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알면 여러 사람 앞에서도 말 잘할 수 있습니다 | 말하기, 발표,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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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식주의

책식주의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8
@bookvore
@bookvore 2 жыл бұрын
더 이상 염소 소리는 없다🤐 데일 카네기의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bit.ly/3DmKBnp 을 참고했습니다.
@insight0.9
@insight0.9 2 жыл бұрын
제가 간단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발표준비를 열심히 해놓는것은 기본이고 핵심은, 발표당일 일어나자마자부터 혼자 있을때마다 큰소리로 웃으세요. 그냥 실없이 계속이요. 일어나서 거울보면서 큰소리로 몇분 출근길 차안에서 화장실에서 그리고, 발표 직전 따로 시간내서 빈공간 가서 마지막으로 크게 몇분웃고 나와서 발표하면요 발표시간에 호르몬이 알아서 불안 없애주고 엔돌핀이 오히려 발표시간에 실실 웃으며 할수있게 여유로움을 가져다 줍니다. 거짓말같죠? 한번해보세요. 이상 15년간 대기업에서 해외영업 & Project manager로 일하며 PPT를 많이해본 사람이 남깁니다.
@irenechey
@irenechey 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은 꿀팁입니다 배워갑니다❤
@화원원
@화원원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malifo
@malifo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합니다!
@로미오-s2p
@로미오-s2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멍-v5h
@멍-v5h Жыл бұрын
효과있었으면 좋겠다
@mh657
@mh657 2 жыл бұрын
15분 발표라고 가정하면 1. 대본을 나름대로 작성하고 2. 1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자연스럽게 될 때 까지 반복연습(중간에 끊긴다면 다시 처음부터) -> 이 과정에서 어색한 표현, 어려운 설명 등 명확하게 수정(ppt 수정 포함) 3.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연습 최소 20회(5시간) -> 이 과정에서 템포 조절과 시간배분을 생각하면서 발표시간 지키는 것 까지 완료. 이렇게 하면 시간은 좀 많이 들지만 긴장되거나 떨리는건 없을꺼고 "빨리 발표하고싶다"는 생각이 들꺼예요. 단 한번의 완벽한 발표를 이렇게 하고나면 발표 자체에 대한 본인의 능력도 많이 성장할꺼예요.
@PSYsAudiance
@PSYsAudiance 2 жыл бұрын
20번이면... 진짜 빨리 하고싶을듯
@nazo132ify
@nazo132ify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학부 때 대본 완전히 외울 때까지 읽고 또 읽는 무식한 방법으로 준비했어요. 발표 때 앞으로 나가니 예상대로 머리가 하얗게 변했는데, 대본 첫마디 읽고부터는 그냥 외운대로 달달달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그렇게 하다보니 나중엔 뼈대만 잘 짜놔도 발표가 되더라고요. 제일 확실한 건 어떤 질문이 나와도 대답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많이 하는 거라고 봐요 그럼 자연히 자신감 가지고 발표하게 됩니다
@ghostsbs
@ghostsbs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방법을 쓰는데 효과 좋습니다.
@frjufvjn
@frjufvjn 8 ай бұрын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방법은 저에겐 와닿지 않고 뜬구름 잡는것 같네요 이 방법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것 같네요
@이춘선-n6t
@이춘선-n6t 7 ай бұрын
저도 이방법 씁니다. 아주 효과적입니다
@돌아이-s1v
@돌아이-s1v 11 ай бұрын
4-5명 앉아서 두런두런 이야기할땐 안떨린데 이상하게 내가 앞에 서고 4명이 앉아서 나 쳐다보고 있음 개떨림. 미쵸미쵸.
@Goyptre
@Goyptre 2 жыл бұрын
젤 중요한건 많이 떨어도보고 웃음거리도 되보고 이판사판 경험해보는게 중요하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떨지않고 여유있는 자기모습에 희열을 느낄겁니다.
@카야잼-s5k
@카야잼-s5k 10 ай бұрын
ㄹㅇ
@Blueberry-xr1mp
@Blueberry-xr1mp 2 жыл бұрын
자주 남들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기회를 가지세요. 그것이 당신을 청중앞에서도 자연스럽고 강하게 만듭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고 자주 그런 기회를 가지세요.
@LEK-0525
@LEK-0525 2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다 떨리는데 내가 극복한 방법은 집중하는 부분이 내가 떨린다에 있는게 아니고 아 진짜 이자료를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잘 설명해야지... 저사람들은 나의 발표를 보러온게 아니니까 이렇게 생각하면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고 떨지 않게된다.. 시작전에 물을 먹는것도 도움이됨 난 그래서 극복을 했지
@LEK-0525
@LEK-0525 2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잘하자 나는 나를 믿어 이런식의 생각을 하는 것보다 그냥 그 발표 내용에 집중을 해야돼는거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ggyynn-x6z
@ggyynn-x6z 2 жыл бұрын
이은경님 말씀이 맞아요. 발표는 나를 내려놓고 타인을 사랑하며 저분들에게 이걸 꼭 알려줘야지 에서부터 시작해요. 내가 잘보이려는순간 떨게됩니다. 나는 정보를 전달하는 도구일뿐이라고 생각해야돼요ㅎ
@Korea_Tiger_
@Korea_Tiger_ 2 жыл бұрын
이거 정신과에서도 가르치는 내용인데 스스로 터득하셨네요 센스 있으심^^
@LEK-0525
@LEK-0525 Жыл бұрын
@@Korea_Tiger_ 진짜요??? 감사합니다👍🤩
@annyeong2770
