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 하니가 푸른산호초를 부르며 귀를 쓸어내린 이유 "눈치채셨나요?" NewJeans / KBS 2024.07.03.

"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가네!"
뉴진스의 첫 도쿄돔 팬 미팅에서 하니가 부른 '푸른산호초'가 주목을 받으면서 하니의 성 팜과 합쳐 '팜호초'라는 말까지 만들어졌습니다.
노래하는 영상이 만화 등으로 재생산되며 하나의 밈(meme), 즉 파생된 문화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하니가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하니/뉴진스 멤버
"많이 봤어요. 연구하고. 그리고 눈치채셨을지 잘 모르겠는데, 그 분(마츠다 세이코)이 이 노래 부를때 '키코에루데쇼'하고 약간 귀에 머리를 넘기면서 이렇게 하시거든요. 똑같이 할거야.. 해서"
원곡을 부른 마츠다 세이코의 손동작까지 분석한 노력으로 하니는 이제는 사라진 일본 전성기, 80년대 아이돌을 재현했습니다.
당시 마츠다 세이코의 원곡이 한국에서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하니의 노래는 아련한 옛 시대의 느낌을 전달해 보편적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베트남계 호주인인 하니가 한국 기획사의 아이돌이 되어 일본의 전설적인 노래를 불러 큰 호응을 얻은 현상은 K팝 세계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입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news.kbs.co.kr/news/view.d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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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푸른산호초 #뉴진스 #마츠다세이토 #많이연구했어요

[@user-kj7jp2mg7y]

박대기 기자님 버니즈 맞는거 같군요 뉴진스 관련 기사만 몇개째이심 ㅎㅎㅎㅎㅎ 내적 친밀감 상승함

[@user-xg4is5ub1g]

요약 원곡다 마츠다 세이코가 노래 부를때 방송에서 예쁜척하는 밈을 만들었는데 이걸 부릿코라고 부르게 됐는데 그걸 팜하니가 캐치해서 재현했다

[@user-kj7jp2mg7y]

@@user-cs2qm2fe1t 찐애정과 돈도 구분못하는 너어는 ㅎㅇㅂ 알바냐 박대기 기자님은 기자계의 충주시 유튜버같은 스타고 국장급도 비비는 분인데??

[@gueminkang7550]

​@@user-cs2qm2fe1t다른 기래기들은 몰라도 이 기자님은 예외지

[@-__---___---___----]

뉴진스럽다 ㅋㅋ

[@swlee301]

박대기 기자 저분은 실제로는 하이 레벨, 술로 치면 소주 마실거 같아도, 와인 애호가라 함 ㅋㅋㅋ

[@user-qk9kf4rr7p]

일본관중들이 비명지르고 자지러지는거 첨봄

[@user-ti63ghfh]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 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2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po7lv7kf9b]

​@@user-ti63ghfh개소리정성스럽게도썻네 뉴진스 돌려까기하는거같은디?

[@and3100]

찢었다 라고 표현할 수 있죠

[@user-gb9vy5vc5n]

​@@user-ti63ghfh 이게 토끼단 평균..?

[@user-so6cx8cw6r]

그건 아님;;;; 애초에 뉴진스보다 잘나간 아이돌들이 한둘이 아닌데ㅋㅋㅋ

[@user-uy6qo6cj7x]

너무너무 사랑스럽더라...

[@zizi1747]

노래 자체는 뭐 한국에서 발매 되었다면 한 20위 정도 할 것 같은데

[@user-jv3lb7wf5p]

또 박대기씨네 박대기씨 버니즈야?

[@Mincarrot0722]

박대기씨는 유명한 버니즈임😂

[@user-yf5bf]

박대기 기자님 화이팅😊

[@user-ti63ghfh]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2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 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lj9ox5mr4f]

​@@user-ti63ghfh 애잔하다

[@user-wg6dp1bp5z]

@@user-ti63ghfh지능안티임?

