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나르시시스트의 특징과 대처법에 대하여.

[@김미라-k8i]

저런짐승들을 남편이나 부모로 만나는게 인생최악

[@user-rz7pk1zv1r]

1.어마어마하게 고집이세며 자신의 의견을 반대하는 사람을 자신의 적으로 간주

[@단단하자-f2v]

맞아요. 딱 흑백논리. 거기에 왜곡. 지 세상에 갇혀사는 것들.

[@구교섭-s2j]

공감100프로

[@최준-d6v]

간단하게 악성나르를 알아차릴수 있는법 1.특권의식이 있다. 2.공감능력이 없다. 3.착취적이다.

[@하루하루-t2z]

나는 그들로부터 원하는 바가 없고 그들이 나의 어떤 것을 착취하려고 하면서 내가 어영부영 참고 봐주는 사이 나는 멍.청하고 그들을 착취하는 사람으로 비추어질 수 있네요. 그들은 대외적으로든 혼자 생각으로든 자기가 남의 것을 착취하고 싶어 한다고 꿈에도 생각 못하니까요. 그래서 대화 길게 하면 x(길게 엮이면 나만 피 빨림)

[@최준-d6v]

@@하루하루-t2z 얼마나 당하셨으면 여기까지 터득하셨을까…..극공감 합니다! 서람님이 해주신 말씀과 상통합니다만, ①우선 내가 누구인지 나를알고 ②상대의 의도를 간파하고 타인에게(나르가족도 포함) 기대 하지 않는다. 의존하지 않는다. 사랑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나자신을 사랑한다” 나자신이 혹시 발달장애? ADHD？ ＡＳＤ? enabler? empathy? 성향이 없는지 아는것도 중요하더군요! 나를 아프게 하는사람과는 정서적거리두기!!

[@아기관세음]

4. 스토킹. 기본적으로 타인과 자신의 경계가 없이 선 침범하고 훔쳐봄 통제하고 간보고 탈쓰는게 특기 특유의 쌔함이 있어서 저는 잘알아보거든요 겉으론덜덜떨고땀흘리면서 뭔가 하나라도 후려칠거찾는 그 특유의그존나병신같은느낌이있음ㅋㅋ 저는 그런새끼들 개개인에맞게 딱 그수준으로 맞추ㅓ주는거 진짜 잘하는데 뭔가하자잇는새끼들일수록 열등감특히심해서 후려치고 수치심주려고 개발악떠는데웃겨요

[@yjgang8532]

간단하게 알아차릴수가 없어요 사회적 지위가 있는 지적나르들은 이미지관리를 잘해서 가면쓴 모습만 보고 실체를 모릅니다 가족들만 돌지요 ㅠ

[@장제경]

나르 실체 알고는 있지만 조심스러워서 ~ 입밖으로 내뱉지를 못해요 ~ 엄청분노하고 보복할까봐 ~~ 수동공격할때만 지적하려고 해요..

[@정미숙-k3z]

악성나르시시스트.. 경험해 본 사람만 알지요.. 나르시시스트 아니면 나.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는게임. 그런데 생각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널리고 널렸어요ㅠ 친정. 시댁. 친구. 직장... 끝도없이 이여져있어요ㅠㅠ 나르시시스트는 상대가 파괴되는 모습을 보며 쾌감을 느끼죠... 나의 잘됨은 그냥 나만알면되요. 나의잘됨을 나르시시스트가 아는순간 나는 표적이 되요.. 나르시시스트의 친절은 상대의 약점을 캐기 위한 수단이예요.. 이런 채널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다행인지요. 자꾸 듣고 들어야 해요. 모든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임수빈-v3p]

맞아요.둘중에 한명 죽어야 끝난다는말이 절대적 공감이예요. 저도 나쁜생각 많이 했었는데 죽으면 정신병자로 치부되고 본인의 잘못은 조금도 없는걸로 끝이 날까봐 악을 쓰고 33년째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준비가 됬을때 이혼하려고 준비중입니다.

[@user-ck2ej6mt2x]

@@임수빈-v3p ㅎㅇㅌ

[@다음엔]

맞아요. 나르시시스트의 친절은 상대의 약점을 캐기 위한 수단입니다.

[@dodi8109]

악성 나르시스트들 미쳤다는 말도 모자랍니다

[@날아라날아-v2d]

혼자만 미치는것도 모자라 남까지 미치게 몰아 버리는 족속들이죠

[@힘내라korea]

완전공감입니다 ㅡ

[@송-s7v]

거짓자아자 꾸며대는 망상장애입니다.

[@jinagnes1176]

당연하죠..... 기생충들이니까요.....

[@이여린-q1w]

@@jinagnes1176빙고~기생충~

[@practiceryu1752]

성격 이론가 오토 컨버그에 따르면 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사회적 영향의 측면에 있어 어떤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 중의 하나라고 한다. 나르는 자기가 모든 것이며, 상대방은 아무 것도 아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모든 것을 가져야 하며, 상대방은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어야 한다고 믿는다. 오토 컨버그는 나르의 정의로서 "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공격하고 파괴해서 자신의 위대함을 확인하려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나르의 특징은 고집이 세며, 자신에 반대하면 적으로 간주한다. 흑백 논리, 이분법적 사고를 하며, 자신을 완벽하고 특권을 가진 우월한 사람이라 믿는다. 하지만 반면에 공감 능력은 놀라울 정도로 낮다고 한다. 그는 오히려 자기 자신을 선하고 올바르다고 믿는다. 하지만 인간에 대해 불신을 가지고 있으며, 사람을 자기 처세술의 수단으로 여긴다. 거짓말과 왜곡, 지배욕이 강하며 분노 조절의 문제도 가지고 있다. 이런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선 올바른 건강한 두려움을 가져야 한다. 그를 설득시키거나 성격을 바꾸려는 시도는 무모한 것이다. 대신 우리 주변의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가지며 바운더리를 조성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나르를 바꾸려하지 말고, 나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한 인생을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또 너무 어려운 상황이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관심과 전문 지식을 모두 갖춘 심리상담가나 전문의사가 한국에 충분히 있을까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한다.

[@jaj7144]

악성나르들은 악성 사코나 소패가 상대해줘야합니다.그 어른아이들은 아주 질떨어지고 성숙함이 다저짤.에서 멈춰버렸습니다.미성숙한 아가에게 두려움을 가질필요없구요.혼자선 아무일도 못하기때문에 주위에 엄마나 친구,지인들에 매우강한 의존성을 뜁니다. 내면이 아주 나약한 애기들이라 할수있죠.행동도 어린이가 어렸을때 계획표 작성하고 그걸보고 행하듯,악성 나르들은 주위지인에게 물질적,정신적피해를 가할땐.여기저기서 정보를얻거나 또다른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해 꼼수들어간 엉터리계획표를 세워서 교묘하게 괴롭히려하지요.그들이 아주 어리석은건 나중에 본인에게 부메랑처럼 돌아갈 죄값은 생각못한다는겁니다.일은 저질러놓고 그에따른 책임감,수습능력처리는 현저히 떨어지기때문에 수습처리를 아주.매우 귀찮게 생각하므로 상대에게 백퍼 책임전가시켜버리지요.한마디로 저능아들이지요.어른이라고도 할수없는 그 미성숙한 어른아이들은 어디를가나 불화를 일으킵니다.주위에 그런사람이있다면 님들의 인생에 들어오지못하도록 선을긋고 그냥 관심을 갖지마세요.악성 나르들에 성향으로 보자면 그들 인생은 두가지에요.내가아니더라도 단체로 아주 뒈지게 혼줄나거나,혼자 선택해서 행하는 능동적인 모습과 책임감이 매우매우 떨어지는 마마보이(남,여 악성르들)성향도 강해 평생 부모나 주의 친구,지인들에 도움없이 살수없는 종자(은어:씨앗)들입니다.죄책감따윈 그냥 모르는(본인이 어느부분에서 무엇으로인해 잘못했는지 아예 인지못함)사리분별못하는 지능이 세살짜리.아주 미성숙한 찌질한 얼간이,찐따 어른아이라고보시면 됩니다.