@annyeong2770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내용 전달에 집중하면 떨릴 이유가 없더라고요.. 내용만 잘 전달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고
@asupomkim4928
@asupomkim4928 2 жыл бұрын
발표나 프레던테이션은 너무 고민하지말고 스스로 최면을 거세요. 청중이 모두 내 친구들이라 생각하고 만만하게 보세요. 그러면 농담도 하게 되고 여유가 생김. 발표는 보통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tastepioneer3568
@tastepioneer3568 2 жыл бұрын
내가 많은 청중 앞에서 나 자신이 발표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모르면 떨게 돼있음. 말하면서도 내가 하는말에 대해 의심을 하기에. 말하고자 하는게 정리 안된 상태로 공적인 자리에서 얘기하면 4명 앞에서도 덜덜덜 떨 수도 있고, 제대로 준비하면 6000명 앞에서도 청중을 휘어 잡는 발표를 할 수도 있음. 근데 제일 중요한건 "내가 하는게 맞다" 라는 자신감 하나면 다 됨. 당신의 발목을 잡는 건 쓸데없는 의심 뿐임(저 사람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에 대한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들)
@castellamilk
@castellamilk 2 жыл бұрын
1. 청중도 잘 모른다 2. 서론은 청중과 관련된 내용으로 하면 집중됨 3. 구체적인 사례 들기 4. 유인시키기 5. 숨을 충분히 들이마신뒤 내뱉으며 말하기 감사합니다
@덩이-i1f
@덩이-i1f 2 жыл бұрын
앞에서 발표나 교육을 많이 해본경험으로.. 펙트는 앞에 않은 사람들은 나보다 잘모르고 아래사람들이다 라고 생각하면 잘되더라구요
@블루퍼플-z1d
@블루퍼플-z1d 2 жыл бұрын
떨어도 상관없다는 생각~ 앉아서 날 지켜보는 넘?들도 사실 별거 아니라는 생각~ 그러면 불필요한 긴장과 의식을 덜하게 되고 그것만으로도 위축이 덜 되긴하더라구요~
@joy-v1n5x
@joy-v1n5x Жыл бұрын
0:59 청중을 빗쟁이라고 생각하라(자신감과 확신) 1:44 시작할때 유머와 사과로 시작하지 마라 2:30 청중의 이야기와 연결시켜라 3:33 구체적인 사례를 이용하라 5:29 하품하듯 말하라(힘을빼고 하품하는 느낌으로)
@제리-d1h
@제리-d1h 9 ай бұрын
직장생활 하기전, 면접 준비도 결국 스피치연습인셈입니다. 그당시의 나를 돌아보며 지금은 더 성장했지않느냐고 독려하며 면접보는것처럼 잘 준비해보세요.
@문성미-g1k
@문성미-g1k 2 жыл бұрын
여러사람앞에서 말하는걸 계속 연습해야 덜 떨린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여러사람앞에서 말하다보면 긴장하지않고 긴장하지않아야 말을 잘할수있습니다
@god12nom
@god12nom 2 жыл бұрын
떨어봐야 아무 소용 없다. 실패해 보세요. 아주 많이! 그걸 양분삼으면 나중에는 안 떨게 됩니다.
@뭉숙이
@뭉숙이 2 жыл бұрын
스피치하는 그림만 봐도 벌써 떨리네요
@jwpark1235
@jwpark1235 2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림과 내용만 들어도 심장이 콩닥거리네요
@bitnoin
@bitnoin 2 жыл бұрын
저도 썸네일만보고 놀라서 호다닥 멋대로 눌러버렸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 2 жыл бұрын
ㅋㅋㄹㅇ
@군산갈매기-u2w
@군산갈매기-u2w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보니까 님들은 심성이 착한분들일확률 99.9% 보통 보편적으로 착한 유전자를 가진 분들이 그렇더군요. 부모님 중에 한 분이 아마도 법 엄이도 살수있는 순박하신 호인중에 호인이아닐까? 이런 훌륭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분들이 님 들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반대로 악인들 싸가지가 없는 뻔뻔한 철면피들은 대중앞에서 떠는법이엄슴. 결론.님들은 선인들입니다.
@hoiz133
@hoiz133 2 жыл бұрын
@@군산갈매기-u2w 생각해보니 발표때 떠는 애들 다 평 좋던 친구들이긴 하네
@mslee137
@mslee137 2 жыл бұрын
걍 동네 가정의학과 가서 발표불안증있다고 인데놀 처방해달라고 해서 발표 1시간전에 먹으면, 발표때가 되도 심장박동수는 보통 수치로 유지되어 안떨립니다. 이렇게 발표 성공의 경험을 토대로 해야지, 발표불안증 있는사람이 마인드 콘트롤만 해서 잘 안됩니다.
@조규식-r5g
@조규식-r5g Жыл бұрын
헐..그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어요? 평생을 발표불안으로 흑역사 앉고 살았는데...억울하네요..
@양만춘-g6f
@양만춘-g6f Жыл бұрын
인정요 마인드컨트롤 안됨
@겨울이춥다요
@겨울이춥다요 Жыл бұрын
마인드 컨드럴하려다 몇번 피보면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서 방법이 없어집니다.
@심재현-f7u
@심재현-f7u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맞음
@Wolverlim
@Wolverlim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인데놀을 추천하네 ㄷㄷㄷㄷㄷ
@소유파파
@소유파파 2 жыл бұрын
사회에서 몇십억짜리 사업설명회 해보세요 안떨리나. 실제 발표 시나리오만 수정하는것도 엄청 오래걸림. 발표시간보다 짧아도 안좋고 길어도 안좋고, 같은시나리오로 어쩔땐 길고 어쩔땐 짧고. 답은 사업 또는 발표 내용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연습입니다. 다리가 아파서 서있기 힘들때까지 연습해보세요. 안될것같죠? 발표는 연습만 하면 누구나 다할수있습니다
@seo2466
@seo2466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오늘 350명 앞에서 강의 잘 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HoYjune30
@HoYjune30 2 жыл бұрын
사실 완벽한 준비가, 그자료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덜 떨리게 해줌 . 자신이 아주 잘 알고 있는것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생각해야함. 너무 이것을 잘해야 한다,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잘보여야 한다 이런생각이 떨리고 긴장되게 합니다.
