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교수 두 번째 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노화 방지를 위한 결정적인 습관인 '근테크'도 확인해 보세요! ⬇[이러면 낫는다ㅣ노화 EP2] ⬇ kzbin.info/www/bejne/ZnKwd3VnfM55nrM
@K카이사르4 ай бұрын
❤
@jyj35917 ай бұрын
정희원 교수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zibagu6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덕분에 저속 노화밥도 지어먹고 정말 싫어하는게 운동인데 적어도 일주일애 3이상 짐에 갑니다. 근테크해서 요양원 안가고 허리 꼿꼿하게 세우고 80대를 맞이하는게 목표인 40대입니다. 정희원 교수님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seon-gyoungadams22576 ай бұрын
왜 운동을 싫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좋아하실 운동을 찾아야 할 텐데… 혹시 혼자 하는 gym 이 재미가 없으면 Group 으로 할 수 있는 클라스를 찾아 보시면 .. 전 구릅으로 하는 요가 , 필라테스 등을 하는데 , 매일 합니다 . 재미가 있거든요 .
@seon-gyoungadams22576 ай бұрын
왜 운동을 싫어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좋아하실 운동을 찾아야 할 텐데… 혹시 혼자 하는 gym 이 재미가 없으면 Group 으로 할 수 있는 클라스를 찾아 보시면 .. 전 구릅으로 하는 요가 , 필라테스 등을 하는데 , 매일 합니다 . 재미가 있거든요 . 참고로 전 56.6 입니다 . 뱃살도 있습니다. 요가로 돌아간지 올해 2 월… 7 년의 공백기.. 다른 운동을 해 보니 … 요가가 체질에 맞아서!
@ny_park_c_TV6 ай бұрын
저는 노화감속을 위해 집에서 턱걸이와 팔굽혀펴기 그리고 공원 달리기 합니다 올 건강검진 심혈관나이가 실제나이보다 12세 적게 나왔어요
@오영도-n7n6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희원 교수님과 조선일보 의학전문 🍒김철중 기자님과 조선일보 🍒배소빈 아나운서님 🙏 단순당과 정제된 것 NO 식물성 단백질 섭취 연세 있는 73세부터는 흰쌀밥과 적색육 먹기 수면이 가장 중요함 간병비가 큰 부담임을 입원치료 하며 절실히 느꼈어요 고맙습니다 🙏 💗
@cwlee81067 ай бұрын
감속노화는 아직 모르겠는데 이분 말씀대로 완벽하게 두달좀 안되게 살았음. 결과는 전후 인바디측정했는데 근골격0.2키로 줄긴했는데 체지방8키로 빠졌음...ㅡㅡ;;;;배가 거의 들어가서 희미하게 위쪽복근이 흐릿하게 보일정도가 됨...ㅋㅋㅋ 대만족함. 대신....이분의 말씀하시는걸 장기간100%실천하기에는 30~40이면... 거의 온전한 사회생활 불가능할거 같음.ㅎㅎ 다만 짧게 한두달은 해볼만 함.
@남영자-t9f5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
@이순교-c2g5 ай бұрын
쉬었다 갑시다! 황혼의 사랑노래. 노래ㅡ이종득
@asaki32107 ай бұрын
쉽잖지만 열심히 노력 하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judyb43353 ай бұрын
희끗한 머리카락 좋습니다.
@나리-v7p6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myungsooncho5098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봄-t7s7 ай бұрын
정희원 교수님의 말씀 처럼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을 몸에 자연스럽게 베이게 하면 나쁜 습관은 자연 스럽게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 누구를 위함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해 내 몸 을 돌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진행으로 알찬 정보 잘 시청했습니다. 남여 진행자 두분의 연배를 비슷하게 맞추는 것도 보기가 좋을 것 같아요.^^
@조명숙-f1o6 ай бұрын
중요할때 끈어 버리는 속샘~속샘은 뭔가요?
@cmk52407 ай бұрын
노인 건강 지키미 같은 분, 정희원 교수님이다. 트위터에서 "운동하고 좋은거 먹고, 노화를 늦추라고 잔소리 하시는 교수님^^
@ync17437 ай бұрын
육류 당류 X 수면 중요
@Dpb-2366 ай бұрын
감자 고구마가 정제 곡물? ?
