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면 사람들이 알아서 붙는거 진리임.. 그리고 살면서 계속 새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되니 기존의 인간관계에 너무 집착하지 않아도 돼요.
@llllill6404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잘 아시는구만요👍👍👍
@박대준-o2o Жыл бұрын
👍🏻👍🏻👍🏻👏🏻
@312-o2o Жыл бұрын
그 인간관계마저 살면서 없었고 있었어도 결국엔 뒤에서 내 뒷담하거나 이용하려고 친한척 한거였고 앞으로도 없으면요?
@lucidfuc.k Жыл бұрын
@@312-o2o영상 제대로 안봤어요?
@minerva_athena101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주변에 실없는 놈들만 남고 진짜 친구는 없이 살겠지 ㅋㅋㅋㅋ
@에헤이거참 Жыл бұрын
오래되고 옛친구여야 진짜 친구인줄 아는 사람이 많더라..짧아도 잘 통하고 도울줄 알고 뒤통수 안치면 진짜 친구죠..
@피카츄-p1p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진짜 미련한사람들 많음
@user-hq6dn6ep7b Жыл бұрын
학교 친구가 평생 친구란 말을 누가 한지도 모르면서 진리라고 생각하는게 강한 듯
@화당-l5s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ㄹ
@rotlqkf8290 Жыл бұрын
그렇지... 대부분 인간들 지가 되게 현명한줄 알지만 미련한 족속들 많음ㅡㅡ 현실이 워낙 각박하니 현실을 마주하려고 하기 보단 감정에나 감성에 메달리는게 대부분의 인간임
@sd68127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마음맞는 10분지기보다 마음 안맞는 10년지기가 끌리는법입니다 인간은 생각보다 유치해요. 받아들여요 그냥 😊
@dhsen9420 Жыл бұрын
알아 온 기간과 좋은친구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오래 됐다고 좋은 친구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가장 최고의 친구는 자기 자신이어야하고, 그 친구랑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들이 거쳐갑니다. 확실한 사실은 자기 스스로가 단단해야 그만큼 좋은 사람들이 찾아오더라구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스치는 사람들에게 편견같지 말고 열린마음으로 대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인연들도 만나게 됩니다. 오는 사람 막지 말되, 가는 사람 잡지 말라는 말은 진리입니다.
@SeungYoon97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ㅎㅎ
@코난-m4w11 ай бұрын
인생 내공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디.
@bjkingy964411 ай бұрын
맞아요.너무 학창시절 인연만 우정이라 칭하는 경우가 많음요.. 사회생활 하면서도 생깁니다.. 학창시절 만큼 많은 인맥은 아니지만 진솔한 인연이 생기더라고요..
@조광현-c4o11 ай бұрын
댓글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와닿네요
@ddk-le9yt Жыл бұрын
친구라는게 뭐 별거 없다. 나는 지금 와이프랑 제일 친함. 한명만 있어도 행복하게 산다.
@DH-lee Жыл бұрын
와이프분 어디서 어떻게 만나게 되셨어요?
@어깨동무-f2o Жыл бұрын
와이프랑 제일친한 친구처럼 지내다니 복받으셨군요!
@ddk-le9yt Жыл бұрын
@@DH-lee 대학원에서요 ㅎㅎ
@DH-lee Жыл бұрын
@@ddk-le9yt 먼저 고백하셨어요?
