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를 들음 난 맘이 찢어지고 눈물이 난다. 내나이 어느덧 50대 후반. 그해 기억없는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군인 이었다. 65년 파월 백마 부대라 한다. 68년 의가사 제다. 세상에 월남에서 3년을 전쟁터에 있다면 ,당신은 분명 귀신일 것 이다~~ 68년 제대 울엄니와 결혼 , 나 낳고.여동생 낳고, 그리고 당신은 마당깂은 집 그 이처럼 미친 사람이 되었다. ㅠ 내나이 5 동생.4 그해 엄니는 집을 나갔다. 이해 한다 해가 지면 당신은 산으로. 미친 사람처럼 매복을 한다.전쟁의 연속. 그 사람은 현실이 아닌 전쟁의 연속 이었다. 내귀는 지금 3센티 찢어진 상처, 입 속은 문고리에 처박아 찢어진 상처 ㅠ 5센티. 머리위는 10센티 찢어진 흉티. 그어느날. 80년도 당신은 객사. 난 아버지 얼굴도 모른다. 어느 해인가 외할머니.엄니. 금산 초원이란 곳에서 날 아버지 로 부터 빼돌려 외가집 인 이리로 데려와 난 20년을 외가집 에서 자랐다. 엄니는 서울 평회 시장에 에서 공장 식당 설것이 하며 지금의 날 키웠다. 이노내. 울어라 키타줄. 지긋지긋 합니다. 왜? 아버지는 어린 날 옆에 끼고 술처먹고 노름하고 개집질 하며 항상 날 델고 다녔는데 이노래는 어린 내 귀에 항상 들린던 노래. 아~~참 그래. 어느덧 당신은 난 모르지만. 울 엄니 지금 내 같이 삽니다. 팔순이 훨넘읃. 홀로 자매를 키우신 울 엄니 지금은 제가 옆에에 어리광을 부린답니다. 누군닮았는지 .이노래 정말 제가 잘부릅니다. 지금이노래 유튜브료 들으며 눈울이 나는건 왜인지? 지금난. 엄니방에 들어가 울엄니 젓가슴을 안지고싶은데, 울엄니 어느덧 줄음살 가득, 내나이 당신 나이 들으니,당신 정말 고생 했어요 ㅠ. 난 오늘도 냄새나는 울엄니 에게 아양을 떤다. 아부지 는 그랬지만, 지금난 울 엄니 모시며 ,앨 아침 내음을 느낀다. 울어라 키타야. 넌 타양에서 내부를 워로 했지만, 난 오늘 튕기는 니 키타 소리에 .애달픔을 넘어 거대한 울엄니를 생각 한다요~~ 가끔 엄니 앞에서 울어라 키타줄? 불러봄. 울엄니 방을 나선다. 내추억은 가련. 엄니 기억은 지옥, 내일을 울엄니 좋아하는 동백아가씨 불러 줄거이다. 오늘도 난 사무실에서 노래 연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