[@user-uq8qi2jr6b]

하니 저인터뷰 보고 세이코 원곡 영상 보면서 보니깐 하니가 보통 연구한게 아니구나 싶더라 사람들 간질간질하게 하는 포인트를 정확하게 알고 표현함

[@ljuffjithoo]

뉴진스가 유행하는서보니 우리나라도 고령화되는게 느껴지네

[@user-du6ii3bt6b]

넘이쁨 진짜 지브리 여주인공처럼 살랑살랑 뛰어가는것도 다 이쁨

[@karzzi1129]

​@@ljuffjithoo 예?

[@추상인간]

@@karzzi1129그냥 어그로임ㅋㅋ 신경쓰지 마세요

[@Ed-K]

@@ljuffjithoo 고령화는 니가 거울 보면 더 폭삭 느껴질 텐데?🤔🤔

[@whooosedooo]

엄청 노력파인거고 그 노력이 진짜 운빨로 뉴진스 된게 아니란걸 증명하는거지

[@-__---___---___----]

뉴진스러운 실력이네 ㅋㅋ

[@user-ko5qv3hr1m]

음 그래그래 곰붕아 반갑구나

[@jkk-ez4pf]

@@-__---___---___----악플보다 선플을 달아보세요~ 긍정적 사고가 본인의 삶도 행복으로 이끌어줄거에요~ 남은 오늘 하루 웃음가득하시길바랍니다~

[@user-ti63ghfh]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 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2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 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cs2qm2fe1t]

jkk-ez4pf ..뉴진세상. 유진스럽넹 ㅎ

[@I_am_a_fan_of_her]

박대기 기자님 행복해 보여서 제가 더 기쁘네요 true언론인중 한 분

[@user-ti63ghfh]