@ddk-le9yt Жыл бұрын
@@DH-lee 먼저 고백 하고 결혼전까지도 항상 끌려다니긴 했는데 지금은 와이프가 절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ㅎㅎ 근데 이런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hekdm11 Жыл бұрын
모든 친구가 평생 가지 않음 집착하지 말고 멀어지면 멀어지는대로 현재 인간관계에 집중하길
@yangxiao7359 Жыл бұрын
진짜예요 인생의 지표가 어느정도 정해진 사람들 아니고서야 사람마다 항상 새옹지마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데 진짜 시궁창에 빠졌을때도 빨리 만나서 얘기나 하자고 하는 친구가 있고 구해주려고 하는 친구가 있고 뒤도 안돌아보고 개무시하는 친구 다 나옵니다. 저는 서른 중반에 이제 인생이 어느정도 정해졌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서른넘어서도 자기 하고싶은거 찾아서 잘되는 친구들도 나오고 공부를 그렇게 잘했던 친구가 갑자기 인생 리셋하기도하고 중고등학교때 그렇게 자기 하고싶은것만 하던 친구들은 배우되고 스튜디오 차리고 어렸을땐 공부 못한다고 무시하던 애들이 잘되니 연락 엄청하고 공부를 그렇게 잘해서 서울대 간 친구는 인생 리셋한다니까 다 연락 끊더라구요
@댕댕이-b9n Жыл бұрын
결혼식은 못가도, 장례식은 꼭 가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힘들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걸 잊지마시길
@rotlqkf8290 Жыл бұрын
전혀 아닌데 ㅡㅡ 내가 잘될때 시기 열등감 안드러내는 사람이 진짜 함께 할만한 사람이다. 대부분 내가 잘되면 열등감 못견뎌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는게 인간이거덩 ㅋㅋㅋ
@andy_sw9297 Жыл бұрын
@@rotlqkf8290 둘 다 라고 봅니다....잘나가면 시기, 질투도 있지만 콩고물 떨어질까 더 들러 붙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려워질때 외면 하고, 잘 나가다 어려워지면 그게 더 심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잘 나갈때 열등감, 시기 안 드러내고 어려울때 묵묵히 옆에 있어 주는 이런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지만 극히 드물다는게 문제죠 ㅋㅋ
@dlsxjspt007 Жыл бұрын
@@rotlqkf8290당신 생각을 일반화하지 마시길
@박현아-e4q Жыл бұрын
장례식장에 아무도없는다는게 인생에서 제일 고통일듯 그때까지 살아있다면 요즘시대는 끝엔 아무도없이 혼자가많을듯 사고가 너무 망가져서 인간에대한 부정적인식이 강해졌음 과정도 참 고통이지
@ozingeosunny Жыл бұрын
@@박현아-e4q바꿔 말하면 아무도 내 죽음으로 슬퍼진 불행해진 사람이 없다는 거니까 그건 그거대로 좋은 것일 수도 있음. 세상에는 100프로가 없습니다.
@장인혁-c2b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인연관계라는게 결국 본인이 성공하면 좋은 사람들 만날 확률도 높고 그 세상이 다르다는걸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달리 다른말이아님
@v낭군 Жыл бұрын
성공해도 친구 만나기는 힘듭니다. 나이들면 등기 치면 부동산 이야기하고 코인 있는 사람들은 코인 이야기하고 주식 있는 사람들은 주식 이야기하는데 아무것도 없는 사람은 할 이야기도 없어요. 밥 한끼 먹는것도 잘 사는 친구는 밥 한끼 먹는데 소고기 먹자고 하고 없는 친구는 그냥 삼겹살이나 구워 먹자는 걸로 싸웁니다. 결국 경제력에 따라서 생각하는 것도 너무 다르고 돈 때문에 누구는 잘난사람 누구는 못난사람으로 갈린다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20대 후반까지만 해도 다 같은 직장인이거나 돈 차이가 별로 안 났는데 누구는 등기쳐서 집 값이 몇억씩 오른 반면 누구는 전세사기 당해서 외곽으로 이사가야되고 참 인생사 가까운 친구들끼리도 어렵더라고요.
@무민-t8u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다들 안뒤쳐지려고 열심히 사는거죠.
@너랑나랑해피해11 ай бұрын
그래서 비슷한 수준의 능력있는자들끼리 어울리게 된다는~ 격차가 크면 노는물도 다르고 상대적 박탈감도 크니까
@이지영-c9u Жыл бұрын
20대 초 중반까지는 친구가 전부인 줄 알았지만 나이 들수록 결혼하고 자기 인생을 찾아갈수록 연락도 뜸해지고 점점 멀어집니다. 진짜 오랜 친구였지만 연락 한번 하기 힘든 그런 사이가 되는 날이 있구요. 좀 잘 된다 싶으면 기억도 안나던 학창시절 친구가 돈빌려달라 소개팅좀 주선해달라 그런 연락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ㅋㅋ 연연하지말고 오는거막지말고 가는거 잡지말고 물흐르듯이 살아가시길들 바랍니다. 혼자있는 삶이 익숙해지는게 나중에 편하고 강인해집니다.
