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되세요" 악성 나르시시스트가 두려워 하는 사람 특징 (with 정신과 전문의 원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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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렌최널 Hirenze

희렌최널 Hirenze

11 ай бұрын

악성 자기애를 가진 사람들이 특히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면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정신과 전문의이자 토킹닥터스 ‪@talkingdoctorstodac‬ 의 원은수 선생님을 모시고
나르시시스트의 유형과 이들이 어려워하는, 좋아하는 사람의 특징을 알아봅니다.
선생님의 저서 '나에겐 상처 받을 이유가 없다'가 궁금하시다면?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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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15
@talkingdoctorstodac
@talkingdoctorstodac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도 희릿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처음 접해 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댓글로 따로 남겨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이 내면에 어느 정도 존재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나르시시스트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측면들이 건강하지 않은 측면들보다 더 많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아픔보다는 행복감을 더욱 많이 경험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일컫는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의 특성을 인지하고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의 결함을 부정하기 위해 더욱 주변 사람들을 비난하고 깎아내리는 유형의 사람들을 일컫는 것입니다~ 이번 영상들과 저서를 통해서, 상대 나르시시스트가 자신에게 반복적으로 상처를 주는 상황이 자신의 탓이 아님을 깨닫고,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스스로의 가치를 자각하게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좋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vg7eg9gw3s
@user-vg7eg9gw3s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b4ds9dl8g
@user-mb4ds9dl8g 11 ай бұрын
"자신이 이런 대단한사람이다, 이런 상처를 받았다, 나는 이런걸 잘 했다." 하는 사람들을 돌보다가 결국엔 제가 큰 마음의 상처를 입게됐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라고 하는데.. 책이라는 교과서를 통해 빠르게 상처입지않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DarkINFP
@DarkINFP 11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나르한테 받은 상처 어서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짝짝짝 도서 나눔 이벤트 당첨을 축하합니다🎉 유튜브 닉네임 / 성함 / 연락처 / 주소를 hirenze@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2주 내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메일 제목에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는 컨텐츠 꾸준히 만들어보겠습니다. 늘 최고길만 걸으세요❤️
@tototoday7609
@tototoday7609 3 ай бұрын
헐.ㅈ.ㅈ 제 주위 나르가 하는말이랑 존똑. 직장동료인데 자기 힘든거 가정사 별별거 다 이야기함.
@user-bf5ht2dc1r
@user-bf5ht2dc1r 11 ай бұрын
고등학생때부터 지금 현재까지 나르시시스트처럼 느낀 사람들을 일년에 한번씩은 만났던 것 같아요.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도 그랬고요,, 그들을 몇번씩 겪으면서 깊이 깨닳은게 한가지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나에게 진심이 아니었다는 거에요. 저뿐만이 아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에게는 진심이란게 없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은 이기적이라지만 유독 자기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컸습니다. 이에따라 타인이 어떤 생각을 갖게되던 그런건 전혀 상관하지 않아요. 알게된다 하더라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굉장히 호의적입니다. 누구에게든 잘 해주고 친절해보여요. 하지만 내가 그들과 점점 가까워질수록 본 성격이 드러납니다. 그때가 돼서는 인연을 끊기가 힘들어져요,, 결국 사건이 하나 터지고서야 끊겨지네요 나르와의 관계가요,,
@greenT1004
@greenT1004 11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독선적나르 지인을 알고 있어서 거리를 두고 있어요. 자기를 과대포장하고 안그런척 하면서 자기아래는 깔보고 그런게 다보이거든요. 공감능력이 높아서 그 지인을 받아주고 계속 같이 친하게 지냈는데, 두분이 말씀하신 내용에 더 공감이 가네요~ 내가 왜 친하게 됐는지요. 지금은 깨닫고 거리두기중입니다. 사람을 가리며 사귀진 않는데 사람이 점점 보이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yyy-ob9un
@yyy-ob9un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가 어려워하는 사람의 특징은 처음 알게 된 것같아요. 항상 심리적으로 도움을 주는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H-cg2ft
@DH-cg2ft 11 ай бұрын
올해 초부터 나르시시스트 팀장과 단 둘이 아직도! 일 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런 유형의 사람을 처음 만나봐서 토닥 채널도 많이 보고 유튜브로 엄청 찾아봤어요... 무시를 하려고 해도 단 둘이 일하는 상황이니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너무 마음이 힘들고 정신이 피폐해져서 인사팀에 면담 요청했어요 ㅠㅠ 엄청나게 보복하려고 할거라 벌써부터 머리아픕니다ㅜㅜ 선생님의 책을 통해 치유받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나르시시스트가 얼마나 악질인지 사람들이 더더 많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ㅜ
@user-xe1yg3te8r
@user-xe1yg3te8r 11 ай бұрын
토닥만 보다가 다른곳에서 뵈니 반갑네요....들었던 내용도 자주 들어도 나중에 다시 들리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consciousness18
@consciousness18 11 ай бұрын
타인에게 맞춰주던 사람이 성인이 되어서도 그런 것에 편함을 느낀다는 부분이 인상깊네요 어릴 때 부터 친구들의 장난을 하나하나 다 받아주다보니 막대하고 갈구는 친구가 있어도 혼자 말도 없이 고생하다가 이젠 아예 적응이 되어서 정신적 맷집이 생긴 느낌인데 딱 그 부분이 나왔네요 제가 그거에 편함을 아직도 느끼고 있는게 아닌 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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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ong_
@Hanyong_ 11 ай бұрын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일때 배우자를 그런성향을 만나게된다는말을 듣고 넘 충격받았습니다ㅠㅠ 더 피하게될줄알았는데 그상황이 익숙해져서 편함을 느낄수도있군요..😢 도서 꼭 읽어보고싶어요❤
@user-qz1pm4ww9l
@user-qz1pm4ww9l 11 ай бұрын
04:06 옆팀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이인데 본인 상처를 확 드러내며 본인의 장기말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그 사람은 사라졌지만 그때도 지금도 쎄한 느낌이 남아있어요. 오늘 영상 보니 정말 위험한 상황이었다는게 와닿네요...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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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i6mf4js9f
@user-gi6mf4js9f 11 ай бұрын
선생님 나르때문에 힘든 때에 선생님 영상으로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선생님 많이 많이 유명해지셔서 나르존재를 많은 사람들이 알고 대처할수있길바라며ㅠㅠ사람들이 나르로부터 다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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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gi6mf4js9f
@user-gi6mf4js9f 11 ай бұрын
@@Hirenze 어머 감사합니다……!!!!!🫢
@ye.x_i
@ye.x_i 11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다음화 존버합니다 ㅎㅎ🖤 나르시시스트 유형에 대해 다뤄주는 영상은 많이 없었는데 너무 유용합니다!