[@아기관세음]

공감 그리고 꼭 같은새끼들끼리 같이다니는거보면 신기해요 모르는척 살살간보는데 지위에잇다는걸모르고 계속 간봅니다 ㅎㅎㅎㅎ 깊게인연안맺으면 주변인들시켜서 캐낼려고 대가리굴리는데 같잖아요 겉모습만 멀쩡한척하고 속은 공허해서 남 트집이나 후려질단점만 눈에 불을키고찾아내는데 왜그렇게피곤하게사나싶음 관심안갖으면되는데 굳이 타인 욕하고 그게 전부인 불쌍한인생들 ㅎㅎ 지들 하는짓거리 타인에게투사해서 욕하고, 지들만의 사고란게없어서 마치 타인아이디어나 생각 지가한것처럼 포장잘하고 타인티끌가지고 개지랄떰 엿먹이고 후려치면서 지자존감높이는 불쌍한인생 ㅎㅎㅎㅎ

[@iouyewa]

격하게 공감합니다.👍👍👏👏

[@irinayoon8091]

공감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손해보면서까지 손절친 친구가 있는데요.. 나이는 먹을만큼 먹어서 돌아오는 답변은 말하는게 너무 어리고 환멸나더라구요. 주변에서도 어리다고 얘기해줘도 전 그냥 납득이 안가고 상처는 받아서 화는 계속 나고 괴로워요.

[@장제경]

완전 공감합니다 .. 찐따 얼간이 맞아요 .

[@Flower09872]

정답같은 말이예요. 저능아. 어른아이. 찐따. 제 남편이 그냥 나르인줄 알았는데 악성나르였네요. 님글과 완벽하게 일치해요.

[@zearom6553]

나르시시스트 , 소시오패스 머 이런거에 전혀 신경쓰지 않고 살아온 저에게 정말 빛이 되어준 채널입니다. 성격이 특이하구나 이렇게만 생각했지 . 이게 어느정도 전형화된 성격장애 특성인줄은 그동안 전혀 상상하지 못햇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와같이 생각하며 살아갈것 같네요. 영상을 보면서 100프로 똑같은걸 보면서 정말 그동안 그놈의 행동이 전체적으로 이해됩니다. 그리도 더욱 놀랍고 안타까운건 서람님 자신은 도대체 얼마나 처절히 당하셨으면 이런 구체적인 영상을 만드실수 있는지 짐작하기 힘드네요. 대단하시고 이런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전 매일 화가 치밀어 오르는걸 억제합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이 받아서..... 이 영상들을 보면서 그놈과 떨어지긴 했는데 실체를 아니 화가 더욱 치밀어오르는 문제점이 생겻네요. 아마도 내공이 부족한것 같아서 바쁘게 더욱 지내려합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닭피마신뱀파이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이받아서=====열받으면 그들은 좋아서 빙긋 웃더라구요.미끼를 물지 않으려 서람님 영상 보고 또 보며 마음 다지려 해도 솟구치는 화 때문에 힘 들어요 ~

[@냠냠콩빵-r6j]

화나는건 정말 당연한 감정이죠!!! 성숙하지 못한것이 아니고 그런 일을 당했으면 화가 나는게 정상입니다!!! 자꾸 너무 자신을 엄격하게 검열하지 마세요!!! 인간관계는 인간이랑 하는겁니다!!! 좋은 사람과 지낼때는 검열을 하시고 그렇지 않은 것들과는 오히려 더 또라이 같이 굴면 됩니다!!! 논리적 신사적 인간적 이런건 인간이랑 관계 할때만....알았죠???

[@닭피마신뱀파이어]

@@냠냠콩빵-r6j 당연한 감정 표현 인데 그들은 관심 받았다며 ..(역시 넌 내 아래야 )좋아하니😡😡 ㅠㅠ회색 돌기법.그레이 락 등 공부해야해요

[@채안영]

저랑똑같아요..실체를알고 더 상처 더화가나고... 분노가치밀어올라요

[@Flower09872]

@@냠냠콩빵-r6j 공감합니다. 내가 그런일을 겪으면 화나는건 정상이구요. 그사람에게만 화난걸 안보이면 되는거지요. 인간에게만 인간 대우 격공합니다.

[@월아-o8c]

내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바로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에서 '공감 능력의 부족' 이였습니다. 타인이 겪는 지독한 아픔과 고통이 자신에게 없다는 것, 있지 않다는 것이 마치 당연한 것이고 어떤 권리처럼 생각하면서 타인을 향한 공감을 전혀 느끼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것 이였습니다. 내가 많이 지쳐서 "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했다가 왜 자기에게 그런 말을 하느냐고 위로는 켜녕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무슨 잘못을 했지?'라고 한동안 혼란을 겪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알아가고 있으며 도움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piamina8306]

진짜 어이가없네요 뇌가 참 연구대상....

[@망고쿨-z7x]

어린 자식이 병이나면 매번 난폭하게 분노발작 하는 부모도있었어요 위로가 되길

[@deleted_user_7392]

공감능력이 부족하여 다른 이가 공감을 원하면 그것을 주지 못한 상황들에서 자존감이 약해지는 것을 느끼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냠냠콩빵-r6j]

전형적이네요!!! 원래 나르들이 아프다고 할때는 뭔가를 상대에게서 빼내오기 위한 핵심적 작전이라서 즉 동정심유발로 자신의 이득을 취하는 행동이라서 자신에게 뭔가를 뺏어가려고 작전을 부린다고 생각해서 그리 반응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노답인생...입니다!!!

[@냠냠콩빵-r6j]

@@deleted_user_7392 님은 확실히 나르는 아니시네요!!! ㅋㅋㅋㅋㅋ 못줘서 그런다는 말이 저를 웃게 만듭니다!!! 착한 사람은 아무리 상대를 나쁜의도를 추측해도 한계가 있다는게 귀엽기도 하시구요!!! 제 아이디 냠냠콩빵 다른 댓글 참고하세요!!! 저도 나르가 아니라서 솔직히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서연장-s9s]

대처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어요. 내면에 겁이 많고 두려움으로 가득찬 나르 개무시 무관심하면 스스로 꺼짐 나르는 겉만 거를사하게 세보이지 내면은 텅텅빈깡통이고 겁쟁이고 버럭쟁이 두려움에 덜덜덜... 버럭하고 극도로 심한 분노를 표출할때 옆에서 한번 웃어보세요. 그다음부터는 버럭도 안하고 조용해짐 재미가 없어서 조용해짐 알고 나면 개뿔도 아님

[@아기관세음]

ㅇㄱㄹㅇ 자신한테 없는걸 사람들은 겉으로 내세우죠 내면은 병신찌질이ㅎㅎ 쎈척 무서운인간인척할때 정곡찔리는말 던지면 부들대고 벌벌 떨더라구욬ㅋㅋ

[@김나경-j9i]

그들을 바꾸느니 피하는게 상책일거 같네요... 나르시스트를 믿고 평생 따랏던 아는분이 계셔서 참 마음 아파요. 건강이 망가지고 스트레스 속에서 사시는데 제가 해결책을 어렴풋이 말을 해줘도 제가 이상한줄 아세요.... 안타까울따름입니다... 그 분이 행복하시길 기도할꺼예요.

[@김도연-g2f4r]

저는 악성나르시시스트에게 6살 때 가해를 당하고 인생이 망가졌던 생존자입니다. 가해자는 사촌언니였고 가족이기에 잘못을 덮어주었으며 내게 잘못한 가해사실을 사과할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살았어요. 피해자로 사는 동안 죄의식없이 뻔뻔한 가해자 때문에 분노조절이 안 됐습니다. 마치 피해자는 멍청해서 가해를 당한 것이다, 트라우마를 시달린 게 아니라 피해자인 니가 원래 그런 것이다(사실 가해자가 문제있었고 아기 때, 또래 아기를 밀치고 보육인이셨던 외할머니의 눈치를 살피는 등 원래 이상했음) 라는 식으로 피해자에 대한 잘못을 합리화하는데 어이없고 웃겼어요. 인생 전부를 망쳐놓고 참고 산 사람은 본인이라고 티내죠. 저한테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야 돼." 라고 가해상황 당시 말했었는데 소름끼치네요. 사과받기위해 몸부림치는 시간을 지냈습니다. 지가 가해해서 망가뜨려놓고 피해자의 망가진 모습 때문에 참았다는 꼴. 위 같은 상황에서 즉 저런 인격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람이 피해를 끼치며 사는데 혼내지 않을 보육인있나요? 6살 그때 어른들께 말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가해자인 니가 태어난게 큰 사고다.

