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미 유라는 이름의 아이돌 가수가 출연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연인이 되지만 B-29의 폭격으로 그녀는 죽습니다
@williamhalsey-god3 ай бұрын
일본인 죽는 장면도 진국임
@139번-n8z11 ай бұрын
아.. 정말 해설 해 주시는게 감동적입니다. 엔딩에서의 말이 맘에 남네요. 올려주는 영화들 보며 웃기도 하고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열정적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날아올라-q4j11 ай бұрын
이렇게 희귀 일본 태평양전쟁 영화를 항상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항상 일요일이 기다려져요
@jsgun61708 ай бұрын
저때제로센 장점보다단점이많은 기종이였죠 제로센 일본군부의 요구사항준수하느라 만든기종 단점이 뱅기단순해서 내부에무전탑제 없고 방어형편없슴 총알한방마즘 뚫려서 추락하기바쁨
@daewookkim47957 ай бұрын
@@jsgun6170 오죽하면 일본에서도 제로센은 제로 라이터 라고 부를 정도로 한심한 기체로 취급을 했으니............. 무슨 전투기가 총알 한 방에 순식간에 라이터처럼 확 불이 붙는다는 것 자체가............
@monomono758311 ай бұрын
예전엔 교회 스피커 음악 소리 들으면 일요일이구나 싶었는데 요즘은 전국노래자랑과 같이 씨네모리에 새 영상이 올라오면 일요일구나 싶어지네요.
@daewookkim47957 ай бұрын
최초의 가미가제를 한 조종사도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가 죽는 거는 잘난 육군도 나라를 위해서도 아닌 본토에 있는 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서 죽는 거다.' 최초의 가미가제를 취재하겠다고 온 신문기자에게 대놓고 그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포토인-z8c3 ай бұрын
일본은 다른 나라를 참악한 전범국 입니다! 자기들은 수많은 나라에 전쟁의 아픔을 겪게 해놓고 본토공격에 아내가 죽을까 가미가제를 했다!!! 개같은 소리하고 있내요!!! 자기들이 죽인 수많은 사람들은 어쩌고!!! 자기들이 전쟁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잊지도 않았을 일을 그래서 일본은 용서가 안됩니다.절대!!!
@BTS-tv3on11 ай бұрын
와. 드디어 10만 축하드려여~★
@Empire_KOREA_189711 ай бұрын
5:36 정신력만 중시(重視)하고 조종사들의 생명은 경시(輕視)했던 일본 제국의 말로는 비참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태평양 전쟁의 역사를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태평양 전쟁의 역사를 복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킹펭구인11 ай бұрын
정신력만 중시하고 생명은 중시하지 않는..... 왠지 익숙하네요 젊음을 거기서 지낸듯한...
@여삼여11 ай бұрын
그 설명은 틀렸습니다. 생명 경시가 아니고 제로센 항속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날개 뼈대도 구명을 내고 철판을 얇게 할수있는 부분은 모두 얇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때 일본 해군은 작전 반경때문에 항속 거리가 가장 중요했거든요. 설계자들이 조종사들 안전을 몰라서 저렇게 설계한것 아닙니다. 생명경시도 당연히 아니고요.
@buckston20111 ай бұрын
당시 제로센의 문제는 일본의 고질적인 과학기술부족과 광활한 태평양 지역에서 미해군에 대응하기 위한 고육지책에서 나온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만약 제로센에게 미군전투기정도의 방탄판을 설치하고 고속 하강에서도 견딜수 있도록 기체를 보강했다면 태평양 전쟁의 서막을 알리는 진주만 공습도 제대로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 컸을겁니다.
@illliiliilliilili11 ай бұрын
@@여삼여그게 바로 생명경시입니다. 조종사 안전을 고려한다면 항속거리를 줄였어야죠
@user-master-of-firepower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도 끌려갔죠. 어느 한 분은 나가기 전에 아리랑을 불렀답니다..😢
@3412-f3p11 ай бұрын
마지막순간에 떠오른것은 국가가 아닌 엄마였다는것에서 울컥하였습니다 우린 엄마의 아들이었던 것이였습니다 괜히 슬퍼지네요
해당 영화가 만들어질 당시에는 태평양전쟁 생존자들이 그야말로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는 상황이라 나름 냉철하고 균형잡힌 시각의 연출이 많이 보이는 것이라고 하죠.
@madswdsdsds11 ай бұрын
영원의제로랑 많이받대 네여
@won275711 ай бұрын
당시 생존 특공대원들의 감수는 해 주었지만, 정작 영화 제작에서 반대했습니다. 감수 내용과 너무 다르게 희극화 시켜버린 내용들이 많다는 이유입니다.
@파우스트-t6i11 ай бұрын
일본이 패전한 직후 전쟁을 경험한 민간인들과 군인들은 치욕을 넘어 도대체 전쟁을 왜한것인지 하는 국가에 대한 원망과 후회가 많아서 오히려 50~70년대 일본의 영화나 작품들이 역사적인 중립적 입장으로 보여주기는 합니다
@DS-ve1xh11 ай бұрын
2차대전시 군국주의 일본과 지금 일본은 완전 다른 나라입니다. 전쟁 생존자들 눈치를 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만든게 아니고 현일본인들 대부분이 반전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이런 영화가 나온겁니다. 조선시대에 한국인들이 유교식 남존여비 사고를 가졌다고 지금 한국인들도 남존여비 사고를 맹목적으로 믿을거란 생각이 어처구니 없듯이 지금 일본이 2차대전시 군국주의 시대 사람들과 비슷한 사고를 한다고 생각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은 이젠 버릴 때도 된듯요.
