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조금이라도 등따시고 배부르면, 사장집은 넓어지고, 차도 좋아지고, 건물도 늘어나지만 근로자는 계속 똑같은 임금... 이게 현실.
@user-fj8ho8rx8b3 ай бұрын
부가가치를 창출할수있는 보직은 월급이 올라간다. 아무나 다 할수있는 일은 월급 오르기 힘들어 그게현실
@HOGOHI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 해지면? 국적 상관없이 한직장에서 계속 일하는 사람 100명중 1명 정도 일에 익숙해지면 두부공장 국수공장 사탕공장 사장이 되죠 한 분야에서 계속 일하던 사람은 그 분야 전문가가 되고 결국 그 분야 사장이 되죠 한직장에서 20년 동안 일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 내가 직장생활 하면서 그런 사람 본것 5명? 한국인 외국인 떠나서 누구든지 한직장에서 계속 평생 일한 사람은 없다 봐야 합니다. 한직장에서 일하다 결국 하던일로 사업을 하는거죠
@HOGOHI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이 산업전반을 가져갈수 있는것인데 볼트 만드는 회사에서 계속 일하게 해주면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외국인이 사는 자국땅에 볼트 만드는 회사가 생기는건데 한국에서 계속 일할수 없다.
@pusan-tokkoutai3 ай бұрын
사장이 돈버는게 배아프명 그럼 니가 사장하면 되겠네...
@kaiserthum3 ай бұрын
@@pusan-tokkoutai 꼬우면 니가 왕하면 되겠네? 왜 백성들 삶을 돌보라 그럼? ㅇㅈㄹ 이런 저급논리랑 동급으로 씨부려놓고 깨어있는척 웃기노 ㅋㅋㅋ
@sndkdjq14743 ай бұрын
익숙해지면 떠나는게 아니라 돈은 적게 주고 개처럼 굴리니까 그런겁니다 제발~
@hojinkim96483 ай бұрын
일 익숙해지면 임금 많이 주는 사업장으로 옮기는 거지 임금 많이 주는 사업장 없으면 못 떠나지
@-marineboy3 ай бұрын
님아~ 요즘은 옛날 처럼 개돼지처럼 일 안시켜요~ 외국인들 커뮤니티가 정말 잘 되어있어서 안좋은 회사면 안가요~ 제조, 서비스업은 정말 외국인들한테 잘해줘요~ 그나마 외국인들한테 ㅈ같이 대하는 곳은 농업쪽이에요~ 똑바르고 좋은 농업인들도 있지만 아직도 외국인을 개돼지처럼 대하는 곳이 있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오히려 요즘은 외국인들이 당당하게 말하면서 일해요. 저 사람들 없으면 공장이 안돌아 가거든요~ㅎ 한국인들은 힘든일 안하잖아요~ 놀아도 힘든일은 안해요~ 그냥 놀고 말지~
@everythings663 ай бұрын
순진하네 ㅋㅋㅋ이젠 그런 곳 없다고 생각하는게 @@-marineboyㅋㅋ 요즘도 제조업은 대부분 주6일임
@hiro_923653 ай бұрын
@@-marineboy 제조업을 안가보셧나본데 요즘도 제조업은 인간 취급안함 2주째 철야 야간 꽉꽉 채워서해도 다음 프로젝트 기간 별로안남았다고 하면서 바로 야간 철야 투입해요 그프로젝트로 그리고 주말 에도 당연히 출근하는데 포괄임금제라서 주말에 일한거안줘요 ㅋㅋㅋㅋㅋ 그게 현실이에요
@드미트리-c1m3 ай бұрын
@@hiro_92365 그럼 그만 두면되고 그기업은 망하던지 왜국으로 가던지 하겠지
@kimchanyyyy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해지면 돈을 더 안주고 어? 익숙해졌네 시간남아? 다른 잡무도 같이해~
@언유닉스3 ай бұрын
전국의 중소기업 사장 모아다가. 쎄미나 한번 해야할듯
@user-mv2tb9hg5v43 ай бұрын
그렇게 쉬우면 사장하지 그래?
@yyjj11373 ай бұрын
직원이 쉬워? 그럼 사장이 혼자다하지 그래?
