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번 AGF2024의 경우 작년에 비해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고, 덕분에 양일 너무나 즐겁게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미비했던 부분들을 좀 더 보완해서 더 쾌적하고 즐거운 행사를 즐기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방랑트수8 сағат бұрын
프로젝트 문은 이번이 AGF 첫참가가 아니에요 2019년에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알파버전 시연을 AGF에서 했었습니다
@gameworker05079 сағат бұрын
그리고 목 / 금 / 토 / 일 해도 될 정도의 사이즈로 성장한거같은데......제발....
@마리린9 сағат бұрын
???: 그게 돈이 되나요?
@dlalfn128 сағат бұрын
ㄹㅇ
@이벵트8 сағат бұрын
금액.기업 참여 문제가 제일 크지않을가요 길게할수록
@You요우7 сағат бұрын
@@이벵트 어차피 킨텍스 대여하려면 금토일 또는 목금토일 이렇게 대여해야합니다...그렇게 알고있는데 하루만이라도 더 해줬으면...
@suomisnow65146 сағат бұрын
지스타랑 플레이엑스포가 평일에도 할 수 있는 건 행사 특성상 10만명 이상을 끌어모을 수 있을 정도로 참관객들의 스펙트럼도 넓고 지자체가 주최를 하기 때문임. 하지만 AGF는 특정 부스나 이벤트를 보고 가는 오타쿠들이 많아서 수익성을 따져봐야 하고 원래는 고양시가 AGF 행사에 지원을 해 줬는데 둘이 사이가 안 좋은 건지 작년부터 고양시가 지원을 안 하고 있음. 그리고 지스타가 있는 11월이랑 붙어있어서 사람들이 양자택일 한다는 것도 감안해야 됨 과유불급이라고 지금 딱 이대로가 괜찮고 너무 커질 필요없이 일페보다는 크고 플엑보다는 작은 기업계 서브컬처 행사로 남는 게 적당함
@마루-57 сағат бұрын
게임뿐만 아니라 애니도 같이 챙겨주니까 덕후로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sdk82199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아찔했네요 오타쿠를 열받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줘야 할 듯요
@superlovelyy8 сағат бұрын
6:37 프로젝트 문은 AGF 2019에 게임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부스로 참가한 이력이 있습니다.
@illkealas9 сағат бұрын
부스 한곳만 방문했는데 이렇게 다양하게 보여줘서 좋네요 굿굿
@inorin_pretty90928 сағат бұрын
토욜날 레드 스테이지로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 사건 때문에 아베 무지카 성우 못 오게 된건 너무 슬펐음.. ㅠ
@NESWAR네스워7 сағат бұрын
토요일은 줄 많아서 제대로 구경하기가 힘들었지만 일요일은 어제보다 널널하게 부스 구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mara-p5y8 сағат бұрын
일요일만 방문했는데 행사 즐겁게 즐기고 갔습니다. 작년의 악명을 듣고 약간의 두려움을 지닌 채 참가한 첫 agf인데 관람 환경도 쾌적했고 이벤트도 맘에 드는 게 많아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네요. 아마 내년에도 갈거 같아요.
@맛뚱산내놔10 сағат бұрын
니케 브라운더스트2 디렉터 분들 인기 엄청나더라
@seongmi89699 сағат бұрын
통령형아가 축제을 접을뻔......ㅎㅎㅎ 우리축제랑 상관없는줄알았지뭐얔ㅋㅋㅋㅋㅋㅋㅋ
@I_go...I_go...9 сағат бұрын
agf가서 지나가다 깨쓰통님 보고 "엌! 깨!.."하다 바삐 지나가시길래 멈췄음 ㅋㅋㅋㅋ
@sigga49498 сағат бұрын
AGF2024 조용하게 일요일 보고왔어요 파워레인저배우 최애아이 성우분 실제보니 성우도 힘든직업이다 느끼네요 다음해 AGF도 시간있음 갈지 모르지만 현재 1-5홀 사용하면 갈거에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shukashusaito72547 сағат бұрын
ㅇ ㅏ 어떤 유명 가수분 내한때문에 양일 다 못갔는데 이번엔 좀 아쉽네요 내년에라도 꼭 가봐야지 ㅠ
단순히 서브컬쳐중 '게임'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서브컬쳐들이 모인 행사라 더 좋았던거같네요.
