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49,547
- "38년 전 군 사망사고 원인 왜곡됐다"‥당시 중대장은 국힘 신원식 의원 (2023.08.28)
- "멸북 통일" 주장‥'홍범도 흉상 철거' 선봉에 (2023.09.14)
- "매국노였지만 어쩔 수 없는"‥이완용 감싸기? (2023.09.20)
- 신원식 "육사와 홍범도 장군 연계는 잘못" (2023.09.27)
- 신원식, 청문회에서 거짓말?‥이완용 옹호 발언했다 (2023.09.28)
- '독도 분쟁' 교재에 신원식 사과‥'국민 교육자료 활용' 의혹도 (2023.12.29)
- 신원식 장관, 과거 국회서도 "독도 분쟁은 사실" 발언 (2024.01.03)
- "사단장 한 사람 지키려고.." 분노한 채상병 동료 전역하자마자 '고소' (2023.10.25)
- 호주대사 임명됐는데‥'채 상병 수사 외압' 이종섭 이미 출국금지 (2024.03.06)
- "이종섭 장관 '채 상병 사건 재검토해라' 직접 명령" (2024.03.12)
- '도피 논란' 이종섭 사임‥"서울에서 수사 대응" (2024.03.30)
- "국방부 재검토 때도 '임성근 이첩'".."2차 외압에 뒤집혀" 폭로 (2024.04.30)
- 윤 대통령, 8월 2일 이첩 직후 이종섭에게 연달아 3차례 전화 (2024.05.28)
- 02-800 대통령실 전화 확인‥168초 통화 (2024.05.28)
- 대통령실 첫 입장 "채상병 사망 이후, 대통령 두 번 관여했다" (2024.05.31)
- 대통령실 통화 직후 바뀐 임성근 거취‥임성근 구하기? (2024.06.03)
- "한 번도 전화한 적 없다"더니 10여 차례 통화 (2024.06.04)
- 사실상 '혐의자 축소' 지시해 놓고‥드러나는 거짓말들 (2024.05.31)
#신원식 #이종섭 #현충일 #채상병 #홍범도 #순국선열 #순직장병 #이완용 #독도 #박정훈 #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