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참 고생많앗지만 그시어머님도 참 마음에 문을 너무 늣게 여시고 끝내 며느리가 지은 마지막 술을 못드시고 가시다니 안타갑고 친딸은 아니지만 딸처럼 생각하시고 종가집 술을 전수해주시니 참 인연이란 운명이란것이 서로간에 실뢰와 믿음이 아닐까 보네요 . 나름 감동있게 시청했습니다 .
@hasu93686 ай бұрын
가수는 류계 영 아 인생아 사랑아
@아놀드스발자넨가6 ай бұрын
내가 자식였으머 암매장시켰다
@애교봉투 Жыл бұрын
내가어릴적에우리집에도 술담궈다가 들켜서 그당시벌금10만원을물었던 어릴적시절이 문득떠오른다
@ngyou7953 Жыл бұрын
에휴 ㅡㅡㅡㅡ
@namchulkim47482 жыл бұрын
잘봣ㅅ습니다 지금도 건강하싰나요
@yongwandoll7324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와 두아들 내버리고 떠나버린 시아버지 대체 눈이 얼마나 높았길래 아내가 못낫다고 집을 나가신담 흑백사진 보니까 그할머니 못생기지도 않았건만
@주필숙-i6b2 жыл бұрын
💔💔🇬🇧👽🍦❤💔👍🇬🇧🛰🤣🍦🇬🇧🛰🇬🇧
@오르니-u6e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잘못한것도없는데 자꾸 잘못했다고허니
@갑부-g5f2 жыл бұрын
내 삶에 비하면 시집살이도 아니네요,,,,,그나마 맘은 따뜻한 시어머니시네요,,,,
@이영이-d4c2 жыл бұрын
머리에.서.머리카락.아...
@무심-b1r2 жыл бұрын
6070대 시골에서 곧잘 있었던 사건인데 참 격세지감을 느낀다.
@오르니-u6e2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이해할수가없네 엄마가 관심안준다고 밖으로 내돌다니 아내가 관심주면 자꾸 집착하고 답답하다고 싫다하디 나이들면 관심안준다고 삐지고 어쩌란건지 그냥 자기빨래, 밥, 살림, 가끔잠자리 상대로만 보나 여자는 나이들면 남편도 귀찮아하는데 이렇게 서로 타이밍이 안맞아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