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와 순영의 가슴아픈이루지 못한사랑 새엄마의헌신적인사랑에그들과새엄마의 딸을 위해 기도하며 사는 비구니가 되었네요 민우는아픈마음을시로 승화시키며 살았고요 순영의 기도가 선미를 보내주 었나봅니다 말없이오래시간 지켜주던선미와 비구니가되어 많은사람은기도해주는 순영을 찾아가합장하며 웃을수있겠네요 슬프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민트님 목소리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슬프지만 아름다운… 그렇네요🥰 경애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양심-e7n11 ай бұрын
아~~겨울 벗꽃 작가님이네요 기대 됩니다 ~~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예 맞아요!! 양심님~~🥰 고맙습니다🙏
@정희선-g3b11 ай бұрын
오늘 오실줄 몰랏어요 일요일도 오시구 화요일도 오셧내요 알람 해놓안는대? 요즘 드라마에 빠저서 ㅎ 그래도 출석은 늣엇읍니다그래도 좋아요 누르고 습관처럼 민트님오디오북을찾아요 그래도 오실때마다 들어요 서운하게 생각안하실거죠 여기는 눈이 엄청왓어요 저도감기조심하고있어요 민트님도 민트당팬들을위해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 서야돼요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셔야 돼니까요
@jasonlee442911 ай бұрын
희선님, 비밀 하나 알려 드릴까요? 민트님이 작품 올리는 요일은 화,목,일요일 이구요. 시각은 오는 4월 7일까지는 한국시간으로 밤 9시 입니다. (4월 7일까지는 호주가 썸머타임제를 하기 때문에 한국보다 2시간 빨라서) 4월 7일 이후에는 1시간 차이로 주니까 그때는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아고 그러셨어요?^^ 요즘 무슨 드라마가 재밌나요?^^🥰 요래 오셨으니 그저 고맙습니다. ^^ 오래오래 함께하면 저야말로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희선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자상하신 jason님🥰 써머타임제 실시하면 호주 시간으로 10시가 되고 한국 시간으로는 9시 똑같습니다. ^^
@부라보캡틴11 ай бұрын
순영 민우 행복히ㅡ길 바럿는대 아쉽네요 그래도순영이분신을만났으니 다행이네 네요 음성이 윈판이아니어도 언어를다루는 기술은 명품 임니다 10만구독 달성하여 구글에서 실버버튼받고 골드버튼향하여 good for you 강건하시고 즐청하고감니다
@@오솔길-osolgil 안녕하세요?^^ 여긴 구름이 잔뜩인데 온도는 39도네요. 집 안으로 열기가 점점 내려오고 있습니다. 오늘 하늘이 맑군요. 그럼… 이곳 열기를 조금만 보내드릴까요?🥰 말씀 고맙습니다🙏
@강숙아-i8q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5 ай бұрын
@@강숙아-i8q 숙아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보내주신 후원금은 한국소설 발전을 위해 보태서 함께 보내겠습니다. 🙏 여름철 건강 유의하시구요~~~~~🙆🏻♀️🙇♀️
@jasonlee442911 ай бұрын
반가운 선물 도착이요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Jason님 최고👍 오늘 첫 댓글은 jason님이시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오늘부터 3일간 폭염주의보가 내렸어요. 아침부터 문 꼭 닫고 있습니다. ^^ 건강 유의하셔요~~~~~🙏
@jasonlee442911 ай бұрын
문희님이 감기 걸리신 덕분(?)에 1등하게된것 같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한데요 근데, 민트님 목소리가 다시 잠기셔서 팬들의 걱정이 말이 아닙니다. 코로나 검사 해보시고요. 날이 너무 덥다보니 에어컨 바람 많이 쐰 건 아닌지요? 목에 수건 감으시고요. 민트님은 이제 10만명 가까운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과 해바라기를 받고 있다는 것 알고 계시죠?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jasonlee4429 예 jason님! 아고 이번 감기가 후유증이 오래가네요… 기침하다 이젠 비염으로… ㅠㅠ 증상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곧 나을 것 같아요. 한 달은 족히 가네요… 으흐흐 10만!! 될까 싶었는데 조금만 가면 될 것도 같아 신기하기만 합니다. ^^