@강경민-q8x
@강경민-q8x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대화하듯이 전달하듯이 발표하니깐 편했어요
@masteracoustic7690
@masteracoustic7690 2 жыл бұрын
나보다 그 주제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은 없다는 자신감(feat. 노력이 전제)
@hnk0121
@hnk0121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주제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있으면 막혀도 얘기하기가 수월함
@똘이형제
@똘이형제 Жыл бұрын
그렇쵸 제가 봤을때 다 쓸데없는 소리구요. 본인이 정말 잘알고있으면 바보도 자신있게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DIY-de9sc
@DIY-de9sc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훈남-w7x
@이훈남-w7x 2 жыл бұрын
친구들 선배들 결혼식 사회만 최소 10번 이상 봐 본 경험자로서 한가지만 팁을 알려준다면 목소리 크게 하려 노력하고 내가 청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한단어 한음절 똑바로 읽으려 노력하면 된다 무엇보다 경험을 자주 가져봐야 알게된다
@김영우-q3f7m
@김영우-q3f7m 2 жыл бұрын
너무 심하게 떠는 사람은 여러사람 앞에서 말할일 없는 직장을 미래 경로로 삼고 준비하면되요~^^ 가치판단을 어떻게 하냐에따라 인생이 더 행복해지죠 굳이 탈피한다 성격 바꾼다 애쓰지말고 그만한 월급을 어떻게 스피치 안하는 직종으로 벌수 있는지 연구하는게 더 시간이 즐거울걸요 어차피 인생을 위해 돈버는거 왜 고통스럽게 자신을 바꾸고 안바꿔져서 좌절하고 태어난 다양한 개성 고치려하세요 조금 다듬어도 스피치가 잘되는 사람이 있고 유독 긴장 심한 사람 있고 다 개성이고 개인 특성이고 대신 더 잘하는게있고 못하는게 있는거죠 각자 그걸 찾아서 이용하세요 ㅎㅎ 난왜 저렇게 관중 앞에서 긴장해서 장기자랑을 못하지 생각할 시간에 장기자랑에 안나가면 되고 재밌게 관람하는 관람객이 되면되요 장기자랑하고 있는 저 친구보다 더 잘하는게 당연히 있겠죠 그거하세요 대학때 발표는 ..흠 그땐 어쩔수 없네요 대학 평생 다닐거 아니고 대학때 전과목 전학기 발표로 꽉차있는 것도 아니니 평생 중에 대학때 몇번하는거만 참아요^^ 근데 완전 소질없지 않고 적당히 긴장하는 스피치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한테는 더 발전하기에 좋은 방법이 될 영상이네요 유익한 영상보고 갑니다
@colinpark2022
@colinpark2022 2 жыл бұрын
발표 주제에 대해 내가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할 만큼 완벽히 준비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포증은 발표 기회를 많이 가지면서 극복해야 할 것 같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이낫-g7n
@와이낫-g7n 11 ай бұрын
그냥 연습 졸라게 하고 상황에 맞는 제스처 를 시뮬레이션 하면 몇번 후에는 자연스러워 진다. 영업사원으로 내도 맨처음에 눈을 어디다 둘지. 내가 먼소리를 하는지 모른다..
@jhog5100
@jhog5100 2 жыл бұрын
발표때 다음에 할말이 순간적으로 생각 안날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아.... 음... 어..... 이런 의미없는 소리 내지 말고, 그냥 시선 고정해서 앞에 보면서 입 꾹 다물고 생각나면 말씀하세요. 이런 사소한 것만 바꿔도 생각 안나서 더듬는 것 청중들은 잘 모르고, 다들 차분하게 발표 잘 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ㅎㅎ
@rainmune
@rainmune 2 жыл бұрын
기가 막히다. 대단하네요! 😦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짜서 이해하기 쉽게 짧고 굵게 설명해 주시니 한 층 더 복받았습니다. 😃 카네기 씨에게도 고맙지만 작성자님께는 더더욱 고맙습니다. 😄 유익한 영상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storage4242
@storage4242 Жыл бұрын
1. 서론 청중의 관심사와 주제를 연결하라 2. 본론 -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라 - 교묘하게 생각을 심어라 (기정사실화하여 반론 선택지를 줄임) - 하품하듯 말하라 (목근육이 수축되어 떨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품하듯 목을 열고 말하는 연습)
@ajax1194
@ajax1194 2 жыл бұрын
안 떨려고 하면 더 떨린다 떨린다는 걸 인정하고 그냥 떨어라
@BST-sy3ms
@BST-sy3ms Жыл бұрын
그냥 타고나야됨.. 그렇지 않으면 수 많은 시행착오로 무뎌지게 하는 수밖에 없음. 내 발표에 확신과 자신감이 있다면 훨씬 수월하긴함.
@박정인-h6c
@박정인-h6c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내가 메시지를 전하려는 대상들이 아닌 메시지 자체에 집중하면 떨림이 많이 줄어드는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그 메시지를 바르게 전달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지 듣는 이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혹은 발표나 다수 앞에서 내 의견을 밝히기 전에 제스쳐를 크게 하고 홀로 이런 저런 말을 해본다거나 하면 '대화하는 상태'에 있다고 나 자신을 착각하게 만들어 발표 할 때에도 크게 떨지 않고 전할 것들을 전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SOHOPESpeech
@SOHOPESpeech 2 жыл бұрын
무대공포증이 진짜 심했었는데.. 십수년 엄청 고생하며 터득했어요. 정확히 방법만 알면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할일을 다해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빛나리-x2i
@빛나리-x2i 2 жыл бұрын
절대 안 떨리는 방법 1. 본인이 떨지않고 말을 하고 싶은 의지가 있어야 함. 2. 그럼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것임. 3. 그럴 의지가 없으면 그 자리를 계속 피하게 됨. 평생 떨릴거임. 4. (방법) 매일, 1분 스피치 하기. 2분3분4분 늘려감... 5. 평소에 대화를 할 때도 일부러 또박또박 얘기하기. 6. 앞에서 발표할 일이 있으면 리허설 필수.(강연자들은 리허설이 디폴트임.) 대중은 강연자가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했는지 절대 모름. 그래서 나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듦. 7.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쳐맞기 전에는...-타이슨 결론. 이대로 실천 안 하면 평생 그냥 무대 설 때마다 떨릴거임.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는 이런 실천, 즉 연습과 훈련 말고는 조절 할 수가 없음.
@후ny
@후ny Жыл бұрын
영상보다 이글이 훨 도움되네요 물론 영상도 좋아요
@뚱냥-i5x
@뚱냥-i5x Жыл бұрын
크….👍🏼👍🏼👍🏼
@elimsaruy
@elimsaruy Жыл бұрын
발표할 때 목소리 떠시는 분들 꿀팁 드립니다. 발표 첫 멘트 치기 바로 전에 극저음으로 혼자 아.아. 하고 그 톤(저음)으로 멘트 시작하세요 목소리 떨림 없어집니다.
