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묵스님이 들려주는 초기불교 윤회이야기 -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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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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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95
@hiharbor2
@hiharbor2 5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한 법문에 절로 수긍이 갑니다. 나무아미타불
@혹성탈출-j7f
@혹성탈출-j7f 4 жыл бұрын
5부 니까야 경전(우리말로 번역된 버전)은 한국 불교에서 널리 퍼지고 대중화되어 읽혀져야 할 성전입니다.
@영조-x2o
@영조-x2o 4 жыл бұрын
가르침 감사합니다.
@simplyblack2480
@simplyblack2480 3 жыл бұрын
스님 공부 열심히 하신듯 합니다. 책으로 다시 잘 읽어보겠습니다.
@조돈권-b6o
@조돈권-b6o 5 жыл бұрын
스님! 멍상중에 전생을 보는 순간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번생이 바로 이해가 되었읍니다. 윤회가 진실 인것을 알았지요. 무아를 다르게 이해할수도 있겠지요.
@김인숙-i7u3z
@김인숙-i7u3z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toyoutome7777
@toyoutome7777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
@sangchulkim7410
@sangchulkim7410 4 жыл бұрын
윤회를 부정하는 엉터리 승려도 있더군요 나 참
@유용기-i2d
@유용기-i2d 4 жыл бұрын
초기불교 응원합니다. ^^
@최순영-u3p
@최순영-u3p 4 жыл бұрын
변하지않는것은 없지만 앞과뒤의 연관성이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되면서도 늘 목마름처럼 풀리지 않는느낌이였는데 스님의 법문으로 조금은 알것도 같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의검객-b5f
@바람의검객-b5f Жыл бұрын
윤회는 현상적으로는 있는 것이고, 힌두교에서는 영원불변의 실체, 아트만이 있어서 윤회를 하지만, 깨달아서 범아일여가 되면 윤회를 벗어난다는 것이고, 불교에서는 중생에게는 윤회가 있고, 부처에게는 윤회가 없으며, 중생 의 윤회는 식(제8식)이 윤회하는데, 그 식은 얼핏 보면 있는 듯 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없는 것으로, 환, 환영, 그림자라 하겠습니다.
@임국란-m7j
@임국란-m7j 5 жыл бұрын
어렵고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엇지만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흰구름-x5q
@흰구름-x5q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emina4910
@leemina4910 5 жыл бұрын
윤회. 지금 선한마음 으로 삶을 마무리 할 수잇게 수행합니다.
@아라한이다
@아라한이다 3 жыл бұрын
이 스님 설대 출신 스님 아니십니까! 정말 대장부십니다!
@hiharbor2
@hiharbor2 5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을 보니 예수쟁이나 본인은 불자라 칭하나 경전 한 권 본 적 없는 얼치기들이 스님을 팃하는데 내가 들어본 법문 중 가히 최고의 명쾌한 법문인데 이걸 이해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자기를 탓해야지 얼척이 없네
@촌놈-p1b
@촌놈-p1b 5 жыл бұрын
실명비판하세요. 누구의,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왜 얼척없는지 비판해야, 거기에 대해 상대를 해주든지 개무시하든지 해드릴 게 아니겠어요? 허공에 대고 삿대질하는 건 공허하기짝이 없지만, 본인의 정신건강에도 해롭습니다.
@hiharbor2
@hiharbor2 5 жыл бұрын
@@촌놈-p1b 나무아미타불
@박살라
@박살라 5 жыл бұрын
얼치가가 안되게 설명을 해주면 끝날일인데 마음자리 부터 다스려야지 이리 대적해서 성을내니 일문스님이 안좋은 소리듣는겁니다 이해했다는건 알고있음이니 이해 못한 얼치기 중생들에게 한수 비유법으로 풀어주십시요 그것이 법보시 아니겠습니까~
@Min_-wc7er
@Min_-wc7er 4 жыл бұрын
재생연결식을 찾아보시면 이해가 더 잘될거라고 생각합니다
@alienking1962
@alienking1962 5 жыл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sugonryu3808
@sugonryu3808 3 жыл бұрын
불교의 윤회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내가' 윤회하는 것이고 아트만과 같은 영원불멸한 존재는 없다는 것이다. 자꾸 무아 니 자아 니 참나니 등등의 말에 붙잡히니 이해가 안되는 것. 무아인데 누가 윤회하는가? 끊임없이 변해가는 '내가' 계속 변화해가면서 윤회한다. 그래서 '나' 라는게 없다는걸 깨달으면 윤회가 멈춘다. 더 이상 윤회할 주체가 없어졌으므로.
