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q1286 사회생활 힘드시죠? 남들이랑 있을 땐 그냥 입 다물고 계세요....남들이 싫어 할 거예여
@Gowest6442 жыл бұрын
힐 낮은 단화 신고 단정하게 노래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네요~
@하얀무-p1n Жыл бұрын
2024년도 듣고있지요
@user-oz7uc1qw6s11 ай бұрын
와 이래서 노래가 무서워 멜로디 시작하자마자 그 옛날이 바로 돌아와버리네
@엄미연-b5j2 жыл бұрын
저는 71년생입니다 추억의노래네요
@정이-n9t Жыл бұрын
우와~ 미모장난아니에요! 자연미인이네요~~ 눈호강하고 갑니당 그리고 난 저 때 안태어났지만 시간여행으로 가보고싶어요!!
@rickyseo3056 Жыл бұрын
나의중학교 시절을 기억나게하는곡 아련하고 ...그리운..
@쭈니-j9f Жыл бұрын
강수지. 하수빈 노래듣다가 다음 타자가 이지연 이었네요!! 여흑시~~♡♡♡
@풍운인물11 ай бұрын
나의 국민학교 시절을 기억나게하는곡 아련한 `~~ 그리운 여운이
@독설의향기2 жыл бұрын
70년대 생 우리들의 인생이 정말 최고의 감성적 시대가 아니었나 싶다... 60년대 이전은 보릿고개, 전쟁 등 너무나 힘든 시기였고 지금의 시대는 돈과 쾌락만 따라가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다. 물론 나 역시 돈의 노예로 전락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가슴 한켠에는 그래도 언젠가나마 순수함으로 돌아가고 싶고 죽기 전에 여유가 된다면 나를 스쳐간 소중했던 인연들을 만나보고 죽고 싶다. 개인적으로 80년대 생 까지는 그래도 시대적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ghmy95 Жыл бұрын
80년대 중반까지는 그래도 유년기 70년대 분들을 보고 자라왔기에 그 감성을 이해합니다. 아날로그 감성을 이해하는 세대..
@myang135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이쁘고 노래가 좋다 싶었는데 끼부리지 않고 기교 없이 이렇게 부르는 노래 참 듣기 좋네요. 다시 들어보니 노래도 좋지만 참 잘 불러요. 그렇죠 우리땐 시대감성이 달랐죠
@jkkang-64057 ай бұрын
@@myang135 80년대가 그립습니다. 갈수록 시대가 강팍해져가는군요.
@이요정-h3j5 ай бұрын
오랜만에....진솔하고 정확한 견해를 보이시는 분을 접하게 되었군요...
@zyc13579_tc4 ай бұрын
참 이상합니다. 저는 남자입니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왜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상대적으로 과거 추억에 대한 그리움이나 애틋함이 더 큰 걸까요?
@1님-d3k5 жыл бұрын
2020년에 이곡 듣고 았는분 손.
@고영옥-l5u4 жыл бұрын
저요~
@고준식-h7e4 жыл бұрын
발
@Changshs4 жыл бұрын
저요!
@김홍규-z2p4 жыл бұрын
손 ㅎ
@MSK-gp7cr4 жыл бұрын
손~
@주피터-z8e2 күн бұрын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ㅠㅠ 보고 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아 옛날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화림-i4v3 жыл бұрын
제가 65세인데요 지금도 좋네요 이뽀요
@정재흥-d9c23 күн бұрын
할머니네요?
@벤자민의시간은거꾸로 Жыл бұрын
청춘은 참 아름다운거네요...다시 10대후반~20대초반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kjt707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듣는 청순하고 청아한목소리 그시절이 그리워 눈물 나네요
@k프론티어3 жыл бұрын
아날로그와 디지털시대를 함께 살아본건 너무 감사한일이다 아날로그때의 감성을추억하며 중년을 보내는데 요즘애들은 그맛을 모르니 안타깝다
@온리타임노우즈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혜화동거리 리어카의 카세트테입에서 나오는 노래들ㆍ삐삐 ㆍ pcs 그리고 민들레영토ᆢ 70년대생 정도가 가장 감성적으로 그리고 문명적으로 풍요로운 세대이지 않을까 싶어요
@반니스텔3 жыл бұрын
근데 디지털시대가 편리하구 간편한건 좋지만 몸이 좀 불편하더라도 아날로그 시대때가 그리워요 90년대ᆢ그때만의 감성이ᆢ지금보다 사람들사이에 정도 더 많았던거 같구ᆢ
@user-ckids772 жыл бұрын
민들레영토....ㅠㅠ 아련하네요
@김광명-m9p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는 아날로그 말미와 디지털,스마트를 체험하고 제 삶 속에 녹아들고 있는데요 왠지 제 유치원 때 세상 걱정없는 순수한 시절이 그립더군요
@sillugi3607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나온지가 벌써 32년이나 지났구나ㅠ 그땐 나도 20대 였는데 세월이 무상하다.전역해서 취직공부한다고 도서관 왔다갔다 하던 그 시절...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부모님,여동생이 생각난다.