@musictrain
@musictrain Жыл бұрын
맥락이 조금 다를진 모르겠지만,저도 남들앞엔 떨리고하지만, 노래가 좋아 인근 가요제 도전하고 있답니다. 노래를 잘하는건 아닙니다.자꾸도전하니 처음보단 관중이 조금 보이더라구요 ㅎㅎ 아직 멀었지만 도전 또 해볼려구요😂
@yunkwangll
@yunkwangll 2 жыл бұрын
저런거 다 알고 있어도 일단 몸이 경직이되고 심장이 발작수준으로 뛰면 별 소용 없어요. 그냥 정신과 가서 자나팜 같은약 처방받아서 복용해야 되요. 화면에서 예기하는건 어디까지나 정상인 수준에서 하는 예기지 무대 공포증 심한사람은 해당이 안되요.
@최영준-c7h
@최영준-c7h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집어주시내
@DIY-de9sc
@DIY-de9sc 10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Urinara-ch.
@Urinara-ch. 9 ай бұрын
자나팜 약이름인가여? 그거 먹으면 안떨리나영???
@woongsung88
@woongsung88 Жыл бұрын
이건 성향 문제라서 남 앞에서 발표하는 거 자체가 극심한 스트레스인 사람이 꽤 있음 그냥 그런 상황이 안생기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함. 이쪽 관련 일을 안만드는 거. 본인에 맞는 일을 찾으면 됨 끝~
@악의무리-c4k
@악의무리-c4k 2 жыл бұрын
빚쟁이들이다 생각하고 앞에 섰지만 채권자들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발표하기 싫은사람은 안시키기를 원합니다
@유니와고양이들Yuniandca
@유니와고양이들Yuniandca 2 жыл бұрын
발표자로 선 순간 심장박동이 롤러코스터처럼 뛰고 목이 콱 조여드는데 이걸 생각과 의지로 조정한다? 그럴수있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도움이 되는 말은 참고 일뿐. 가수나 아나운서들 대부분 인데놀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후ny
@후ny Жыл бұрын
살면서 끊임없이 하는게 아니라면 인데놀 먹는게 가성비최고입니다
@kwisiw
@kwisiw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본을 다 외워가도 청중 앞에만 서면 머리가 하얘지면서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목소리도 떨리고요....그저 학급에서 수행평가로 가볍게 하는 스피치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망쳤습니다.....이렇게 긴장을 해서 어떻게 나중에 면접을 보고 취업을 할지 솔직히 취업해서 다가 아니고 회사 내에서도 발표해야하는 일이 잦을텐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한 번 극복해보려고요 모든 학생분들과 직장인분들 힘내세요
@gomn7348
@gomn7348 Жыл бұрын
그냥 인데놀 미리 먹는게 최고임 저건 무대공포증나 심장떨림등이 어느정도 수준일때나 가능하지 아무리 열심히 연습해도 무대 공포증 있으면 말을 제대로 하고싶어도 몸이 안따라준다. 중요한 발표라면 약먹는걸 추천하며 열심히 한걸 그대로 발휘할수 있다
@유튜브으-e4j
@유튜브으-e4j Жыл бұрын
약으로 의존한 패배자
@후ny
@후ny Жыл бұрын
​@@유튜브으-e4j여기서 승자 패자가왜나옴 쌍팔년도 극기훈련 맨땅에 헤딩 이런 마인드인가 ㅋㅋ 가성비좋게 약으로 해결하는게 지혜로운거같은데
@davidwooo357
@davidwooo357 2 жыл бұрын
다 필요 없고 무대나 칠판같은 곳에 있어보는 경험이 많을수록 좋음. 꼭 사람이 없어도 됨. 대학생이면 빈 강의실 가서 칠판 앞에 서서 시뮬레이션 돌려보는 거 큰 도움 됨. 애초에 그렇게 앞에 서는 경험이 살면서 보통 손에 꼽으니까 당연히 떨리는건데 그게 지속되면 그 환경 자체가 익숙해져서 긴장 요소가 하나 줄어듬. 그렇게 되면 그런 긴장 걷어내고 준비한 거 발표만 하면 되니까 완성도도 더 올라가고 쓸데없이 ‘긴장 안하는 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거기에 쓰는 시간을 줄이니까 발표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남.
@chulyoung422
@chulyoung422 2 жыл бұрын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없는 발전과 성공은 있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davidwooo357
@davidwooo357 2 жыл бұрын
@@chulyoung422 그래서 어릴 때부터 웅변, 태권도 이런거 보내는 이유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소리 내서 말하고 몸 움직일 일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아요. 물론 아이 성향이랑 안맞으면 역효과지만..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걸 하게 냅두면 알아서 그런 자리를 찾아가죠. 예를 들면 밴드 음악을 좋아한다? 그럼 무대 서고 싶어서 시키지 않아도 하려고 하겠고.. 그런 식으로
@김키쯔네
@김키쯔네 5 ай бұрын
동감. 그냥 친한 사람들 앞에서라도 혼자 서서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는 자리를 자주 만들기. 내 얘기던 노래던 뭐든 하기. 집에서도 앉아서 얘기하지말고 핸드폰 동영상 촬영하면서 서서 얘기해보기. 진짜 도움됨
@이영하-g6p
@이영하-g6p 2 жыл бұрын
저는 많은 사람앞에 서면 발표는 커녕 심장마비 걸려 죽을지도 몰라요 심장마비로 죽는것 보다는 그런자리를 피하는게 맞겠죠
@jinwor1d
@jinwor1d 2 жыл бұрын
개공감입니다ㅠ
@제갈량-c1q
@제갈량-c1q 2 жыл бұрын
공황장애 증상입니다... 한의원가서 담적증후군 치료 해보세요
@표범-u9z
@표범-u9z Жыл бұрын
동감 전 기절하는줄 ㅎ 나이드니 긴장감이 떨어지네요 젊을땐 긴장100이라면 나이들면 20으로 많이 떨어져요 그래도 다 떨어지진않지만 편해지네요
@DIY-de9sc
@DIY-de9sc 10 ай бұрын
저는 인생의 3/5( 90살 기준)을 살았는데도 여전합니다. 지금도 발표를 해야 하는 직업이고요. 정말 하늘이 무너져서 세상이 끝나버리기를 바랍니다.
