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열정으로 7년이 지난 지금은 제보를 통해 범죄자들 잡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자랑스럽습니다! ^^
@irojpw122 жыл бұрын
몇년이 지나도 퇴근하고 늦은저녁 늘 생각나는 컨텐츠다 아직도 잘 보고있습니다
@세종대왕-u5z7 ай бұрын
지금은 왜 못가냐구 ? 말로만 간다고하고 ... 그리고 그때 달에 두고 왔다는 월면차와 아폴로 착륙선은 왜 감쪽 같이 없어졌나구? 화성의 작은 돌맹이도 고행상도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 판에 훨씬 가까운 달면에 두고왔다는 세대의 월면차와 여섯개의 착륙선은 왜 없어졌냐 말이다 ... ? 다 쓸에없고 그월면차 사진찍어 공개하라 , 그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냐 말이다 ?
@lhg43284 жыл бұрын
어제도 덕분에 빠른 수면에 들여갔네요 지금까지 총10번정도 듣고있는데 이제 겨우15분정도 들었네요
@세종대왕-u5z7 ай бұрын
지금은 왜 못가냐구 ? 말로만 간다고하고 ... 그리고 그때 달에 두고 왔다는 월면차와 아폴로 착륙선은 왜 감쪽 같이 없어졌나구? 화성의 작은 돌맹이도 고행상도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 판에 훨씬 가까운 달면에 두고왔다는 세대의 월면차와 여섯개의 착륙선은 왜 없어졌냐 말이다 ... ? 다 쓸에없고 그월면차 사진찍어 공개하라 , 그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냐 말이다 ?
@Hesed_Rain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님의 올바름이 너무 좋습니다 ^^
@이은진-p3m Жыл бұрын
궁금한 점꼭집어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toreerang4 жыл бұрын
3년전 영상인데 지금보다 좀 가벼워보이는 김원씨 모습이 더 좋네요. 그리고 중간중간 많이 웃음도 보여주니 더 편안한 거 같아요.
@티아라포에버5 жыл бұрын
클린턴도 못 갔다고 고백했고 닐암스트롱하고 같이 간 사람도 손녀한테 사실은 달에 못 갔다고 고백했지..실수로.. 아이고 달 갔다왔다는 사람들 답없다
@티아라포에버5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j2S4aWOmm82Hpqs 걍 스튜디오에서 찍은거를 믿는 바보들이 왤케 많냐.. 바보냐..
@빗소리가참좋다-k9x2 ай бұрын
1:03:30 김원님이 팩트라고 말한 일본 탐사선이 확인했다고 하는거에 왜 의문을 안가지죠? 미국이 일본 매수해서 조작했을 가능성도 염두해 둬야죠 의심은 해봐야 하는겁니다
@비닐봉다리-b1x3 жыл бұрын
농담아니고 이영상 천번넘게봄 매일 3번씩 들었음 이제 이거 없으면 잠을 못잠...갓원
@Yeulyeul26 жыл бұрын
진공상태에서는 어떤한 발화도 일어나지 않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진공상태에서 나사가 항공 연료로 쓰는데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으세요 ? 성층권이상에서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공기가 있어야 부력이 생기고 추진력이 생깁니다. 공기가 없는곳에서 어떻게 추진력을 얻을수 있는것인가요 ?
@YSLee-wt4jq6 жыл бұрын
이열 산화제는 폼으로 있나 이여어어어어얼 뉴턴의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을 무시하는 생각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블랙맨스5 жыл бұрын
1:03:45 저 사진은 돌인지 뭔지 구분도 안되는데 무슨 빼박 팩트라는거죠? 글씨 써놓고 있다고하면 있는건가요?
@1822-r6r4 жыл бұрын
눈을감고있으면서 안보인다하면 뭐라해야되냐? 맞으니 맞는거지~
@정지혁병장5 жыл бұрын
우주개발부분 특히 발사체 분야는 1960~70년대 이후로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폴로 시리즈들을 쏴올린 새턴V 로켓은 인류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발사체 중에 가장 강력하다는 평가를 지금까지 받고 있구요. 모든 기술이 시간이 감에 따라 급진적으로 발전되어 나가는건 아닙니다. 우주개발의 경우 예산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데, 냉전때에는 소련이라는 큰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에 우주개발과 군사쪽에 예산이 천문학적으로 투입되었죠. 당장에 새턴V 로켓만 해도 한번 발사하는데 2조원정도 들었으니까요. 하지만 소련이 공중분해됨에 따라 그쪽분야들 예산이 반토막났죠. 때문에 높은 안정성과 예산을 필요로 하는 많은 유인프로젝트들이 취소되고 화성 무인탐사가 각광을 받게 됩니다. 100미터 거리에 활쏘기라.... 달착륙은 그것보다 훨씬 어려웠고 그당시 미국에게는 그걸 달성할 예산과 기술이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우주미아. 아폴로 계획자체가 위험성이 매우 컸던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이착륙을 위해 착륙선은 착륙을 위한 1단, 이륙해서 달 저궤도 형성을 위한 2단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달같은경우 대기도 없고 중력도 1/6이라 이륙및 궤도형성이 지구에 비해서 엄청나게 쉽습니다. 단순히 '과거니까 기술력이 안좋다' 이런 마인드는 버리시는걸 추천합니다. 기술이 크게 발전하는 시기도 물론 있지만 정체되고 후퇴하는 시기도 있으니까요. 전자는 1960년대, 후자는 2018년대. 무인탐사선으로 달의 궤도진입,충돌,착륙 테스트도 그때당시 성공률이 좋았구여 시대가 옛날이라고 기술이 후지거나 지금이라고 진보되었다는것은 참 미련한 생각입니다 당시 시대적상황을 생각해보시길 대다수 학계나 우주전문분야의 지식인들은 인정을 하는데 왜들 아직도 음모론을 제기하는지 참
@구자홍-r4t4 жыл бұрын
미소 냉전시대니까... 미국의 주작이 가능하죠..어떻게 해서든 이겨보려고..
@나는하리7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잘봤습니다!ㅎㅎ
@joonseongan9576 жыл бұрын
그림자 관해서 질문이 있어요. 제가알기론 사진찍을때 그림자가 다름방향으로 생길순 있는데 그건 물질과 광체가 가까이있을때 빛이 넓게 퍼지면 그럴수있는데 광체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그림자는 같은방향으로 생기게돼는데 달과 태양은 거리가 멀어서 그렇게 그림자가 다른방향으로 생기는건 이해가안가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kim20064 жыл бұрын
야.당신은 정말 마음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ㅇㅇ늘 당신의 영상을 5편이나 내리 봤는데 이 영상에서 난 진심을 보았고 멋있는 한 청년을 발견했습니다. 전 씨애틀 에 사는데 멀리서 이 멋진 청년을 응원 합니다. 아줌마는 아니고 그냥 아젔예요.
@Double_m__7 жыл бұрын
정보수집 대단해요 의문품고 있던사람 이였는데 생각이 바꼈어요 . 잘봤어요
@301Serendipity5 жыл бұрын
1:07:08 반사거울에 매년 레이져를 쏴대니까 달이 1Cm씩 멀어지지. 이젠 쏘지마라! 과학자들아!!!! 달이 점점 작아 보이잔아!!
덕분에 궁금증 해결되었습니다.^^ 영삼 만드시느라 고생 진짜 많으셨습니다. 달착륙은 진실~~ 구독박고 가요!!!
