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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코치

수능 이코치

Күн бұрын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5월 #독재 #성적표 #내신 #모의고사 #메가

Пікірлер: 216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Жыл бұрын
작수 공통 만점인데 밑줄이나 동그라미등 표시를 하는 이유는 나중에 문제에서 물어봤을때 쉽게 찾아보기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안하는게 답이 아니에요.. 저도 일반책 독서를 할때는 표시 안하지만 시험을 위한 지문에는 표시를 하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Жыл бұрын
옛날 지문이야 머릿속에 구겨 넣을 수 있다지만 정보량 많은 지문은 다 넣을 수도 없습니다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Жыл бұрын
ex) pcr, 비타민등등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캐리까비순방편집바랍 Жыл бұрын
아니 오히려 나중에 찾아보기 위해 단락 분절 표시는 상위 0.01%의 천재가 아닌이상 오히려 권장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선지도 분절해서 정오 판단해야하는데요
@드라이샴푸
@드라이샴푸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냅다 눈 따라서 줄 좍좍 계속 긋는 걸 하지 말라는 느낌인데 너무 극단적으로 말씀하신 경향이 있는 듯 하네요ㅜ 저도 다시 찾아볼 때 쉽도록 최소한의 동그라미 표시 정도는 무조건 하는 편이라 공감됩니다
@칼세이건-n7b
@칼세이건-n7b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른 영상에서는 영상 내용을 공감하지만 이 영상에 대해서는 댓글에 공감하네요. 무조건적으로 모든 문장에 밑줄을 긋고 읽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영상이 맞는 말이겠지만 키워드 표시나 핵심 문장 표시 정도는 지문일치 문제나 내용 찾기, 문장 구조 이해에는 도움 될 듯 한데요. 그리고 펜을 의미 덩어리 단위로 가리키면서 가이드라인 형태로 읽는 방법은 실제 속독법에서 문장을 역행하는 습관을 고치고 집중력과 속도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마냥 눈으로만 읽는 것보다는 효과적인 것으로 아네요.
@Juhose11
@Juhose11 Жыл бұрын
국어교육 전공자입니다. 필기나 묵독 시에 발음을 연상하며 읽는 것이 이중작업이 되어 도리어 이해를 방해하는 경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10대의 발달수준에서는 문제풀이에 필요한 내용을 선별적으로 기억하지 못할 확률이 높고 별도의 표지나 요약이 없으면 긴 분량의 길을 효과적으로 읽기 어렵습니다. 소개된 방법은 제작자처럼 독해 수준이 높다는 것과 문제풀이에 매우 익숙한 독자라는 걸 전제한 경우에만 가능한 방법입니다! 정석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유보하고 개인의 독해습관을 잘 점검해서 맞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Uranos-1111
@Uranos-1111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이거 따라하기 힘들어서 머리가 나쁜줄 알았어요ㅜㅜ
@minteut1017
@minteut1017 Жыл бұрын
이코치님 곧 2023 국가직 공무원 시험을 6일 앞두고 있는데 이 방식대로 하니까 국어 영어 지문이 더 술술 이해되고 점수도 잘 나옵니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학원에서 배운대로 표시하며 읽은 것이 독이었네요. 10년 전 수능을 국어 1 영어 1이었는데 왜 더 쉬운 게 점수가 안 나오나했는데..... 이코치님 덕분에 며칠 남지 않은 시험 자신감이 조금 생겼습니다. 여태 표시하며 읽는 것이 더 정확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코치님 말대로 표시 안 하며 읽으니 속도는 그대로인 느낌인데 확실히 더 이해되고 정확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ki2246
@ki2246 Жыл бұрын
좋은 방법 얻어가셨네요 수능에서 훌륭한 점수 받으셨으니 기본기는 정말 탄탄하시겠어요 이번 시험 무탈하게 잘 보셨나요? 체감 난이도는 어땠는지와 국어 영어 각각 몇분 소요되셨는지 궁금합니다.
@minteut1017
@minteut1017 Жыл бұрын
​@@ki2246 네 좋은 점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어 영어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minteut1017
@minteut1017 Жыл бұрын
​@@ki2246 둘다 합쳐서 35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국영 모두 독해가 쉽게 나와서 눈으로 죽- 읽어도 헷갈리지 않게 나왔고 특히 선지에서 답 헷갈리지 않게 쉽게 주었습니다
@ki2246
@ki2246 Жыл бұрын
@@minteut1017 답글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lpark6847
@Elpark6847 3 ай бұрын
@@minteut1017 현재 합격하시고 현직 이신가욤!?
@포뇨-e4g
@포뇨-e4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대로 했더니 국어도 영어도 오히려 성적이 올랐어요. 눈으로만 보려고하니 기억하기위해서 더 집중하려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더 집중해서인지 문제도 더 빠르게 풀었네요. 그간 밑줄과 핵심어라고 생각되던거에 표시하던 습관이 집중력을 분산시켰던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wtf_is_this_channel
@wtf_is_this_channel Жыл бұрын
2등급 중후반 학생입니다. 변태 학습법 영상이 올라온 날부터 꾸준히 연습 중입니다. 15줄 요약은 생각해보지 못 한 방법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위 과정도 추가해서 연습하겠습니다. 변태 훈련법을 하면 할수록 이 방법이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인덕-k1z
@서인덕-k1z Жыл бұрын
ㄹㅇ 첨에는 이게 맞나 싶었는데 시험치듯이 풀어보니까 자연스럽게 적용되서 개놀람 변태연습법 괜찮은듯
@도바킨
@도바킨 3 ай бұрын
어케됨??
@도바킨
@도바킨 3 ай бұрын
​@@서인덕-k1z변태연습법 어케 되심?