[@블루베리-h9w]

나락시스트는 인간취급하면 안됨

[@humble8601]

20여년 동안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를 서람님을 통해 알았어요~~왜 안통할까?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게 되어 있다고 했는데?라며 온 정성을 다해도 돌아오는 것은 거짓과 말과 도둑취급, 한없이 저를 깍아 내리더라구요~ 남편의 동의하에 명절에만 가니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마치 해방된 민족처럼!!! 서람님 💜 사랑합니다~~♡♡♡

[@참꽃마리-s9z]

30년 넘게 겪어온 지긋지긋한 악성나르ㅇㅇ, 유일하게 서람님 영상만으로 도움받고 대처하며 살아가는 일인입니다 1년 3개월 말안하고 사니 차라리 마음 편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송두리-m4l]

저도1년2개월 대면을 안하고 사니깐 치유가 되는느낌이 듭니다~

[@zxcvzxc]

타인의 인간성을 파괴가 목적 지내보니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대처하면서 제 인간성까지 파괴되는 걸 인지하는 순간 이들과 싸워서 이기는 게 문제가 아니라 제 정서가 망가지는 게 느껴져 진짜 그만둘 때가 됨을 알았어요

[@hagi하루기록]

지금은 어떠세요? 요즘 제가 그 사람과 비슷해진 것 같아서 … 불행해요… 돌아가지 못할까봐

[@지희-h5r]

최근 로펌변호사 가 살해한 부인은 나르시시스트인 남편에게서 벗어나려 애쓰자 쇠막대기로 맞고 목졸려 죽임당했어요. 무조건 도망가셔서 생명을 구하셔요.

[@White_puppy_w.w]

아버지가 악성 나르, 친할머니도 악성 나르, 외할머니도 악성나르인데 저희 가족은 거의 사이코에 가깝다고 보고 있어요. 진짜 부모악성나르들과는 정서적 거리두기도 한계가 명확해요. 전처럼 상처받지는 않지만 지옥인거는 같고 이미 위치가 부모 자식간인데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걸로 트집잡는거 부터 지 성질나는 멋대로 행동하는 그들에게는 정상인이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정상인이 느끼는 정상적인 것들 행복,화남,슬픔등 모든게 무기가 됩니다. 정도를 지키는 나는 언제나 그들에게 밥입니다. 내가 그들과 같이 괴물이 되어 싸우거나(이건 안건강함) 무조건 건강한 손절이 답인데... 저희 남매들 이미 모두 망가져서 시간이 좀 걸리네요. 어렸을때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말도 안되는 사건들을 보면서 (홀로코스트등등) 어떻게 저런일이 일어날 수 있지 싶었지만 이 집에 있으니 살인이 이런집에서 나는거구나 싶더군요. 저런 사람이 권력을 잡게 되면 그런 일이 벌어지겠구나 싶기도 하고요. 악성나르들하고는 절대 해결도 절충도 없어요. 무조건 손절 입니다. 난 이렇게 당했는데 거의 살인자나 다름 없는 것들인데 감옥에 보내지 못한다는게 고통스럽습니다

[@망고쿨-z7x]

그들의 살인방식은 말라죽게 하는 것이기에 처벌도 피하지요 그러니 살고싶으면 최대한 빨리 탈출해야 함 본능적으로 도망치지 않으면 암에 걸리고 정신착란 조현병은 수순입니다

[@badredrose]

정확합니다. 서람님 진짜 큰 복 받으실것같아요. 우리가 한명이라도 더 나르에 관한 지식을 전파시켜서, 최대한 희생양이 없어져야 합니다.

[@user-ug4lf5rl5d]

님 저도 얼마전에 부모님 여동생 손절했습니다. 이혼한 전 남편 두번째 남편 전부 악성 이였는데 부모는 그걸 다 알고도 방치하고 막말했지만 다 저를 위한 말인줄 알았습니다...지금도 믿기지 않습니다.서랍님을 통해 하나씩 배우고 있지만 아직 너무 힘들어요 현실을 받아들이려고하면 또 어디선가 나르들의 유혹...미칠꺼같아요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거같아요ㅠ 상담도 못 믿겠고 뭘또 배우고 나갈려고 마음 먹으면 또 그때의 공포가 심장이 터질꺼같고ㅠ 도움을 청할때가없어요 믿을 사람이없어요ㅠ

[@냠냠콩빵-r6j]

아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대로 정확히 상세히★ 아는것 자체가 힘을 강하게 발휘하니 열공하십시요!!! 이게 영적인것도 전 무시못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고 그들도 어떤 큰 충격이나 지속적이 감당할수 없는 충격에 자신을 지키는 아우라가 깨지면 그 사이로 잡것들이 들어오고 나중에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됩니다!!! ㅡ무탄트메시지 ㅡ를 읽어보세요..거기 호주원주민들은 인간이 본래 얼마나 신과 진정 하나가 되는 삶을 살아갔는지가 나오고 이것은 잊지마셔야 합니다!!! 그걸 모르면 너무 마음이 삭막해지거든요!!! 어떤 이유에서든 지구엔 너무 많은 오염이 되었고 사람에 여러 것들이 유전적으로도 영적으로도 섞여서 그런듯 합니다..전 참고로 기독교신자는 아닙니다 !!! 힘내시고!!! 손절하세요!!!

[@냠냠콩빵-r6j]

@@user-ug4lf5rl5d 제 댓글을 보시고 참고하세요!!! 힘내시구요!!! 사람은 본래 그런 존재는 아닙니다!!! 그들도 무언가의 희생자들이죠!!! 그렇지만 손절은 정말 잘하셨어요!!!

[@이우마]

그들과의 관계에서 특히 대화는 끝이없는 논쟁만되죠 대화로 그들을 변화 시킨다는건 영혼이 빠져나갈 정도의 스트레스이고 변화를 기대한다는건 기적에 가깝죠 그래서 정말 답답하고 환장할 노릇이죠 그래서 저는 그들을 변화 시키는걸 포기 했습니다. 다만 가끔 밭에 씨앗을 뿌리듯합니다. 그 씨앗에서 싹이 자라면 좋겠지만 안자라도 그냥 그런가보다해요 힘안들이고 씨앗을 뿌려요. 그리고 저의 삶을 살아요 선한에너지를 채우면서요.

[@l_hj-b7t]

공감합니다. 사고 회로 자체가 달라서 대화가 끝도 없이 반복되기만 하더라구요.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갑충]

좋은글 감사합니다. 읽는데 눈물이 나네요..

[@냠냠콩빵-r6j]

만약 그 나르가 10만원을 줘야하는데 5만원 주려고 하는 상황에서 실갱이를 해야 한다면 님도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예를들어 내가 그때 밥도 사주고 내가 네 친구도 되어주고 여튼 말이 안될수록 좋으니 온갖것을 붙여 넌 나한테 30만원을 줘야 한다고 집요하게 주장하세요!!! 우리가 밀리는 이유는 논리적이려고 하다보니 그런겁니다!!! 그럼 상대도 은근 그런상황을 우리보다 싫어하고 그 나르보다 더 또라이말을 하면 정신이 정상비스무리 돌아와서 10만원을 주고 떨어뜨리려 합니다!!! 한번 그렇게 하면서 한번 스트레스도 날려보세요!!! ㅋㅋㅋㅋㅋ

[@이우마]

냠냠콩빵님. 답글이 논리비스무리하게 웃겨요. 맞는말씀을 너무 개그스럽게 하셨어요^^

[@힘내라korea]

악성은. 반은 살인자취급하여, 격리가 맞아요. 속여서착취하고파괴합니다.가학성보이구요.삶자체가 속임수입니다.미쳤습니다.

[@이젠해피]

변화시키려 하지말고 자신을 지키기,, 감사합니다 ~^^

[@동이-o3q]

경제적학대, 폭력, 폭언 나르말만 다 맞다며 장황하게 내뱉다 수긍하지 않거나 불리하면 비난하고 강요하는 남편. 30여년이 넘게 살아보니 괴물이란 결론입니다. 관속에 들어가기전까지 바뀌지 않는다는것이 명확해졌읍니다. 영상 들을때마다 깨우침을 주시는 서람님에게 감사 감사드립니다.

[@유리-i8d6p]

그레이락을 쓰고~ 사무적인 말만하고 되도록 대화나 말을 나누지 않습니다. 힘냅시다.