@abcdefghlove11
@abcdefghlove11 11 ай бұрын
악성나르 독선나르의 과대자기를 보고있노라면... 먼산을 바라보고싶어집니다😅 그래도 요즘 나르관련영상이 풍부해져서 그로인해 고통받았던분들이 자각하고 도망칠수있게되는것같아 좋습니다. 선생님 책 대박나세요👍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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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akiyaki
@taakiyaki 11 ай бұрын
그거아세요?? 히렌체님 듣는 모습때문에 더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
@Yoj-bc8fd
@Yoj-bc8fd 11 ай бұрын
영상 보다보니.. 제가 선천적으로 예민한 성격, 몸을 갖고 태어나서 그런지 EQ가 조금은 발달된 느낌이에요.. 쎄한거 되게 잘 느끼고 잘 사리고 극F임에도 정서적 반응 안해주거든요.. 이 능력은 타고나는 건가요? 개발되는 건가요?
@user-yr5dy1ys3d
@user-yr5dy1ys3d 11 ай бұрын
4:02에 경험 공유해달라고 하실때 바로 떠오른 일이 있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일 생기지 않게 eq가 높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소개해주신 책도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내용을 모두 이야기 하려면 너무 길지만 한달정도 전쯤 시험기간에 중학교때부터 친하다고 생각했왔던 친구와 관계를 끊게 되었습니다. 1~2년 전까지만 해도 학원을 같이 다니며 꽤나 친밀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자기가 힘들때나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을때, 제가 필요할때만 저를 찾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그렇게 만나서 이야기를 할때면 저는 들어주기만 하다가 자기는 이제 가봐야겠다며 자기 이야기가 끝나면 급하게 가버리더구요.. 그래서 하루는 제가 시험 기간이고 바빠서 이야기를 들어줄 시간이 없다고 했더니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며 태도가 확 바뀌더라구요.. 그 당시에도 저는 미안하다고 담에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문자를 보내고 있었네요.. 근데 결국 그 친구는 제 문자를 무시했고 그렇게 나는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였던 것인가 생각하며 그친구를 손절했습니다. 며칠 전엔 다른친구를 통해서 저한테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지만 저는 그냥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다고 표현했습니다. 전 영상에서는 그 친구가 처음에 생각이 났는데 이 영상까지 보다 보니까 그친구 말고도 제 주변에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이 있는거 같은데요😔 이런 일을 다시 겪고 싶지는 않은 마음에 변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서 나눔을 받게 된다면 희렌 최님이 제 고민의 해답을 주셨다는 마음으로 꼼꼼하고 자세하게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댓글 쓴 김에 더 적어보고싶어 쓰는 말이지만ㅎㅎ.. 다정한게 매력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영상과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지않도록 주의하라!라는 이야기가 제가 한순간이라도 더 다정하게 행동하게 만들어 주셨고, 또 뜬금없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저를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kwonsang89
@kwonsang89 11 ай бұрын
관련업종 종사자인데도 이런 다양한 유형들이 있는지 몰랐네요~재미있습니다
@lsr0327
@lsr0327 11 ай бұрын
6:50 인상깊었습니다. 역시 중요한 건 핵심을 꿰뚫어보는 거네요.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해서 잘 읽고 있고 주변에도 몇 권 선물하고 있는데 주변에 더 선물할 수 있게 이벤트에 참여합니다.
@datamanim6448
@datamanim6448 11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알고리즘 타서 처음와본 채널인데 유익해서 구독했어요!! 요즘 유튜브에서 용찬우님 관련한 이슈가 많이 뜨는데 관련 일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됐습니다. 나르시스트와 그에 대한 공략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분의 대립구도 더라구요!! 주말동안 채널의 다른 영상들도 살펴볼게요 ㅎㅎ 좋은주말보내셔요
@user-qy3fg7db2i
@user-qy3fg7db2i 11 ай бұрын
최근에 나르시스트에 대한 고민때문에 이런저런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요 간단명료하게 정리를 잘해주셔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똑같은 일 생기지 않도록 공부중이예요 쎄한느낌 무시하지 않고 경계하는게 최고일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bu3wk4kk2d
@user-bu3wk4kk2d 11 ай бұрын
비지니스와 착취는 뭐가 다를까요😢 제 주변에 많았던 듯 공감능력과 EQ는 같이 가네요 그래도 쎄한. 느낌을 잘 알긴 하는 듯 과거의 상처...얘기들 떠오르네요 잘 멀리 한 거겠죠.. 사람조심😂
@i_love_fuelcell
@i_love_fuelcell 7 ай бұрын
내 주위에 나르시스스트가 있는 이유가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나는 심할 정도로 섬세하게 사물과 감정에 반응하는 사람에 속한다
@user-wb2gn7fk5o
@user-wb2gn7fk5o 11 ай бұрын
아빠도 나르 언니도 나르. 평생을 세뇌당하는지도 모르고 살아왔어요. 고등학교 친구였던 한명도 나르. 첫 남친도 나르. 결국 언니는 절연했고 아빠와는 정서적 거리감을 유지하며 사는데 아직도 솔직히 완전히 그 울타리를 벗어나진 못했어요. 그래도 같이 살던 그때보다는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어요. 나는 내 자녀에게 나르같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 열심히 노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조금더 빨리 인지했더라면 내 삶이 조금은 나아졌지 않을까 싶어요.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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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b2gn7fk5o
@user-wb2gn7fk5o 11 ай бұрын
우와 감사합니다! 잘 읽고 단단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user-sz3fb1hc2h
@user-sz3fb1hc2h 11 ай бұрын
언니가 전형적인 나르. 조롱, 멸시, 놀림 당하며 살아서 자존감 엉망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런 취급당하는 사람이 되었음. 어떻게 가족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괴롭힐 수가 있을까... 아직도 모르겠다. 결혼했더니, 남편, 시모 나르. 이들의 정체를 20년 넘게 살고 알았다. 그 전까지는 미치고 환장하는줄. 죽고싶은 마음 밖에 없었다. 애들 잘 키워보려는 희망도, 기대도 다 접었었다. 이제는 이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나름 대응하는 중. 심리적 거리를 어마무시하게 두는 중. 그림자 취급하고 사니, 그나마 살 것 같다. 절대로 감정 표현 안한다. 꼭 필요한 말 아니면 절대 안한다. 나는 어른, 너는 나쁜 애. 이 구도로 밀고 나간다. 이상하게 고분고분하다. 역시, 내가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부류들이다. 전문가들의 좋은 말들이 나를 살렸다. 그리고 수많은 댓글들. 나와 같은 아픔을 겪고 있고, 나보다 더 아픈 많은 분들. 정말 안타깝다. 모두 힘 내시고,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완벽한 인생은 아니겠지만, 최악은 면하시길.
