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 정말 맛나게 생겼습니다. 너무 먹고 싶어집니다. 불행하게도 여기는 저런 맛나는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먼 나라 입니다. 세분의 우정이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TheReneehappy1Күн бұрын
저두요! 😢😢😢
@종군기자-q5u3 күн бұрын
저 나이드신 분이 킬포네요. 나이차가 많이나도 옆에 분들과 전혀 위화감없이 잘 섞여서 농담도 스무스하게 받고 본받을 점이 많네요.
@노길동-p2j5 күн бұрын
세분 다 넘 귀여우세요😊
@이동현-m6d7j5 күн бұрын
세 분 정말 맛나게 드시네요 ^^
@heachanglee56805 күн бұрын
오..미노리씨.. 한국인인줄.. 한국말 넘잘하신다 근데 배고프다..ㅜㅜ
@헨델과그래때-u1i5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런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정치인들만 잘하면 진짜 좋은 이웃될텐데 ㅎㅎ
@phonyeu4 күн бұрын
선출직 공무원은 유권자들이 투표로 임명한다. 즉, 정치인들 수준은 그 국가 국민 수준이라는 것. 국민 수준 자체가 저열하면 좋은 이웃과는 거리가 멀지.
@zephyrtro23174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민주당의 파렴치한 반국가행위만 멈추면 좋을텐데요.
@Steven-ec5fc4 күн бұрын
우리 부부가 늘 하던 말..정치인들만 잘하면 ㅎㅎㅎ 공감 합니다 씨애틀에서
@nw5on3kn0u4 күн бұрын
@@phonyeu댓글에서... 알 만하다
@WOB-xg4hn4 күн бұрын
반일선동해서 국민을 반으로 가르는 정당 안뽑으면 된다
@angelocho24995 күн бұрын
갑자기 든 생각인데 아직 글로벌 뇌가 아녀서 그런지, 다른 분들 나와서 하시는 얘기들은 약간은 신기한 마음과 함께 보는데 일본 분들 나와서 하는 얘기는 왠지 좀 더 친근하고 "어, 그렇지." 하는 마음이 드는 것 같다.
@hyeonminkim91825 күн бұрын
한국 맛집을 찾아가는 방법 중에 김치 직접하는 곳을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junjun6715 күн бұрын
김치 직접 만드는 식당 치고 맛 없는 곳은 드물쥬 ㅎ
@옆집할머니-x9b5 күн бұрын
왜냐 자신있다는 소리.
@디프-s8o5 күн бұрын
찿기 힘들껄요!!
@Korea-kb5qf5 күн бұрын
겉절이 하는곳 꽤있어요!?
@mogulnpowder5 күн бұрын
식당 100군데 중에 한 곳도 없을 겁니다. 1000군데를 찾으면 더러 나올까..
@radiosoop3715 күн бұрын
미노리 진짜 웃기넼ㅋㅋ
@솔담-q8x3 күн бұрын
한그릇으로. 같이드시는 한국음식 위화화감없이이렇게. 맛있게드시니 넘 보기 좋아요. 찐으로 즐기시는 모습 스고이~~~~
@mechannel61702 күн бұрын
우거지는 배추 겉 파란잎을 사용해서 만든것이고 5:51 에 얘기해주시는 무의 잎(大根の葉っぱ)은 시래기를 얘기하죠~ 한국사람들도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Haha00-n5v5 күн бұрын
세분 나오는 영상 더 만들어 주세요.이조합 넘 좋다😊
@마이산골20024 күн бұрын
과하지 않은 담백한 대화가 동네 친구 같아요
@diegovelazquez16914 күн бұрын
딱 추워지는 날씨 주말에 한데 모여 감자탕에 소주한잔... 제대로 한국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배고파지네요.
@요이땅-d3m5 күн бұрын
일단 세분이 인상들이 좋으시네요 ㅎ
@루팡-z7c5 күн бұрын
맛있는 것 많이들 드시고 가세요
@다크모카-g135 күн бұрын
먹고싶다아~~~~ 오늘 같이 쌀쌀한 날씨에 감탕에 소주 생각만으로 즐겁네요
@경식최-j4k5 күн бұрын
눈 비 오는날 .. 기온 내려갈때 소주랑 한잔하면서 밥 말아 먹으면 크으~~~~~
@ryujish5 күн бұрын
이 셋의 조합은 정말 조네요 자주 나왔으면
@prinappl5 күн бұрын
맞죠. 식당에서 일 하면 밥은 무조건 먹이죠. 지금도 시골에서는 이장님댁이나 회관에 가면 할머니들이 모르는 외지인에게 밥을 주신다는 ㅠㅠ
@Dahlia-z8n3 күн бұрын
미노리씨 입담이 참 좋고 세분의 대화가 재밌네요 다음편도 기대되요 또 찍어주세요
@jameskim-ww4nq5 күн бұрын
미노리상은 한국티비에 출연하셔도 될듯요😊....