@peterkang4484
@peterkang4484 2 жыл бұрын
1.태도 2.유머와 사과로 시작하지 말라 3.구체적인 사례를 사용 하라 4.목소리
@NUKN0W
@NUKN0W 11 ай бұрын
PPT는 잘 만드는데 발표가 너무 약해서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느끼는바가 커서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user-apeofjckvlr
@user-apeofjckvlr Жыл бұрын
저도 발표에 발자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엄청엄청 떨고 목소리도 염소소리 내서... 한창 자괴감 들었었는데 그냥 무조건 연습 하는 게 답이더라구요 연습에서 안끊길 때까지 계속 말할 수 있어야 그나마 발표에서 덜 실수하는 거 같아요 ㅠ 항상 연습보다 실전에서 못하기 때문에 ㅠㅜ 그리고 가능하면 발표 전에 발표 장소에서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발표는 정말정말 싫습니다 잘하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무과금탈모
@무과금탈모 2 жыл бұрын
발표할때는 횡설수설이라도 말을 하지만 연주할때는 하... 정말... 손 부들부들 떨어서 암것도 못하는데... 암튼 주목만 받으면 너무 긴장되고 떨리는게 심한데 꼭 한번 책을 찾아 읽어봐야겠네요.
@호호-o5r
@호호-o5r 2 жыл бұрын
발표 공포증이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Gun_Sol_Jun
@Gun_Sol_Jun Жыл бұрын
피티잘한다는 소리좀 듣는편인데 개꿀팁. 드릴게요 1 본인피티를외우되 녹음해서 1.5배속으로 반복숙달 2. 피티할때 모든사람은 코 인중 처다보기 무조건 3 . 시작10초전후 심호흡및 주먹쥐고 심장 5회가량치기 덜 떨릴겁니다 4. 피티숙지는 필수 화면안보고 할정도로 숙지 해야 아 저사람 숙지가잘되었네 아 저사람 피티좀하네 소리든게됨 자 그럼 팔표잘하세요^^
@mflowtown
@mflowtown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들인데 마지막에 하품하듯이 말하라에서 좀 어렵네요. 그냥 계속 하품만 나와요 ㅋㅋㅋ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된건 처음에 나온 빚쟁이들이라고 생각해보라는 것과 두번째 나온 유머와 사과로 시작하지말라는거 그 두개인것 같아요. 이번에 도움이 될런지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케팅자문-b6q
@마케팅자문-b6q 7 ай бұрын
쉽게 원리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초딩 몇명 모아놓고 얘기하면 떨리지 않죠? 자신감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내가 발표하는 내용이 초딩(청중)과 어른(나, 발표자) 정도의 수준 차이가 난다고 확신할때까지 공부해서 발표 내용을 쓰세요. 공부는 안하고 테크닉 백날 익혀봤자 효과 별로 없습니다. 물론 많이 하면 안떨리긴 하겠지만 그런 발표해봤자 혼자 떠드는거지요. 발표의 목적은 설득과 감동입니다.
@마인드컨트롤-q7z
@마인드컨트롤-q7z Жыл бұрын
ppt 작성은 심플하게 해야 하며 내용을 이해 하면서 작성해야 합니다. 내가 봐도 이해가 안되면 잘 발표할 수가 없습니다.
@동물의왕국k
@동물의왕국k 2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3주에 한번 스피치하는게잇는데 처음엔 ㅈㄴ실엇는데 하다보니 적응되고 일할때 서로 의견나눌때도 도움이많이되었음 해외대기업입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자신의 의견을 잘정리해서 말하는것을 연습시키기위함이라함. 승진할때도 면접할때 도움된다고..
@ririri919
@ririri919 Жыл бұрын
난 그회사 그만뒀을듯 ㅠ
@jschoi8993
@jschoi8993 Жыл бұрын
영상처럼 떨리고 하는 분들은 그냥 내가 발표하고 진행할거 대본 그냥 달달 외우세요. 그리고 연기하듯 계속 연습하면 됨. 떨림은 나에 대한 부족함에 대한 자연스런 현상이기 때문에 최대한 준비하고 들어가서 물 흐르듯이 한번만 해보면 그 다음부턴 자신감 생겨서 발표 또 하고 싶어질거. 이건 내가 장담함. 나중에 익숙해지면 발표, 진행 별거 아니란 생각들거고 물론 최대한의 준비를 해야 맞지만 준비가 덜 되더라도 큰 흐름 잡고 가면서 편하게 살 붙여가며 진행도 가능해짐
@user-ts8bt8lt8p
@user-ts8bt8lt8p 2 жыл бұрын
발표는 당연히떨리고 사람들이랑 식탁거리만큼 가까운거리에서 얼굴보고 이야기하기도 힘듬 대인관계공포증을 어떻게없애야하는지 그때의 내감정은 수치심? 부끄러움? 그감정같음
@김주역-z7u
@김주역-z7u 2 жыл бұрын
청중들은 어차피 생각보다 발표에 관심이 없을 것이고 실수해도 크게 신경 안쓸거라 생각하면 편하더라구요.
@user-remusic
@user-remusic 2 жыл бұрын
다음주에 학교에서 사회문제에 대한 발표를 대본을 외워서 하는데 진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michaelsk5493
@michaelsk5493 2 жыл бұрын
의외로 나는 발표전문가다라는 스스로 세뇌와,아무것도아니다라는생각.친구에게그냥말하는거다.라는 마인드컨트롤만있으면.큰문제없음 그리고 외우려고하지말고 전체 흐름만 계속 연습하고...시뮬하면됨. 보통 발표를힘들어하는분이..한번 꼬이면 무한으로꼬이는데..머리가하얘지면. 그냥 자연스럽게 뺄건빼고..생각나는 데로 다시 태연하게 이어가는게 차라리나음.억지로 생각하려 하지말고. 외우는건 비추입니다.개인적으론..그냥큰 로드맵..순서만 숙지하면되죠..
@믹믹-v8o
@믹믹-v8o Жыл бұрын
@@michaelsk5493말이쉽지
@LEGO-kj5xz
@LEGO-kj5xz 2 жыл бұрын
다 좁밥들이다 라고 생각하면 도움 많이 된답니다. 장도연씨께서^^
@por_tk966
@por_tk966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ㄹㅇ
@김오링
@김오링 2 жыл бұрын
오늘 발표 망하고 왔는데 올려주시다니..