@user-ti1hu3tk7b
@user-ti1hu3tk7b 11 ай бұрын
저는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참 가슴 아픈 일이지만, 우리 함께 힘내요..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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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yn2wc7bb4f
@user-yn2wc7bb4f 2 ай бұрын
여자들이 나르시시스트 남자친구를 많이 만날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자신감있고 말잘하고 강해보이는 남자들이 공격적이고 나르시스트 성향이 강해요
@sebi6842
@sebi6842 11 ай бұрын
지난 1편부터 흥미롭게 보고 있었습니다. 유독 대화가 안되는 가까운 관계에 대해 저는 대화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도 한편으로 우려되었던 부분이었는데, 이번 편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그분은 '독선적 나르시스트' 형의 사람인 거 같아요. 무언가 결핍된 사람들은 그 무형의 것을 더 강한 방식으로 표출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돈이 없으면 부자인 흉내를 내듯,, 꼭 나르시스트라고 단정지을 순 없지만요 😅 가족이든, 친지 동료 든 어쩔수없이 만나야 하는 관계들을 잘 어우르면서 살아가야하는게 제일 힘들지만! 이 책의 힘을 붙들어 평화를 찾고 싶습니다 😊 IQ에 버무려 급성장한 나라이지만, EQ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고 더 밝게 빛났으면 바람입니다 🌬️🍃
@Mumany
@Mumany 11 ай бұрын
5가지 유형 모두 뭔가 주변에서 들어보거나 겪어봤을 법한 유형들이네요😭😭 특히 공동체적 나르시스트는 알아보기도 힘들고 극단적인 예가 사이비교주라니... 좀 무섭다는 생각도 드네요. 희렌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unck92
@funck92 11 ай бұрын
오늘 들은 모든 유형이 매일 보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피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 매일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었는데, 이것이 일종의 성격 유형이고 피할 순 없어도 거리를 조금이나 벌릴 수 있는 방법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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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ck92
@funck92 11 ай бұрын
헉 ㅠㅠㅠㅠ 당첨이라니 감사합니다!!! 방금 메일 보냈습니다 :) 오늘도 최고길만 걸어요! 🥰🥰
@funck92
@funck92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올리시느라 바쁘시겠지 기다리다가 연락남깁니다. 이벤트 당첨 소식을 전달 받고 바로 메일을 보냈는데 아직 도서가 도착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대댓글 드립니다. 혹시 누락되었을까요?
@user-ph2jv2co2p
@user-ph2jv2co2p 11 ай бұрын
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곤두세웠지만 정작 가장 아끼던 사람이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은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이 들고 이렇게 경계만 해서는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만큼 상대방을 알아야 나와 의외로 잘 맞는구나를 알게 될 수도 있고 또는 이 사람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겠구나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종류가 하나인 줄 알았는데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고 너무나도 성향이 다른 나르시시스트가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이런 걸 더 잘 알고 인간관계에 잘 대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되는 사람되고 싶어요
@kimbokhui1
@kimbokhui1 11 ай бұрын
왜 나만 힘들까했던 사람이 나르시스트였네요 ㅜㅜ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나르시스트들이 좋아하는 대상이라는데 소름 끼쳤네요;;; EQ가 뛰어난 사람을 어려워한다는 내용에서 더 구체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이 궁금해집니다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제목이 너무 제 마음이네요 ㅜㅜ
@user-rd5vq1qr4c
@user-rd5vq1qr4c 11 ай бұрын
가족 중에 나르시시스트도 추정되는 사람으로 인해 큰 정서적 아픔을 경험하고 극복하기위해 고군분투하고있는 1인입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나르시시스트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저를 슬슬 피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런데 오늘 선생님의 "트루스 텔러"라는 용어가 제 마음에 확 다가오네요. 그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정말 유익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sunnykim2762
@sunnykim2762 11 ай бұрын
Q 유독 주변에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은 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부분들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회상해보면 내가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고 그 당한것들을 모르며서 살아왔을지도 모르는데 오늘 토킹닥터스 원은수선생님의 말씀과 여러 예제를 통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우린 살아가면서 나르시시스트에 당하고 그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것을 누군가에게 나르시시스트적인 행동을 했을지도 모를수 있겠다 라는것을 이 영상을 계기로 반면교사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한 영상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Yeee_12
@Yeee_12 11 ай бұрын
독선적 나르시시스트 이 부분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어요. 영상을 보면서 전 애인이 이 분야에 속한 사람이었구나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구 그래서 헤어져서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애를 쉬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사람과 연애를 하면서 상처도 많이 받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지만 책 제목처럼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으니 나 자신에게 귀 기울여야겠습니다~!😇 나 자신은 사랑받아야 할 마땅한 존재니까요! 이 책은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user-eu6vw4wl7d
@user-eu6vw4wl7d 11 ай бұрын
나르남자에게서 벗어나고자 노력중입니다 다시는 그의 모든언행에 저의 삶이 일그러지는것을 막고자 관련 도움말 정보등을 찾아 듣고있습니다. 위와같은 말씀을 들음으로서 많은 위로와 힘이 되네요.. 선한영향력을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user-sn4em6gw8f
@user-sn4em6gw8f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사장이라고불리는놈들은 싸이코들이 많다는게 국룰이쥬ㅋㅋ
@somday9091
@somday9091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나온 나르시시스트의 유형들을 설명해주실 때 마다 떠오르는 얼굴들이 다 다르다는 점에서 헛웃음이 났습니다 ㅎㅋ .ㅋ.. . 벌써 갑질피해와 지지부진한 신고절차떄문에 싸워온게 n년인데, 정말 하나같이 다 저런 유형들이네요 ... 게다가 그 사람들은 정말 하나만 하지도 않죠..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할 말은 아니지만 대체 유년시절을 어떻게 보낸거야?“ 라고 욕했었는데 저런 유형이 진짜로 양육방식떄문에 오는 걸 수도 있다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ㅜ ㅜ ㅜ. ... 정말 맞았다니 . . .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 제목부터 너무 저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user-rf7mc1ox6g
@user-rf7mc1ox6g 11 ай бұрын
나르를 직접 격어본 사람만이 이영상을 온전히 이해할거라고 확신합니다. 8년간 가스라이팅 당하는줄도 모르며 살다가, 2년간 미친듯이 부딪히며 싸워서 벗어났고. 그럼 끝인줄 알았지만.. 저와 아이는 여전히 심리상담을 받고있네요.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이젠 나르를 대처하는 법을 알지만 그들은 피해야하는 존재네요. 가족이였기 때문에그런지 더 후유증이 큰가봐요. 아이의 내면이 얼른 밝아졌음 좋겠어요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짝짝짝 도서 나눔 이벤트 당첨을 축하합니다🎉 유튜브 닉네임 / 성함 / 연락처 / 주소를 hirenze@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2주 내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메일 제목에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는 컨텐츠 꾸준히 만들어보겠습니다. 늘 최고길만 걸으세요❤️
@user-rf7mc1ox6g
@user-rf7mc1ox6g 11 ай бұрын
@@Hirenze 감사합니다~^^!!
