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대진국'이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왜 보존하지 않고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본 열도와 대륙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 일본인 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통일 후 연합해야 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김태호-e7i2b3 ай бұрын
저도 항상 보고 있습니다.ㅎㅎ
@jangmi4862 ай бұрын
백번 맞는말입니다^^진실에 역사를온국민과 세계가알때까지
@min-sf6fc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책보고님 영상보면 그냥 고대사의 의문따위는 완전히 사라지죠. 기록상 위치상 딱딱 맞고. 몇가지 이견이 생길수야 있지만 부정할수 없는 대륙 삼국의 역사. 대륙 고려의 역사.
@zhuan50506 ай бұрын
백제 역사는 무궁무진하다....
@nature51205 ай бұрын
백제 역사날조는 구역질이 날 정도다 양서에 기록된 22담로를 소개할때도 전문을 소개하지 않고 딱 유리하게 보이게끔 원하는 부분만 짤랐다 "백제는 도성(都城)을 고마(固麻)라 하고 읍(邑)을 담로(檐魯)라 하는데, 이는 중국의 군현(郡縣)과 같은 말이다. 그 나라에는 22담로(檐魯)가 있는데, 모두 왕의 자제에게 나누어 웅거케 하였다." 이게 전문임 담로는 중국의 군현과 같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해외 식민지로 날조시키는건 뭐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감 그런 논리면 중국은 해외에 수천개의 나라를 식민지로 거느리고 있었다고 해야 함 왕권이 워낙 약했던 백제는 역사존속 내내 토착세력인 대성팔족에 시달렸고 그런 이유로 백제왕은 대부분 시해당해 죽었다 왕권교체 자체가 곧 전임 왕의 시해에 있었던게 백제고 전남 지역도 6세기 중반이후 겨우 지배하는데 해외를 경영했다? 현실적인 인식이 결여된 전형적인 망상임
@zhuan50505 ай бұрын
@@nature5120 백제왕이 시해당했다는 기록은 또 어디에 있나요?
@nature51205 ай бұрын
@@zhuan5050 모르면 찾아 보세요 내가 니 입에 하나하나 떠넣어줘야 되나요?
@zhuan50505 ай бұрын
@@nature5120 넌 떡이 없어
@모닝스타-h4r6 ай бұрын
22담로는 중국에서도 발견됐었음
@kimjeonghuun86656 ай бұрын
1996년, 이 때만해도 한국 고대사에 대해 사람들 생각이 깨어 있었다. 다시 봐도 명작이다.
@하이러너-s3r6 ай бұрын
그때까지만 해도 판타지를 믿은거죠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하이러너-s3r너도 매금이파냐? ㅋㅋㅋ 아니면 짜장면이냐 ㅋㅋㅋ
@하이러너-s3r6 ай бұрын
@@Ross6437-k2w 현실적으로 백제는 해외를 경영 할 국력이 없었습니다 역사 존속내내 토착세력인 대성팔족에 시달렸고 백제왕은 대부분이 시해당했죠 전라도 지역도 6세기 중반에 겨우 지배하는데 그런 백제가 해외를 지배경영 했다는건 판타지죠. 그건 현실적인 얘기가 아닙니다.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하이러너-s3r 무식한 소리 그만 하시죠 천황 스스로 백제 후손이라했고 무령왕의 동생이 게이타이 천황이고 부여풍이 일본 최고 권력자인 후지와라씨가 됩니다 성명왕이 긴메이천황이고 왜의5왕 찬ㆍ진ㆍ제ㆍ흥ㆍ무도 백제왕입니다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왜의5왕 찬ㆍ진ㆍ제ㆍ흥ㆍ무는 근구수왕 전지왕 개로왕 문주왕 동성왕 입니다 텐지천황이 백제왕자였고 그의 손자가 칸무천황이고 칸무의 어머니가 천황이 언급한 타카노노 니이가사입니다
여기 ㄸㄹㅇ들이 많네. 한국 역사는 반도 밖에서 찾아지면 큰일나는줄 아는 애들. 그 애들에게 연개소문의 고구려진이 북경에 있었고 백제가 중국 내륙국과 전쟁한 기록이 있다고 하면 미쳤다고 하겠지.😂
@bbokdoong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응 북경 근교에 고려진이라는 곳에 중국 정부가 친절하게 연개소문과 당태종이 싸운곳이라고 설명해놨으니까 유튜브에서 찾아봐. 으그 ㄸㄹㅇ들..ㅋㅋ..
