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는 100%확신할수 있는게 비슷한경험을 했어요.99년도 6월말 여름 경남소도시에 살고 있었는데 밤10시정도 친구랑 독서실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눈앞에 비닐같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듯 공중에 겨우 10cm?정도 떠서 제앞으로 날라오고 있었고 그걸 비닐봉지라고 착각한 저는 장난꾸러기 사춘기 소년답게 발로 걷어찼는데 금속이 부딫히는 깡소리를 내면서 바닥에 떨어졌어요.그때 신기한게 금속물체로 추정되는걸 풀사커킥을 날렸는데 발에는 여타 촉감이 없었어요. 근데 바닥에 있던 그것이 밝은색 빛을 내면서 약 1미터 공중으로 지그재그 올랐고 순식간에 엄청나게 밝은 빛을 내면서 갑자기 사라졌어요. 결코 바람으로 움직일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 친구랑 벙쩠죠. 다가와서 차기전엔 색은 검정색 비닐같이 형태가 불안정한 모습이었는데 올라갈땐 둥근 원반 모양 이었어요. 그게 주유소 바로앞이었는데 상황을 모르던 주유소 직원이 불빛너네가 한거냐? 하고 빛은 봤지만 그물체는 직접못본 간접 인원이 한명 있었어요. 그리고 이거 ufo아니냐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다 당시는 학생으로 늦은밤이니 서로 집을 갔어요. 다음날 신기한경험에 들뜬 저는 학교에 와서 바로 그친구한테 어제 얘기를 하는데 그친구는 금시초문이라는듯 뭔소리하냐고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상세한 얘기를 해줬는데 친구가 독서실 갔다온 기억밖에 안난다는거에요. 욱한 저는 친구를 데리고 주유소 직원 아저씨 찾아가 어제 빛얘기를 했지만 그아저씨도 이상한 소리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때 갑자기 어린나이에 형용할수 없는 공포감이 밀려왔고 이얘기는 성인이 될때까지 저만 아는 비밀이 되었습니다. 적다보니 별거 없기도 한데 그땐 정말 무서웠어요.
@신비-d4j3 ай бұрын
저는 하늘에 떠있는 유에프오를 봤는데 같이 본 사람들은 기억을 못하더라구요..아마 이유가 있겠죠.
@엣헴-d8c3 ай бұрын
요즘은 정신병원에서 댓글도 다네!
@이냥냥젤리3 ай бұрын
나도 20년전에 그 비빌같은 게 하늘로 빙글 올라가는데 처음엔 비닐이 바람타고 올라가나보다 했다가 ..지금 바람이 안부는데? 하고인지하니 정말 놀랐다 그건 계속 빙글빙글 원그리듯이 올라가더니 없어졌다 그날 뉴스에 미확인 비행체가 목격되었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seop01183 ай бұрын
조현병 치료 잘 받고 계시죠?
@TheJinNK3 ай бұрын
혹시 우리 옆집에 살던 형아닌가 가끔 하늘보고 외계인이 쳐들어온다 영국군이 쳐들온다 이랬는데
@공시-z1l7 ай бұрын
호감도쌓으려고 붙었더니 불고문, 물고문하고있으니 ㅈ같아서 떠난게 정설
@슈프림-w1z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leejh94337 ай бұрын
전기파 고문까지 받을 뻔 했죠
@rjointdv7 ай бұрын
말도 안하고 깜빡거리면서 티배깅만하는데 꼴받지않고 배기냐고
@andrewnathan6297 ай бұрын
생각해보니 그러네 ㅋㅋㅋ 친구 할려고 다가갔더니 바로 고문
@김동진-u9v7 ай бұрын
외계인 ; 아니 ㅅㅂ 와사비 는 왜발라놨냐
@homelander19747 ай бұрын
어른들도 봤지만 땅값이 떨어질까 쉬쉬했다는 부분이 제일 무섭네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동동과-w5x7 ай бұрын
어른들은 이상보다는 현실을 중요시하죠~그때 어른들이 초소형UFO에 관심을 가졌었더라면 마을의 미래가 바꼈을텐데 아쉽군요...!!!
@hfrd93582 ай бұрын
님도 그 땅주인이었으면 충분히 그랬을듯😂
@zeeble420Ай бұрын
애초에 여기는 UFO가 나오는 땅이다 하고 팔면 수백배는 돈 불어날거같은데
@ubot5817 ай бұрын
94년 대학 다닐때 봤던것과 많이 닮았습니다. 파란 가을 하늘 은색의 원구형의 6개의 물체가 지그재그로 움직였고 그것이 하나로 뭉쳐져 정말 빠르게 하늘 왼쪽으로 확하고 사라졌고 10년후 아파트 옥상에서 같은 6개의 같은 물체가 하늘 높이 떠있는걸 또 목격 했었고 밤에는 은색이 아니고 오렌지 빛이었습니다. 은색이 합쳐질때는 꼭 수은 같은 액체의 느낌으로 합쳐지는것 같았습니다. 그 물체를 본후로는 가을만 되면 파란을 쳐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대규우-g4c7 ай бұрын
혹시 사는 지역이 어디였나요??
@good_luck887 ай бұрын
와 저도 동일한 현상을 봤습니다 지역은 부산이였고, 1998년도 정도 되네요. 당시 시간대는 초등학교 하교 후 동네에서 놀던 오후정도였습니다
@성이름-y2s8r7 ай бұрын
헐...제가 본거랑 너무 비슷한데요 ㅋㅋ 소름돋네. 94년 유독 더운여름이었던 때 에어컨도 없으니 밤되면 옥상에 물을 뿌려서 바닥식히고 모기장만들어서 자고했습니다. 하늘이 탁트여서 360도로 별이 쏟아지는 광경보며 잠드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는데...당연히 비행기 움직이는것도 많이보고...근데 저렇게 대여섯개의 주황색 원이 요상한 움직임으로, 그리고 일직선비행인 비행기와 다르게 아주 팽글팽글 뭉쳣다퍼졌다 지랄발광을 하더니 순식간에 엄청나게 한방향으로 확 사라짐. 너무 순식간이라 벙쪘는데 옆에 엄마는 코만골고...암튼 30년지난 지금도 잊지못하는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그래서 유에프오 믿는 사람중 한명이 되었죠 ㅋ 비슷한걸 본사람이 또있다는게 왠지 반갑네요. 아. 부산임.
