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LeeHi), 성시경 (SUNG SI KYUNG) - '골목길 (Alley) (with 성시경)' Official MV

이하이 (LeeHi), 성시경 (SUNG SI KYUNG) - '골목길 (Alley) (with 성시경)'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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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OFFICIAL]

Whenever you miss me, you can always come to this alley aomgofficial.lnk.to/Alley

[@0nelink]

Discovered this right after seeing the MV for "My Beloved", and this hits even harder, seeing her with their son, that resembles his dad so much, this hits so hard, the song is so beautiful and the lyrics are so touching. LeeHi (and Sung Si Kyung) did a phenomenal job interpreting this song!

[@aditi3749]

I watched it after My beloved too But I had to watch it twice because I was a crying mess the first time and didn't even see the lyrics..

[@siskaputriramadhani2678]

​

[@sammym5397]

Same! I watched beloved and was already sad and then I watch this and see that her son literally is his twin which makes it harder to watch. I'm balling my eyes out.

[@uswatulhasanahkalkviiib8474]

agree, I'm crying so hard right now

[@Sipsaal]

STORYLINE for those who are confused: Choi Hyunwook and Suzu’s characters were high school lovers and who later became married couple BUT Hyunwook’s character died and left Suzu (yoosun- the adult lady at the alley) with their son AND their son grew up resembling the father(Hyunwook) so much SO Choi Hyunwook is playing 2 different characters here, the father and the son The lady is still wearing the scarf that Hyunwook(dad) gave her when they were young

[@abcdef-mf3ut]

thank you so much, i was so confused 😭

[@dohoon_worry]

thank you

[@CHW30]

Thank you. Now that I really understand the story, I felt super sad 10x sadder 😢 Actually I just came because of CHOI HYUN WOOK but while listening to the song, I feel so sad.

[@huehue5694]

thank you for the explanation!!!

[@sparklesungjin8153]

Thanks for sharing it's help me a lot 😊

[@_MS-G_]

겨울나무같은 이하이님 목소리와 함박눈같은 성시경님 목소리가 합쳐지니 눈오는 풍경같은 노래가 되었네요

[@쿨레체체]

방구나 껴야지 뿌우웅

[@user-jm6wo3tg7y]

겨울나무는 앙상하게 나뭇잎도없는 반송장인데.......

[@하이어]

감성적인 표현 좋아요❤

[@ankleproblem]

@@쿨레체체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지니-n4l]

맞아요. 뭔가 겨울이란 이계절에 듣기 너무 좋은 노래인거 같아요😊

[@jasonson4409]

행복했던 짧은 기억으로 평생을 사는 것

[@tjbluie4208]

뮤비 누가 만들었는지... 40년 인생 여태본 책 드라마 영화 등등 다 포함해서 제일 슬프고 아름다운 뮤비였음

[@mnm7647]

Choi Hyun-wook is undoubtedly one of the finest actors of this generation! At such a young age of 21 and barely 4 years in the industry, he always delivers in all his roles, and most times even though not casted as the main lead somehow always ends up stealing the show and manages to end up being the main character because of his powerful and impactful presence! I‘d choose to watch anything that he appears in rather than most of these overhyped visual geniuses idols that can’t act! If he can invest in English language, I believe he has much more potential to make it big in Hollywood!!!

[@user89011egrh]

U have this same comment over at my beloved video 😅

[@yeongblood9348]

와...너무 좋다 골목길을 소재로 어떻게 보면 첫사랑에 대한 추억,아들과 어머니의 사랑,서로의 인간으로서의 상실 아픔에 대한 위로가 묘하게 섞여서 여운이 진하게 남는 뮤비네요~

[@esthers_21124]

Did I come back after watching my beloved?? Of course, I had to complete the saddest circle in history

[@BinnieU25]

울지말라고 토닥여주는거 같아서 더 눈물이나는…성발라 음색 진짜 독보적

[@bibi7488]

Anyone coming here from My beloved? 🥲

[@속이후련했냐-x4z]

최고의 보컬들과 최고의 연기자들이 모였다 안듣고 안볼수가 없는 조합 AOMG 최고드십쇼

[@Selpisces]

역시 이하이, 그리고 성시경님은 듀엣에 맞게 평소보다 더 가늘고 섬세하게 터치하듯이 해주셨네요. 잘어울린다.