@Jbgmjbgm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구독해달라고 했더니 왜 차단했냐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매금이가 하도 똥을 싸고 다녀서 치우기도 힘들다 ㅋㅋㅋ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나는 국민의힘 지지자랑께 그리고 대답해봐라
@Ross6437-k2w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왜 게이타이 천황이 무령왕 동생인지 대답하라고 똥싸게 매금충아 ㅋㅋㅋ
@metalkokorea6 ай бұрын
In English, dom means regions. For example, kingdoms and Christendom.
@badapic6 ай бұрын
해양대제국 백제는 차이나동해안, 요동반도남단, 한반도남서부, 재팬열도, 대마도 일부, 제주도, 대만섬, 차이나광동성광서성(이상 구체적으로 사서에 기록된 지역만 열거, 따라서 동남아에도 교두보가 있었겠지만 제외)에 걸친 대제국입니다.
@badapic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프레임을 덮어 씌워서 올바른 고대사에 국민들이 접근하는 것을 막으려는 강단역사학참칭개소리소설학자들의 꼼수에 더이상 걸려들면 안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badapic6 ай бұрын
남삼한은 위험한 식민사학자들의 덫입니다. 범엽/진수의 후한서/삼국지에 과 의 기록이 혼재되어 있지만, 구별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한 54국/진한 12국/변한 12국"은 을 기술한 것입니다. "진나라(사실은 한나라)의 노역을 피해 왔다는 마을 노인의 전언을 전하는 진한의 기사"는 을 기술한 것입니다. 요약하면 은 차이나 동해안/내몽고/만주/한반도를 강역으로 하는 기사입니다. 은 하북성/산동성에서 을 맹주로 하는 에 이 망한 이후에 존재한 입니다. 이를 는 차이나에 있는 이라고 해서 이라는 탁월한 명명을 했습니다. 이를 기초로 차이나와 한국의 사서를 분석하면 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badapic6 ай бұрын
매금님.. 제가 말한 내용에 대해서만 답글 달아주세요. 여기저기 달았던 글 복붙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여러분~ 식민사학세력이 4대 사학기관-교육부/한국학중앙연구원/국사편찬위원회/동북아역사재단- 장악하고 연예산 600억으로 유튜브 댓글 알바 돌리고 있습니다. 매금이 딱 그거 아닐까요? 그래서 이분들 주말에는 댓글 안 달더라고요. 저는 일반인이라 주말에도 열심히 댓글달지요.
@msrt9860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한족은 신해혁명 전에 없었다니까ㅋㅂㅋ
@badapic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매금님.. 혐오성 발언을 계속 달고 있으므로 신고합니다. 아이디 또 바꾸셔야 겠네요.
@밥상-l5t4 ай бұрын
한반도가 담로(지사)중 하나?
@metalkokorea6 ай бұрын
마쯔리 = 맞으리
@빗소리-q6k5 ай бұрын
신빙성이 있다.
@장권동-q7e6 ай бұрын
백제는 대제국 이었다.
@Hi_Bixby_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매금아 얼굴까고 강연해주라. 안그럼 니 말에 신뢰가 1도 없어. 왜냐고? 너 자신도 니가 지껄이는 말에 욕처먹는게 두렵고 부끄러우니깐 얼굴을 못까거든. 그렇게 자랑스러운 서흉노 스키타이 신라 후손인데 방구석에 처박혀서 엄지손가락만 놀려대는 꼬라지가 너의 최대업적이자 팩트거든~ 넌 또 헛소리 까면서 꼴 약올리겠지? 근데 정신병가진 사람한텐 원래 딜이 하나도 전달이 안돼.. 왜냐면 딜교손해거든.. 무튼 얼굴까고 너가 강연한다면 믿을겡 수고해~~
@sakamotonara23846 ай бұрын
永遠の大帝国百済
@haselnussschwarzbraun91005 ай бұрын
이런 논리면 역설적으로 중국의 한반도 진출도 말이 됨 그냥 이름부터 백'제'인 이상 제나라 지명 표기에 영향을 받은 것일 거임
@하프돔-g4m5 ай бұрын
제나라는 고대이래 동이국가^^ 한족과는 1도 관계없음
@shinhwang8856 ай бұрын
『삼국사기』〈최치원전〉 '고구려 백제가 강성할 때 군사가 백만 명이나 되어 남으로는 오, 월을 침략하고 북으로는 연, 제, 노국 들을 괴롭혀 중국의 큰 우환거리였다.'