@truth147211 ай бұрын
@@DS-ve1xh 보통시민 일본인들은 일본의 극우 정치인들이 다릅니다. 미국에서도 일본의 권력자들을 갈아치우지 못 한 걸 후회합니다.
@의떨치떨공대자퇴11 ай бұрын
70년대 80년대 일본영화는 전쟁 참전세대가 있던 시절이라 확실히 전쟁 미화보다는 리얼리즘에 입각하는 경향이 강하네요. 참고로 일본이 2차대전 당시 1500마력 항공기용 엔진을 개발 못한건 아닙니다. 카세이 엔진이 1500마력급인데, 얘는 국지전투기 J2M에 장착해서 써먹었고 1944년 쯤 되면 1900마력급 엔진 장착한 Ki-84도 등장하고... 제로센이 불붙는 라이터가된 이유는 엔진 출력도 부족한 주제에, 항속거리 확보+기동성+항모운용을 위한 크기제한 모두 겹친게 제일 큽니다. 무슨 항모운용 전투기에 항속거리 3000km를 요구하는 이상한 설계이념부터가 문제였던 전투기이죠.
@김재민-h1n11 ай бұрын
지브리 애니 바람이 분다 에 잘 나와있는 내용이죠 내용을 모르고 봐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늘다람쥐-p2d11 ай бұрын
엔진만 있다고 다되는게 아닌.. 그걸 뒷받침해줄 엔진오일등.. 일본이 못따라 가고 있었죠.. 일본 그당시 가동율 높았던 항공대 엔진오일 보면.. 일본산이 아니니 미국에게 노획한 엔진오일을 주로 사용한 항공대 였습니다.
@김재민-h1n11 ай бұрын
@@하늘다람쥐-p2d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일본이 미국과 우호적인 무역을 하며 러시아를 공격했다면...아찔한 상상이네요
@marimarihosp303511 ай бұрын
전후 미국은 일본 항공기의 연구, 설계, 제조를 금지했다. 따라서 제로전 등 항공 설계자가 신칸센을 개발했다.
@neoisneokim11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 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Vulcanshin11 ай бұрын
전후에 옛 일본군 에이스들이 출간한 회고록을 보면 당시 일본군의 비 논리적이고 인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가감없이 묘사되어 있는데, 가령 비행훈련중인 훈련생들은 훈련 목적에 부합하지도 않는 가학적인 단체기합과 사적 제재에 시달려야 했고 어떻게든 훈련생들을 탈락시켜 숫자를 줄이는데 집착해서 사소한 복장불량같은 걸로 수료 몇일전에 퇴교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했고 심지어는 모든 훈련을 수료하고도 점쟁이가 이 예비 파일럿들의 관상을 봐서 또 추가 탈락시켰다고 하죠. (이런 삽질은 훗날 파일럿 수급을 파탄내게 합니다.) 버마전선에선 이륙중 비행사고로 중상을 입을 파일럿을 본토 병원으로 후송하는게 아닌 전선기지에 마련한 진료소에 입원시켜 정양케 했는데 일어나 앉고 사람을 알아보고 걸어다닐수 있게되자 다 나았다고 출격시켜 출격 당일 전사하게 만든 사례라든지 이오지마섬의 항공대가 무리한 출격을 반복한 끝에 전력을 상실하자 대본영에서 철수명령을 내렸는데 파일럿과 기체만 철수하고 정비병등의 지원부대는 현지에 그대로 남아 섬 방어에 임하라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내용이었고 어쩔수 없이 명령대로 파일럿들만 철수했는데 파일럿은 떠나는데 자기들은 사지에 버려진 정비병들의 눈빛을 잊을수 없었다. 그런 내용 등등이 있죠. 그 외에도 미군은 본토에서 생산한 항공기들을 전선으로 수송하는 임무만 전담하는 여성파일럿으로 구성된 비행대가 있었는데 일본군은 전선에서 파일럿이 본토까지 직접 날아와 항공기를 수령해 전선으로 돌아갔다든지 미군은 가급적 부대별 개인별로 로테이션을 돌려 피로도 관리를 했는데 일본군은 그딴건 없고 날수있으면 계속 출격시켜 결국 살 사람도 전투피로로 죽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든지 뭐...뭔 정신들인지 모를 사례가 가득한데, 운이 좋아서 따갚되에 두번이나 성공하고선 그 뽕에 취해 국가단위로 도박중독에 걸렸던게 옛 일본제국이었지요.
@백성윤-w5s11 ай бұрын
국가단위 도박이라는 말이 참 와닿네요
@lets7711 ай бұрын
그 정신으로 전후 주식회사 일본을 만들면서 국가의 발전을 위해 희생이 불가피하다고 했죠...그걸 우리나라가 그대로 따라했고요..