@구준모-u1t
@구준모-u1t 4 жыл бұрын
1. 나쁜 업을 지으면 악처에 태어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악처에 태어나는 사람은 환경적으로 (불교적 의미에서의) 악업을 행하는 마음의 습관을 갖기가 쉽고 선업을 행하기는 어렵잖아요? (환경이 안좋으니까) 그럼 결국 한번의 생을 나쁘게 산 사람은 계속 나쁜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2. 현재의 삶에서 쌓은 업이 다음 생을 결정한다면 맨 처음의 삶이 좋은곳에서의 삶이 될지 나쁜곳에서의 삶이 될지를 결정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라이파이-i6f
@라이파이-i6f 3 жыл бұрын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현대과학과 일치하여 미래지형적이나 업, 전생, 윤회는 점점 말썽거리가 될 것이다.
@pringlesdeka9573
@pringlesdeka9573 3 жыл бұрын
엄청 심플하게 말씀하시넹 윤회가 고정된 자아가 있는것이 아니라 조건지어진것에 따라 달라진다 철수로 태어나서 철수자아가 쭉 가는게아니라 철수였다가 다음생엔 조건지어진 업에 의해 찰스로 태어났다가 또 아끼꼬로 태어난다는 말씀이시네
@아모루-i1q
@아모루-i1q 5 жыл бұрын
용인에서 엄청 가야하던데 , 1박2일 정도다녀와야 할정도로 강촌 안쪽마을,,,,! 정막강산 수행하기는 짱
@조돈권-b6o
@조돈권-b6o 5 жыл бұрын
자아라는것은 없지요. 자아는 마음/에고의 지각의 환상이고, 무아이며 그 환상이 카르마(업)의 법칙에 의해 윤회한다 라고 하는것이 힌두교 베단타 의 가르침이랍니다. 존재의 본질은 의식이고 존재의 근원이 아트만(내재하고 있는 신성)입니다. 의식이 진화하면 존재는 자기가 몸과 마음이 아니고 자신이 의식이란 것이 드러나며 그 의식을 가리고 있었든 환상이 사라지고 신성으로 대체됩니다. 마음/에고가 깨달는것이 아니고 환상인 자아/마음/에고 가 사라지는 것이지요. 마음이 없는것은 윤회 하지 않읍니다.
@mugbaba
@mugbaba 5 жыл бұрын
무아 윤회 이둘을 연결시켜줄 수 있는 분 있으십니까?
@sb-xq1sr
@sb-xq1sr 3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 말씀에서 촛불을 사람에 대입해보면, 자식을 낳는 것 자체가 윤회가 아닐까요? 저나 제 자식이나 둘 다 본디 자아라 할 것은 없는데, 그렇다고 제 자식이 저랑 연관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니까요! 이게 아니라면 제가 자식을 낳을 때 낳는 순간 이 우주의 어딘가에서 어떤 특정한 업의 역사를 가진 "조건"을 가진 생명이 죽음을 맞이했고 그 순간 섹스를 막 마치고 정자가 난자랑 만나 수정란이 생성되는 순간 방금 말한 특정한 업의 역사를 가진 "조건"이 수정란의 탄생의 주요한 "조건"이 된다는 건데... 제 자식 태어남의 "조건"에 저보다 이 우주의 어딘가에서 어떤 특정한 업의 역사를 가진 "조건" 이 더 큰 조건이 된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user-sceptic
@user-sceptic 4 жыл бұрын
윤회란 무엇인가? 윤회는 있을까 없을까? 윤회의 참된 의미 kzbin.info/www/bejne/Y3LWmJyGgcieqbM
@100gen8
@100gen8 5 жыл бұрын
전두환 히로이또 히틀러 등등 엄청인간살생 하였는데 이사람들은 선업이이과거에 얼마나? 지금지옥에있을까요 천국에 아니면 윤회해서 인간으로 되는지요? 궁굼함니다
@김연화-p2w
@김연화-p2w 5 жыл бұрын
마음 마저 업어야 불교의 진리죠 ㆍ 남 탓은 수행부족 현상이 아닐런지요ㆍ
@아루다-x2l
@아루다-x2l 5 жыл бұрын
지옥에 있다가 지옥에서 선업을 쌓으면 돼지, 개, 점차 인간으로 태어나는거 아닌지요 인간으로서 수행을 잘하면 해탈하는것이구요
@100gen8
@100gen8 5 жыл бұрын
@@아루다-x2l 불교는 지상에서최고의종교라 믿습니다 좀더공부하고 널리알려서 지사의천국 열려야~ 하지만 종교지도자들이 문제가 많은분들 때문에 신앙인들을 슬프게한답니다 지난버의 총무원장의 낮뜨건모습 대구어느스님의 유부녀추행 ~추적60분에서 이분들? 지옥이란 단어이해하고나 있는지? 공부도 꽤나 했을텐데요~
@pringlesdeka9573
@pringlesdeka9573 3 жыл бұрын
지옥에서 뺑뺑이 돌다가 축생으로 또 뺑뺑이 돌다가 참회하기 되면 간신히 사람몸받지않을지싶은데요
@권태섭-s6u
@권태섭-s6u 5 жыл бұрын
잘봣습니다 근데 경전적 근거는 말씀이 없어시네요 경전적 근거를 보여주실수 있나요...?
