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이렇게 말한다ㅣ직장인이 알아야 할 '일의 언어' - 보고 편ㅣ클래스e

일 잘하는 사람은 회사에서 이렇게 말한다ㅣ직장인이 알아야 할 '일의 언어' - 보고 편ㅣ클래스e - 박소연 일을 잘하고 싶은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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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Culture (EBS 교양)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1

@EBSCulture 3 жыл бұрын

《클래스e - 박소연 일을 잘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체 강의 보기 classe.ebs.co.kr/classe/detail/134779/40009039

@동기-g9s 2 жыл бұрын

링크가 안 보여요🥲

@lindachoi7050 2 жыл бұрын

링크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ㅜ

@한혜영-z2z Жыл бұрын

아이스브레이킹햔다고.주절주절 사담하듯이 말하지않고. 결론부터 우선 간결하게 해주면 좋아요.

@jsj4545 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쓰신책 "일 잘하는~"시리즈 두권 모두 읽었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고 부하직원들과 소통이 원활해졌습니다 아주 유용한 책입니다

@youngjingod 3 жыл бұрын

서점 달려갑니다

@toteles80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완벽주의자 라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어하지만 욕을 않먹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개괄적으로 자신이 보고할 내용을 잘 정리해 기승전결로 보고를 못하고 보고를 받는 사람의 안색과 분위기를 살피며 자신이 말할 수위를 조정하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얘기를 보고 하지 못하고 욕을 먹거나 안좋은 평가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전 크몽에서 전차책 완벽주의를 뛰어넘으라는 책을 보니깐 완벽주의성향의 사람들은 칭찬과 인정에 목마른 사람들이라 책임지고 주도하는 강사님이 얘기한 것처럼 윗사람에게 관련부서에 전화한통 부탁합니다 라고 상황을 주도하는 말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200만원 예산초과이슈 자체가 상사가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런말 했다가 욕먹는걸 너무 두려워하거든요 그래서 상대방의 기분만 중시하고 자신의 욕구와 감정을 무시하는 완벽주의를 벗어나지 못하면 죽도록 일하고도 인정도 못받고 욕만 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chk4128 10 ай бұрын

말씀하신 것처럼 과하게 눈치보게하는 상사도 문제가 많습니다 어차피 부하 직원이 있어야 일이 돌아가는건데 기분이 태도가 되는 상사들때문에 부하직원들이 부담을 느껴서 보고 자체를 두려워하게되죠,,

@virtuorf 2 жыл бұрын

피터 드러커가 말한 "내가 무슨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상대방이 무슨 말을 들었느냐가 중요하다."의 원어를 찾기 위해 구글링하다가, Frank Luntz가 말한 "It's not what I said, it's what people heard."을 찾았네요. 영상에서 말한 것이 이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