@Thehoonbk5 жыл бұрын
착륙하는 장면을 위에서 찰영을 했는데 2대가 갔을까요?지구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추진이 필요한데 저 작은 동체에 연료가 그정도 실릴것이며, 그만한 추진체가 있을까요?
@user-yp6nf2iv6d5 жыл бұрын
저능아들은 달착륙선하고 모선하고의 관계도 모른다, 도저히 논리적 판단이 불가능한 지능을 가졋으니, 그게 니가 수포한 이유야 저능아야, 그리고 저능아들은 좃나게 비열하다, 그렇게 진실을 밝히고자하면 청와대에 청원해 진실을 밝히라고 해볼만 한데, 그러는 저능아들은 한마리도 없다, 그저 비열하고 지능이 낮은 저능아 일뿐이니까 ㅋㅋ, 그렇지 저능아야 ㅋㅋ
@Thehoonbk5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써도 이따위로 쓰네 너 죽고 싶어 닉네임이랑 똑같은 놈이네
@나이롱-k4p7 жыл бұрын
달 토양이 단단해 그 무거운 탐사선이 그 느린속도로 착륙했는데도 혹더미하나 파인흔적이 없는데 그 바로앞에 내린 암스트롱의 발자국은 미친듯 선명
@shwan61607 жыл бұрын
도데체 진공에서는 작용 반작용 원리가 적용안된다는건 뭐죠? 그리고 착륙자국은 진공이라 배기가스가 노즐을 빠져나가자마자 확산되어서 땅에 파인흔적이 없는겁니다.
@shwan61607 жыл бұрын
Yg P 님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자면 1. 님 비유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로켓의 추진방식은 손을 휘젓는 것이 아닌 손을 잘라내어 엄청난 속도로 던지는 것에 가깝습니다 2. 작용-반작용 법칙은 매질에 구애받지 않습니다니다. 제가보기에 님은 로켓의 추진 방식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작용 반작용은 물체 A가 물체B에게 힘을 가하면 B가 A에게 그만큼의 힘을 가한다는 것인데 로켓 엔진은 추진체가 가지고 있던 화학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하여 연소후 발생한 배기가스에게 에너지를 가하는 역할을 하는데, 과학에서의 에너지는 과학에서의 일(물체에 가한 힘 X 그물체가 움직인 거리)로 변환될 수 있으므로(중학교 과학에 나옵니다) 로켓이 배기가스에게 힘을 가한 것이 되어(작용) 배기가스가 로켓에게 그만큼의 힘을 가하게 되는 것이 로켓 추진의 원리입니다.
@shwan61607 жыл бұрын
Yg P 제가보기에 님은 매질과 내가 작용한 물체를 혼동 중이신것 같습니다. 어떤 작용 반작용의 법칙의 내용이 담긴 서적에도 작용 반작용의 법칙을 설명할때 매질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shwan61607 жыл бұрын
Yg P 로켓에서는 팔을 휘젓는 방식이 아니라 배기가스를 밀어내기때문에 배기가스로부터 반작용을 받는다는 겁니다. 님이 말하는 받아주는게 배기가스라고요
@shwan61607 жыл бұрын
Yg P 로켓의 추진방식은 팔을 미는게 아니라 팔을 잘라내어 던지는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로켓의 일부인 연료를 연소시켜 나온 배기가스를 미는거라고요 위에 답글에서 충분히 설명했다고 봅니다만, 님이 이해를 못하셨다면 님께서 직접 물리강좌를 듣는거 왜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능한 한 간단하게 정리하여 설명했고(제 기준에서) 님께서 이해를 못하셨으면 제가 해드릴수 있는건 없습니다. 적어도 제생각엔 쉽게 설명한 것 같지만 님께서 자꾸 같은 주장을 반복하시기에 이해를 못하신 거라면 제 답글을 다시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재가 당시에 처음 김원꺼 봤을때 신선하고 새로워서 내 눈에 확 들어오는 좋은 느낌이 다시보니깐 새롭네요 풋풋하던 시절이였죠..
@sonjihoon723 жыл бұрын
얘도 얼굴에 손 마이 댔구나..
@flynoa40126 жыл бұрын
6번째인가까지 듣다가 포기했습니다. 사진찍는 사람이구요. 그림자 서로 다른 방향으로 이루어지는거 말안됩니다. 그리고 두개 사진 합성 후 같은 장소... 역시 말 안됩니다. 육안으로 느껴지는 것과 사진으로 느껴지는 피사체의 차이를 예시로 든건 적절한 예시법이 아닙니다.
@그드랑4 жыл бұрын
사진이 아니라 개념이 없으신... 아이구 죄송합니다 ㅋㅋㅋㅋ 그림자가 왜 다른 방향으로 두 개가 안되요 ㅋㅋㅋㅋ 지구에서도 광원 두개 만들면 그림자가 무려 두 개!
@캬라멜-y3e5 жыл бұрын
29:30 깃발 그림자는 원래 없는건가용
@비둘기-q3x5 жыл бұрын
태양의 빛이 없으면, 그림자가 안생겨요. 그림자는 빛에 물제가 가려져생기는 현상
@행복지상주의6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방송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결론이 마음에 드네요 팩트보다도 감사하는 마음 그게 중요한거죠 김원님 원래 부터 좋아했는데 이 방송보며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현보-u9b5 жыл бұрын
역광인상태에서 카메라 후레쉬를 터트리면 피사체 전체에 미치는것이 아니라 인물 특히 힌옷의 반사율로 인물만 튀어나오게 보입니다. 역광에서 모델의 얼굴을 또렷하게 보이게 할때 많이 사용하는 기업이기도 해요... 카메라의 후레쉬를 터뜨렸다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haokok3346 жыл бұрын
사진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에 대한 부분은, 저렇게 그림자없이 찍는게 가능한게 맞습니다~
@염름발이4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그림자가 있으면 구라라고 밝혀짐
@이수용-z8g6 жыл бұрын
4번째 답변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설명하기에는 뒷 우주선의 그림자가 너무 길게 옆으로 뻗어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비율적으로 계산할 때 저 사진보다 그림자길이가 1/2 또는 1/3정도의 길이가 맞아 보이네요. 저 그림자는 님의 설명대로 시각적 착오로 인한 결과가 아니라, 광원이 가까워서 생긴 결과라고 보는게 훨씬 사실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5번째 달착륙장면은 조작한 화면을 근거로 증거로 삼으니, 근거없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우주선이 착륙바퀴도 없는데, 어떻게 수직이 아닌 수평으로 착륙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6번째 원근법상 크기차이가 의미가 없을려면, 그 물체가 아주 커야 합니다. 아주 높은 산이나, 달처럼 아주 큰 물체는 4킬로 가까이서 보나 뒤에서 보나 차이가 안 날 수 있지요. 그런데 저런 작은 돌인데 4키로 거리에 관계없이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구요. 6번째 답변은 정말 유치원적 답변이네요. 너무 억지로 답변을 다시네요. 안타갑습니다. 실제 달에 갔는지 안갔는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의문에 답을 내릴때는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 답변을 찾아야 하겠지요.
@LH-cj9qe6 жыл бұрын
이수용 착륙하는거 낙하산도 있어요.. 영상보시면 그림자에 낙하산 모양보임.
@보여-r5e5 жыл бұрын
이분 배우신분
@user-bv5hl3rn9b5 жыл бұрын
중국 인공위성이 실제로 달을 촬영에 성공했는데 달착륙은 사실로 밝혀졌죠~
@gombo355 жыл бұрын
바퀴가 문제가 아니라 우주선 자체에 평행을 맞추는 분사기가 여러개있어서 수평이든 수직이든 밸런스 조절가능합니다.