버니즈 여러분들 뉴진스 이번 성적이 많이 저조합니다 힘을 보태주세요. 전작에 비해 해외성적은 글로벌 스포티파이 470만->140만으로 70% 이상으로 떨어졌고 빌 보드랑 미국스포티파이에는 아예 차트인도 못했습니다.. 전작은 3곡이나 차트인했던거 생각하면 미국에선 완전 배척받는 느낌일까요.. 특히 해외 케이팝 팬들(주로 남돌팬들)한테 이미지는 완전히 악역으로 이미지가 박혀버린 것처럼 느껴져요... 지금도 트위터에서 끝도 없이 뉴진스에 관한 비판글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좋지못한 화제성으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인데요.. 어느정도냐면 뮤직뱅크에서 다니엘이 홍은채 말 일부러 끊고 홍은채 앞에서 대표님 연발하며 눈치준다고 올린 영상이 파생포함 24시간만에 조회수가 5천만회가 넘어갈 정도로 해외팬들이 뉴진스가 뭐만하면 난리를 치고 있구요.. 국내에서도 이번에 배그랑콜라보 했다가 배그유저들한테 불만사서 뉴진스럽다라는 밈이 생겼어요 뜻은 돈주고 산 소비자들을 역으로 우롱한다고 창렬스럽다랑 비슷하면서 내로남불에 통수치는 적반하장행태라고 더 안좋은뜻이라네요.. 또 이번에 일본앨범에서 콜라보한 무라카미 다카시라는 사람은 일본 우익으로 유명하다고 난리를 치고 있는데요 슈퍼내츄럴의 해바라기꽃이 원폭의 트라우마와 무력감을 상징하는 원폭 미화 캐릭터로 유명하다네요 전범국이 2차 세계대전에서 피해국가라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인식하는 자아를 만들어나가는 작가라합니다 이것때문에 반일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열을 내면서 공격하고 있어요 ㅠㅠ 다음엔 논란없는 분이랑 콜라보하면 좋겠네요.. 국내앨범도 전작 초동 165만장을 팔았는데 이번엔 88만장으로 완전히 급락하여 반토막이 나버렸습니다.... 보통 6개월에 한 번씩 컴백하지만 10개월만에 나온거라 다들 기대감에 최소 200만장으로 역대 초동판매량 1위 갱신 예상하고 있었기에 아쉬운 상황이죠..ㅠㅠ 일본도 컴백 첫주에 팬싸인회 이벤트까지 열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수입 2.9만장밖에 안팔렸고 슈퍼내츄럴 무라카미 콜라보+랜덤토크회, 랜덤팬싸, 도쿄돔 홍보 각종 랜덤특전이벤트 다 돌렸는데 오리콘재팬 초동 첫날 2.8만장 팔려서 완전패닉왔습니다. 여태 다른 케이팝 그룹들 한국곡 번안해서 내거나 대충 b급 감성 발퀄리티로 만들어서 일본데뷔했는데도 2배는 넘게팔고 잘판 그룹은 13만 이런식으로 팔았기에 뉴진스만큼 일본데뷔곡에 힘을 쏟고 대형 콜라보한 적이 없어서 최소 오리콘 20만장은 팔 줄 알았는데 이건 진짜 적지않은 충격입니다.. 우익작가랑 콜라보했는데 일본에서 팔지도 못하고 친일 일뽕이라고 엮여서 좋을게 뭐가 있을까요 국내마저 에스파님이랑 동시컴백하게되어 아쉽게도 멜론,지니등 국내음원사이트에서 에스파,이영지님에게 지고있어서 1위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 달 발표하는 5월 스타 브랜드평판지수는 무려 98위까지 급락, 한 달만에 몇십위가 한 번에 떨어져버렸어요... 같은 곳에서 발표하는 6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은 상위 50위까지 발표하는데 원래 2~3위도 했었으나 이번 달은 아예 50위밖으로 나가서 목록에도 없구요 ㅠㅠ 데뷔 후 2년만에 첫 공중파 예능 1박 2일에 나가서 역대급 반응 기대했으나 시즌4 19년에 시작한 이후로 5년 사이 역대 최저 시청률 6.1% 기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 유튜브만 보지말고 본방사수좀 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성적을 나타낼 수 있는 모든 지표에서 최소 50%이상 떨어져버려서 조금 시무룩해있는데요 그렇다고 실망만 하면 진실된 버니즈가 아니겠죠. 이럴때일수록 악재를 이겨내고 버니즈들은 힘을 내서 스트리밍을 해야합니다..!! 해외는 남돌 팬들이 계속 공격해서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됐구, 특히 미국에선 뉴진스 완전 보이콧하는듯한 상황이라 일단 국내팬덤의 힘으로 국내 음원이라도 1위하는 겁니다. 멜론 , 지니등 하우스윗 계속 스트리밍 해주세요! 단단하게 뭉친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국내 버니즈의 힘을 보여줍시다! 좀만 힘내면 1위 가능합니다! 제 입으로 제 덕분이라고 말하긴 좀 민망하지만 제가 열심히 홍보한 효과일까요? 지금 하우스윗이랑 슈퍼노바랑 차이가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전에 1위해봅시다!! 뉴진스,버니즈 화이팅!!!! 일본 활동곡인 롸잇나우랑 슈퍼내추럴도 응원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추가로 요즘 글로벌 200(미국제외) 7위했다고 기사 올라오는데 기자들은 잘모른다치더라도 버니즈분들은 알고가세요 전세계 공통 사람들이 빌 보드차트라고 부르는 건 빌 보드 핫100 이거 하나입니다. 빌 보드에는 핫100을 제외한 서브차트(아무도 안보는 차트)가 20개 정도 있는데요.. 핫100만 취급하고 코어 확인용으로 많이 쳐줘봐야 빌 보드 200 (글로벌200아님) 이거 두개까지만 쳐줍니다. 근데 아무도 취급 안하는 서브차트 그것도 미국제외한 서브차트 가지고 와서 자랑스러워한다니까 케이팝 자체가 팝덕(팝송팬들),외국인들한테 서브차트로 자부심느끼는 케이팝이라고 조롱 당하고 있습니다.. 슈퍼샤이는 빌 보드 핫 100 에 들어갔었으니 자랑스러웠던 거지 글로벌 200(미국제외) 이런 얘기 꺼내지마세요 ㅠㅠ . 아무래도 한국이 케이팝 본진이다 보니까 외국팬들이 한국여론 많이 퍼가서 번역하는데요 글로벌 200 같은 서브차트 언급해서 기사 올라왔다는 글보고 비웃는 외국인 댓글보면 속상해요.. 마지막으로 무슨 댓글알바인지 타아이돌 팬덤인지 뭔지 날조라며 응원 못하게 댓글로 난리치는데요 100% 진실만 적었고 그런다고 버니즈들이 응원안할 것 같으세요?? 실제로 제 응원글 보시고 스트리밍 많이들 해주셔서 하우스윗 리스너가 많이 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니즈분들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시고 학교에 있을때는 무음이라도 하우스윗 반복재생 부탁드려요 뉴진스 건강 잘챙기고 오래오래 함께하자!! 화이팅!!