@user-jf9wo8vn1e
@user-jf9wo8vn1e 11 ай бұрын
부모 양쪽 다 나르시시스트라서 토킹닥터스 채널의 영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coby7198
@coby7198 11 ай бұрын
저 책 구입했어요^^
@user-dm8dw6sm6w
@user-dm8dw6sm6w 11 ай бұрын
착취적인 관곌 좋아하는 그들이 좋아하는 유형이 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란것에 대해 큰공감을 했습니다. 저 또한 공감능력이 뛰어난편이기도 하면서 내용을 들어보면 약간 나르시시스트적인 면도 있어서 뜨끔한 것(?)도 있고해서 만약 저에게 기회가 생긴다면 책을 보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싶습니당.
@user-ib8fy8kz8k
@user-ib8fy8kz8k 8 күн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machacha12
@machacha12 11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지내온 삶에서 옳지 않을 때도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며 바뀌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중입니다 ㅠㅠ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라는 책을 읽으며 내가 이런 부류의 사람과 거리감을 두어야하는 것도 인지해야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겐 이런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라며 한 걸음 더 나아가 배우고 싶습니다 😢
@Hirenze
@Hirenze 11 ай бұрын
짝짝짝 도서 나눔 이벤트 당첨을 축하합니다🎉 유튜브 닉네임 / 성함 / 연락처 / 주소를 hirenze@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2주 내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메일 제목에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부탁드립니다. 건강한 관계를 맺고 성장할 수 있는 컨텐츠 꾸준히 만들어보겠습니다. 늘 최고길만 걸으세요❤️
@machacha12
@machacha12 11 ай бұрын
@@Hirenze 헉!!! 당첨이라니!! 😍🩵 책 잘 읽을게요 ㅠㅠㅠ 이메일도 방금 보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희렌님도 최고길만 걸으세요 항상 화이팅 🫶🏻
@skygrey2183
@skygrey2183 11 ай бұрын
헤어지기 어려운 지인이 나르시시스트임을 깨닫고 대응책을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선은 대화를 줄이고 관찰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유형을 분류해보니 생각이 정리되는 것 같네요. 스스로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약자는 무시하고 주변을 통제하려고 해서 무척 괴롭네요... 제가 공감 능력이 좋은 편이라는 말을 듣는데 정말 곁에 있으면 감정적으로 혹사당하는 느낌입니다😢 저도 감정을 이해하는 EQ 능력을 높여서 현명하게 해결하고 싶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는 희렌최널 감사합니다😊
@user-hj8qq5ph3y
@user-hj8qq5ph3y 11 ай бұрын
토킹 닥터스, 토탁 구독자입니다. 토탁에서 보고 영상 잘 봤습니다. 원은수 선생님 책 좀 꼭 보고 싶습니다. 영상으로 많이 도움 받고 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희렌최널도 구독, 알림 누르고 갑니다^^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11 ай бұрын
5가지 다 해당되네요. 하나하나 알아갈 때마다 굉장한 충격이고 소름 돋네요. 나르시시스트 배우자를 둔 나이 든 피해자는 그와 많은 것이 얽혀있고 이미 착취 당해서 도망가기 쉽지 않은 상황이 많아요.
@user-rz8qc1fd9b
@user-rz8qc1fd9b 11 ай бұрын
요즘 저희 연애 상태의 핵심을 찌르는 이야기로 끝까지 경청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5:37의 나르시스트가 어려워 하는 사람을 "과대 포장된 나르시스트의 결함을 보는 능력이 있는 Truth teller(EQ 지수 높은 사람)" 라고 하시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아... 그래서 그 상대방을 나를 무의식적으로 다소 거리를 두었구나.. 스트레스를 받았구나... 나의 공감 능력에 힘들어 해서 어느 순간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를 안하게 되었구나... 이런 저런 생각에 빠지게 되었는 영상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마음이 아파지네요 ㅠㅠ 조금 더 빨리 관련 영상 혹은 자료를 접했다면 조금은 달랐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좋은 영상 공유. 대단히 감사합니다.
@justicewon5228
@justicewon5228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의 존재를 안 이후부터 본질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관찰했습니다. 그 지옥같은 상황에서 빠져나오고 보니 내면의 열등감을 숨기기 위해 애를 쓰는 그들이 안되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들을 동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내가 죽을 것 같았던 그 상황에서 탈출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과 같이 나의 약함을 알고 그들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을수록 대응할수록 그들에게 휘둘릴 가능성은 점점 낮아진다는걸 시간이 지날수록 깨닫고 있습니다. 그들의 존재를 알리고 그에 대한 대처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원은수 선생님과 자리를 마련하신 희렌최님 감사드리며 늘 응원하겠습니다😊
@ss-wc6nm
@ss-wc6nm 11 ай бұрын
다음화 예고를 보고 앞에 나르 유형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였습니다. 너무 제 상황이랑 똑같아서요.. 나르시스트로 의심되는 전 남편과 이혼소송중입니다. 결혼 생활동안 무너져내린 자존감과 상처입은 마음을 회복하고 또 자녀에게 어떤 조언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여 요즘 많이 공부하는 중입니다. 다음화에 나올 이야기들을 기다리게됩니다. 그리고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라는 책제목처럼 앞으로를 지혜롭고 현명하게 극복하고 싶어요.