[@참꽃마리-s9z]

저도 30년 이상을 그렇게 살아와서 지금은 모든 걸 포기하고 아예 말을 안하고 묻는 말에 대답도 하고 싶을때만 하고 살아가니 안정이 되어 가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갈지는 모르겠네요

[@자유인-r5u]

@@유리-i8d6p 그렇게 살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동이-o3q]

@@자유인-r5u 저도 그레이락,바운더리,거리두기 하니 힘들고 두렵고 불편했어요. 5개월이 지나니 서서히 평온함이 찾아왔습니다. 조금 더 힘내요^^

[@자유인-r5u]

@@동이-o3q 어쩔수 없는 경제적인 문제로 같이 살자니, 다른건 참고 살만한데, 가끔 동물처럼 잠자리요구를 거절하며 사는게 제일 힘들어요.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요?

[@D238q8]

학창시절에 악성 나르시시스트 반에 한놈있었는데 상습적으로 매번 만만한애들 낄낄대면서 주먹으로 폭행하고 인격적으로 모욕하면서 상대방을 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하는걸로 우월감과 쾌락을 느끼고 다니더군요.악성 나르시시스트는 사회적으로 영구적으로 격리시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irinayoon8091]

근데 이런애들 엄청 많은것같아요

[@shhahn3166]

내생모가 악성 나르였네요 ㅠ ㅠ 85세인 지금도 예전하시고 지겹습니다. 분노조절을 못합니다. 당신 자신이 사랑이 많은사람으로 착각하고있읍니다

[@catflute1004]

저도 80대노모가 그래요 지금도 자신의 비위 안 맞춘다고 연락끊고 아버지도 연락못하게 가스라이팅 하고 ㅜㅜ 남들은 전혀 모르죠 이러는걸

[@cozyk4033]

잘 듣겠습니다. [나르시시트] 끝없이 많은 사람들 [나락으로 끌어내리기에] 감사합니다 😊

[@좋은세상-t7f]

건강한 두려움을 가져야한다 도와줄 누군가가 반드시 곁에 있어야한다 상담사,심리치료사,경찰관 그들을 자극하지말아야한다

[@rightnow730]

나르남편 시모때매 이혼할려고 하는데 나르가 눈치를 챘는지 이혼과정에서 저를 거꾸로 정신병으로 몰아갈려고 하네요 혹은 갑자기 나르 특징과 정반대의 행동들을 보이면서 남이 볼때 제가 나르로 보이게 없던 말도 지어서 합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정말 ㅜㅜ

[@구교섭-s2j]

공감합니다 죽으야끝입니다 이혼만이 최선의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험자 생각입니다ㆍ

[@냠냠콩빵-r6j]

저는 심리도 영적공부도 독학으로 깊이? 어느 정도 파본 사람으로써 이 채널은 단연 나르에 관한한 탑입니다!!! 어떤 어설픈 심리학자보다도 낫습니다!!! 전 그런데 이런 공부를 깊이 하던중 이런 부류의 인간이 다른 인간들한테 하는 짓을 보고 이건 이미 인간이 아니다!!!! 라고 딱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종에 이런 부류도 결코 순탄한 인생은 아니었을 것이 100프로고 굉장한 충격으로 정신을 보호하는 에너지장이 큰 틈이 생기면 쉽게 무언가에 씌이게 됩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고 매번 그런것은 아니지만 의외로 자신이 그런걸 새까맣게 기억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부분이 더 피해자를 비참하게 하는데....빙의된 사람들이 자신이 그것에 지배되어 한 행동을 기억못하는것과 유사합니다....? 여튼 그들은 빙의되고 그때부턴 화날때나 뭔가 방아쇠가 당겨지면 그 존재가 그를 지배하게 되어 상대에게 말로든 뭐든 위해를 가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당하는 이유는 그 압도하는 악령같은 기운 즉 사람을 넘어서는 기운에 눌리기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전 오염되지 않은 사람의 모습은 ㅡ무탄트메시지 ㅡ에 나오는 호주원주민의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진정한 인간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악령이나 그런것에 서서히 지배되거나 이미 완전히 점령당한 ㅡ악성 나르 ㅡ는 또다른 각도에서도 같이 인식하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웃긴게 이런 부류들이 ㅡ귀신을 극도로 무서워하고..또 자신을 ★정확히 제대로 상세히★ 꿰뚫어보는걸 제일로 두려워하니 이 채널 정주행 필기 하세요!!! 화이팅!!!!

[@Rinpndip]

와 맞아여 악마같다고 느꼈어요 뭔가 순수하게 악한 인간이구나 의도가 느껴진달까

[@sarahkim8143]

매번 귀신붙은 형상을 보는 듯한 느낌!!!

[@whiteboard9125]

악성 나르들의 수법을 저도 몇가지 쓰고 있다는 점에 깜짝 놀랍니다. 오랜기간 나르들과 같이 살다보면 저절로 습득되어 지는 부분이 있어요. 나르한테 입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습으로 만들어진 나르기법도 닦아버려야 겠어요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Noahmom]

나르들한테는 똑같이 그 수법을 써도 괜찮지 않을까요?

[@young812]

@@Noahmom 근데 그게 습관이되면 일상 생활에서도 그렇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나르는 멀리할 수 있다면 최대한 그렇게 하라고 하는 거 같아요.

[@국예지]

오늘도 진짜 기분 나뿐일 있어요 휴 이제 정리해야 겠습니다 용기를 주신 사람들게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여린-q1w]

맞아요~ 툭하면 대통령된다하고 툭하면 노벨상 탄다고 하고~ 여튼 희한한 종자에요~ 분노조절, 타인지배, 집착 등 별희한한 건 다 갖고 있어요 와~사람모양은 하고 있지만 사람이 아니에요 😭😭😭

[@choi8379]

처음 댓글남기네요~ 시모, 남편, 큰딸이 나르에요. 현재 결혼생활 17년차인데 저는 올해 마흔이에요. 서람님 채널보고 더 단단해지고 있어요. 결혼13년차까지 당하다가 그 이후부터 지혜가 생겨서 그레이락을 실천했더라구요. 내가 잘하고 있었다고 스스로 위안 삼았어요. 간,쓸개 다 내놓을것처럼 헌신하다가 그레이락을 치니 당황하면서 내눈치를 이제 조금 봅니다. 그들은 잘해주면 당연한줄 알아서 이제는 바운더리안에서 예의만 지키고 있어요. 당장 헤어지고 혼자살고 싶지만 둘째가 저와같은 에코9살 남아 아직 어리기때문에 참고 살아요. 신기하게도 어려도 에코인 아들은 배려와 공감능력이 뛰어나 나르아빠한테 부모,자녀사이 이간질과 세뇌당하고 있어서 큰일이라 제가 나르들사이에서 지켜줘야하고 그리고 아직 제가 경제적인 능력도 없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아들이 성인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헤어지려합니다. 절대 이혼안해줄것 같지만 이혼안하고도 단단하게 살아갈 비플랜을 세워 준비하려구요.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큰딸 나르성향인데 제가 에코라는것을 알고 잘이용합니다~ 자식이라 이용하는 것을 알지만 당하는데 속에서는 화가나지만요. 풍족하게 다 지원해줘도 항상 부족하다고 투덜거립니다. 한번도 네라고 수긍한적없고 안해준것만 기억하며 부모를비난합니다. 시모,남편도 항상 자기부모가 더 지원해줬다면 더 잘됬을텐데 라며 항상 부모탓합니다. 제가보기에 그시기에 그부모는 최선을 다하셨거든요. 그리고 나르시스트 자녀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나르시스트 자녀에 대해 시급합니다. 영상만드실때 참고해주세요.