@JONGEHAK5 күн бұрын
뭔가 흐뭇한게 웃음이 나네요 유쾌하구만 ㅎㅎ
@정쌤-BRsta5 күн бұрын
진짜 미노리님은 정이간다니깐
@그램지5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네요...일본어와..한국어가 콤보가 되어서 막 터지네요,,,😅 최고네요..
@라라-c1e5 күн бұрын
겨울에는 감자탕이 최고입니다
@chrischris4you5 күн бұрын
이분들 또 드시러 가셨음 좋겠어요... 고독한 미식가 보는것처럼 재밌었어요. ^^
@조현석-j7m2 сағат бұрын
아, 저 맥주, 소주와 잘끓인 감자탕맛을 아니까 보고있으려니 미칠것같다. 더구나 이분들처럼 뭔가 유쾌한 대화를 하면서... 참 즐겁게 봤네요.
@user-1dfn2782x5 күн бұрын
영상보기 전에 볶음밥 먹나 안먹나 부터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볶음밥 마무리 하는거 보고선 영상보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BourbonPeat5 күн бұрын
날짜까지 좁혀서 위 아래를 따지는 것이 꼭 한국 친구들끼리 놀 때 하는 것 같아요^^ 일본 3대 도시남자들! 보기 좋네요
@코코넨네-n7v3 күн бұрын
7:35 포글포글 졸귀 ㅋㅋㅋㅋ
@熊ちゃん-h1p5 күн бұрын
찬바람이 서서히 불기시작하는 요즘. 감자탕의 계절이 왔음을 실감하면서도, 한국의 김치찜도 맛있다요~~
@enterjune5 күн бұрын
3분이 계신데 각자도생하시면서 또 화합하는 모습이 좋아요. 음식도 맛도 평가하면서. 아~~ 감자탕 등뼈에 붙은 살코기 맛은 상상 이상입니다.
@ue10045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는 김치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배추와 무가 많이 소비되죠. 그만큼 남는 잎이나 줄기 부분도 생기지만, 한국에서는 배추 겉잎(요즘은 버리기도하지만)이나 무청을 버리지 않고 활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잎과 줄기는 데치거나 말려서 보관한 뒤, 된장국이나 나물과 같은 요리에 재사용됩니다. 특히, 김치를 담그는 가을철이 끝나고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에는 이러한 저장 음식들이 큰 역할을 합니다. 겨울 동안 몸이 소모한 비타민과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저장한 채소를 활용한 요리는 매우 귀중하게 여겨집니다. 이러한 방식은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기 위한 지혜로 대대로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또한, 봄이 찾아올 무렵에는 겨울을 끝내는 요리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추 겉잎을 넣어 끓이는 국이나 무청 나물밥은 계절의 변화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러한 음식 문화는 자원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건강을 생각하는 한국의 지혜를 잘 보여줍니다.무엇보댜도 한국은 한방의 나라로서 먹는것으로 몸을다스린다는 오색오미(五色五味)가 한식에 잘 녹아나는 나라이니까요. 내머릿속 오래된 지식
@merong59575 күн бұрын
감자탕에 들어가는 채소는 다양하게 할수 있는것 같네요 우거지나 시레기나 심지어 신김치를 씻어서 넣어도 별 문제는 없죠
@gc9092 күн бұрын
추운날 일본인들에게는 따듯한 스키야키가 일반적인 옵션이겠지만 강렬한 맛을 원할 경우 감자탕도 좋은 옵션일 것입니다. 기본으로 들어가는 된장베이스의 국물에도 위화감이 없을테고 말이죠. 맛있게 먹는 모습에 흐뭇합니다.
@isolamar5 күн бұрын
미노리 씨 먹방은 어떤 영상에서도 처음인 듯, 더구나 좋아한다는 술방은. 😊 츠츠이 씨가 말하는 일본식 종업원 대우가 정석이죠. 아예 종업원들 휴식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그 시간은 온전히 쉬고 나오게 보장하는 게 더 나은 복지의 표본입니다. 그래야 진짜 쉰 것 같고 그 후에 일을 더 잘 할 수 있죠. 하지만 거의 대부분 한국 업장에서처럼, 종업원이 식사 중이어도 손님 눈에 보이니까 이것저것 부탁할 수 있고 그래서 피치못하게 일을 해야하면 식사를 제공하는 게 최소한의 해야겠죠. 여기 캐나다에서도, 종업원 휴식 시간에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그 휴식 시간은 일을 한 것으로 쳐서 임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고용법에 규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온전히 휴식이 보장되는 곳이면 휴식 시간은 근무 시간에서 빼고 나머지 시간만 계산해서 임금을 지불하게 돼 있습니다. 어떠한 경우든 식사가 제공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이건 근무 생산성과도 직결되는 문제.