@동그라미지오
@동그라미지오 6 ай бұрын
영상의 내용을 정리하겠습니다 1.태도:당신이 자신감 있게 말하면 청중들은 당신의 말에 설득되지 않을수가 없다. 자세를 똑바로 하고 청중들을 바라봐라. 그 다음 청중들을 빚쟁이라고 생각해라. 효과는 굉장하다. 2.(1)서론:일단 하지 말아야 할 것이 2가지 있다. 유머나 사과로 시작하지 마라. 유머가 통할 가능성은 낮다. 또, 사과를 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이 준비를 잘 해오지 못한것일텐데, 만약 그렇다면, 청중들은 대부분 그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다.모르는 사람도 있을것이다.하지만, 굳이 그 사실에 주목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2)주제를 청중과 연결시켜라. 청중의 개인적인 이익과 직결되는 이야기로 시작하는것이다.예시: 3:01 3.(1)본론:구체적인 사례를 이용하여라. 얼마나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등을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2)교묘하게 생각을 심어라.당신의 주장과 반대되는 생각이 떠오르게 하면 안된다. 예시: 4:51 4.목소리:하품하듯이 말해라. 긴장을 하면 저절로 목근육을 수축시키게 되어 거칠고 떨리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기서, 목에 힘을 빼고 하품하듯이 말하면 당신의 어조가 청중들의 귀에 쏙쏙 들어올것이다. 방법..하품이 시작되며 목이 완전히 열릴때 하품대신 말을 해라. 이 연습을 하루에 20번정도 하면 좋다 이상입니다😊
@노마크-f3z
@노마크-f3z 6 ай бұрын
학생때 발표도 잘하고 토론도 잘했고 교양수업때 ppt발표도 줄곧 잘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긴장이 심하게 되면서 양소리가 나더니 면접때 말한마디 못하고 떨어졌죠 그러다 회사에 취직해서 다니다가 팀회의때 발표를 하는데 아무 말도 못하고 엥엥소리만 내다 넘어갔죠 다음번에도 비슷하게 망신만 당하고 끝났죠 병원에 가봐야 하나 약을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 결국 퇴사했는데... 그때 좀더 버티고 연습해서 극복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가 되더라고요 전문 영업직은 아니지만 그래도 영업을 해안할때가 있는데 아주 가끔 빼고는 잘하고 있지만.. 그때 확실히 극복했어야 했는데
@진희이-t2z
@진희이-t2z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들개-z6j
@들개-z6j Жыл бұрын
상대를 어렵게 생가하지말고 내아래라고 생각하면됨
@VIP-lx6qz
@VIP-lx6qz 2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발표과제가 많아서 힘들었음ㅋㅋ 오히려 직장에선 발표가없는,,
@해리슨-j1g
@해리슨-j1g 2 жыл бұрын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진다
@nngferhcxehkkbewf
@nngferhcxehkkbewf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catthestupid2686
@catthestupid2686 2 жыл бұрын
방법이 어딧어 성격이지 오히려 청중 관중 앞에 서는 그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장남권메인
@장남권메인 2 жыл бұрын
※데일 카네기의 "대화의 기술" 1.태도: 청중을 빚쟁이라고 생각하라 2.서론: 시작할때 하지 말아야 할것 _유머와 사과로 시작하지 말라 _청중의 이야기와 연결시켜라 3.본론: 관심을 집중 시키는 방법 _구체적인 사례를 이용하라 _교묘하게 생각을 심어라 4.목소리: 하품하듯 말하라
@hnk0121
@hnk0121 2 жыл бұрын
이런다고 안떨릴까..ㅋㅋㅋ
@Only-rc7rd
@Only-rc7rd 2 жыл бұрын
@@hnk0121 덜 떨리겠죠 긍정적으로 좋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세요. 그래야 바껴요
@김윤호-y5h
@김윤호-y5h Жыл бұрын
빚쟁이가 갑인세상인데 더 떨릴듯..ㄷㄷ
@극뽁-l6i
@극뽁-l6i 3 ай бұрын
사람들 앞에서면 울먹이고 벌벌떨정도의 심각한 발표울렁증 극복한 방법 말씀드리면 유튜브에 나오는 팁 솔직히 다 소용없었고 스피치 동호회 가입해서 매주 다른멤버들 앞에서 발표를 6개월하니 염소소리도 줄어들고 사람들 아이컨택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강의 강연하고 다니고 그 덕분에 정부지원 데모데이 등의 발표에서도 아이컨택하면서 말 잘한다는 소리 듣고 있어요 결국 힘들어도 그 상황을 계속 부딪히면서 익숙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을닦는시간
@마음을닦는시간 Жыл бұрын
20년이상 직장생활하며 크고 작은 발표를 해왔습니다. 제가 실천하는 자신감있게 발표 잘하는 방법 알려드려요. 1. 불안이 없어질때까지 실전연습 반복하세요. 스티브잡스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100번 리허설 했습니다. 그럼 우린 몇번 해야할까요? 발표 앞두고 실제 상황 상상했을때 불안이 없어질때까지 하면 됩니다. 10번 했는데 불안하면 20번 하세요. 20번 했는데 불안하면 30번 하세요. 이렇게 연습하면 어느순간 자신감 뿜뿜하는 자기모습 보게 됩니다. 2.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고, 뻔뻔해지세요. 긴장하는 이유는 잘하고싶은 간절한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청중은 내 말 하나하나 귀 기울이지 않아요. 실수좀 해도 괜찮아요. 약간의 떨림과 실수좀 해도 자신감있고 뻔뻔하게 말하세요. 그 뻔뻔함이 보는 사람에게는 인간적이고 자신감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내 할말 다하고 내려오겠다는 당당함을 가지세요. 3. 목소리 크게하고 천천히 말하세요. 평소 의식하면서 목소리를 크게 천천히 말하는 연습하세요. 일단 목소리가 크면 자신감 있게 보입니다. 말 속도는 평소 대화보다 조금 느리게 하세요. 말을 빨리하면 발음이 꼬여 실수가 생깁니다. 목소리가 크고 천천히 말하면 신뢰감이 생깁니다. 생각을 정리할수 있고 듣는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 입장에서 말하기가 됩니다.