@parmenideskim973911 ай бұрын
미군은 베테랑 조종사들을 실전에서 소모하지 않고 교관으로 활용했습니다. 그 결과 1943년부터 투입되는 미해군의 최신 웨섹스급 항모의 조종사들은 신참임에도 불구하고 베테랑 조종사들이 가상 일본기 역할을 해주며 실전과 전혀 다름없는 경험을 쌓고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그러니 결과는 말 안 해도... 그리고 이미 미국은 1938년 비행기 조종 면허증을 가진 사람이 이미 10만명...
@하늘다람쥐-p2d11 ай бұрын
중요한 내용이죠. 에이스급이 실전처럼 교육시킨 후배들.. 그냥 비행기 조종할줄 아는 놈들과는 하늘과 땅차이임.. 기초교육후 응용교육(도그파이팅)까지 완전히 습득시키고 전장에 참여 시키고 않하고에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임.. 회사도 그렇고..
@Thehelldiver11 ай бұрын
에섹스급 항모 입니다. Essex
@g1634w11 ай бұрын
10만명 ㅋㅋㅋㅋ개쩌누…
@hjh186811 ай бұрын
엄청난 고수와의 대련은 아주 강력한 훈련입니다. 일본 장군가의 사범인 야규가 있는데요. 이 야규가의 시조는 수천명의 포위망을 칼한자루 들고 뚫을 정도의 천재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제자는 그 정도의 천재는 못되었죠. 그래도 천재인 스승과 대련을 오랜세월 많이 하니 스승의 실력에 근접한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이지보람-x1z11 ай бұрын
9
@patrickpl582011 ай бұрын
연애 기미만 보여도 ㅂㄷㅂㄷ하시네 ㅋㅋ 그래서 구독함
@parmenideskim973911 ай бұрын
과달카날 전투때 보면 일본군이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로 반자이 돌격을 해와서 미 해병대는 방어가 매우 수월했습니다. 대신 일본놈들이 왜 이리 미련할까 하고 의문을 가졌는데 이런 현상은 과달카날 뿐만 아니라 일본군 전체에서 발견되는 현상이었습니다. 영국군 버마방면 총사령관이었던 슬림장군이 관찰한 바로는 일본군은 처음엔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계획대로 잘 될 때는 잘 돌아가지만 일단 돌발 변수가 생기면 우왕좌왕하고 그 다음엔 멘붕에 빠지며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꼭 원래 계획을 미련하고 집요하게 고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연합군은 일본군이 왜 이런 문화를 가지고 있는 지 의아해 했지만 하여튼 이런 일본군의 습성을 간파해 요긴하게 잘 써먹었습니다.
@김준호-x1p11 ай бұрын
과달카날에서 미해병대 진지앞까지 미군 모르게 잠입하고도 그 앞에서 소리치며 반자이 돌격함...
@운태김-y8r11 ай бұрын
매뉴얼에 없으면 못했습니다. 그러니 효율성, 합리것은 개판이고 군 수뇌부는 야마토 정신이라는 샤머니즘에 미친 놈들이고 하급 장교들은 똥군기 잡는데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던 군대였죠.
@UmttokgolАй бұрын
씨네모리님 듣던중 정말 혼또니 연애질 하는거 안보여 너무 좋습니다.항상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형섭김-u5g8 ай бұрын
유튜브 채널 중 영화관련 채널중 최고 입니다. 늘 살앙해요!!!
@김태식-b8q11 ай бұрын
일요일 아침,잘 보고가요!
@신비한-k9f8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으면서도 마지막엔 생각해보게 만드는 멘트.. 가장 좋아하는 리뷰어임
@오효영-h2u11 ай бұрын
10만 축하드립니다 잘보고 있어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박대원-x6e11 ай бұрын
근데 씨네모리님은 어떻게 이런 자료를 구하시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
@lullaby508411 ай бұрын
정말 잘 만든영화네요. 미니어처를 활용한듯한 공중전 장면들도 그 당시엔 참 볼만했을듯 ㅎ
@otto0204-m6r11 ай бұрын
나름 반전사상도 어느정도 담고있는 영화라고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GANADA_21611 ай бұрын
오늘도 믿고 보는 씨네모리
@스물다섯번째밤-o2p11 ай бұрын
6:06 내가 이래서 이 채널을 못 끊어
@brianflynn53559 ай бұрын
Hayami Yu ❤
@hitiger75 ай бұрын
시네모리님의 마지막 멘트가 따봉🎉
@BLUESTEEL-o4z11 ай бұрын
12:09 헤머해드전술아님? 상승력싸움으로 엔진출력이 적은 적이 에너지잃었을때 하강해서 덮치는게 헤머해드고 붐앤줌은 내가 고도우위를 애초에 가지고 고도에너지->속도에너지로 변환해서 쏘고 다시 그 에너지로 상승하면서싸우는거임
@Melsan1887 ай бұрын
붐앤줌 맞아여 헷갈리수도 있어요.
@조진성-p9m11 ай бұрын
독립투사분들의 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ㅋㅋ
@o_o15211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는 어디서 구해오는지 궁금하군요
@홍차왕자-f7k11 ай бұрын
일본이 영전이 구식화 됌에 따라 신예기의 개발을 서둘렀는데, 기술력 부족으로 고전중이기도 했지만, 뭣보다 새로운 전투기 개념에 맞춰서 에너지 파이팅 기체를 만들려했지만... 하마다 같은 일선이 에이스들이 에너지 파이팅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의 저속 선회전이라는 구식 전투술을 고집하는 바람에 신예기의 개발이 쉽지 않았죠... 맨날 무식한 똥별들이 고참 파일럿을 죽음으로 몰아간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많치만, 알고보면 일본 고참 파일럿들이 새로운 전투기 개념을 못받아들인 것도 있습니다.