@user-Griezman11 ай бұрын
부모세대가 각종모임을 좋아하니 자식들도 그러나 보고 크는데 사람을 많이 알수록 입방아에 오름
@goodson4700 Жыл бұрын
일년에 몇번 연락안해도 연락 가끔해도 반갑게 맞이할수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임. 나는 고등학교 이전 친구들은 그게 되어서 진짜 가끔 만나는데... 부모님 돌아가시니까... 연락 자주하던 직장동료, 대학동기들은 안오는데 고등학교 동창들은 3일 내내 있더라.... 이게 진짜 친구임
@@user-Griezman 아직 부모님은 건강하신데 지인들 장례식 가보면 3일 내내 붙어있고 장지까지 가서 관 들어주는 친구 있던데 제 3자인 내가 봐도 진짜 고마울거 같더라. 사람이란게 참 냉정한거 같으면서도 결국 내 힘들때 같이 있어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낌. 살면서 느끼는 몇 안되는 감정의 풍파가 오는 시기가 부모상일때고 훨씬 고마움을 느끼고. 물론 방문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인데 잠깐와서 밥먹고 가는거하고는 마음에 남는 차이가 큼.
@inydaily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려울 때도 안부 물어주는 친구들..잊지 못해요 :)
@swimming95_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오는 사람 막지말고 가는 사람 붙잡지마라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Kim-q8v2s Жыл бұрын
한길쌤 사람들은 당해보고 겪어봐야 느낍니다 선생님 말씀 맞습니당 그래서 쌤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핫팅
@고우혁-m5d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 바라는 성공은 돈 겁나 잘버는거도 있겠지만, 사회에 나가서 구성원으로 잘 지내는거, 오랜만에 부모님 만나러 갔을때 건강하고 딱봐도 행복해 보이는거 그게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sergeantlee5415 Жыл бұрын
전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절친한 친구처럼 대했었어요. 돈도 잘 빌려주고, 그냥 5만원 10만원 없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한게 컷거든요. 근데 저도 교우관계에서 환멸을 느낄때가 종종 있어서 거의 80프로 가까이 정리하고 쳐냈습니다. 초등학교부터 친구, 내가 힘들때 있어줬던 친구 다 부질 없더라고요. 오히려 사회 나와서 새로 사귄 친구들이, 형, 동생들이 더 좋은사람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교우관계란게 그렇더라고요. 오래됐다고 더 진한 우정이 아니고, 나와 맞는사람은 주변에도 있다는거죠. 지금 사연자분들 친구들은 사연자님처럼 몸을 불 살라서라도 지금 내 몸이 깎여나가더라도 하고싶은것이나 열정을 가진적이 없기에 이해를 못하는거죠. 그거 불쌍한겁니다. 어여쁘게 여기시고 당당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minsoochoi2668 Жыл бұрын
마 다때리치아라. 친구가 뭐가 중요한데? 인생은 어차피 혼자 고독하게 무소의뿔처럼 가야되는거다. 친구가 떠나가는것이 두렵다면. 너는 타인에 의존하는 삶을 살고있는것이다. 힘들때 떠나는 친구 다 필요없다. 잘되면 붙어먹는 색기 다 필요없다. 내가 어떤 상황이든 묵묵히 옆에 있어주는 친구 단 한명만 있어도 그 사람 하나면 우주시간으로 0.0001초도 안되는 찰나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이라는 삶에서 충분한 벗이다.
@llllill6404 Жыл бұрын
이거지 ㄹㅇㅋㅋ
@qwerty-dt2bs Жыл бұрын
연락 빈도수로 친구고 아니고를 따질거면 그런소리 하는사람부터가 주변에 진짜 친구 없음 본인도 그런생각에 계속 연락에만 집착할테니ㅋㅋ진짜 친구는 연락상관없이 언제봐도 든든하고 편하더라 조건없이 느껴지는 든든함이 있음 그게 진짜 친구임
@llllill6404 Жыл бұрын
나도 ㄹㅇ 찐친이랑 만날때만 연락함ㅋㅋㅋㅋㅋㅋㅋㅋ 연락 ㅈㄴ귀찮음ㅋㅋㅋㅋㅋㅋㅋ
@tv-59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큰아들 3년전에 경찰, 작은아들 이번에 소방관 합격 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Ho-kq8vm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Ho-kq8vm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kimchiman51 Жыл бұрын
애국자시네요
@배토니-u6i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tv-59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민우-q2o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문제 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길쌤이 명확한 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이민우-q2o Жыл бұрын
1. 성공이 최고의 효도이다. 2. 삶의 모든 순간이 소중하다.
