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모음ㄷㄷ

Рет қаралды 246,077

양아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73

@양아지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소름돋는 이야기 : 사실 양아지는 게임을 잘한다 . . .

@빙글뱅글-m2b Жыл бұрын

와 그러면 몇년을 속인거야ㄷㄷ

@bookowl97 Жыл бұрын

거~~~짓!

@metBdulgi Жыл бұрын

유튜브 댓글이 안보이네요?버그인거가튼데

@악마의붉은뿔 Жыл бұрын

@scv08 Жыл бұрын

거짓이다

@밍지가_되 Жыл бұрын

1:19 그렇게 그 아이는 다음생에 고양이인간이 되었다고.....

@전호연-f6o 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할머니면 홍콩할매냐?

@taell0329 7 ай бұрын

헉 고양이수인...

@로젤팬 7 ай бұрын

퍼리퍼리야...양아지가 잡아간다...

@라윈 5 ай бұрын

퍼리퍼리…최곤데?

@9년째만두먹는_루이 2 ай бұрын

6:19 요 썰 제가 알기론 납치했던 사람이 방문을 두드린거고 납치범이 문을 열어서 죽이거나 때려서 조용해진거라고 알아여

@Yusiwul1234 Жыл бұрын

양아지에게 훈수를 두었다가 살아남은 사람은 없었지...😮😮😮

@kimggungown Жыл бұрын

양끼야악!!!

@TV-zl1uq Жыл бұрын

ㄷㄷ

@user-ooo152 Жыл бұрын

꺄아아아악!!!

@istpO_o Жыл бұрын

얘 훈수는 밴이란다

@양모노05-didahsh05 Жыл бұрын

양끼야아악!

@코니랑쿠니인뎁쇼 6 ай бұрын

6:30 제 해석은 이제 공부를 하고있는데 누가 노크를 했잖아요?그게 괘한인거야 그래서 그 여자가 공부하고있을때 집 안에 있는 가족을 다 살해하고?이제 그 여자를 죽이려고 엄마인척 노크를 했던거지 영아지님 살앙해뇨❤

@saehyee Жыл бұрын

전 그게 제일 무서웠어요.. 한 남자가 자신에게 스토킹이 붙은 것 같아 집에 시시티비를 달아놓고 집을 나갔는데 몇시간 있다 다시 집에 들어와서 시시티비 영상을 확인해보니 자신이 집을 나가는 모습이 찍히고 몇분뒤 한 여자가 들어오더니 자신의 집을 둘러보곤 옷장에 숨은 뒤 자신이 들어와서 영상이 끝나는… 해석으론 영상이 끝났음에도 그 여자가 나가는 모습이 없었으니 그 여자는 아직 옷장에 숨어있다는 뜻이 됨.

@이희진-b6p 3 ай бұрын

홒 쓫륯튜킴😮😮😂😊😊

@이희진-b6p 3 ай бұрын

닌녺튺꿐쏘😮

@yso429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번도 가장 무서운건 양아지 그 자체였다~

@primehunter627 Жыл бұрын

4:18 이게 무서운 이야기의 하나이긴 한데 한편으로는 참 착잡한게... 저런 상황에서 살고 싶으면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면 안 된다고 합니다 '불이야' 이런 식으로 외치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괜한 곤란이나 위험에 뛰어들기 꺼려지는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위험에 처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tomariame8629 Жыл бұрын

3:21 이건 글쓴이가 일본인이면 해석이 달라지는데 글쓴이의 의도로 미루어 보면 애초에 잊고 지냈던 선배가 찾아왔다 선에서 이상함을 느낀게 아니라 화장실에서 이상함을 느낀게 포인트인듯 일본은 집을 새로 입주하면 가스 전기 수도를 일일이 전화해서 사용개시 의뢰를 해야하는데 이삿짐 박스도 다 안뜯었다고함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와 / 가져온 비디오를 보며 / 화장실에서 머릿속에서 무언가 스쳐 지나갔다 전기 수도도 아직 사용개시 안했을텐데 수도가 나오고 전기가 연결 되어 있었고 냉장고에 맥주가 있다....? 애초부터 초인종이 울렸을때 부터 자기 포함 집 전체가 귀신에 씌였다는 뜻이됨