@gombo355 жыл бұрын
그림자 길이는 그냥 님이 생각할때, 주관적으로 볼때 이게 자연스럽다라고 생각하는거 뿐입니다. 실제와 그림은 많이 달라요. 구도나 거리에 따라 정말 어색해보이는 실제를 머리속에서 이래야 자연스럽지라고 생각하는건 뭐 할말이 없네요. 5번째 어디가 조작인가요? 처음부터 조작이다라고 결정을 내리보 영상을 보니 아무리 사실을봐도 믿질못하죠. 그래놓고 중립인척하지마세요 다 보이니깐. 마지막으로 우주선엔 노즐이 있어서 수평이든 수직이든 평형 조절 가능합니다.. 어디 동네시장에서 파는 고무동력기도아니고
@JetCatKorea7 жыл бұрын
진공이면 열의 전달의 3요소 중 복사열에 의해 화상을 입습니다. 매질(공기 같은 것)은 필요없죠. 전도나 대류가 아니니까요. 오래 견딜수 있는 것은 햇빛이 비치는 부분과 비치지 않는 부분의 온도차이가 큰데, 우주복이 이 열을 우주복 안에서 서로 상쇄시켜주는 겁니다. 알루미늄 재질과 순환펌프 때문이죠. 좀 더 제대로 된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동영상을 제작히시면 더더욱 좋은 영상이 되겠네요. 조작이다 또는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팩트와 디테일이 정확해야 더 믿음을 줄 수 있겠죠.
@MrDeux615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pmOaf6Fpq6-DfpY
@권제현-g3j4 жыл бұрын
잘봤읍니다.고생많이하셨네요.항상진실을추구해주시기바랍니다.
@김경호가사는세상5 жыл бұрын
1.낮이면 뒷배경이 밝아야된다 2.진공이면 뛰어다니는 사람은 계속 나아가던지 올라가던지 해야되고 자기힘으로 통제못함.절대로 진공에서는 천천히 줄어들지 않음 3.지구건.우주건 반사되지않아요 절대로 핸드폰으로 사진한번찍어보세요 4.높은건물에서 한번보세요 찍어서 올려보세요짜집기 5.그때 그시절에 007 유행하던 그시절에 사람 발자국보다 더가볍게.... 헬리콥터도 상하를 조정못하던시절에 6.원근법이 있으면 하나는 멀리 보여야 됩니다 바보 눈이 아닌이상... 7.헛소리 저도 사진찍어요... 8.공적인거는 정확 해야 되는걸 아는사람들이 9. 짜집기 하느라... 10.옛날 필림이면 다른사진은요 11.절대로 안됨니다 방사능 이길수있는거는 없습니다 그러면 체르노닐 일본 방사능은 왜 해결 못할까요 12.태양에서 지구로 오는 중에도 진공 입니다 진공에서는 우주복입어도 10초만에 기절 13. 달나라 간적이 없어서 짜집기 해도 다 걸리니까.. 14. 15.달표면에서 찍어도 안 나옴니다 고무풍선 달고 20k정도에서찍어야 지구 사진도 제대로 찍을수 있어요 16.달나라에서지구올때 그마력은 출발할때 어느정도 힘으로 출발할까요 지구에서 출발한 그큰 로켓 우주선은요... 마지막 지구에 반사판 설치해서 어느정도 보일까요 에레비타산에 반사판 설치 하면 글쎄요.... 글쎄요.... 13. 5.
@백현규-j6r7 жыл бұрын
달착륙은 김원님의 분석을 통해 충분히 이해됩니다만 달에서 이륙은 아직 조금 이해가 더 필요한듯 보입니다. 달탈출속도는 초당 2.3km로 알고 있는데 공기저항이 없어 지구 탈출속도에 드는 에너지보다 쉬울거라 생각도 들고 완전 탈출이 아니라 사령선까지만 올라가면 된다는걸 알면서도 그 허접해 보이는 탐사선이 사령선까지 올라가서 도킹에 성공한 부분이 설명이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박근거 엄청 부실하다. 그림자도 그렇고, 우주선 착륙시 흙먼지 안날린것도 그렇고 신발자국은 톡! 찍어도 찍히는게 우주선 쇠덩어리가 사람 안다치게 살살 착륙하기위해 쇠를 들어올릴 만큼 바닥에 쏴댔을텐데 그 힘이 신발로 톡! 찍는것 보다 약했을까. 날짜가 다른 곳에서 찍었는데 배경 같은 것도 무슨 캐나다에서 미국갈때 산이 안변한다고;;; 아니 사람이 그 위에 서있는데 그럼 사람이 킹콩만한건가;; 제발좀;;; 여러가지에 대해서 전혀 반박이 안되었는데 반박 되었다고 함. 반사판이야 무인장치로 놓을 수도 있는것 아닌가. 보이져 태양계 벗어나게도 하는데.
@jackjack33206 жыл бұрын
아폴로 미션 이전 1950년대에도 미군에서 통신 용도로 사용되던게 달 표면 광선 자연 반사.. 레이저 반사경 설치 필요하지도 않고 달이 레이져 반사한다는 사실이 인간이 거기 가서 레이저 반사경 깔았다는거 증명 하지도 못함. 레이져 전문가 Thomas Meloy 가 1966년 과학저널 The Laser's Bright Magic 에 서술하길 "Four years ago, a ruby laser considerably smaller than those now available shot a series of pulses at the moon, 240,000 miles away. The beams illuminated a spot less than two miles in diameter and were reflected back to earth with enough strength to be measured by ultrasensitive electronic equipment" - 'The Laser's Bright Magic', Thomas Meloy. NATIONAL GEOGRAPHIC Dec 1966 " 지금으로부터 4년 전 현재 사용되는 레이져보다 훨씬 작은 루비 레이져로 24만 마일 거리에 있는 달을 향해 쏘았는데, 광선은 달 표면 지름 2마일 이하의 면적을 밝히면서 지구로 반사되어도 정밀 전자 기기로 감지될만큼의 위력이 남아있었다." kzbin.info/www/bejne/q3K2Z6N-m9aigaMm19s
@racoonkim49457 ай бұрын
중국도 아폴로 레이저 반사경으로 실험 성공했다고 자랑하는 마당에 뭔 하층민들이나 짖어댈 헛소리를 싸놓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y9583 жыл бұрын
현금은 만원 식재료는 청정원 신고는 민원 부자가 되는게 소원 미스테리는 김원
@짭삐라6 жыл бұрын
착륙영상 보면 칙칙 소리가 나는데요 우주는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날수가 없습니다 음파가 공기의 진동으로 우리에게 소리가 전달이 되는건데, 우주엔 공기가 없어서 소리가 전달이 될수가 없는데 저기 착륙선이 달에 착륙하는 영상 보면 칙 - 칙 - 소리가 나는데 진공상태에서 어떻게 소리가 나는거지요
@혜경17 жыл бұрын
미스테리좋아해서 우연히봤는데~~독했어여 잘보고가용~~ 잼있어용 ㅎ
@olympicacupuncture52675 жыл бұрын
6번은 저도 공감합니다.저도 미국에 살고 있는데 주에서 주를 이동할 때 또는 장거리를 차로 움직일 때는 언제나 그런 걸 많이 느낍니다. ㅎㅎㅎㅎㅎ 김 원씨 너무 시원 하네요. 화이팅!!!!