전쟁은 정신력만으론 안되는것 2차세계대전 동안 미국은 하루도 안되어서 폭격기 1대를 생산하고 항공모함은 경함모포함 1주일에 1대꼴로 만들었다고 하죠 전차는 2차대전동안 86,000대 가미카제 전술은 첨엔 먹혔지만 조금지나 미군에게 완전히 눌려 버렸죠
@성호-m4s11 ай бұрын
시네모리님의 정성에 늘 감사드립니다!!!
@parmenideskim973911 ай бұрын
2차대전때 일본군의 문제점 중 하나는 장교들의 전략적 안목이나 전술적 지능이 형편없어 맨날 야마토 정신과 반자이 돌격만 고집했다는 것입니다. 당시 일본군 장교의 진급을 결정하는 건 파벌과 육사졸업성적인데 우끼는 건 육사수석졸업을 하려면 손자병법을 통째로 외워야 했다네요. 그렇게 손자병법을 외운다음 실제 전투에서 손자병법과 완전히 반대로... 결국 시험 잘 보는 머리가 실전에 통한 다는 보장은 없다는 증명.
@mercurespla772711 ай бұрын
그놈의 무지성 자살돌격을 비롯해 인명경시 사상은 버리고 유럽식 교리를 그대로 받아들여 섬마다 틀어박혀 존버만 했어도 태평양 전선은 미군들에게 독소전쟁 버금가게 피해가 나왔을 듯..
@털박이-r5w11 ай бұрын
@@mercurespla7727 그걸 막판에 해서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는 함 자살돌격은 그냥 일본 형편에 선택지가 없어서임 본인들도 과거부터 화력우세(기갑공세가 본격적으로 없던 시절이라)전술로 나가곤 싶었는데 일본의 생산력과 중일전쟁으로 소모하던 물자의 현실로 인력을 포탄 대신 쓰는 결론으로 가버림
@bungbung6926 ай бұрын
너무 강력한 트롤 몇몇때문에 패망했지 무타구치 렌야를 포함한 삼대오물만 빨리 쳐냈더라면 일본제국이 저렇게 끝나진않았을듯
@jkkw614111 ай бұрын
어둠의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이 감탄이 나올 뿐...
@northkoreantribe11 ай бұрын
너무 어두워서 지금까지도 조작 중
@Support_100210 ай бұрын
어릴 때는 독일이나 일본처럼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진 무기와 일사천리로 움직이는 조직력에 의해 빠릿하게 움직이는 국가가 대단해보였는데요. 그러나 요몇년부터 압도적인 공업력과 천연자원, 보급 수송 능력, 효율적인 무기 운용 체계를 가진 국가의 군대가 확실히 넘사벽이라 느꼈고, 작전술/전술에만 매몰되었던 추축국들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는게 볼때마다 느낍니다. 씨네모리님 감사합니다. 😊
전쟁을 경험한 사람은 그로인한 처참한 결과를 알기에 전쟁을 절대 반대하지만 전쟁을 책과 영화로 본 것들이 꼭 전쟁불사니 강경대응이니 까불더라고요.
@ston996611 ай бұрын
정치적 발언이 살짝 들어간 듯~
@truth147211 ай бұрын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은 포탄이 떨어져도 전쟁만은 안된다며 우깁니다.
@Lovewinsall090910 ай бұрын
독재를 경험한 사람도 마찬가지. 그걸 경험해보지 못한 젊은애들이 인권충이니 뭐니 하며 인권을 폄하하고 약자에 대한 보호나 배려를 역차별이니 불공정이니 그러면서 욕하죠.
@Season-Of-Memories6 ай бұрын
@@Lovewinsall0909 인권이 오만데 남용되는건 사실인데, 딸피인가봄?
@skycell958211 ай бұрын
LA 항공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걸 만져봤는데 얇은 종잇장 같더라 .거기다 달개에다 연료탱크 한곳당 2개를 설치해서 2500Km항속거리 자랑했지만 기냥 가스라이터..
@꿀단지-b7j11 ай бұрын
저 당시 미국엔 공군이 없었습니다. 해군항공대, 육군항공대 였습니다. 육군과 해군의 거듭되는 알력과 견제로 공군이 태동하지 못했지만 산업의 핵심인 볼베어링 공장부터 모든 군수공장을... 더 나아가 국가 핵심 기간시설의 무력화를 보여주며 괄목한 성과를 입증하며 끈질긴 독립병과화를 거듭 강조한 육군항공대 대장 해피해피 해피캣 햅아놀드를 중심으로 석기시대 매니아 커티스 르메이의 불미불명....은 개뿔 작두 칼춤으로 1947년 드디어 미공군이 창설됩니다. 네... 커티스 저양반은 훗날 쿠바미사일 사태때 쿠바 석기시대로 만들려다가 케네디에 찍혀 좌천됐습니다.
@graycain11 ай бұрын
육군과 해군의 알력과 견재가 아니라 공군이 없었으니 공군만이 필요한 필요성을 못느꼈던거죠.