@써니사이드-b2e7 ай бұрын
ㅋㅋ 기술이 발전할수록 목격담이나 사진들이 점점 사라지는 ufo
@noroonyangmal7 ай бұрын
@@써니사이드-b2e 요즘 사람들은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적으니까요...그저 휴대폰만 바라볼 뿐...
@brucekim28017 ай бұрын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 이든 어떤나라든 수없는 목격담.사진.중세시대 그림.심지어 벽화에까지 등장하고 일부 시대에서는 신드롬 까지일으키고 그것을 연구하는 전문가와 단체들이 수없이 있지만 아직 까지도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lidocaine74376 ай бұрын
저거 지금 우리 집 문에 매달려 있는데
@냐옹이다옹-d1e4 ай бұрын
구라니까😂 사진기술 구릴 때 수많이 찍힌 UFO사진 지금은 없쥬? ㅋㅋㅋ
@괡밷닧쌹솖녦농캵콦3 ай бұрын
만약에 찍었다고 하더라도 응 드론이야ㅋ 응 조작이야ㅋ 이럴거잖아요
@fgjjssj2 ай бұрын
@@괡밷닧쌹솖녦농캵콦너같은 애들이나 그러지 생각 좀ㅠ
@흠흠-j2uАй бұрын
0
@luckyme-bc6jk7 ай бұрын
이건 조작이 아닙니다.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도내 고교축구대회 응원을 마치고 버스를 타고 마을 입구에서 버스를 내린 후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이와 매우 유사한 걸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이게 무엇인지 알 수 없었는데 이제 알 것같습니다. 그것은 수은등 정도 크기의 주황색 발광하는 물체가 약 5m 정도 간격으로 깜빡하며 순간이동하는 것이었습니다.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개였죠. 그리고 그 자리에는 저말고도 2학년 선배가 한명 더 있었고 그 형은 저에게 저게 뭐냐고 물었고 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lplplp2297 ай бұрын
구라 ㅉ
@동키호테-q7y7 ай бұрын
나도밧지 정말루
@코스모스-t2k7 ай бұрын
도깨비 불 같은데 나도 어렷을때 봣음 여름새벽에 형들이랑 마루에서 자다가 떨어져서 깻는데 앞 산을보니 불 두개가 이쪽 저쪽산으로 왓다갓다 똑바로봣음
@luckyme-bc6jk7 ай бұрын
구라칠 이유가 없어요. 도깨비불이었다면 규칙적으로 도로 양쪽으로 수평이동하지 않았을거에요. 당시 어려서 두려움에 접근하진 못했지만 그것들은 도로 양쪽으로 깜빡하며 순간이동을 하더니 약 100m 정도 우리 옆을 이동하더니 어느 순간 갑자기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마치 멀리서 보는 수은등같은 모습이었어요. 구라라면 오늘 목숨을 앗아가도 불만없어요.
@동키호테-q7y7 ай бұрын
내가 본건 정말루 규모가 어마무시 한거엿음.. 표현불능
@alter25387 ай бұрын
원래 어린이가 가장 잔인함 죄의식 없이 동물 해체하고 곤충 다리 자름
@까당-e6w6 ай бұрын
성악설이 맞음 어릴때 폭력살인본능이 남을 해하는거라 인식을못함 교육이나 훈육으로 다듬어지는거임
@youngs21746 ай бұрын
인정하는 부분인게 어릴때 동네 5살 어린이가 햄스터 입찢어서 죽임 그게 잘못된 행동이라는거 자체를 인지를 못함.
@경일이랑6 ай бұрын
그건 미취학 아동을경우~^^~이 애들은 충학생..이면 인지능력이 있는 애들~~~그냥 잔인하고 변태적인 일본인의 특성을 보여준것~!!
@flamejj6 ай бұрын
유독 ufo가 초등학교 근처에서 포착이 안됨ㅋㅋ
@탐구생활-g4w6 ай бұрын
나도 어렸을 때 지렁이 찢어서 누나 책보고 있으면 던져주고 그랬는데
@joycho7897 ай бұрын
아니 카메라도 있었는데 왜 포획하고 나서는 자세히 사진찍지 않고 그림을 그려...
@아재-r9d7 ай бұрын
6:44 72년도 입니다 72 밤에는 조명이 필요하기 때문에 플랙시를 장착 해야 하고 역광일땐 필터까지 장착 하고 광학렌즈까지 있어야 하는데 저건 본채만 있으니 정확하게 또는 동영상을 찍을 수 없고 당시 카메라는 지금의 자동차보다 보유하기 힘듬 저곳에 카메라 자체가 있다는게 더 충격적임
@엘-i1m7 ай бұрын
@@아재-r9d프로필 아재라는기 웃기네요 ㅋㅋㅋㅋ
@shkim34187 ай бұрын
@@아재-r9d 어두운 밖에서야 사진이 안나왔다고 해도 전자렌지도 있는 환한 집에서는 왜 사진을 하나도 안찍었을까요 ㅋㅋ 구라기 때문이죠 ㅋㅋ
@BOXER4627 ай бұрын
@@shkim3418 ㅋㅋㅋㅋㅋㅋ
@선우최-h4h7 ай бұрын
@@shkim3418히로시네 집은 가난해서 카메라가 없었다네요😂
@곰돌27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제일 재밌어요 !! 옛날 얘기 말고 최근에는 소식이 없나보네요 계인이들ㅜㅜ 보고싶다
@김겅까7 ай бұрын
계인이들 ㅋㅋㅋ 표현이 너무 귀여워요
@원연준-w9v6 ай бұрын
이계인
@hayeoni213 ай бұрын
26살때 천안 남서울대학교쪽에서 직장을 다녔는데 저녁 6시경 퇴근길에 시내버스를 탔는데 하늘이 하늘색으로 쨍했는데 하늘에 엄청 반짝이는 별모양 6개가 직선으로 있더라구요. * * * * * * 이런모양으로요. 그래서 저게 뭐지? 하고 신기해서 ㅋ핸드폰으로 찍으려는데 * * * * * * * * * * * * 이렇게 두개로 갈라지더니 번쩍하고 그자리에서 사라졌어요. 너무 신기해서 뒤에 탄 직장동료 언니한테 언니!! 방금 하늘에 저거 봤어? 뭐지? 하고 휙 돌았는데 너도 봤어? 나는 신기해서 소원빌었는데 그러더라구요. 그때 딱 든 생각이 UFO인가 싶었어요. 맑은하늘에 엄청 반짝이는 빛을 내뿜었고 두갈래로 갈라져서 순식간에 사라졌거든요. 한치의 거짓없는 실제로 겪은 경험담이에요.