@정윤주-s8g5 ай бұрын
당뇨 있음 73세라도 흰밥 위주 에 붉은고기 위주로 먹어야되나요
@mks74817 ай бұрын
아이그 그냥 나쁜거 덜먹으면 되요 너무 짜고 맵고 달고 만 빼고 다 적당히 행복하게 드세요
@gogo-rk1je7 ай бұрын
외모랑 신체나이랑 상관없다.. 나이 그대로 간다
@미숙신-f1p7 ай бұрын
선생님 수면부족이 자극적인 먹거리를 탐닉하는것은 개인차가 있는듯 하옵니다
@하유정-f4i7 ай бұрын
누구말을 듣는것이 올바른것인지 어디서는 간헐적 단식이라 하는데
@nijuma27947 ай бұрын
저는 특정 이론을 믿지 않습니다. 의학 상식에 대하여 수십 년을 들어 왔지만 바뀐 것도 많고 학자마다 주장이 다르고 양•한의학의 차이에 따른 권고도 다릅니다. 가령 언급하신 (간헐적) 단식은 허약 체질이나 영양 불균형 상태인 사람에게는 해가 될 것이 분명하고요, 아침을 꼭 먹어라, 세끼를 챙겨 먹어라, 골고루 먹어라, 적당히 운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해라 . . . 등은 불변의 건강 상식인 것 같습니다. 규칙적이고 무리하지 않는 생활로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체질상 신것과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속이 불편해지고 억지로 더 먹으면 설사도 합니다.ㅎ (혀끝을 유혹하는 가공 식품은 빼고) 좋아하고 당기는 음식을 먹으면 확실히 기분도 좋고 힘이 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혹시 몸 컨디션이 좋지 않으시다면, 의학 영양학 인삼 녹용 꿀 고기 생선 야채 영양제 냉장고속 일상음식 . . .등을 몽땅 다 잊으시고 그때그때 생각나는 드시고 싶은 식품을 찾아서 일주일만 드셔 보세요. 내 몸이 원하는 식품을 알게 되고 점차 몸이 가볍고 힘이 나고 활력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매우 먹고 싶은 음식은 미루지 말고 즉시로 챙겨 드시고, 아무리 당겨도 과하지는 마시고요~! +맑은 공기 호흡 필수) 의사는 병을 고치는 사람일 뿐이고, 건강 유지는 전적으로 나의 몫이며 내 몸이 더 잘 압니다. 현대인의 건강 문제는 주로 서서히 죽어가는 만성병인데, 만성병은 오랜 식•생활 습관에 의해서 만들어지며 이를 더 방치하면 빨리 죽는 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병이 나면 해결책으로 수술 시술을 하거나 독(약)을 쓰고 소식 단식도 행하는 등 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수술•시술•약물•화학•방사능•온열•물리•운동•충격•식이요법 등등등) 인간이 가꾼 과일과 야채는 쉽게 상하지만, 야산의 자연 상태에서 자란 열매와 풀은 썩지 않고 그대로 마르기만 합니다. 야생 동물은 의학과 식품공학을 공부하지 않았어도 몸이 원하는대로 찾아 먹으며 병에도 잘 걸리지 않는데 인간이 기르는 개는 (가축 포함) 인간처럼 비만에 각종 질병과 관절염도 걸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적 소견으로서 만성병에 걸리기 전에 자연의 이치에 따라 생활하며 인공을 멀리할수록 건강에는 좋다는 결론을 지어 봅니다. "산에 나를 버렸더니, 산이 나를 살렸다" ㅡ어느 (시한부) 환자가ㅡ
@jasmin54374 ай бұрын
우린 10남매였는데 소식하던 3명은 97세는 생존 95세 91세는 사망했고 폭식하던 2명은 80세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남은 5명은 97세 90세 83세 79세 75세 인데 소식 합니다. 우린 처음부터 알고 그리한게 아닙니다. 식성따라 살다보니 운명이 갈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