[@망고쿨-z7x]

큰아이에게서 동생을 보호하는게 시급해 보이네요 부모선생 다이용할텐데 만만한동생 해하지 않겠어요ㅜㅜ

[@닭피마신뱀파이어]

배려심 많은 동생을 통해 정서적 학대를 하며 엄마와동생 의 사이에 이간질 을 하더라구요. 교묘히 사악하게..... 제경우 큰아이에게 무서운 사람이 되어야만 했는데요..어차피가족관계 는 포기하게 되더라는 ㅠㅠㅠ

[@YJ-up9in]

저는 친정엄마가 악성나르 남편이 악성나르 전남편도 나르였어요. 큰아이를 데리고 재혼했는데 재혼한남편이 또 나르여서ㅜ 뒤늦게 알았어요 신기하게 전부 다 패턴이 똑같아서 파고들다가 제가 에코인걸 알게됐어요ㅜ 큰아들도 나르성향이 있어요 나르새아빠가 통제.지적.무시.비난.조롱하면서 갖고싶은거는 돈으로 다 해주다 보니 하늘이고 엄마는 시중드는사람이네요 새아빠에게서 큰아들을 보호하려하다가 큰아들이 나르성향을 띠니 어떡해해야할지 힘들게만 살다가 다시 이혼하기로 맘먹었어요 새뇌잘되는 아이들은 가스라이팅에 바로 흡수가 되고 돈으로 쥐락펴락하니 애들은 무시당해도 뭔가 선물로 돌아오니 아주 다 넘어갑니다 큰아들이 유전과환경적으로 나르성향이 된거 같은데 저도 이런부분 다뤄주는 영상보고싶네요 절박해서요

[@l_hj-b7t]

일반적인 나르시시트와는 다른, 좀 더 위험한 사람을 알고 있었는데 서람님이 타이밍 좋게 정의해주셔서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특징이 모든 게 일치하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처음에 잘못 건드렸다가 피볼 뻔 해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악성 나르시시스트의 많은 케이스를 보진 못했지만 딱 한 명 본것만으로도 너무 피곤하고 진절머리가 납니다. 그들의 지독한 특권의식, 자신과 의견이 다를 때 작은 지적에도 뒤에서 발작하던 모습, 분노조절장애, 상습적인 뒷담화, 상습적인 위기모면적 거짓말 등을 봤을 때, 같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인간이 맞나 싶습니다.. 이런 악성 나르시시스트를 종교집단에서 만났네요. 서람님 영상의 대처 방법이 저 스스로 내린 대처 방법 결론과 일치해서 정말 신기하네요. 오늘도 서람님 영상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변에 좋은 사람들로만 채우며 꼭 번영가가 되고 싶네요.

[@냠냠콩빵-r6j]

종교집단에 그 종교라는 특수한 상황때문에 이상한것에 빙의된자들이 많습니다!!!

[@리트리버-l1g]

너무신기해요 정확하게일치 그동안 모든 왜 저런사람이 세상에 도저히믿기지않는 미친새끼 이제야

[@qtp34as37]

특히 종교 집단에는 나르시시스트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rkatkaos]

감기 기운이 있는 목소리내요 건강 조심하세요 전 코로나로 격리중

[@gina607]

첨댓글달아요. 직장어린여자동료가 나르라는것도 이채널들으며알게됐어요. 너무힘들어서찾다찾다여기까지왔죠.너무매력적인외모 도도하고똑똑한면때문에 추종자들이 많았어요 저도 당하지않았다면 그들중한명쯤됐겠네요. 본인이준비하는 이직시험에떨어지니 분노하고 응대업무하고있는데 오는고객들에게짜증내고 하도군요. 첫인상과 넘다른 반응과 그의 분노에 넘놀랐었습니다.전옆에있다는이유로 감정쓰레기통이되었습니다. 저한테 본인같이좋은학교나온사람이 이런데서일하는게 억울하단식으로 얘기했어요.남들은모르겠죠 ~선한척털털한척하는이면의 가식과 남들은다 자기보다못한존재로 인식하는 그추악함을. 나르는 당한사람만 알게되네요. 그들의 위선을 천하에알리고싶었습니다. 억울한감정은 가장해소가 더딘듯합니다.플라잉멍키중 감정적으로 가까웠던 동료때문에도 많이 힘들었어요. 이채널의 다양한주제로 오늘도 지식을쌓고 위로를 얻습니다. 나르들이 입힌 피해들 고스란히 그들이 받았슴좋겠어요. 하지만 너무나 매력적인 그들의 눈먼지지자들의 조건없는 지지를업고 나르는 잘만살아가겠죠. 치유는 당한 사람의 몫. 씁슬하지만 나르가되느니 치유자로 서겠습니다.서람님 말씀대로 우리는 전세대에 비하면 이런 채널을 통해 나누고 배울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문딩써결놈]

웃는꼴을 못 보더라구요 넌 뭐가 그리 행복하냐고 심지어 어떻게든 죽게 만들려고 발악까지 했어요 진짜 그들은 인간이 아니에요!

[@겨울-y6m]

눈먼지지자들의 조건없는 지지ㅠㅠ 무지성편들기 억빠하기ㅠㅠ..아진절머리나요ㅜㅜ

[@live56789]

악성나르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함께 가지고있습니다

[@이여린-q1w]

서람님~눈물나게 고마워요~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나아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g4w]

알고보면 빈 깡통이며 하찮은 인간 나부랭이들 뿐입니다.악성 나르인 전남편 만나서 영혼이 너덜너덜 해지고 끝냈네요

[@jclee6554]

왜 나르시스트가 이렇게 적은 수로 진단 되는지 늘궁금합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접하는 나르시스트는 십여명의 한명꼴로, 그 가족들이 상담 을 찾는 것 같은데.

[@전성장재파랑병찬이랑]

'' 너무나도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의존재를사랑합니다 ''

[@김소영-h6z7u]

파괴한다는 말에 동의해요. 행복한 가정을 문제 가정으로 만들어 여럿 이혼시키는 것 봤어요. 사소한문제를 아주 큰일로 부풀리고 왜곡시킵니다!! 결국 이혼하고도 나르가 친구라고 지속적으로 만나는데 속터집니다~

[@k.678]

정말 서람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움니다 감사합니다,어렸을때 인정하기싫지만 모자란것같기도 어떤땐 정신이상증처럼 느꼈었는데 늙어가면서 더욱 심해졌네요 모르는분들은 치매인줄? 착각하시더라구여ㅠ 대처법을 몰랐네요ㅠ

[@마중물-v5z]

정말 그래요!! 집안에 이런인간이 있어서 참 피곤했는데 덕분에 저의 바운더리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같이 사는 배우자와 아이들입니다. 이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ittlebylittle2023]

엄마가 그래요...어렸을 때부터 알았어요. 공격당하는 자식으로써 너무나 괴로워요.

[@hsjeongCG]

항상 감사합니다. 보여주시는 영상들이 힘이됩니다.

[@user-qx-p5v]

4:57 순간 모면을 위한 거지말이 잦고 시시때때로 자기유리한대로 말을 뒤집는다 편집증은 약하거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공통분모 나르들이 자주듣는 말중 언제 철들래 자기만 아는 취학전 어린아이와 같죠 IQ와는 별개입니다

[@danteloves]

잘 들었습니다. 나르에 관한 지식은 많이 쌓아두면 쌓아둘수록 삶에 이로운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서람님❤

[@마미고]

진심으로 대해주었는데 그토록 신뢰가 안 생기는지 ...이해가 안 갔는데 악성나르시스트였군요.

[@irinayoon8091]

그 결말은 배신이더군요

[@Estrella.K]

악성 나르시시스트...얼마전에 결국 동생이 경찰을 불렀습니다. 나이 들어갈수록 더욱 강성해지는 어머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소리 치더군요. 가족들의 눈치를 살짝 보고 있는것 같지만 이런식으로 또 흐지부지 넘어가 버리면 한층 더 어려워질껄 알기에 도움을 받을 전문가를 찾고 있습니다. 마음이 좀 지쳐있었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 힘이 나네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Rinpndip]

사설 정신병원 추천드려요 경찰 부를 정도면 강제 입원도 가능할 것 같네요

[@문요정-s7m]

영상에 대한 신뢰성를 더 전달해주는 인터뷰장면과 내용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화면풍경이 서람님이 영상제작에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는지 느끼게 해주네요~ 노력하신 만큼 보는 이들은 정보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기분좋아짐 한스푼씩 덜어가고 있습니다.항상 감사해요~ 복 받으실 거예요~ ^^♡

[@musmy3858]

감기걸린듯한 목소리네요 건강조심하셔요

[@미연김-x1f]

그게 배우자이면 어떨까요? 자신의 의견은 맞고 다른의견은 철저히 무시하고 배우자한테 너는 나 절대 못이겨 뻔히 자기가 잘 못한건데 그건 이유가 있고 내가 조금만 실수하면 그건 길길이 날 뛰고 자기의 생각은 늘 옳고 저는 늘 모자라고 생각없고 자기 없음 어떻해 사냐? 무시하면서 자기는 철저하고 늘 문자로도 명령조 뭐 해라 뭐 했니 그러다가 자기 기분에 맞는 말을 하거나 하면 세상 없는 사람이 었다가 담날 자기 요구가 안 받아들이면 너랑 대화가 안된다 하고 시끄러운거 싸우는거 싫어서 가만히 있으면 제가 병이 나고

[@soonock7343]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많은 도움이 되서 고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빨리 알아차리고 나르의 학대속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저도 이제야 53세 나이에 마음 굳게 먹고 나르 언니.올케를 영원히 끊어낼려고 합니다. 나르들이랑 관계를 끊으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행복을 느끼게 되고 인생이 풍요롭고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을 나와 정상적인 가족을 위해 열심히 쓰고 있어요. 빨리 나르시스를 떠나세요~. 그것이 가족이라도 마음 굳게 먹고 끊어내야 정상적인 삶을 살수 있습니다.

