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1. 가격대 2. 외관 (소리보단 맘에드는 모델을 골라야 초보자가 더 오래 할수 있을것 같네요. ) 그리고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도 깁슨못지 않게 시운드 잘 뽑습니다. 잉위모델 보면 픽업은 싱글처럼 보이는데 험버커 입니다. 하지만 바디 특성상 음색은 다르죠. 3. 바디 (원목) = 이유는 울림에 차이가 너무 큽니다. 하지만 단점은 따지고 조흥걸 찾다보면 가격 상승이.... 4. 픽업 (바디만 받쳐준다면 나중에 업글 가능합니다. 하지만 종류가 많고 종류에 따라 사운드도 달라지니 잘알아보고 선택해야 할듯)
첫기타라면 범용기타보다는 제일 좋아하는 기타리스트의 기타의 타입을 고르는 것을 꼭 추천드려요. 좋아하는 만큼 자주 연주할 그 장르에 특화된 기타겠죠? 그 다음 '가성비'. 세상 보통 악기는 비쌀수록 그 값을 하는 것과 같이 쌀수록 싼값을 하는 기타들이 많아요. 신품가 30만원 이하의 대부분 기타들은 싼소리(그러한 개성적인 소리가 좋으시다면야..)때문에 오히려 가성비가 떨어져요! 스콰이어나 에피폰의 상위라인의 중고는 거의 50만원도 안하는데 펜더, 깁슨과 흡사한 제대로된 소리가 얼추 나와요! 물론 음색, 울림, 연주감, 디테일, 퀄리티, 밸런스 등은 몇 백만원 대의 기타의 그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지요. 연습을 하며 기타와 보다 친해진다면 그 때 넥과 바디와 기타줄의 두께(체형에 따라 적응이 힘들어 손이 안가서 묵혀두거나 중고로 팔게돼요), 기타의 재료, 픽업 배열, 브릿지 종류, 프렛 수, 토글스위치 등 기능, 이펙터, 앰프 종류 등을 사용할 용도에 맞게 선택하시는 것이 편할 거예요! 악기 구입에 도움되길 바랄게요!!!
@김세윤-m5b5 жыл бұрын
젤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브라이언메이...ㅋㅋㅋㅋㅋ
@sunl4285 жыл бұрын
@@김세윤-m5b그냥 기타를 만듭시다
@김세윤-m5b5 жыл бұрын
@@sunl4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gghdt13234 жыл бұрын
ㅂㄱ
@Iwantogohome_13 жыл бұрын
@예지가얘지 멕펜 중고 추천드립니다!
@diobrand34306 жыл бұрын
펜더 - 칼칼하고 톡 쏘는 느낌 깁슨 - 참기름 발라놓음
@읫트6 жыл бұрын
그것이 진정 깁슨
@Kimukachiru5 жыл бұрын
펜더-날카로운 장미칼 깁슨-뭉툭하고 묵직한 몽둥이
@마카롱-v8l5 жыл бұрын
@@Kimukachiru 잭 와일드 : 몽둥이에 대못 여럿 박아넣은 남자 잉베이 말름스틴 : 장미칼로 칼춤추는 자
@샤우팅후니4 жыл бұрын
일렉기타는 한번도 만져본 적도 없는 완전 초보인 상황에서 구매 가이드가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Kai986 жыл бұрын
기타를 이제 막 사려는 분들한테는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인것같습니다.. bb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leepyWinterClacks6 жыл бұрын
많은 유튜브 채널중 활동을 재개한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곳은 여기뿐입니다 ㅋㅋ 업로드 주기만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틀림없이 많은 구독자가 들어올거라고 믿어요! 홧팅!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함께 갑시다~!