@schoolkeepa
@schoolkeepa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논문을 수십편씩 읽으세요....죽습니다. 눈으로 빠르게 볼수밖에....
@illiilililil
@illiilililil Жыл бұрын
무섭다...
@아드레날린-s3e
@아드레날린-s3e Жыл бұрын
눈도 사망합니다
@리코리코-d3r
@리코리코-d3r Жыл бұрын
ㅇㅈ... 이 훈련 하면 누구나 빠르게 읽을 수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천천히 정독하면 하루에 볼 수 있는 편수가 적어서 보이는대로 읽었습니다 대신 건강을 잃었죠..네...
@이이-c5q1q
@이이-c5q1q Жыл бұрын
다음 방구석 백수
@조성혁-j4w
@조성혁-j4w Жыл бұрын
석박사하면 자동으로 속독능력생김
@드라이샴푸
@드라이샴푸 Жыл бұрын
내용 이해 없이 의미없는 밑줄만 치시는 분들은 이 영상처럼 눈으로만 읽고 문제푸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진다면 나중에 선지 보다가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서 체크해야 하는 상황이 올 때를 대비한 동그라미 등의 표시 정도는 무조건 하는 걸 추천드려요~ 아예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풀 수 있는 정보량이 아니기에..
@salmae0730
@salmae0730 Жыл бұрын
2번 방식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문제마다 어떤 유형인지, 어떻게 풀어야 히는지 사전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평소에는 1번처럼 공부하시고 풀이 경험을 점점 익힌신 후에 모의고사든 본고사든 2번 감각 기르세요. 바로 2번으로 공부하면 나중에 기억에 남는 거 하나도 없어요
@우주고양이-w1b
@우주고양이-w1b Жыл бұрын
문제부터 읽고, 지문 읽으며 답찾음.
@Bellyear
@Bellyear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모의고사부터 수능까지 국어 1등급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영상의 말씀대로 눈으로만 풀었어요. 펜을 사용하는 것은 선다에 체크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요새 공부하며 느낀 점은 강의를 듣거나, 혼자 공부할 적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을 긋거나 하며 손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나중에 그 부분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는 온전히 눈과 귀로만, 혼자 공부할 땐 필기보다 회독을 한 번 더 합니다.
@잼초코-y9j
@잼초코-y9j Жыл бұрын
회독이 뭔가요 한번 소리내서 읽는다는건가요?
@잼초코-y9j
@잼초코-y9j Жыл бұрын
@@havi3905 ㄱㅅㄱㅅ
@국어-b3f
@국어-b3f 4 ай бұрын
@@잼초코-y9j 먹으면 죽습니다 ㅠㅠ 생선회에 독이 들어잇으니 ㅠ
@INJO.
@INJO. Жыл бұрын
여기 내용의 핵심은 이겁니다. 우리가 멀티태스킹이라고 하면 한번에 다양한걸 한다 라고 생각을 하죠 물론 우리가 걸어가면서 껌을 씹을 수있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얘기하려는건 두가지 인지적 행동입니다 무엇인가 내가 공부를 하게 되면 의식적으로 우리가 학습을 하죠 근데 넷플릭스를 같이 볼 수도 있어요 뭐 더글로리가 나와요 그 스토리에 따라가기 위해선 거기화면에 인지를 해야 해요 근데 그 두가지 인지 행동들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모든것들을 다 집중을 할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의 인지 능력은 한가지 밖에 점유할 수 없어요 내가 더글로리에 집중하게 되면 거기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게 되면서 내가 지금 학습하고 있는 공부를 제대로 못 해요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다면 다시 봤을 떄 옆에 있는 더글로리가 아무리 재미있는 스토리가 나오더라도 제대로 인식이 안 됩니다 그래서 한 가지만 점유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인지는, 그런데 멀티태스킹이라는건 한가지 인지를 번갈면서 여러번 반복하게 되는 거예요 결국엔 멀티태스킹이라는건, 두가지를 한 꺼번에 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두가지를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반복인지하는게 맞습니다 문제는 이거예요 이게 왔다갔다 하면서 두뇌가 계속 사용된다고 합니다 한가지를 점유해서 끝까지 가게 되면 왔다갔다 하는 소모가 없는데 내가 여기로 인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다른곳으로 넘어가게 되면 내 인지가 바뀌게 되는거잖아요 그때 에너지 소모가 발생, 일어납니다 그걸 여러번 반복하게 되면 오히려 두뇌가 지치게 되는거죠 그래서 멀티태스킹이 의미가 없다라는 겁니다 때문에 표시 표시하며 읽는 것 보다 생각하며 읽는것이 훨씬 뇌에도 부담이 덜하고 효용성도 올라간다는 거죠
@융-k4m
@융-k4m Жыл бұрын
10문제 푸는데 1시간이 걸려 자포자기하고 있을때 전에 스치듯 생각난 이코치님의 눈으로만 읽으라는 영상이 떠올라 적용해 봤더니 훨씬 이해도 잘되고 1분에 한문제 푸는 속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어디계신지는 몰라 동서남북으로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절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formal618
@formal618 9 ай бұрын
헉.. 그럼 한지문당 4~5분 걸리는건가요!!
@Gloria_Aria
@Gloria_Aria Жыл бұрын
국어 영어 비문학은 다 만점 받는 사람인데, 필요한 것만 잘 읽으면 됩니다. 문제푸는 거니까…. 논문 읽는 것도 마찬가지임. 그리고, 문제에서 틀리게 만드는 기술들이 있음. 주어 서술어 목적어를 잘 읽어야 함. 숨은 그림 찾듯이 해야 함. 자신 생각을 없애고 오로지 글 내용으로만 선택해야 함. 배경지식 있으면, 더 빨라짐.