@cheonee
@cheonee 9 ай бұрын
감히.. 저의 팁을 드리자면 저는 오프닝, 클로징을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만들고, 무의식적으로라도 말이 나올정도로 연습합니다. 운전할때,이동할때,설거지할때 등등. 나머지 발표내용들도 당연히 발표연습은해야겠지만 내용들은 키워드만 안잊게끔 준비합니다. 키워드에 붙는 문장들은 말할때마다 입에잘붙는 문장들로 바꿔가며 연습합니다. 토씨하나안틀리고 대본써서 준비하면 하다막히면 끝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대본은 안씁니다.. 그렇게하면 결론적으로 청중들은 오프닝때 굉장히 잘한모습이 이미 인식되어서 중간발표중 좀 더듬어도 잘한거로 인식하더라구요. 위와같은 발표로 승률90% 입찰PT 수주중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Dong7732
@Dong7732 8 ай бұрын
내가 진짜 사람들 앞에서 굳어버리고 하예지는 타입이었음 심장터질거 같고 준비한멘트 다까먹고 목소리떨리고 다리후들 그냥 ㅈ볍신이었음 근데 지금은 오히려 나서는걸 즐김 방법은 좀 비밀인데 성형을 했음 거울도 안보고 머리자르던 내가 잘생겨지고 또 잘생겨지니 꾸미게되고 그걸 내 스스로의 객관화가 딱 되버리니까 신기하게 앞에서 말하는게 하나도 떨리지 않더라 그냥 내 자존감이 확 올라가버리니 타인의 시선따위는 두려워지지 않게 되어버린거지
@햄토스트-d7z
@햄토스트-d7z Ай бұрын
대본 미리 만들 수 있는 발표는 1시간짜리도 안떠는데 즉석발표 면접이 문제네요. 대본 만들기는 커녕 아이디어 정리만 해도 준비시간 빠듯하던데 남들은 다 잘만 하더라고요 대본 없이도 술술. 미칠 거 같습니다 탬플릭 외워도 대본 제대로 준비 안하면 입이 안떨어집니다
@jhj8367
@jhj8367 Жыл бұрын
결국 자신감이죠 청중을 앞에두고 연설할때는 내가 이사람들보다 똑똑해, 이사람들 사실 별거없어, 이사람들 대부분 멍청해 라고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카네기와 비슷한 맥락이죠, 빚쟁이라고 생각하라는거 자체가 상대를 무시하고 찍어누르고 말을 시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jhj8367
@jhj8367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실 이게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국평오라는 말이 있죠, 국민 평균 5등급 대부분의 사람은 나보다 멍청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최소한 나는 청중앞에서 연설할 기회는 얻었으니까요
@시흥난다
@시흥난다 5 ай бұрын
선거때 난생 처음 1톤차에 올라가 후보자 지지연설 이란걸 해봤는데 긴장되고 떨리고 해도 내가 준비한(암기한)3분 분량 천천히 연설하니 깔끔하게 마쳐서 뿌듯했고 몇번을 그렇게 잘 넘겼는데 정작 수천의 군중이 모인 5톤 연설차에서는 너무 잘하려고 준비했던게 역효과 봄 그 이후 너무 잘할생각이 아닌 대중에게 그냥 일방적으로 내 말을 전달한다(토론의 장이 아니기에)는 생각으로 3분분량 크게 말하면서 반복하다보니 이젠 노동현장에서 투쟁연설도 하고 이번 총선에서도 대중연설도 하고 준비하는 과정과 마이크 잡고 무대에 서는 순간을 나름 즐기게 됨ㅎ 근데 처음에 떨리는건 어쩔수 없음ㅋ
@수영차옥수수
@수영차옥수수 Жыл бұрын
다 필요없고, 수십 수백번 발표하면 안떨게됨, 발표라는게 살면서 몇번 안하게되니 매번 어색해서 그런거지, 수십수백번 하다보면 둔해짐
@logic_king-electricity
@logic_king-electricity Жыл бұрын
어떤것을 말하냐 보다 어떤것을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태양소년-q4j
@태양소년-q4j 2 жыл бұрын
설명 내용을 충분히 습득한다 대중들의 시선이 아무리 많아도 풀숲이라고 자기체면을 건다,,,, 경험을 자주하면 익숙해져서 무대에 서는게 점점 익숙해진다
@풋청량고추
@풋청량고추 10 ай бұрын
여기 영상에 나온 것도 중요하지만 발표나 회의시에 앞서 제일 중요한 건... 치아관리, 즉 입냄새만 안 나게해도 발표 무진장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치아관리 잘 하시면 입안이 상쾌하니 발표나 회의시 말 잘 하게 됩니다. 만일 치아가 안 좋거나 구취가 있다면 옆사람이 내 입냄새 느낄까봐 주저주저 우물우물하게 되어 적절한 단어나 문장들이 바로 바로 생각이 잘 안나서 중언부언,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내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됩니다. 그러니 평소 치아관리 잘하고 치아가 나쁘면 치과에 가서 돈 좀 들이시면 바로 발표할 때 우물쭈물 안 하게됩니다. 그리고 평상시 책읽기보다 자기생각을 잘 끄집어낼 수 있도록 일기를 매일 매일 꼬박꼬박 A4용지 반장분량 이상을 써 버릇하면 내가 생각한대로 정리된 표현으로 무지 말 잘하게됩니다. 이 두가지를 잘 이행하지 못하면 결국 발표나 회의시 '오늘도 망했다. 아휴 창피해주겠네'라는 도돌이표 한계를 느낍니다.
@davidnam24
@davidnam24 2 жыл бұрын
와.. 곧 팀 세미나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알고리즘에 이게뜨네 ㄷㄷ
@kimjun9328
@kimjun9328 Жыл бұрын
내성적이고 무대공포증이 있어면 이런 방법으론 힘들죠.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쌓일수록 자신감이 생길겁니다.너무 힘들면 약의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을겁니다.
@ioio99
@ioio99 Жыл бұрын
발표하고있는 나에 집중하지말고 내가 발표하려는 내용에 집중하세요 저도 처음에 부장님 팀장님 2명만 있어도 떨렸는데 이제는 80명 앞에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andrewmyeong6078
@andrewmyeong6078 8 ай бұрын
좋은 이야기이긴 한데 입을 뗄 수 없을 만큼 떨리는 건 어떡하나요
@dodokiwi7-we
@dodokiwi7-we 10 ай бұрын
딱히 신경 안쓰고 내가 할 말만 잘 전달하겠다. 이게 포인트고, 자신감이 있어야지. 자신감은 준비가 잘 됐다는 가정하에 생길수 있는거고. 발표할때 남 눈치 보면 그건 망한거임.
