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일부 한국 부모들이 미국 취업 시장을 잘 몰라서 4학년때 어떻게 되겠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영주권이 없는 경우라면 늦어도 3학년 마친 여름 방학 때 인턴을 못하면 취업 가능성이 확 떨어진다는걸 알고 보내셔야 합니다. 취업을 노린다면 3학년 여름방학 때 한국 들어오면 안됩니다. 대학원 갈 경우는 다릅니다만... 컴싸 관련 회사들 같은 경우는 코딩 테스트를 거쳐서 관문별로 통과시키기도 해서 공부도 좀 신경써서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전공 랭킹 높은 학부 가는게 정보 취합부터 본인의 실력 배양까지 더 좋기도 하고요. 거칠게 비교하자면 캐나다 워털루 대학 컴싸가 하버드 역사 전공보다 훨씬 더 취업 기회가 좋습니다.
@dugwons404 күн бұрын
미 大學 입학부터, 취업 준비을~, 1996 이민법이 바뀌었어요. 노동 허가증 중요함, 예: 1일 불체시, 3년간 미 입국 불허, 그 이후~, 10년간 미 입국 불허~,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많은 정보 가능~! 다양한 미 합법 거주 길 많습니다. 늦게 시작은, 미국 취업은 힘들어요. 예: 거액 투자시, 영주권 바로 취득 않돼요. 적어도 2년 이사 전부터~,
@inunine111518 күн бұрын
컴싸, 어카운팅, 널싱 같은 미국인이 안하면서 인력수요가 넘치는 메이저 아니면 취업 안됨. 아니면 hypsmc급가서 탑찍을 정도 아니면 자국민 냅두고 외노자를 쓸 이유가 없음. 그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ㄹㅇㅋㅋ
@ori558116 күн бұрын
동의하지만 마지막 문장은 틀렸다 ㅋㅋ영포티 스윗 코리아는 스윗해보이려고 자국민자리 좀 줄이고 외국인 자리 할당해놓을거다ㅋㅋ국제호구 답게
@inunine111516 күн бұрын
@@ori5581 아 존니 슬픈 대한민국 현실 아녀자 할당제도 부족해서 ㅠㅠ
@F24mxkful117 күн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은 대학 랭킹에 세뇌되어 있어서 랭킹이라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미국 영주권 없으면 대도시에 위치한 대학들로 가야 인턴 가능.. 미국 영주권 있으면 대학 랭킹 높은데 가도 상관이 없지만 그게 아니면 무조건 대도시에 위치한 미국 대학 가야합니다. 대학 랭킹에 목매면 선택지가 없어져요. 랭킹 때문에 대학 갈거면 홍콩, 일본, 호주나 캐나다 영국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