@Dugidu3 ай бұрын
@@user-mv2tb9hg5v4 사장이 페이 조절 못해서 직원들 나가는건 사장이 못하고 있는거지 ㅋㅋㅋ 잘하는 사장은 직원들이 알아서 충성함
@개인-y9u3 ай бұрын
hell조선 기업들 잘파악했네 ㅋㅋ
@킹부자왕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해지면 급여는 그대로나 일을 더 시킨다 야근 9시 10시까지 일하는 걸 당연히 여기고 야근과 특근으로 일정 맞추면 야근과 특근을 당연히 여기고 일을 시킨다 서서히 지치고 체력이 고갈되면 사람떨어져 나간다
@pusan-tokkoutai3 ай бұрын
대신에 350 벌어간다....그렇게 열심히 벌어 노후에..넌 폐지주울때 저사람은 띵가띵가 논단다
@동현서-t2q3 ай бұрын
@@pusan-tokkoutai외국인이야 한국에서 350벌어 자기들 나라로 송금해주면 그 돈가치가 10배 점프하니까 죽어라 일하지.
@김현우-l4d3 ай бұрын
외노자들은 야근 특근 많은게 더 좋습니다. 10년 바짝하면 자기나라에서 평생 먹고살수 있을만큼 벌어가니까요.
@ssoa58723 ай бұрын
@@킹부자왕 저렇게 떨어져 나가면 퇴직금 안줘도 되고 싼 값에 또 새로운 사람을 채용해서 갈구다가 또 자퇴하게 만들죠. 이런 천박한 마인드가 대왕민귝 좆ㅅ기업
심지어 중소기업은.. 2년 일찍 입사해도.. 신입하고 연봉이 같음... ㅎ 일은 더 많고 ㅎ 책임은 더 많이져야하고..ㅎ 그럴바에 신입하는게 낫지 싶음...ㅎ
@nmc11543 ай бұрын
8년이 짧은 시간은 아니네요 ! 그런데 말이죠 외국인들도 같은 마음 일 것입니다. 쉬운 일 찾아 간다는 현실
@sugoramji3 ай бұрын
한국인 외국인 반반인곳에서 일해봣는데 숙련공은 나이대가 많아서 편한일만 하고 젊은 사람이 들어가면 온갖 잡일도 다해야함. 편한 기술은 어짜피 힘든일 시켜야하니까 잘 안가르쳐줌 사장 이사진은 돈 잘만 버는데 생산직 급여는 회사 힘들다고 오르지도 않음. 그러면서 외국인 말귀 잘 못알아들어서 한국인 구하고 싶다함 젊은 사람 대신 외국인 노동자를 마니 쓰는데 외국인도 말이 8년이지 대부분 한군데에만 잇지않던데
@그린샌드3 ай бұрын
외국인불러놓고 개부려먹듯이 월~일요일까지 풀근무 풀잔업 개딲아돌리니까 나가지 붙어있겟냐?
@Turn_off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도 런하는곳은 답이 없는거죠.
@안개그림자-b2r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은 잔업 특근 좋아한단다. 단시간에 한국에서 돈을 벌어 자국에 가면 부자소리 들을수 있다.
@마따끄-l6n3 ай бұрын
요즘 제조업은 그렇지 않음 일 자체가 줄어서 주 4일 하는 곳이 널림 조선 산업 실시간으로 망하는 중
@Gelpeng3 ай бұрын
유투브에서 연봉 묻는 컨텐츠 보니까 20년 근속하고 월급 300마넌대 받더라 ㅋㅋㅋㅋ 일 배우고 나가는게 아니라 1년 해보니까 인생이 이게 아닌 거 같아서 나가는거예요 사장님들아
@아닌것은아닌것3 ай бұрын
ㅋㅋ문제가 뭔질 모르네. 하청 후려쳐서 중소기업 숙련공 대우 개판인게 문제임 7~8년차가 외국인 노동자 최저시급받는데 시급 500원차이나면 누가 일함 ㅋㅋㅋㅋ
또 대기업 비용 올라가면 외국으로 나가고…악순환이라서 아예 저런 저부가가치 산업 다 죽이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가야죠 일본이 대기업들이 계속 밖으로 나가서 일본기업들은 돈을 잘벌어도 (도요타 MUFG 히타치 소니 등등 요즘 돈 잘 범) 일본 실물 경제는 안좋은 이유죠 그리고 일본은 고부가 it 금융으로 못넘어가서…
@오지훈-m5b3 ай бұрын
@@빠밤바둥가둥가둥가그게 말처럼 쉬우면 좋죠 근데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만 모든 직업 다 채울수 있을까요
@1퀘백아재3 ай бұрын
얼마나 고귀한 일 하는지 ㅋㅋㅋㅋ 돌 ㅋㅋㅋㅋ 병 ㅋㅋㅋㅋ 씹 ㅋㅋㅋㅋ@박진범Il
@AlpinePP3 ай бұрын
현 시점 이 나라는 단순 반복직이나 숙련직 아닌 곳은 그냥 알바용으로나 가는게 맞다
@풀잎-d3z3 ай бұрын