@lilllilllill
@lilllilllill Жыл бұрын
내가 고딩 때 영어 국어 눈으로만 읽고 풀었었는데 웬만하면 안 틀렸음 ㅇㅇ 표시하는 게 오히려 정신 산만함 걍 집중해서 딱 읽는 게 최고임
@veritasluxmea4761
@veritasluxmea4761 3 ай бұрын
그냥 본질은 이해하라는 소리잖아 눈으로만읽든 밑줄을 치든 뭐를 하던간에 모두 이해를 잘하기 위한 수단이고 목적은 결국 지문의 빠르고 정확한 이해임 무슨 방법으로 하든 이해만 잘하면 됨
@극딜
@극딜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요약 서순이 반대인듯..? 눈으로만 읽으면 더 문해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문해력이 나락 수준이라 눈으로 슥 읽는것만으로 이해는 커녕 내용 자체가 인지가 안되니 밑줄을 치고 입으로 소리내고 난리를 피우는게 아닐까...
@Ambitiousoo1807
@Ambitiousoo1807 Жыл бұрын
밑줄을 긋고 이해를 한다(X) 이해를 하고 밑줄을 그어야함.(O) 기본적으로 비문학은 오픈북 시험임. 상세정보 1대1 매칭은 어지간해서 평가원도 지양함. 그러므로 밑줄 긋는건 자체는 괜찮음 다만 막연한 불안감으로 긋는게 아니라 기출 분석해서 빈출 패턴을 파악하거나 내가 약한 부분을 긋는거임 근데 머릿 속에서는 이미 지문이 재구조화가 되고 있어야함
@1-yq2ze
@1-yq2ze Жыл бұрын
1x학번 아재입니다 수능국어는 거의 백분위 100이었고 현역정시로 고경 입학해서 졸업했습니다 수능비문학 리트 피셋과 같은 지문류에 있어서 a b타입을 비교해주셨는데 사실 이 ab타입은 양극단에 불과할뿐 실제로는 a~b사이에 어느 점에서 본인의 스타일이 정해집니다 게다가 상위권 학생들의 타입도 딱 이렇다할 경향이 있지도 않고요 개인적 차원에서도 각 지문마다 적용하는 스타일도 달라집니다 결론적으로 그냥 꼴리는대로 하면됩니다 하나 말씀드리자면 b타입은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잘근잘근 씹어먹을 피지컬이 있을때 가능한것이지요 피지컬이 되는데 굳이 a타입으로 펜질하느라 시간낭비하는 학생? 거의 없다고 자부합니다 몇번 풀다보면 의미없는 펜질이라는걸 누구보다도 본인이 잘 깨닫게 될테니까요 피지컬이 달려서 지문 이해도 안되는데 이악물고 b타입을 한다? 패망입니다 고딩때도 흔히 a반 친구들끼리 모여서 공부했고 대학다닐때 과외도 꽤 했는데 지문류시험의 핵심은 크게 세 요소입니다 a. 이해하는 피지컬 b. 저장하는 피지컬 c. 퍼즐링 훈련 ab가 다 있는 굇수들은 그냥 읽고도 선지 발라냅니다 보통 상위권들은 a만 있어서 읽어내려가면서 키워드에 마킹을 하는거구요 대신 a가 있으니 뭐가 중요한지 뭐가 문제화될지 알고 a실력에 따라 지문을 다시읽는 정도가 결정됩니다 ab가 부실한 학생들은 그 대안으로 c를 합니다 흔히 비문학 강사들이 로직이라고 부르면서 가르치는 내용이 이것입니다 어차피 지문과 선지 짝맞추기 퍼즐링이다 고로 이해 못해도 퍼즐링으로 된다라는거죠 뭐 이것저것 테크닉이라고 가르치던데 그거보고 참 힘들게 푼다...싶긴합니다만 ab가 없는 학생들은 그게 대안이 되긴하겠죠 무튼 이 영상 보고 아 내가 이래서 점수가 안나왔구나 이제부터 눈으로만 풀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없길바랍니다 그냥 그 테크닉 그거 배우세요
@taylorjohn4951
@taylorjohn4951 Жыл бұрын
그죠 요령은 요령이지 요령이 치트키가 되진 못하죠 스킬은 스킬이지 공략법이 될 수는 없죠
@IMBARISTARMAN
@IMBARISTARMAN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gajjimuchim301
@gajjimuchim301 Жыл бұрын
영상은 그 피지컬을 키우는 방법으로 이걸 제시하는거 같은데요 개인차는 있겠지만 뭐
@gonglee9345
@gonglee9345 Жыл бұрын
우와 이분 생각을 풀어내는 흐름과 표현력이 확실히 좋네요
@nowit2ki
@nowit2ki Жыл бұрын
진짜 웬만한 피지컬 아니면 평소 책 안읽는 요즘 사람들이 문제보고 지문으로 다시 안돌아갈 수가 없음. 눈으로 모든 내용을 절대 기억 못함. 근데 다시 돌아갔을때 내가 원하는 정보를 다시 찾아야 되는데 중요 정보나 개념에 밑줄이나 동그라미도 안쳐있다? 시간 더 날린다. a랑 b 절충한 방법으로 지문이해하는데엔 적당한 피지컬가지고있는 거의 절대다수가 100점 맞을 수 있는데 괜히 b로 무지성으로 쫒다가 시간손해 더보고 낭패함 특히 어느정도 긴장상태에 있는 시험볼 때 더 안들어온다. 지엽적인 내용일치나 추론없이 문제 하나당 지문 하나씩 있는 공무원 시험에서나 도움될듯
@Ynr-s9r
@Ynr-s9r Жыл бұрын
난 이 생각에 동의하는게.. 고1때까지 그냥 눈으로 읽으면서 국어같은건 기본 1등급에 시간도 남아돌았는데 겨울방학때 논술학원 가서 표시하면서 읽는거 배운 이후로 국어는 시간 부족해서 못풀겠음....