@shinhwang885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선택적 교차 검증이 무슨 의미가 있음? ㅋㅋ 한반도에서 해석할 수 있으면 수용하고 없으면 버리고 ㅋㅋㅋㅋㅋ 양직공도 - "백제는 옛 래이로, 마한의 무리다." 김춘수의 직책은 우이도행군총관. 고지도에 래이 우이 가 어디인지 나옴. 지금의 산둥지방임. 이런 교차 검증은 왜 인정안함?? ㅋㅋㅋㅋㅋ
@shinhwang885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조공을 바치고 책봉을 하사...'가 왜 중요하죠? 조공은 상대방이 우위에 있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이며 황제국에게 바치는 건데..... 더 불편한 진실을 알려드릴까요? 삼국사기는 원본이 없습니다. 조선시대때 다시 간행되었음. 간행되면서 일부분 내용이 바뀔 수 있음. 하지만 주는 바꿀 수가 없음. 하지만 일부 단어 몇개만 바꿔도 다른 내용으로 전달되죠. 예를 들면 고구려가 엄청난 영토확장을 하고 조공을 바치는 어처구니 없는 내용 같은 것들.
@Hi_Bixby_6 ай бұрын
@@shinhwang885님이 이겼네요 ㅋㅋ 역시 지식인 앞에선 작은 아이 느그매..ㅜ ㅜ 서흉노 스키타이 신라인 후손의 한계..ㅜ ㅜ
@Hi_Bixby_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ㅋㅋ지식인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 서흉노 스키타이 신라인의 후손 ㅜ ㅜ 쫄..ㅜㅜ ㅈ밥이누 ..ㅋㅅㅋ
@패미박멸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또X이 출현
@nature51205 ай бұрын
백제의 역사날조는 구역질이 날 정도다 양서에 기록된 22담로를 소개할때도 전문을 소개하지 않고 딱 유리하게 보이게끔 원하는 부분만 짤랐다 "백제는 도성(都城)을 고마(固麻)라 하고 읍(邑)을 담로(檐魯)라 하는데, 이는 중국의 군현(郡縣)과 같은 말이다. 그 나라에는 22담로(檐魯)가 있는데, 모두 왕의 자제에게 나누어 웅거케 하였다." 이게 전문임 담로는 중국의 군현과 같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걸 해외 식민지로 날조시키는건 뭐하자는건지 이해가 안감 그런 논리면 중국은 해외에 수천개의 나라를 식민지로 거느리고 있었다고 해야 함 왕권이 워낙 약했던 백제는 역사존속 내내 토착세력인 대성팔족에 시달렸고 그런 이유로 백제왕은 대부분 시해당해 죽었다 왕권교체 자체가 곧 전임 왕의 시해에 있었던게 백제고 전남 지역도 6세기 중반이후 겨우 지배했건게 백제인데 그런 백제가 해외를 경영했다? 현실적인 인식이 결여된 전형적인 망상임
@mykang65745 ай бұрын
이거지...
@하프돔-g4m5 ай бұрын
@@mykang6574불쌍~~ 망상. 게다가 창피까지 ㅋㅋㅋ 뇌가 너무 청순
@mykang65745 ай бұрын
@@하프돔-g4m 괜찮으세요???
@gn.l37624 ай бұрын
대륙백제 7군 광양군 조선군 낙랑군 대방군 성양군 청하군 광릉군이다. 488년 북위의 침공을 막아내고 이곳에 태수를 임명했다.
@애초에미친놈은브레이4 ай бұрын
서기 300~599년 까지 고구려 보다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 + 고구려보다 좁은 전라도 충청도 좁은땅 .. 자 그럼 니가 백제왕중 하나라 치고 니깟 대가리로 그럼 어케 해야할지 해결책을 내봐 .. 남탓만 쳐하지 말고 ..
@류영걸-m8j5 ай бұрын
공영방송이 역사를 날조하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한다
@kunufelix6 ай бұрын
애초에 구마모토라는 지명에서 쓰는 곰웅자가 아득한 후대인 모모야마 시대에 가토 기요마사가 지은 것. 원래는 隈本 발음만 같은 구마모토였음. 나라 아스카의 긴키 지방 정권은 백제와 우호적인 관계지만 북규슈는 신라와 연합해서 긴키 정권과 전쟁을 벌인 적도 있음. 이와이의 난 이전에는 규슈와 긴키는 서로 다른 국가.