@@gunisama 몬배워 처먹었음에도 워라벨 처씨부몬 당연히 임금 상승이 없지요 주당 최소 90시간 7년 이상 진정을 다해 조지라 최하 월천은 번다
@했제와그랬제-u3 ай бұрын
KBS진짜 웃기네,,,, 내국인은 오지 않는 현실 … 이러다가 댓글로 왜 내국인이 오지 않는지 고민하고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게 우선아닌가요? 하긴 고민따윈 하지 않겠지 고민햤다면 20년째 똑같은 말 할리가 없잖아 그랬더니 댓글지우고 제목
@@O형즈 석렬이장모 잔고사기치고 아프다고 깜방나와서 아들하고 골프치더라 ㅋ ㅋ 누가 기득권이니 ㅋ ㅋ 2찍하면 머리가 나쁘지 ㅋ ㅋ
@chpijk28233 ай бұрын
문제는 돈이 해외로 송금 되면 그만큼 나라가 힘들어짐
@youngflower233 ай бұрын
잘되면 잘해줍니다라는 말은 사기다 잘되면 바빠지는 사장 잘되는거아는데 힘들단다 건물알아보고 다니는 사장 월급찔끔 인상 불만 애기하는 사람 짜른다 지금 그회사 없어짐
@아구아구-e3s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해지면 잘한다고 일은 점점 늘어나는데 새로들어온 신입이랑 월급은 큰차이가 없으니 현타와서 떠남.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3 ай бұрын
그건 제조업 시급제라서 그래요.
@김상곤몰라3 ай бұрын
외노자 많은회사 입사하면 한국인은 왕따 ᆢ 외국인 상도덕도없다 빵집옆에 가게차려서 빵 만들어 장사한다 종교단체에서 가게 임대하는것 도움주고 외국인 이니까 이해좀하란다? 이것이 현실이다 다문화를 존중하지만 ᆢ 이건 아니잖아?
@jongmoonshine7973 ай бұрын
@@김상곤몰라 예의 범절 그거 요새 젊은사람들한테 없어요
@꼬까-y9h3 ай бұрын
같은 300이라도 거의 대부분 한국에서 소비하고 체류하는 것과 80% 이상을 외국으로 보내는 것 외국에가면 한국의 300만원의 가치는 적게는 두배에서 열배까지 차이날텐데 그 차이 때문에 외국인이 참고 일하는 거 아닌가요..? 나도 삼천주면 더러운 일 참고 다 함
@TV-qw7bk3 ай бұрын
일이 익숙해지면 떠나는게 아니라 사람을 떠나게끔 쥐어짜고 흔들고 이거 시켰다가 저거 시켰다가 이건 또 안했냐고 영혼을 다 빼놓으니까 자진해서 떠나는거잖아.. 일할사람 없으면 원래 있던 가족말고 친척에게 입사하라고 하면되잖아 사업을 왜 이렇게 할줄몰라?
@크리스토프백작3 ай бұрын
시장 구청장 모두가 부동산투기꾼 청년.중.노 위한청책은없다
@BreadNavy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해지면 떠난다는 사실을 알고도 못 막는다는건 둘중 하나다 사장 IQ가 80 이하거나 or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탐욕에 찌들었거나
@권혁성-q4b3 ай бұрын
근데. 영상보니까,. 기술직인데...왜 단순직으로 급여를 주나요? 생산직 면접 : 1. 따지는 부분이 많음 2. 경력 없는 사람을 채용안함 3. 최저임급 4. 워라밸 보장 안됨
@수아리질러-j5h3 ай бұрын
익숙해지는게 아니고 일하면서 많은걸 깨닫는거죠 미래도없고돈도적고
@jadethai3 ай бұрын
캄보디아인 인터뷰에 모든 답이 ( 아니 답이 아니라 문제인가? ) 다 들어있다 주말에 항상 특근하고 쉬는날 없이 죽어라 일하면 실수령액 350만원... 한국인들? 죽어도 안한다...워라밸 챙겨야 되고 뭐 챙겨야 되고...실제로 그 돈 받아서 가족건사하고 생활하기도 힘들고... 캄보디아인에게 한달월급 실수령액 350만원은 대충 계산하면 우리기준으로는 연봉 3억5천정도의 가치가 된다
@hohhh83213 ай бұрын
이런 아주 현실적인 내용으로 시사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거리 자영업이 문제가 아니에요
@조연석-p9q3 ай бұрын
일에 눈감고 할정도로 익숙해지는데 30년이나 걸렸다..그러니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더라..그래서 사표를내고 백수가되었다..하루10시간 월2회의 특근을 마다하지않고 일했다... 퇴직하고 1년 노는데 익숙해지지 못해 정말 지겹고 힘들었다..이제 4년째 노니 조금 노는 방법에 익숙해졌다...
