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없이 눈물만남니다. 엄마엄마 왜 내 눈에서에서는 눈물만날까요. 그리운어머니. 계신곳은 어떠하신지요?
@user-py4ct4ke5g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하는게 자식이지 왜 저리 못했을까 받기만 하고 가시더라도 후회와 한이 남지않으리 세상에 다시없는 효녀입니다 형제분들도 다 서로 모시겠다고 하고 선한분들입니다 부모에게 잘하는 사람은 뭘해도 잘됩니다 남자분도 인상이 참 선하네요 해피엔딩이 되었으면합니다
@reborn47522 жыл бұрын
많이 울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에 따님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user-bc6vq2fg3h2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본이 되시는 따님 너무나도 감동이네요 지금읏 돈이 있어야 부모도 대우 받는다는데 어쩜 모든걸 다바쳐서 사랑하시는지요 부끄럽네오 사랑합니다
@user-ei5wi8fm4s2 жыл бұрын
참 슬프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어머니께서 자식복이 있네요 이런 딸님 같은분 어디에도 없어요 효녀딸 잘두셨어요 영상을 보고 많은것 배웁니다
@user-vz5hg3wz9n2 жыл бұрын
이런 따님이 어디서 요즘세상에 이렇게 정서머로 어머님을 지극정성어로 보살피는 천사같은 분 대복을 받얼실겁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앞어로 꽃길만 걸어시기를 발원합니다~
@user-rm3on8sf6g2 жыл бұрын
이런 효녀가 있나요 정말 최고입니다.
@user-df8ut5lp1x Жыл бұрын
따님 정말 존경합니다 요즘세월에는 부모님돈이없으면 대우을못밨는다하지요 하늘에서내려 주신천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좋은일만있길바람니다
@user-jp8kn1uw6h2 жыл бұрын
효녀따님 힘내시고 열심히사세요 그것이 어머님의 소망이실겁니다 존경스럽네요 수고많이하셨네요 고맙습니다
@user-cg5yi6ed2v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네요 효녀이십니다
@pose1102 жыл бұрын
난 왜 효도 도 못했나 ..볼수 없는 엄마가 너무 그립고 미안하네요
@user-nv3fp3hx6y2 жыл бұрын
정말 효녀네요 연분씨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Jang-pp6dg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모습이 눈물이 납니다ㅡ♡
@user-gw3ox2sr6b2 жыл бұрын
너무 존경스럽네요 엄마가 곁에 살아계사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행복이죠 우리가 어머니께 받는사랑은 한이없는데 우리가 어머니께 드리는 고마운마음은 한계가 있죠 어머니 저렇게 고운따님이 있으니 행복이고 축복 이죠 어머니 오래 오래 사세요
@user-wh6so5zi6i2 жыл бұрын
연분씨 감사합니다 어머니께 지극정성으로 온마음 다해 효도하는 마음에 박수를 보내드림니다 부모에게 효도함은 최상의 복으로 다 받으실거예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dt1pg8ds6m2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백분의 일이라도 갚을수 있다면 갚아드려야겠지요! 그것도 살아계신 동안 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엄마를 워해서라기보다 어쩜나를 위해서 일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가이없는 희생과 헌신을 어찌 말할수 있으리오~!!!
@user-bq9ip2dc4c5 ай бұрын
할망구야 영감 엄청❤하네 늙어서도 남자가 그리좋ㆍ나보네요 몸도썩기싫을탠데 보통 여자들은 ❤ 에 미친 할매 여
@user-bf3pp3ti2j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오래살아계셔서 효도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일찍 돌아가신아빠와 남겨진 4남매키우시느라 역시 또 환갑도 되기전 돌아가신 엄마..왜 나에게 결혼하라하셔서 엄마에게 효도도 못하고 임종도 못보게 했어요? 왜 날 구박하는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게하고 엄만 고생만 하다돌아가셨어요!! 난 지금 여유있어서 엄마모실수있는데.. 맛있는음식 좋은구경 다 시켜드릴수있는데. 이제 난 엄마보다 더 나이가 많아졌는데도 엄마를 하루도잊은적없어요. 저 분처럼 오래사시지.. 넘 부럽고 일찍가신 부모님생각에 마음이 찢어지고 눈물이 그치질않아요. 이 영상속 어머니도 남은 생 잘 사시다 하늘나라 가시길바라고, 따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vu7vr1de1o2 жыл бұрын
고구마 보니 아버지 생각나서 눈물나네....농사 지으면 푸지게 먹는다고...좋은것은 골라 흙 다 털어내어 자식들 다 퍼주고...아주 크거나 잔챙이들은 따로 모아 저장해두고 엄마랑 아버지랑 먹는다고 저장해두셨던 아버지.... 끝내 고구마 몇개 드시지도 못하고....코로나 시국에 어이없이....떠나신 사랑하는 아버지...보고싶은 아버지