@신유섭-m6f4 жыл бұрын
추억팔이가 아니라 난 저 시대를 살아왔다는게 더 좋다 지금 어린 학생들보다 더 많이 누리고 살지 못했지만 바꾸고 싶지 않아
@JH-tu6wo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ㅜㅜ
@륜내꺼4 жыл бұрын
지금 학생들이 누리지 못한걸 누렸잖아요. 저때의 감성이 아련아련하게 떠오르네요
@choich56594 жыл бұрын
물질적으로는 스마트폰 인터넷 게임 여행. 많은것들을 지금 아이들이 더 많이 누리고있지만. 저시절의 감성과 느낌은 돈으로도 살수가 없네요. 제 아이들에게 아빠가 느낀 저시절의 감성과 추억을 꼭 주고싶은데 억만금이 있어도 그런 추억을 아이들에게 돌려줄수가 없다는게. 지금 살기좋은 이 시대가 너무 아쉽네요. 요즘아이들에게는 롤 베그 학원 학교 SNS 스마트폰 이게 인생의 전부라는게 ㅠㅠ
@rabbit0479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지금보다 가진것 없던 시절이지만 뭔가 감수정짙고 아름다움이 있던 시절
@user-jogakbedongdong4 жыл бұрын
님 말씀 1000% 공감해요. 그때를 지나온 사람들만이 알수있는 감수성을 같이 나눌수 있어서 좋네요.
@은희김-s9o3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성형에 진한 화장. 짪은 옷 보다가 이지연님 보니 눈도 귀도 호강하네요. 참.. 옛날 감성 너무좋네요. 요즘 이런 노래들이 없어 슬프기도 하고..
@박시현-f3b5 жыл бұрын
요즘 이지연노래와 모습이 보고싶어 자꾸 클릭한다 참 노래도 잘불렀구나싶음 요즘 걸그룹소녀들과는 다른 깨끗한 청순함이 최고다
@hio2691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맑고 청아해서 넘 힐링되네요 얼굴만큼이나 이뻐요♥
@자전거탄풍경-h3w2 жыл бұрын
맑은목소리~~ 우와. 눈물날라하네~~~~ 그립다~~~ 내청춘
@퍼플러브-u5s2 жыл бұрын
나와같은 연배이신듯. 다시오지않는 내 젊은날. 빛났던 내청춘. 울컥하네요. . .
@김기태-t8g5 жыл бұрын
돌아가고싶은 그 시절...ㅠㅠ
@홍종현-x6r5 жыл бұрын
제가 볼때 이지연과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김원일-u6t4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방한-s4j4 жыл бұрын
이곡이 이지연 노래 중 제일 좋음
@해피맘-l5v4 жыл бұрын
가끔 그시절로 소환되고 싶으면 이 노래 들음
@정연호-f3h2 жыл бұрын
와요
@김성렬-i1v Жыл бұрын
1988응팔 보다가 이지연님 알게 되었는데 진짜 청순 그 잡채네요..와..저는 92년생인데 이노래 들으니까 옛생각이 절로 생각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네요 그시절이..😢
@이정환-f9s3 жыл бұрын
1988년 중1때 이지연 누나 사진 들어간 책받침 가지고 있었고 집에서 매일 이지연 1집 테이프 들었는데 아련하다~
@장홍현-i3q5 жыл бұрын
아~~옛날이여~미치도록 그립다ㅠㅠ
@정영서-q4x5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이 부모님도 열심히 사셨고 우리들은 행복한 시절이었는데 ㆍ경주 수학여행시절 왕따도 없던 학교 ᆢ
@정타미A4 жыл бұрын
몰랐던건 아니고? ㅎ
@정영서-q4x4 жыл бұрын
@@정타미A 참 삐딱하시네
@정영서-q4x4 жыл бұрын
@@정타미A 당신만 왕따였나보네ᆢㅋ
@skyjonh94114 жыл бұрын
왕따 진짜 없었죠... 저시절에 학창시절 보낸사람들 거의가 왕따라는걸 모르고살았음..
@훈튜브-x1p4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사회를 이룬 이후로 왕따는 어디나 있었어요.. 적당히들좀 미화합시다 ㅎㅎ
@andalone11 ай бұрын
청아하다
@pungma74 жыл бұрын
군대시절에 더 애달팠던 곡이었죠... '뺨을 스치던 찬 바람도~~ 보급품에 목이 메어 고개(ㄹ) 숙이고'
@BOXER46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급품
@정타미A4 жыл бұрын
ㅎ ㅎ
@은다-s2v4 жыл бұрын
방심하다 터젔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박세현-b2j4 жыл бұрын
보급품,
@luckydduru4 жыл бұрын
대박....보급품
@VicSj5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명곡인데. 아마도 영화같은데서 삽입되면 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텐데
@낭만-u8x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지만 그때 이 노래 들을때 노래좋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ㅜㅜ 옛노래가 오랜시간이 지나도 좋은 거 보면... 우리 정서랑 잘 맞았던것 같다
@factworld273 жыл бұрын
노래 그리고 가수도 최고지만 유현상 형님이 만든 노래라는 사실이 존경스럽습니다..