[@user-bw9sp9kb9b]

​@@user-ti63ghfh 이래도 하이브 댓글알바가 없다고?

[@haffmy1426]

​@@user-ti63ghfhnah, there might be decrease in term of streaming or albums sales but thats normal..their album sales still a lot..if u just live based on twitter bubbles, of course u see NJ as flopping🙄

[@Gohyunduk]

박대기 기자님 눈쌓이는 장면이랑 디토노래랑 편집해도 잼있겠다😂😂

[@Ed-K]

아- 낭만! ㅋㅌ

[@user-cx1bv6tr2s]

하니가 소화를 너무 잘함

[@user-pv6jn2ge7p]

박대기 기자님 덕질 제대로 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힘써주세요 마구마구 덕질 가즈아~~

[@user-ze1cz4ci6q]

저 노래 들으면서 상상 속 팜호초만 며칠 내내 걸었다... 못 빠져 나오겠다 ㄷㄷㄷ

[@user-jl1mu3lb8r]

40년전 노래와 춤으로 가수 혼자 5만명의 관중을 이끌어 갔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놀랍다

[@user-pm5mm4ly3g]

천상 아이돌

[@user-ke4jh7zo7u]

뉴진스를 보면 정말 타임머신 같은 팀이네요 트렌디해 보이다 갑자기 80년대 한번 갔다와서 2024년에ㅜ놀고 또 90년대 갔다와서 2024년에 놀고 2000년대에서 놀다가 다시 돌아오고 그런데 중요한건 요즘 세대들에게 어 뭐야 왜이렇게 구닥다리야 이런 느낌이ㅜ전혀 안들게 너무나 트렌디하고 세련되고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게 예전의 문화가 진짜 좋은것들 이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팀이랄까요? 원래는 뭔가 없는걸 쥐어짜서 만들어내는 문화에 가까웠다면 뉴진스는 데뷔때부터 너무나 친숙했습니다 예전부터 세계인들이 즐기던 문화를 자기들의 바이브로 새롭게 만들어가는 팀이라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고 아끼고 싶습니다 뉴진스 화이팅😊

[@뉴스_크리에이터]

유행을 주도하는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 한 듯요.

[@user-tl8cgdydf]

뉴진스 짱입니다 ㅎㅎ 이영상때문에 구독박습니다 뉴진스 단연 현존 대한민국 원탑 걸그룹입니다.. 돈과 욕심많은 어른들때문에 이 아이들이 재능을 떨치지못하는일이 없도록 잘 부탁드리겟습니다 모든분들...

[@praetag]

저 모든게 철저한 계획과 노력으로 이뤄졌다는게 정말 기획력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네

[@silvermt.1398]

포닝 라이브까지 공중파에서 다뤄주다니 ㄷㄷㄷ

[@user-uo3xy4uf7e]

하니 인생이 참 대단한거 같음 호주에서 커버 댄스 따라하던 친구가 일본에서 태어나기 전에 노래로 큰 사랑을 받는 거 보면 미소가 아름다운 팜하니 항상 응원해~

[@zerowaterkr]

노래 멜로디가 친숙해서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음. 어찌들으면 애니메이션주제곡같기도 하고. 이노래를 제대로 들었을때 벌스부분인 아~내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가네에서 언뜻 이정현의 썸머댄스가 생각나기도 했음.