@NX_F_Sport6 ай бұрын
90년대에 놀이터에서 애들과 야구하다가 높은 하늘에서 흰색 모자모양의 물체가 신기하게 날아가는걸 목격한적 있어요 비행기랑은 전혀 다른모습이었습니다
@Jmo04255 ай бұрын
예언서에 거짓 ufo 이슈 시킨다 나와있음...오래전부터 있었음 지금 현실로 되어가고 있음 말세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안 그런자는 전부 지옥 갑니다
@소주에짬뽕5 ай бұрын
@@Jmo0425 지랄도 병이다
@Irelia-one-champion5 ай бұрын
@@Jmo0425정상죽인줄 알았는데 도믿걸이네 ㅅ@+1ㅂ
@cmlee64232 ай бұрын
그거 구멍가게 김씨아저씨 모자임
@time36524Ай бұрын
2015년인가? 구글맵 찍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댓글과 비슷한 형체가 상공(높은하늘)에서 동해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본적 있습니다. 흰색 모자... 옛날 조선시대 밥솥 엎어 둔 것 같은 것... 그래서 사람들이 UFO가 어쩌고 하더니... 저걸 보면서 그런 말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도 관심이 없을 것 같아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비행기보다 느리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
@쿠페선생7 ай бұрын
사진으로 찍었는데 안나온거라면 외형만 그림으로 남기고 아랫면은 종이를대고 연필로 모양을 음,양각으로 그 면을 본떳었다면 이야기는 크게 달라졌을듯,,,
2018년 10월 약 19시경 군대 초소에서 사수랑 이야기 중 주황빛 내는 물체 3개가 낮처럼 섬광을 내더니 내가 정면을 바라볼려고 하는 그 찰나에 사라졌지. 마치 호기심에 잠시 나타났다가 내가 그 물체를 볼려고 하는 그 짧은 순간 모습을 숨긴 느낌
@biopeople69717 ай бұрын
양주 군부대 부근에서 비슷한 것을 발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woyoq7 ай бұрын
@@biopeople6971 경기도 연천에서 근무했었으니 위치상 얼마 차이 안나네요
@호롱이-v3r7 ай бұрын
도깨비 불입니다 ufo 가아니고
@흉가탐험가7 ай бұрын
저도 20년도에 주황빛 500원 크기 3개가 서로 합쳐지다가 사라지는걸 봤어요
@biopeople69716 ай бұрын
@@woyoq 네 그 불빛(당시엔 드론)이 동두천 쪽에서 온다는 보고를 받고 하늘을 주시하던 중 야구장 전광판 밝기의 초록빛 3개가 공중에 멈추더니 주황빛으로 바뀌고 얼마 후 3개가 1개로 뭉쳐지면서 현광등 꺼지듯 갑자기 불빛을 없어지며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보고했지만 아직도 전 그것이 UFO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jckim86497 ай бұрын
3분 36초 영상의 물건은 유에프오가 아니라 옥상 방수 할때 쓰는 물건입니다 에어밴트 혹은 탈기반이라고 합니다 우레탄방수 또는 방수시트 시공시 설치합니다.
@jckim86497 ай бұрын
싸브 탈기반
@JIP_17 ай бұрын
근데 나도 군대있을때 밤 8시반쯤 산위에 하늘에서 저렇게 여러빛으로 변하고 앞뒤좌우로 엄청 빠르게 1분정도 왔다갔다 갑자기 사라진거 본적있음... 담배피다가 같이 피는 선임한테도 말해서 같이 봤는데 절대로 비행기일수 없었음 속도가 엄청빠르고 갑자기 사라짐..드론도 없었을때임...
@Pro-jr5fg6 ай бұрын
ufo 맞는듯..어깨에 매고있던 m16 총으로 좀 쏘보시지;;아깝네요.
@요미니스트5 ай бұрын
@@Pro-jr5fg 뭔지 알고 총을 쏴요 무섭게ㅋㅋㅋ
@잘될꺼니까2 ай бұрын
도깨비불
@alumni711422 күн бұрын
혹시 김해였나요?
@7uno-p3w18 күн бұрын
@@Pro-jr5fgm16? 혹시 연세가?
@user-sls42007 ай бұрын
아이폰 3gs가 처음 나왔던 해에 지금은 없어진 춘천의 고탄낚시터 좌대에서 새벽4-5시경 낚시를 하며 찌를 응시하고 있는데 정면의 작은 동산 위로 밝은 오렌지색 물체가 아주아주 천천히 떠올랐음. 곧이어 같은 오렌지 빛을 뿜으며 매우 균등하게 몇 개로 분리되며더니 어떠한 음파도 없이 순식간에 일제히 각각 다른 방향으로 사라졌음. 그때 아이폰 3gs로 찍은 영상은 밤에 찍은 저해상도 영상이고 노이즈가 너무 많아 구분이 되지 않지만 그럼에도 아직 영상을 가지고 있음.
@스티구7 ай бұрын
유투브 영상으로 올리십시오,
@yiiiip5716 ай бұрын
ufo 협회에 제보하세요
@조tpwls5 ай бұрын
저도 고등학생 시절 야자끝나고 과외로 걸어가던 길 캄캄한 학교 운동장 하늘에서 주황빛 또는 금빛으로 빛나며 육안으로 튀는 별보다 훨씬 큰 타원형 물체가 갑자기 두개로 늘어나더니 노이즈 처리되듯 사라지는걸 봤네요 친구랑 같이 봤던지라 확실히 ufo는 존재한다 믿게 되었어요
@lncid31593 ай бұрын
응 반딧불이야
@화아니2 ай бұрын
올려요
@이원대-l7m7 ай бұрын
그래서 일본만화 '그랜다이저'에 '초미니 합체 원반수'와 '모자형원반수'들도 나옵니다. 그 당시에 일본에서 일어난 'UFO붐'을 짐작 할 수가 있습니다.
