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전소감 (남인수 선생님 빙의, 할머니를 위한 노래) 2. 신라의 달밤 5:58 (노래) 3. 우승 소감
Пікірлер: 7 500
@user-qk1yv4br7s Жыл бұрын
명섭씨 건강하고 앞으로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mk7nz1wr5k Жыл бұрын
임영웅팬인데 조명섭님도 응원합니다. 천상의 목소리 맞습니다.
@user-ju4cn5gg6c Жыл бұрын
곽현주님 감사합니다 저도 조명섭 가수님 팬이지만 임영웅 가수님도 응원합니다
@5g728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ik8jk3vf1z Жыл бұрын
KBS 가 발굴한 천재가수를 응원합니다 #조명섭 보석같은 가수입니다
@user-eq2uq3bp3u Жыл бұрын
넘 잘합니다~앞으로 대스타가되리라 믿습니다~~끝까지 응원할겁니다
@user-fh5uq6yf5s3 жыл бұрын
세계적가수로서 전인류에게 평화를 선물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길빕니다
@user-cl9vb9oh4n3 жыл бұрын
조명섭젊은 가수 너무 사랑스럽고 이날을 잊을수없으며 우울증에서 해방시켜줄 의사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user-be7de3xk2dАй бұрын
🎉🎉
@user-ju4cn5gg6c Жыл бұрын
1000만을 향해 응원합니다!!! #조명섭 가수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user-ik8jk3vf1z Жыл бұрын
울나라의 클라식이 전통가요랍니다 뽕짝부르시는 분보다 더 훌륭한 #조명섭가수라고 합니다
@user-rm7gl1zi4m4 жыл бұрын
신이내린 목소리 목소리자체가 악기네요 국보급입니다 최고의 가수가 되세요
@user-tm3yp4nc5r3 жыл бұрын
명섭씨가요계보물입니다언제나초심읿치마시고화이팅
@user-vt5lb6qm1b2 жыл бұрын
초심 잃지마시길~~ㅋ
@user-hi3kf9so2z4 ай бұрын
평생 함께 할 가수님 지금은 잠시 몸이 아파 병원에 있지만 언제나 좋은 음악 믿고 들으며 응원하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user-yw8bz3bw1i Жыл бұрын
전통>>의 힘으로 조명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그대는 진정한 예술인 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ᆢᆢᆢᆢ법고창신 조명섭 ᆢᆢᆢᆢ
@user-ik8jk3vf1z3 жыл бұрын
얼굴에서 복슬강아지 모습이 순둥순둥 하네요 국보물급 조명섭은 kbs와 나라가 밀어주고 보존해주세요 요즘처럼 조명섭과 일상이 된건 처음이네요
@user-xi4fj3yf1wАй бұрын
조명섭가수님 하이팅
@user-xx8sf7nu6f3 жыл бұрын
조명섭가수님 노래 왜키 잘한데요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
@user-ik8jk3vf1z11 ай бұрын
조명섭 가수는 가요사의 위인입니다 트롯보다 더 오래된 국악은? 철이든것이 아니라 역사의식과 애국심 이 훌륭한 인재입니다
@user-ce2do6mz1j Жыл бұрын
잘했어요 들을때마다 감탄해요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노래 많이들려줘요
@user-st4rx5qh9l3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더 좋아지는 이 느낌 조명섭가수만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겠지요 고마워요 너무
@user-hi7yi4vq2p2 ай бұрын
⁰⁰⁰
@user-vj3kp9xs6i3 жыл бұрын
조명섭님은 국보급가수임에 손색이 없습니다 이렇게 잘하는사람은 첨봅니다 존경합니다
@user-su2fp5le2x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제 마음을 사로 잡은 가수는 60 평생 처음입니다 밤낮없이 들어도 질리지 않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런 가수 두번 다시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살아 있을 동안 응원 하며 지켜볼 것입니다
@user-nh5gc4bw2s3 жыл бұрын
가수중에서 존경하는 분입니다. 존경해요. 나이가 어려도 왠지 존대해야 할 정도로 신기한 사람이네요. 진짜 남안수선생 환생인가. 많이 닮았어요
@user-mz1zq5px5t Жыл бұрын
할 수 있으니까 도전하는 겁니다 서비는 뭐든 다 할 수 있어 서비 하고픈 것 다 해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노래는 물론 잘하고요 신인같이 않은 무대매너 최고예요 군대 갔으면 큰일날뻔했어요 물론 나중엔 다녀와야겠지많요
@user-lh7df7bw2j3 жыл бұрын
조명섭가수님 딴나라 할머니도 너무 이뻐해요 하루종일듣고 있다요
@user-tc3gu9wb3q Жыл бұрын
조명섭씨.무궁무진.발전할겁니다.항상옛날노래들려주세요 화이딩☺️☺️
@user-ip2bk4ji7d Жыл бұрын
2023년은 조명섭 가수님의 해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뾰로로뾰뿅 👍🌺
@user-nn3yi5xz2v3 жыл бұрын
가수님 행복만 가득하세요. 하춘화님 설운도님 최고의 심사평 고맙습니다.