[@내인생에스며든악녀]

저는 시누란 작자가 나르입니다 저를 매도해서 남편유산상속도 가로채고 저는 시댁에 발도 못붙이게 저를 비난중입니다 바보등신 남편 그래도 좋다고 거기가서 주머니돈 다뿌리고 옵니다 눈 얍실하게 뜨고 저를 보며 저에게 약오르지를 늘 표현중입니다 가정에 충실도 안한 남편 자기그쪽 식구돌한테는 충성중~ 늘 생각해요 이혼밖에 답이 없다고

[@내인생에스며든악녀]

힘내시고 옳은선택으로 밝은세상 함께 하시길요~

[@냠냠콩빵-r6j]

★제대로 정확히 상세히★ 아는것만으로도 그 자체가 큰 힘을 발휘합니다!!! 열공하시고!!! 그들은 자신이 꿰뚫어보여지고 있다는 느낌을 아주 싫어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쏘-s6n]

서람님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알수없는 유튭의 알고리즘 덕에 최근 우연히 알게 되었고 영상 하나하나 아끼고 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13_sunflower]

서람님 감기 걸리신 것 같아요 ! 아프지 마시고 늘 건강해주세여❤️

[@패트골프]

좁은동네에서 지나가다 얼굴보는 직장상사가 나르인데..악성인거 같아여..30년전에 첨알았는데..왜 이제서야 알았는지..얼마전 이제는 정말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나르가 잘못한것을 sns로 퍼날랐는데..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고...더이상 문자보내지 말라더라구요..

[@demeannnner38]

오늘 배경이 너무 멋있고 아득해서 저절로 경외감이 드네요 유익한 내용도 정말 공감가구요.. 서람님 영상은 늘 느끼지만 길잃은 영혼들의 등대같은 역할을 앞으로도 쭉 하게 될것같고 그 영향력에 대한 존경심이 정말 절도 듭니다 정말 감사해요!! + 제 경험담을 풀자면 전 어릴적 나르 부모님의 영향으로 저 또한 말그대로 괴물, 악성 나르가 될뻔했는데 외국에서의 특별한 인물과의 만남을 계기로 성격과 삶에 대한 가치관이 많이 바뀌었어요, 현실판 예수 만난 느낌??ㅋㅋ 당시 예비나르였을 때의 느낌을 되새겨보면 제 내면이 정말 지옥같았고, 타인과 감정적으로 교감할 수 없었기에 그런 내 자신이 답답하고 싫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에게 서람님이 있는만큼 나르들에게도 삶의 빛을 보여주고 일깨워주는 코치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soyo-fy1lb]

나르시시스트한테 Mbti 한번 시켜보세요 지 스스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입니다 ㅋㅋ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ㅎㅎ 그리고 성격테스트같은것을 끝까지 하지 못합니다 ㅎㅎ 자신을 들여다 보질 못하니 난감하거든요

[@Nuno911sz]

나르한테 mbti시켰는데 두명 다 enfj랑 esfj래요😖 ㅋㅋㅋ 착각 속에 살고 있어요 ㅋ

[@young812]

@@Nuno911sz 본인의 연극을 실제 성격이라고 믿고 싶은 거겠죠. ㅎㅎㅎ

[@마중물-v5z]

완전공감합니다. 자기찐모습 들어내기 싫어하고 비밀 많으면서 다른사람 사생활 아무렇지도 않게 함부로 물어보고(그것도 사람 많은데서) 들추는게 그인간특징입니다. 내로남불도 오져요!!

[@Rinpndip]

와 소름끼쳐요 하다가 엄청 화내고 이거 왜 해야 되냐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재미로 하는 건대 왜케 화내냐니까 자기가 시간이 남아보아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다같이 쉬면서 티빕ㅎ던 중에 가족들 전부 하고 있었는데 저래서 진짜 이상하다 싶었었어요 와 개소름

[@DEKARMA-911]

감기걸리셨나봐요 서람님 감기조심하세요~~

[@별빛이반짝이는]

직장 부서에 너무나도 이기적으로 하루종일 예민한 상태로 분위기를 살펴가며 곤경에 빠진 직원이 있을때마다 소심하게 공격하며 그 사람을 더욱 곤경에 빠트리며 과장에게는 시시각각 예민하게 반응하며 직접적으로 무례하게 행동하고 선을 넘지만 부장에게는 절대 충성하는 모습을 보이는 주임이 있어 소시오패스에 대해 찾아보던 중에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는 나르시시스트 엄마의 밑에서 방관자이자 희생자인 아버지와 골드차일드인 언니 스케이프고트였던 저와 저와 같은 스케이프고트 후보였던 동생 마스코트 막내로 구성된 가정에서 성장한 것을 알게 되었고 에코이스트 성향이 강했던 저는 나르시시스트가 좋아하는 먹잇감인 코디펜던트 였으며 실제로 한 나르시시스트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 경험이 있으며 그 틀안에서 인형처럼 갖고 노는 존재가 되었었던 과거가 있었고 그저 인복이 없고 불행하기만 했던 제 인생이 왜 불행할 수 밖에 없었는지 34년만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르시시스트가 정신 의학 용어가 아닌 가정, 직장, 친구들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그들의 행동 심리, 패턴에 대해 알 수 있게 되었고 매일 불행했던 과거의 일을 떠올리며 울고 악몽으로 잠을 제대로 자본 적이 손에 꼽을만큼 적었는데 신기하게도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공부한 이후로는 악몽을 꾸지 않게 되었고 과거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게 되었으며 최근 내면적으로도 자존감이 충만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음을 느꼈습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함을 느끼고 앞으로는 나르시시스트에 의해 휘둘린 인생이 아닌 스스로의 자아로 살아가는 인생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나르시시스트를 심심치않게 접하게 되겠지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것 같으며 그저 큰 존재로 느껴졌던 나르시시스트들의 정체를 알고나니 허탈한 기분이 들지만 앞으로는 그들의 인형 놀이에 희생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sonido7261]

이번 콘텐츠로 큰 도움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김영순-b6k]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오마니-s1m]

인간관계에서 어느편에도 속하지 않던 그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었는데 이기적 자기편만을 고집하고 남을 믿지못하는 애착형성의 부재 때문이었군요...헐

[@yeunsoonkim7967]

많은도움이되어 기쁩니다..

[@망고쿨-z7x]

파충류만도 못한 악인들 ㅡ 그게 양육자였고 이제는 죽었는데도 피해자는 공포에 떱니다 다른 악인들을 일터마다 만나게 되는게 아닐까하구요 이러다 미쳐서 죽겠구나 할 때도 있습니다 벗어나지 못하는 늪같어서ㅡ

[@23123weqwe]

영상들이 나르에게 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정상적으로 바뀔 수 있을까에 대해서 회의적이지만 꾸준히 자기객관화 하고 고민하다 보면 나르시시즘에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꾸물이-e1k]

가면으로겉으로는 젊잖고 체면이 중요한듯 하지만 깡패 조폭의 삶을 사는 삶이죠

[@정경식-f6t]

감사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잘 지내세요 서람님

[@이토순-i7c]

너무나 잘 알고계시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hk4375]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행복-s9l]

유익한 건강정보 고마워요 🌻 🎅GOD✝️ bless 🌹you 💒

[@이바둑-z7h]

감사합니다~^^서람님♡

[@마파도브]

서람님은 미인이고 이상형이세요…😊

[@폴라아마]

나르시시스트도 사랑이라는 개념을 알까요? 사랑하는데 왜 사랑하는 사람들을 파괴시킬까요....

