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분이시네요 저도 대전사람 입니다 힘든 역경과 아드님에 대한 그리움안고 사시면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지 짐작해봅니다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user-bk3ne2jp6v Жыл бұрын
대전 화이팅!!
@user-oo7fv2qq9t Жыл бұрын
참착하기도한데 우찌복이없을까요 그부지런함과끈기에 큰박수를보냅니다
@user-um3nl7kb8r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헌신적인 찐한 사랑에 육십이 넘은 사람이지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군요.
@user-pg4fp5wt9o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아들의 혼 /♡♡♡슬프다
@ss983a0579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ㅇㄷㅇㅎㅅㅍㄷ
@user-ii9bl2py9e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훌륭합니다
@user-nz6gh9yq9n8 ай бұрын
작은 아들하고 행복 하게 사세요 이제는 가슴에 묻고 항상 건행하세요
@user-lq8zp4ye3v2 жыл бұрын
어머님장하십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있고행복하게사세요
@user-or6ym2yf9v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가 정말 중요합니다. 먼저 간 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지만 아무튼 떠났으니, 작은 아들과 남은 삶을, 천, 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영혼을 주시고 사람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믿고 의지하며 사십시오. 사람은 언젠가 순서없이 다 죽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 받고 살아 가십시오.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이 땅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축복합니다!!.
@user-il6wo5lv4f2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평안을 누리기를~~
@user-cl6th2ry3m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너무휼륭하세요 많이배웧답니다~남은인생 행복하게사세요~
@user-qu9gn1lo4k Жыл бұрын
ㅜ9ㅗㅊㅊ@ㅖ 왜 이렇게 안 된다
@user-ps6ju1cn4q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모친 건강하시고 작은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user-hd4jc9rx1p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 눈물남니다 지금은 70이 훨 지났겠습니다 건강하고 행ㅡ복하ㅡ세요ㅡ
@user-ux5mg2ov5w Жыл бұрын
저런 아빠는 없는 게 낫다. 아이들 마음의 상처만 점점 더 커져요. ㅠ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죠. 저런 아버지라도 있는 게 낫다는 생각은 좀 아닌 것 같아요. ㅠㅠ 너무 슬픕니다. 하늘은 왜 데려갈 사람은 안데려가고.... ㅠㅠ
@jhc5686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이예요
@narimaro312 Жыл бұрын
살면서 제일 견디기 어려운것이 자식을 먼저 보내고 가슴에 묻고 사는것 이라 생각 한다 매일 매일 얼마나 마음이 찟어질까
@user-sv6du8nj6l2 жыл бұрын
슬픕니다.
@user-dj2oz7sw6b2 жыл бұрын
아들 셋을 둔 엄마로써 이 영상을. 보노라니 가슴이 매어지고 눈물만 흐릅니다..남편이 있는것보단 없는게 나아요..거머리같은 부모는 애들도 원하지않아요... 힘든모습 자꾸보여주면서 정서적으로 고통을 주면 그게 더 큰 악영향을 주는겁니다..안타깝네요...아이들한테는 엄마가 즐겁게 사는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엄마가 힘들게 사는거보면 아이들이 슬퍼하고 맘아파해요..그간받은 스트레스로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훌륭하신 어머니가 너무 무지한 방법으로 헌신만 하신거같네요
@user-ps4no4tc3e5 ай бұрын
존경하는어머니수고하셥습니다.하늘에게시는.아들님도.기뻐하실겁니다.오늘도힘내세요.
@user-ry9ud2ud8v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앞으로는행복한일만남안네요건강하시고힘내시고핫팅하세요 아자아자
@janjanbari95 Жыл бұрын
너무나가슴이아파요 휼룽한어머니에요
@user-vw6yd1kw9e6 ай бұрын
건강하시고 행복을바래봅니다
@studych09 Жыл бұрын
와 대단하시네요 전 아들이 영어를 평균 점수 밑으로 받아와서 가르쳐보겠다고 책사와서 공부하는데 수천번 덮었는데 아들을 엄청 사랑하셨네요^^파이팅하세요
@user-hf6pb6sc4r2 жыл бұрын
어머님 존경합니다 저도 아들을 보낸 저는 3년이 되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