@miokkim2603
@miokkim2603 11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 관심이많아요 그래서 유심히들었어요 제주변에 연을끊을수없는데 나르시스트인것같은사람이있거든요..만나기전에 마음에준비를하고가요 통제하고 본인이원하는대로 마음대로휘두르려고하고 그렇게되게끔 상황을만들고 본인은솔직한성격이라며 무례한말을해서 왜저럴까..그리고 대처를 어떻게해야하나..항상 고민하거든요...짧지만 도움이됐어요😊 처음에 만난게 한두번?밖에돼지않는데 과거얘기하고..저는 얘기듵으며위로해드렸는데 그뒤로 계속 저를찾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차 심하게 막말하면서 저한테 스트레스푸는것같은?그러면서 윗내용처럼 저를 본인맘대로해도되는그런존재처럼 그렇게 대하더라구요 암튼 오늘영상 공감되는부분도있고 다음화도 기다려지네요
@user-gl7ve7ib9q
@user-gl7ve7ib9q 11 ай бұрын
직장에서 건강하게 나를 잘 드러내는 방법을 터득하신다면 나르시시스트들이 안달라붙게 될수있는것같습니다. 결국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의 가스라이팅이 잘 먹히는 사람한테 뜯어낼게 많아서 잘달라붙는데 자기주장 확고한 사람들에게는 가스라이팅이 잘 안먹히니 나르시시스트가 잘 접근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공격성을 기르시는게 나를 보호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ssamj777
@ssamj777 10 ай бұрын
기성세대 가장들 중에 나르시시스트 비율이 높을 거 같음. 가부장질하고 독선적이고 독재적 근성이 있더라. 하루빨리 독립해서 거리두기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keunchul5025
@keunchul5025 11 ай бұрын
eq지능은 타고 나야하는 건가요? 아니면 노력으로 키울수 있는 능력인가요?
@happylucky3114
@happylucky3114 5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관상 등은 미신이라고 말했지만 지금은 빅 데이터 덕분인지 "관상은 과학이다"라고 말하죠. 오래 살며 여러 사람 겪어보니 쌍판대기만 봐도 직관적으로 금방 알 수 있게 되더군요. 요사이는 성형을 많이 해서 말투 태도 행동 등 분위도 파악해야 하겠더군요. 난 일단 성형한 사람은 나르 외모컴플렉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단 걸러냅니다.
@Maybe-Ch
@Maybe-Ch 11 ай бұрын
주입식 소울메이트였던 6년지기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손절했어요 호의가 반복되니 권리인 줄 알고 자꾸 선을 넘어서요 갈등을 싫어해 그럴수도 있지 호응해주다보니 리액션 기계 신세로 제 자신을 잃어가더라구요 감정 노예에서 해방되어 후련합니다 🎉🎉🎉 Truth Teller 로 거듭날래요 ❤
@gratia777
@gratia777 11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나르시시스트입니다. 고통의 세월이었고, 절연 후에도 지난 기억에 힘이 듭니다. 나르시시스트랑은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책을 통해 혜안을 얻길 기대합니다.
@DarkINFP
@DarkINFP 11 ай бұрын
최근에 제 비틀린 자기애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착취당하면서 겪는 정서적인 고통을 정말 싫어 했는데 제 자신이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상에서 나왔듯이 공감능력이 높은 친구들에게 많은 상처를 줬을거라 생각합니다. 사과하고 싶어도 제자리일 거 같아 치료받고 개과천선해서 사과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환자가 자기 성격을 마음에 들어해서 치료를 거부하기에 치료율이 낮다고 알려져 있던데 적극적으로 임해보려 합니다.
@user-kdjalkdsjfoiwef
@user-kdjalkdsjfoiwef 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통찰력 키울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거의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인간처럼 보이는데 관찰 잘 하시면 얼마나 사람이 얄팍하고 생각 짧은지 등을 알 수 있어요.
@bandana1256
@bandana1256 11 ай бұрын
용찬우님을 위한 영상 ㅎㅎ
@user-np9wv4co6e
@user-np9wv4co6e 11 ай бұрын
안지 얼마 안되었을 때 제 상처를 끌어내려는 사람은 어떤 유형일까요?
@user-qq9ge6kl8x
@user-qq9ge6kl8x 21 күн бұрын
저도 가족중에 악성내현나르부모가 있어서 거리두기 하고 있습니다 ~ 대인관계 기술도 많이떨어지는거 같고 ~ 공격적이고 말투가 항상 조롱 , 비난 , 멸시를 자주사용하구요 ~~ 그래서 좀 많이 힘들어요. 😅
@user-rx2ku6xq1d
@user-rx2ku6xq1d 11 ай бұрын
주위에 독선적인 나르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이런 나르가 꽤 많은가봐요 정말 인간같지 않고 괴물입니다. 벼락이라도 맞앗으면 좋겟는데 제가 공감능력이 좋은게 더 끌어들인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앞으로 영상 참조해서 대처를 잘하고 영원히 멀어지고 싶어요
@Asan_Kyoung_Seop
@Asan_Kyoung_Seop 11 ай бұрын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보는 본 영상, 연결성있는 말씀들도 잘 기억하겠습니다👌👌👌 특히 나머지 3개인 악성, 공동체적, 독선적에 대한 구간이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아요👌👌👌 앞선 2개도 마찬가지로 물론 조심해야하겠으나 후술하신 해당 영상의 3개에서도 더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쪼록 다음 화도 기대됩니다⚘️⚘️☘️ 늘 고맙습니다👍👍👍👍👍 멋진 희렌최님~⚘️⚘️⚘️☘️☘️
@sandalwood0112
@sandalwood0112 11 ай бұрын
회사대표가 괴롭혀서 정신과 약까지 먹고 있습니다. 이틀전에 우연히 원장님 영상을 알게되고 여기까지 왔어요. 회사대표는 악성 나르시시스트였네요. 건너서 들은 얘기로는 제가 본인 생각을 읽고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나쁘다고 했다네요. 그래서 저를 더 괴롭히는 걸까요? 주위 사람들도 대표가 저한테 왜 더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해요. 저는 공감능력은 높은데 EQ가 높은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힘든 상황이 어서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원장님 영상들을 보면서 회사대표가 어떤 사람인지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지 배우고 있어서 감사해요
@yeon3987
@yeon3987 11 ай бұрын
최근 퇴사를 한 회사의 대표가 이런 성향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퇴사 후 그 사람이 했던 말이나 행동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종종 가지게 되었는데요, 이 영상을 보니 확실히 그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확실하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책을 받게 된다면 세부적인 내용을 모두 파악할 수 있어 제 성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댓글을 남겼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려요!!
@user-ue7lu7bs2n
@user-ue7lu7bs2n 2 ай бұрын
혹시 eq가 높은 나르시시스트로 있을까요?