일반 인화사진기는 ufo가 날때 사진을 찍을 경우 ufo에서 발산하는 방사선 때문에 사진이 타버린다는
@dlrkr20047 ай бұрын
블랙홀 찍으면 블랙홀로 빨려들어가고 감마선폭발이라도 찍었다간 재앙이라도 일어나겠네 ㅋ
@limss66637 ай бұрын
@@dlrkr2004그래서 블랙홀 실제사진은 최근에 특수하게 찍힘 원래 지금까지 블랙홀 사진 가짜에요ㅋㅋ
@티마르포포카7 ай бұрын
@@limss6663 상상한거라고 하죠.
@단아-y8g7 ай бұрын
@@dlrkr2004 일반 사진기로 블랙홀 못 찍어요..
@dlrkr20047 ай бұрын
@@단아-y8g 당연히 일반사진기얘기는 아니에요
@영서김-i5i7 ай бұрын
UFO야 다음부턴 인간에게 잡히지 말고 행복해야 된다~ _동물농장_
@o_o3789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외계 누렁이행
@thankyoueveryone-t7b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bluesky-zv5hr23 күн бұрын
😂😂😂😂😂😂
@쌩-z5y7 ай бұрын
7:40 엿보기 구멍 ㄷㄷㄷ
@kgb8h57 ай бұрын
안에서는 외계인이 읏흥을 ..
@ho29263566 ай бұрын
ㄷㄷ
@ih74116 ай бұрын
난 이 이야기를 믿는다.. 30여년 전 도심 밤하늘을 규칙 없이 휘청 거리며 날던 불빛을 똑똑히 기억한다.. 친구들과 주변 행인들이 보고 쫓아갔지만 건물 뒤로 날아간 뒤 다시 볼 수 없었다.. 거리는 200미터 안쪽 이었고 축구공 정도 크기의 초록색 불빛이었는데 드론도 없던 시절 그런 비행은 인간의 기술이 아니었기에 모두들 ufo라 확신했지.. 근데 왜 그리 위 아래로 밝은 빛을 발하며 느린 속도로 비행했는지 의문이었던.. 스스로를 숨기기는 커녕 마치 인간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중학생들이 미지의 물건을 생포하고 스케치하고 크기와 길이를 재며 기록등등을 했다는게 어떤 의미로는 대견하다 싶네요 그건 그렇고 저 시대에 일반 가정집에 전자렌지가 있었군요;;
@어부도시-x4m7 ай бұрын
정신 차리세요 가져와서 왜 스케치합니까 사진기놔두고
@fishfishmaan7 ай бұрын
@@어부도시-x4m 필름 다 타셨다잖아 한잔해
@어부도시-x4m7 ай бұрын
@@fishfishmaan 에혀 그걸 믿는다는게 참 지나가는 똥개를 믿지
@Ausgustts-h9i7 ай бұрын
@@fishfishmaan 필름 탄거는 처음에 논밭에서 발견시에 촬영한것들이 죄다 필름 탔다고 그런거고 ufo 생포해온걸 집에가져와서 사진 찍어봤다는 얘기는 아예없음 ㅋㅋㅋ 솔직히 그부분이 이해가 안가긴 하지 ㅋㅋ 뭔 스케치는 스케치여 ㅋㅋ 논밭에서 움직이는 ufo 쫒아다니면서도 사진찍어보던 학생들이 집으로 가져와서는 사진을 안찍어본다? ㅋㅋ
@tpcjdrnr28086 ай бұрын
@@Ausgustts-h9i안찍혀서 사진은 포기한듯 그리고 애들 여러명의 진술이 일치하고 탐구적 자세와 기록들 보면 정말 신기해서 남기고 싶어한듯
@wonderstruck66977 ай бұрын
아이들이 상상력이 뛰어나고 작가가 될 재능이 엿보이네요. 기본적으로 똑똑하다는 의미니 당시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제일 기뻤을 듯.ㅋㅋㅋ
@playerworst79297 ай бұрын
현 시점 60이 넘었는데 아직 두각이 안보이네 이것이 말은 쉽지 라는 변명의 현실적인 예인가
@tpcjdrnr28086 ай бұрын
저애들이 단체로 구라친거라고? 그냥 순수한 농촌학생들 같은데
@개굴-w2j5 ай бұрын
저 마을 주민들이 짜고친거라고? 너 상상력 뛰어나다... 니 부모는 좀 슬플듯?
@평범한댓글러-f9v7 ай бұрын
이러니 외계인이 우릴 안 찾아오지...
@로블록스쨈민이17 күн бұрын
ㅇㅈ
@youthpoem277 ай бұрын
촉법소년들 너무 무서워서 지구정복 포기
@문현호-x2g6 ай бұрын
1:16 야스오 요네
@서성덕-s5r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MK-gy8mq7 ай бұрын
후쿠시마 원전 폭발때 상공에 떠 있는 UFO도 있었잖아요.
@자니56 ай бұрын
@@MK-gy8mq 미국에 쌍둥이 빌딩 폭발때도있었음 근데 미국에서 경계비상을한건진 모르겠네요~ 악마에연기 레전드였는데...연기에악마상...ㄷㄷ
@단풍-j6v23 күн бұрын
정말요? 도꾜에 사는데 첨 들어서요 ...
@뚱가리-n7i7 ай бұрын
외계인 납치사례 중 사람만 사라졌다 다시 돌아오는 영상이 있는데 케라 사례랑 유사점이 있네요.
@C96_Wauser7 ай бұрын
2006년에 집 주변에 학교가 있어서 밥먹고 학교 벤치에 앉아서 바람 쐬고 있었는데, 주변의 산이 있는 방향으로 하얀 풍선처럼 생긴 물체 여러개가 화살표 또는 브이자 형태로 천천히 날아가는 것을 봤음. 이거 미디어로만 보던 UFO인가 했는데 그때 카메라도 없던 상태였고 핸드폰도 안 가지고 나와서 사진도 찍을 수 없었음. 계속 보고 있으니까 순간이동이 아닌 지우개로 지워지듯 희미하게 사라져 버렸음. 이게 내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목격한 UFO였음.
