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정원을 돌아 보며 350년 밤나무를 살펴보면서 해설사의 자기삶을 돌아보라고 하는 얘기에 감동이 밀려와 울컥해졌었습니다 그리고 나무의 자기정화모습을 살펴보며 그 고단함을 이겨내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해설을 재미있게,감동있게, 신기함을 느끼게 해준 해설사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또 가고 싶네요
@구름위에나무Ай бұрын
이주미선생님의 숲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사랑이 감동입니다. 숲에 나를 그냥 맡겨보라는 말씀, 큰 울림이 있네요.
@JulyForest7182 ай бұрын
이렇게 숲해설가님의 설명과 함께 보니 정말 아름다운 숲이네요. 십일월이 지나기 전에 꼭 국립수목원에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