@lifeishard58883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yyjj11373 ай бұрын
생활이 되면 일하며 인생을 보내기보단 어떻게든 건강하게 즐거운걸 찾는게 좋은듯. 몸이 잘 움직이는 시간은 젊을때뿐. 남을위해 시간을 보내는건 바보짓같음.
@윤경식-x4u3 ай бұрын
말은 바로 합시다. 일이 익숙해지면 떠난다??? 일이 익숙해지면 돈 더 달라는 인간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 보다 일이 익숙해지면 일을 더 시켜서 나가는 겁니다. 노하우라는 나를 위한거지 회사를 위한게 아닙니다. 노하우가 쌓이면 쉬는 시간이 늘어나야 하는데 어떻게 일거리가 늘어납니까???
@nawaok-h6v3 ай бұрын
중소기업들 공통점. 가족회사가 많음. 지들끼리 자화자찬이고 직원들은 그냥 소모품 외국인노동자급으로만 봄. 급여 안오름. 지들은 땅사고 수입차에 떵떵거리며 정작 급여 올려달라고 하면 회사가 힘들다함. 이러니 중소기업 안들어가지. 대기업은 그렇게 못하자나?
@kjmfly44783 ай бұрын
국내 사람들 취업하면 생산, 사무, 품질, 영업 다 하고 주말도 출근.. 그런데 월급은 고정.. 국내 사람들 고용하면 다 그렇게 굴리면서 뭘 바라나? 해외 사람들은 말이 잘 안 통하니 생산만 시키고 거기다 해외 사람들은 잃을 게 없으니 잘 버티는 거다. 국내 사람들은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고 나의 삶이 가장 중요한데 월급은 적고 복지도 최악인데 가정, 나의 삶, 건강까지 포기 하라니.. 누가 가냐?
@XX-wf2bk3 ай бұрын
공장 4년 일해봤는대 갑질,텃세,가스라이팅,마녀사냥,사내정치 더러운건 다있음..그거 안고쳐 지면 대한민국 생산직은 답없이 몰락해 갈거라고 보여짐 음 세대교체도 안이루어지고 저출산율 심해서 망할거 같지만.... 왜노자가 답이 아니에요 몇년하다가 본국 귀환해버리면 박살 납미다. 저도 공장일할때 베트남 친구 있었지만 3년인가 하고 집에 가버림 개는 본국에서 마누라 본인 다 가계차림.
@veni_vidi_vici___3 ай бұрын
댓글보니 무식한 인간들 개많네 IMF 지나면서 일단 1차 신뢰가 무너진 사회에, 비정규직 등 기업 측에서 노동자를 개똥같이 대우를 해왔기때문에 사람들이 대체할 수없는 사람이 되어야겠구나 저런 일은 당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사람들이 지금처럼 각자도생, 극단경쟁 사회가 된건데 한국 사람들 눈이 높아졌다고? ㅋㅋ 그런 사회를 조성한건 누구일까 같은 노동자일까요 아니면 이익에 눈멀어 노예다루듯 노동자를 다룬 사업주들일까요? 기업도 인재경쟁을 해야되는 시대가 됐습니다 노력도 안하고 뉴스에서 징징거릴게 아니라
@kass1music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정규직 비정규직 같은 개념이 있다는게 정말 절망적이에요. 굳이 따지자면 정규직을 없애고 모든 직장인을 비정규직으로 만들어야해요. 외국은 다 그렇게 돌아가는데 한국은 평생직장이라는 되도않는 개념을 만들었죠. 정규직으로 만들어 해고를 못하게 하니 현재 비정상적인 산업구조가 만들어졌죠. 자르기 쉬어야 뽑기도 쉬운건데 한번 뽑으면 자르질 못하니 신중하게 뽑게되죠. 그게 스펙 경쟁과 취업난을 가져왔죠. 제대로 일안하거나 생산력이 안나오거나 파업을 하는 사람을 빨리 잘라버리고 다시 사람을 뽑아야 기업이 건강해지는데요. 이 나라 국민성은 기본적으로 나라가 뭐든지 다 책임져주길 바라는 어린아이 같은 국민성이라 제가 원하는 세상우 불가능하겠지만요
@외로움-t8u3 ай бұрын
지금 다니는 회사도 물량이 2배이상 늘어서 매출이 직원들 예상으로 200억은 더 증가한거 같은데 ... 임금인상은 없고 명절이나 휴가 떡값이나 조금 더 챙겨줄뿐 머.... 기계나 더 사서 기업 자산만 늘리고... 그러니 근로자들이 사장배만 부르는 짓이라며 글을 쓰는거임 ... 더 벌고 더 열심히 하면 나눌 생각은 전혀 없고 ...