@천우신조-u8q7 ай бұрын
UFO : 살려줘
@2바이오6 ай бұрын
ㅇ니
@NothingGhosto5 ай бұрын
인간이 미안해...
@athena_class83887 ай бұрын
17년전에 경기도 양평으로 영업나갔다가 양평 강상면 부근에 차를 세우고 잠깐 쉬었는데 양평시내 뒷쪽산 꼭대기 하늘에서 보라색 광채나는 둥근것들이 6~8개 교차하며 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제 눈으로 봤을때는 손톱 정도 크기였어요 정말 신기했어요 핸드폰카메라 찍어보았는데 당시 2g폰이라 나오지 않았어요 한동안 보다 갔는데 신기한 광경이었어요..
@1-YYY-17 ай бұрын
반딧불
@mr_human21397 ай бұрын
보라색 반딧불이도 있나용
@복축-c1h7 ай бұрын
양평 원덕역 주변 장산범 비슷한걸 개운동 시키다봤는데 ᆢ ᆢ
@복축-c1h7 ай бұрын
유에프오동네 양평 ᆢ ᆢ
@Jw-fw2fp6 ай бұрын
댓글보면 소름인게 비슷한설명같은거 하구있음 진짜 있나봄
@Thewon937 ай бұрын
문양의미 단순하게 생각해 보면 저 ufo라고 불리는 물체의 스팩임. 파도는 물속에 기동 가능. 새는 비행가능. 다른하나는 공간이동에 대한 의미로 보여짐
@3303ck7 ай бұрын
물부우면 꼼짝못하는 ㄷㄷ
@bacw53526 ай бұрын
그냥 pcb기판 같이 그런 무늬거나 님말처럼 뭔 표식이라든지 아니면 제작 과정에서 공학적인 이유로 만들어졌을듯
@김환수-f1s6 ай бұрын
지구인들이 폭격기 측면에 그려놓는 여자그림은 무슨 의미인가요?
@hamster485266 ай бұрын
전자래인지에넣었으면어떻개됐을까요?
@kwangho93937 ай бұрын
왜 카메라 있다면서 집안에서 환경 좋을땐 사진을 못 찍었야?
@다린이7 ай бұрын
사진 대부분이 시커멓게 나왔다잖아요. 좀 보고 얘기합시다.
@user-tesla7 ай бұрын
@@sunhambamgang니애미도 사진찍으면 없어서 안보이잖아 그거랑비슷
@양귀-f6g7 ай бұрын
포획을 했는데 굳이 사진 찍을 생각이 나겠음? 지금이야 사진에 환장한 시대에 즉시 찍힌 것을 확인할 수 있는 폰 카메라도 있으니 열심히들 찍겠지만 70년도에 사진 작가가 꿈인 인간이 아닌 이상에야 포획을 했는데 굳이 사진을 당장 찍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들지. 이 물체를 어떻게든 열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힐 뿐. 더군다나 사진은 이미 찍었는데 필름이 다 날라갈 줄 몰랐던 것이고. 생각 단순한 사람들 진짜 개많네
@정기후원유니세프7 ай бұрын
@@user-teslaㄷㄷㄷㄷㄷㄷㄷ맵다 매워
@jaeseongkim10527 ай бұрын
70년대에 카메라 제대로 조작할수있는 사람 몇이나되겠어? 지금처럼 풀 자동도 아니고 이땐 완전 수동이였다.
@bklee14767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전자레인지가 보근된건 70년 중반에 10프로였다고 합니다.. 72년도라면.. 거의 보기 어려운 기기인 셈이죠
@김상은-q1t7 ай бұрын
안에 외계인이 있었다면 진짜 무서웠겠다
@__supernova__6 ай бұрын
사람 머리속에 들어가서 마징가Z가 된다는 ㅋ
@bluebird07017 ай бұрын
UFO를 타고온 외계인들이 의외로 개미보다 작은 사이즈 일수도 있겠군요 ㅎㅎ
@sanghoonjoo39767 ай бұрын
그쵸 ... 싸이즈가 꼭 사람크기라고 규정하는건 ..
@John-vb8fk7 ай бұрын
삼체 외계인들
@160praxis87 ай бұрын
와~신박하내요. 전 시공간이동 생각했는데..
@골골딸랑이7 ай бұрын
외계인이거나 지구를 감시하는 교도관들이 운용하는 드론종류같은데 6.000도가 올라가도 녹일수없는 합금이고 지구인들은 제작이 사실상 불가능한 물건을로 보입니다
@KBY11057 ай бұрын
외계+인 많이보셨나 왜저래
@nqxitazgdx07 ай бұрын
그래서 성경에서 우리는 죄를 유전받았다는 소릴 듣는건가요? 지구인은 범죄인?
@므-w2o6 ай бұрын
사이비종교에서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itaciturn6 ай бұрын
3:25 가까이 갈시 --> 가까이 갈 때; 가까이 가면
@터틀거북사랑6 ай бұрын
왜 안보이는 야외에서는 사진을 찍으려 애쓰고 잡은 후 좋은 환경에서는 사진을 안찍었을까?
@아레나-w4x7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것을 산길을 산책하다 봤지요. 아쉽게도 이런것은 늘상 선명한 사진이 없듯이 저도 사진을 찍진 못했습니다.
@고호랑6 ай бұрын
저도 2002년 10월에 아파트 17층 창문 밖으로 제 눈 높이에서 나는 것 봤어요
@johndonald34236 ай бұрын
구라치지마세요
@고호랑6 ай бұрын
@@johndonald3423 뭐 구라를 치려면 지인들에게 치겠지 여기서 댓글로 이러고 있겠나요^^
@악우아-c3u7 ай бұрын
나도 예전에 멀리서 3개 물체가 왔다갔다하다 하나로 합쳐진거 봤는데 아쉬운게 그때는 폰으로 안찍히드라ㅠㅠ
@even6116 ай бұрын
구라치치마ㅋㅋ
@mintboy-m6z2 ай бұрын
서치 라이트
@hoonsoo95146 ай бұрын
지금이면 드론인가보다 할텐데 저당시 그런게 있을리도 없고 우리가 알던 접시모양이 아닌 문손잡이 같이 생겨서 더 신기하네
@김태윤-w6l7 ай бұрын
저는 부산에 있는 구포라는곳에서 살았는데 구포국민학교뒤 쪽에 마을에 비행물체가 착륙한곳에 원형으로 밝은색의 원형으로 풀이 죽어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이사건이 나중에 책으로 사건이 나왔는데 전는 옆집형이랑 그곳에 가보았죠 정말 신기했습니다 비행물체는 정확히 그곳에 착륙한 것이 맞습니다 저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외계비행기가 있는게 맞습니다 83년에서 86년사이인가 기억나는데 !
