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1심 징역 9년 6개월…"재판부, 편파적으로 증거 취사선택"

✔중앙일보 구독하기 kzbin.info...
쌍방울 뇌물과 대북송금 의혹에 연루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자 변호인 측은 “편파적인 판단”이라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전 부지사의 법률대리인 김현철·김광민 변호사는 7일 선고를 마치고 수원지법 청사 앞에서 취재진을 만나 “재판부가 편파적으로 증거를 취사선택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화영#대북송금#뇌물

[@user-tu2mm2xj1m]

와 !!! 이화영 변호사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깜이다.

[@user-pe7je4kd2c]

니 눈물이 더 편파적이고. 계획된 눈물조작이다

[@user-jd3yz7uz5s]

저런 애들이 변호사라고 변호를 하니 변호가 제대로 될리가 있나ㅋㅋㅋㅋㅋㅋㅋ

[@user-jn3oo8mh7b]

입법 독재 발악하겠네

[@user-gh9nt7lp7o]

이거볼바에 카라큘라채널본다

[@DOONGIE7]

변호사돋 조폭같내 저쪽은 ㅋㅋㅋㅋㅋㅋ 어디 로스쿨이니?

[@user-gx3pd9zz3v]

ㅋㅋㅋ 축하한다

[@midus102]

편파라고 할꺼면 이화영의 진술이 번복없이 일관적이여야지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거내

[@Pongdang2837]

검사나 판사나 똑같구나

[@kimchikim9811]

야가다.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