직원이 일에 익숙해져서 일 빨리하면 그대로 퇴근시켜주던가 보상해주면 절대로 그만 안둔다. 그 이상을 욕심부리니까 그러는거지.
@perseus33623 ай бұрын
연봉과 처우가 좋으면, 가라고해도 안간다
@kimchanyyyy3 ай бұрын
회사에 돈이 생기면 노동자 월급은 쥐꼬리만큼 오르고 사장은 차가 바뀜
@user-fj8ho8rx8b3 ай бұрын
부가가치를 창출할수있는 보직은 월급이 올라간다. 아무나 다 할수있는 일은 월급 오르기 힘들어
@haim75123 ай бұрын
@@user-fj8ho8rx8b 아무나 다 할수있어도 할려는 사람이 없으면 마찬가지 아님?
@user-fj8ho8rx8b3 ай бұрын
@@haim7512 그럼 안하시면 되요. 저 영상처럼 외국인 들뽑으면 되요
@jermy58493 ай бұрын
@@haim7512 그래서 외국인 수입 원래 우리나라 제조업 인건비 오른 추세 중국이나 동남아 현지에 제조 공장세우고 우리나라에선 주문 개발만 해서 현지에서 직접 생산하는 방식으로 하면 되는데 우리나라 아직 제조업 분야가 기틀 산업이라 다른 인건비 싼 나라에 넘겨주지 않음 사실 미국도 제조 자체는 다른 값싼 인건비 나라에서 생산하고 현지에서 완제품 하든지 하는데 우리나라 제조업 단순 종사자 수가 몇 백만이라 쉽게 넘겨주지 못하는 상황
@드미트리-c1m3 ай бұрын
어이사장 외국으로회사를 옮겨
@TV-ld5em3 ай бұрын
익숙해질만한 시간이면 이 일이 비전도 경제적여유도 가질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시간.
@K테리3 ай бұрын
상장기업인 중소기업다니는데... 주 52시간인데 52시간 초과 근무시켜놓고 급여는 다음달에 주는 불법 풀 잔업...또는 52시간 풀 잔업.. 적응하면 떠나게 만들더라.. 5년~10년 다닌 사람들 그냥 버리더라 신설 라인 만들더니 기존 사원을 이끌어가는게아니라 신입 가르쳤더니 기존라인 멈추고 가르쳤던 신입 밑으로가서 일하란다..ㅅㅂ 청주/충주 분리막 회사
@grida70003 ай бұрын
회사가 성장하려면 사람에 투자해야 합니다. 가족회사는 수익이 발생하면 회사에 재투자를 안하고, 지들 가족들에게 다 성과급으로 나눠먹던데... 그러고 나서 회사 잘 안된다고 직원들 탓함... 그러면 직원들 다 나가겠지?? 남아있는 직원들은 정말 일 못해서 어디 갈 때 없는 애들만 남아있겠지...
@와그라요3 ай бұрын
토일근무에 350이면 거의최저내 5일근무한다치면 200초 중반임 내가 20년전에 최저시급으로 270을 가져갔는데? 시급이 두배됐는데 임금은 더 작지?
@이호남-z8m3 ай бұрын
익숙해지고, 잘하면 급여를 올려줘라 그럼 안나간다. 그 사람들 나가서 어디 가겠나? 돈 더 주는곳 가는거지...너무 당연 하잖아...
@송군-j2u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 그냥 돈 보고 일하는 겁니다. 근무환경도 물론 보죠. 저들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에 돈을 최대한 벌어야 하니까 돈을 더 주는 곳으로 옮기려는 건 당연한거에요. 일이 힘들도 안힘들고를 떠나서 돈을 벌려고 온 사람들한테 돈이 목적이죠.
@DS-on2bb3 ай бұрын
내국인도 거의 돈보고 일한다 ㅡㅡ;;
@XeBiNl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해져서 여유롭게 일을 해내면 어? 이정도는 무리없이 해내네? 라며 일 덤탱이를 씌우니 안 나가고 배기겠나 ㅋㅋ
@우룡-p5b3 ай бұрын
그전에 나도 산업단지에서 일했는데 애있다고 돈더벌어야 한다고 특근 야근 나만시켜서 짜증나서 그만둠 내가알아서 할일을 지들이 왜 난리인지 ㅡㅡ
@BMChung-r6p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은 열심히 할수 밖에 없지 한국돈 300만원 이면 자기나라 돈으로 1,000만원 쯤 가치가 되니... 결국 불쌍한건 한국인 근로자들...방송사 인력들도 외국인들로 교체해라.. 그럼 방송사 인건비 저렴해 진다...