@XOXOXOXOXOXOXO935
@XOXOXOXOXOXOXO935 11 ай бұрын
1:28 2:30 3:30 4:00 4:25
@user-tf6cw1rg1q
@user-tf6cw1rg1q 11 ай бұрын
나르 ! 갸갸 !
@user-vo4nm4nq4p
@user-vo4nm4nq4p 11 ай бұрын
선생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제 주위에 나르가 너무 많아서 살면서 크고작은 상처를 많이 받았었는데요~ㅜ ㅜ 하나씩 의문들이 풀려가고 있어요~ 제 주위에 왜이리도 나르가 많았었는지~ㅜ ㅜ 그리고~ 오늘 강의에서 저는~ 공동체적 나르시시스트도 인상깊었고요~ ( 에전에 길에서 우연히 만났던 분이었는데요~ 너무 친절해보이시고, 자신의 신분을 밝히시고~ 편안하게 다가오시기에~ 제가 경계를 하지 않고 연락처 교환을 했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었고,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서요) 말씀해주신 내용과 제가 경험했던 그 분과 특징이 너무 닮았어요~ 그리고~ EQ가 높은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가 어려워한다는것이 인상깊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토킹닥터스도 열심히 듣고 도움 많이 받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요~ 도서 이벤트도 감사합니다~ 저도 채택되서 선물 받고 싶어요~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해서~ 저도 선생님처럼 많은 분들께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수 있는 사람 되고 싶어요~ ♡
@user-zt2nj9pw4e
@user-zt2nj9pw4e 11 ай бұрын
직장 동료중에 나르시시스트로 생각되는 분이 계세요. 외주사와의 협업시에도 우리가 놓친것들을 '그러니까 외주사에서 제대로 만들어왔었어야지' 라고 나무라고, 본인이 실수한 것들을 모두 다른사람에게 덮어씌우며 본인이 얼마나 일을 잘하고 능력있는 지를 끊임없이 어필하세요. (심지어 높은 직급인 분들과 같이 밥먹는 자리에서도 자기가 전 직장에서 얼마나 인정받았는지, 얼마나 유능한지 등등을 어필하십니다). 하지만 놓치는 것도 많고 일을 안하고 자리를 비우는 시간들도 빈번한데, 본인 스스로는 유능하다고 생각하셔요. 이런 사람이 바로 제 윗 사람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오죽하면 요즘 '직장생활'이나 '대화' '협력'등과 관련된 도서들을 꾸준히 읽으며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있어요. ㅠㅠ 종종 보는 사람이면 서서히 거리를 두면 되겠지만, 같이 일하는 팀원이기에 피할수도 없어 좀 더 지혜롭게 협업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답니다. 제게 너무 유용한 영상이라 재미있게 보는 중에, 이벤트까지 여신다니 참여 안 할 이유가 없어서 남겨봅니다.
@dsb6786
@dsb6786 11 ай бұрын
나르라고 생각되는 지인이 한 사람 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되려 저를 나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르시시스트인건지,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건지 참 헷갈리고 어렵네요. 제가 문제라면 바꾸고 싶은데, 항상 상처받는 쪽은(저도 상처를 받지만 내색하는 쪽은) 지인쪽이라 뭘 바꿔달라 말고 안하고.. 문제가 나에게 있어도 그 키는 제게 없는 느낌이에요. 늘 미안하다는 말만 하다가 그 쪽에서 거리를 두어 저도 거리를 두었습니다. 여전히 제가 진심으로 미안해하지 않는다며 저를 너무 싫어하고 있어요. 제 친구들은 그 지인이 이상한거라고 하지만, 제 친구들이고 제 얘기만 들어서 객관적이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아마 뭐가 정답일지 아실 순 없겠지만, 그냥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나르시시스트인가 싶다가도 저 때문에 그렇게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문젠가.. 싶다가도 이렇게 가스라이팅을 당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어렵네요. 만약 그 지인이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았다면 어느 댓글 속 나르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내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 생각이 많아집니다. 다른 지인들은 이제 그만 생각하라고 생각할 가치도 없다고 하지만, 가해자로 앞으로의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느낌이라 늘 마음 한 켠이 무겁네요. 누군가가 저에게 "네 잘못이 아니다 땅땅땅!" 해준다면.. 마음이 편할까 했는데, 그래도 편친 않겠네요ㅎ 제 마음의 억울함이 집착이 되어가나봅니다..ㅎ
@user-zq9hp2th1w
@user-zq9hp2th1w 11 ай бұрын
🤗🤗🤗🤗🤗🤗🤗🤗🤗
@user-su8tp6by7k
@user-su8tp6by7k 11 ай бұрын
truth teller 결론은 입을 존나 털어야한다는거..
@you-tf1cg
@you-tf1cg 11 ай бұрын
악성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
@user-oc1ur8sg9u
@user-oc1ur8sg9u 5 ай бұрын
4번째 공동체적 나르시시스트 누가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가 한 일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는 나르시시스트 아주 깜짝 놀랬어요. 그러더니 저더러도 하라데요. 놀고 있다하고 무시하고 안 봅니다.
@jhyukc7008
@jhyukc7008 11 ай бұрын
찬우야 네영상이다 ㅋㅋㅋㅋ
@user-vg7eg9gw3s
@user-vg7eg9gw3s 11 ай бұрын
저는 엄마 언니 동생한테 착취를 당하고 이혼당하고 전 남편이 도와줘서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도덕적 잣대로 저를 언니의 거짓 고자질로 인해 매일 맞고 살아야 했습니다. 시누들도 전형적 나르인데 결국 저 자신에게 남은건 상처와 자포자기만 남았습니다. 도청으로 속여서 거짓말하게하고 뒤집어 씌운 언니와 엄마가 정말 싫습니다. 저는 도청으로 매장가고 있습니다. 그 놈의 사주 때문에 엄마와 언니의 학대와 가스라이팅으로 살았으니까요 삶에 희망이 없습니다. 건강도 잃었습니다. 나르는 오로지 머리가 이용하고 저를 핏줄로도 여기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한 상처가 큽니다. 계속 도청으로 저를 매장시키는걸 즐기는데 어떻해야 하나요?