이영철 작가님의 '이 비가 그치면' 마지막 장, 민우의 시'가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말 하지 않으리라. . . . 저는 사연도 없는데 사연을 민들어야 될것같은 아품이 전해져 옵니다 ^^ 더워 보일것 같은 호주 공원 숲' 산책로를 걸어가는 민트님 뒤를 따라 저도 함께 뒤따라 걷습니다 ㅎ 오늘도 꿀떨어지는 민트님의 달달한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소설' 잘 들었 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트님!🩵🩵🩵 늘, 응원 합니다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인숙님 고맙습니다❤️ 아… 근데 이번 낭독이 영 맘에 들지 않아서 … 다시 하고픈 맘이 굴뚝 같습니다. 😅 하고 나면 항상 아쉬운데 이 작품은 유독 그렇네요… 작품을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아 풀이 죽습니다. 인숙님! 함께해주시고 말씀도 다정히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psyche10511 ай бұрын
와..정말 눈물나는 소설이었네요 순영과 새엄마의 이야기는 정말 눈물이.. 마지막에 나온 민우의 편지라는 시도 정말 좋습니다 마무말 하지 않으리라... ... 어딘가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있을 너를 그리며... 이밤 더딘 시간속으로 무너져 내려도 아무말 하지 않으리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프시케님의 몰입력과 공감능력 또한 대단하십니다!!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psyche10511 ай бұрын
@@mintaudiobook 늘 고운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oyun_1101-mu8tr11 ай бұрын
날씨가 매워요~~^^ 감기 조심 하세요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Doyun님! 고맙습니다🥰 예 감기가 한 번 왔다 갔는데 설마 또 올까 싶습니다. ^^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죠! Doyun님! 고맙습니다~~~~^^🙏
잠깬 새벽에 민트님 자장가 처럼 읽어주신 시 한편 감상하며 안개속의 아련함을 사랑으로 보듬어 보렵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정여님! 이리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말씀도 너무 예쁘십니다~~~~~^^
@커피-x5n10 ай бұрын
순영과 새엄마의 가슴아픈 관계ㅣ가 너무 아리군요 민우의 가슴아픈 사랑도 먹먹한 마음에 주인공 모두의 아쁨이 가슴을 때립니다 새벽에 잠이 껜 바람에 잘듣고 갑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mintaudiobook10 ай бұрын
새벽에 깨셨군요~~~^^ 저도 새벽에 자주 깨는데 어제는 모처럼 깨지 않고 잤어요. 🥰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한숙경-u2g11 ай бұрын
건강만이 좋아지셨나요 감사합니다 잘듣겄습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숙경님🥰 몸은 괜찮은데 감기 후유증이 질깁니다.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어 다행이에요. 숙경님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인영-g9c11 ай бұрын
늦으막이 들러 듣구잇습니다 정말추운날씨네요 민트님 건강조심하시길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인영님! 인영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욜~~~~~^^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종금정11 ай бұрын
글속 시대 배경이 90년대일까요? 왠지... 순영삶과 최후선택 새엄마에삶과 죽음.. 민우에 아픔.. 마지막 시 귀절이 절절히느껴져요 민트님 목소리가 아직 컨디션..ㅠ 그럼에도 올려주시네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건강돌보시며 잘지내세요🙏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종금님🙏 함께해서 정말 좋아요~~~❤️ 예 목소리가 이제 돌아오고 있어요. 후유증이 오래 가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언제벌써11 ай бұрын
좋네요,잘들어씁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새벽 시간인데… 깨어 있으셨군요…^^ 함께해서 좋아요~~~~~🙏
@Rosa-xz7yt11 ай бұрын