@user-tg5xe6si7n3 жыл бұрын
조명섭가수 에게 푹 빠져있습니다 우리 가수님 얼마나 노래를 잘 하시는지 한번 들어보면 절대로 못 빠져나와요 가수님사랑합니다
@user-qq1rs8wv8u Жыл бұрын
꼭ㅡㅡㅡ성공 한 사람되고 할머니의 은혜에 보답해드리고 할머니와 언제나 기쁜 삶이 되시오소서 ,
@user-mz1zq5px5t9 ай бұрын
소중한 영상이네요 조명섭 가수님에게 빠지게 된 영상♡ 들어도 들어도 신비한 음색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user-sw5rp9ub8u3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를 알고 부터 지난 1년 간 트로트 다른 방송국 경연 무대도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이 무대가 제일 좋아요. 4분 심사위원님들도 타 프로그램 처럼 번잡스럽지 않게 꼭 하실 말씀만 하시고 무대 배경색도 보라색 계열로 화려한 조명으로 번쩍거리지 않고 가수의 노래에 집중하게 해 주니 아주 아주 좋습니다. KBS1TV 화이팅입니다
@user-gh4me6kl7r3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말씀을 하셨네요 저도 꼭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user-zo2ee2uc5g3 жыл бұрын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지금도 다시보면 가슴이 찡합니다 영원히 못잊을 감동의 순간들입니다
@janejung-sookbae1059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매일 들어요.
@jlj38753 жыл бұрын
할수있으니까 도전하는거다~~ 이 명언을 하시고선 경악할 정도의 노래실력으로 조ㆍ명ㆍ섭 석자를 만천하에 알리셨군요~ 고맙습니다ㆍ 감사합니다ㆍ 사랑합니다ㆍ
@user-no6kb7bx2k Жыл бұрын
조명섭의 노래를 들으면 암투병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청량하고 명쾌한 음색과 순박하면서 정직한 옛시절 농경사회의 밝고 맑은 정서를 되살려내어 각박한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순정과 순화의 심성을 회복케하는 창법으로 심신 치유에 크게 기여하는 국민 건강 가수입니다 또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품성을 갖춘 분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자랑스런 한국 대표가수로 활동하시길 기원합니다
@happiness238153 жыл бұрын
랜선콘서트에서 수없이 듣고 즐거워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조명섭 가수님 사랑합니다~
@gmlsdl95533 жыл бұрын
0
@user-pf8yf8bk5l3 жыл бұрын
사랑 많이많이 받으세요~ 사랑 듬뿍 드리겠습니다 조명섭 가수님 사랑으로 하루하루 행복하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user-mz1zq5px5t Жыл бұрын
천 만 조회수 가즈아 Classic K-POP Artist SingerSongWriter 천재 뮤지션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user-wo5tb5gd9b Жыл бұрын
어느가수 못지 않게 너무 잘하시네요 크게 성공 하실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대박 나세요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user-dv6ht8ce5f4 жыл бұрын
보고또봐도 힐링이되고행복한왕자님노래 Kbs방송국 감사드립니다
@ZHA5343 жыл бұрын
신라의 달밤 너무 좋아요 보고 또보고 듣고 또듣고 수십번을 보고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조명섭 가수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qv3lt5ik3x Жыл бұрын
나는 명섭이가좋아 ㅎㅎ
@user-vs9ov2vd8g Жыл бұрын
조명섭가수님 최고 승승장구를 응원합니다
@user-fy9pe6pq1q3 жыл бұрын
정말좋다 조명섭 가수는 대한민국의 자랑 입니다 꼭 세계적인 스타가되주시길 응원합니다~~^^
@user-uo3sn9zh8b3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 일이 잘 풀리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가수님 마음도 몸도 힘들지 마시고 행복한 길로만 가세요~ 가수님 소감듣고 울음이 터져버렸네요~엉엉~ 우리 가수님 이제 더이상 힘들지 마시고 행복만하세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user-sd4jv4rv7u Жыл бұрын
원주의아들조명섭가수님신라의달밤최고예요자주듣고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seonchoi8939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은 이미 갖추어진 가수 였습니다 조명섭 가수님 승승장구 하세요
@coffeetree54064 жыл бұрын
진심이 묻어나는 모습에서 더 응원하고 싶어지는 가수입니다. 독특한 국보적인 음색 잘 관리바랍니다.