@aridawoom46155 күн бұрын
미도리 님 TV에서 많이 봤어요 아이돌 헤어스타일 하셨네요 핸섬해지셨어요 ㅋ
@agzero445 күн бұрын
미노리씨 참 기분좋은 분이네요~
@근성의신화2 күн бұрын
3분 케미가 너무 좋네요!!! 한국에 자주 오셔서 컨텐츠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노경민-u8q5 күн бұрын
미노리님!!!! 우선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닷 ㅎㅎ 역시 술이 안 빠지네요!!! 😂
@Kevin-kd4mg5 күн бұрын
피터 보고있나? 미노리형이 조만간 MC자리 뺏을거 같애! 너무 진행잘하신다 ㅎㅎㅎ
@민민-q9o2 күн бұрын
가운데분은 감자탕 전문가인듯요ㅎㅎ감저를 어떻게 알았지?ㅎㅎ
@BoraKim-e8n5 күн бұрын
ㅋㅋ 아오 감자탕에 소주에 반응하는 일본아저씨들 넘 웃겨요 ㅋㅋ 미노리씨 멘트 왜케 재미져요 계속 낄낄 웃었어여 ㅋㅋ 또 찍어주세요~~!!!
와 미노리님 2019년즈음 저희동네에서 조그맣게 일본 가정식집 하셨었는데 그때 되게 자주갔다가 이렇게 뵈니 또 반갑네요
@Style1photo2 күн бұрын
마침 이거보면서 감자탕 맛있겠다 했는데 윗층에 사시는 이모님이 감자탕 잔뜩 하셨다고 반 보내주셔서 이거 다 보고 바로 먹어야겠어요!!!
@노놉-y4m3 күн бұрын
요즘처럼 쌀쌀한날씨에 딱맞는 음식이네여^^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와이에스-u5o4 күн бұрын
1:54 이 형님은 그냥 한국 아재!!! 드실줄 아신다.
@wm35172 күн бұрын
세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Staff27965 күн бұрын
감자탕의 감자는 뼈의 부위따위가 아니라 구황작물할때의 감자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가장 유력한 설일뿐이지만 확실하게 밝혀진 팩트는 돼지의 등뼈부위 혹은 돼지의 그 어떤 부위도 감저 혹은 감자라고 불린 적이 없으니 감저라는 부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감저, 감자라는 돼지고기부위의 명칭의 출처 또한 과거의 기록물 어느곳에서도 찾을수 없어 나온말이 항간에 감자탕에 사용되는 부위라는 명칭으로 정육 쪽에서 단순하게 감자(감자탕용)라고 불렀다는 소문도 있으나 정확하게 확인된 적은 없습니다. 가장 유력한 설에 따르면 본래 감자탕이라는 음식은 초기에는 이름처럼 감자가 많이 들어간 값싼 부위가 들어있는 고깃국 이였을것으로 추정되는데 시대가 지날수록 고기가 흔해지면서 감자보다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가게 됐다는 추측이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요약하자면 확실하게 감자탕의 감자가 채소의 감자인지는 모르나, 확실한건 돼지고기의 특정 부위를 부르는 명칭이라는건 거짓이라는겁니다.