@정요고2 ай бұрын
좀 덜떨어지는 외계인일지도 모르겠다 ㅋㅋ
@돌산유격대Ай бұрын
방사선이 나올수 있었을텐데
@cocoivory7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입니다! 제 친구( 정직한 아이였음)도 고딩때 기말고사시험 보고있는데 2층 창문밖에 작은 우주선모양 금속물체가 동동떠있어서 주변에 알리고싶었는데 시험도중이라 얘기못했다고 했엇는데 이제보니 저거였네요 제가 크기가 얼마나 작냐고했더니 손으로 사이즈를 나타냈는데 딱 저정도 표시하더군요 제가 대학시절에 이 얘기를 들었으니까 20년도 넘은 이야기인데 이제야 이해가되네요
@sejeong-tvАй бұрын
저는 잠자는 중에 영혼만 깨어 있는 트랜스 상태에서 저렇게 작은 깡통만한 소형 UFO가 저희 집에 들어온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알기로 저것은 통신이나 관찰을 위한 원격조종 장치입니다. 물질 차원과 비물질 차원을 넘나들 수 있으며 건물의 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아주 먼 별에 있는 존재들이 저렇게 작은 장치를 보내서 관찰이나 통신 등의 업무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먼 별에 가려면 물리적으로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말하지만, 물질계가 아닌 다른 차원을 통한다면 쉽게 먼 거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10년에 제 방에 들어왔던 UFO를 통해서 저는 다른 별에 거주중인 저의 제자와 통신한 적이 있습니다.
@kgb8h57 ай бұрын
물체를 물리적으로 통과하는게 아니라 비물리적으로 통과할수 있다면 신체내부 수술을 진행할때도 물리적 접촉 없이 수술을 할수 있다는 이야기군..혁명이네
@philipuuu9917 ай бұрын
강한 전자기장으로 워프하는게 아닐까요?? 레인보우 프로젝트 처럼.. 사실 물리적 접촉없이 나노로봇만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오면 째거나 그럴 필요없이 가능합니다.
@kgb8h57 ай бұрын
@@philipuuu991 예전에 납치 경험담 들어보면 젤같은거 발르면 피부가 투명화 되서 내부장기를 만질수 있었다고 들은적이 있는거 같아요 째지 않고 수술이 가능하다면 진짜 엄청난 혁명일듯
@sunkim39997 ай бұрын
예전에 뭐 심령수술이라고 해서 절개 안하고 수술하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smk152522 күн бұрын
@@philipuuu991오호라 워낙 크기가 작으니까 상대적으로 그보다 직경이 큰 피부 표면의 모공이나 땀구멍과 같은 곳으로 직접 넣을 수 있는거군요!ㅎ
이런 차이도 있을것 같음. 옛날엔 밤이면 엄청 어두워서 하늘에 빛이 생기면 허ㅏㄱ 티가 났는데 요즘엔 뭐 네온사인 광고판 조명 등 하도 밝으니 돌아다녀도 티도 안날수도 있고ㅋㅋㅋㅋㅋ 옛날엔 어른들이 밤하늘의 별을 많이 봤는데 요즘은 밤하늘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 핸드폰이나 보지않을까 싶네요ㅋㅋㅋ
@안드로-x4m3 ай бұрын
누구나 카메라를 들고다니기 시작하고나서 지금까지의 시간에 비해 옛날이라는 시간은 훨씬 길어서 그래요. 불과 십몇년의 시간과 그 이전의 몇백년의 시간을 비교하면서 옛날에만 흔하다는 말은 잘못된거에요. 그 옛날에도 이런일이 흔한게 아니라 오랜시간에 걸쳐 보기드물게 나타난 현상인데 이걸 전부나열해서 흔하다는건 잘못.
@안병찬-r7r3 ай бұрын
이 세상은 시뮬이라 관찰하고 포착할 수 있는 상황에선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나지 않는데 요즘은 cctv가 어디든 있으니 그럼
@hijklmnopqr2 ай бұрын
@@안드로-x4m ufo얘기가 유행한것도 불과 70년대 쯤부터입니다 그 전에 있던 통칭 미확인 비행물체들은 거의 괴담수준의 소리밖에 없고 70년대에나 속도가 어쨌니 어디서 봤니 이런얘기가 생겼죠ㅋㅋ 그리고 생각하시는것보다 카메라는 역사가 100년이 넘어가는 오래된물건입니다
@안드로-x4m2 ай бұрын
@@hijklmnopqr 카메라가 언제 나온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누구나 카메라를 들고다니는" 이 중요한거에요 이는 사진기능이 달린 개인폰이 나온 이후 가능한거고 그전에는 사진기가 흔한 물건이 아니었어요 원댓글을 잘읽어보세요 "옛날 vs 누구나 카메라를 들고다니는 요즘" 누구나 카메라를 들고다니기 시작한게 100년전은 아니죠
@海洋-g7q7 ай бұрын
72년도에 전자레인지라... 시골같은데... 그리고 아이들이 비행물체를 전자레인지에 넣을라고했는데 어머니가 못하게했다. 그럼 어른인 어머니도 그물체를 봤다는건데 아이들 증언박에 없네요. 좀 의구심이가는 부분들이 있네요.
이거 개구라 입니다 1972년에 전자레인지는 가정용으로 보급도 되지 않았어요. 미국의 부유층에서도 보기 힘들었어요. 하물며 논이 있는 일본의 깡촌 시코쿠 섬의 어느 가정집에 있을리가 만무하죠.