@차승훈-u3u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문구 듣자마자 가슴에 꽂힌다 "자기 뜻을 이루는 게 가장 큰 효도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 해도 굉장히 힘이 되네
@survivalproject3711 Жыл бұрын
친구...다필요없드라...일단 가족이 제일 우선이고...뭐 사람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막말로 친구가 나를 평생 먹여살려주는건 아니잖아? 나도 많은 인생 산 건 아닌데 정말 친구 별볼거 없다는걸 최근 들어서 더 느꼈다
@월하람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제가 많이 하던 고민이네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시간은 없고 하니 사람들은 멀어져 가기는 하지만 이 사람은 붙잡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면 틈틈이 짬이라도 내서 못 만나도 연락이라도 주고받으면은 크게 멀어지진 않더라구요.
@rotlqkf8290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아니라 돈이 없는것이겠지.. 돈 많으면 옆에 콩고물이라도 받아처먹으려고 멀리 안한다 인간은 ㅋㅋㅋ
@김불장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직책이 높아지고 이런일 저런일 겪다보니 한길샘이 말씀하신게 무슨뜻인지 정확하게 와 닿습니다. 사회 생활 하면서 일보다 인간관계가 더 어려운건 어느 직업이나 똑같더라구요 항상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tfg157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공유 감사합니다..! 🥰
@저는저입니다-g7f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중요한 강의였는데, 명쾌하게 해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lusyou6991 Жыл бұрын
잘나가면 친구도 사기꾼도 등등 모든게 붙습니다. 진리입니다~^^
@enyoungjeong4186 Жыл бұрын
요즘느낀건 인간관계는 기간제인거같아요
@fiercehan679111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guskj2 Жыл бұрын
몇년씩 연락 못하고 지내다가도 반갑게 다시 볼 수 있다 친구라면
@단양장수한의원어지럼 Жыл бұрын
노가다하면서 고시공부할때, 거들떠보지도 않았지. 한의사라도 되고나니 아는사람들 많아지는거고. 친구란 용어를 함부로 쓰면 안될듯 합니다. 친구는 늘 한결같이 제 옆에 있었습니다.
@llllill640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mefamilly8203 Жыл бұрын
친구엔 "진짜" 또는 "가짜" 그런건 없다. 그냥 그런 사람인 친구가 있는거지. 친구를 정의하려고 하지마세요. 누구에게 기대거나 의지하려는 생각때문에 괴로운 겁니다. 혼자서 외로울 줄알고 이겨낼 줄 알고 본인의 능력을 키우면 알아서 꿀냄새맡은 벌들마냥 사람들이 모입니다. 인간은 지극히 개인주의적이면서 사회적인 동물이란 것을 잊지않으면 인간관계때문에 괴로울 일이 줄어듭니다.
선생님 저희 아빠 얘기가 나온다고 동생이 가족단톡방에 올려서 봤는데 진짜였네요🥰 저도 현재 수험생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해서 합격 후 아빠랑 같이 선생님 한번 뵙고싶어요.,❤️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감기 조심하세요 선생님🫡💛 이광섭 전한길 화이팅🎉🎉
@go.mae.mi. Жыл бұрын
대박!!!! 수험생 화이팅이에요 🎉
@봉이야 Жыл бұрын
@@go.mae.mi. 감사합니다:)
@AsherSNU Жыл бұрын
인간적으로 배울점 많은 전한길 선생님, 그 분의 친구의 딸이라니! 😊 좋겠어요^^ 수험 준비 잘하셔서 원하시는 곳 합격하세요^^🎉
@피크짐 Жыл бұрын
ㅎㅖ인아 화이팅!!
