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터치는 아닌대 가까이 붙어 있는공 두껍게 치다보면 소리가 둔탁하게 들리니까 상대방이 트집 잡아서 투터치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내기 당구등 각종 당구를 많이 쳐본 사람들은 무수한 경험으로 인해 공의 흐름과 진행방향성,2쿠션.3쿠션 성립의 이론등을 경험을 토대로 서로 논의도 하고 많이들 의견 충돌을 해봤기 때문에 잘 알지만 요즘 당구인들은 되도 않는 매너 운운 하면서 애매하면 2쿠션이라는둥..(물론 매너를 지키는건 매우 중요함) 무적의 논리 플레이어는 확실히 보여줄 의무 어쩌고 블라 블라 하면서 공의 대한 이론을 정확히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