@tpcjdrnr28086 ай бұрын
@@polux0524구라는 아닌거 같아요 너무 증언들도 일치하고 기록들도 너무 상세하고 여러부모들도 얽혀있는거보면 자식팔아서까지 이익도없는 거짓말을 했을까요
@mihrae6 ай бұрын
따지고보면 인체도 금속임
@놀자호야6 ай бұрын
사진기가 있음에도 사진을 안찍고 스케치했다는게 더 미스터리 ㅎㅎㅎㅎ
@너너누너너5 ай бұрын
애들인데 사진기가 있겠노
@cinderelIa.5 ай бұрын
@@너너누너너영상은 본거임?
@아무방송-h9g5 ай бұрын
에초에 찍어도 필름이타고 안보였다잖아
@주현이-s2d5 ай бұрын
@@너너누너너 사진기는 있었다고 나온데?ㅋㅋ 찍어도 다 타버렸다고 말하잖아 ㅂㅅ
@1cePia5 ай бұрын
찍어도 안된다잖아 ㅅ22222ㅂ
@일뽕발작감지센서7 ай бұрын
옛날 시골 공동체 경우는 폐쇄적이고 전체가 주도면밀하게 움직일 수 있던 특성상 어떤 목적 즉 조용한 마을에 관심 증대 혹은 관광객 효과 등 목적성을 가지고 전체가 입을 맞추는 것 역시 쉬운 일이고 그럴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는 없겠죠. 그러므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고 증언한다면 거짓말일 리는 없을 것 같다 그런 전제는 섣불리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ufo 목격담들이 모두 오인 혹은 조작으로 치부되어서도 안되겠구요
@user-py4hk6dq1r7 ай бұрын
そうですか?
@always22_634 ай бұрын
일배는 닥쳐라
@injection31397 ай бұрын
지구속 또는 우주에서 온 드론역할을 하는 탐사비행체죠......❤
@흔한사람-u8o7 ай бұрын
포획하기 전에는 그렇게 찍고싶어 했던 사진이 포획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은 왜 단 한장도 없을까?
@AviationtoFixedwing7 ай бұрын
중간에 나오는데 필름이 탄것처럼 인화됐대요 ㅋㅋ
@제주바당-g4m7 ай бұрын
@@AviationtoFixedwing 비활성일때는 괜찮을텐데 주작이니까 그럴듯.
@seolleongtangkim7 ай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임 ㅋ
@seolleongtangkim7 ай бұрын
@@AviationtoFixedwing 그거 잡기전에 찍었는데 그렇다는 얘기잖슴
@leeji1w7 ай бұрын
주작이니까. 일본애들 말을 믿냐 ㅋㅋ
@tkfdlsdmlwkrur7 ай бұрын
미래 일본에 타임머신이지
@아싸최우철7 ай бұрын
결국 공룡이 점차 사라지듯..지구의 산고농도 변화에의해 쪽바리들이 손바닥만하게 작아진다는말이군..엄청 과학적 접근이라 인정할수밖에…
@jj-yj7ih7 ай бұрын
사진에서 은은한 광기가 느껴진다
@fremont-j6d6 ай бұрын
아무튼 외계인의 정확한 실체를 완벽하게 다 알수없지만 그동안의 그들의 행하는 것들을 보면 악령들의 능력 행함과 많은 공통점들이 있네요
@patroumm-t1fakerАй бұрын
10:19 소리의 겟돈!!!!
@케플러-o5p7 ай бұрын
꼴두기 왕자님들 아닌가요?
@D팬텀Ай бұрын
나도 97년인가 98년도 아침 7시쯤에 주황색 밝은 물체 본적있는데 처음엔 동그랗다가 위로 점점 올라가면서 길쭉해지더니 그뒤로는 못보고 버스와서 학교감 위치는 강원도 화천 산골 마을 이었음
@2바이오6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DK-uu6mu7 ай бұрын
1:50 우리집 화장실 문 손잡이가 저기에 ......왜.....??????
@user-cx8yz7qc5b7 ай бұрын
사진기 갖고있었다면서 물체 잡고나선 사진한번도 안찍었나보네 이게 말이되냐ㅋㅋㅋㅋ
@Dragon-ie1tc6 ай бұрын
사진 찍었서 인화 했더니 사진이 다 타버린 상태로 나왔다잖아!~~제대로 좀 봐라!~
@milialuv33837 ай бұрын
가끔보면, 회의론자라는 새끼들이 더 억지주장 하는것처럼 보임.
@ImBlfxo7 ай бұрын
의미:목적지의 문양
@brightsideofmine4 күн бұрын
최근 1~2년 내에 보신 분 찾습니다.
@lsw04007 ай бұрын
나도 4살때 ufo를 보았다 하지만 몇번 이야기해보았지안 마무도 믿지앓을 이야기라 덮어두고살고있다.50년간 맑은날 4살아이가 돌을 던졌을정도로 가깝고 너무도 느리고 하얗던 선영한 날 물체의 기억이 어떻게 거짓일수 있을까. 우리는 어쩌면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것이다
@adminadmin-xq7zw3 ай бұрын
이건 내용이 낮설지도 않고 믿음이 가네요 내가 초딩때 반친구가 주먹만한 쇠구슬을 운동장귀탱이에서 반짝 보여서 주웠다는데 말끔한 쇠구슬였고 당구공만한 거였죠. 엄청무겁지도 않았고요.통으로 쇠였으면 더욱더 무거웠을겁니다.나도 만지고 들어보고 위로 던저서 손으로 받아봤는데 당구공 정도 무게였던거 같고요. 분명 당구공이 아닌 원형에 얼굴이 거울처럼 비치는 아주 차가운 쇠덩어리 쇠구슬 였고요. 그 구슬을 가지고놀 방법도 없었죠. 그냥 만지고 보거나 한번위로 던저 받는 저글링이 다였죠.그 구슬은 교실앞 사물함에 너놨는데 잃어버린걸로 끝났었습니다. 한참 찾아도 못찾았죠.한참 친구랑 그게 어디에 쓰는 뭐였었을까 궁금했었죠.큰기계의 베어링 였을거라고 대충 넘겼습니다.그게최선입니다.
@초_월7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늘에게7 ай бұрын
UFO는 사실 아주 먼 미래의 인류가 만들어낸 타임머신이 아닐까..?