@엄청나-h2r4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가 애매하네요. 애초부터 1호부터가 다 그럴싸한 시나리오일 확률이 충분하죠. 반대로 그럼 처음부터 성공했다하면 오히려 의심받기 딱좋은거 아니겠음? 어떻게 보면 그 시나리오가 그럴싸한게 당연한건데, 그걸 펙트라하고 하는 시작점부터가 애매한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김원님의 지극히 개인적인 신념과 관념과 감정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도 펙트 얘기합니다.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중에 김원님보다 더 똑똑하고 더 과학에대해 잘아는 사람들 수루둑 하겠죠? 즉. 그분들도 김원님의 이 영상을 본다면 충분히 김원님의 반박에 반박을 할 수 있다는거죠.
@whatfu16327 жыл бұрын
고생은하셨네요 좋아요눌루고갑니다 나중에 우주에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손용훈-d7o6 жыл бұрын
김원님 시원시원 함니다 김원님
@user-starlight10134 жыл бұрын
원래 댓글을 잘 안 다는데 평소 미스테리에 관한 의문을 하나하나 자세히 조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랐구요. 정말 참 열정적으로 하시는 bj분이시구나 생각하고 많은 궁금증도 풀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이상 진위여부를 떠나서, 마지막 달착륙 영상을 틀어주시면서 김원님이 이 용기있는 우주비행사들의 입장을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오로지 동영상을 보면서 내 시점만으로 보았다는 생각에 '아차' 싶었고 김원님이 이러한 생각을 깨우쳐주셨습니다. 보기에는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로만 보아왔었는데 감수성이 풍부하고 참 따뜻하신 분이라는 걸 느꼈네요.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항상 하나하나 정성드린 영상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별을품은나무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우주선 이륙해서 우주를 지나 달에 착륙하는 그 영상에 눈물 났어요~ 김원님 말씀처럼 정말정말 넘 무서웠을거 같아요 와아ㅠㅠ
@장미-y7s7 жыл бұрын
넘 흥미롭운 방송이네요ㅎ 품격있는 방송 계속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lavigne_4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 달착륙 음모론 제기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아요. 달착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과학적으로 반박하고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들은 추상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데 상대가 될리가...
@comkiki6 жыл бұрын
2.44배 느린건 떨어지는물체만 그래야 하고 다른 힘으로 움직이는건 빨리돌리면 이상해야 하는거죠 중력만 6분의1 입니다 힘을 받아 움직이는 물체는 같은 속도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런물체들의 움직임도 느리니 문제로 증면을 빨리돌려 보여준겁니다
@윤이지-x5l6 жыл бұрын
김원님‥마지막 맨트가 맘에 와 닿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고‥중요한것은 우리는 존경심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호승-k7b6 жыл бұрын
지구 대기권 밖에는 밴 알렌대가 있어서 그곳에 다가가는 순간 모든 것은 다 타버리는 최강의 방사능 띠 를 밴 알렌대 라고 부르는데 이 방사능 띠를 1980년대 발견 했는데 그 엇던 전자장비가 불능이 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영화 감독 스텐리 큐브릭 이 알폴로 11호 영상 촬영은 내가 디즈니 스튜디오 에서 촬영 했다고 말하고 그후 3일후에 돌아가셨죠. 그리고 지금도 한 겨울에는 자동차 밧데리가 방전 되는데 그 시절 수준에 -280° 온도 에서 월면차 가 돌아 다닌다고 그런 밧데리 있음 자동차 회사들이 동절기에도 방전 되지 않는 밧데리를 내 놓을텐데 지금도 그 정도 수준의 밧데리를 못 만들어요!.
이렇게 설명의 맥을 못잡는 경우는 처음입니다, 다 아는 사실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만 감탄하고 있
@mackymode81858 ай бұрын
어이구 김원님, 달에 다시 갈 이유가 없다라는 말이 틀렸네여, 지금 너도나도 달에 기지를 만들려고 하네여, 틀리셔서 축하합니다
@황사랑-n8d4 жыл бұрын
김원님의 방송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해요^^
@joehyun98166 жыл бұрын
"가고도 남았겠죠". 라고 마지막에 하시는 말씀은...흠.. 과학지식을 가지고 sf영화를 찍는게 실제 달에 가는것보다 예산도 적게 들고 더 쉬운일인건 사실이니까요..
@WhiteCliip7 жыл бұрын
영상 올리시는거 다 보는데 진짜 분석력, 자료조사 능력이 진심 FBI 급
@kyunghwac.98846 жыл бұрын
사진전공한 사람인데. 그림자가 저렇게나올수가없습니다. 저건 빛이가까이 있다는 증거죠. 조명처럼
@sph95015 жыл бұрын
정말 사진 전공하셨다면 인생 몇 년 버리신 듯 하네요. 다른 전공 파시길 진지하게 추천드립니다.
@gogandantas5 жыл бұрын
증거는 개뿔 ㅋㅋ 착각오지네
@국똘이5 жыл бұрын
너의심장을먹고싶어 꼭 보면 전문가가 말해도 못알아 쳐먹는 인간 있더라 전 나사 직원이 인간은 우주 밖으로 갈수 없다고 죽기전 말해도 제대로 못배운 사람들이 비아냥 거리면서 주끼는거 보면 한심하다 ㅉ
@김영수-t1e6 жыл бұрын
1시간쯤 설명에 뜨거운건 매질이 문제가 아니라 태양열복사때문아닌가요? 적외선치료기? 그런거 보면 중간에 공기를 데우는게 아니라 피부에 닫는순간 뜨거워지는 그런?
@Monolith-xx6co4 жыл бұрын
영상초반의 설명에서 달착륙 미스터리의 팩트체크 표에서 아폴로1호부터~17호 까지 모의실험과 달궤도선회및 달표면 착륙.달 표면활동을 했다고 설명하시는데요.. 이 미스테리를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 점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1호부터~17호 까지 우주비행사 분들이 1번이상 이프로젝트에 참여하신분이 없네요 모두 한번씩만 참여하셨는데... 다른 이유가 혹시 있나요?? 1호부터 모의실험및 달궤도선회실험등등~ 여러번 했다는것은 달착륙 프로젝트를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 일텐데 여러번 참여한 비행사가 참여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해서 질문드려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답변좀 해주세요...
@ggg4-sk5ez4 жыл бұрын
제미니,머큐리 계획 어디에두고? 데이비드 스콧 , 존 영만해도 중복 참여했는데? 그저... 핑프
@parkjeanghoan7 жыл бұрын
달애서 이륙할 때 동영상 누가 찍었나요? 앵글이 우주선 따라서 약간위로 올라가던데
@lemiza6 жыл бұрын
월면차에 카메라가 달려있었고 지구에서 통신 딜레이와 발사 타이밍을 고려해서 조종한 겁니다
@whoopees135 жыл бұрын
지구 달 왕복할 연료를 다 싣고 갔다고 생각하셈? ㅋㅋ
@MrDeux615 жыл бұрын
@@lemiza 그런말은 누구나 쉽게함 ㅋ그때 그기술 시현이 될수있을지가 관건이지
@lemiza5 жыл бұрын
@@MrDeux61 시현이 됬으니까 찍었죠 1960~70년대 미국 기술력이나 제대로 알고 오세요
@MrDeux615 жыл бұрын
@@lemiza ㅋㅋ 그러면 달나라 간지 반백년이ㅡ된ㅡ지금은 왜 달도 화성도 유인으로 안간답니까? 그때의 기술력도 가는데 ~
@통감자-f5c6 жыл бұрын
댓글중 원님보고 제비같단말 보고 빵터졌네여~진짜 초반이랑 현재랑 딴사람같긴해여~항상 응원합니다~^^
@신은미-d9x6 жыл бұрын
감동 입니다😢고맙습니다^^의심한 1인은 아니였지만 하나하나 찾아봐서 가르쳐 주셔서요😊김원님 덕분에 많은것을 알아가는것 같아서 정말 감사해요!