[@user-eu2wd2fk7s]

일본 노래가 문화 수입 차단에 의해 덜 알려지긴 했어도 이 곡은 이러한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당시 나름 인기 있었죠. 왠지모를 익숙함은 당시 뉴스 인트로에 이 곡의 도입부가 쓰여서 입니다.

[@user-jb5mm2lm4h]

青い珊瑚礁を東京ドームで取り上げる前に、すごい過去の映像を見返したんですね、あの振り付け、ハニちゃんの柔らかい体の動き、本当に細部にまで松田聖子ちゃんの世界観を再現していたから、私達リアル松田聖子世代はものすごく心を捉えられました、なんだか日本の地上波音楽番組でこれを見せてくれて、もうkpop知らない人の心もハニちゃん鷲掴みです、

[@user-fl5rr3oh6u]

연구를 제대로 하고 나왔네 😁😁😁

[@sun-ilmoon7446]

박대기 기자님 첫눈오는날 기대하겠습니다~~~^^

[@user-vj8on7ov5x]

ㅋㄷ

[@NewJeans1004]

민희진대표가 하니를택한게 진짜 레전드 대단한거같다

[@user-mr1vn2so6g]

박대기 기자분이 드디어 연예부쪽에도 발을 올려 놓으신 것인지.. 잘 듣고 갑니다 ㅎㅎ

[@user-uk2zx6jp3o]

하니 최고네!

[@뉴스_크리에이터]

손동작도 너무 부드럽고 선이 예뻐요. 손도 섬섬옥수라고 해야 하나. 암튼, 매우 매력적인 아이돌을 보았네요.

[@user-ve3ns5im9s]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지 ~~ 노력과 운이 합해져야 무언가 만들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보여준 사례 😂😂😂

[@ayk7581]

멋지고 장하고 기특하고 러블리하고/ 뉴진스 어도어 더더더 흥해라!!! 너무좋아

[@user-nu5pn5tj1l]

45살 아저씨인데 도쿄돔 공연 이후 나 4일내내 밤낮으로 팜호초랑 민지 오도리코만 듣고있다. 나 정상인가요?

[@user-nc5kg6iy6l]

57세 방송국 본부장인데😂 5일내내 하이에나처럼 팜호초 찾아다니는거 정상인가요?

[@user-uo4gm6os6e]

정상인 범주를 좀 넓게하면 그럴껍니다 🤣🤣🤣🤣🤣

[@LooooVANS]

아저씨 일해요

[@user-uo4gm6os6e]

@@LooooVANS 아이참 점심 먹으러 가려고 엉덩이 들썩거릴 시간 아닙니까 봐줘 그냥

[@lostinparadise26]

48살 아저씨도 유투브 푸른산호초 다 찾아보고 있음.. ㅎㅎ

[@aaa-uv6zn]

이게 그냥 뜬게 아냐 세이코만큼 잘해서 뜬거야

[@NewjeansUnitedFootballClub]

어도어 줄무늬 티셔츠 본체설ㅋㅋ

[@imaxlee1794]

어도어와 하니의 이런 기획력과 노력은 인정 받아야합니다 80년대 유행한 일본노래를 불러주는건 일본문화에 대한 리스펙을 표현해주는 겁니다 그게 일본인한테는 내재된 dna를 자극하고 감성적으로 다가오는거죠

[@dreamon9651]

하나 놓친 게 있어 하니야. 마츠다 세이코는 노래할 때 눈을 무지 많이 깜빡 거린다. 카와이이 하게 보이려고😂

[@hunhun95.]

역시 다른 가수들이 커버한거랑 반응 차이 나는 이유는 바로 이거지 현지인들 감수성 자극하는 디테일한 연출 저게 진짜 현지화 세계화 전략이다

[@user-bw9sp9kb9b]

몰랐는데 호주에서 온 베트남 친구더라 처음에는 한국인인줄 알았음 영어하고 한국어도 잘하고 일본어로 노래도 잘부르네

[@nlal9009]

진짜 하니의 시대다.