@pcjune4 күн бұрын
채소의 감자가 맞을겁니다. 예전엔 시장에 가면 길거리에서 테이블과 의자 꺼내놓고 돼지뼈를 끓인 국물에 냄새없앤다고 들깨랑 깼잎을 엄청 넣고 뼈에 고기가 조금만 붙어있거나 없으므로 건더기를 주기 위해 감자를 많이 넣어서 끓여주던 음식이었거든요. 시장에 가면 항상 있었는데. 그때는 그런거 물어보던 사람도 없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감자를 한개만 주더니.. 반개로 줄더니...감자가 비싸서 못준다고 하더니... 어느날부터 갑자기 저런 설명이 식당 벽에 붙기 시작했죠.. 더불어 감자가 없는 국은 뼈국..뼈해장국 혹은 시장해장국 등으로 역시 뼈 국물에 우거지 잔뜩 넣은 그런 국이었습니다. 빨갛지는 않았고 약간 진득한 흰 국물이었는데 다대기를 넣어 먹곤 했죠. 덧붙이자면... 그당시의 뼈는 정말 국물용이고 먹을 살이라는게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더기 역할을 하는 우거지, 시래기, 감자 등등을 넣어 요리가 분화되었는데... 감자가 가장 만족감이 높았죠. 그럼에도 고기를 먹기 힘들었던 시기라 그 뼈조차도 쉽게 버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뼈를 분리하면 그 안에 있는 '것'을 후루룩 빨아먹곤 했죠. 옛날 어른들은 뼈를 그냥 버리지 않고 꼭 다 긁어 드시고 마지막에 쪽 빨아서 뼈 구멍안의 것들도 다 드셨어요. 그거에 착안해서 그거 이름이 감저다! 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먼저 생겼고... 학자들이 그건 이름이 따로 있다고 하자 그럼 돼지뼈가 감저다.. 라고 주장하기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Gemma-k7x5 күн бұрын
세분 제대로 잘드실줄아네요❤😊❤
@순-i1y5 күн бұрын
남이 먹는 것 보고 침 흘리기는 처음이네요. 그 감자탕 집이 어디인가요? 그 감자탕집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자탕 안먹은지 10년도 넘었는데 말이죠. 가게 이름 알려주세요
@Tweepop5 күн бұрын
종로에 있는 항상감자탕 같아요. 저도 영상 보고 샅샅이 검색해서 찾음. 오늘 저녁은 감자탕!
@디엠라미3 күн бұрын
이 세분 너무 재미있네요. 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dw-dj8zw2 күн бұрын
감일본친구들이 한국에놀러와서 집에서감자탕 만들어준적있는데 상당히 좋아했어용 소주보다는 맥주와함께 먹었지만 ㅋㅋㅋㅋ
@감성브이로그-r8h4 күн бұрын
이 세분 먹방 자주해주세요 너무 유쾌하고 재밋네요..ㅎㅎ
@마이산골20024 күн бұрын
유쾌한 아재들. 너무 즐거워 보여 기분이 좋아요
@miso-z6s4 күн бұрын
도시 세남자~너무 귀여워요~중간에 한국어로 툭말씀하시는거 재밌네요😊
@msk2509Күн бұрын
백종원의 '감저'라는 잘못된 단어가 방송의 힘으로 일본 셰프들께도 전달이 된 슬픈 영상입니다. 🤣🤣🤣🤣
@james041394Күн бұрын
이곳 식당은 처음에는 고등어구이와 동대탕으로 유명했었는데 메뉴를 전면 바꾸었어요 그런데도 감자탕도 맛있고 쭈꾸미+삼겹살 두루치기도 맛있어요 자주가는 식당입니다 종로3가 YBM길건너서 골목진입쪽에 투썸플레이스 옆 건물 1층에 있어요
@quuu2135 күн бұрын
일본형들 왕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
@한국정력공사-z1q3 күн бұрын
한국사람인 내가 일본인들이 한국 감자탕 먹는거 보면서 군침을 흘리고 있다니.... (맛있게 잘 먹는다는게 포인트)
@saycluaa5 күн бұрын
21:45 냄비가 손님이랑 밀당. ㅋㅋㅋ 신박한 관점이다. ㅋㅋㅋ
@QQ하늘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15년 18년 살았으니..시원 시원 하게 잘 드시네요...뼈 부분 먹는걸 외국인들 어렵게 생각하는데..
@Cayman-1sland5 күн бұрын
처음보는데 세분 재치가 넘치심 ㅎㅎ 한국인 바이브도 나오면서 말장난도 잘하시고 ㅎㅎ 다른 음식점도 가주시면 좋겠음!
@dkskdjfds93t3 күн бұрын
와 일본아재들 옷 잘입는다 넘 세련됐네요 색조합이
@찬란한햇빛5 күн бұрын
보면서 저도 침을 삼키는거 있죠~~^^;;; 맛있겠다 밤12시가 넘었는데 갑자기 배고프네요😂
@user-xt6hm4vy2m5 күн бұрын
쉐프님들이 가셔서 먹는 집들은 하나같이 다 맛집이라는게 신기함 아 신기한게 아니구나ㅋㅋㅋ 당연하구나ㅋㅋㅋ
@jen-uq7jp3 күн бұрын
감자탕이라니!!!! 신사분들의 재밌는 영상 감사하네요~~
@기용김-x7f2 күн бұрын
맛나게 드시네요~~보기좋아요
@kwang3693Күн бұрын
감자탕 유래에대해서 한국사람보다 더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camera34613 сағат бұрын
해외 살면서 가장 힘든게 음식이죠 ㅋ ㅋ 순대국밥 감자탕 육회 활어회 아 ... 한국가고 싶다
@heachanglee56805 күн бұрын
반일을 떠나 어쨌든 흔한 정감나누는 아재들 나도 저들과 어울려 한잔사고 한잔 얻어마시고 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