@jini-f8g7 ай бұрын
외계인이 드론쏜듯
@kangcheolstock7 ай бұрын
이 해당사건 다들 안 믿기시겠지만 일본에서 실제로 없었던 사건입니다.
@user-en8ho2ql7q7 ай бұрын
? 그럼 재현영상은 뭔지..
@JamesPaulLee0072 ай бұрын
@@user-en8ho2ql7q에어밴트 임
@KingOfHajike7 ай бұрын
강한 방사능은 필름을 태워서 까맣게 나오게 한다던데....
@jihyeji6 ай бұрын
대략 8년전쯤? 고속도로 달리는 차안에서 우연히 창 밖 하늘을 봤는데 하얀색 밝은 원형모양 세개가 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마우스로 움직이듯? 하늘에서 움직일 수 없는 속도로? 직선으로 삼각형을 그리며 또는 지그재그 등 움직이는데 마음은 동영상을 찍고싶었는데 너무 현실적이지 않다고 느껴지니까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보고만 있었음. 그 정체불명 비행 물체가 절대 현실적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눈도 비벼보고 남친도 한번 쳐다보고 현실인거 확인하고 다시 봐도 그대로 있는데, 내가 헛것을 본 것이 아니라는 게 확실해지니까 무서웠음. 운전자는 남친이었는데 운전 중이라 보라고 할 수도 없고 내가 본거 말해주면서 너무 답답해서 조심스럽게 여기 잠깐 세울곳 없겠지?했지만 당연 못세움. 너무답답하고 궁굼한데 뉴스에 나오겠지 했는데 안나와서 실망 어디 얘기하고 싶어도 미친놈 같다고 할까 봐 말 못 하고 살다가 여기 댓글에 그런 거 본 사람 많은 것 같아 나도 말해봄. 그때 진짜 찍어볼걸.. 왜무서웠지..지금 생각하면 웃기겠지만 그땐 뭔가 찍으면 걸릴것같았음.. 후 속시원.
@hwangsocool7 ай бұрын
미라이 드론 순간이동은 혼자 날아다니다 사라지면 다시 제자리로 워프가능하게 만들어짐 3400년대에 애들이 가지고노는 드론임 핵건전지로 움직임. 가끔 핵반응으로 사라지기도 하는데 미래나 과거를 다녀오는것같음.
@seunghaoh82516 ай бұрын
UFO 당근 있어, 난 직접 목격했지.. 2008년쯤 파주 고속도로 지나가는데.. 9-10대쯤 작은 원반형 ufo들이 합체했다가 해체하면서 계속 따라오다가 휙 큰빛이 번쩍하더니 사라짐.
@RGB_REDGREEN-BLUE4 ай бұрын
10:18 하세기!
@arystanbekaltynbekov49797 ай бұрын
예전 제가 네이버 인가? 웹툰에서 이것과 비슷한 이야기를 체험담으로 그린 에피소드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의 웹툰이었는데 그 작가가 누구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ㅠ 작가분이 어릴 때 친구와 놀던 중 저렇게 아주 작은 비행접시가 바로 옆에서 불시착 했다는 겁니다! 거기서 누가 내렸는데 아주 작은 젤리 형상의 외계인이었대요! 어린 마음에 그 존재를 박카스 병에 넣어 버렸는데 나중에 보니 죽어있더랍니다... 하도 말이 안되는 기억이라 꿈이거니 했는데 나중에 고등학생이 되어서 그 친구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혹시나 그일을 기억하느냐 물으니 기억한다고 하더래요! 혹시 이 웹툰 보신 분 있으실까요??
@Realist000017 ай бұрын
저도 그 웹툰 봤었는데 작가가 누구였는지 도저히 기억이 안나네요, 일상툰 그리던분이었던거같은데
@arystanbekaltynbekov49797 ай бұрын
@@Realist00001 맞아요 일상툰이었어요! 유명한 분인데 기억에 잘 안나네요... 강풀이나 주호민 이런 분이었나.......ㅠㅠ
@Realist000017 ай бұрын
젤리 외계인을 혀로 핥아서 맛을 봤었다는 내용도 있었던거같은데
@arystanbekaltynbekov49797 ай бұрын
@@Realist00001 아 맞아요! 그 내용도 있었어요!!
@Realist000017 ай бұрын
링크를 달면 댓글이 지워지네요 구글에 외계인을 만난썰 에펨코리아 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글에 댓글보시면 링크있습니다
@지현정-k1x4 ай бұрын
희안한것이 과거에는 거인ㆍ UFOㆍ인어ㆍ등 목격담이 참 많았는데 현재 과학이 이렇게 발전해도 목격담이 줄은것은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cm99077 ай бұрын
흥미로운 사건이네요~ 저시대 시골에 전자렌지가 있었던것도 놀랍네요. ㅎ
@이-t2u7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는 전자렌지가 50년도에나왔는데 뭘
@nqxitazgdx07 ай бұрын
우리 소달구지 시절 미국은 1인 1카 시대임
@mod811117 ай бұрын
쩌때 우리나라보다 몇십년 앞서가던 시절이니까
@th4nk_qq7 ай бұрын
1:14 형 이름 요네 아닌가요?
@주노-y2h7 ай бұрын
내가볼때는 가설중에 UFO나 외계인이라고 불리는게 우주에서 온게 아니라 또다른 미래에서 왔다는 가설이있음 저 아이들 말이 사실이면 저 비행체는 미래 일본에서 만든 비행체임 타임워프같은걸 통해서 과거에 그 지역들 탐사하는게 목적일듯 그니까 포획해도 그 기술로 쉽게 빠져나가는거지
@설악산호랭이-j9xАй бұрын
이거 품번좀~
@user-ogrish7 ай бұрын
오 이런거 더 다뤄주세여 재밌게 봤습니다
@ValorantInYoutube7 ай бұрын
1:13 야스오????????????????
@yalro45767 ай бұрын
ㄷㅊ
@ValorantInYoutube7 ай бұрын
@@yalro45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철-h9z6 ай бұрын
한 여름밤의 꿈이였네유😂
@zet8hu18 күн бұрын
초소형 UFO 일본 중학생 한테 털렸죠?
@user-yh2uy1xl2c6 ай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제2의 은하에서온 외계인친구가 있었죠... 어느순간 그는 저에게 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