저도 엄마를 토욜에 삼오날을 치루어습니다.50년 넘게 살면서 제일 많이 울어던것 같습니다.그래도 이 영상보면서도 눈물이 안 멈쳐지네요. 제가 딸5명중에 막내고 엄마가 40대 중반에 저를 낳아 늦동이라 더 챙겨줬는데도 저 살기 바빠 잘가지도 못하고 죽고 나서야 이래서 살아계실때 잘 하라는 말이 실제로 가슴 찢어지도록 느껴습니다. 평생 엄마는 제 곁에 있을거라고 생각 했습니다.엄마 나이 96살에 돌아 가셨는데도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어리벙벙 하기만 합니다.가족들과 의논해서 토욜에 첫 49제를 절에서 모셥답니다.가끔 절에 가도 기본만 겨우 절하고 오는데 그날은 한시간 반을 절을 하는데도 아프지가 않아서 벌써 엄마가 막내딸을 지켜 주고 있는것을 느꼈어요. 엄마하고 계속 불러도 엄마라는 단어가 이렇게 소중하고 따뜻한 말인줄 이제서야 50대 중반에 느끼는 불호자식이 되고 말았네요. 엄마 극락왕생 하세요.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엄마 막내딸이 너무 보고 싶어요.꿈에 고운 한복입고 와줘.지장보살.지장보살.지장보살.🙏🙏🙏
효심 지극한 딸은 엄마가 오래 사시길 바라지만 몸이 아프고 거동을 못하시는 어머니는 괴로우실 거에요 저희 어머니도 무척 힘드신 삶을 사셨고 모든 것을 보고 살아온 우리들 어머니 오래사시는것을 바라고 기도 하며 효녀라고 소문난 언니가 있고 나도 큰 후회없이 잘해 드린다고 했는데… 몸이 아프시니까 살아계신것을 힘드신다고 가시길 원하셨어요 거동을 조금씩 하시는데도 (우리가 조금이라도 더 살아주시길 애원을하면 사는게 몸이 아파 괴롭다고 하시더라고요) 효녀딸 연분씨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user-bz2ic6dm4p2 жыл бұрын
눈물흘리지않을수 없네요 모녀의사랑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user-ud7vx6ti6o2 жыл бұрын
자식된 당연한 도리지만 본인 삶이 우선인분들이 많죠 그게 나쁘다는건 아님 이분은 진정한 효뇨시네요 다른 가족분들도 그렇고 정말 자식분들 잘 키우신듯
결혼하게 되면 자식을 낳게 되고 그 책임을 하여야합니다. 인연이 어찌 남자와의 만남이겠습니까? 세상엔 어느 게 옳고 그름이 없다고 봐요. 어머니와 형제의 인연으로 행복하시다면. 오케이 아닐까요? 엄마의 덕으로 태어나고 자란 인생 그 값을 하는것이 어찌 손해보는 인생일까요
연분씨 사랑합니다 ♡♡♡ 오래 오래 부군과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이 그리 착하시니 자녀분들이 어머니 닮으신거 갔네요 가족 모두께 축복드립니다
@user-di5vc2ff3p2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마음이.따뜻합니다 오래 오래.할머니랑.사세요
@user-lw8jk4fb9c2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세요.
@user-dx2pc5dw9z Жыл бұрын
참.고생하시네요.어디~이런딸이.잇을까요~~😭
@user-dx2pc5dw9z Жыл бұрын
게실때.잘하시네요~❤
@user-hp7fn8li3u2 жыл бұрын
여러 자식이 있어도 마지막까지 함께 할수있는 자식은 정해져 았는것 같아요 그건 하늘이 정해주니까요.인력으로는 절대로 되지 않아요.
@user-oz7xj7fc2q Жыл бұрын
정분씨 늘건강하시고 늦은지만 좋은분만나서 행복한시간보내세요
@user-xr5mr6cu4d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 떠난신지 벌써1년이 지났네요 우리집은 속 못차리는 오빠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남편과 자식은 엄마한테는 커다란 차이가 있었나봐요 제가 도망가서 우리둘이 잘살자고 하소연 해도 아무소용없이 그못된오빠를 감싸시며 모진세월견디시다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요양병원에계시게 되었는데 한번도 안오는 그오빠를 기다리다 돌아가실때야 저를 바라보며 저한테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지금 못해드린것에대한 후회와 마지막 남긴인사를 떠올리며 가슴이 아프네요
정분님 마음처럼 그렇게 넓게 부모님께 효도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뜻데로 안되는것이 왜일까요. 정분님의 이것이 인생이다영상 프로 보고 다시한번 저의인생을 돌이켜봅니다.
@user-kz8vu5vw8o5 ай бұрын
연분씨 어머님 살아계시고 효녀 임니다
@user-ts8mo3bp8f2 жыл бұрын
정말효녀시네요.눈물나네요.복받을거예요.
@user-ud3ne8gs8p2 жыл бұрын
효녀 입니다 눈물로 끝까지 이자리 잘지켜주시길 기원합니다
@user-kz8rl3vz5r2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인생 인듯 눈물이납니다 이쁘네요
@sunkim4964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분...그렇지만 저렇게 살아있는게 본인은 행복할까요? 젊은 나도 너무 아프고 힘들면 그냥 가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저런 상태로...죽어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면서 하루하루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며...
@user-zx9vm9dz1i2 жыл бұрын
안그래요~^^ 정말 행복하답니다~ 엄마한테 이렇게 할수 있는것이 정말 감사하거든요 내 어미는 더한 상황에서도 자식을 위해 애썼는데 그 어미를 위해 자식은 마지막 죽음의 문턱에서 어머니의 귀함과 존경스러움 훌륭함을 갚고싶은 마음. 결코 어머니의 마지막 복을 누리게 하고싶은거일꺼에요~^^ 제가 엄마한테 그랬거든요 세상 태어나서 젤 잘한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