@금구름-r5u 9 ай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 저만의 해석(꼬마아이가 저학년 이하라는 전제) 1.아이가 고양이를 찌르는 행동을 어디선가 보고 따라한것. 2.그 어디선가가 자신의 집이고 찌르는 행동이 부모와 관련. 예시) 아빠가 엄마를 칼로 찌르는 장면을 봤다 or 강도가 부모를 찌르는 장면을 봤다. 3.괴롭힌 동물로 다시 태어난다는 남자의 말을 듣고 '저 아저씨를 죽이면 내가 어른으로 태어나서 복수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함.

@Qling_spl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소원 이야기 살짝 다르게 해석했는데 소녀가 말한 "내 가족을 없애줘" 는 본인까지 가족에 포함되는 말이기에, 별님은 소원대로 소녀를 포함한 모든 가족 구성원들을 죽였다. 소녀는 가족 단체로 저승에 온걸 뒤늦게 눈치채고 소원을 물러달라고 했으나, 별님은 안되돌아가를 시전... 소녀야 ㅈ됐어...

@YL-vr8jq Жыл бұрын

나도 비슷하게 생각함 소녀가 원래 죽은 귀신같은 거엿는데 소원 들어줘서 다 죽은거

@macaronchang Жыл бұрын

얘기 듣다가 무서워 하는데 마지막에 시청자들이 드립쳐서 웃겨짐 ㅋㅋ

@Iluvsleeping-o_O Жыл бұрын

저 알고 있는 이무이 하나 있어요! ”한 부부가 아이를 낳았는데 언제부턴가 아이가 자기 머리를 자꾸 양옆으로 흔들더랍니다. 아이의 엄마아빠는 자기 아이가 왜 그런지 병원에 가서 물어보기도 했는데 아무도 이유를 모르더랍니다. 하루는 어김없이 아이가 좌우로 머리를 흔들길래 엄마가 아이 머리를 꽉 잡은순간 아이의 몸이 반으로 갈라져버렸습니다“ 해석: 사실은 도끼를 가진 귀신이 아이의 머리를 자르려고 하자 아이는 그걸 피하려고 머리를 좌우로 움직인 거고 엄마가 아이의 머리를 붙잡자 귀신이 아이를 반으로 가르게 된겁니다(글 쓰면서 소름이 몇번이나 돋은거냐;;;;)

@티라미슈케익 Жыл бұрын

양아치오늘도영상보내줘서고마워요😊

@병맛_좋아 3 ай бұрын

7:14 여기왜 장발인데 아저씨가있엌ㅋㅋㅋㅋㅋ

@이대근-b2e 10 ай бұрын

5:34 노크소리가 자신이 있는 방 안쪽에서 난거라면요?

@Oreuka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기다리던 양스스 너무 좋아욘

@발활발활 Жыл бұрын

6:06 천장에 귀신이 달라붙어있었던거 아닌가

@리싱스키 Жыл бұрын

문 잠그는 이야기 꿀팁 : 불이야! 라고 외치면서 보이는 문마다 두들기면서 소리치면 다 튀어나온다.

@근면-h6p Жыл бұрын

나 무서운 이야기들으면 항상 엄마랑 자야하는 스타일인데 양아지는 참 좋아.... 양스스 괴담 매번 해줘요 양아지님

@내이름콩린 3 ай бұрын

3 : 02 이 이야기 알아요 해석은 ' 주인공은 새 자취방이고 ,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는데 선배는 어떻게 온거지..? ' 입니다

@Bomi-d2 18 күн бұрын

6:39 따뜻하다 ㅋㅋㅋ

@ZEKO0108 Жыл бұрын

4:20)이 이야기 해석 사실 남자아이는 괴한이였고.중학생인척을하여 1층 집주인을 죽이려고 살려달라고 거짓말은 한것. 하지만 그걸 안 1층 집주인이 문을 잠궈 1층 집주인은 아무 피해도 입지않았다.라는 내용입니다.

@플라이투더문-u3g Жыл бұрын

6:36 이것도 그럴듯한데. 난 이거 생각했음. 문 안에 있던 정체불명의 존재가 안에서 계속 노크를 했고 주인공이 문을 열자 나갔다.

