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같은거라 적을까 말까 조금 고민하다가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댓 남깁니다. 중간중간 효과음같은게 너무 많이 나오니 집중이 잘 안되고 오히려 산만해집니다... 그런거 없이 그냥 소소하고 담백한걸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ohaeng5 сағат бұрын
유튜브 업로드하고 시간이 한참 지나야 1080p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기다렸는데, 이번 영상은 720p로 올라온 거 같군요. 어떤 면에서는 주민등록번호보다 더 중요한 개인정보가 사주팔자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사주를 함부로 흘리고 다니는 거 같아요. 주민번호 등으로 생년월일은 어떻게 안다고 쳐도, 저는 태어난 시까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