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학교 앞에서 할매가 팔던 달고나 버전이 두가지였는데 하나가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뽑기 달고나이고 다른 하나가 달고나빵이라고 불리는건데 녹은 설탕액체에 소다를 넣어서 빵처럼 부풀려 먹는거에요. 딱딱한 머랭느낌의 식감인데 아마 8090년대생들이면 다 알겁니다. 그 당시 300원에 사먹었던 기억이 점점 물가오르더니 500원이 되었던...
@죠스-n1x2 ай бұрын
전통과자에 버터가 들어가나?
@이눔시키-b8e3 ай бұрын
저거 흰가루 백퍼 베이킹 소다인데?
@hansj12345679904 ай бұрын
설탕으로 만드는건 뽑기라고 하고...달고나라고 따로 있음...그리고 뽑기가 일본에서 전파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