각자 진심 사랑의 감정들이 목 메이 게 찡하네요😢 순영도 새엄마도 민우도 선미도. 사랑은 그렇게 아프게 도망가~~~ 😢 엔딩의 시가 가슴으로 쪼로록 인생으로 넘어 가네요😊. 종로 보령약국이 나오네요 ㅎ 여고 시절 종로와 명동 이 무대였지요 르네상스 음악 감상실에서 베프와 꿈을 얘기하던~~~~ 그 친구도 잘 살고 있답니다. 민트님 늘~~😊 고맙습니다 제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 시대의 베프십니다 건행!!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베프!!! 아옹 로사님~~~~❤️ 가슴이 뜁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이부기-z2e11 ай бұрын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출 때는 노랫말이 운문적이면 자연스럽지만 글을 읽거나 이야기를 들을 때는 노래나 노랫말로는 불편하고 어색해 집니다. 부자연 스럽게 말이지요. 작년 초하에 어머님과 사별하고 딱 하루동안 운 이후에 올해 첨으로 낭독소설인 을 관조청(觀照聽)하면서 눈물을 흘러 보네요.😭 이 낭독소설에서 들었었던 이라는 소설 한권을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새벽에 도착을 했어요.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바닥을 보이는 연료게이지를 보면서 만난 주유소가 반가운 것처럼 읽고 싶은 책이 도착해서 손에 눈에 잡히고 보여질땐 그 든든함이 카트리지에 리필잉크를 주사기로 흡입해서 다시 주입할 때처럼 행복한 느낌을 가집니다. 아직 읽을 책들과 읽혀지기를 기다리는 책들이 가득한데도 또 욕심(도서구매)을 냅니다요. 이 책도 검색해서 구맬 할 것 같네요. '사람은 책을 만들고,책은 사람을 만든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와!! 책을 사셨군요! 책은 뭐니뭐니해도 사그락 거리는 책장 넘기는 소리를 내며 느긋하게 행간을 읽어내는 맛이 제일이지요!! 참 좋네요🥰 항상 느낌 좋은 말씀에 마음이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부기-z2e11 ай бұрын
@@mintaudiobook 민쌤예. 책은 손이 쉬이 잡히는 곳에 눈에 바로 띄는 곳에 놓여 있을 때가 책도 아름답고 저도 흐뭇해서 책을 산 거지예. 유튭으로 미리 봤을 때와 책의 글자로 다시 봤을 때가 내용이싸 같아도 감흥은 또 다른 묘력(매력보다 숭고한)이 있거든예. 차례중에서 묵호댁과 두 얼굴의 여인까지 읽었어예.연초중독은 낭독유튭에도 있었는데요, 아마 이번에는 이 책에 실린 것 부터 먼저 읽고 낭유를 청득할라꼬 거캄니더.😊
@부산갈매기-y2m6 ай бұрын
아~~이 고요한 새벽 한편의 소설을 들어며 괜시리 눈물이 난다
@mintaudiobook6 ай бұрын
부산님🌸 에궁… 그러셨군요… 긴 시간 함께해주셨네요 ! 고단함은 좀 가셨는지요…? 부디 건강만 하소서🙏
@부산갈매기-y2m6 ай бұрын
@@mintaudiobook 아아이쿠~~일케 덕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비옵니다^^
이곳은 금요일까지 폭염이라네요. 아직까진 괜찮은데 곧 지붕에서 열기가 내려올 거예요. 으윽 ~~ 시크릿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로민-u9s11 ай бұрын
민트님 여전히 회복이 안되셨네요😢 감사히 듣다갈게요 민트님 속득쾌차하세요🎉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예 로즈민트님!^^ 감기 후유증이 이리 길게 가는 건 코로나 이후로 처음인 것 같아요. 😅 그땐 석 달은 족히 간 것 같은데… 요건 감기니까 곧 끝나겠죠?^^ 희망사항입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7thWokfpack11 ай бұрын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덕수님🥰 변함없이 이렇게 함께해서 참 기쁘고 고맙습니다🙏
@sungkim663111 ай бұрын
눈보다 비를더좋아하다보니 ~• 민트님 생강차에꿀넣고 마셔보셔요..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저는 눈도 비도 다 좋아해요. 🥰 근데 비를 조금 더 좋아하는 것도 같아요. ^^ 듣기에 약간 어색하고 불편하셨을 수도 있었을 텐데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꿀 생강 레몬을 먹고 있습니다. 요즘엔 코맹맹 소리도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Sungkim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sisihan527 ай бұрын
새어머니의 죽음뒤 비구니가 된 순영 생각못한 전개여서 순간 울컥했어요. 잘 듣고 머물다 갑니다.