[@nostalgia-sf]

서늘한 이하이 목소리와 포근한 성시경 목소리가 어우러져 너무 좋다. 딱 겨울느낌

[@jeongaegu7074]

아들한테 쓴소리하고 이노래 들으니.. 다 부질없다 싶고.. 너무 먹먹하네요ㅜㅜ 그저 같이 있을수 있음에 감사한것을.

[@blue-J000]

나이들어ㅡ몸이힘들어지고 잠도 잘못자는 이 새벽에ㅡ 이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도 영상의 처절함이 더 깊게 꽃혀버리니ㅡ 넘 우울해져버렸어요ㅠㅠ 이젠 슬픈게 싫네요ㅠㅠ

[@ori7618]

뮤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보다가 한순간에 깨닫고 울었습니다. 추운날. 골목길. 쓰러진 사람들. 그리고 이제 다른 사람을, 잃어버린 사람을 대신해 안아 줍니다.

[@tnsepd1844]

요즘 내맘이 어딘지 불안정할때 마다 듣는다. 가사 같은것도 신경 안쓰고 그냥 듣고 있으면 안정이 드는 느낌.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 자꾸 찾아 듣게된다.

[@gorkddlrntl6090]

성시경과 이하이는 서로 완전히 다른 결의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두 분 목소리 조합은 정말 상상 이상으로 아름답네요. 마치 하얗고 차갑지만 포근하게 세상을 덮는 눈처럼요. 정말로 눈물 날 만큼 아름다워요.

[@ZeeEmmm]

추운 겨울에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떠오르네요 늘 느끼지만 이하이 발라드 노래들은 보듬어 주고 싶은 아픈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잘 담는 것 같음 이번 노래도 진짜 좋다 성시경이랑 목소리도 잘어울리고

[@Life2-o9m]

그냥 영화보는 줄 엄청난 노래랑 엄청난 얼굴 들이 너무 맛있다… 내 최애노래 된거 같아…😢

[@stellakim1944]

학생시절부터 이어온 사랑이 맺어지고.. 그 아름다운 추억과 결실인 아들이 곁에 남아있네요. ㅠㅠ 이하이씨의 아름다운 음색과 성시경님의 따뜻한 목소리가 조화롭게 어울리네요. 슬프고. 아름답고. 아련한 곡이라고 느껴집니다

[@시간-b6q]

감사합니다 뮤비 보는데 도움됬어요

[@김해원-y8n]

잔상이 남는 가사와 성시경 , 이하이의 보이스는 뭉클해진 뮤비와 어우러져 빠져든다. 열심히 해낸 우리의 기억을 기억해줄 마음처럼..뮤비 주인공들의 시선도 좋네요 💜👍🏻 반복재생의 시작 😌

[@notme77762]

“그대가 해준 말” 듣고 다시 들어봄 스토리 진짜 좋음❤

[@solbba9232]

이하이 목소리 너무 신비스럽게 이쁘네 성시경과의 조합 예상외로 너무 잘어울려요. 두 분의 음색으로 다한 노래

[@ha_june]

아 두분 목소리 너무 잘어울린다.. 이하이 목소리 들으니깐 진짜 겨울이구나.. 슬프군..

[@pxiho]

그냥 눈물이 죽죽 흐르게 되..

[@inseofourever]

"Whenever you miss me, you can always come to this alley." Because she would walk through the alley with her future husband who later on passed away and left her with their son who grew up just like his dad. Talk about a tear-jerker MV. Lee Hi always delivers beautiful storylines both through her music and the MV 🥲

[@gavinhuang4521]

This master piece with "My Beloved" needs more views

[@irahmaegamboaduenas40]

I just discovered Lee Hi today. And I'm bawling my eyes out in every song I played from her. I'm so glad I discovered her songs

[@hj-oe2po]

이 조합 미쳤다,,완벽한 겨울노래

[@hyonnjeong]

Watching this after the release of My Beloved has me in tears 😭

[@hskangg]

