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평생 고생만 해온 순이씨와 어린 나이에 이미 세상살이의 신산스러움을 겪어버린 수미씨는 비록 피로 맺어지진 않았지만 그 어떤 가족보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계속되는 시련 속에서도 항상 환한 미소 잃지 않고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소박한 꿈을 향해 뛰고 있는 순이네 가족을 만나보자.
Пікірлер: 92
@user-uj2cq8xz8f8 ай бұрын
두분 아이들과 영원히 행복하게 사세요 ❤❤
@user-bl5hh1nn1e8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user-ww2tw8iy6o Жыл бұрын
참 인생이란 이상한 인연도다있네요 천사같으시분 영원히행복하십시요
@user-sy4yy4yw6s Жыл бұрын
인자하고마음씨고운분은항상행복하실거예요
@user-py4ct4ke5g8 ай бұрын
고모로 나오시는 분 연기도 인물도 참 좋았는데 지금은 안나오시네요 주인공분도 두분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분들이네
@user-ju9hu4ll4x Жыл бұрын
두분 제 2의 인생 자녀분과 행복한 삶사셔요 ! 축하 드려요
@user-rm8go8sq3p6 ай бұрын
옛날 부모님들 너무가족들을 학대했던 기억이 지금도 맞고사는 가족들있지만 그래도 피할곳이있다
@user-ho6jj4zh747f Жыл бұрын
예쁜 여동생 두셧넹❤
@user-uc3sz4bk2e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스토리 입니다
@user-yv8vb2js3l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멍멍함니다 눈물이
@user-st2yh3hg4o Жыл бұрын
어디든 도망가서 살지ㅡ짐승이다 짐승 저런인간 한테서 아이를 불행한자가 한명 느는 것이다 아ㅡㅡ무지한 시대의 고통이여
@hyesangahn1592 Жыл бұрын
고양시 승진로에서 촬영했네요... 72-2번, 77번, 77-3번 좌석버스 1000번 직행좌석버스 또는 148번 도시형버스도 나왔네요...
@baek6468 Жыл бұрын
술과 여자좋아하는 인간들하곤 같이사는 시간이 이깝고 내 인생이 아까울뿐이다 ~ 빨리 집어쳐야지 저런 정신못차리는 남자옆엔 있어줄 필요가 없는거다 저런 멍청한 인간들은 고마운줄도 모르는거고 ~ 보고 들은 소리가 있어야 고마움도 느끼는거지 ~~ 수미도 없이 살아서 그런가 성격이 삐툴어졌군 ᆢ 지들한테 저렇게 해주면 고맙게 생각할줄을 알아야 인간인거지 ~ 저 분이 따뜻한 분인데 남자가 멍청해서 정신을 못차렸군 ᆢ
@user-cs8bf7mi7u8 ай бұрын
성병인채로 아기없길 천만다행입니다 아기도 성병에 전염된채 태어납니다
@l76333845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행복하세요.. ❤❤❤ .
@user-vu5oq1lo7h Жыл бұрын
남편똑똑하네 그래도 바람을펴도당당하게 할소릴 못할소리 큰소리치네 물미역으로국을끊이나?
@user-do5zv2uj6x Жыл бұрын
술 드시고 밥상날리는거보니어릴때 우리집 생각나네
@user-jk8ow2vz3s Жыл бұрын
옛날 남자들은 대부분이 저랬음..ㅠ.ㅠ 지긋지긋함
@user-wf2ji6wn1r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가정교육을 제대로못받아서 그래요 남아선호사상으로 오냐오냐 키워서..
@user-do5zv2uj6x Жыл бұрын
@@user-jk8ow2vz3s 이젠 제가 이어가고 있지요 애휴~~술을 끊기도 힘들고..
@user-zq9wb7hs5g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그런 집이 많았던 거 같아요.울엄마도 아버지한데 많이맞고 살아는데 옛날 어머니 들은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불쌍하네요 지금은 두분다 하늘 날에 계시지만 울엄마 다시 태어나면따뜻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user-do5zv2uj6x Жыл бұрын
@@user-zq9wb7hs5g 저두요
@user-xk5mr6ep9h8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가네 저 여자분 넘 착한건가
@hyesangahn1592 Жыл бұрын
고양시 능곡시장에서 촬영했네요...
@kbyoung879 ай бұрын
처음엔 가정폭력 ㄷㄷㄷ
@user-nr4zs2wr7c10 ай бұрын
상국이 아빠
@user-vv2gm1gt1e6 ай бұрын
아유~ 지겨워! 남자가 뭔지/ 아예 만나질 말아야해/ 거기다 매독!/ 세상 드러운놈 만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