@kjkwisdom6 жыл бұрын
외모와 목소리, 발음도 훌륭하시고, 컨텐츠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고 구성이 알차고 도움 되는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서 최고이신 것 같습니다. 무조건 구독입니다. 악플들은 관심이라 생각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컨텐츠를 제작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채널로 시청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김재학-w6p11 ай бұрын
젊은 분이, 젊으니까 열정이 있습니다. 팩트라는 것은, 주관적 판단입니다. 진짜 팩트는 현상 밖에 없지요.
@knowriver342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티비로 챌린저호가 폭발하는 장면을 보고 충격받았던 것이 생각이 났어요. 당시 승선하셨던 우주비행사분들의 가족들이 공중 산화되던 모습을 보고 경악하던 장면도 생생하네요. 과학자와 엔지니어분들의 노고와 업적에 경의를 표하며, 정말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syoung_05 жыл бұрын
가끔은 이런 깐원님도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 예전엔 이렇게 목소리도 쩌렁쩌렁에 농담도 좀 하시구 웃는 모습도 많이 보이셨는데 ㅎㅎ
@ttabina15112 жыл бұрын
않 간거 맞네.. 맹신적으로 간거라고 주장하는 신앙인의 동영상 잘 봐?씁니다.
@joshuakwak64687 жыл бұрын
대기 밀도가 없는 상태에서는 착륙시 분사를 훨씬 세개 해야 하는데요 땅에 저렇게 아무런 마크가 없을 수가 없어요
@구한준-t4s6 жыл бұрын
Joshua Kwak 땅에 마크있어요^^
@hoonyh84906 жыл бұрын
에어 콤프레셔로 돌에다 백날 뿌려보세요대기밀도도 생각해야하니 돌을 작은거로 말이죠 백날해봐야 돌 안깨져요 돌맹이가 깨끗해질뿐이죠
@tcp0006 жыл бұрын
중력이 1/6밖에 안돼니 그렇게 착륙 로켓을 세개 분사할 필요가 없지 지구에선 20톤짜리지만 달에선 3톤밖에 안돼니까 그리고 지구처럼 초속 9.8m로 빨리 떨어지지 않거덩 그리고 달에 대기가 없으니 지표 수십미터까지 인공위성처럼 원심력을 이용해서 천천히 접근 가능 하거덩
@류-u2i6 жыл бұрын
Joshua kwak 한가지만 얘기 해드리지요.달은 대기가 거의 희박하고 진공 상태라 할수있죠..그럼 착륙선의 분사가 쎄어도 진공상태라 분사력이 퍼져나가기 바쁠겁니다...땅이 패일일도 없고 먼지가 일어날일도 없겠죠..중력도 약해서 분사력을 그렇게 세게 하지도 않했을것이고요...
@user-bv5hl3rn9b5 жыл бұрын
중국이 달 뒷편 찰영에 성공했고 달탐사는 사실이였던걸로 밝혀졌는데 왜 아직..음모론이
@eunsilan4 жыл бұрын
역주행중인데,다른사람인줄 알고 껐다가 음악소리땜에 다시돌아왔어요
@아이건좀-o9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정주행 아님?
@eunsilan4 жыл бұрын
@@아이건좀-o9f 아! 그렇군요. 첫회부터보는게 아니라 거슬러 올라가고있어서 역주행이라 한건데.. 이것도 정주행이라 하나봐요?
@내가-n8i7 жыл бұрын
별이 안보이는 이유는 화질이 안좋아서 아닌가요? 핸드폰 화질구린거로 별찍어도 안찍히듯이
@꿈의전령-e7e6 жыл бұрын
정리잘하셨는데 1.착륙할때 지구의 2부1만큼이라도 속도가 나면 상당히 큰 반작용이 필요할거같은데 굉장히 천천히 내려오는 느낌이나네요. 2.하루차이나는 사진에서 촛점 맟추기도힘든데 4킬로사진이 너무 정확해보여요.. 3.귀환시 저상태로 지구에 왔나요? 나머지는 이해가 됩니다
@lemiza6 жыл бұрын
일단 두개는 제가 알고있어서 반박이 가능하네요 1번은 착륙하는데 당연히 천천히 내려와야 안전하게 착륙해서 위의 상승모듈로 다시 달 궤도를 만들고요 3번은 달 착륙선은 달 궤도를 돌고 있던 사령선과 만나 도킹해 사람만 사령선으로 옮겨탄 후 착륙선은 인공지진 실험을 위해 달 표면에 충돌시켰습니다 지구는 사령선 타고 왔고요 사령선은 히트쉴드가 잘 되있어서 충분히 대기권 재진입이 가능합니다
@이창수-p2m6 жыл бұрын
초보적인 의구심인데 달이면 태양이 더잘보여야하고 밝아야 하지않을까요? 발자국은찍혔는데 그보다 무거운 비행선의 자국이없다는건..
@rulrastar4 жыл бұрын
음모론은 재미가 있겠지만 너무 기본적인 것에 의문을 표하면 멍청해보이니 적당한 선에서 즐기시는게 좋습니다. 길게 따질 필요가 없고 여러분이 의문을 표하기전에 만약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이 조작이었으면 우주경쟁에서 역전당한 소련에서 물고늘어져서 증명했겠지만 인정하고 넘어간 일이죠. 인류가 달을 정복한것은 이미 상식이 된 일이라서 음모론을 씌우기엔 무리가 많습니다.
@강나-q8d3 жыл бұрын
안갔을것 같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만약 1960년대 그 기술로 달에 간것이 사실이라면 그 이후로 인류는 계속 갔어야 맞는거죠 오히려 더 진일보한 기술로 지금은 더 한것도 했어야죠. 근데 세계기술력 쟁쟁한 러시아도 미국도 그 이후로 단 한번도 달착륙을 못함....아직 기술이 없으니 아직까지도 못하는거라고 봐야겠죠. 그런데 1960년대 기술로 달에 착륙했을리는 없을것같아요.
@hso0135able6 жыл бұрын
음모론은 항상 흥미롭고 합리적의심은 바람직하지만 그로인해 현실마저 부정한다면 그건 멍청하고 미개한거다 김원의 컨텐츠가 맘에 드는건 이런류의 주제로 오히려 의혹만 증폭시켜 구독자의 관심을 끄는 싸구려마인드가 아니라 펙트체크부터하는 진정성이 호감이 되는부분이라 시청하게 되네요 달착륙 미스테리는 저도 의구심이 들었던적이 있었지만 금새 사실인걸 깨달을 정도로 별게 아닌데 아직도 믿지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오히려 미스테리인듯 그래서 세상은 재밌는것
@1112-v4g3 жыл бұрын
와 알고리즘이 4년전 김원님을 추천해줫다. 너무 풋풋하시네 ㅎㅎ
@세종대왕-u5z7 ай бұрын
지금은 왜 못가냐구 ? 말로만 간다고하고 ... 그리고 그때 달에 두고 왔다는 월면차와 아폴로 착륙선은 왜 감쪽 같이 없어졌나구? 화성의 작은 돌맹이도 고행상도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 판에 훨씬 가까운 달면에 두고왔다는 세대의 월면차와 여섯개의 착륙선은 왜 없어졌냐 말이다 ... ? 다 쓸에없고 그월면차 사진찍어 공개하라 , 그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냐 말이다 ?