@starry_forest3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인데 진짜 0부터 다 알려주는 영상이라 너무너무 도움됐어요ㅠ 감사합니다❤
@SP-kg3gr5 жыл бұрын
중고로 최대한 싸게 아무거나 사서 기타에대한 지식을 직접 느껴본 다음에, 1년정도후에 제대로 사는게 전 좋은것 같아요
@everfree01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입니다. 픽업같은 경우는 아마 초보자들께 어려울거라 메이커 까지는 언급하지 않으신거 같네요..메이커 픽업으로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기도 하니까요.. 한가지만 덧 붙이자면 넥 두께도 고려에 두었으면 합니다. 넥 두께가 두꺼우면 손이 작으신 분들은 연주시에 지판이 잘 잡히지 않을 수 도 있고 왼손 엄지손가락이 저릴수가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기타를 사면 내 손에 맞는지를 잘 알수가 없습니다. 기타는 본인이 알고있는 모델이고 쳐 본 경험이 있는 것이 아니면 왠만하면 직접 손으로 쥐어보고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치죠지의치킨난반2 жыл бұрын
통기타도 마찬가지죠..! 직접 손에 쥐어보고 최소 30분은 쳐보고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특히나 통기타는 크기도 제각각이라 안아보고 안불편한걸 선택해야죠
@kyungsubshim53106 жыл бұрын
정말 알찬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기타만 보관하고 있는 저 같은 초보에게 좋은 내용인거 같네요. 구독 클릭하고 갑니다.
@knowgnod5 жыл бұрын
다 아는 내용인데도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낄-l7s6 жыл бұрын
첫 기타 살적에 이 영상이 있었더라면..눈물콧물 울부짖으면서 봤습니다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흑 첫 기타로 고생을 하셨나요 ㅠㅠ
@낄낄-l7s6 жыл бұрын
@@EmotionalAZ 픽업이고 지판이고 뭔지도 모르고 샀다가 지금 살짝 후회중입니다 ㅋㅋㅋ
@천송이-w1b4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도움됐어요!! 이 영상을 보고 내가 유튜브의 순기능을 잘 활용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까지 했어요 ㅋㅋㅋㅋㅋ
@hancdream4 жыл бұрын
오우 맞아요
@jihun.likewinter6 жыл бұрын
6년간 통기타치다가 일렉에 입문하려고 영상을 찾아보다가 구독까지 했습니다!! 진짜 초보자분들이 무심코 지나칠수도 있을만한 요점(기타의 공통적 요소들 바디쉐입등등)들을 쏙쏙 잘 설명해 주시네요ㅎㅎ감서합니다~
@boldasl6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인터넷 상에 떠도는 낭설들이 많았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umfancy6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Gt.Snake-Guitar9 ай бұрын
두분 캐미가 너무 좋은 듯^^요즘은 집에서만 기타치는 아저씨 입니다^^ 구독박고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golfjun4 жыл бұрын
드디어 원하던 영상을 찾았습니다.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기분.. 감사합니다 정독?시청? 시작합니다 ㅋㅋ
@exdx97275 жыл бұрын
AZ님, 쪼맹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일렉에 미친 사람처럼 빠져들어서 하나 사려는 고딩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어요!!
@출퇴근이지친사람6 жыл бұрын
영상 편집이 너무 깔끔하고 재밌습니다!! 영상 제작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기타 이야기 : 저는 레스폴이 좋아요!!
