрын
아~~! 뭐하는데~!!!
@mulgoosul4 жыл бұрын
떨어트릴수도있죠 그저 즐기는거니까 이해해야죠 ㅎㅎ
@탁실장-y1z4 жыл бұрын
계주의 묘미죠^^
@스파르타-n6v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역전당한 친구를 안고 번쩍 들어주는 친구 멋쟁이^^~~~ 최선을 다해 뛰는 아이들 모습에 옛날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ㅠ
@곰도리-v4b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심장이 쫄깃쫄깃 한 40대입니다 ㅋㅋ 왠지 눈물이 나네요
@와우굿-h7v4 жыл бұрын
정말 옛날에 가을 운동회는 동네 잔치였었는데~~ 부모님,할머니,할아버지,손자,며느리, 전부 나와서 응원하고~~ 함께 도시락 까먹고~~ 그때가 그립네요~~👍👍
@수영좋아-k7t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동네 잔치예요 동네 사람들 거의다 운동장에 왔죠 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점심시간 ㅋㅋㅋ
@아자아자-p4g4 жыл бұрын
도시락..그립다
@김인직-w6o4 жыл бұрын
인정... 가족들이 학교어디든 돗자리 펼치고 과자,음료수,김밥들고와서 기다리고있고 일하던 아버지는 잠깐 짬내서 온김에 학부모 계주 뛰어서 치약받아왔었는데... 진짜 너무 좋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요새초등학교 운동회는 그런느낌이 아니라 좀 안쓰럽
@k-comos23774 жыл бұрын
그땐 김밥과 사이다가 최고였지...ㅎ
@05Darius4 жыл бұрын
틀니딱딱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데 아재야 조용히하세요 난 모르니까
@mia95954 жыл бұрын
운동회의 꽃은 계주지요~아이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청팀 백팀 모두 잘했어 너희들이 최고야~^^💜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인생의 꽃은 미아님이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sky_07972 жыл бұрын
청팀 마지막 주자 맘고생 심했을텐데 마지막 주자를 향해 뛰어가서 웃으면서 안아주는 얘들보면서 뭉클하네..
@NEILLO754 жыл бұрын
달리다가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는 아이. 불리한 원의 먼쪽으로 달리는 아이. 바톤터치가 미숙한 아이. 정말 너무 귀엽고 정겨워서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ㅎ
@Dooly..4 жыл бұрын
나 초등학교때 생각난다..소심하고 겁이 많았는데 어쩌다 반에서 뽑혀갖고..1학년인가 2학년때인가..출발선에 서 있는데 심장은 내려앉을거같고 너무 떨리고..근데 그 옆 계단에 엄마가 있었고 엄마가 엄지손을 들면서 웃었는데...그렇게 1등을 하고.난 늘 학교에서 달리기 선수로 뽑히고 거의 1등을 했었던 기억...엄마는 돈버느라 늘 바빴고 그때가 거의 첨이자 마지막으로 운동회 왔던거 같은데..엄마가 보고싶네ㅠㅠㅠ 그때 엄마가 아니였다면 난 항상 뒤에서 소심하게만 있었겠지...한걸음 나아갈수있게 해줘서..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다음 세상에서도 나한테 꼭 그렇게 용기 줘.
@오빠-o1u4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있네요.
@carpediem9247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뭉글합니다
@kr_tds79934 жыл бұрын
나도 초등학생으로돌아가고싶ㄷ,
@Ko-dl8oe4 жыл бұрын
소설쓰고있노
@Dooly..4 жыл бұрын
@@Ko-dl8oe 소설아니에요..진짠데..누가 이런 유치한걸로 글을 써요..저 지금 나이가 40인데..
@_balenciaga91363 жыл бұрын
계주 ㅅㅂ 저기만 나가면 심장 존나 쿵쿵 뛰고 다리가 안움직임;; 평소 달리기속도의 6~70%정도만 나오는거같은..
@유나-h9t3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런거아니었네요 ㅋㅋㅋ 어렸을 때부터 매번 계주나가서 뛰었는데 고딩될 때 까지 매번 그러더라구옄ㅋㅋㅋㅋ
@음-b7c3 жыл бұрын
@@유나-h9t ㅇㅈ 뭔가 달리는 판이 넓어서 그런가 달리는데 평소에는 와 이렇게 내가 빠른가 싶었는데 저기서는 뛴다고 뛰는데 빨리 잘뛰어지지가 않지 싶음.. 저도 초 1때는 애들 달리는거 부러웠는데 2학년때부터 달리기가 빨라져서 중3때까지 항상 계주 뛰었었는데 고1부터 코로나...
