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 통영 용화사 포교당에서 스님의 설법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때 스님이 인도,태국서 찍은 사진을 슬라이드로 보여주셨지요. 그리고 택시 탔는데,한국대사관 가자고 했는데 북한대사관으로 가신 이야기도 하셨지요. 스님의 선법문 때문에 저의 선공부 바탕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스님의 웃으시는 음성이 그립네요. 일도 합장
@조윤래-g6s20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송광사 2대 방장 일각스님! 큰일을 하시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