@CH-gh9ft7 ай бұрын
핑프야찍어줘도 니가 흐린눈 처하고있잖아 ㅋㅋ
@LDJ92223 ай бұрын
달 가는데 예산이 얼만지나 아십니까? 천문학적인 숫자입니다. 그 당시엔 소련하고 맞다이 뜬다고 달에 사람 보냈었고, 그 뒤로 소련이 승복합니다. 그래서 갈 명분이 없어진 것이고, 내년에 다시 달에 사람 보낸다고 합니다. 아마도 중국이 달에 탐사선 보내는데 성공했고 슬슬 치고 올라오니까 미국도 발등에 불이 떨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종대왕-u5z3 ай бұрын
@@LDJ9222 그러면 그때 달에 두고 왔다는 월면차와 아폴로 착륙선은 왜 감쪽 같이 없어졌나구? 화성의 작은 돌맹이도 고해상도 사진을 찍어 보내오는 판에 훨씬 가까운 달면에 두고왔다는 세대의 월면차와 여섯개의 착륙선은 왜 없어졌냐 말이다 ... ? 다 쓸데없고 그월면차 사진찍어 공개하라 , 그렇게 간단한걸 왜 못하냐 말이다 ?
@LDJ92223 ай бұрын
@@세종대왕-u5z 확실히 없어진게 맞나요?
@세종대왕-u5z3 ай бұрын
@@LDJ9222 화성의 작은 돌맹이마저도 고해상도 사진 여러번 본적있지요 . 이건 지구사람들 거의 다보았을거라 믿습니다. 근데 달에 가져갔다던 월면차 다시 본적있나요 ??? 거기에 있다고만 하고 쪼그마한 희미한 바늘구멍같은 사진만 찍어서 보이면서 거기에 있다고만 하고 성경처럼 믿으라고만 하고있는게 미국이랍니다... 세상사람들은 너무 희한한게 거짓말이도 미국이 하면 정말로 믿고 거의 의심하지 않고있답니다 .세상이 미친거죠 ...
@bea4465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불쌍하다... 진짜 갔는데 사람들은 계속 의심해..
@bwhite4u7 жыл бұрын
또, 제시하는 근거는 과학적 분석이 아니라 나사의 주장을 주로 인용하고 있는데 그걸 팩트라고 강조하는 것도 논리적이지 않아보이네요
@쫴끼라우7 жыл бұрын
bwhite4u 내말이.. 나사의 주장은 팩트가 아니지여..
@이쁘니꽃분이5 жыл бұрын
그럼 님이 생각하는 팩트를 얘기해 보시죠? 무조건 나사는 아니야! 라는 주장밖에 안 들리는데오
@Yeulyeul26 жыл бұрын
소리가 났다는건 공기가 있다는 증겁니다. 착륙화면에서 소리가 분명 났습니다. 이는 공기가 있다는 것인데 ? 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마이크도 무중력 상태에서는 소리가 전달이 안됩니다. 파장이 없기 대문입니다.
@osn2643 жыл бұрын
이때부터 였지요 이걸본후 구독안한지가 은근 답정너 이제 다시보니 1시간 이상 보니 재밌군요. 사실 믿는사람 믿고 안믿는 사람 안믿으면됩니다. 15년전에 그 미국다큐를 본것같아요 여러가지가 있는데 다른건 그럴수도 있지만 3가지는 진짜 미스테리 유리가 방사선 차폐가 가능한가? 그럼 반대로 -160도 추위는 은박지로만으로는 불가할텐데요? 이륙시 보셨나요 화약같은거로 이륙이 가능할지? 아무리 1/6이라도 수톤일텐데 연료없이 수백키로를 화약으로만 올릴수가 있는가 반대로 착륙도 끄슬리는것이라도 있어야지 사뿐히?
@osn2643 жыл бұрын
낙하속도 2.4배로 느리다.... 그래서 영상을 2배로 빠르게 하면 비슷하다..? 80키로 남자 1/6 13킬로 80킬로 우주복80키로 160 1/6 26키로 80키로 남자 1톤 우주복 180키로 낙하는 뉴턴의법칙으로 같다고 합시다 올라가는건요? 미세한가... 수학은 어렵네 표면이 딱딱한데 수톤은 흔적없이 내리고 수십키로는 사뿐히 밀가루처럼 발자국을 남기고 다른거 다 떠나서 내가 안믿는거는 이착륙입니다. 마지막 이륙에 영상찍은거 회수를 어떻게 했냐 과연 그게 가능했냐도 있지만 난 딱 이착륙임 이륙은 진짜 조잡함
@키보드냉장고5 жыл бұрын
멋져요~ 응원하고있습니다 잘보고있어용@!
@멸공-g9x6 жыл бұрын
나쁜뜻이아니라 요새 영상보다가 예전영상보니까 예전영상 너무 촐싹맞고 되게 흥분하면서 말씀하시는거 같아 시끄러워요 요새꺼 보면 되게 안정되게 잘하시는듯
@wol11836 жыл бұрын
전좋은데요 미칠듯한 검색 이부분 보고싶어서 과거영상봅니다 지금 너무 피드백을 받아 분위기가 다운된건 솔직히 재미면에선 별로
@vroomvoom5 жыл бұрын
촐싹ㅋㅋㅋㅋㄱㄱㄱㄲ 근데 확실히 지금이랑 다른 느낌이긴 한듯
@거울속오징어5 жыл бұрын
과거꺼도 괜찮네요
@정하은-l1f4 жыл бұрын
전둘다 좋은데요 욕할땐 시원하게 하시는모습도 좋습니당ㅎㅎ
@웃음꼬리5 жыл бұрын
불의를 보고 못 참는 김원~~~ㅋㅋ 옛 영상보니 좀 귀엽네요~~ 유투버 발전의 좋은 예~~~김 원~!! 항상 응원해요~^^
@On_off-v3v3 жыл бұрын
1:00:50
@sehee49183 жыл бұрын
잘생기심 목소리 좋음 발성 시원함 머리 좋음 센스 있음 영어 잘함 선하고 강함 아 ....매력 ㅡㅡ
@naturalborndj.96826 жыл бұрын
6살때 흑백tv로 보았던 기억.... 그런데 그이후로 45년동안 한번도 달탐사는 물론 촬영한게 하나도 없다는것 이 팩트.