@유승재-h4h
@유승재-h4h 9 ай бұрын
청중을 빚쟁이라 생각해라 굳이 부정적인 점을 상기시키지 마라 청중의 관심사와 연결해 발표해라 구채적인 사례를 활용해라 자연스럽게 생각을 넣어라 하품하듯 말해라
@김길수-b3t
@김길수-b3t Жыл бұрын
컨텐츠가 도움이되어 구독 좋아요 지금 누릅니다 !!
@empty_7027
@empty_7027 Жыл бұрын
발표 뿐 아니라 그냥 애초에 낯선 한 사람한테 조차도 서투른 사람들이 있음. 나도 그랬지만, 좀 길게 보고 근본적으로 바뀌려면 간단한 방법은 서비스직 알바를 오래해보면됨. 적어도 1년은. 진짜 별의별 인간군상 다 만나면서, 자기가 얼마나 환상의 타인들에게 잘 보이고싶은 욕심으로 살았는지 경험하게됨. 머리로만 아는 '진짜 별거 없구나' 가 아니라 오랜기간 사람 얼굴을 무덤덤하게 대하고 겪어버리면 '진짜 ㅈ도 아니네'를 실감함. 그러면 완전 바뀌진 않을지 몰라도 전보다는 확연히 달라짐을 느끼고, 어버버 거렸다할지라도 그 당황하는 자신을 관찰할 여유가 생김
@jung.eunskim
@jung.eunskim 2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소모임 회의를 했는데, 제 생각을 말하려니 저도 모르게 염소소리가 나더라구요..ㅎ 움메메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부끄러운 일이고 그후로도 말할 기회가 생기면 간단 명료하게만 말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말이죠 ㅠ 이번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법처럼 계속 연습해봐야겠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J청솔
@J청솔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보통 사람들 80%는 앞에 나가 발표하면 다 떨려요. 다만 안떨리는 척 할 뿐입니다. 발표 회의 시작전 앞에 나가서 잠시 서 있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고요.
@baobab6503
@baobab6503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한사람을 보고 얘기하는 게 도움이 되던데요
@baobab6503
@baobab6503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한사람을 보고 얘기하는 게 도움이 되던데요
@navy-fw6pv
@navy-fw6pv Жыл бұрын
매일 5분 스피치를 가족 또는 회사직원들과 함께 한다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스피치 경험이 많다면 발표시에도 잘하겠죠
@낚시는힐링이다
@낚시는힐링이다 Жыл бұрын
대학교때 50명 넘는 사람들 앞에서 첫 pp발표했었는데 연습때 호흡조절이 잘안되서 본발표때는 소주두잔 마시고 들어갔더니 긴장풀립디다~말도 어버버안하고 욕도 썪어가면서 할말다하고 발표마침ㅋㅋ
@초현실자취생밥상
@초현실자취생밥상 11 ай бұрын
이거 레알 꿀팁임 ㅋㅋ저도 소주 반병 마시고 발표한적있습니다. 진짜1도안떨리더군요.. 원래 염소목소리 바로튀어나오는데
@집행자-v5l
@집행자-v5l 6 ай бұрын
뭐 비슷한 맥락인데 저도 PT를 많이 하는데.. 일단 전 청중을 개무시합니다. 나보다 모든 면에서 못한사람들로 (물론 생각만으로) 간주하면 생각보다 말이 잘나옵니다
@똘이형제
@똘이형제 Жыл бұрын
그래 핵심은 이거지, 발표는 본인이 얼마나 완벽하게 알고있나가 중요하지 ~~ 내가 대인공포증이 있어도 발표주제에 완벽하게 알고있으면 발표못할게 뭐가 있겠노, 다른이유는 진짜 일부에 불과함
@랑이랑-b8i
@랑이랑-b8i 10 ай бұрын
쪽팔려하지말고 대본보고 말하기연습 조지게 하면 됨
@최중수-y9n
@최중수-y9n Жыл бұрын
대중앞에 연설 등은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훈련 도 어느곳에나 필요하다 바르고 좋케 훈련 필요하다 선행 사랑 법 ㅡ 연꽃이 단정 스럽다고 현혹 하지말라 높은 산 봉우리 에도 모란꽃은 핀다 사랑에도 법칙 이 있다 외골수인 사람도 능력은 있다 금수강산 에 화랑도 정신이 있다 사냥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 바보가 말을 하더라도 귀를 기울여라 깊은 우물 속이라도 생명 은 살아있다 모든 만물이 영원 할수도 있고 그러나 영생 할수 없을수도 있다 구름 위에도 말씀은 있다 바람은 불어도 배는간다 작은 돌멩이 라도 하찮게 보지말라 달여 간다고 걸음이 빠른것이 아니다 천금이 내앞에 있어도 탐 하지말라 내가 앞으로 똑바로 길어도 뒤돌아 갈수도 있다 나무 한그루 을 보더라도 마음이 흐뭇하도다 금송아지 하나라도 돌 하나만 못할때도 있다 온전한 사람도 삐뚤어 질수도 있다 부질없는 시비에 휩쓸리지 말라 흐르는 물도 막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생명 있다
@namkungsh
@namkungsh Жыл бұрын
청중보다 내가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라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요? 그러다보면 말실수는 당연한 귀결같은데?
@박혜숙-c8q
@박혜숙-c8q Жыл бұрын
오늘 회의를 주제해서 발표하는데 염소소리가 나네요 심장도 떨리고
@민쓰톨
@민쓰톨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
@수여니짱-z9y
@수여니짱-z9y 2 жыл бұрын
그냥 성격이 타고나는거지 괜히 연예인이 딴따라가 아님 Mbti는 왜있고 혈액형이 왜있겠음
@phoneslim9200
@phoneslim9200 2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강추 ^^
말 잘하는 법 [영상 모음집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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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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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corpion was taken away from me 😢
00:55
TyphoonFa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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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 모르면 발표할 때마다 계속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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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 뇌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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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분만 해보세요!" 같은 말도 찰지게 하는 사람들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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