@veritasluxmea4761
@veritasluxmea4761 3 ай бұрын
그냥 고1 모의고사보다 고2~고3 모의고사가 난이도가 더 아려워서 드런게 아닐까요?
@hoodho1820
@hoodho1820 Жыл бұрын
하시려는 분들 모의고사로 여러번 연습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시험장가면 일반적인 학습환경이랑 달라서 눈으로 잘 안 들어오기때문에 조금 진정되기 전까지는 입술 움직이는게 오히려 빨랐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말씀드렸듯이 진정되면 말씀하신대로 눈으로 글을보면서 어떻게 접근할지 또는 어떤식으로 구성되었는지 파악하는 작업을 하지만요.
@zana9207
@zana9207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다른게... 저도 시험을 많이 쳐보고 좋은결과를 많이 내보았지만, 머리로 이해하는 영역이면 몰라도 암기가 필요한 부분들은 밑줄 형광펜 등등 몸으로 익히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
@iniminimanimo6345
@iniminimanimo6345 Жыл бұрын
문제 유형마다 다르게 접근해야하는듯 추론문제같은건 이렇게해야하지만 내용일치처럼 간단한문제는 선지먼저읽고 본문이랑비교하면서 답맞혀야함
@wtf_is_this_channel
@wtf_is_this_channel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오히려 암기로만 푸는게 독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건 그냥 지문가서 서치하는게 맞는듯해요
@gajjimuchim301
@gajjimuchim301 Жыл бұрын
내용일치도 마냥 그림맞추기는 아님.. 수많은 텍스트 중에서 어느특정부분을 내용일치 문제로 낼지는 랜덤으로 정하지 않아요 분명 내는 이유가 있는 곳에서 냄 차라리 지문보고 얘기하면 편한데, 예를 들면 A부족은 사냥과 육식을 즐기는데 족장의 아들인 민수는 사냥 실력이 좋아서 항상 앞장서서 사냥을 다니지만 고기는 입에 맞지않아 채식을 한다. 1.A부족장과 족장아들은 사냥을 자주다니고 고기를 먹어서 영양을 섭취한다. 이런식으로 줄곧 A부족의 사냥과 육식 얘기를 하다가 제대로 이해 안하고 훑어넘기면 실수하기 쉬운부분을 건드려서 냄 그걸 이해안하고 놓친뒤에 ‘아~여길못봤네 봤으면 맞췄는데’ 하면안됨
@danieltado
@danieltado Жыл бұрын
보통 읽고 중요하다 생각하는것에 밑줄긋게 되죠 중요함을 판단하기 위해 우리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밑줄긋느라 생각을 못한다는 말에 일단 동감하지 못하고요 글을 이해하는것과 외우는 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눈으로 읽고 생각하고 이해했다고 한들 문제의 지문을 봤을때 이해의 수준을 넘어 본문의 세세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눈으로 읽고 본문을 다 암기할수 있는 천재가 아니고서야 다시 본문에서 검토를 해야하죠, 근데 본문에 해당 정보가 나온 위치를 바로 찾아내실수 있으신가요? 아마 보통의 사람들은 이런경우 쭉 훑어찾아야 할겁니다. 때문에 학원에서도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밑줄을 그으라 하는겁니다 속독으로 능률이 높아졌다는 분들도 분명 계시지만 저는 이러한 문제 풀이 방식이 속독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 고안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개해주신 방법으로 효과를 보시고 좋은 의도로 소개해주신건 감사하지만 이 방법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한번 더 고려해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danieltado
@danieltado Жыл бұрын
저는 원래 눈으로만 읽고 풀었는데요 눈으로만 읽으면 이해가 훨씬 잘되긴해요 근데 저 같은경우는 오히려 눈으로 읽을 때 제시문 하나에 소요되는 시간이 훨씬 길어 집니다. 이러면 시간 안에 다 못풀어요 그래서 지문먼저 빠르게 훑고 그 다음으로 제시문을 빠르게 훑으면서 중요한 지점에 밑줄과 함께 내용정리를 하고 문제를 풀어요. 이렇게 하며 지문의 사족이 제외되니 되려 이게 낫더라고요
@김성훈-f7g
@김성훈-f7g Жыл бұрын
이걸 대학 졸업하고 보고 있다니 10년전에 알았다면..
@starjinyus
@starjinyus Жыл бұрын
생각은 빛의 속도죠!
@INJO.
@INJO. Жыл бұрын
와 이코치님 근데 gpt세요? 이 영상 gpt에게 물어보니 대답왈 그렇습니다. 인지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번에 하나의 작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밑줄표시나 체크를 하면서 읽는 것은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태스킹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멀티태스킹은 우리의 뇌에 부하를 주며, 작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더 많이 소비하게 됩니다. 따라서, 읽는 행위와 생각을 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기억력과 이해력을 높이는 데 좋습니다. 작업에 집중하는 것은 효과적인 학습과 수능 시험 대비에 필수적입니다. 집중을 유지하면서 읽고 생각하면, 기억에 남을 내용이 더욱 선명하게 기억될 것입니다. 크..
@jyseo8706
@jyseo8706 Жыл бұрын
그냥 극단적으로 영어 지문 그냥 눈으로만 읽는다고 한번에 이해되고 외워질 실력이면 그냥 밑줄치고 춤을 추다 풀어도 다 맞을 사람임. 본인의 역량에 따라 자기가 연습하면서 해야되고 어떤 과목이냐에 따라 다름. 다만 밑줄치는건 진짜 필요한 부분만 해야되는게 맞음 전체 지문에 10퍼 이상 밑줄 생기는 순간 줄치는건 의미 없어짐.