@inhokim12269 сағат бұрын
명조 부스 다음부터 QR코드나 예약제로 운영해야 할듯 미니게임 하려면 무슨 3시간 기다려야 하나
@44ppatt4 сағат бұрын
2전시장은 안되나..전관 빌렷다고해도 내부복도가 너무 답답함 ㅠ
@jyp12859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밌었다
@에드모스9 сағат бұрын
게임에 대해 모르고 가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못간게 아쉽네요 ㅠ
@에텔-g9o7 сағат бұрын
이번 처음 간 AGF였는데 개인적으로 25년엔 최소 3~4일 까지 해주면 좋겠네요. 솔직히 이틀은 매우 아쉬웠습니다.. 첫날엔 유명한 쪽.. 니케, 명조, 브더 등등 그쪽으로가고 둘째날엔 요스타, 카운터사이드, 테르비스, 프로젝트c, 신월동행 으로 갔지만.. 거의 코스어랑 사진만 찍었던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테르비스랑 프로젝트C는 체험이 없어서 여러의미로 걱정이네요. 오프라인 행사는 참 적극적이던데 ㄷㄷ
@천섬-b9e5 сағат бұрын
줄관리도 못하고 부스 안내도 없고.. 발전을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만유일하지않아4 сағат бұрын
입장 줄이 너무 길었습니다. 호요랜드 급은 아니었어도, 많은 참가자로 명조 부스만 체험할 수 밖에 없었네요.
@gameworker05079 сағат бұрын
첫날 철야조 인정해서 진짜 '또 일 더럽게 못하는 AGF 어디 안간다' 했는데 일요일날 그런거 인정 안하고 작년보다는 나아져서 좋앗습니다 브더2 / 니케 / 스마일게이트 / 요스타 등 볼 곳도 많아져서 점수로 주자면 80/100? 밤샘조랑 기업체 부스 곳곳 사재기만 막으면 95점도 가능할듯합니다...ㅇㅅㅇ
@skydream78518 сағат бұрын
부스사재기까지는 부스들도 돈벌려고 돈내고 온거라서 재량에 맡겨야지 통제 하려고하면 안옴
@sylveon40587 сағат бұрын
요스타...
@You요우7 сағат бұрын
6시부터 줄 세운다 했다가 실제론 5시부터 줄 세워서 소란이 있었죠... 이거 빼곤 충분히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굿즈구매가 거의 대부분이여서 아쉽긴 한... 사진사로써는 좋았습니다
@kimxogns07177 сағат бұрын
부시로드는 그 이슈로 성우분 내한이 취소되었죠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오만과편견-z5w8 сағат бұрын
브라운더스트2 흥해라!
@officil18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진짜 넓은게 좋았음
@hagina-10 сағат бұрын
사람 너무 많아요... 에어AGF같은거 하면 좋겠다...
@TheLsw302238 сағат бұрын
윾돌이는 윽돌이가 아니라 유돌이라 불러야 된다고!!!!!
@user-ig5y0t9lcg9 сағат бұрын
카제나는 벌써부터 삐걱거리네
@sos23th3 сағат бұрын
지스타 때문에 부산여행 가는게 한두번이지… 매년 게임회사 1도 없는 도시에 한다는게 점점 매력이 떨어지는듯…. 뭐 국토 균형 개발 이런 취지를 일방적으로 게이머들과 신작게임회사에게 의무를 강제하는게 좋아보이지는 않음
@waygo93389 сағат бұрын
오
@user-RRJJ9 сағат бұрын
엑소스히어로즈의 게임제작자? 먹튀와 ㅈ망운영으로 유명한 곳이지 않나? 게임 퀄리티가 좋아도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네
@김범수-d5v8 сағат бұрын
유희왕은......
@mhComa_9 сағат бұрын
토요일 어쩌다가 철야하게된 사람입니다. 처음 가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참여한 게임 중 하는 건 작혼 뿐이었는데 정작 작혼 굿즈는 사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