@개구리-o7s Жыл бұрын
명쾌하네요
@nujabes90 Жыл бұрын
여기서 교훈 : 잘된친구보다 잘안된친구들한테 잘해줘라 그친구가 잘되면 널 진정한 친구로 생각한다 힘들때 도와준 사람평생 못잊는다
@zenar276811 ай бұрын
친구는 알아온 시간과 별로 비례하지 않는듯 오히려 배우자와의 관계가 더 중요.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도 함부로 대하면 결국엔 남보다 못해짐. 세상에 마지막에 남는건 결국 가족뿐입니다. 친구들이랑 놀 시간에 배우자 다 챙겨주십쇼 친구는 비즈니스 그 이상 이하도 아님요
@dozzart_11 ай бұрын
강의 내용도 좋지만 여러 댓글들을 보다보니 더 힘이 나네요. 다들 화이팅이에요!! 원하시는 꿈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hsj874111 ай бұрын
안될때 도와준친구.. 잘되면 다시 연락오니까 일해라.. 배워갑니당
@윤하-i8x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ㅡ한길샘 말씀 넘공감됩니다ㅡ감사합니다ㅡ
@dryu252 Жыл бұрын
알아서 걸려지면 좋은거고 머리 검은 짐승 고쳐 쓰는게 아니니 나중에 연락와도 굳이 가깝게 안 지내면 되는거임
@서소오-f9d Жыл бұрын
나를 세워야 모든 것이 있습니다. 항상 힘차고 긍정적 말씀 감사드립니다!
@chohc Жыл бұрын
나이 스른쪼금 먹고 도달한 결론은 친구는 결혼식 하객밖에 안댐
@어질어질하네그죠9 ай бұрын
ㅇㅇ 님 친구들은 딱 그 정도 수준이고 님도 딱 그사람들한테 그 정도 인간인거임
@이해은-m7p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은 어떻게 수능및 공무원공부많이 아니라 이렇게 모든것에 박식하나싶어요
@무민-t8u Жыл бұрын
친구와 평생갈지는 모두 본인의 의지입니다. 나의 의지대로 하려면 공부,성공 등 엄청난 노력이 뒤따라야겠죠. 모두 본인이 결정합니다
@Under200Chandala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친구는 남이다. 부모 죽으면 형제도 돈때문에 원수되는 세상임😅
@전태균-s2h Жыл бұрын
한길샘은 진리입니다 힘들어하는 국민에게 힘을 주세요
@Mu2o27311 ай бұрын
주변사람은 계속 바뀌어나가는 게 맞지만, 한번쯤은 내 자신이 먼저 연락을 왜 안했나 생각해보길, 아무리 바빠도 내사람이라 생각하면 내가 먼저 연락하기마련인 것 같음. 지난 관계에 집착할 필요도 없지만, 추억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 드물어가는 건.. 뭔가 요새 가치관이 쿨병이라고 해야하나, 나먼저, 내가 바쁘니깐, 나는 잘나가니깐... 등등 다른 관계에 써야할 이성적인 가치관을 내 오랜 친구, 나의 사람들에게 쓰고 있다고 생각함. 진짜 관계는 한번 놓치면 다시 이어지기 힘드니까 요새 사람들이 하는 말을 어디에 적용해야하는건지 잘 생각해보길 !
@허황-c3i Жыл бұрын
진짜 친구는 서로 상황 이해해주고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거같은 친구가 진짜 친구 아닐까합니다 그래도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연락은 가끔 하는게 좋죠 연락마저 안하면 멀어지는건 어쩌면 자신의 선택일수도..
@romkim8091 Жыл бұрын
혼자가 편해요 여행도 일도 그 무엇도 혼자가 가장 편합니다. 친구는 결국 신경써야할 사람만 생기는 것 입니다.