@TonRminSky
@TonRminSky 6 ай бұрын
근데 결국 b 방식으로 가려면 a 방식으로 시작할 수 밖에 없긴 함ㅋㅋㅋㅋ a 방식에서 멈추고선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그 방식으로만 하니 문제인 것이고
@Dreamer_Romantic
@Dreamer_Romantic Жыл бұрын
근대 a세팅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은 상태로 b 로넘어가시면 책상앞에 그냥앉아서 아무것도 안할수도있으니 처음에는 말하고 중요내용을 표시후 읽으면서 어느 정도 집중력이 길러진상태로 b셋으로 넘어가는게 좋다라고 전생각합니당~
@afternoontea47
@afternoontea47 Жыл бұрын
공부는 무조건 손으로쓰면서 하는거라고 하셨는데 뭐가 우선순위인지 모르겠어요. 연습할땐 써도되지않을까요?
@lll8729
@lll8729 Жыл бұрын
눈으로만 읽는게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느껴서 요즘 눈으로만 글을 읽고 문제풀이를 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정보량이 많은 지문도 눈으로만 읽으면 완벽히 이해는 되지만 세세한 정보들을 놓칠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글을 읽으면서 동그라미등 표시를 하려고 손을 움직이는 순간 이해가 흐트러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행복한어피치-v4m
@행복한어피치-v4m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축구에서 공은 사람보다 빠르다 느낌이랑 비슷한 듯. 눈은 손보다 빠르다.
@sho1023
@sho1023 Жыл бұрын
2달 전에 영상에서는 눈으로만 읽지 말라고 했는데 왜 이번 영상에서는 눈으로만 읽으라고 하는 건지 요점이 무슨 차이인 건지 크게 모르겠어요.
@이형민-v3p
@이형민-v3p Жыл бұрын
이 분 이런 모순되는 영상이 많음.
@생활체육유리몸
@생활체육유리몸 Жыл бұрын
5제시문, 6제시문이 무슨뜻인가요? 5회차 6회차 보는횟수인가요? 아니면 5번째 지문, 6번째 징순을 뜻하나요? 이부분이 이해가잘안갑니다^^;;;
@nhatrang492
@nhatrang492 Жыл бұрын
수능 국어는 사교육하나도 안받고 인강도 안듣고 오로지 학교수업과 학교에서 하는 모의고사 문제풀이만했었고, 문제를 먼저 읽는다느니, 중요한거 미리 표시해둔다느니 그런거 다필요없이 그냥 처음부터 순서대로 지문 다읽고 풀고 1등급맞음ㅋㅋ
@용가리-x6r
@용가리-x6r 9 ай бұрын
3:30 등급별 눈으로 읽는 방법
@응응-u3i
@응응-u3i Жыл бұрын
저는 무언가 암기할때 무조껀써요~근데 생각을해야 암기가 되요 밑줄긋는거는 확실히 도움이 안됨 표시는 해야하니 그정도는.. 이건 좀 위험할수 있는데..한시간거리 운전해서가는데 시간을 아끼고자 암기할부분보고 입으로 중얼중얼 머리에넣었더니 외워졌어요..그방법이 집에서 글쓰면서 외운것보다 빨랐음..보고 입으로 뱉고 머리로 생각하는게 최고인듯요..
@이름없음-p7n
@이름없음-p7n Жыл бұрын
이해력이 좋아야되는거 아님?
@오이오-y4b
@오이오-y4b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ㅋㅋ
@오이오-y4b
@오이오-y4b Жыл бұрын
기출문제 분석하면서 이해력을 늘려야죠
@코타-w1s
@코타-w1s Жыл бұрын
눈으로만 읽어라, 괜찮은 방법인거같네요
@서치훈-g2t
@서치훈-g2t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도파의 신경론에서 들었던 내용인데 공부에도 점목할수있네 ㅋㅋㅋㅋ
@Zarvan40
@Zarvan40 Жыл бұрын
접목입니다
@김민준-w7i
@김민준-w7i Жыл бұрын
"도파가"
@iot1827
@iot1827 Жыл бұрын
그냥 첫 문단 첫줄 마지막 읽고 문제보고 문제를 기억하면서 위로 올라가면서 품
@k_jint.2705
@k_jint.2705 Жыл бұрын
눈으로 해독한다는게 이해를 못하면 외우거나 또는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라는건데 후자가 더 크지 않을까 생각되네 거이 전자는 재능에 가까운 영역아닌가 ㅡㅡ;;
@딱지의모험
@딱지의모험 Жыл бұрын
선생님들 질문 있어서 글씁니다.... 눈으로 독해가 속발음 없이 읽으라는 의미인가요???
@이탈-j2n
@이탈-j2n Жыл бұрын
국어는 1등급컷 욌다갔다 할때가 고민 제일 많이 됨 아예 문학 분량을 늘려서 고전 잡고 시간 줄일지 그냥 문풀고 실전감 늘릴지
@김룡-u9x
@김룡-u9x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내가 필기를 버렸구나...묵독의 중요함을 이렇게 설명해주시다니...
@TMEHOW
@TMEHOW Жыл бұрын
그건가? 토익 리딩 풀 때 지문에 밑줄치고 동그라미 그리면서 풀면, 시간이 간당간당 했었는데, 엊그제 밑줄 하나도 안 치고, 눈으로만 풀었더니, 15분 남음.