@김성현-j9y7u3 ай бұрын
외국인근로자들은 특근 좋아할수도 있어요 수입이 본국의 5배 10배 수준이니까요 그런데 한국인은 못하죠 저도 못할듯 싶네요 근데 한국인도 월급 3천씩 받으면 하겠죠 결국엔 보상이 그만큼 없다는 겁니다
@Rainbow_factory7283 ай бұрын
사장.노동자 모두가 알지만 모두가 모르는 해결책
@니가가라하와이-k9l3 ай бұрын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자국보다 급여가 열 배나 되는 곳에 돈을 벌러 왔으니 잔업수당을 제대로 주면 중소기업이라도 계속 일을 할만 하다. 댓글에 잔업이 힘들다고들 하는데 86년도에 대우조선 설계실에 근무할 때 잔업수당 없이 한달에 300시간 넘어 근무를 했다. 그 시간도 시수집계표(업무 외의 시간은 제외하고 어떤 업무를 몇 시간 했는지 정확하게 기록하여 상급자 결재를 매일 받음)에서 산출된 시간이다. 그러고도 대졸자 정규직 월급이 거제도 근무라서 벽지수당을 포함하여 36만원이었음
@꿈을향해나아가자3 ай бұрын
미등록(불법)체류자도 쓸 수 있는 선불폰?? 난 더 이상 김행에 더 이상 안간다.. 이미 점령당한 느낌이다 단면만 보여주지 말고 현실적인 이면도 보여줬으면..
@boy7896223 ай бұрын
캄보디아 외국인이 일하는 공장에 주말 토요일 일요일 특근있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한국인이 저런 쉬는날도 없이 굴리는 공장에서 왜 일함? ㅋㅋㅋ
@Blueeeyi3 ай бұрын
너처럼 능력없는애들은 일해야지ㅋㅋㅋ안가면 백수일거고ㅋㅋ
@김현우-l4d3 ай бұрын
외노자들은 본인들이 원해서 합니다. 일반근무보다 주말특근 들어가면 맨날 하는일 똑같이 하는데 돈많이 나오니까요. 외노자들 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어차피 비자 못바꾸면 10년 인데 그사이에 바짝떙겨서 자기나라가서 집도사고 편하게 사는겁니다
@juri117103 ай бұрын
먹고 살만하면 안해도됨. 선택임.
@lavendor67563 ай бұрын
한국인한테 임금을 더 줘야지
@kanny6317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해지고 생산량이 늘어나면 그만큼 리턴이 있어야하는데 오히려 동일 임금에 업무 부담이 끝이 없이 늘어나서 퇴사.
@angreu71503 ай бұрын
숙련공이되도 초짜 월급이라고 제목을 써야 합니다. 😢 .
@chocopia133 ай бұрын
왜 떠날까? 대한민국은 아직 경제민주주의가 정착하지 못해서지.
@gunisama3 ай бұрын
"단순 노무" 의 비자잖아요. "기술직" or " 전문직" 이 되면.. 급여는 올라가죠.. 감당 될까요? 감당 되었다면 한국인들이 하고 있겠죠..
@hiro_923653 ай бұрын
안올라가요.... 안올라가서 회사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뛰세요 대부분 회사다닐때보다 더 많이 받거든요..
@GEUNHYEONGHAN3 ай бұрын
익숙해 지고 임금이 그제서야 눈에 들어오게 되고 미래가 없다는걸 깨닫게 되는거죠
@user-fn2zc7ef6n3 ай бұрын
6:15 와 외녀들은 마인드 자체가 다르긴 하구나... 감동적이다... 이런 마음을 가진 사람이 와이프면 결혼할 맛 날듯 ㅋ
@정훈권-p7x3 ай бұрын
익숙해지면떠나는게아니고 임금변화가없으니떠나는거지 보너스도잇는거없애면당장나가지요
@mahan28803 ай бұрын
썸넬 보고, 댓글 "익숙해지면 더 일 시킨다(임금은 그대로)" 쓸려고 왔드만...
@jongmoonshine7973 ай бұрын
일이 익숙해지면 월급 많이 줘야 하는데 현실은 아님
@아르마딜로-w8z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중소기업 생산직 초봉 3000~3500... 대기업 생산직 초봉 5000+성과금..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결국 장기 취업낭인들의 집합소로 귀결된다....
