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살아보니 살면서 이런 선생님 한명 만나는 것과 한번도 만나지 못하는 것에 정말 큰 차이가 있음. 눈에 보이는 학벌 다 무슨 소용인가. 결국 명문대 가도 취업 못하고 취업해도 금방 잘리면 소용없는데 대기업 수명이 짧은 걸 알고 잘릴 것까지 대비해서 학생 가르치는 교사는 저 선생님 뿐일듯. 돈 주고도 못 얻는 정보이고 대부분 자기가 알고 있는 알짜 정보는 남에게 절대 안 가르쳐줌. 미래의 경쟁 상대니까. 아들 1차 목표가 인서울 공대이고 두 번째가 공기업 취업인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서울 못가더라도 공대 졸업해서 자격증 취득이라는 두 번째 방안이 있으니 많은 위안이 되네요.
@_tv73959 ай бұрын
기솔사는 도장값만 200만원입니다. 그리고 기술사도 기술사나름이고, 좋은 기술사를 찾는 한가지 팁을 드린다면 '전기'가 들어간 기술사, ㅇㅇ기술사처럼 두글자로 끝나는 기술사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