@코미카도-h5g
@코미카도-h5g Жыл бұрын
수능말고 토익도 이런식으로 하면 될까요?
@위복불위목거피취차
@위복불위목거피취차 Жыл бұрын
마이크 때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목소리가 너무 울려서 조금 거슬리네요
@il_mae
@il_mae 2 ай бұрын
이코치는 삼십대도 본다
@전화통화
@전화통화 Жыл бұрын
누구말을 들어야 하는것인가. 어떤선생님은 팬터치를 시그니처로 내세워가면서 강의를 하시고 또 어떤분은 이렇게 눈으로만 보라고그러고..
@익명-v7t7i
@익명-v7t7i Жыл бұрын
밑줄은 중요한 것만 쳐야죠... 수능 제시문 길이가 엄청 긴데, 단시간만에 이해를 한다고요..??? 일부러 난해한 글을 긁어오는데 이해를...?? 제 생각에는 비문학은 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자 의도를 빨리 파악하면 다음 글이 보입니다. 선지도 그런 부분을 비꽈서 내고요. 이상한데서 안냅니다.
@이탈-j2n
@이탈-j2n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정보 쏟아내고 이해하라는 식으로 나옴 리트 트렌드로 간다 만다 하는데 그런 통찰이나 논리적 사고가 필요하다기 보단 그냥 정보 정리가 더 중요한 방향으로 가고 있음
@허원준-y7d
@허원준-y7d Жыл бұрын
B세팅이 독서의 본질입니다. 잡다한 도구로 부터 해방되세요
@iyuoo00
@iyuoo00 Жыл бұрын
오 심찬우쌤 수강생이군요
@허원준-y7d
@허원준-y7d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
@두구당
@두구당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도 교과서나 전공서적 밑줄 많이 긋는사람 공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SeongjangStory
@SeongjangStory Жыл бұрын
뇌는 2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없다. 우리가 그렇게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은 눈, 손, 생각 3가지를 동시에 한다. 2가지도 안 되는데 3가지를 한다.
@아침구름-w8x
@아침구름-w8x Жыл бұрын
어 음 저도 b 처럼 수능 시험쳤었는데, 국어나 영어 3 개 이상 틀려본 적이 없네요. 문법에서 다 틀림.ㅋ 그래도 문제 다 풀면 30분 정도 남더라고요. a 처럼 시험 제시문에 밑줄 긋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영상 보고 처음 알게 되네요. 빠르게 속독하면서 바로 기억해야 하는데, 밑줄까지 그을려면 정신력 소모도 클 듯. psat 은 예전에 재미로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쳤는데 65점 받음. 지문의 양이.ㄷㄷ 처음 쳐본 거라, 제시문과는 별개로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하겠더라고요. 어떤 질문에서는 반박이라 하고 어떤 질문에서는 논박이라고 하니 헷갈려서...
@으갸갸갹-e6p
@으갸갸갹-e6p Жыл бұрын
눈으로만 읽어도 발음이 되던데.....ㅠ
@mine695
@mine695 Жыл бұрын
그거 집중이 덜 됐다는 이야기 입니다. 더 집중하세요. 그러면 발음을 생각할 새없이 이야기를 해석하는데 온 머리를 쓰게 됩니다.
@으갸갸갹-e6p
@으갸갸갹-e6p Жыл бұрын
@@mine695 진짜 아무리 집중해서 읽고 심지어 시험 볼때도 그냥 읽기만 하면 저절로 목소리가 들려요ㅠ 누가 읽어주지 않는 이상 그러더라구요ㅠ
@키라-v8j
@키라-v8j Жыл бұрын
@@으갸갸갹-e6p 집중력이랑 별개로 속발음은 손가락으로 글자를 가르키며 덩어리로 읽는 연습을 하시다 보면 고쳐질겁니다
@키라-v8j
@키라-v8j Жыл бұрын
@@으갸갸갹-e6p 속발음이 나쁜것은 아닙니다 연구결과 어려운 글을 보았을때 속발음을 안하는 사람들도 속발음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너무 얷매이실 필요 없습당
@으갸갸갹-e6p
@으갸갸갹-e6p Жыл бұрын
@@키라-v8j 감사합니다!
@attorney_k4269
@attorney_k4269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지금까지 국어 2개 이상 틀려본적 없는데 (리트 제외😅) 자연스럽게 b처럼 독해 해왔는데 신기하네요.
@wtf_is_this_channel
@wtf_is_this_channel Жыл бұрын
재능…부럽네요
@실험맨
@실험맨 Жыл бұрын
​@@wtf_is_this_channel 어릴때 책많이 읽은분들이 다들 이래요
@Haemul_F1
@Haemul_F1 Жыл бұрын
@@wtf_is_this_channel 어릴때 책 정말 많이 읽어서 눈으로 읽으면서 바로바로 머리에 들어왔었는데 20살 이후로 책도 안보고 유튜브나 보고 활자랑 멀어졌더니 29인데 이젠 힘들어요.... 이런 제 경험살 재능도 있겠지만 다독을 하시면 충분히 길러진다고 봐요 :) 소설책부터 시작해보세요!
@wtf_is_this_channel
@wtf_is_this_channel Жыл бұрын
@@Haemul_F1 말씀 감사합니다!
@user-Journeyy
@user-Journeyy Жыл бұрын
뭔가 배울때나 필기하고 밑줄긋고 하지 시험볼때는 그냥 풀지않나요?? 신기하다 어느세월에 그러고 있지
@namsuri6556
@namsuri6556 Жыл бұрын
내가 이거때문에 깜지 쓰라는게 진짜 싫었지 아니 외울려면 가만히 보고 머릿속으로 외워야하는데, 자꾸 깜지로 채워오래 쓰면서 외운다? 초딩때부터 비효율이라 생각했음
@user-ez7win
@user-ez7win Жыл бұрын
잘은 모르겠지만 무협지나 판타지 읽는 속도는 빠른 저로썬 공감이 할수 있는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읽는 속도가 빨른편이라 드라마나 영상보는 것보다 소설을 좋아하는 ...드라마나 영상보면 갑갑한 느낌이 드는편...