@ts-maria Жыл бұрын

요거 비슷한 호텔괴담이 있어요

@음음음-t7h Жыл бұрын

5:10 철컥 자 이제 목격자는 없어졌다

@설화-t1s Жыл бұрын

요즘 뭔가 영상미 좋은듯

@델타크롬 Жыл бұрын

6:37초쯤 모트가 달리면서 양야야야ㅑ야양 하는소맄ㅋㅋㅋ

@woohp4124 Жыл бұрын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어느 때와 같이 아침이 되었고 출근하기 위해 일어났다. 아침햇살이 눈부시고 새들도 지저귄다. 평소엔 일어날 때마다 피로감이 나를 짓눌렀지만 오늘은 유독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aaronamen8294 Жыл бұрын

피로감을 없애줘요. 아지미역국X!! 약국에서 만나요.

@whoemail 10 ай бұрын

월요일 이었다…!

@V0302c Жыл бұрын

저는 노크소리는 순간 처음 열었을때는 그냥 장난으로 여겼다가 두번째부턴 짜증나서 방안주인이 노크한사람을 죽여서? 이제 조용해졌다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추측이 더많았나보네요 😮

@달꽃DC Жыл бұрын

8:00 남자에, 가터벨트 차고, 춤을 추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면 그냥 리니 아님? 캐릭터 플레이 영상에서 리넷이랑 잠깐 춤추던디

@washys1232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쇼킹 뉴스 :양아지표 미역국을 급식으로 나누어주는 초등학교가 포착되어....

@밤지튜브 Жыл бұрын

양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anaotddai Жыл бұрын

8:16 보통은 소원을 100개 또는 무한개로 만들어달라고 하는게 극룰아닌가?

@도단제8533 Жыл бұрын

6:43 이거 코난에서 본거로 생각하면 자기 혼자 탔는데 정원초과뜨는게 사실 엘레베이터 천장 위에 뚱뚱한사람 시체가 여러개가 있고 그것만으론 정원초과가 안됬지만 자신이 타니까 정원초과가 뜬거.....

@크림-m2j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ㄷㄷ

@LADYDEVILMON Жыл бұрын

8:00 오히려 좋아

@OHLY-b7e Жыл бұрын

언니 목소리 너무좋아아아아ㅏ아아ㅏㅏㅏㅏ아아아ㅏ아아아앙아

@user-dodolavender 7 ай бұрын

5:56 아니 괴한온다고 열어 열라고! 야!……..(사망)

@mindeulrae Жыл бұрын

절대로 문을 열면 안 ㄷ

@aaronamen8294 Жыл бұрын

입장료 8만 8천원. 환불 없음.

@냥이_호시노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mon_youtude_JoJo Жыл бұрын

2:05 이러면 자기자신을 괴롭히면 또한번 자기자신으로 환생할수있는거임?ㅋㅋㅋ

@Korean_gunbbang 8 ай бұрын

6:56 나 뇌가 썩었나봐 이거 보고 NTR망가 후반부라고 생각함

@TV-FIFA_DaramZ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소름돋는 이야기 : 양아지는 커엽다

@헬레마땅콩쿠키 Жыл бұрын

usb 영상 이야기 옛날에는 비디오 였나 그랬던것 같은데 usb 까지 발전했네 ㅋㅋㅋㅋ

@너만바라봐-k3r Жыл бұрын

마지막 가족은 아무도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가 더 무서울듯

@sinju628 Жыл бұрын

딱 봐도 초딩일 정도로 작은 아이인데 목덜미를 찔리다니. 게다가 동물이 불쌍하지도 않냐는 말도 이상함. 너무 침착함.

@방방-z2z 5 ай бұрын

전 그게제일 무서웠어요 1:34초에 마지막가로등 옆에 남자아이가 있는게 제일무서웠요

@poim_ Жыл бұрын

양스스괴담 무섭지는 않지만 딱하나가 무섭군 무엇일까?