왜 아름다움과 슬픔은 이렇게 맞닿아있는걸까…세상 젤 예쁜 소리를 가진 악기가 목소리라는 걸 새삼 다시 느끼는 노래❤ 악기 아껴주세요 두분 가수님🫶

[@도레미쳐떠]

이런 답글 올린적이 없어요... 너무 감명받아서.. 올해 아직은 젊다고 하면 젊은 마흔 하나.. 내년에 마흔 둘이네요.. 아니라 생각한적없고 생각도 해본적도 없고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생각한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 함께 했던 시간들이 영 영 멈춰 있을거란... 이 가사에서 순간 눈물이 넘쳐 흐르고 다큰 아이와 엄마의 포옹에.. 언젠가 나도 겪을 이야기가 이 음악안에서 흐르는 구나 느낄때.. 더 알수 없는 흐느낌을 받았어요. 더 계속해서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easunchun5085]

성시경님과 이하이님의 목소리 덕분에 추운겨울저녁이 따스하게 느껴져요~ 시경님 요즘 열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j6530]

성시경 이하이 두 분 목소리 합이 너무 좋은데 기쁘고 기쁜데 영상이 너무 슬프고 애잔해요.. 와닿아서 서글프고... 좋네요.

[@김한나-t2p]

참 이상하다 뮤비도 가사도 다 이해되지 않는데 눈물이 난다 이하이 목소리는 눈물을 흘리게 한다

[@Augustberry12]

성시경 목소리 진짜 다정하다…ㅠ요즘 힘들었는데 눈물나네😢

[@nostalgia-sf]

어떻게 성시경 목소리는 들을 때마다 더 좋아지냐 마음이 따뜻해지네

[@omles09]

겨울에 이하이 한숨 누구없소 그리고 겨울노래 고마워요❤❤ 노래 많이 내주세요

[@bibi7488]

The mother is still haunted by the memories in this alley with her late husband ❤️‍🩹💔

[@jeongaegu7074]

하루종일 들었는데... 계속 더 듣고싶어😢 중독성 어쩔..

[@린님-k1b]

어지럽던 내 마음을 따라서 여전하게 지나가던 오늘 멈출 수가 없었던 내 생각들 위로 네 모습이 떠오른 밤 어둑해진 골목들 사이로 환히 켜진 가로등 빛은 널 그리워하는 마음과 하지 못한 미련한 말들에 조용히 내린 위로 같아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네가 내게 했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 걷던 모습들은 영영 이 길에 머무를 테니 내가 그리워질 때면 언제라도 이곳에 찾아와 나는 늘 여기서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이 길을 걷던 날 나지막이 너에게 건넸던 말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영영 이 순간에 멈춰있을 테니 네가 그리워질 때면 문득 이 밤을 생각할게 이렇게 널 여전히 널 기억할게

[@TommyShelby-vb5hv]

성시경은 사기다..진짜 행님 목소리 미쳤네여

[@sun4937]

우와.. 인스턴트 같은 세상에서 되게 듣기 좋고 힐링되네요🤍

[@summer5495]

This is a beautiful collaboration. Salute to all the casts and production team of this MV. Its very meaningful.

[@leegumehee_homelessdogs]

성시경님💜과 이하이님이 골목길의 아픈 기억을 잔잔하고 담담하게 부르는 목소리에 뭉클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수 없게 되는 날이온대도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영영 이 순간에 멈춰있을테니 네가 그리워질때면 문득 이밤을 생각할께 이렇게 널 여전히 널 기억할께 💛

[@moa_totobias]

Stumble to "My Beloved" and listen to this after, I cry! This heals me and break me at the same time. I'm a 1st time listener and her voice is like a lullaby that tells you a story at the same time.

[@dks07081015]

아 왜 눈물나지,,나 힘들었나봐

[@djrWkdakal]

토닥토닥

[@oooo-pollloooo]

언젠가 우리가 영원히 서로를 볼 수 없게 되는 날이 온대도 우리 함께 걷던 모습들은 영영 이 길에 머무를 테니 내가 그리워질 때면 언제라도 이곳에 찾아와 나는 늘 여기서 기다릴게

[@tatlockandfriends]

i’m so happy leehi released a beautiful song at this time of year, i missed her voice soooo much 🥺 and thank you sung si kyung for singing with her!! what a power duo

[@tnsepd1844]

뭐냐, 계속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 듣다 보면 첨들었을때랑 두번째 세번째 모두 다른 느낌. 웬지 모르게 싱숭 생숭해지고 묘하네.