@박한결-m6i11 ай бұрын
뭐라는건지... 알아듣지도 못하게 꼬아서 말하면 자기가 위트있는 건줄 아나봄...
@marimarihosp303511 ай бұрын
공군의 중요성을 증명한 것이 일본군에 의한 진주만 공격.
@꿀단지-b7j11 ай бұрын
@@graycain그 필요성을 못느끼도록 조성한게 해군과 육군입니다. 서로 주도권 경쟁중이었으니 공군창설은 입도뻥끗못하는 상황이었죠.
@truth147211 ай бұрын
독일과 영국을 보고 공군을 창설을 한거죠. 2차대전 중 중요하게 평가가 된 전력입니다.
@비얌-e7t11 ай бұрын
형님 독일것도 올려줘유 ㅠㅠ
@user-ok1up8ws4j3 ай бұрын
8:00 이 시찰도 골때리는게 개막장이던 일본해군이 직전에 있던 공격에서 전과를 7배로 보고해서 방공망이 그냥 쌩쌩히 살아있는데, 엉터리 전과보고 받고서 '음, 적들을 좀 저지했나 보네?' 하고 나섰다가 암호해독까지 싹 털려서 이소로쿠 오는거 다 알고 준비한 연합군 한테 격추당함
@parmenideskim973911 ай бұрын
역시 인명경시에 쩔어 있는 소련이 희한하게도 조종사 목숨은 정말 더럽게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도 재미있는 점입니다. 소련의 전투기 사출좌석의 성능은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여러 에어쇼에서 비행기는 고장으로 관중석에 꼴아박았지만 그 전투기 조종사들은 자동 사출좌석때문에 살아남는 장면이 여러번 연출되어씁니다. 심지어 조종사로부터 의식 징후가 몇 초 이상 탐지가 안 되면 무조건 자동사출되게 되어있음. 즉 전투기의 가치보다 조종사의 가치를 훨씬 더 높게 평가하는다는 반증이고 심지어 헬리콥터에도 사출좌석이 되어 있음.
@한여름소나기11 ай бұрын
무력은 남의 것을 빼앗으려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 것을 지키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
@미나리팍팍무쳐8 ай бұрын
정말 구독자로 만족하는게 쓸데없는 연애질 안보여주는거.. 영상보는데 집중력 최고로 올라갑니다. 정말 제 최애 씨네모리 굿굿. 나레이션도 심플한게 너무 좋음..
@Sibasinu11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태평양 전쟁 배경 영화보면 일본 조종사들 출정 전에무슨 제삿상 앞에서 사케 한잔 마시고 잔 바닥에 떯어뜨려서 깨는 의식 있던데 이게 무슨 의식인건가요?
@김Young11 ай бұрын
영화 내용을 보니까, 절대 군국주의 미화는 아니고 반성과 자아성철을 위한 영화로 보이는데요..-_-;;
@ftmstem970511 ай бұрын
패전 직후 일본 해군 항공대(JNAF): 14:37~16:12
@fabianrivera92638 ай бұрын
Interesante pelicula, con los efectos especiales de maquetas y modelos materiales a a escala, de los años 50 y 60 empleadas en las peliculas japonesas. Seria mas interesante verla editada y añadida con los efectos especiales digitales por computador de la actualidad
@チェルシーお父さん-s8q11 ай бұрын
零戦燃ゆ、懐かしい映画だな
@60_TTS11 ай бұрын
P-38 라이트닝의 일화중 하나인 연합함대 사령관인 야마모토 이소쿠로이 탑승한 G4M 폭격기를 격추한 장면이 나오다니...
@daewookkim479510 ай бұрын
저 장면은 원래 영화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에 나온 장면인데 진짜 많이 우려먹은 장면입니다.
@오리알-n7f11 ай бұрын
제로센은 일본 공업력의 한계를 보여주죠. 터무니 없이 낮은 엔진 출력때문에, 기본적인 장갑판이나 연료통 보호, 무장, 기체강도등을 다 포기한 전투기라고 보기도 민망한 기체죠. 모든걸 다 포기하고 선회전투와 항속거리에 몰빵한건데, 연합군 와일드캣 조종사들도 처음에는 선회전에서 고전을 했으나, 특성을 간파한 후에는 일격이탈 전술로 바꾸고 우위를 점했구요. 당시 추축국이었던 독일의 히틀러가 BF-109의 수랭식엔진의 라이센스 생산을 이탈리아와 일본에게 허가해줬지만 일본은 이탈리아와 다르게 정교한 수랭식 엔진을 카피할 공업기반이 되질 못했습니다. 전쟁끝까지 들쪽날쭉한 품질문제로 재대로 양산해내지 못했고, 결국 구형인 제로센은 헬켓이나 콜세어 같은 미국의 2천마력급 신형기체들에게 일방적인 학살을 당했죠
제로센. 스팩만 보면 당시 전세계 1등이라고 할 수 있었죠. 심지어 태평양 전쟁 초기엔 미 해군이 항모도 적고 항공기의 스펙도 부족하고 베태랑 파일럿&경험도 부족해 공중에서 제로센을 만나면 무서워할 정도였죠. 다만 문제는 내구성이 극악이라 과장해서 한 발만 스쳐도 바로 추락할 정도의 위험성을 가진 기체였습니다. 미군이 사용한 급강하 폭격은 따라할 수 없을 정도의 내구성을 지녔다고 하니 말 다했죠.