@slit-888
@slit-888 Жыл бұрын
근데 영상 빨리감기로 편집해서 올리는건가? 아이면 원래 말속도인가??
@ssancenay524
@ssancenay52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밑줄도 영상에 나오는 15줄 요약하는거랑 같은 목적이지 아무거나 밑줄 치는게 아니라 중요한거 요약할만한거 표시하는 거니 ㅋㅋ
@LeLeGotivatioN
@LeLeGotivatioN Жыл бұрын
정성 들여서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재밌네요. 큽
@플로-f8r
@플로-f8r Жыл бұрын
눈으로만 보면 글이 글로 안읽히고 분산되서 여기 읽다가 저기 읽다가 그렇게되거나 아니면 글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그림을 보고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kenosage8842
@kenosage8842 Жыл бұрын
공부접고 공장가야지 뭐
@jamesy9279
@jamesy9279 Жыл бұрын
Great 😎👍
@이택조-t5z
@이택조-t5z Жыл бұрын
전기기사 필기,실기 공부할때도 2번 방법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sujinc9746
@sujinc9746 Жыл бұрын
나름 상급자인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돼요 빠른 문해력에 필요한 순간적 집중향상과 그 유지를 위해 손의 움직임을 트리거로 사용하라는 말인가요
@이로드리게즈
@이로드리게즈 Жыл бұрын
ㅇㅇ맞는듯
@tawoching1475
@tawoching1475 Жыл бұрын
난 두배속으로 듣는 속득을 하고 있지. 2배속도 느리다규 4배속 해주라규
@문용식-y4p
@문용식-y4p Жыл бұрын
시험볼때 밑줄쳐서 읽는 사람이 있었구나 ㄷㄷㄷㄷㄷㄷ
@박하영-r2c
@박하영-r2c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코치님!! 피셋의 경우 계산 문제도 필기 없이 푸나요?? 궁금해요
@버린내복
@버린내복 Жыл бұрын
ㅋㅋ
@김영현-f6l
@김영현-f6l Жыл бұрын
…이건 개인차가 크게 나는 부분입니다
@gopherPPoKKyu
@gopherPPoKKyu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들 감명깊게 잘 봤는데 이 영상은 정말 공감이 안되네요ㅠㅠ 이건 성향 차이, 선택의 문제, 나아가서는 방법론적인 방향성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눈읽기보다 손을 따라가는게 더 집중이 잘 된다는건 과학적으로 데이터가 쌓여서 증명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이미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는데 적은 표본을 가지고 무조건 안좋다 , 무조건 집중이 안된다라고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방법론적으로 표시하는걸 강조하기도 해요 저는 기존에 눈독해로 대강 내용은 이해 되었지만 답찾기는 어려웠던 문제를 겪다가 그걸로 독해 성적이 단기간에 쭉쭉 올라간 경험이 있습니다.(사적인 경험이지만 반대되는 사례) 다시 읽게된다는걸 문제점으로 드셨는데 다시 읽지 않거나 다시 읽더라도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 하기위해 표시합니다.. ㅠ
@gojingamrae556
@gojingamrae556 Жыл бұрын
나는...눈으로 보면서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피지컬이 안 된다 ..그래서 써주면서 되새김질해야 돼
@hos854
@hos854 Жыл бұрын
이거 혹시 홍혜걸 의사님 목소리아닌가요?
@델몬스트
@델몬스트 7 ай бұрын
이걸 보니깐 내 4등급의 이유를 알겠다..
@MNSHL
@MNSHL Жыл бұрын
4:24
@하하정-l9l
@하하정-l9l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근데 그렇게 공부할때 적으신 종이는 따로 모아놔야하나요?
@asdwXC_56.230
@asdwXC_56.230 Жыл бұрын
너무 소리가 웅웅 울려버림...
@xqmrxmr
@xqmrxmr Жыл бұрын
머라는거에요?소리도 1.6배속이고 내용도 단독설명이지 제시가 아니잔아요
@hwhw9766
@hwhw9766 Жыл бұрын
유휘운 강사님 영상이 생각나네요 핀트가 뭔가 관통하는 부분이 있는듯
@수오빠-o8b
@수오빠-o8b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정신이 없네요. 빠르고 시끄럽고...
@jinyoung79
@jinyoung79 Жыл бұрын
다독하는 습관있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대각선으로 지문을 읽죠
@황창연-g6y
@황창연-g6y Жыл бұрын
글세.. 저런것보다 문형별 풀이법이 더 유용할거 같은데
@Red-iz6bg
@Red-iz6bg Жыл бұрын
오~~ 알고리즘이 어쩌다떴는지 신기하네용.. 어릴때 속독학원을 다녔는데 제 짧은 집중력ㅠㅠㅋ+급한성격과 맞았는지 그 이후로 글을 빨리읽게됐습니당.. 고딩때 언어과목이 80분 50문제였나 처음부터 끝까지 3번씩은 봤구요. 틀린거 없나 검토 두번하니까 항상 거의 다 맞았고... 수능을.. 제일 못봤습니다...🥲
@A.kclavy
@A.kclavy Жыл бұрын
그럼 눈으로 안 읽고 소리를 속으로 내면서 읽나요? 소리 내면서 읽으면 답답해요;;;; 아주 잘써서 엄청 재밌는 글 빼고는 그렇게 안하는 것 같아요.