@theyarealldead-i9g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좋아하는 16세 고1이 보고 갑니다.
@shruthakeerthi4559 Жыл бұрын
나는 고3! 나도 공부 스트레스 좀 풀이로 이 예쁜 노래를 듣고 가요 ㅋㅋㅋ
@유70803 жыл бұрын
87년생인데 진짜 지연누나 이쁘시고 아름답습니다 ^^옛날분들은 목소리고 맑고 순수하십니다
@muns922 күн бұрын
지금 FM95.1에서 이 노래 나오고 있네요. 그때 추억 속으로...
@이상한나라의오로라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들어도 좋네요! 저랑 동갑이라 학교에서 이지연씨에 대한 질투섞인 루머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그만큼 인기가 넘사벽이었다는...
@TheLesleygore2 жыл бұрын
박혜성, 김승진 형아들 처럼 이지연, 김완선 누나들 내 어릴적 책받침속 우상들...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질투들그만큼갑맛없재
@안토니오반데라스-l7z4 жыл бұрын
중 3때네요... 아이들 앞에서 이분 노래 불렀엇는데... 이제 50을 바라보네요... 너무나 행복햇던 시절... 나의 머리속에만 이제 존재하네요...
@philosophia20002 жыл бұрын
My favorites songs of all time are korean pop songs from the late 70's to early 90's. Here I am today in 2022 in USA still listening to old Korean songs.
@factworld272 жыл бұрын
Yes !!
@우분투-y5b Жыл бұрын
❤
@shruthakeerthi455910 ай бұрын
Here we are and we ain't leaving ❤
@장군테일러-u7z5 жыл бұрын
너무 일찍 연예계 은퇴 하셔서 얼마나 슬펐는지 미모 가창력 모두 뛰어 나셨지요~~ 당시 김완선 누님과 투탑 이셨습니다^^
@하용김-l6m11 ай бұрын
때는 1987년 당시 중1소년이었던 날 라디오의 세계로 인도하신 장본인이 바로 이분 ㅎㅎ 라디오에서 지연 누님 노래들을려고 라디오를 지금의 티비만큼이나 애청하게 되었죠 그때 밤을 잊은 그대에게 별이 빛나는 밤에 정말 거의 매일 들었었죠
@dckim70807 ай бұрын
장본인은 범죄 등 악한 일이나 나쁜 결과를 만든 자를 일컬을 때 씁니다. 좋은 일에는 주인공, 주역 등으로~~
@하용김-l6m6 ай бұрын
@@dckim7080 죄송한데요 과거엔 나쁜의미로만 썼을지 몰라도 지금은 좋은 의미로도 종종 쓰입니다 ㅎㅎ
@swadsl1008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청아하고 좋네요 계속듣고싶음..^^
@김재기-w6o5 жыл бұрын
미모+아름다운 목소리 + 가창력 . 이런 가수가 다시 나올 수가 있을까.
@쿠쿠루삥뽕-s8h3 жыл бұрын
최근사진보니까 역변했던데... 남상...
@ghkfkdwkd2417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가창력은 아닌듯 ㅎ
@dkdlelwkqduddj76232 жыл бұрын
가창력은 솔까 아님
@perth03012 жыл бұрын
가창은 당시에도 조금 떨어졌어요
@윤창식-v7s2 жыл бұрын
아이유가 있는데 뭔소리?
@신의여단3 жыл бұрын
현재까지 통틀어 여가수 원탑은 이지연이라고 봅니다. 지금들어도 전부 명곡입니다.
@박강성-x9t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자꾸 다시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엄마가 즐겨보시던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주제가였네요...
@레이첼-f3t5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동창이였지만 왠지 우리랑은 좀 달랐던것 같아요. 너무 이뻐서 같은 여자지만 자꾸 쳐다보게 돼구^^
@upinthesky52835 жыл бұрын
조심하세요~! 이 노래 완전 타임머신 입니다. 몸만 빼고 옛날로 갔다오는 경험을 합니다.... 정신을 쏙 빼놓네요 ㅠㅠ
@홀로가는길-q9m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이상야릇하드만 그기분이 나만 그런게아니였구나
@이효선-g4i Жыл бұрын
재경험노래쏙놓네요맛없재
@aeun715 жыл бұрын
그 나이에 맞는 음악이 있는데.. 예전에 어른들은 왜 옛날 노래만 좋아할까 했는데...내가 이시대 노래만 부를수밖에 없게됬다.. 왜냐 내가 젊었을때 열창하던 곡이었거든.. 추억도 있었고...그때는 즐거워서 불렀고...지금은 그냥 아련하고 슬프다...ㅠㅠ
@김원일-u6t5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시절이기에 더 아련하고 슬픈거겠지요 그리고 나이를 먹을수록 옛날생각이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