@서태호EJ Жыл бұрын

저걸 말고 국세청 봉투이긴 한데 수상한 국세청 봉투를 받았는데 전화를 하니까 갑자기 욕하면서 잡혀간다면서 얘기하는데 싸웠던 기억이 있어요

@학생파이팅 9 ай бұрын

3:49초에 실은 집주인임

@Call_04 Жыл бұрын

마지막건 “내 가족을 없애줘”니까 가족에 포함되는 자신도 죽어서 가족들 전부가 죽은 채로 일상생활을 하던것이 아닐까요

@kelihon Жыл бұрын

그거라기보다는 자신은 진짜 가족이 아닌 입양아(아니면 납치)고 어딘가에 살아있었을 진짜 가족이 죽은거 아닐까요

@Hal_xb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더 소름 돋는 사실..... 양아지는 겜잘못이더......

@Mindol-f6m Жыл бұрын

택배열면 저를 구독하게 될것니다..(?)

@qwertyuiopasdfghjkl136 Жыл бұрын

첫 번째 이야기에서 아이는 전생에 (현)고양이에게 괴롭힘을 당해서 지금 생에서 복수한 거 아님?ㅋㅋ

@윤인탁-k3q Жыл бұрын

와 내집 17층인데 개소름ㄷㄷ

@user-wk9bx1xe8l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이야기 옛날은 옛날이엇데 꺄아악.

@seunghyeon3003 Жыл бұрын

정신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이 환청이 들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멈추지 않으니까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나서야 끝이 남.

@tOHOt-tOHOt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는 이해안해듀 무서운데 ㄷㄷ

@TV-gn2xu Жыл бұрын

화이팅

@hyunwookim2018 Жыл бұрын

춥고 회사 끝나고 맨날 바로웁니다

@shout01 Жыл бұрын

옛날 80~90년대 미국에서 폭탄소포가 있었기때문에 나온 이야기같은대

@SwrfgUub-lh1bb Жыл бұрын

칼 든 애한테 뭐라고 한다고? 싶었는데 역시나.. 군자는 위험을 멀리해야 한다..

@김민수-e7y2x Жыл бұрын

2번 이야기는 선배가 근처살아서 이사하는거 봤다네요^^

@정선영-s3z 27 күн бұрын

선배이야기의 해석은 티비의 코드를빼서 나오지 않아야하는것 인것같습니다

@흑-백 Жыл бұрын

역시 추울땐 으스스한 양스스 괴담회지 음~~ 맞지맞지

@나는포도당sksmsvhehekd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이야기: 사실 양아지는 요리를 잘한다..........

@하하이루-f2l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몇 번이고 말하지만 가장 무서운건 양야지의 요리라니까 그러네

@임진아-e4o Жыл бұрын

망아지 귀여워

@네피네 Жыл бұрын

뭐야 무섭게 댓글이없어...

@jungwookrlee Жыл бұрын

도서관 이야기 (내) 해석: 학생은 공부에 대한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환청을 들은 것이다. 이 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질때까지 공부에 매달려야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 공포스럽다

@vmon7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은 좀 참신하네

@광석-u4d 4 ай бұрын

오👌🏻

@sinju628 Жыл бұрын

이사간 집 냉장고에 맥주는 그렇다쳐도 삼겹살이 있어서 놀란 거임.

@koodongeee 5 ай бұрын

여자와 3명의 친구들이 택시를 타고 백화점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앞에, 친구들은 뒤에 탔는데 친구들이 재미있지도 않은 이야기 가지고 크게 웃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친구가 '어, 얘들아, 저 옷 이쁘지 않아? 나 저거 사고싶어' 하며 다른 가게의 예쁘지도 않은 옷을 가리키는 겁니다. 당연히 여자는 백화점에 가면 예쁜 옷이 더 많을 것 이라며 친구들을 말렸지만, 친구들은 여자를 택시에 두고 가게로 갔습니다. 앞자리의 에어컨 바람에 쌀쌀했던 그녀는 뒷자리로 옮겼고, 친구들과 통화하며 창백한 얼굴로 재미있지 않은 얘기로 크게 웃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좋아요 부탁드려요...(˃̣̣̣̣︿˂̣̣̣̣ )

@koodongeee 5 ай бұрын

답은...? 트렁크에 살려달라는 희미한 목소리가 들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