[@FlyHwoarang]

뮤직비디오 보고 울긴 처음이네 제길ㅜㅜ

[@다리벼리-h9z]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오랜만에 신곡 역시 이하이님 이겨울 플레이리스트추가네요

[@진영오-n6z]

티져로 잠깐 본 장면들이 곡의 복선을 보여주는듯 했었는데요.. 노래와 가사 어떨지 많이 궁금했었죠~ 힘겨운 삶의 순간에.. 영영 멈춰져있는 과거의 추억과 머물러있는 모습이 오버랩 되는 그 골목길에서.. 그 그리움의 힘이 지금 많이 힘겹게 살아가지만 위로가 됨을 너무도 잘 표현한😮 노래와 MV네요~👍 쓸쓸함이 묻어나는 이하이 가수의 tone과 시경님의 따뜻한 위로 같은 음색을 가사에 얹으니.. 듣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또하나의 멋진 노래👍👏

[@d0njae]

Leehi really knows how to bring emotion to life

[@hayley0910]

Every single time i watch this mv or listen to this song i always end up crying. Leehi totally express the emotion through her voice, same goes to sung sikyung

[@jeongaegu7074]

들을수록.. 눈가가 뜨거워지는.. ㅜㅜ 극 T인데.. 갬성터지는즁.

[@김남일-g6n]

진짜 두명의 목소리가 합쳐지니 정말 겨울 같네요 이하이 짱

[@ahreumlee4863]

나얼+ 성시경에 이어 이하이+ 성시경 ~ 겨울에 포근포근해지는 음색 너무좋당 ~ 소시경 요즘 진짜 열일하신다 ~ 힝 너무 갬성적 ㅜ

[@mymi5055]

진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짜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

[@sunshinelover0327]

Lee Hi voice is the most flexible that has a lot of level's and she knows how to play it will... 😌👌

[@onetwelfth]

와 감독님 뮤비 잘 만드셨다. 노래는 말모. 믿고듣는 하이×시경

[@면이-g7b]

진짜 두 분 목소리 너무 잘어울리고,, ㅠㅜ 뮤비도 너무 슬프고 감동,, 발매하고 내내 듣고 있어요❤

[@yayoi10]

하아… 내 눈물 꼭지가 고장났어요ㅠㅠ 많이 울었고 오랜만에 카타르시스를 느꼈습니다 예쁜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하이님 성시경님😊

[@백미선-o6b]

이토록 추운날....뭐이리 슬픈 노래를...마음아파 못듣겠어요..들을수록 눈물남..

[@horangkim-ec5fc]

담주부터 또 엄청 추워진다고 날씨요정들이 귀녹여주러왔네 따숩다따수어

[@또롱-g7p]

스며드는듯한 노래는 언제나 다시 떠오르기 마련이길

[@NEOGOTMYBACK__]

Watching this after watching 'my beloved'.. i am sobbing..

[@이클립스-b9r]

와.. 생각했던것보다 두분 목소리 합이 좋네요

[@kuhandgot7]

congratulations to Lee Hi and Sung Si Kyung. one of the best collaborations. Salute to all the actors and the whole production staff, the MV is so beautiful

[@angsx]

음악은 벽난로 피워논것 처럼 따뜻한데 뮤비는 아련하고 슬프네요. 하이님 담백하게 부르는거 너무좋고 시경님은 그냥 목소리가 녹아드네요❤ 둘 음색 넘나 조화로움😊

[@lfyoung]

She’s a gift to the world. Her voice is heavenly. She’s my absolute favorite singer and lady. So gorgeous inside and out. What a great song and video. 🥰🥰🥰

[@MJYMUSIC]

한 편의 영화 같네요 당시엔 아름답지만 지나고나면 아련한 추억들..