@천광식-f2v6 жыл бұрын
그이후 없기는요ㅋㅋㅋ 다섯번인가 여섯번인가 더간거 아시나요? 달에가서 골프도 치고왔네요
@유성-c3m6 жыл бұрын
갔는지 안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냉전시대 달을 가려했던거는 소련보다 더 대단하다 먼저 간다 달 과시하려한거고 이미 한번가서 조사이후 암것도 없어 자원도 외계인도 암것도 근데 그 돈을 들여서 또간다고? 지랄 차라리 화성을 가지 그래서 탐사선은 잘로 안쏘자나 ㅋㅋㅋ 그리고 다른 행성만 줫나 파자나 가려고 뭣하러가 미국은 이미 다녀와서 두번째는 그 돈 주고 가는 의미가없고 다른나라도 뭐 미국 따까리냐 이미간곳을 왜가 ㅋㅋㅋㅋ 달이 미국이 그때 간게아니면 당연히 앞다투어 달을 먼저 가려하지 인간이 다른행성을 최초로 밣는 다는 영광은 역사그대로 그 나라에서 가져갈탠데 나라가 없어져도 이런 나라가 있었다 대단한 나라다 하면서 근데 왜 안가? 두번째는 의미가 앖으니까 서울에 나사랜드라는곳이 오픈하는데 입장료가 천억이다 근데 니가 이웃집이랑 줫나 싸우고있어 내가 돈더 많다면서 그래서 한번갔어 천억내고 아무도 안가는 나사랜드에 갔더니 롯데월드보다 못해 그래도 전세계적으로 대단하다고 막 조명받아 그 가치가 천억정도는 괜찮지? 근데 또 갈까? ㅡㅡ 왜가 슈발 ㅋㅋㅋ대가리 있으면 생각좀해라 이웃집에서 거짓말치지마 너 안갔자나 너 그때 집에서 뭐하고 있는거 봤쏘 하면서 줫나 지랄해도 상대도 안해주지 왜? 이웃집은 망해서 없어졌으니 ㅋㅋㅋㅋㅋ 난 갔다온게 맞고 ㅋㅋㅋㅋㅋㅋ뭐하러 귀찮게 해명하고 그 지랄해 얼른 연구 더 해서 화성도 1등으로 가야하는데 미국이 어휴 ㅉㅉ
@fortress-r7y6 жыл бұрын
달착륙은 없었지만 화성탐사를 했는데? ㅋㅋㅋㅋ 화성이 더 힘든건 알지?
@fortress-r7y6 жыл бұрын
넌 초등학교도 안나오고 대학간거냐? ㅋㅋㅋ
@solnhofen6 жыл бұрын
총 6번 갔습니다
@LeeThe997 жыл бұрын
희한한 일이죠 과학일 진일보한 이때에 많은것이 밝혀젔죠,사람은 절대 달에 갈수도없고 갈 수있는 기술고 없거니와 엄청난 방사능을 이겨 낼수없다고 밝혀젔죠 과학이 진일보하는데 아폴로 달착륙은괴거의 엄청난 과학 기술이거나 아니면 지금 과학이 퇴보했다는거밖에 설명안되죠 외계인이 달착륙을 막거나 말입니다..?
중력이 작으면 내려오는 것이 느린 것은 맞겠지만, 뛰어오를 때는 더 빨라야 하는 게 아닌가요
@HyunJuKim776 жыл бұрын
낙하 속도는 중력가속도에 따라 정해지겠지만 발사속도는 조절이 가능하지요. 박찬호가 하늘로 던진 공하고 니가 던진 공하고 같은 속도로 올라가겠니? 추친력이 강하면 초기 속도에서 차이가 나는 게 당연하지 ㅡ.ㅡ
@juhyungcha6 жыл бұрын
저것들 말고 우주인 넘어졌을때 다시 일어날때 위에서 끌듯이 일어나는 장면이 있습니다 정말 의혹은 많아요
@김성훈-u9r7 жыл бұрын
달 공략 팩트 말씀하시려면 출발시간이며 도달한 시간등 기술력 설명입니다 그져 유튜브 유져 반박만이 팩트라뇨 말도 안됩니다
@yunna0415 жыл бұрын
제 닉 사진이 이 땅에 떨어진 별 사진입니다. 달 이미지와 아주 판박입니다. 저것을 나사가 행성이라고 하면 모두가 믿겠지요 .
@18google18seki4 жыл бұрын
별이 뭔지나 알고 하는 말인가?
@mackymode81855 жыл бұрын
달착륙 음모론의 출처 인물의 신뢰성이 없는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달착륙의 음모론 자체도 말이 안되는건 아니죠 물론 지구 평면론 같은 과학으로 충분히 현실이 아니라고 증명할수 있는건 안믿어여, 하지만 달착륙 의 근거는 과학 자체가 비현실적이라고 말하고 있네여 일단 그당시 나사의 연구원 1만명의 입을 닫게 할수있냐 라는 의문점을 내셨는데, 입을 닫는다는 표현이 강제적인데 만약에 연구원들이 자발적으로 비밀을 지켰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여? 똑똑한 나사의 연구원이 왜 그런 사기극에 가담을 했냐 라고 반박하시겠죠, 근데 그당시 상황을 고려하면 사기극을 꾸며서라도 인간을 달표면에 착륙시키지 않으면 안될 지경이었다고 생각안하세여? 나사는 아폴로 계획때 어마어마한 자금이 필요했고 정부는 세금의 돈으로 바쳤죠, 동시에 소련 과도 경쟁중이구여, 그런 상황에 실패가 미국국민한테 용납될까여? 그이상으로 미국이 소련에 우주경쟁에 지면 어떻게 될까여? 지금의 현실이 존재하지 않겠죠, 그만큼 현실의 아주큰 그림을 좌우하는 아폴로 계획이였는데 나사의 연구원이 패배를 솔직히 인정하고 얌전히 사퇴를 할까여? 뭐 개인의 가치관과 사연의 차이는 있으니까 그건 그렇다치고 나사 자체는 하나의 집단으로서 그런 사기극을 벌일 그릇이냐고 반박하시겠죠, 제 생각엔 충분히 그럴짓을 도모할수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나사의 총책임자는 독일 나치스의 과학자 였읍니다, 나치스 지배때의 어쩔수없이 참전한 과학자가 아니라 그 인물자체가 나치스의 주요인물중의 한명이라는거죠, 그런 인물이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할바에야 사기극을 벌일겁니다. 하지만 이건 물론 과학적인 증거가 아니죠, 그러니까 더이상 길게 말하지는 않겠읍니다. 제가 10년이상 조사한 것중에 아주 확실한 근거 를 몇가지만 제시 하겠읍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김원님이 조사하시고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아주세여. 1. 밴알렌 방사선 벨트는 너무 독해서 사람이 살아서 지나갈수 없읍니다, 그당시의 아폴로의 우주선은 방사선을 방어하는 구조조차 안되어있었읍니다, 최근에 테슬라의 사장인 일론마스크 가 사람을 태워서 달을 돌고오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는데 우주선을 설계하는 차원에서 방사선 의 문제때문에 곤혹해하고있죠, 아니 50년전에는 사람이 멀쩡하게 달에 갔다왔는데 왜 이제와서 방사선때문에 고심하고 있을까여? 뭔가 이상하다고 안느끼시나여? 2. 달에서 찍은 수천장의 사진인데여, 그걸 언제 그렇게 많이 찍었데여? 현실적으로 계산해도 말이안되거든여, 그리고 사진기 자체인데 물론 우주에서 찍으니까 무슨특별한 설계로 되있다고 생각하시겠죠? 아뇨, 전혀 그런거 없이 그냥 있는모델을 약간 개조한것뿐인데여 물론 그당시는 필름을 썼었는데, 우주에는 뭐가 있죠? 네, 방사선이 있어여, 그런데 사진기의 필름은 어떻게 방사선에 의해서 파괴 안됬을까여? 그리고 사용된 사진기는 눈으로 보면서 찍는게 아니었어여, 그런데 찍은사진을 보면 초점 이랑 노출 도 완벽하게 나왔는데, 프로 카메라맨 도 그렇게까지는 못하거든여, 더군다나 우주복을입고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환경에서 는 더더욱 불가능한 슈퍼기술입니다. 