@stayhard9184 Жыл бұрын
운동하려고 술 끊으니 술 친구 떨어져나가더라 그런데 운동 좋아하는 건강한 친구 동생 형들이 새로 생기더라
@김진성-n3p Жыл бұрын
같이 헬창합시다 ㅋㅋ
@이효숙-o7e Жыл бұрын
항상 존경합니다 ᆢ늘 건강하게 오래오래 좋은 말씀 옳은길로 인도하시는 소중한 말씀ᆢ 듣고싶습니다ᆢ 응원합니다
@kbsky2017 Жыл бұрын
역시 찐 팩트인듯 고맙고 감사합니다^^ 바쁘신데요 현실적인 영상 올려주셔가지고 감사합니다 👍 감기조심하세요^^ 5:08
@최할미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볶음짬뽕-h4m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힘든 일 한번 겪어보는 것 추천함 잘될때 먼저 밥먹자 술먹자 인사하던 지인들 싹다 연락안되고 뒷담하고 반대로 잘 모른다고 생각했던 지인들이 힘드냐 밥사줄게 술사줄게 찾아오고 그 인연들은 아직까지도 연락하며 지냄 당시에는 1년정도 잠깐 힘들었는데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그 일은 지금이나 앞으로나 내 금같은 시간 필요없는 사람들한테 일찍이 낭비하지 않게 해준 고마운 일이었음
정 많고 맘 씀씀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한번씩은 오는 아픔이아닌가 싶습니다. 딱 제가 그 케이스였었죠... 하지만 상실감과 서운함은 잠시일뿐!!! 절대 실망하지 마세요 현재 내 삶에 더욱더 집중하고 나를 더 아껴주는 계기로 삼는다면 모든 아픔은 추억으로 남고 훗날의 나 자신은 더욱 강해지고 성장하여 오히려 더 좋은 인연들이 올테니깐요ㅎ 결국은 삶의 주체가 온전한 내 자신이 되는것이 해답이라 생각합니다 삶의 잣대를 타인에게 두지맙시다!!! 오늘도 내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시길 바래요 ㅎ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kimchiman51 Жыл бұрын
가치관이 비슷해서 같이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사귀면 됨 친구라는 단어에 얽매이지 말고 나보다 나이가 적든 많든 배울건 배우며 같이 성장하는데 포커스를 맞추셈 남들이 필요로 할때 내가 능력을 행사할수 있는 레벨이 되도록 부단히 자신을 갈고닦아라
@러블리-e1j Жыл бұрын
그러다 사람이 무너질수도있고 아플수도있고 잘안될수도있는거지 그때 힘든거지 주위사람들 태세전환이 더 힘들게하고 뻔히보이니까
@kimchiman51 Жыл бұрын
@@러블리-e1j 뭘 태세전환을 함 ㅋㅋ 자기앞가림 열심히 하라고 ㅋㅋ
@on.365 Жыл бұрын
정말 몇년동안 고민하는 내용입니다 왜 맨날 내가 먼저 연락하고 해야만하는지 억울해서라도 빨리 성공해야 겠어요
@tjdwns168411 ай бұрын
24살부터 31살까지 친구들 만나자는거 다 미루로 미친듯이 일만했습니다. 그러고 결혼은 안했지만 집도사고 부동산일하면서 남들 물어보면 해결해줄수있는 정도까지 능력이 생기니 알아서 다 연락이오고 한번보자고하고 . 돈도 어느정도 모으니 결국 연락오랜만에 하던친구들 거의못보던 친구들도 연락와서 다시 다 잘만나고 있슴니다. 본인 스스로 능력을 키우고 하면 친구들 떠나는거 잠시인거같습니다
@김근태-q3e8 ай бұрын
항상 건강하세요 ❤❤❤
@davidpark6891 Жыл бұрын
일만 하니까 친구들이 떠나갑니다? 친구들만 챙기면 일이 떠나가잖아요...
@My-So-Won11 ай бұрын
일만 한다고 떠나가는 친구가 알아서 떠나가는데 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자동 손절 ㅎㅎㅎ 어차피 떠나갈 인연이니 상관없음...
@user-claudiusm1428jshev4jd Жыл бұрын
원래 산업의 역군으로 이나라 경제부양의 막중한 임무를 지고 각 분야에서 국가경제의 밑바닥에서 회사의 한개 부속품이 되어 이리 구르고 저리 구를때는 모두가 모두에게서 떠나가는 시기임
@intp-nj5zc Жыл бұрын
제일 혼란스럽던 시기에 보고 큰 다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존템플턴-y2w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사람은 잘되고 나서 바야함
@윤후-w5z11 ай бұрын
일만 한다고 떠나는 친구가 진짜 친구같음????? 사연자가 그 사람들한테 짜증 내거나 맨날 늦거나 그런 거 아닌 이상은, 저들이 진짜 친구가 아니었던 거임ㄲ 보통은 일 열심히 하고 성실히 하는 친구 보면 친구가 되고 싶어하죠
@네이처리풔블릭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몸관리 잘하시네ㅋㅋㅋㅋ운동도 안하시는 거 같고 매일 반주하시는 거 같은데 소식하셔서 그런가 대단..