@hjm20363 ай бұрын
월급차이가 없으니 떠나는게 맞는듯 그리고 일정 기간동안 익숙해지면 차이가없으니 임금차이도 없을거고 눈치 빨리채고 기피업종 파악합시다
@simyeong993 ай бұрын
일이 익숙해지면 => 일이 서투를 때는 일단은 배우느라 딴 생각 안들고, 남들이 갈궈도 내가 아직 모르는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서 별로 느낌 안들음. 일이 익숙해짐 => 사수, 관리자 색기들이 이딴 ㅈ밥도 하는 일 가지고 유세 떤 거였나 생각하면서 우습기도 하고, 일하면서 느낀 애로사항 말했는데 듣는 척도 안하거나 개선할 기미가 안보임. 내 미래를 보려면 사수나 선임을 보라 했음. 일도 익숙해졌겠다. 어느정도 친해진 사수나 관리자들 인생 이력을 듣고 보니 그렇게 입으로 오두방정을 떨던 이 인간은 사실상 이 바닥 아니면 이직할만 자리가 없는 사람이었음. 연봉 같은것도 슬며시 돌려서 물어보면, 년차 꽤나 되는 사람이 최저받는 나랑 몇백 차이밖에 안남. 이 모든 실상을 알게된 신참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 일단 내 스팩을 돌아보고 (1) 일단 돈 급하니 일정 부분 모이면 런한다. (2) 돈 급한거 아니니까 차피 그만둘거 바로 도망, 있으면 있을수록 손해
@존만이-r9v3 ай бұрын
정확하네요 ㅋㅋ
@미르-z6k3 ай бұрын
숙련자 기준으로 임금을 줘야 남아있지 노동착취하지말고
@스포뚜라이뚜3 ай бұрын
저들 나라에서는 최소몇달치 급여다 안하겠냐!
@Uvho3 ай бұрын
내외국인은 차별하지 않는게 맞다. 하지만 경력은 인정해줘야지
@hyades7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해진만큼 근무연차도 늘어나고 하는일도 많아졌는데 급여는 오르지않아서 그만둔다가 정확한것임 중간을 상당히 생략하셨네 ㅎㅎㅎ
@콜레브-p4y3 ай бұрын
모든 기술과 일은 돈 벌려고 배우는건데 처우와 환경 임금 복지등을 만족스럽게 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자연스러운 수순을 받아들여라
@DS-on2bb3 ай бұрын
캄보디아 친구 기특하네… 웃으면서 힘든거 내색안하고
@아르마딜로-w8z3 ай бұрын
ㅅㅂ 아직도...언론은 중소기업 종사자들이 익숙해지면 떠난다고 하네..그냥 익숙해져도.. 경력이 쌓여도 오래 일해도 임금이 안 오르기 때문에 떠나는거여... 외노자들이든 내국인이든 똑같애..ㅋㅎ...부끄러운줄 알아야짘...그냥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좀비화됐다고 보면됨...미래가 암울해...
@Parksun123 ай бұрын
자기 자식들 데리고 그 월급 주면서 쓰면 되잖아 ㅋㅋ 왜 자기 자식은 대기업 보낼려고 하는데?
@존만이-r9v3 ай бұрын
김해공장단지에 한국사람들이 별로 없군요
@꿈을향해나아가자3 ай бұрын
넵 맞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패미박멸3 ай бұрын
그 사장의 아들 딸이랑 친가 외가 쪽 가족들 불러다가 공장 돌리면 된다. 걔들도 X같아서 일 못하겠다 싶으면 그냥 공장 문 닫아야지
@차부승-b6x3 ай бұрын
외국인에게는 많은 월급이지만 내국인에게는 너무적은 월급이라 그만두고 다른일 찾츠러 갑니다.
@감추자-j2p3 ай бұрын
그러면 좀 대접을 해줘!! 익숙해지면, 회사 어렵다 하고, 차 바꾸고, 집 큰대로 이사가고, 회사가 어려워 월급 못 올려준다 하고, 때 되서 월급 올려 달라고 하면, 젊은 사람이 돈 너무 밝히면, 안된다 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의 회사에서 왜 그러냐는 듯하고, 돈 더 받고 이직할려고 하면, 1달만 더 기다려 내가 그 돈 맞춰줄께 하고, 10만원 더 올려주고, 색색내면서 내년에 더 준다고 구라치고...
@박겸-p6u3 ай бұрын
2:10 분위기 신기하다 이런 동네가 있네 5:22 합법적으로 들어와서 8년동안 등록된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국화되고, 한국어 일정 기준 이상 하면 영주권..까진 아니라도 장기체류비자정도는 기회를 주면 좋을텐데 어차피 새로운 외국인 뽑을 바에야 왜 8년까지밖에 안해주지
@sungyomg83603 ай бұрын
저 분들 영주권 주면 결국 우리나라 과도한 교육세는 한국인이 내고 한국 자녀가 아닌 외국인 자녀들만 혜택 보는 거임?
