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버지께서 영등포에서 공구상을 하셨죠. 거기 이름이 기억 안나지만 꼬리곰탕을 기가 막히게 하는 집이 있었습니다. 그당시 90년대에 만원 했으니까요 엄청 비싼집이였지만 줄서서 먹었습니다.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하는데요 그렇게 꼬리곰탕 맛있게 하는집이 이젠 거의 없네요.
@ctr30052 жыл бұрын
그게 저집입니다
@intotherain2352 жыл бұрын
@@ctr3005 ㅋㅋㅋ
@올라이트-d8d2 ай бұрын
덕원 이잖아요 그게 저기임
@KR_LION5 жыл бұрын
곰탕은 일단 맑은 국물이 특징인데 꼬리곰탕집은 그냥 설렁탕같은데
@lallallayoonis2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청담 무등산설렁탕이 젤맛있던데…이남장도맛
@jaylee69852 жыл бұрын
트리플크라운 이씨 이미지 메이킹 맛집
@istp_wf5 жыл бұрын
보면 식객에 나온 곳 많이나온다
@1ittleginger5 жыл бұрын
곰탕한그릇 2만원ㄷㄷ
@북극세상끝까지7 ай бұрын
비싸. 안먹어...
@laurentiuschoi45765 жыл бұрын
저기가 식객만화에 나온건가
@youngilpark57224 жыл бұрын
이현우 다시 나오네요.미식회는 이현우가 있어줘야 ㅎㅎ 하동관 미친거같음 진짜 가격만큼 정성이 들어간건가??25000짜리 곰탕 ㅋㅋ25공 난 돈이 아까워 일반 15000먹었는데 국물이 맑구 슴슴해서 잘모르겠던데,,돈있는사람들은 참좋아하더라 슴슴한맛 ㅋㅋ 평양냉면도 그렇구 ㅋㅋ
@탑골공원닭둘기5 жыл бұрын
교이쿠상 불편;;;;;
@윤주노-d9p3 жыл бұрын
어느 식당서 저리 만드냐 절대 저리안합니다 돈못벌어요 한푼도
@xkinghudson56935 жыл бұрын
황교익씨 꼴보기싫은데 모자이크안되나요?
@천궁-c4t5 жыл бұрын
이만기도 나오는데 뭐 ㅋㅋ
@스윗토리5 жыл бұрын
황교익이 아직도 TV에 나오네
@hk39935 жыл бұрын
2만원???? 그 돈이면 치킨에 콜라 1.25 방에서 편안하게 배달시켜먹지 겨우 곰탕 한그릇을;;
@raffsimons185 жыл бұрын
국밥밈 이거 고쳐야댐ㅋㅋㅋ 요즘 국밥 5000원에 파는데를 본 적이 읎어 ㅋㅋ
@Daechung_live5 жыл бұрын
학교 근처에 오천원 하는데 많은디
@RickyKang12174 жыл бұрын
사람들 약한마음과 추억을 자극해서 돈쉽게 벌려는 날강도들이 참 많은듯..가는 사람들도 호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