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백을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엄마 뵈러 매년 한달 정도 머물다 갑니다. 마음은 꿀떡 같은데 참가는 못하고 영상보고 있어요. 두런 두런 나누는 세분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편안하고 행복해 집니다. 소개해 주시는 책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좀더 단단해진 느낌이고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세분 정말 감사해요.
@jungason327Ай бұрын
정박님 저도 팬이예요.❤
@승리촛불Ай бұрын
다음번에는 꼭 참가하고싶어요 정박님 사랑합니다 일당백 영원하라
@thatsokay-m1tАй бұрын
행복해지네요❤❤❤
@mandukseo6196Ай бұрын
정박님 말씀 정말 동의합니다 친구보다 책
@나오미-d4qАй бұрын
완전 부럽❤
@byung-gohnchoo5733Ай бұрын
추천합니다 🎉
@yonghoonkim6084Ай бұрын
일당백 화이팅❤❤
@hjh5516Ай бұрын
미국 애청자입니다. 언젠가 한국 가면 꼭 한번 가고 싶네요.
@TV-od1uqАй бұрын
일당백을 듣고 있으면 독서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겨요
@pigterianАй бұрын
정박님❤
@name-bf3ekАй бұрын
돼지테리언님 짱짱❤
@pigterianАй бұрын
@ ❤️
@myeonglansung5856Ай бұрын
와~❤ 부럽네요❤ 한국 갈때 이런 기회가 있을까요.
@지나가는사람-r6l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qwertymomqwerty7244Ай бұрын
가고싶었는데, 혼자가기에 용기가 않나서 못갔는데, 담에는 꼭 참석하고 싶어요.
@steveyoon1346Ай бұрын
좋은 인제. 좋은 장소. 좋은 프로그램. 참가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정박님, 정프로의 매력도 다시금 느꼈지만 이지선 성우님과 함께 식사하게 된 건 큰 행운이었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