@kunufelix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너만 하겠냐 ㅋㅋ
@정신과시간의방-t7i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피는 못 속인다고 신라 조상들은 지금 영남 사람들과 하는 짓이 같았으니 현생 영남인들이 할 짓이 거짓말과 역사 파는 짓일 뿐인 거지. 역사 팔아서 고구려, 백제가 신라처럼 한심한 국가였던 것처럼 만들고 싶은 거야.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은 정말이야.
@ray73kim6 ай бұрын
산둥반도에 독립국이 들어서면 항상 제나라임. 백제도 그중 하나
@정재문-l2e4 ай бұрын
이정기의 제나라는 하북성 지역이었죠
@그굴구글Ай бұрын
백제본토가 산동이면 백제는 중국역사네
@min-sf6fcСағат бұрын
지역이 산동이라서 중국역사가 아니고. 동이족의 역사죠. 동이 민족의 역사. 게르만족의 역사가 유럽역사에 퍼져있듯이. 그렇다고 게르만족의 상당수가 독일에 있다는 것은 바뀌는 것이 아니죠. 우리 동이도 반유목 반농경민족이라 거주지가 잘 바뀝니다. 그럼에도 피는 그렇게 쉽게 바뀌지 않죠.우리 선조가 동이이고 동이의 선조가 고조선이고 환국이듯이. 이것은 바뀌는 건 아닙니다. 유럽의 문명의 시초를 그리스 로마 문명이라 하듯이 동아시아 문명 역시 동이하화 문명이라 해야 맞는 것입니다. 그 절반 이상은 오롯이 저희 몫입니다. 엄밀히는 그리스로마 문명에서도 그리스가 시초이듯이. 동이하화 문명에서도 동이의 문명이 우선입니다. 그건 그들 역시도 삼황오제가 다 동이의 핏줄이라는 점에서 인정하는 바이고요. 그들은 그래서 자꾸 영토를 기준으로 그 문화의 시초를 잡으려고 하는 겁니다. 당신같이 생각하게 만들고 싶어서요.
@김햇님-f2e6 ай бұрын
식민지배 당한 열등감이 빚어낸 촌극이지
@대한민국통일부5 ай бұрын
소중화주의+식민지열등감=사이비 역사학
@장기훈-i7i3 ай бұрын
가짜라해도 왜 욕을함? 고대역사는 잘나갔다고 뻥 좀 치면 문제 됨? 왜 개거품물어?
@마속산악회Ай бұрын
그런식이면 중국이 고대에 한반도도 즈그 역사였다고 뻥쳐도 문제될게 없는데 일본이 임나일본부같은 애미터진 소리 해도 "일본 고대역사 잘나갔다고 뻥친건데 문제되나요 ^^" 하는거랑 하등 다를바 없음
@마속산악회Ай бұрын
역사에서 진짜, 가짜를 따지는 이유는 중국의 동북공정처럼 정치적인 이유로 왜곡하려는 걸 막기 위함뿐만 아니라, 역사를 바르게 반성하기 위해서임. 기본적으로 역사를 배우는 이유 중 하나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되풀이하지 말자는 것도 있는데 가짜 역사를 배우면 그 반성을 제대로 못하잖아. 고려는 어쩌다 망하게 됬는지 분석을 하려는데 환빠들이 "고려는 사실 대륙 그 자체를 먹은 초거대 제국이었음"같은 소리를 받아들이면 고려가 초거대 제국인데 왜망한거임? 하면서 분석은 완전히 실패함.
@kkachi_doksa31196 ай бұрын
환...
@느금마-t2z6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난 이 아이디 알림 껐으니 댓글 실컷 쳐 달고
@KDYv3x3 ай бұрын
김부식, 최지원, 세종대왕, 그 이전 역사학자들도 그면 환빠겠네?
@asdf-e3d6 ай бұрын
백제가 정말 저런 해안 대제국이면 무령왕 다음 왕인 성왕이 고작 한강 먹으려다가 신라한테 배신당해서 죽진 않았겠죠.
@송현직-k9g6 ай бұрын
중국에 한강이 있음
@수원호랭이-u6v6 ай бұрын
백제가 신라한테 배신 당한게 아니라 신라가 백제한테 배신 당한겁니다
@캘린더맨6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asdf-e3d6 ай бұрын
@@수원호랭이-u6v 그런가요? 통수 쳤다가 오히려 자기 목이 날아간 건가ㅋㅋㅋ
@써쌤J5 ай бұрын
신라 또한 반도 안에 갇힌 작은 나라가 아닌, 대제국이었기에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킬 수 있었던 것.