@osolgil71911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들은 이유가 없어. 낭만? 지금은 그 시절을 너무 그리워하던데.
@sumsum95511 ай бұрын
애니 이 세상의 한구석에 같은것도 다루면 좋겠네요
@postpone77711 ай бұрын
5:47 독립투사분들의 헌신적인 반대, 훅들어오는 개그에 터졌음.. ㅋㅋㅋ
@남산코끼리-l3e6 ай бұрын
그 중에서도 선봉은 무타구치 렌야 센세...
@ljh-vg1nt11 ай бұрын
라바울 전기라는 책에 보면 일본군 병사들도 제로센을 성냥갑이라고 말함 스치면 불난다고
@idh197511 ай бұрын
일본군의 과오를 용서할 수 없는 이유는 일제의 식민지배 중 행한 잔혹행위 뿐만 아니라 자국 병사들까지 소모품으로 취급한 지나친 인명경시사상 때문이지도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카미카제를 명령한 지휘관들은 정작 자신들은 종전 때까지 멀쩡히 살아있었다는 것도...
@user-no2cu7ti2t11 ай бұрын
심지어 자국 여성들도 위안부 쓰던 애들이라 ㅋㅋㅋㅋㅋㅋ 그냥 정말… 이뭔…
@기둘리-z7n11 ай бұрын
맞읍니다 ~ 점령지역의 여성들을 강제로 끌어가고 더이상의 인원이 모자랄시에는 자국의 여성들까지 동원했다는 사실들이 입증되었죠 그래도 같은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나라의 여성들과는 차별적인 특별대우를 받았다고하네요
@neoisneokim11 ай бұрын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 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 一賤則賤 )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서구 연구자들이 조선시대 노비를 노예로 취급하는 근거는 ? "가장 중요한 근거는 조선시대 노비가 매매, 증여, 상속 됐다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노비가 물건처럼 취급됐다는 것이다." 조선왕조는 동족을 노예로 부린 유례를 찾기힘든 국가였다.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과 쇄미록에는 백성들이 오히려 왜군을 환영하니 근심이다라는 기록이있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400년을 더 노예로 고통받았다. 조선은 19세기 즉 건국후 500년이 지나서야 겨우 13세기 고려의 경제력 및 생산량을 따라잡게 될정도로 노예착취와 사대주의로 연명하던 극빈국이었다.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선조실록 38년 9월 28일 기해 』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 BC100년경 ~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던 일본에 한국인들이 철기 무기를 들고 상륙하면서 일본에 고대문명이 시작됐다. 일본역사는 곧 가야백제의 역사고 한민족의 역사이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중국 한족은 베트남과 함께 다른 계통에 묶여 한국인과는 유전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O2b : 이 유형은 가히 한국인의 고유 Y염색체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한국인의 37.3%를 점유하고 있으나 중국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 한반도 이외에 O2b는 주로 일본(31.9%), 만주족(3.8%)등에 분포하므로, O2b는 가히 한국인과 일본인만의 특징적인 유전자라 할만하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 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조선에 쌀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니이가타산 쌀을 조선으로 수탈해가기도해서 이에대해 당시 일본인들의 불만이 많았다. 조선600년간 인구증가없이 천만명 수준을 유지하던 인구가 일제시대때 2배로 증가할정도로 조선인들의 삶은 풍족해졌다. "식민지 기간 동안 조선의 인구는 1,260만 여명이 증가하였는데 그 중 약 69%인 870 만여 명이 한반도 안에 있고 31%가 만주와 일본으로 유출되었다" 위안부도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 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 “조선인 탄광 노동자 임금은 일본 순사보다 3.7배 많았다” 만주에서 활동하던 독립군(만주지역에 살던 조선인들은 이들을 마적단이라고 부름)은 중국공산당 산하의 빨치산 세력인 동북항일연군이었다. 한국 독립군과 중국 호로군의 연합체로서 이들중 상당수 한국인은 중국 국적을 취득한 공산주의자들이었으며 이들 중국공산당과 연합한 광복군은 339명 이었다. 반면에 2차대전 말기 조선인 일본군 지원자는 80만 명이 넘었고, 입대 경쟁률이 62:1을 넘었다.당시 조선인들의 일본에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알수있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 대만과 동남아국가들은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말레이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매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 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것이다. 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것이다. 청나라 건륭제 때 편찬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 역시 금나라 시조의 출원지를 신라로 밝히고, 금나라라는 국호도 그의 시조 성씨가 신라 왕의 성 김씨에서 유래함을 밝히고 있다.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빙하기가 끝난 약 1만2000년 전 북위 40도선 이하의 고(古)한반도에서 농경을 시작한 사람들은 세계 최초로 단립벼 쌀과 콩의 재배에 성공했다. 신석기시대 농업혁명의 결과로 남한강·금강 유역에 살던 무리의 수가 크게 늘어났고 그들 가운데 일부가 점차 농경이 가능해진 북방으로 이주했다. 요하 동쪽에 자리 잡은 사람들은 호랑이가 토템인 예족(濊族)이 됐고, 요하 서쪽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곰이 토템인 맥족(族)이 됐다. 고조선은 1000년 뒤 요동으로 수도를 옮겨 예족을 흡수했고, 동서쪽으로 영토를 확장하여 한반도·만주·연해주에 걸치는 고대연방국가를 건설했다는 것이 신 교수의 주장이다. 그는 "한민족으로 이어지는 한·예·맥족이 고조선의 중심을 이루고, 읍루·흉노·돌궐·몽골 등 정복·병합된 유목민족이 주변에 포진했다" 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부정하는 이유는 고조선문명이 중국의 날조된 역사를 뿌리부터 흔들기때문이다.