꼬마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독자들도 민우처럼 당황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민우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고…
@unhuirussell26211 ай бұрын
아니 와이리 할매가 눈물이 많아지고 또 와이리 감성은 사춘기 소녀때보다도 더 풍부 솟구치는지? 누구 좀 알려주소 ㅋ~ 민트님, 아름다운 소설 넘나 찡~~한 시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 unhui님의 아름다운 공감 능력 때문입니다~~~~^^ 그리고 몰입해서 들어주신 덕분이지요🥰 제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은하수-h7h11 ай бұрын
그 연세만큼 경험이 풍부하시니 더 공감능력이 철철 넘쳐 흘러서겠지요? ㅎㅎ
@박용애-k4c4 ай бұрын
54:53 54:53 54:54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ㅑ2ㅖㅔㅔㅣㅒㆍ
@숙희-x2h11 ай бұрын
민트님,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숙희님 고맙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rara-cv7rk11 ай бұрын
아무 말 하지 않으리라 봄밤에 잠들지 못하는 까닭을 한 줄기 별똥을 보며 눈물 짓는 이유를 바람 앞에 등불을 들고 또 하루가 저문다 해도 다시는 눈물 나는 사랑에 목숨 하나 버리지 못할 것 같아 가슴엔 무덤 하나 만들고 어딘가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 있을 너를 그리며 이 밤 더딘 시간 속으로 무너져 내려도 아무 말 하지 않으리라 서사와 詩가 이토록 완벽하게 어우러지다니😊 내용도 아름답고 詩는 더 마음에 스며듭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라라님이 적어 놓은 글로 다시 보니 정말 소설 줄거리가 떠오르면서 시가 더 다가오네요. 🥰 낭독의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에혀~~~ 잘 좀 할 것을… 라라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박중천-p5p11 ай бұрын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옛 사랑은 잘 있지요?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중천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난타-s9r11 ай бұрын
끝까지 숨죽이며 들었다고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난타님의 몰입력이 대단하십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꼬마땡크9 ай бұрын
감동이네요. 두번째 들으니 더욱 좋네요. 민우도 선미도 이해가 되고요.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그죠… 두 번이나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 고맙습니다~~~~^^🥰
@구르미-s1g10 ай бұрын
고3 시절에 만나 소녀가 여인이 될 때 까지의 2년 남짓 시간 만났던 사람이 생각나게 하네요 소설의 스토리와는 전혀 다르지만 너무나 사랑했던 그녀와의 이별에 많은 시간을 아파하고 방황했었지요 벌써 사십몇년이 흘렀건만 어제일 처럼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젠 무뎌졌다고,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첫사랑이었던 SMH ~~ 어디에선가 잘 살고 있기를 🙏
@mintaudiobook10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아마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으시겠지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린왕자-g3z10 ай бұрын
새엄마와 순영의 얘기가 너무 슬퍼요ㅠㅠ 낭독을 잘하시는건지 소설이 재밌는건지.. 비내리는 밤, 우산에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와 함께 잘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10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시죠?^^ 비 오는 날에 … 민트와 함께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어린왕자님,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젊을 때의 짝사랑을 생각나게 해주는 가슴 아픈 글입니다. 항상 좋은 글을 낭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주 먼 곳에서도 소설을 들을 수 있으니 기쁨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어머나 조용히 함께해주셨군요!! 인사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낭독은 많이 아쉽습니다. 이 작품 정말 잘 읽고 싶었는데… 😅 그럼에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cheolsyalrom11 ай бұрын
답변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cheolsyalrom 오! 미국에 계시군요!! 저는 시드니에 있습니다. 고향 생각이 많이 나시죠? 저도 나이가 들고 아이들이 다 크고 나니 한국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젊을 땐 이국 땅에서 그저 사느라 정신없었고요. 모쪼록 건강하셔요~~~~🙏
@cheolsyalrom11 ай бұрын