@Steadyflow-bq2ep Жыл бұрын
올해 일렉하나 들이려고 하고 있는데 유익했습니다
@ye_ye_ye4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시작
@ahh.54096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어서 20분인 줄도 모르고 계속 봤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Marine_Blue_Garden2 жыл бұрын
혹시 SG 쉐입을 쓰고싶은 사람들에게.. 무게: 굉장히 가벼움. 내가 레스폴이랑 베이스기타를 건드려서 상대적일 수도 있지만 꽤 가벼운 편. 연주감: 하이프렛 연주가 굉장히 쉬움. 넥 두께도 적당한 것 같고.. 개인적으론 아이바네즈보다 속주하기도 쉬운느낌 하지만 요 장점들을 상쇄하는 최대 단점: 넥다이브;; 넥다이브 때문에 서서 메고 칠 때 오른팔로 꾹 누르고 치던가 왼손으로 계속 받쳐줘야 함. 앉아서 칠 때도 넥이 상대적으로 아랫쪽에 위치하니 목을 조금 더 숙여야 하고 피로감이 조금 빨리 옴. 목 숙이기 싫으면 무조건 다리를 꼬거나 어디 올려서 넥도 올려줘야 함. 물론 넥다이브 현상은 마찰력 강한 가죽스트렙이나 에어캡 들어간 스트랩으로 바꾸면 조금 편해지고 한 3개월이면 적응 끝나서 불편함도 많이 안느껴짐. 총평: 흔한 쉐입은 쓰기 싫고 락이나 블루스를 좋아하는 힙스터들에겐 개추
@pumpryukpumpkin71946 жыл бұрын
10년전 기타 처음 시작할 때 이 영상 봤더라면 정말 좋았겠네요. 초보의 막막함을 해결해주는 멋진 영상입니다. 초보자들에게 몇가지 더 알려드릴 팁은 다른 분들이 다 댓글로 설명해주셨네요 수고하세요~
@Yerry_me6 жыл бұрын
하나하나 설명해줘서 너무 좋아요ㅠㅠ 일렉 구매하려고 찾아보고 있는데 너무 알찬 내용으로 차있네요!! 여러번 보면서 공부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Cutiepies-w1t7 ай бұрын
홀로바기빼고 다른 기타들은 모양보다는 픽업이 소리를 결정한다고 보면 됩니다.
@JJOMAENG06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6번씩 눌렀읍니다 '-^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짝수로 누르시면 안되죠 5872387238471번 누르고 오세요
@KAF-P8 ай бұрын
최근 일렉기타 입문하기 시작했는데 기타지식에 관한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ys.l6166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치다가 일렉도 배우고 싶어져서 이것저것 찾다가 발견했는데 영상이 길어서 놀랬지만 제가 궁금해 했던 것들을 다뤄주셔서 정말 유익한 21분 이었습니다!!👍 다른 분들 영상은 지루한데.. 이 영상은 재밌어요!
@HiddenNoble4 жыл бұрын
통기타만 치다 일렉도 치고싶어졌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ons69495 жыл бұрын
답글들이 왜 저래? 감사합니다. 상당한 도움이 되었습니다.
@jeong_min99u6 жыл бұрын
내용구성이 정말 알차네요 ! 이렇게 꾸준히 만하시면 분명 잘되실것같아요 !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ghtGreenDay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그 말은 현실이 되었다
@손준호-q4p5 жыл бұрын
형 일렉기타치는거보고 나도 배워볼려고 하는대 처음 이여서 너무떨려 기타 좋은거 추천해줘서 고마워요!! 응원해줘요 형같은 사람될수있게!
@zooin6606 жыл бұрын
Az님 방송하는 모습 너무 좋아요
@wltn9720004 жыл бұрын
되팔이가 쉬운 모델을 고르는 것도 중요한듯... 나중에 신분상승하려면 ㅜㅜ
@drcradle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덕분에 일렉기타 전반적인 구조나 이해도가 증가하였습니다. 감솨합니다. ^^
@김영우-b6t3 жыл бұрын
와 이때 두분다 완전 뼈만 있으시네..
@ymso_Useoj208s4 жыл бұрын
몇일전부터 유튜브로 치는거 보고 푹 빠져서 입문..
@malangguitar5 жыл бұрын
정리를 엄청 잘해주셨네요!!