@kloydjhon27576 ай бұрын
5:15 아카기,카가,소류,히류
@klausfeuermann382511 ай бұрын
16:06 Zero...零 1. (떨어질 령(영)/영 령(영)) 2. 떨어지다 3. 비가 오다 ...이름 잘 골라야 ....
@꼬양이는귀여운것이다11 ай бұрын
Ki-84나 N1K-J개 가 나왔으면 조금이나마 달라졌을지도 모르겠지만 마리아나 칠면조 사냥만 봐도 A6M로는 한계가 크겠지요. 그리고 B-17에 20mm가 안통한것도 화력이 타국포에 비해 약한것도 있지만 소변탄이라는 별명처럼 안맞는게 많은것이 있을지도?
@최슈아-q3d11 ай бұрын
제로센 초기때 사용되던 99식 1호 기관포의 탄도 성능 부족함이 더 크고 폭격기의 경우 승무원들이 배치된 곳은 장갑이 부착되어 있지만 엔진 같은 곳은 장갑이 없었죠 물론 2호때는 잘 뚫었다만....
@eugene24911 ай бұрын
6:05 이 영화의 핵심입니다. "전쟁 중 연애질 하는 것들은 취급 안 함."
@djjcxsxjr8 ай бұрын
1:33 이렇게 종잇장처럼 앏은 전투기는 아직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다. 2:05 이걸 타고... 죽어보고 싶어
@parmenideskim973911 ай бұрын
미해병대의 과달카날 전투기록을 보면 과달카날에서 한국인 노무자들이 투항해 왔다고 합니다. 특이한 건 죽은 일본군 시체를 매장하는 일을 시켰더니 한국인 노무자들이 굉장히 좋아하면서 기쁘게 일을 했다고 기록되 있습니다.
@캡틴배CaptainBae11 ай бұрын
조선이 정신 차리고 근대화를 했으면 저놈들한테 나라 먹혔을 일도 없었을듯... 일본이 저렇게 전투기 찍어내고 항모 찍어냈을 때 우리나라는 식민지인 상황에 뭐 하나 제대로 갖춰진 게 없었지... 생각할수록 마음이 아프다. 결국 독립하게 됐지만 국제 사회에서 신생국가 취급받고 분단까지 되는 비극으로 이어짐
@란파-y1w11 ай бұрын
저런 귀중한 조종사를 1회성공격인 가미카제에 사용했을정도로 인명경시가 흔했던 일본이죠 그래도 저당시에 전투기를 자체생산한거 하나는 정말 대단한겁니다
@해달빛-v2d11 ай бұрын
우리는 달구지 끌고 다닐때 미.영.프.소.독.일.이 등 국가들이 대단하긴 했네요. 전부 전투기에 전함에 잠수함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공계 무시하는 한국이라는게 어이없음.
사실 경량화라는 컨셉 자체가 나쁜 건 아닙니다. 나중에 영국에서 개발된 제트기인 뱀파이어도 필요없는 부분들을 거의 제거하다시피한 경박단소한 기체 크기 덕분에 비교적 낮은 출력의 엔진으로도 실용 제트기로서 충분한 성능이 나왔고 후속기도 베스트셀러 기종이 되었죠. 제로의 진짜 문제는 경량화를 하려면 강도를 유지할 수준만큼 감축해야 할 부분을 파악하고 줄여야 하는데(이거 바람이 분다에서도 나오죠.) 과도할 정도로 경량화를 진행했다는 겁니다.
@docpab11 ай бұрын
제로의 진짜 문제는 경량화가 아니라, 엔진기술이 못따라와서 900마력대 엔진을 사용해서 일어난 비극임. 전쟁 말기에 업글한게 겨우 1100마력, 바로 1년후 미쿤 신형기는 2000마력이상. 애와 어른의 힘의 차이가 나니 그냥 움직이는 표적으로 전락, 경량화가 나쁜걸 따지기 전에 전투기는 엔진이 모든것임. 거기다 힘이 좋으니 큰 기관포를 달고 제로는 경량화로 피탄면적이 큰 날개에단 깡통연료통이라 한발만 맞아도 바로 불타오름. 불나방이란 별명이엇지 ㅋㅋㅋㅋ 동체에 맞음 다 관통되서 파일럿이 맞고 사망하는 비극. 즉 모든곳이 약점. 여담으로 kf21을 엄청 빠라주는데 개웃김. 쪼그만 엔진단거로 지아무리 날고겨봣자 그냥 소형 경량화기, 전쟁나면 그냥 발림. 왜냐고? 현대전 전투기는 항전기기 애비오트로닉스가 다인데 레이더만해도 전기를 엄청먹거던. kf21은 그냥 흔한 소형기 항전장비를 달수밖에 없는거임. 그에 반해 상대할 러시아 중국기체는 슈퍼크루징되는 대형기에 큰엔진의 쌍발기, 레이더도 자동차만한거달고 도달고도고 높아서 위애서 찍어누름. 이거가 엄청 중요, 위에서 레이더 키면 f22스텔스가와도 다보임. 스텔스는 정면만 유효하지 상부는 다 보이거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링크된 레이다면 반사된레이더파를 지상에서 감지해서 바로 걸림. 전투기의 성능은 풍부한 전력으로 높은출력의 큰레이다, 높은 고도. 슈퍼크루징 이거가 최고 중요. 또 덩치가 크니 새로 개발되는 항전장비를 계속 업글할수잇음. f5 똥파이브가 도저히 새로운 장치를 달 공간이 안나와서 전혀 업글이 안되는 기체이지. 너무 작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로는 한마디로 2차대전시의 티코엿다는거임.