@speedkixx3 ай бұрын
일에 익숙해지면 다른일을 더 시키지 ㅋㅋㅋㅋ 군생활할때 배우는 한국사회의 진리다 ㅋㅋㅋㅋ
@크레용팝-h3e3 ай бұрын
E9 비자 진짜 인도적이네.. 8년 20개월만 노예 생활 하라는거잖아 8년 20개월 후에는 자국 가서 행복하게 살라는 제도네.. 진짜 훌륭하네
@defolt-kj3kz3 ай бұрын
일이익숙해지면 부려먹기는쉬워지고 돈도 많이 안올려주고 사람이 노예가 되어가기때문에 그만두고 떠나는거임
@안동소연정한옥스테이3 ай бұрын
그만두는 이유는 미래가 어두워서다 계속일해도 답이 없다는 거다
@곽철용-h1n3 ай бұрын
외국인들 너무 들어오면 각종 문제들이 골아프다
@인어왕자-m8c3 ай бұрын
문제는 저출산에다 저런 대기업 납품 중소 기업 일을 안 하는 기피이라 이게 큰 문제 외국인 근로자들을 불러 들이는 ...
@English_ko3 ай бұрын
한국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나라들 위주로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데려와라. 그게 그나마 남는 장사다.
@박경숙-j3y3 ай бұрын
아들이 대기업에 교대근무하는데 연봉7천인데도 퇴사하고 싶다는 이유중 하나는 일의 특성상 식사를 못할때가 너무 많고 10시간이상 일하고 집에오면 배달도 시켜먹을수 없는 시간이 될때가 많다고 합니다. 회사 근무시스템을 어떻게든 개선해야하지 않을런지,,,
@keunohpark20573 ай бұрын
그나마 익숙해질때까지 버틴게 대단하지 일부는 그전에 다 나가는데
@김세광-h8o3 ай бұрын
일을 열심히 해도 월급은 그대로 ..말로만 일을 잘한다 칭찬하면 뭐하냐 월급은 제자리...지금 사회 현실이지
@redwitchlynjunior95653 ай бұрын
소멸업종이 근로자를 부품으로 보니 근로자들도 회사를 1회용품으로 보고 서로 그렇게 가는거죠
@빵꾸-v9r3 ай бұрын
문제 일으키지 않고 성실히 일했던 사람들한테는 다시 한번 5년+5년 기회를 줘야지...
@학수윤-v1q3 ай бұрын
잘하면 월급을 올리든가, 월급은 안올리면서 일 잘한다고 일감만 몰아주면 안떠나고 싶겠어요? 일 잘하고 업무 숙지한 직원도 회사의 자산이라는 생각을 가져야지, 언제든 쓰고 버릴 일용직 정도로 대접하면 일용직에 바랄 기대를 걸어야 하는것
@yonghokim22843 ай бұрын
내국인과 외국인을 동등한 위치에서 대우하면 내국인은 불리하지 외국인 근로자만 신나겠네. 그러다가 중소기업은 쪽박찬다. 그러다가 외국인에게 넘어간다. 내국인사정과 외국인과는 사정이 다르다, 100% 내국인 근로자를 키워야한다. 컨트롤 타워는 아직은 한국인 이지만,
@풉키탱키3 ай бұрын
업무량>임금량 이상태가 되면 바로 그만두는게 정의입니다 정의는 승리한다!
@lik95343 ай бұрын
솔직히 위 직급자 보고 내 미래를 예상하는데 15년 회사에서 일하고 현재 과장, 부장 직급단 사람 연봉이 포괄임금에 5천도 안되는걸 보면 떄려칠만하지;;;; 고졸이 아무 공장에 기어 굴러들어가도 4천은 받는데;;
@CanU20093 ай бұрын
짬밥이 늘면 노하우가 많은 직원인데 대우가 개판이니 더 나은대로 가는게 현실 아니냐?? 노하우 늘어서 일 잘하는데 대우가 신입수준이니 일할맛 나냐? 저임금으로 자꾸 막 부리고 싶은 사장들은 그냥 외노자 고용해라
@정재성-c1l18 күн бұрын
자국에서 30만원받는다면 한국에 와서는 백만원정도만 주는 것이 적절. 한국인이 2백만원받는다면 그 차액 백만원은 고용세로 걷어가면 됨. 그리하여 꼭 일손이 부족한 경우에만 외국인을 고용가능하고 외국인 고용이 싸다라는 발상을 없애는 역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