@유재현-g2d5 ай бұрын
일본이란 이름도,,, 원래 소서노가 백제지역으로 옮기기전에 소서노와 그의 아버지가 다스리던 나라의 이름이지...
@호야-h7r6 ай бұрын
캬하 매금이를 위한 영상인가 했더니 역시나 군침흘리면서 싸돌아 댕기고있구만
@damdukbc375 ай бұрын
유적.유물.기록이 일치 하여야 하건만 기록에 애매한 지명을 꿰어 맞쳐 백제 진출이라니ㅋㅋ 중국의 동북공정과 다를 게 없다 ㅋㅋ
@kabrio3036 ай бұрын
백제는 고구려한테도 밀려 수도도 뺏기고 왕도 죽어서 멸망직전 까지 갔는데 대륙이나 일본에 멀티를 뒀다는게 말이 안됨 이정도 국력이 있던 나라가 아님
@범희이-b1k6 ай бұрын
고구려가 성장하기 전에 백제가 훨강했음. 중국쪽에 선비세력 개박살낸애들이 백제임
@shinhwang8856 ай бұрын
한반도가 멀티임.
@kabrio3036 ай бұрын
@@shinhwang885 백제 남부의 마한의 잔존 세력조차 제대로 복속하지 못하고 5,6세기에나 들어서야 직접 지배했다고 보는데 무슨 힘이 있다고 대륙과 일본에 담로를 두어 운영했다는 겁니까
이것만 아시면 됩니다. 삼한(삼조선), 통일신라, 고려, 조선의 수도(듕귁)는 한반도이고요. 이들의 영토는 전세계 였습니다. 한반도는 삼한의 뿌리이며 삼신의 터전이기에 기를 쓰고 수도로 만들고 천혜의 요새를 만든겁니다. 이걸 고대로 벤치마킹한게 영국입니다.
@임점임-w5u6 ай бұрын
과거 백제의 영역이었다
@kunufelix6 ай бұрын
전란을 피해 한반도로 쫓겨난 난민의 후손들이 많아서인지 고고학 증거 없이 대륙백제 주장하는 거 보면 임나일본부 주장이랑 똑같은 억지를 부려요.
@badapic6 ай бұрын
차이나 강소성에서 백제 떼무덤 600기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발굴되었습니다.
@kunufelix6 ай бұрын
@@badapic 한반도 남부에서 일본식 전방후원 고분 발견됐으니 신구황후의 삼한정벌과 임나일본부가 맞다고 우기는 것과 똑같음.
@badapic6 ай бұрын
@@kunufelix 고고학 증거 없이 대륙백제 주장하는 것은 적어도 아니라는 일례를 보인 것인데요? 이 얘기에 한국 남부 전방후원분을 왜 거론하실까요? 대륙백제 얘기 아니신가요? 님은 강소성 백제 600기 고분이 백제 것이 아니라는 근거를 대시면 될 일입니다. 한반도 남부가 임나일본부가 맞는지 틀리는지와 대륙백제가 맞는지 틀리는지는 별개의 사안이니까요? 그렇죠?
@kunufelix6 ай бұрын
@@badapic 무령왕릉이나 투탕카멘 무덤 같은 기록과 유물이 남아있지 않은 무덤은 귀에 걸면 귀거리 코에 걸면 코거리로 전락합니다. 한반도 남부의 전방후원분도 일본에선 임나일본부의 증거로, 한국에선 야마토에서 파견한 군인이나 관료의 증거로 서로 우기는 모양새와 뭐가 달라요? 애초에 무령왕릉도 지석 없었으면 매금 같은 인간이 중국 무덤이라고 우기기 딱 좋은 양식인데.
@kunufelix6 ай бұрын
@@badapic 무령왕릉 지석 같은 기록과 유물 없는 유적은 이언령 비언령에 불과합니다. 한반도 전방후원분도 한일 양국이 이런 추태를 벌이고 있어요. 무령왕릉도 지석 없으면 매금 같은 인간이 중국인 무덤이라고 우길 걸요?
@비와미진이이야기6 ай бұрын
상한가 여행 투어 가쥬아.
@임점임-w5u6 ай бұрын
● 1300 년 전에 다문리 ~ 대문리 ~담록이다 ~~ 구마강 ~ 구다라기 ~ 백제레 ~ 백제 신발과 같다 ~ 일본 건국세력의 왕능 ~ 전남영암에있다 ~ 전방후원군은 한국이다 ~ 일본 곤지왕 신사의 일곡 ~ 백제의 곤지의 아들이었다 ~ 아스카 담로 ~ 백제의 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