아! 그러시구나. 그동안 열심히 사셨겠네요. 저도 늦게 이민을 왔는데 어느틈에 아이들은 결혼을 해서 머리 살고 있네요. 가끔은 한국으로 돌아갈까도 생각해 봅니다. 항상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부니tv11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감에 읽는것 보다 듣는것에 익숙해지네요~~😅 병상에 있어면서 잘듣고있습니다~~ 오늘 이 비가 그치면을 듣고 뜨오르는 가마득히 오래된 기억속에 한사람이 그려지네요 ~ 안니 두사람 ~지금은 머언곳에~~~~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추억을 갖고 계시군요🥰 오늘은 어제보다 좀더 좋아졌길 바랍니다. 🙏 그리고 민트가 벗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쑤우-t7y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동받으며 눈물흘 립니다 민트님 정말감사드립니다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쑤우님🥰 함께해주시고 이리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김병욱-h8g11 ай бұрын
카타르 아시안게임 16강전을 기다리다가 우연히 듣게 된 이 유튜브에 나는 5:0 골을 먹은 골키퍼처럼 멘탈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입니다. 아 세상에 이런 사랑도 있군요. 가슴의 먹먹함이 오래 갈 거 같습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병욱님, 안녕하세요?^^ 축구 8강 진출했더라고요! 가슴이 쿵쾅거리는 경기였지요! 전체 경기는 못 봤지만 상상이 갑니다. 호주와의 경기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 우연히 접한 소설이지만 흥미롭게 들으신 것 같아 제 기분은 좋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병욱님🙏
@서누-q4m10 ай бұрын
민트님 안녕하세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론 건강이 우선이겠죠 제가 심한 불면증에 별의 펼짖 다 해봤어요 엄청난 양들이 숫자로 세면 예수님보다 많을 거예요 감사히 민트님 장편소설로 잠을 자게 됐어요 대신에 민트님 목소리가 지문이 많은걸로 선택 했어요~ 오늘도 양보다 질 좋은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아직 들리고 있었던 민트님 목소리였어요 너무 감사해요~ 불면증 있으신 분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길게 적어보네요 민트님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하셔요~~❤❤❤
@mintaudiobook10 ай бұрын
명란님🙇♀️ 그러셨군요…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 말씀을 읽고 저도 다시 생각해봤어요. 잠을 이루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낭독에 변화를 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더 부드럽고 천천히 그리고 여백이 있는 낭독을 해야겠다는 … 동안 전달에만 신경을 쓴 것 같아요. 🤔 3월부터는 좀 변화를 줘야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
@권순영-q5l7 ай бұрын
눈이 많이 나빠져 책을 더 이상 읽지 못하게 됐을 때부터 저는. 대리로 읽어주는 인터넷으로 책을 읽습니다. 근데 이영철 님의 이비가 그치면 간편소설에서 마지막 장면을 수업시 되네요. 들어봅니다. 편지 이 라는 시 너무 가슴 아프고. 글씨를 쓴 사람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는 너무 순박하다는 그래서 내가 너무 부끄럽다는 생각 처음 해보는 날입니다. 소설 속에순영이를 닮은 그 여인마저도 저처럼 그런 가슴을 가진 사람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사랑한다. 한들 왜 5년 동안 말 없이 혼자 사랑만 했는지도 이해가 가는 소설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저도 소녀가 되어 봅니다
@mintaudiobook6 ай бұрын
순영님,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지요! 이렇게 함께해서 정말 기쁩니다 순영님🌸
@한희자-s8j9 ай бұрын
민트님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9 ай бұрын
희자님, 고맙습니다~~~~❤️
@stellabae867811 ай бұрын
얼마만인지 목이 메이도록 울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Stella님🥰 좋은 작품을 함께해서 정말 기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ys-zy7en11 ай бұрын
민트님 잘들었어요 그래도 좋은여자가많네요.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사람 때문에 살아갈 맛이 나지 싶어요~~~^^ 영숙님,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박영숙-h2g11 ай бұрын
너무늦게 놀러왔네요 ㅎㅎ 민트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잘듣겠습니다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일찍 깨셨네요!! 저는 새벽 2:30부터 눈 뜨고 이러고 있습니다. 더워서 잠을 못 잤어요 ㅠㅠ 이러다 낮에 꾸벅꾸벅 졸겠네요 😁 아침에 나누는 인사 참 좋습니다~~~~🙏
@sungkim663111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잘듣고있읍니다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좀 쑥스럽네요. ^^ 좋은 컨디션으로 자연스럽게 읽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ungkim님🙏
@백애현-w7z11 ай бұрын
밤 깊은 시간까지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애현님! 편히 주무셨어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꾸시까시11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꾸시까시님🙏
@naksung70904 ай бұрын
영과혼이합해져서눈물이 ....