[@김윤정-u7p]

그들에겐 사랑과 관심이란 감정은 없고.. 이용가치가 있느냐? 없느냐? 거기에만 관심이 있는것 같더라고여... 그들은 그냥 괴물입니다...

[@twobagle2827]

그들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 타인을 괴롭혀야만 하는 심리기전을 갖고 있기 때문에(극심한 자존감 결여로 인해 자신의 영향력을 그런 식으로 충족. 실제로 타인이 괴로워하는 모습은 그들에겐 마약과도 같이 강렬한 쾌감을 준다는.) 그들은 사랑이라는 고귀한 상위의 감정을 갖지 못하는거 같아요. 아니면 그들에게 사랑이란 오직 자신의 부족함과 욕구를 채워주기 위한 소유물일뿐. 어느 쪽이든지 참 가련하고 안타까운 부류지만 그렇다고 희생자들은 무슨 죄로? 뭘해도 안된다는 그들은 오직 거리두기만이 정답일뿐이라고 오죽하면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그럴까요. 그들의 언행은 상처받고 병든 영혼들이 생존하기 위해 나름의 방식으로 터득한, 상상을 초월하며 기괴하기까지하고 사악한 방법들이므로.. 나르라는 개념을 알기 전엔 정상적인 우리로선 늘 혼란스럽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서 그저 끝없이 괴로울 뿐이지요. 그것이 사랑이라고 착각한채.

[@유리-i8d6p]

사랑은 없고 아군과 적군만 존재하는거 같아요.

[@망고쿨-z7x]

사랑의 능력 없습니다 길에 사는 길고양이도 까마귀도 시궁쥐도 갖고있는 사랑의 능력 그들에겐 없어요 그래서 공포스러운 거죠

[@young812]

@@Aosjnsh 사실은 자신조차도 사랑하지 못하죠. 그냥 남을 괴롭히며 쾌감을 얻는 악인입니다.

[@david-zc5if]

내용 너무 도움이 돼요~ 감사해요~^^*

[@Rinpndip]

저도 봤는데 정말 오만하기 짝이 없더라구요 부모한테 물려받은 돈은 많아서 일반 나르들을 시녀처럼 거느리고 있는데 정말 잘들 놀더라구요..ㅋ 정상적인 지능이라면 절대 그 사람 곁에 있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ㅎㅎ

[@9sungold]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bnu2172]

에리히 프롬...!

[@sehyunso]

서람님 감기 걸리셨나봐요 ㅜㅜ

[@yeunsoonkim7967]

와아!!정확합니다..

[@랄랄라-r1g]

항상 감사합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은데 어떻게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디를 찾아가야할까요?ㅠㅠ

[@동이-o3q]

저 같은경우 심리상담치료 한달4번 받았는데 더 혼란스러웠어요. 스스로 공부하면서 터득한게 훨씬 낫습니다. 정확한 거리두기와 바운더리로 나르남편과 딸,친정모로 부터 벗어나는 중이고 자신을 보호할수 있게 되었읍니다.

[@k.678]

동이님 말씀 동감합니다, 정신과의사도 나이드신분들은 나르에관해 전혀 모르고 편집증&과대망상증 이라고 표현 하시더라구여 서람님말씀이 더 정확하게 짚어 주시네요,

[@망고쿨-z7x]

심리상담사 정말 잘 알아보고 만나셔야 해요 저도 임상및 상담 심리 공부했는데 확실히 아는 건 그 계통에도나르가 있습니다 유명세에도 속지마시구요 의사나 상담사의 가학성에 상처받는 사람 많은것은 모뒤가 아는사실이구요

[@young812]

@@망고쿨-z7x 모연예인이 경조증이라는 둥 모정치인이 소패라는 둥 하면서 진료실 밖에서 공개적으로 지껄이던 정신과 의사들이 떠오르네요.

[@정민김-x2u]

공감능력 없으면서 공감하는 척... 명절전부터 장염으로 고생하면서 큰집에서 차례지내고 친정 잠깐 들렀다 시댁행.. 어느 누구 하나도 누렇게 뜬 내 얼굴에 관심무.. 그런데 시누는 내가 아파보인다며 걱정(하는척)하더니.. 저녁에 자기 애 둘 놔두고 드라마 정주행 해얀다고 자기네집 가더군요... 아파보인다는 말이나 말던가~ 아파보인다 괜찮냐 립서비스 후(이 사람들 입장에서의 최고의 공감) 즤 애 둘 두고가서는 사람... 왜냐~ 드라마 구입해놔서 그거 봐야해서 아픈 올케는 눈에 안보이고 올케도 애셋인거 안보이죠. 기억하는거라고는 올케 걱정해주는 착한 시누인 내자신~ 뿌듯~ 시부는 내가 이렇게 며느리 챙기는 사람이야~ 명절내내 며느리에게 맛있는거 해주는 사람이 어디있어?라는 만족감... 며느리를 잘해주고 싶어서 빨리 오라고 전화... 며느리에게 친정이 있다는건 안보임. 어서 내며느리 불러서 맛있는거 주겠단 마음뿐... 명절엔 가족 모두 모여 즐겁게 놀아야지~ 아들며느리, 딸사위 모두 데리고 연휴동안 즐겁게~ (더 전엔 작은어머니들 친정 안보내고 여동생은 빨리 부르고..) 사고체계가 참 독특해요......

[@vesper_709]

나르시시스트는 원래 립서비스가 특기 같아요. 뒤로는 추악한 짓을 꾸미고 다니면서 사람들 많은데서는 잘해주거나 착한척 하구요. 어떻게든 사람 눈만 속이면 성공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christinekim7830]

헐...울 시모 시누는 명절에 시댁갈필요없다고 불러대고 며느리는 시누보고 가라고 친정안보내요. 며느리도 친정이 잇다눈 사실을 병신이 잊어요

[@정민김-x2u]

@@christinekim7830 글쎄말입니다~ 제일 웃긴게 시누,올케가 명절날 같이 있는건데 이 집안 사람은 그런 개념을 몰라요. 내 올케언니를 명절에 못본지 몇년째인지.. 시간 맞아 마주친적 있는데 시누의 아빠가 맛있는거 해놨다고 빨리오라는 전화에 허겁지겁 일어나는 남편.. 올케언니가 어이가 없는지 얼굴 잊어먹겠다고 더 있다 가라고 붙잡아도 지 동생 기다린다고 뿌리치고 나서대요.(여기서 대박인건 그리 허겁지겁 갔더니 시부가 진짜 왔냐? 늬들건 없으니 먹고싶으면 만들어먹어라하며 키득거리는데~~ 울화가 치밀더군요. 남편은 그럼 저녁까지 쉰다고 방에서 자고,. 친정에서 억지로 끌어내서 시댁에 갖다놓고 뭐하자는건지...) 웃긴건 니동생 며칠전(명절전 시모생신)에 봤고 매주말마다 보는데도?? 시누가 즤 후배왔다 부르고, 친구왔다 부르고,즤시누 왔다 부르고, 남편 후배왔다 부르고.. 그럼 신나서 달려가는 남편.. 진찐 신기한 집안..... 시부도 재미지신 분.. 본인 엮인 사람 다 불러야해요. 이젠 작은어머니들 금방 일어나시는데 더있으라 잡고.. 작은어머니께서 결혼한 딸 온대서 간다니까 여기로(큰집) 조카랑 조카사위 오라고 하데요. 진짜 벼라별 일들이 다 있었네요 그냥 다~ 내 위주고 다른건 안보여요.

[@정민김-x2u]

@@vesper_709 10여년을 속다가 이젠 안속네요.. 말만 번지르르~ 챙겨주는척 하며 전혀 안고마운거 안겨주고 유세유세 부리는 그들의 특기..... 사람이 나름대로 참 한결같긴 해요. 어떤 사람들인지 공부하고나니 이젠 그나마 대하기 쉬워졌네요.