3. 인간이 최초로 하늘을 날기까지 실험비행을 몇번 했을까여? 1000번 쯤 했답니다, 그럼 우주선에 타고 달에가서 달의 표면에 착륙해서 다시 돌아오는 난이도가 훨씬 높은 도전은? 사람을 싣고 달을 첨으로 돌고 온게 아폴로8 입니다, 그담에 달을 돌고 온게 아폴로10 이구여, 그이외는 전부 지구궤도 에서 실행한 실험비행이구여, 다합쳐두 10번정도 입니다, 그리고 아폴로11로서 드디어 달에 한번만에 성공적으로 착륙합니다, 여기서 다시 묻겠읍니다, 말이 되나여? 더 어처구니없는 거는여, 착륙할때 예상했던 비행궤도와 너무 벗어나서 그때 우주선의 조종사였던 닐암스트롱 이 자동운전에서 수동운전으로 바꿔서 직접 착륙했답니다, 나사 훈련소에서 수동조종 착륙을 한번도 제대로 성공못한 닐암스트롱 이 실전에 한번만에 기적적으로 성공했다네여, 어이가 없지않나여 이정도면? 디즈니 영화보는것 같네여. 물론 달에서 발사한 캡슐과 달의 궤도를 돌고 있던 우주선과 도킹도 한번만에 성공하구여, 실험도킹은 물론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여, 환상적이죠? 4. 다시 방사선 애기 로 돌아가는데여, 우주복 있자나여, 그거 방사선 방지 하는소재 로 되어있다고 보시죠? 너무 당연해서 조사도 안해보셨나여? 저는 조사해봤읍니다, 방사선을 방어 하는 소재는 납밖에 없읍니다, 우주복까지 들먹일 필요없이 헬멧에 투명한 마스크 는? 물론 방사선을 방지 못해여, 우주복이 차단할수있는건 자외선 정도입니다, 방사선은 못맏아여. 그런 우주복을 입고 우주에 나가는건, 자살행위입니다 5. 지구퀘도 로만 가는 걸로 계획된 우주셔틀은 비행중에 사고가 여러번 나고 여러명이 사망했죠? 물론 기술면에서 아폴로때보다 훨씬 발달하고 지식도 많았죠, 그럼 아폴로때는 비행중에 몇번 우주선이 폭발하고 사람이 죽었죠? 단한명 도 안죽었어여. 아폴로 1때 지상에서 테스트 하다가 화제사고로 승무원 3명이 고스란이 죽은거 빼구여. 뭔가 앞뒤가 안맞지 않나여? 기술도 구식이구 지식도 낮았는데 난이도가 훨씬 더 높은 달에가서 착륙하고 다시 지구로 오는 아폴로 계획 기간 동안 비행중에 아무도 안죽었다는게 믿어지나여? 인간이 그렇게 위대하다고 믿고싶은거 아닌가여? 달에 착륙은 인간의 위대함 의 상징이죠, 그래서 그것이 다 조작이라는걸 인정하는게 어려운게 아닐까여. 저는 거짓된 현실에서 살기 싫어서 10년이상 아주 지독하게 조사했읍니다 인간이 달에 착륙했다라는건................................................망상입니다, 인간의 자존심을 버리시고 다시 조사해 보세여
@닥닥45 жыл бұрын
Macky Mode 이런 빡통도잇구나 ㅋㅋ
@닥닥45 жыл бұрын
1. 음모론자들은 밴앨런대만 얘기하지만, NASA가 직접 공개한 아폴로 미션 방사선 차폐 기술보고서를 보면 밴앨런대 외에도 태양풍(Solar-Particle Events), 우주선(Cosmic Ray), 중성자(Neutrons) 등 각각의 방사선원에 대한 관측 결과, 측정 도구 등을 자세히 공개하고 있다 차페 기술 보고서 www.hq.nasa.gov/alsj/tnD7080RadProtect.pdf 리얼 음모충들이 벨트로 트집잡네 ㅋㅋㅋ 밴엘런이 직접 차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ㅋㅋㅋ
@닥닥45 жыл бұрын
2 달 표면에서 헬멧을 쓴 상태로 뷰파인더를 일일이 들여다보며 촬영하기는 어려웠으므로 아폴로 비행사들은 가슴에 핫셀블라드 500을 장착하고 목측으로 사진을 찍는 연습을 수없이 반복했다. 바로 위 사진처럼. 물론 맹훈련에도 불구하고 목측으로 찍는건 한계가 있었으므로 밑에 문단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수많은 실패작이 나왔다. 아폴로 미션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크고 작은 십자선이 배치되어 있은데 이 십자선들은 바로 핫셀블라드 카메라 본체에 새겨진 것이라서 같이 사진에 찍히는 것이다. 몇몇 사진들 중에서 피사체가 십자선 위로 나타나는 현상이 나타나서 음모론자들이 그것 보라며 거품을 물지만, 이는 가시광선을 가장 많이 반사시키는 하얀 물체들에 한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빛의 회절 현상으로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병신아 ㅋ www.flickr.com/photos/projectapolloarchive/ 이게 나사가 공개한 1600dpi 8400장이다 수없이 찍는 연습한다 아폴로 15호 선장 스콧 연습하는 사진도 참조해라 ㅋㅋ
@닥닥45 жыл бұрын
3은 대답할 가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4. 아폴로 유인 미션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쐰 전체 방사선량은 11호 0.18 rem 12호 0.58 rem 등이고 가장 많이 쐰게 14호의 1.14 rem 이다.[아폴로 7호부터 17호까지 전체 평균은 0.8 rem. 당시에 미국 원자력 에너지 위원회가 정한 '방사선 작업 종사자'의 연간 허용 피폭량이 5 rem 이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아폴로 미션에서 우주비행사들이 노출된 방사선량은 생각보다 미미한 양임을 알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븅싄
@닥닥45 жыл бұрын
이런넘들이 방사선에 관한 이해도도없으면서 사람죽이는 무시무시한광선인줄아네 ㅋㅋㅋ
@kokobiblekakaotalk.70837 жыл бұрын
인간적으로... 여기서 계실분이 아니에요. 연예인비쥬얼과 목소리에 머리좋으시구요. 유튜버 남성분들 중에서 탑오브 탑!!! 볼때마다 느끼지만.정말 미남이세요^*^
@도성-k9r6 жыл бұрын
성조기 펄럭이는건 세로가로 막대기로 깃발달면 인위적으로 펄럭이게할수있다는걸 증명했어요 .
@이재영-x7y5 жыл бұрын
소리를 왜이리 지르시는지 차분히 해도 되실텐데
@김재용-e8q7q5 жыл бұрын
원본영상 공개하라니까 나사측에서 처음엔 분실했다가 찾았다는 변명이 사실인걸 알게되고 많이 웃었음
@Hshs12-g5c3 жыл бұрын
@sh wa 넌 핀트를 못잡는구나…
@noon56934 жыл бұрын
태양빛 아래에서 사진을 저렇게 짝기 위한 노출 (셔터스피드+조리개) 로는 별빛이 빛의 양이 사진에 담길만큼 충분하지 않게됨. 별이 찍히려면 셔터스피드를 길게해야하는데 그러면 저 사진의 달과 월면차는 하얗게 되고 나오지 않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