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읽으면 성경은 그냥 책일 뿐입니다 | 비아 언박싱 - 토머스 머튼, "성서를 열다"

#성서 #성경 #묵상
*이 콘텐츠는 비아 출판사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토머스 머튼, "성서를 열다", 정다운 역, 비아
aladin.kr/p/iqLDG
🔅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url.kr/k3ulda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 -
​■ 오늘의 신학공부
: 생각하는 기독교인의 매일 배움 프로젝트
■ 출연 / 제안 / 협업 등 각종 문의
[e-mail]

[@theologytoday]

◼︎ 영상에서 소개한 책 • 토머스 머튼, "성서를 열다", 정다운 역, 비아 aladin.kr/p/iqLDG 🔅 이달의 신학 특강 •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 url.kr/k3ulda 🔅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devol8633]

우리나라 영성가를 꼽기 어려운 건 이단으로 몰아 지워서 그런 탓도 있을 듯...감리교 파문사태 보고 참 먹먹했다

[@nanlisakr]

감사합니다 꼭 읽어봐야겠네요

[@faitharomachristian]

재미있겠네요.. 길들여지지 않은 성경이라는 마지막 마무리 멘트가 깊이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쏭마담의북쌀롱]

목초색, 다크포레스트색... 그런 게 있군요. 크리스티앙 보뱅 책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 표지가 그런 느낌이에요. 성서를 열 때,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의 숲처럼, 늘 으르렁거리며 묵상하겠습니다~

[@doulk2476]

토머스 머튼 신부님의 영성은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죠.

[@MinjuKim-rc7lg]

목초를 걷다가 갑자기 검은숲을 탁 만난다라는 표현이 크으- 편집장님 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숲냄새가 도는 기분입니다 :)

[@theo8417]

안녕하세요, 랜선신학교를 구독하며 도움을 받았던 학생입니다. 혹시 윤유석 선생님의 현대철학으로 가는 길 강좌는 더 이상 들을 수 없을까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그 강의가 매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theologytoday]

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오늘의 신학공부 멤버십을 통해 들으실 수 있도록 준비중인데요! 곧 작업해서 다시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charleswon5087]

언박싱에서 저서의 방향성만큼 주목할만한 문구 등 구체적인 책내용을 좀더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만 봐서는 읽을지 말지를 결정하기 어렵네요.

[@ssssL36]

무조건 구매완료💙

[@리베로-h5w]

'성경'이 아니라 '성서'라고 칭하심은? 그리고 듣자하니 책의 저자 머튼은 결국 불교의 참선에 귀의한 이라 하던데... 사실 확인요😊

[@viachannel7520]

안녕하세요. 저희는 Bible은 성서로 번역하고 Holy Scriptures는 성경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머튼이 선불교에 관심이 많았던 것은 사실이지만(에서도 그런 면모를 볼 수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불교에 귀의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JGL-k5c]

많은 신학자들이 유대교에 관심이 많지만 유대교에 귀의 하지는 않습니다.

[@이산우공-w2o]

불교 등 타종교를 잘 알면 그리스도교가 타종교와 무엇이 다른지 더 분명해지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되고 더 그리스도인답게 됩니다...타 종교에 관심을 갖는 것을 터부시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이 진리라면 진리는 비진리앞에서 더 빛날테니까요..

[@제이드-r9b]

미국본토 장로교는 동성애와 동성간의 결혼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표명했는데, 그렇지 않은 대한장로교는 미국으로부터 이단으로 취급될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Joshua09103]

자유주의 진보 진영 장로교(PC U.S.A)에서 인정한 것이고, 복음주의 장로교(EPC U.S.A.) 측은 아닙니다. 예장 측은 명백한 복음주의 노선이며 자유주의 진영의 주장을 수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설사 해외 복음주의 진영에서 그러하다 하더라도 우리가 이단으로 정죄되는 것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해외 교단이라고 우리보다 상급 교단이라거나 하지 않습니다. 성 윤리에 관하여 동성애가 옳지 못하다고 여긴다면 대세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싸워야지요.

[@제이드-r9b]

@@Joshua09103 희안하네요. 그렇다면 우리가 굳히 한국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이스라엘민족의 역사를 읊으며 시시콜콜한 사건까지 다 기억해야할 이유가 뭐란 말입니까? 다 미국에 편승하기위해 하는 것이죠. 미국인이 개신교가 아니라면 우리가 굳히 개신교할 필요가 없고 미국인이 뭔가가 옳다고 믿으면 우리도 그렇다고 믿어야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국의 보호를 받는 우방국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예전 일제시대 궁성요배하듯, 조선시대 중국유교 따르며 공자 모시듯이요.. 미국본토 장로교와 싸운다니요?

[@doulk2476]

@@Joshua09103 심지어 영국 성공회도 타락해서, 엘리자베스 2세에게까지 승인 해달라고 해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복음주의 노선이면, 당연히 천주교, 정교회, 한국 성공회처럼 보수적으로 반 동성애를 표방하고 있어야하죠. 이단이 되지 않죠. 동성애가 옳지 않다는 것은 율법서인 레위기에, 신약의 로마서에 잘 드러나 있습니다.

[@연놀부-w6i]

이상한 나라사람들ᆢ 주님은 아시지

[@kwanjungkim]

천주교 사제의 신학을 홍보해 주며 책 광고 하는거 보며 이 유투브의 정체가 뭔가? 다원주의를 지향하는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다시 생각을 점검해 보시기 권해드립니다.

[@Porvlr12]

천주교도 기독교인데.. 개신교만 기독교가 아님

[@ring0.0ring99]

그렇게따지면… 헨리 나우웬 책을 출판했던 출판사와 홍보했던 목사님들과 수 많은 사람들이 다 다원주의를 지향하는건가요?? 그러면 다원주의를 지향하지 않는 곳이 드물겠군요. 천주교와 개신교의 방식과 신학의 차이는 분명하지만 같은 하나님과 같은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동일하니 존중해주세요

[@johnpark6045]

천주교 = 다원주의? 그런 생각 자체가 참 얕고, 수준 이하네요.

[@kwanjungkim]

수준높게사세요 ㅋ@@johnpark6045

[@ocsoosoo]

😢 참 안타까운 댓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