@happyFiddlerman5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훌륭하십니다 누가 기타고른다그러면 이거 먼저 보여주고싶네요
@thxss16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정리해 놓은걸 보니 일렉기타는 타 어쿠스틱 악기보다 고려할 점이 훨씬 더 많음을 알 수 있군요. 전기적 구조와, 브리지 구조까지 감안해야하고 영상엔 안나왔지만 바디 재질까지 고려해야하니 쉽게 사기가 참 까다로운 악기인 점에서 이런 영상은 참 좋은 영상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레스폴은 말리는 편 입니다. 무게나 구조가 치기 참 불편한 기타거든요. 그러나 넥 커팅되어있고 바디가 컨투어 되어있는 LTD같은 레스폴은 권합니다. 그다음은 영상에도 나왔지만 플로이드 로즈 달린건 안권합니다. 싼 기타에 달린 라이센스 플로이드 로즈 브리지는 정말 엉망이거든요. 싱크로나이즈드 달린 것도 안권하고 대게 고정형 브리지를 권합니다. 아무래도 초심자는 세팅을 못하기 때문에 고정형 브리지, 바디 재질은 베이스우드와 로즈우드에 싱싱험이나 험싱험이 30~40만원대의 기타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펜더의 스트라토캐스터나 깁슨의 레스폴은 초심자가 연주하기 불편한 기타입니다.
@빋읃그6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 조건 만족하는 기타가 뭐가 있나요? 싱싱험 험싱험에 고정형 브릿지를 만족하는 저가 기타? 저는 그냥 어떤 바디쉐입이든 사고 싶은걸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플로이드로즈가 처음 줄갈면 오래 걸리고 고정형이나 싱크로나이즈드보다 세팅하기 어려운건 맞고 레스폴이 썩 치기 편한 기타는 아니지만 원하고 싶은 모양을 사야 만족하고 더 기타를 많이 집는거 같더라구요... 다만 그런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은 인지해야겠지만요
@noeloh59595 жыл бұрын
싱크로나이즈드 브릿지만 되도 초심자들 쓰는데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뭐 피치 완벽하게 맞출것도 아닌데..그리고 스트렛 레스폴이 초심자가 연주하기 불편한 기타라는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레스폴이 모두 무겁지도 않을 뿐더러 스트렛이 불편하면 도대체 뭐가 편한가요?ㅋㅋㅋ
@노래방빌런-x3z6 жыл бұрын
뮤!직!포!스! 빵터지고 갑니다
@edwardkim.4 жыл бұрын
앗~몇년전에봤는데 돌아댕기다 또만났네요 ㅎㅎ
@gagjuhyun6 жыл бұрын
기타를 쳐오던 저도 명확히 그렇다 라고 정의를 못내렸었는데 영상보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qwerasdf5113 ай бұрын
요즘 QWER을 좋아하게 되어서 기타, 베이스에 관심이 생겨서 들어왔는데 너무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LARKim43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기타살때 그냥 이쁜거 맘에드는거 사라기에 랜덤스타를 대뜸 질러버렸고 지금 이 영상을보고나니 왜인지 슈스렛을 살껄 후회가되네요 으악ㅋㅋㅋ
@byobyo24 жыл бұрын
랜덤스타 외형이 진짜 독특해서 저도 끌립니다 .. ㅋㅋ
@nicego75336 жыл бұрын
나는 한참 캐논락 유행했을때 첫기타로 스윙 제품 박창곤 기타샀었는데 ㅋㅋ 60만원대였나 ㅋㅋ 좋은기타로 3개월동안 크로매틱만 연습했었는데 ㅋㅋㅋ
@silentnoise93806 жыл бұрын
아직 구상해놓으신 컨텐츠 영상이 아직 다 못만드셔서 지금은 안되겠지만 나중에 여유 있으시면 AZ님이 기타를 시작한 이유,어떻게 입문해서 연습했는지,좋아하는 기타리스트나 아티스트 그런 얘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계획되어 있는 영상 내용입니다! 와장창 기타토크에서 만나요ㅎㅎㅎ
@하늘-p9f Жыл бұрын
첫기타는 뮬에서 구입해야함. 그만두면 제 값받고, 팔던가.계속하면 업그레이드 해야 함.
@kmj4276 жыл бұрын
쪼맹이 군대에서 방송으로 캐논 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유튜브에서 보니깐 신기하다 ㅋㅋㅋ 화이팅하구 az님 잘되시길 바라면서 구독 누르고 갈게요!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ㅋㅋㅋ감사합니다!!
