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릉대전에서 유비가 잃은 장수들!

[@전사록]

목소리를 변경했습니다. 이번 영상의 목소리와 과거의 목소리중 어느 목소리가 더 좋으신가요?

[@sddream8304]

지금이 더좋습니다~

[@전사록]

감사합니다!!

[@사춘간볼빨기-m4w]

목소리보다 예전처럼 배경이 좀 바꼇으면 좋겟어요 ㅎㅎ 😅

[@전사록]

@@사춘간볼빨기-m4w 아하 뒷배경 이야기하시는거죠? 좀 자주 바뀌도록 할까요?

[@사춘간볼빨기-m4w]

네네 그거 보는맛이 잇어요ㅋ

[@유영훈-r5l]

이 목소리가 훨씬 좋네요 전 목소리는 너무 ai 느낌이 많아서요... 음의 높낮이 단어의 연결 같은게 가끔 안맞더라구여 지금 목소리가 더 듣기 좋은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재훈-s2s3q]

진짜 이릉대전에서 그냥패가 아니라 완전 대패함.. 모든걸 꼴아박을정도로

[@장대석-z2e]

지금 목소리가 좋습니다. 왕보 자산도 아쉽지만 부융도 아쉽네요.

[@Nighthaven_C]

목소리가 낮게 깔리며 설명해주는 느낌이라 지금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전사록]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목소리로 할게요!

[@루아루아키]

황권과 마량이 진심으로 아쉽다… 물론 둘이 있었다면 유비 사후 제갈량이 전권을 휘두르는 게 어려웠겠지만…

[@살색의작가오창석씨]

당시 조위의 국력이 6 오 2.5 촉 1.5 라고 볼때 이릉대전의 패전이 없었다고 해도 촉이 통일 하긴 힘들었을거라고 보지만 단 하나 이릉대전을 일으키지 않고 제갈량의 말대로 오와 손을 잡았다면 오나라 와의 외교에서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자리를 선점 할수 있었다고 봄 예나 지금이나 대의는 엄청난 명분임.. 오나라 통수로 형주를 잃고 관우도 잃은 촉의 입장에서 더 큰 대의를 위해 한수 접어 줬다면 향후 오와의 외교에서 대의명분이 촉에 있었을거임.

[@듀이-o1g]

오 목소리 이것도 좋네요

[@전사록]

감사합니다!

[@G선상의아리랑]

이릉이라는 형주로 들어서는 길목이 제한적이라 패한 거 같아요. 형주를 치는 척하며 교주를 먹었다면 서쪽과 남쪽과 그리고 바다에서 모두 공략 할 수 있었을탠데요..

[@jaeyoung123]

당시 익주에서 교주로 직행할길이 없음 물론 수로로 갈수있겟지먼 당시 촉의 수군력은 너무 약햇기에.....

[@사춘간볼빨기-m4w]

황권 유비 제갈양 조비 사마의에게 인정받은 인물 ㅠ 장송에서 법정사이급인듯

[@가든에버]

이릉대전 패배후 황권이 퇴각을 할 수 있엇다면 제갈량이 내정과 전투를 같이한다고 과로사할일도 없었을거고, 황권은 전법에서도 능했고, 내정도 능했다고하니 후방을 보좌하더라도 3차 북벌때처럼 거짓말하나로 퇴각하는 어이없는 일이 생기진않았을지도..

[@로건리-h2g]

고작 50년 역사가 이리 주목 받기도 정말 힘들다

[@Coffebean-q1w]

짜피 위 7, 오 2, 촉 1이 당시 세력이었음. 게임 삼국지말고 실제 지도보면 딱 이정도. 촉의 유비는 위나라에 비하면 지방 군벌 정도밖에 안되는 사이즈라 무수한 IF를 때려박아봐야 패망.

[@한도경-n2i]

관우가 망쳤지. 충격적인건 촉빠들은 군공이 많은 왕평보다 관우를 찬양함

[@아스톤빌라버밍엄]

그냥 그랬을것이다 라는 추측이 더 많은영상일뿐, 패국의역사는 많이 사라져서 진위여부 파악이 불가할 정도 임

[@콜라-d8q]

중소기업의 무리한 투자의 결과

[@user-xw2nc5fb4p]

너무 뜻이 같은 문장이 너무 반복되는것같아요 특히 마량쪽은..이 문장이 저 문장인것같은 동일반복어구들이 너무많아요. 황권 내용도 너무 늘어지네요 똑같이 반복되는 내용이많고 이릉대전 이야기가 아니라 뒤에 부연이야기가 쓸데없이 길어요

[@전사록]

죄송합니다ㅠㅠ 피드백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에서 꼭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돌고래-s5n]

유비가 형주를 빼앗긴게 결정적인 거죠.

[@이지훈-x8d]

진짜 유비는 능력도 없으면서 황손이라는 명분만으로 타인에게 민폐만 끼침.

[@유영훈-r5l]

그 반대 입니다 연의처럼 아주 가난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조조나 원소에 비하면 거의 발톱의 때 수준도 안되는 기반으로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만 황제 까지 올라간 사람이었습니다 조조라는 거대한 벽만 아니었으면 중국 황제 중에 주원장보다 더한 평가를 받았을 겁니다

[@김정민-t2r6q]

@@유영훈-r5l 이말이 맞죠 사실 공손찬이나 원소처럼 기주 병주 먹고도 말아먹은 사람이 있는반면 여기저기 근거지 옮겨다니면서도 카리스마하나로 사람들 휘어잡으면서 촉+형주 먹은거보면 대단하죠

[@명경태-l6y]

​@@김정민-t2r6q 원소는 조조에게 패배한 게 신기함... 뭐 누구의 평가에 우유부단하다(?)라는 평가가 있다는데 정확히 어떤 건지 모르겠고 그렇게 잘 나가다가 관도대전 딱 하나로 나락 간 건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네요.

[@김정민-t2r6q]

@@명경태-l6y 관도대전때도 참모진말 드럽게안들었죠 그리고 후계자문제때문에 우유부단 프레임이 씌워진듯해요

[@명경태-l6y]

@@김정민-t2r6q 아 후계 문제.... 맏아들인 원담이 아닌 셋째인 원상인가가 이어받았죠? 참모진이면 저수, 전풍등이겠죠? 아무튼 저는 원소가 이겼거나 조조와 원소 셰력이 팽팽하게 오랫동안 이어졌으면 오나라와 촉나라가 어찌 됐을지 궁금하네요.... 조조가 너무 컸음....

[@submariney]

이릉대전에서 촉군의 대도독이 풍습이 아니라 황권이었으면 법정이 없어도 촉군이 육손을 격파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