@chohc Жыл бұрын
언젠가 강의할때 나이먹고 뱃살나오는게 젤 극혐 이라 했던거 같네요 ㅎㅎ
@강석민-y1f11 ай бұрын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의심없이 나를 응원해주는것은 가족들과 가족같은 친구들 뿐입니다. 반대로 내가 성공했을때 가장 기뻐하고 행복한 사람들은 가족과 가족같은 친구들 뿐입니다. 친구라고 다 같은 친구 아닙니다.
@신옥경-s5z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60대 초반 인생 경험상... !! 최고의 정답입니다.!!
@fiercehan6791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성이-o5m11 ай бұрын
샘께서 진정 이나라의 길라잡이 입니다~~늘 감사합니다
@쁘니콩 Жыл бұрын
떠나가는 친구한테 연연해하지 마세요!!! 다부질없는것 같아요
@니뒤에나 Жыл бұрын
결론:성공하면된다!!
@함영국-d1d11 ай бұрын
어른들 말씀.. 난 아니라고 우린 아닐꺼라 생각핬던 우정..살다보니 이래저래 이런저 런 이유로 멀어지더라..난 잘했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살다보니 나이들어가며 생각하니 나도 잘못했구나..보고싶다..그런? 만날 사람은 만난다..만납니다~전제는 내가 날 위해 잘 잘살고있으면 되는것같습 니다
@sd68127 Жыл бұрын
어느순간 손절이라는 단어가 비단 주식에서보다 인간관계에서 더 많이 쓰이고있는 현실부터 이미 고독의시대는 당도한것임, 일본의 사례처럼 서서히 죽어갈 사회
@ruyreaoxcx11 ай бұрын
친구 때문에 속상했는데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leemijinbdlv Жыл бұрын
이게 그러니까 독하게, 모든 관계를 끊고 일에만 몰두하는 것은 성공을 위해 혹은 본인이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인 건 맞습니다. 세상 누구도 스스로를 극한으로 밀어붙이지 않고 원하는 성공이나 수준을 달성할 수는 없어요. 그게 됐다는 사람은 열에 열은 실체가 없는 사기꾼입니다. 그런데 이게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습니다. 때로는 계속 투자해도 다다르지 못 할 수가 있는 거죠. 혹은 다다르고 보니 어랏, 허무하네, 이런 감정까지도 들 수 있습니다. 성공 후에 극심한 우울증에 빠지는 분들을 상기하면 될 듯 합니다. 이거는 느껴보지 못 한 분은 상상이 잘 안 되는 허무입니다. 요는, 성공으로 얻고자 하는 게 결국 무엇이냐는 궁극적인 질문에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성공은 많은 사람의 추앙을 불러오고 돈이나 권력이 쥐어지기도 하는데, 만약 성공의 목적이 그 자체 그러니까 인기, 인정, 재물, 권력등이 되면 통제를 할 수 없거나 반대로 심취합니다. 그리고 통상 이렇게 일에 집중하면 감정이 무뎌지거나 오히려 과민해지는 등 알게모르게 주변에 이를 투사합니다. 정말 주변에 아무 부정적 반응을 투사하지 않는지 살펴보시고, 그런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럼에도 극으로 스스로를 밀어붙여 어떤 단계에 오르거나 혹은 적절히 안배하여 조절하면서 템포를 늦추거나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 자극이 섞이면 어쩔 수 없이 감각과 사고는 분산됩니다.
@무민-t8u Жыл бұрын
20대 중반에 10억대의 물질적인 성공이후 행복할줄알았는데 오히려 허무를 느꼈습니다. 후반인 지금은 성공의 의의를 사랑과 사람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학업의 성취에 목적을 두니 사람사는맛이 나는것같습니다
@leemijinbdlv Жыл бұрын
@@무민-t8u 그게 결국 목적으로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누구는 100억을 모아도 계속 우울증이 오지 않고 더 많은 돈을 추구하니까요. 저는 인간관계도 추구해보고 돈도 추구해보고 성공도 추구해봤는데 딱히 그런 걸로는 우울함이 사라지지 않더라고요. 뭐 그렇게 크게 성취하지 못 해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여하튼 본인이 원하는 성공으로 우울증이 나아졌다니 좋은 소식이네요.