[@caleb8377]

마크로스의 민메이야 ^^ 응원해요

[@Xentradi97]

나도 완전 그생각했는데. 관객들은 더했겠지.

[@dkcgch]

노래로 대통합 인정

[@user-tc4wg2uy3d]

일본곡 편곡한곡중에 예~~전에 i love you 랑 애니 주제곡 정도 생각나는데.. 하니 덕분에 푸른산호초라는 좋은곡이 있는줄 처음알았음..지금들어도 곡이 너무 좋은데?? 이걸 매치시킨 미니진 실력과 감성도 인정..~!! 오로지 이상황을 즐기지 못하는곳은 하이브와 그 주주들뿐..

[@user-dh9ir5cf3w]

아니 그 난리통에 맘도 힘들었을텐데 신곡 보컬연구하고 안무 숙련하고 일정 뛰고 일본어 공부하고 공연은 언제 준비했대? 스무몇곡공연연습을? 애들은 진짜 천재들이고 문화재급 맞음..

[@user-dh9ir5cf3w]

그러더니 오늘 바로 대한민국 명예홍보대사 선정 캬~

[@ardaguler115]

박대기님 감사합니다 ㅠㅠ

[@user-fr3ow8pu5v]

세이코 왕팬들은 이미 다 알았고 그부분에 열광🎉🎉🎉

[@user-pn6qf7re3b]

얼마나 노력을 했을지 대단해요

[@bridgehead7041]

보편적 공감. 와 진짜 탁월한 어휘선택이다. 어렵지 않은 두 단어의 조합으로 정확히 설명 ㄷㄷ

[@hyo2002]

될놈은 멀해도 된다.

[@user-oy4fe2sd6g]

그들의 노력 이라고 해야되는거야 이놈아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몸과 마음을 다하여 애를 쓴다는거

[@hyo2002]

@@user-oy4fe2sd6g 예의는 어디다 쳐박았는지 이런식이면 니부모 욕하는거야 이놈아...노력하는 사람들이 다 잘되던? 인생살아보지도 않은 ㅅㄲ같은 말투하며...왜사니? 에휴 ㅉㅉ 그리고 농담반으로 한것도 모르고 진지 빨기는........

[@crazyski83]

여태 살면서 가수가 노래 한 곡 불렀다고, 이렇게 매일같이 뉴스에 나오는 건 진짜 처음 보는 거 같다....그래서 함파니 가발말고 진짜 단발기원 🙏

[@user-yf5bf]

저도 이 영상 보고 구독 꾹 눌렀습니다😅

[@k2sq7]

박대기 기자님 제가 알기론 경제 쪽 기자 하시는걸로 아는데 언제 버니즈 되신거에요???? 거참.. 이사람.. ㅋㅋ

[@user-cu4np2gb4u]

팜하니 뉴스는 못참지 ㅎ 6일 니혼tv 뮤직데이? 기대됨

[@0v0w0v09]

박대기 기자님 분석이 넘 좋네요~ 😊

[@tak-hd1nu]

ハニの日本語の発音はほぼ完璧でした。 特に私のお気に入りポイントは"moss green"を日本風に発音してくれたことです。 この部分が英語の発音だったら昔懐かしい雰囲気は出なかったと思います。

[@ppohee]

매일 팜호초로 떠돌이 방랑자 중이신분?

[@user-bq7sp7xr4s]

분석 너무 좋아요!

[@user-xw2if4cy8r]

나 버니즈라서 걍 별생각없이 눌러서 들어왔는데 그유명한 박대기기자님 뉴스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네요

[@hmj5434]

민희진의 기획력과 뉴진스의 표현력이 최고다.

[@felixthecat24601]

결국은 민대표의 저런 재능을 질투해서 매장시키고 기습감사하고 애들은 푹 쉬게 해서 대중들에게 잊혀지게 만들려는 빅픽쳐였네 세상에!