[@christinekim7830]

@@정민김-x2u 맞아요. 딱히 볼일도 없는데 며느리가 친정가서 앉아잇는꼴이 보기 싫운거 같아요. 평소엔 가지도 않으면서 시모언니네도 가자하고. 시모는 친정언니까지 찾아가면서 왜 며느리는 친정엄마 얼굴볼 시간을 안쥬는지. 문제는 남편넘이 말귀를 못알아 쳐먹어요. 그래서 이제 모두 안보고 삽니다.며느리보고 지들 추억팔이하며 끌고다니네요

[@yeshualove4506]

악성 나르시스트와 일반 나르시스트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그런 주제도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장제경]

악성나르가 더지능도 낮고 공감능력이 훨씬더없어요 ..

[@irinayoon8091]

@@장제경 악성나르가 어른이 스타일인가요?

[@송-s7v]

아니요. 8살지능을가지고있는 미성숙한 인간이지요

[@nature1901]

항상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

[@규철김-m9o]

나르가 태동된 그 연유를 생각한다면 이 사회와 역사에 문제가 있는 것이잖아요 국가와 사회의 그 매카니즘과 시스템이 나르를 잉태한것이죠 아 댓글을 올리는 평범한 사람이 왈가왈부 해봐야 먼 의미가 있겠나여 인간세계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되는 이런 넌센스적인 ㅋㅋㅋㅋ 신께 원망이 가네여 대체 나르에게 피해받고 상처받은 사람이 어떻게 시원하게 회복을 가능한지 제가 느끼기에는 평생 못벗어 날 듯 합니다 그나르가 만약에 정상적인 소통을 하는 인간이라면 이러니 저러니 해서 마음이라도 풀어볼 수 있지만 공감능력없는 꽉막힌 그 나르를 그런 인간이니 무조건 피해서 도망간다? 해서 마음이 풀어지겠나여? 이미 우주가 만들어 태동된 나르를 어렇게 논리적으로 아무리 설명한다 한들 피해자는 또 발생할것이고 악순환의 쳇바퀴입니다 한이 맺히고 판사 검사 넘들 나르에 대해서 전혀 몰라요 그리고 그들이 양심적이고 건설적이고 창조적인 인간들이라면 그 어떤 사건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판결을 하거나 제제를 할텐데 전혀 꽉 막힌 계네들이 나르들 같아요

[@jeje6633]

남편에게 화를 내고 분풀이를 하고 거기에 남편이 같이 흥분하면서 저에게 욕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 만족감을 얻습니다. 저는 나르시시스트인가요?

[@임애자-t9u]

당신은 나르입니다

[@boree-3-]

그 대표적인 인물 있잖아 이영학아빠가? 뭔 아빠 았잖아

[@아기관세음]

어금니아빠

[@에뚜왈-c1f]

평생을 주변인들에게 정신적 학대를 저지르는데 질병이 아니다라...진짜 살인보다 더 말라죽이는 짓인데

[@냠냠콩빵-r6j]

종교도 악성나르같은 면이 있을수도 있으니 본인 종교들 그리고 교주를 잘 살피고 종교활동합세다!!!

[@규철김-m9o]

댓글을 좀더 매끄럽게 서술치 못해 죄송합니다 넛두리 같지만 속마음을 표현했어요

[@갑충]

혹시나해서 . 여쭤보는데. 10여년간을 수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설득해보려 노력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상대에게. 그래도. 어느날엔가는 변할꺼야. 라고 다시 믿어주고, 무너져 내리고를 반복하는 것 자체가. 제가 정신병이 있는 건가요? 무조건 도망쳐야 되는것은 알겠는데. 애 둘,, 부모님을 볼모로 잡고 적반하장.. 지속되는 상황에서 정신이 갈수록 더 황폐해지고 있는데요. 애들이 눈에 밟히지 않고 죽을것 같을때. 비로소 도망칠수 있나요? 이렇게 극심한 스트레스 속에 살다 병 얻어서 죽으면 너무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 제 스스로가 너무 비참합니다.

[@shinytree0821]

완전 공감되요 ㅜ 제 지인도.. 저도..

[@송두리-m4l]

서람님 유트브 시간되면 많이보시고요 그러다보면 뭔가 보이실겁니다 반복적으로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임수빈-v3p]

절대 사람 변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경제적인 부분 철저히 준비하셔서 이혼하세요. 33년째 똑같습니다. 20년전 공황장애왔는데 이 인간하고 사는동안은 약 안먹고 못 버팁니다. 인간이 아니고 짐승수준입니다. 큰아이도 상대를 안해준지 오래되었습니다.

[@Rinpndip]

네 제발 기대하지 마세요..... 스스로를 학대하는 행위입니다 이 영상에도 나온 것처럼 변하고 고쳐지는게 아니에요 성격장애가 아니고 그냥 그사람 자체입니다...ㅜㅜ 한번 그렇게 바뀌면 절대 돌아오지 않는 것 같아요 무슨 악령 씌인 것 처럼 본인은 절대 괴롭지 않아여 본인의 그런 성격이 문제인지 인식도 못하는걸요ㅎㅎ

[@임수빈-v3p]

저도 똑같은 삶이었는데 요즘엔 많이 바꿨습니다. 근본적으로 남자와여자는 자랄때부터가 보고 배운게 다르더라구요. 남자는 엄마가 해주는대로 받기만하고 자라서 배우자에게도 엄마로 착각하고 있고 또 와이프와 두 인물로 살기를 바라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풀리지 않은 숙제입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힘든거예요. 그래서 남편이라기보다 아들을 하나 키운다 생각하고 옳고 그름을 지시하고 훈육하듯이 사람 하나 키운다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남편으로 생각했다간 상처받고 막말로 정신병자 됩니다. 우리 두 아들 키우는거 열배는 힘든것같아요. 그리고 독하게 마음 먹고 의지하지 마시고 독립적인 사고를 키워 나가세요. 사람은 믿을존재가 아닙니다. 가족이란 가치관도 바꿔야해요. 남자는 가족의 의미가 여자하고 달라서 여자처럼 애착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한 개인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지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새벽바람-g1d]

와.. 말씀해주신 거 다 제 남편이 해당되네요..정말 미쳤다는 말로도 모자랍니다..이혼하고싶어요

[@화양연화-t9c]

저 지금 나르 남친보다 더 돌아이처럼 막 대했더니 순간 순간 섬뜩한 말들을 하네요 감정을 건드렸더니 끝까지 널 사랑해서 참는다고.. 톡으로 대화하니 조금은 담담하게 대처하는데도 무서웠어요 ㅠ

[@지연-r4s1e]

딱 우리 시아버지

[@tv-ey1zy]

땡큐ᆢ

[@김현주-e9e5d]

나는 가족이 악성나르였는데 그 나르 이야기하면서 너무 힘들어하니까 친구가 이러더라구요 니가 그덕을 봐서 ~도했으니 감사해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나르가 엮이면 엮인그자체도 죄다 죄....진짜 누구도 이해해주지않음 진짜 희한한 인간이고 관계라 안겪어보면 모름 그런데 이친구도 내가 하는말에 이상한 반박하고 읭스런 소리하고 그래서 의심중....

[@JSlove9101]

나르시시스트는 귀신의영향을 받는사람과 이미 귀신들려서 조종받는사람 으로 나뉠것같아요.. 기독교축귀사역하는걸 보면 축귀과정에서 "왜 들어갔어? " 가족에게 무슨짓했어?" 그럼 가족을 파괴했고 자신의 사업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했다고함.. 특히 타인의 감정을 귀신같이 읽어내는 눈..그건 귀신의 눈으로 보기때문 그래서 낮은자존감. 두려움.고통,슬픔.우울감을 느끼는데 그것은 귀신의감정인데 오랫동안 함께해오면 자신의 감정인줄 착각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얘기하는사람들은 그레이락을 써라 감정을 드러내지마라고 하는 이유가 이들에게는 상대방의 슬픔 분노도 자신의 영적 먹이감이라서 그런것.. 귀신의 밥이 되는 영적양식을 주지않는것 그게 바로 나르 대처법 그 사람의 귀신의 영향력을 줄이고 사람으로 살아가게끔 이끄는게 우리의 숙제

[@reelsuper4737]

근데 진짜 아주 가까이서 지내본 사람도 모르다가 나중에 아는 경우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ZH1_official]

내 애미가 이런데 정상인 기준으로 생각해봣는데 아무래도 정상이 아닌거같아 실체를 깨달아서 찾아보다 알게됬어요

[@cocoenfp]

울아빠였음

[@송-s7v]

이웃이그러면어떻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