@mynameisvancen
@mynameisvancen 9 ай бұрын
나아씨씨스트
@killingtime8766
@killingtime8766 11 ай бұрын
사람은 상대성입니다.상대가 싸빼든 소패든 나르든 간에 스스로가 신념과 뚝심이 있다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들도 처음엔 그러지 않았을겁니다. 성장 과정에서 잘못된 환경과 어긋나버린 것들이 모여 습관이 되어 부정적 감정을 스스로 판단해 그 거짓된 진실이라 믿고 있을 확률이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냥 안쓰럽지만 표현하지말고 본인의 따뜻함이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아무일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들로 하여금 사건을 만들고 상처를 받는다면 그 역시 피해자가 아닌 같은 부류의 사람일 확률이 높은것입니다.그 이유는 남탓하는 버릇들이 그런 부류들만 만나면 꼭 반복되는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복 된 결과는 본인의 잘못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그래 나와는 조금 다른사람일 뿐이야.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마음속으로 다지고 그런 사람들에게 거리감있는 존중함으로 일정 거리에 배려를 유지한다면 아무일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나쁜 일들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본인 스스로가 그 사람의 첫 인상, 행동,말투로 약간의 비슷함만으로도 이미 나르,소패,싸패로 판단 내리고 보기에 스스로가 결정 내린 부정적 생각을 진실이라 믿고 그것에만 몰입하니 그 사람을 볼 때 마다 불편한 기운을 내뿜을텐데 당연히 반사적으로 안좋은 결과만을 가져오는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본인 스스로 아니다 싶음 거리 두는 좋은 배려 방법들을 배워가시길 추천합니다. 스스로가 느끼는 것들은 표정,행동으로 인해 이미 들어납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스스로 이런 사람들하고 거리를 둘 수 있음에도 스스로가 그 감정에 붙들려 즐기고 있었던 겁니다. 붙잡은 이유는 거봐 내 말이 맞자나를 끄집어 내기 위한 정신승리에 불구한 것들이죠. 본인 스스로 싫은 사람과 좋은 사람을 구별해 차이를 둠으로서 거울 효과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은 모든 원인을 남탓으로 돌리기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정상인인데 혼자만 나르,소패,싸패로 보는 경우나 본인도 이 3가지의 가해자들과 같은 부류일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비슷함에 이끌리는것이 사람 심리입니다.공통점과 공감을 서로 공유함으로서 친하게 되는 것들이죠. 남탓하는 습관을 깨우치면 다른 친절한 세상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user-uh4lg5rs5w
@user-uh4lg5rs5w 11 ай бұрын
진짜 쏘시오 나르 한테 안당해보셨네 ... 정신을 멀쩡하게 두질 않아서 온갖 러브바밍 가스라이팅 협박 회유 폭력등을 섞어가며 말아가는데 대응이 가능할거같이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부모 배우자 친구 등 거리를 두면 내가 이상한사람이 되는 절차를 겪어보면 이런말 못하죠
@DarkINFP
@DarkINFP 11 ай бұрын
너무 이상적인 의견 같습니다.... 나르 잘못은 잘못이죠. 착취자와 착취 당하는 사람이 왜 동일취급됩니까?
@killingtime8766
@killingtime8766 11 ай бұрын
​@@DarkINFP잘못이 없다는것이 아닙니다.누구나 선택할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끊고 맺음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겁니다.그래서 반복되는것은 본인 스스로 택한것에대한 잘못이라는 겁니다. 이해를 제대로 파악하신다면 보이게 될 것입니다. 어떤 것에 이유라는것을 계속 붙이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전문가는 반복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해결책 즉, 이분들에게 그런 부류들과 합리적으로 거리를 둘 용기와 지혜를 알려주는 해결책 말하는것이 이상적인 것이라는 겁니다.
@killingtime8766
@killingtime8766 11 ай бұрын
​@@user-uh4lg5rs5w진짜로 당하고 안당하고는 본인 스스로 강한 신념,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기 목소리 내며 당당하고 주변에 피해주질 않는 삶을 살아가다보면 그런 부류들과 자연스럽게 멀어지게되고 주변은 온통 마음 건강한 사람들로만 채워지게 됩니다. 어떤 피해를 보셨길래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금전적으로 뜯기셨나요?아님 물직적으로 피해를 보셨다거나요? 그냥 마음의 상처라면 그 상처가 얼마나 큰지는 각자가 어떻게 바라보는 관점에서 아무일도 아닌 그저 돌뿌리에 불과한 것처럼 느킬테구요. 어떤 사람은 님처럼 극도로 예민하겠지요. 타인으로부터 눈치 보질 않는 삶을 살게 된다면 내 감정이 큰 폭의 차이를 줄여줄 겁니다. 크다고 생각하면 클 것이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되지요. 그저 그 상황을 마주하는 마음의 여유에 따라 그 감정 또한 줄어들게 됩니다.사람은 누구나 타인의 의해서 내 감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그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온 그 불편한 말은 그 사람의 습관에서 나오는 그저 입버릇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소리를 내는 악기를 보고 명기로 인정합니다.나쁜 소리를 내면 그저 값싼 악기로 보듯이 가볍게 그들을 생각하고 값싼 그들 때문에 상처 받는 건 내 감정에게 미안해지지 않을까요??어떻게 내 감정을 안다치고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스스로 지켜나가야 할 의무이자 권리입니다.당당히 지켜 나가면 됩니다.~^^
@sharonahn6215
@sharonahn6215 11 ай бұрын
killingtimes 분은 나르가 어떤 사람들인지조차 모르시는거 같군요~
@killingtime8766
@killingtime8766 11 ай бұрын
진짜 전문가시라면 이렇게 판단내리시기전에 그런 사람들로부터 대처하는 심리적 치료법에 목적을 두었으면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감정일때 화가 나게 되면 환경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런 불편한 이기적인 감정을 들어내거나 생각했던 이기적인 경험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렇게 모호한 경계선을 잡고 설명하다보면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이 3가지 부류에 들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진실이라 믿고 삽니다. 예를 들자면 하나의 사과가 있습니다. 이 사과를 10명에게 주었다고 했을 때 똑 같은 맛과 모양.느낌이 같을까요? 아마 다를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달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쓸 것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싱거울 수도 있 습니다. 이렇게 각자가 생각한 것을 우리는 진실이라 생각하고 믿고 삽니다. 각자만의 생각이 곧 현실이고 진실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판단하고 이해한 것들만 옮고,그름으로 결정 짓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합니다. 머릿속에서 (그래,맞아)가 실현될 때만 긍정의 힘이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진 진리이자 원리입니다. 남탓을 유도하는 모호한 이야기들이 전문가의 입에서 조심스럽지 못하고 나오게 된다면 이 이야기의 파장은 이야기를 들은 본인이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는 것입니다.이 이야기를 듣고 기족들도 의심할 것이고 주변 모든 사람들을 의심하며 스스로 고립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는 처방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정적인 이야기도 지혜롭게 풀어나가야 듣는 이도 편해지는 거니까요. 이런 부류들의 대한 치유법 멘탈 관리법 등을 말이죠. 좋은 사람은 사건의 원인을 꺼내어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주는것 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내담자들이 변해가고 치유되는 모습들을 보고 따뜻함에서 오는 기운들이 가진 느낌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나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나 역시 못났고 잘하는 것도 없으면서 옳고.그름의 잣대로 주저리 주저리 글 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쓴소리 달게 받을 각오로 쓴 만큼 남탓하지 않고 내가 쓴 글에 대한 감정들이 누군가에게 불편했다면 지혜로운 쓴소리들은 환영하며 달게 받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따뜻하고 소중한 감정의 에너지를 지켜내고 키워가세요~항상 화이팅입니다.