[@HYKim-to8nu]

하니는 이쁘고 귀여웠다 ~~~😊

[@user-rc9rd2eg3o]

대기형 목소리에서 신남이 묻어져 나오는데요 ㅎㅎㅎㅎ

[@edwardwonghaupepelutivrusk6666]

확실히 이건 세계화다. 문화융합이다. 이해하기 쉽다.

[@뉴스_크리에이터]

문화융합이 맞네요. 베트남계 호주인의 한국화로 새로운 일본 문화를 생산했으니 말입니다.

[@user-ub5px4gq5d]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3년전부터 우연히 듣기 시작했는데 하니가 부른것도 너무 좋네요

[@greedy0333]

우리 형도 틀니즈 였구나ㅎ

[@yoopd98]

저게 그 유명한 마츠다 세이코의 브릿코 스킬이죠ㅋㅋ

[@p.s9913]

일본 노래인데 하니가 부르니 중독성있고 노래가 너무 좋음.

[@user-ec4vq1wr2k]

하니는 진심 4세대멤버중에 넘사벽임 👏👏👏👏

[@gracias8572]

어도어는 줄무늬만 입으면 대박나냐.. 너네 대퓨님도 그렇고

[@user_vsjfmexjancjrk]

40대 이모도 이렇게 좋아서 하루 종일 듣는데 80년대를 지나온 현재 일본 중장년들은 얼마나 눈물나게 좋을까.. 진짜 돌아갈 수 없는 멋지고 아름다운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거야 저 노래는.. 😂 아아아아 거의 한 100번 넘게 들어도 여전히 조타

[@user-su2jh9wg5z]

옛날감성 너무 좋아!

[@juhihihyds]

저기 기자님 이제는 사라진 이라뇨 잘 살아계신 성자누님한테 실수 하시네요 😂

[@notebook233]

이제는 사라진 일본전성기 80년대 아이돌이라잖아 이제는 일본전성기아니니까 저렇게말하는거임

[@coolangattawollongong5186]

40대 중후반부터는 성자누나 노래 메들리로 알고 있는데요. 깅기라기리니 처럼 구전으로 알음 알음 알고 있답니다.😊

[@user-ig4xy2fq3v]

당시 마츠다 세이코의 원곡을 한국에서는 못듣죠. 일본어 들아간 노래 자체가 금지곡이었던 시절이라. 당시 일본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일본에가서 LP를 사오던가(해외여행 자율화 이전이라 외국 자체를 나가기도 어려운 시절, 특히 여행 목적의 여권은 장년층 아니면 발급 안됨), 세운상가 가서 해적판 백판이나 불법 녹음된 카세트테이프 사서 듣는 거였죠. 83년도에 이 노래를 친구땜에 처음 접했는데 그때는 가수 얼굴도 모르고 노래 참 좋네란 생각만 했죠. 이 친구가 수학여행때 관광버스 안에서 일본노래 모아 놓은 테이프를 관광버스에서 틀다가 선생님에게 구렛나루 뜯기고 테이프 압수당했던 기억이~ ㅎㅎ.

[@user-eu2wd2fk7s]

당시 수입을 금지했지만 뉴스 인트로로 사용해서 익숙하죠.

[@magnum1062]

80년대 일본 노래는 세운상가보다는 회현지하상가가 메카였습니다.

[@PCS1017]

마츠다세이코를 왜 좋아했는지 알겠음 ㅋㅋ

[@user-mc2sz1si9d]

아 귀여뮈ㅣ 귀여워서미치겟음…. 이노래들을때마다 너무 소름돋아 좋아서…..하….팜하니진짜….

[@nanafarmer2312]

하니가 사랑받는 이유 ㅠㅠㅠ 연구도 많이 하는데 심지어 잘해...!

[@leejanghyun]

핵심은 기획 포인트와 현지화다. 뉴진스는 항상 기획 포인트가 명확했고 이번에는 현지화도 잘 한 것이 성공의 이유.

[@ilovekiku]

평소에는 수줍음 많은 애기인데 일을 할땐 최선을 다해 연습 또 연습하는 프로 아이돌

[@Liver-bv7nr]

역대급 기획력과 재능이 만나면 이루어지는 일

[@EunhoPark-wd3ue]

와 굳 하니덕에 원곡도 무한반복

[@ENFJ_119]

대기형 이런 기사 아주 좋아요. 뉴진스가 힘든 시기가 오더라도 열심히 해주세요.