@ksm9906
@ksm9906 Жыл бұрын
국어말고 수학이나 탐구에도 적용되는건가요?
@WHC03
@WHC03 Жыл бұрын
제시문이 긴것만 해당되는거죠. 수학은 뭐 해당될게 있나요. 무조건 손으로 직관적으로 보이게 식세우며 하는거고 탐구는 뭐 그냥 암기과목인지라 딱히 적용할것이
@wtf_is_this_channel
@wtf_is_this_channel Жыл бұрын
수학을 눈으로 풀게요?ㅋㅋ
@user-rl5uw3yh8z
@user-rl5uw3yh8z Жыл бұрын
암산왕 ㄷㄷ
@얘들아안녕-t9o
@얘들아안녕-t9o Жыл бұрын
수학도 부분적으로 해당. 써야할건 쓰고 생각해야할건 생각해야하는데 아무생각없이 일단 펜부터대면서 생각의 비율이 낮아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단순히 밑줄로 보지말고 생각의 차단 관점에서 보세요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는 문제면 슥 봐도 머리 속에 출제의도가 떠오르고 조금 생각하면 답이 바로 보입니다. 이게 안된다는 건 공부가 제대로 안된 겁니다. 일단 공부를 제대로 하심 됩니다. 정확하게는 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모르니까 고민을 하죠. 시험은 모르는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이 아니고 아는 걸 확인하는 겁니다. 모르는 거 고민해봐야 그냥 찍는거나 확률은 비슷함.
@syup7138
@syup7138 Жыл бұрын
눈으로 보면서 내용을 머리에 대략정리하는 훈련이 안된다면 수학좀 친다고 공대가는 멍청한 짓은 하지말아주세요 그게 나였으니까
@syup7138
@syup7138 Жыл бұрын
공대 A+학점을 위해 필요한 이론 암기량은 10포인트 A4용지 5면 분량이랍니다! 물론 1문제당입니다!
@운새로
@운새로 Жыл бұрын
애초에 B타입이 아예 안된다는 건 말이 안됨. 중요한건 얼마나 익숙한가, 얼마나 빠른가의 차이
@cbc5524
@cbc5524 Жыл бұрын
근데 목소리가 ㅈㄴ 멋지네
@바탕화면-s8m
@바탕화면-s8m Жыл бұрын
원래 눈으로만 읽는데 안되는놈은,
@8radin
@8radin Жыл бұрын
저는 문과는 아니지만 어쨌든 서울대 0x학번입니다. 전 a는 확실히 아니고, b에 가까운 것 같긴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글을 볼때 속독이 워낙 익숙해졌어서 가능했던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만, 글을 '명사'만 빠르게 훑어봅니다. 그러면 그 명사들의 나열을 통해 머릿속에서 이야기가 재구성됩니다. 단순히 읽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추리가 이뤄지기 때문에 기억에 더 잘 남습니다. 이후 머릿속에서 납득이 안 가는 부분이 있으면 조금 더 읽어봅니다 빠트린 부분이 있는지? 명사가 아닌 조사 등에서 내용을 비튼 부분이 있는지? 등을요. 이런 식으로 '이해'라는게 크게 필요하지 않은 정보 나열식의 글도 '이해'를 일부러 만들어서 조금 더 길게 기억할 수 있게 되면 문제와 지문을 왔다갔다 하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kk-nj4gs
@kk-nj4gs Жыл бұрын
05:03
@bubble2320
@bubble2320 Жыл бұрын
혹시 수학 인강 학습법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흐흐-i7p
@흐흐-i7p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거 찍으시는분도 타고난거 아닐까요 노오력으로 정말 이렇게 하면 극복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gunwoo0617
@gunwoo0617 Жыл бұрын
정주행 해보세요~조~~~온나 노력파에요!
@FLOW-so1eh
@FLOW-so1eh Жыл бұрын
극복이고 뭐고를 따지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사람들 제각각이 도달할 수 있는 유전적 한계는 있습니다. 근데 무엇인가 해보기 전까지는 그 한계가 있다는 것만 알 수 있지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냥 노력해서 되면 되는 거고 안 되면 안 되는 거다 이렇게 받아들이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멘탈 좋은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World-mc3ew
@World-mc3ew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항상 되새기는 말이 있습니다. “노력해도 실패할 수 있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반드시 실패한다”
@흐흐-i7p
@흐흐-i7p Жыл бұрын
@@FLOW-so1eh 감사합니다.
@흐흐-i7p
@흐흐-i7p Жыл бұрын
@@Boxingroad 감사합니다.
@bjwnss037
@bjwnss037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지만 속독을 강요받는 세상은 썩 유쾌하지 않다는 거. 영상과 댓글을 보고 있는 내내 수많은 사람들의 간절함이 사회를 향한 저의 불편함으로 다가오네요
@duhyeonyoon8959
@duhyeonyoon8959 Жыл бұрын
속발음 없애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WHC03
@WHC03 Жыл бұрын
이게 되게 애매한게 애초에 우리의 사고가 언어로 상호작용되서 속발음인지 사고과정인지 인지하기 힘들긴함
@STROBE.
@STROBE. Жыл бұрын
경찰공무원시험에서 저렇게하면 쥐약일듯
@조팬더-u6t
@조팬더-u6t Жыл бұрын
안돼 유명해지면 안돼 ㅋㅋㅋ ㅠ ㅠ
@실험맨
@실험맨 Жыл бұрын
뭐야 보통 B처럼 하는거 아니였음? 뭔가 충격인데
@리틀모어-l6d
@리틀모어-l6d Жыл бұрын
왔다 내 합법마약
1개 말고 다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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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국어 모의고사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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