@유나-h9t3 жыл бұрын
@@음-b7c 에고 코로나라니 ㅠ 힘내요 코로나때메 체육대회도 못하겠네요 ㅠ
@연아-z3p3 жыл бұрын
맞아요.평소 뛰는거보다 속도가 안 나오더라고요 ㅠ.ㅠ 중딩까지 계주하고 고딩은 안 해서 참 다행이였어요.
@떡사세요-d1j3 жыл бұрын
난 ㅋㅋ 긴장해서 쉬마려웠음
@seoulsanghoe3 жыл бұрын
약간 씽크가 맞지 않는 날 것 같은 영상미 아이들의 열정적인 응원과 환호 뿌연 느낌의 영상은 모두가 가슴 속에 묻고 있던 어릴적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인위적으로 만들려고해도 만들지 못할 영상 최고의 영상이다
@왕치-s1w4 жыл бұрын
누가 이기건 최선을 다 하는 아이들을 보니 얼마나 대견하고 기특하고 이쁜지~~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자라길~~
@greenhouse2313 жыл бұрын
이야 올림픽 보다 재미나네요 엄청 많은 선수들이 뛰었는데 아슬아슬 한명도 안넘어지고 다들 잘뛰네요 나중에 어른되면 평생 간직하고픈 소중한 어린시절 추억이 되겠네요 진짜 재미나요 ᆢ선수돌 고생 했어요
@천상운집-k5w4 жыл бұрын
울 딸도 이렇게 신나게 친구들과 운동회라는걸 해볼수 있을까..내가 그때를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초등학교가서 같이 뭔가 할 수 있는 날을 을마나 기다렸는데ㅠㅠ 다른 엄마들도 그러겠죠ㅠㅠ 이외에도 사소한것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ㅠㅠㅎ 모두 모두 힘내세요..
@임이슬-j4u4 жыл бұрын
우리 첫째 아이도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첫아이의 설레며 고대하던 입학식도 봄소풍도 가을 운동회도 아이에게 선물 할수없어 안타깝네요 학교가서 축구하고 친구들과 뛰어놀 생각하며 입학을 기다렸던 아이였는데..빨리 다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뛰어 놀 날이 곧오길!모두들 이겨냅봅시다!
@KBS_Life4 жыл бұрын
저도 작년 첫째 유치원운동회때 너무 재밌더라구요. 같이 게임도 하고 학부모 계주도 나가서 신나게 달리고ㅜ 정말 사소한것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KBS_Life4 жыл бұрын
@@임이슬-j4u 학부모님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슬기롭게 헤쳐나가봅시다~!
@yangbong_sister89062 жыл бұрын
입가에 미소가 멈추지 않는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한 달리기 했어서 어린시절 계주하면 항상 선수로 선발되곤 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잊고 살던 풍경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나의 아이들에게도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기가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tshj1052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주자 파란어린이ㅠㅜ죄책감갖지말고 승부받아드리고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보니 내가 다 뿌듯하네^^
@mgkim83634 жыл бұрын
가을 운동회의 꽃은 역시! 혼성 이어달리기(계주) 입니다. 우리 청군 이겨라!~ 우리 백군 이겨라!~ 옛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주부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은 봄 소운동회구요 가을 대운동회는 이어지는 영상입니다
@jueunrhee8124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아이들 저 신난모습 건강한 함성과 열기 저걸 빼앗은 건 누가 책임져야할까요 누굴 탓해야 할까요 빨리 끝나서 모두의 일상이 평범한 일상이 되길바랍니다..
@가장주부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평생의 추억이 될 기회를 빼앗는건 2020년 한해로 끝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변효순-h3f4 жыл бұрын
우리들 모두에 책임입니다 환경을 생각지않고 막 쓰고 버란 벌 아닐까요 기후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환경보호에 나설때입니다 육류소비를 줄이고 좀 춥고 좀덥게 살아야겠지요
@TV-vi4zp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영상 보면서 눈물부터 났어요..초1들어간 아들의 추억에는 마스크와 원격수업만 있겟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