[@user-hr1gc4yc3j]

노래도너무좋고 하니도 너무이쁘고 옷도너무이쁘고

[@choouek]

우연히 봤는데 박대기 기자님이라 너무 반갑네요~

[@Heyya01]

Newjeans global world tour next!! Lets go! Bunnies fighting!

[@user-jd9ki2gm9l]

왜 국민가요엿는지 알겟다.

[@jlee3985]

팜대기 기자님

[@jinbong17]

대기형! 형도 버니즈구나!

[@Joy-eu3sn]

Hanni is so loved

[@Kangky8466]

팜호초 사랑해

[@user-pl2cl4gu7b]

(Snow..) 'Waiting~ PARK!!' 기자 님!!!!!!ㅋㅋㅋㅋㅋㅋ

[@EEE-lz3sx]

KBS는 이제 시사는 접고 연예 뉴스만 하기로 결정한거야? 매우 칭찬해

[@jhjkhhjkhjkhjk]

이 정도 되면 원곡을 부른 마츠다 세이코 등장 해 줘야 되는거 아니냐 ? 울 나라에서도 일본 아이돌이 우리나라 말로 우리 곡 불러 줬으면 좋겠다... 표절곡 빼고 ./.

[@Xentradi97]

벌써 하고 있잖아요? Kpop 연습생이나 Kpop 멤버로서. 그리고 한일가왕이란 프로그램에서.

[@user-ly5lq1lm1j]

세이코님은 돌아가셨어요..

[@wk3843]

@@user-ly5lq1lm1j 아무리 찾아봐도 사망기사 같은게 안 나오는데.. 살아계신거 아닌가요..?

[@user-ly5lq1lm1j]

@@wk3843 무대보고 눈이 돌아갔다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eu2wd2fk7s]

성자이모 딸이 자살했어요. 그래서 대국민 사과까지 해야 했을 정도... 자식 잃은 슬픔에 기자회견 열어서 죄송하다해야하는 그 맘... 안타까워요.

[@user-vx5gd6nt8v]

박대기 기자님 내가 아는 그 눈맞던 박대기 기자님인가

[@IIllIlllIll]

박대기 기자님 짱이영용ㅇ히히히힣ㅎ

[@amor8886]

하니 사랑해

[@jsr2101]

죽기 전에 세이코 디너쇼에 가보는 것이 꿈입니다.

[@quocnguyenngoc9272]

Hanni's cover of Blue Coral Reef is now the reference standard. I am convinced there is only her, no one else can deliver the same outcome. The reception in that Tokyo Dome was like one reserved for a superstar. It's much more than a pretty face and pretty voice for the Japanese to see in one person, both Seiko-chan and Hani-chan. The Japanese public is the most demanding one there is. It's also the attention to tiny elements in the choreography that makes the difference. I am impressed she could find the time in her schedule to research and add flipping the hair to her choreo. Her cover positively pays tribute to an era long gone, the song's late lyricists and Mrs. Matsuda.

[@junsung1008]

와~~~민희진 완전 맞다이로 드러와다ㅎㅎㅎ 멋지다...

[@HanSolo-ej5ec]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베트남계 호주인. 귀염뽀짝사랑스러움 그 잡채 ㅋㅋ

[@Ribvvian]

만년돌의 등장이다.

[@user-zu4kl5vs2x]

팜하니가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 뿐만 아니라. 동시대 스타였던 나카모리 아키나의 스로우 모션도 그대로 재현해서 불러주었으면 좋겠다. 하니 이미지 안에 이미 아키나의 모습도 있어 보여.

[@user-ok2fv6lo5s]

하니 스타일도 예쁘고 너무나 사랑스럽다

[@ex37pow]

포닝앱 영상을 이젠 뉴스에까지 가져다 쓰네;;

[@sooren64]

이게 한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