[@user-uf7jy7fo2m]

우와 두분의 목소리가.. 겨울이고 찬바람이부는데.. 따뜻하고 포근하네요. 감사^^

[@3k_54]

눈 휘날리는 겨울날 풍경 제대로 떠오름

[@dorothylee3820]

When 5.55 minutes MV has better plot than 12,16, 20 episodes drama series ❤

[@kawtar9435]

صوت ليهاي شيء لا يمكن وصفه بالكلمات انه شيء من المعجزات

[@user-ud5th8zm7z]

노래가 성시경답다🎶🩷 그리울때면 여기 자주 찾아와야지🌲

[@dewikim8424]

Menyayat hati kecilku yang lembut😢❤

[@littlemint174]

When you've been single for so long but your fav artist always make a love song. How do i find a partner so that i can relate 🥲 somehow, i'm jealous of that alley

[@samsung09231]

가슴 아프고 부족히 사랑했었던 서툴렀던 사랑을 잠깐 꺼내고 따뜻하게 녹이는 곡

[@캉룡]

그대가해준말 뮤비 보고 골목길 보러 다시 왔어요ㅠㅠㅠㅠㅠ

[@sunapeace]

아름답고 소중하게 오늘을 맘에 따스하게 오래 가져갈 수 있게 만드는 듯한 두 분의 잔잔한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요..어떤 분과의 콜라보도 너무 잘 어울리는 힘이 있는 시경님 목소리네요....^^💜

[@핫라떼-q9j]

겨울 같지 않은 심드렁한 요즘 날씨에 감미로운 음악으로 겨울을 들어봅니다

[@dlkkot74]

두 분 목소리... 감성... 넘 좋고... 뮤비는 넘 슬프고... 여운이 오래 남네요.

[@today92]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priliysara4726]

So this is about missing someone. (The dad, The husband). Soo touching.

[@aka76438]

역시 나의 이하이 ❤ 노래 너무 좋네요 추운 겨울날 듣기 좋을듯요

[@Anha_ha1210]

The way the story outlines the going back and forth of her time-lapse after her fall and how it is intricately layered is sooo beautiful. In that shortspan of her fall, it is clearly portrayed how the woman and her now ceased partner grow and depart. Like in Only mv, they wanted to show how love transgresses time and what longing is. Together with emotional and harmonious melody and vocals by LeeHi and Sung SiKyung, it further elevates the melancholic ambiance of the storyline. Hearing their almost like tremble voices, just makes me question how deep is their love to sing such song brilliantly.

[@sookyoungshin6920]

너무 위로되어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isharizwan6060]

came here for choi hyun wook, stayed for lee hi and her amazing amazing vocals, storyline and cinematography. PERFECTION

[@jinsukum5394]

옛날갬성 뮤비다 향수가 새록새록~~~

[@쭈블리-g5i]

아우 ㅠㅠㅠ 목소리랑 뮤비랑 왜이리 맘아픈가요 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

[@gigi58258]

oh my God 💘. i always listened to this song but i never watch the MV and this song already hit me. But its hit me more when i watched the MW just now. beautiful and sorrow

[@winbeautiful]

❄겨울마다 목소리?노래들려주는 울오빠❤ 시경오빠 마음만으로 따뜻하네용 ~~~이하이님 ❤ 겨울마다 노래들려주세요 너무 좋네요ㅠㅠㅠ 두분 넘 좋아요 좋다 ㅎㅎㅎ 골목길 많이 들어주세요❤❤ 🎅 🌲

[@정진경-v7e]

두분목소리들으면서 뮤비보니까 더좋아요♡ 예전살던동네도생각나고 너무다그립네요^^

[@myralee7347]

Breath,HOLO,ONLY and now ALLEY..LeeHi you are really one of the best artist with great masterpiece. Congrats girl!

[@user-yu9nz5hx1k]

분명 차가운 바람불고 눈오는 겨울인데 노래가 너무 따뜻한 목도리 같아서 눈물나요😭. 이하이가 부르는 성시경 노래도 너무 좋고 미쳤다 💖

[@9yeonc]

우와... 겨울 분위기 대박 노래 너무 좋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