@user-drdrdrdrdr11 ай бұрын
역시 훌륭한 어머니 아래 훌륭한 아들이 있죠
@Tommy-손발이덜덜덜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친구들 다 걸러짐
@nabi062711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noopen8282 Жыл бұрын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가족 말고 남는거 없음 이상한 얘기들 하지말고 가족 말고 없다
@user-Griezman11 ай бұрын
사람을 많이 알면 알수록 입방아에 오르죠 관심도 없고 인사조차 안하고 같은 건물에 사는 세입자들끼리도 입방아에 오르는데
@d.s9172 Жыл бұрын
이말이 맞지 친구끼리 돈거래 하는거 아니라고? 친구가어려울때 돈이든 머든 도움을 외면하는건 친구가 아니라는거지
@오뚜기-n1h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은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데 ..게임중독에 헤어나지 못하는 인간은 어떡해야 하는거야..
@끈적끈적-f8j Жыл бұрын
도박중독 인간이랑 똑같죠 뭐 답이 없어요
@러블리-e1j Жыл бұрын
병원가야죠
@yhbimmer2082 Жыл бұрын
365일중에 350일, 하루 17시간씩 일하는데요. 친구고 뭐고 내가 바로 서야 뭐든 됩니다.
@니다-o3g Жыл бұрын
혹시 잠시간은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secret24857 ай бұрын
멋지세요 🙏🙏🙏🙏
@josepinj368 Жыл бұрын
근데 친구 필요없다는건 쫌 아닌듯해요 ~ 그래도 옆에 지켜주는 친한친구 1~2명이 곁에있는게 삶에 활력소조! 그렇다고 해서 너무 그친구들한테 의지하거나 그런건 안좋은듯
@XX-wf2bk11 ай бұрын
인간은 배신하는 존재다 떠나는놈 잡지말고 오는놈 잡아라 단 사기꾼같은 애들 재껴
@MrHyde-yr5vr11 ай бұрын
저거 진짜다.. 불변의 진리 "내가 잘 되면 친구들이 알아서 연락한다." 이거 진짜다. 마음 약해서 지금 당장 친구 멀어지는 것 같아 안절부절 못하고.. 이 딴거 하지 마라! 한 몇 년 안 봐도 잘되면 알아서 전화하고 친한 척한다.
@도현희-e8t12 күн бұрын
맞는말. 진정한친구와 간재미를 구별 꼭 하시길. 한이 남을 수도 있어요.
@멕멕님11 ай бұрын
멋있어..
@함자트-o5g11 ай бұрын
내용 너무 좋네요
@돈미새-i2t Жыл бұрын
옳으신말씀입니다!
@fanxydoctor Жыл бұрын
와 멋지십니다
@kjh988311 ай бұрын
영원한 친구는 없습니다 시시 때때로 본인과 잘 맞고 본심인분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겉 모습에 붙는건 스처가는 인연이지요 어른에게 아이에게 사회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는분께 잘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하는게 좋습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인성은 절대 안 바뀝니다 너무 인연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안 맞는 사람을 정리하면 본인 옆에 새로운 사람이 채워집니다
@공공자 Жыл бұрын
남에게 의지하지말고 혼자 살아가는 길을 터득하세요.
@잘하자-q2i Жыл бұрын
때로는 친구도 필요 하겠지만 49년 살면서 느낀건 가족이 최고다.
@sk-pe8ct Жыл бұрын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혼자가 아닌겁니다. 연락을 끊고지내다가도 밥한끼 같이먹을 수 있는게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4910-f2d Жыл бұрын
친구보다 가족을 챙겨야 되는데..
@uuiko10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잘된일 아닌가... 본심을 드러내 주니 걸러야 할 사람과 함께할 사람 알아서 구분이 되니😊
@뭐-d3m10 ай бұрын
친구랑 함께 하는게 당연한 0세~20대 중후반 을 지나서는 친구라는게 정말 필요한 건가 라는 의문이 내 머릿속에 항상 있더라.. 원래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가족들을 더 좋아하는 나로서 30살인 지금 친구 없는 내 인생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편하고 행복하면 장땡입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