@user-lt9yq5lh6h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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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li92662 жыл бұрын
♥️
@user-xe8qw5zv8s3 жыл бұрын
노래가좋아 KBS에너무감사드려요 숨은보석을 발굴하여 어려운시기에 많은분들께 기쁨과 희망을 몸소 배풀어주시니 ~~ 세상에서하나밖에없는 귀한 보물 조명섭가수님 우리 앞에와주셔서감사합니다
@feellost26854 ай бұрын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mjang82203 жыл бұрын
심사위원 님들, 그리고 판정단 님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가수를 알아봐주셔서... 덕분에 온 국민이 그의 노래에서 위로와 희망을 얻습니다.
@user-no1ov9gn1g3 жыл бұрын
애수의 소야곡 완곡을 언젠가 꼭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조명섭 가수님 오랜 만에 다시 보는 데도 옛날 그감정이 다시 들어요보석 같은 국보가수 조명섭 세계적인 가수로 쭉 갑시다 사랑합니다 💕💕💕💕💕💕💕💕
@sunnylogan74183 жыл бұрын
기두례님의 일편단심, 조명섭 가수님 사랑을 응원합니다♥
@user-ri8vh8sg8y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가 부르는 남인수 님노래 정말 소름끼친다는말 제가 조명섭 콘서트에서 느껴서 홀릭당했어요 넘잘해서 나도 모르게 함성을 질렀네요 울리는 경부선도~~
@user-yw8bz3bw1i Жыл бұрын
법고창신 조명섭❤ 가수님 싱어송라이터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user-xn1gq5yj8g11 ай бұрын
조명섭 노래로 쏘아올린 행복 모든분들 힐링의 시간을
@user-cq2gh5yw2e3 жыл бұрын
전통가요지킴이로서 모든곡을 조명섭장르로 만들어 우리에게 감동을 선물하시는 아름다운청년을 응원합니다 👍👍👍👍👍
@user-pf8yf8bk5l3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을 만난지 벌써 10개월이 되었는데요 신기합니다 시간이 지났늣데도 같은모습을 보고보고 또찿아보고 있습니다 어제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이 똑같습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user-bj2mv8vk4j11 ай бұрын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시고 행복하세요 🎉🎉🎉❤❤❤
@bok88563 жыл бұрын
조명섭 가수님! 오늘도 심금을 울리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또 다시 행복에 젖어 드네요^^~♡♡♡
@user-gc6py7th5s3 жыл бұрын
트롯이좋아 큰인재 한분 건져서 우리앞에 데려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무대 경험 kbs에서 잘키워 주셔서 더 큰무대로 갈수있는 디딤돌이 되어주세요.사랑합니다♥
@user-zx2hu6vz4r7 ай бұрын
조명섭 가수 가는 길이 역사다. 역사를 지켜왔고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가수. 대한민국 유일한 전통가요지킴이! 옛감성 옛창법을 간직한 예스러움과 현대미와 낭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