@JJOMAENG06 жыл бұрын
헉.. 고마워용♥
@katarinaalves22526 жыл бұрын
처음살때는 절대 슈퍼스트랫 플로이드로즈 브릿지는 피하세요.
@LeeKH19946 жыл бұрын
영상 재미있게 잘만드시네요 구독누르고가여ㅎㅎ
@rigogioh976210 ай бұрын
그냥 내가 지이이이이인짜 마음에 드는 디자인과 색깔의 기타가 있다? 돈이고 뭐고 일단 지르고 보면 볼때마다 희열 느껴지고 꼭 연습이 아니더라도 잡고만 있어도 행복해짐 ㅎㅎ
@user-ok2jm5hf3o5 жыл бұрын
기타 첨시작할때 제발 국산기타사지말고 뮬에서 스콰이어나 에피폰 사세요..... 특히 스콰이어는 국산 동가격대 대비 소리차이 매우 심합니다. 스콰이어 스탠다드, 어피니티 시리즈 10-20이면 구할 수 있습니다. 그 돈주고 스윙 콜트 등등 사면 유사악기 구매하시는겁니다. 장난감소리나요.
@병신보면발작5 жыл бұрын
투맨 텔레캐스터 살려고 했는데 집에서 독학하려는 완전 초보거든요? 혹시 살때 조심해야 할게 있나요? 무게나 브랜드나 난이도나........
@user-ok2jm5hf3o5 жыл бұрын
@@병신보면발작 신품구매를 하시려 한다면 크게 조심하실 것이 없습니다.. 기타를 처음 구매하실 때는 본인 눈에 제일 이쁘고 마음에 드는 기타를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래야 손도 많이 가고 연습할 맛도 나거든요. 특히 말씀하신 텔레캐스터 같은 경우에는 범용성이 꽤 넓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자잘한 건 고려안하셔도 되겠습니다!
@dakda-rg4hx5 жыл бұрын
스콰이어 불렛스트랫만 8년쓰고 기타를 한번도 안바꿔서 이번에 바꾸려하는데 오프라인매장이 나을까요 온라인매장이 나을까요?
@user-ok2jm5hf3o5 жыл бұрын
@@dakda-rg4hx 매장에서 구매하고 싶으시다면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매장에서 직접 연주해보시고 고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체별 차이가 민감하지 않은 중저가 악기라면 오프라인에서 연주해보시고 온라인에서 더 싸게 구매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뮬에서 직거래로 테스트 후 구입하시는것이 베스트라 생각합니다
@user-hsusjh664 жыл бұрын
야마하는 어떤가요 ...
@sixgunshell6864 жыл бұрын
입문용으로 스윙 같은 국산브랜드 추천 많이 하는데 그딴거 집어치우고 그냥 본인이 끌리는 기타 사는게 정답임 어차피 첫 기타 한개로 평생 쓰는 사람 거의 없고 나중에 실력 업그레이드 되면 추가로 구입하게 됨
@청시-j7h3 жыл бұрын
뭣도 모르고 가격대 보고 색깔 젤 맘에드는거 골랐는데 싱싱싱인걸 오늘에서야 알았네요ㅠㅠ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그때는 험버커가 뭔지도 모르고 ㅠㅠㅠ
@이네기-e9l3 ай бұрын
둘 다 사면 됩니다(레스폴 스트라토) 둘다 성향이 다르지만 다 필요한 기타임 그리고 초보 입문은 입문기를 사야한다 싼거 사야한다 아닙니다 두번 세번 네번 기변하는것보다 좋은거 1~2대가 평생 불만 없이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만 유난하게 가성비 따지는데요 진짜 가성비는 좋은 기타 한방에 사는게 가성비임 안치게 되더라도 보관하면서 유려한 디자인에 만족함
@covermetal79596 жыл бұрын
Esp 에 emg픽업은 메탈하는사람한태 최고인거같습니다.