@user-uh4lg5rs5w
@user-uh4lg5rs5w 11 ай бұрын
나르나 소시오는 병입니다 병자를 대하는 방법은 없어요 손절만이 최고의 해법이에요 내가 아무리 신념과 기술을 습득한다해도 의미있는 타인을 거리두고 기계적으로 대할수있다 ? 그게 나르 습성이거든요 ? 사회적대상은 얼마든지 그렇게 손절가능하지만 내부의적은 가장 무섭고 슬프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들어서 평생을 가둬놓고 살게되는 의미있는타인이 문제인거고 그게 객관적인 다름의 문제로 보다가 당하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피해자가 그 관점으로 다름을 이해하려고하다 몇십년을 먹히는거에요
@killingtime8766
@killingtime8766 11 ай бұрын
@@user-uh4lg5rs5w 제가 말했던 그 뜻과 바가 그것과 비슷하지만 가깝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게 손절하셔도 되시겠지만 가깝게 지내왔거나 가족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손절 외치면서 가족중이나 가까운 지인 모두 그렇게 쉽 게 되는것이 아닙니다. 남의 이야기라고 단순하게 본인 관점에서는 쉬울테지만요. 타인들의 머릿속에서 시키는 것들은 각자가 다른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새로운 환경이 주는 공포와 맞서 탐험하고 새루운 인생스킬을 얻게 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새로운 환경이 주는 공포를 견디지 못해 다시 익숙함과 안정감이 주는 과거 불행을 되풀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는 뜻은 해결방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각자가 보는 세상이 전부이고 그것이 그 사람이 믿고 사는 진실 세계라는 것입니다. 본인이 느낀 공포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느낀 공포를 전하고 물들이려는 행위는 그것 또한 이 부류들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냥 각자 스스로 느끼고 깨닫고 변해가기 전까지 말이죠. 2층 집 옥상에서 뛰어내린다는 상상을 할 때 느끼는 공포는 각자마다 다르게 느껴져 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극도의 공포감을 느낄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그저 뛰어 내림으로서 생각속 공포가 가짜였음을 깨닫는 사람도 있습니다 각자가 스스로 깨닫고 그래, 맞아 라고 판단하고 알아가게 나둬야 하는 것이죠. 본인의 생각을 무조건 진실이다라고 확정하고 타인에게 물들이는 행위는 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그들과 대화를 나누던 어떤 것을 한다고 과정했을 때 어떤것이 본인을 그렇게 피해를 주고 상처를 받았는지요? 그것은 본인이 스스로 피해봤다는 생각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피해 보기전에 아니다 싶으면 스스로 선택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 또한 스스로 불행을 선택해놓고 불만과 부정을 가지는것과 어떤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죠?그냥 그 사람의 인생입니다. 내 생각을 물들이는 행위야 말로 겁쟁이들이 모여 다수의 합리성을 강조하는것에 불구한 겁니다. 아마 제 말의 깊은 뜻을 이해하시려면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여기에는 남에게 의지할려는 습관과 남탓하는 습관 때문에 이 모든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스스로가 당당하고 멋진 신념을 가지고 어떤 상대를 대하더라도 아무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알에서 깨어 내 안에 들어 있는 용기있고 기세 등등한 거인을 깨우십시오. 그럼 이 참 뜻의 의미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수고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h4lg5rs5w
@user-uh4lg5rs5w 11 ай бұрын
일단 자기생각을 적는데 글이 장황하고 마치 깨닿는건 어려울일이다 길게 장황하게 읽히지도않게쓰시네 ㅋㅋ 나르시죠 ? 나르 쏘시오 가족으로 지인으로 아주심하게 겪은사람은 아주 간단명료합니다 손절해 어떻게든 멀어져 너잘못이 아니야 이게 다에요 멀깨닿고 상대하는방법을터득해 나좋은사람 편안한사람 널렸고 즐거워요
@killingtime8766
@killingtime8766 11 ай бұрын
​@@user-uh4lg5rs5w그건 님 생각이고 님의 세계관에서 그렇게 하시고 사시면 됩니다.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그렇게 하고 사시고 그저 즐겁고 행복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님이 느끼는 어떤 두려움,공포룬 굳이 남에게까지 물들일 필요가 없다는것을 말하는 겁니다.그럼 수고하세요. 이러한 토론으로 인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user-uh4lg5rs5w
@user-uh4lg5rs5w 11 ай бұрын
@@killingtime8766 두려움과 공포가 아니고 나는 알았다고해도 끝나지않는것은 나르 아버지가 어머님을 평생 가스라이팅하고 괴롭히는 꼴을 보고있을때 무슨 득도한 노인처럼 방관하고 있을수있는게 진리입니까 ? 공포나 두려움이 아니고 나르의 존재자체가 나 이외 누군가를 계속해서 갉아먹고 내가 의미있어하는사람 마저도 나르때문에 멀어져야되듯이 나르 자체가 사회악 적이고 문제라는것을 알리고 각자가 스스로 벗어날수있게 노력하는것이지 못 이겨내는사람 있어요 당하고사는사람 있어요 맞아요 그런다고해도 그들이 문제가 아니고 나르가 원흉이라는거에는 변함이 없구요
@user-mi1sh9su4r
@user-mi1sh9su4r 11 ай бұрын
나르는 개패듯 두들기면 됨!
@MOONSHINE0308
@MOONSHINE0308 11 ай бұрын
내주변에도 몇명 있었는데 별거 없었어요 계속 지랄하면 뒤질수도 있단걸 느끼게 헤주니 얌전해짐 😊
@user-de3iq1tz2u
@user-de3iq1tz2u 10 ай бұрын
용찬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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