@AngryFace_11 ай бұрын
@@docpab 복열 엔진도 아니고 성형 엔진이 대전기말 1100마력이면 정말 낮은 출력이죠 콜세어는 2800마력 엔진을 쓰고있는 상황인데
@truth147211 ай бұрын
일본의 엔진의 기술이 서구의 기술을 따라가지 못해서 생긴 기형아가 제로기죠. 20mm 기관포를 쏘면 날개가 변형이 돼서 장약양을 줄였죠.
@dalbongpark283011 ай бұрын
@@docpab 더 정확히 말하자면 제로센의 문제는 유럽은 수냉식 엔진이 대세인걸 알고 스핏화이어나 bf-109 같은 애들이 주류였지만 일본 애들은 지들 곤조대로 공냉식을 그것도 애초 기준보다 낮은 엔진을 넣어서 만들었단 거겠죠. 애네들은 공냉식과 수냉식의 장단점을 애초 몰랐을 가능성이 농후하고 구지 저출력의 공냉식을 넣자니 결국 기골과 기체 애기 저기를 깍거나 구멍을 내서 경량화 할 수 밖에 없었고, 애초 저러면 기체 수명도 짧을 것도 알았고, 조종사가 무리하게 기동하다가 저영화 처럼 두동강 날걸 알았지만 인권은 개나 줘란 식으로 밀어 붙였음. 그리고, kf-21정도 사이즈면 작은게 아님. f-35급 에이샤 레이더 소자급으로 크기가 큰게 kf-21임. f-22급으로 기체를 못키우는건 애초 저기 들어가는 f-119급 엔진을 미국이 팔아줄리 만무하고 러시아나 중국 애들이 기체 사이즈를 키울 수 밖에 없는건 미국의 414급 엔진을 만들 자신이 없거나 저렇게 만들면 전자산업의 낙후화로 레이다 성능이 기준 미달이거나 엔진 출력이 안나오기 때문임. 우린 미제를 사올 수 있으니 나름 다운사이징을 한거고. 둘의 차이는 큼. 유럽의 유러파이터나 라팔을 봐도 계산은 나옴. 애네들이 저 사이즈를 만든건 예산의 문제점도 있지만 저렇게 만들어도 더 큰 크기의 러시아나 중국제 전투기를 충분히 찜쩌먹을 수 있기 때문임.
@docpab11 ай бұрын
@@dalbongpark2830 업데이트가 느리구만, 중국도 엔진개발햇고 j20 슈퍼크루징 가능. 러시아엔진은 미쿡엔진에 거의 근접, 동급임 레이다? 레이다기술이 제일좋은곳이 러시아임. 못믿것다고? 믿던가 말던가. 잔자전 최강국가도 러시아. 지금까진 전자기술이 몇세대아래엿지만 에르지에게 전자기술받아가고(그대신 현무, 나로호 발사 ㅇㅋ?) 이구라엘에서 애비오닉스기슬받아갓지. 이구라엘 러시아 아주친하지. 그래서 약점이 없어짐. 원래 기초과학과 수학 레이다가술이 최강이엇는데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kf21 로우급 f35 하이급인거가 맞는데 멀자꾸빨아. 특정 페이퍼스펙난리치지말고 나오면 말하셈. 지금까지 미공쿤이 세계최강이란 뻥도 이제 안통함 ㅋㅋㅋㅋㅋㅋ, 우구라사태에서 다 들어낫지. 나토군 미쿤 공용 awac 포함한 풀스펙 방공망이 그냥 뚤려버림. 전자전으로 하이마스 대부분 불발. 그래서 나오는 전과가 후방민간인공격. 참고로 우구라 전투기 영상이 왜없을까? 3일에 20대이상 격추됫다지? s400은 최강. 터키가 돈까지 지불한 f35를 포기하고 구입.
@parmenideskim973911 ай бұрын
단일 해전으로 가장 많은 일본군이 죽은 해전은 미드웨이 해전도 아니고 레이테만 해전도 아니고 노량해전입니다. 노량해전에서 일본군은 단 한 번의 전투로 최소 2만명이 죽었으며 그 당시 해전의 특성상 부상자는 없습니다. 노량 앞바다는 1주일이 지나도 죽은 일본군의 피로 시뻘겠다고 하며 일본에는 노량 해전 전사자와 그 과부들을 위로하는 민요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