@류지훈-s6x6 жыл бұрын
인정 100번인정
@엄준식-h4f5 жыл бұрын
캐논변주곡 연주하신 임정현씨가 치시던 일렉기타는 어떤기타인가요? 비쌀거같긴하네요
@bigger53774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는 컨텐츠라 너무 재밌어요!
@xzxz50134 жыл бұрын
텔레병걸리면 하나장만하지않는한 완치불가라던데 깽꺵거리는 특유의소리를 들어보니 이해되네요
@gaon07133 жыл бұрын
그전에 펜더병이 올겁니다
@스커베슨6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기타를 샀긴했지만 모든 조건이 다 맞춰져있네요 ㅋㅋ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굿굿!
@gentle09266 жыл бұрын
az님이 쓰시는 장비 영상도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SleepyWinterClacks6 жыл бұрын
prs 기타를 알아보시면됩니당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저는 항상 PRS 기타와 Overloud TH2 (컴퓨터 프로그램) 딱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올라올 영상에서도 앰프 시뮬레이터에 대해서 언급을 할거에요!
진짜대박이다... 너무 쉽고 재밌게, 그리고 정확하게 기타 쉐입별 특징들을 알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박나세요!
@BlueSky_One6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7년전 고3때 처음 일렉기타를 고를때 인디밴드의 보컬/기타분께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죠 저는 ㅎㅎ 그때 그분 블로그에 기타의 바디쉐잎, 지판, 픽업, 브릿지 등의 특징들과 음악적 성향에 따른 기타 추천 같은게 있어서 그거 보고 레스폴을 골랐었죠 ㅎㅎㅎ 저가형 제품 찾으면서 그 분께 이것저것 물어보고 추천도 받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플로이드 로즈는 선뜻 사기가 힘든건 왜일까요..?ㅋ) 지금은 그 블로그가 사라져서 글도 없어진거 같던데 한편으로는 아쉽네요. p.s. 고가의 기타 이야기긴 한데.. 얼마전까지 뮤직맨 마제스티 쓰다가 팔았어요. 취업준비한다고.. 취업하고나면 돈 모아서 다시 기타를 살 생각인데 prs랑 t's 두가지 사이에서 고민되네요. 85/15픽업도 꼭 써보고 싶긴 한데 t's도 좋을거 같고.. 영상 잘 봤습니다 ㅎ 언제나 응원합니다!!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둘 다 좋은 기타죠~! 다 연주해봤는데 개인적으로 범용성으로 따지자면 PRS가 더 좋다고 생각해요!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테이5 жыл бұрын
다른 영상들보단 알기쉬운편이긴 하지만... 초심자들이 봤을땐 무슨소리지 라는 생각이 더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슴... 너무 장황하고 전문용어가 많이 나와서..
@ij5965 жыл бұрын
대체 어디가요...? (시비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giseokkim40514 жыл бұрын
이거도 복잡하다고 그러면 아예 뭘 배울 생각이 없는 거 아닌지 ㅋㅋㅋ
@renamonyu6666 жыл бұрын
안뇽하세요 잘보고갑니다 :)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gentle09266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파이로-o6d4 жыл бұрын
5:37 비틀즈의 Revolution도 넣었다면 더 좋았을듯
@miguelajuchan57313 жыл бұрын
Saludos desde Guatemala!!!! Un guitarrista genial !!!
재작년쯤에 기타 처음 시작할때 하필이면 초저가 플로이드로즈 박힌 중고기타 사가지고 고생한게 생각나네요... 물론 그덕에 뭘써도 불편하진않지만요ㅋㅋㅋ 언제나 잘보고갑니다!!
@EmotionalAZ6 жыл бұрын
그런 경험을 겪는 것도 중요하죠! 기타리스트 잭 화이트의 인터뷰 중에 구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좋다, 처음엔 안좋은 기타로 고생해보는 것도 중요한 경험이라고 언급한 인터뷰도 있었는데 그 말이 생각나네요~ 확실히 그런 장점도 있어요 그 고생하는 기간을 버틸수만 있다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