@mintaudiobook4 ай бұрын
@naksung7090 함께해주시고 말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naksung님🙏 정말 고마운 말씀이십니다🙇♀️
@dalzaspring11 ай бұрын
마지막 시낭독은 진짜 👍 👍 ❤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달자님🥰 끝까지 들어주셨군요!! 낭독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뭐가 그리 급해서 서둘러 읽었는지… 좀더 부드럽게 읽을 것을… 정말 아쉬워요. 😢 작가님께도 좀 죄송하네요. 🥹 그럼에도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권영주-t1q11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영주님🥰 함께해서 기쁩니다. 😄 고맙습니다. ^^
@하늘-e7e11 ай бұрын
순영이와 새엄마 이야기 부분에서 눈물이 쏟아졌네요
@mintaudiobook10 ай бұрын
그죠… 저도 울컥 했습니다… 혜경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찍 눈을 뜨셨네요. ^^ 편히 주무셨어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정영균-p4m11 ай бұрын
나도 모르게 울음이터져 차를 세웠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영균님🙇♀️ 공감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 세상에 꼭 필요한 감정이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허정연-d9p11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소설 난44년째 홀로 남편의시로 부터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정연님, 다녀가셨네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숙박-r4x9 ай бұрын
2ㄹ25ㄴ2ㄴㄹ ㆍㅡ😅😅😅😅.😊ㄴᆢㄸ.?ㄴㄹ😊ㅌㆍ!ㅡ🎉ㅡㅡㄷ2ㆍㄴㆍ25017 01[전라남도] 지속된 폭염으로 전국적 온열질환 사망사례 증가 추세입니다.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양산 사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십시오.[행정안전부]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 농촌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야외활동 자제(논밭, 공사장 등), 충분한 물 마시기, 양산 착용 등 건강에 유의 바랍니다.[행정안전부] 전국 대부분 폭염경보. 농촌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야외활동 자제(논밭, 공사장 등), 충분한 물 마시기, 양산 착용 등 건강에 유의 바랍니다.😅😅😅@@mintaudiobook
예 희선님~~~~^^❤️ 댓글 무사히 다 잘 올라와 있어서 다 읽고 있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hdk68555 ай бұрын
분수처럼 ~ 이라는 격조사가 붙어 있어서 '내깔겼다' 보다는 '내뿜었다'가 타당해 보이기도 하긴 합니다 ㅎㅎ 상향적 하향적에 방점을 두기보다는 분수처럼,에 촛점을 맞추는 게 어감상 맞아보이기도 하구요 근데 이런 언어유희? 또는 논쟁들 제가 보기엔 매우 유쾌해 보입니다 그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아직 본문의 초입인데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청하겠습니다
@mintaudiobook5 ай бұрын
그렇긴 해요! 이런 논쟁을 하는 환경이 때론 좋기도 합니다. 얼굴 붉히며 삐지는 일만 없으면요!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h님🙏🌸
아무말 하지 않으리라 봄밤에 잠들지 못하는 까닭을 한줄기 별똥을 보며 눈물짓는 이유를 바람앞에 등불을 들고 또하루가 저문다해도 다시는 눈물나는 사랑에 목숨하나 버리지 못할거 같아 가슴엔 무덤하나 만들고 어딘가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아 있을 너를 그리며 이밤 더딘 시간속으로 무너져 내려도 아무말 하지 않으리라 편지
@mintaudiobook2 ай бұрын
이 시를 다 적어주시다니!! 👍👍👍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진심으로🙆🏻♀️
@정장호-s5s11 ай бұрын
아직도 컨디션이 안좋으신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조속히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예 장호님🥰 감기 후유증이 오래 가서ㅠㅠ 점점 좋아지겠지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별빛영천홍익인력6 ай бұрын
ㅠㅠㅠ
@mintaudiobook6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아-c2g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민트님 기다렸어요 건강은 어떠신지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예 거의 회복이 됐습니다.^^ 감기 후유증이 좀 오래 가긴하지만 몸뚱이는 팔팔합니다. 😄 진아님 고맙습니다~~~~~🙏
@쿠낭조7 ай бұрын
에고 궁상덜
@mintaudiobook7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배경숙-v1s11 ай бұрын
중간에 자주연결음이 안되네요~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그니까요… 이러지 않았는데 편집 미숙으로 그만 ㅠㅠ 저도 영 맘에 들지 않습니다. 😅 말씀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이영철 작가님 작품은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합니다. 🥹
@My331410 ай бұрын
바보 민우 이야기. 자 알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10 ай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써니-t4o1t11 ай бұрын
은근 마지막에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ㅋ
@mintaudiobook11 ай бұрын
그러셨어요?^^🥰 뒷이야기를 이어서 써보셔도 재밌을 것 같아요. ^^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