@시간공간그리고나
@시간공간그리고나 5 жыл бұрын
나라고 할말한게 없는데 나 아니라고 할만한것도 없습니다
@촌놈-p1b
@촌놈-p1b 5 жыл бұрын
멋진 패러독스입니다!
@aabb-zz9uw
@aabb-zz9uw 5 жыл бұрын
윤회는 없으며 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 역사관 모두 직선적 역사관이고 이는 과학을 통해 입증되었으며 독일 민요에도 우주는 종말 때에 모든 물질이 붕괴되고 파동만 남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메이슨적 역사관에서는 인과설을 인정치 않는데 미국 서비스관련 기업들의 신입사원 교육에서 이 역사관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IT산업에서도 인과론은 인정하지 않지요 그리스 철학에서 모든 사물과 현상의 존재는 독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lets1062
@lets1062 4 жыл бұрын
독일민요가 진실을 말합니까? 껄껄껄 또 누가 인과설을 부인하더라도 그걸 100% 믿지말고, 그대가 스스로 공부하여 밝혀내십시오. 만약 인과설을 부정한다면 다음실험을 직접 해보십시오. 주방에 가서 도마위에 손가락을 올려놓고 칼로 힘껏 내리치세요(원인) 그러면 손가락이 잘리고 피가나고 몹시 아플 겁니다(결과) 그러면 인과설을 부정하는 당신은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칼로 손가락을 내리쳐서 피가나고 아픈 것은 아니다. 우연히 피가 나는 것이야" 독일민요건 메이슨역사관이든 그리스철학이든 뭐든 머리로만 이해하지 말고 직접 경험하십시오.
@freedom_2699
@freedom_2699 5 жыл бұрын
나는 세포의 윤회를 믿는다. 모두 흩어진뒤 다시 자연적 조건의 의한 조합.
@이홍경-l8w
@이홍경-l8w 5 жыл бұрын
창세 전에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신 여호와{성부,성자,성령}하나님이십니다 천지 창조가 60억년 전입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60억년 전에 창조되어 천국에서 살고 있었다 모든 사람의 영혼의 나이는 60억살이고 전생은 천국입니다 육신은 없었다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7천년 전에 흙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하나님의 모양대로 만드시고 창세 전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의 영혼을 들어가게 하시니 육신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창세기1장26절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천국에 살고 있던 영혼을 하나님의 역사 계획에 따라서 모태에서 조성되어 태어나서 지금 살고 있다 7천년 전에는 천사들의 세상이 있었고 천사의 영이 흙이 아니고 이 세상 물질이 아닌 다른 물질로 몸을 가지고 있었다 그 물질이 사람이 예수 믿어서 천국을 가고 예수 재림 때에 부활을 할 때에 영혼이 입는 부활체의 물질입니다 천사시대가 끝나면서 몸이 없어지고 천국으로 갔다 하나님을 거역한 루시엘 천사와 그를 따르던 천사들은 천국을 못가고 공중으로 쫓겨났다 그들이 마귀 루시퍼와 귀신들이다 무당신이나 조상신이 그들이고 둔갑해서 죽은 사람 흉내 내고 속인다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다시는 이 세상에 올 수가 없다 귀신들이 조상 흉내를 내면서 사기치는 것입니다 그들의 특징이 사랑이 없고 악하고 속이고 도둑질하고 죽이는 일을 한다 귀신의 영은 사람의 영을 충동한다 마귀의 생각과 뜻이 사람의 생각과 뜻이 되어 행동으로 나타난다 동방의 에덴 동산에 아담과 하와를 속여 타락시킬 계획을 가지고 나타난다 천사 시대에 공룡이 살았고 퇴적물이 쌓여서 수 억년이 지나서 석유와 석탄이 생성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세 분의 천사가 있다 하나님께서 천국에 있는 사람의 영혼을 하나님의 역사계획에 따라서 모태에 육체를 조성하시고 들어가게 하실 때부터 담당 수호천사와 기록하는 천사와 하나님께 왔다갔다 하는 천사가 일평생 죽을 때까지 같이 살고 같이 떠납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은 누구든지 죄로 인하여 육신이 병들고 늙고 심령이 황폐해지고 죽어서 육신이 흙으로 돌아가는 장례식을 한다 다음 차례는 당신이다 모든 사람의 영혼은 천국으로 못가고 지옥으로 간다 아담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은 피를 따라서 죄인이다 마귀에게 속해 있어서 마귀의 영의 생각과 뜻이 사람의 영을 충동하여 사람의 생각과 뜻이 마귀화 된다 마귀가 죄다 하나님은 천하보다도 귀한 사람의 영혼이 지옥을 가지 않고 본래 있었던 천국으로 돌아오게 하실 방법을 내셨다 그 구원 방법은 창세 전부터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함께 모든 천사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창조하시고 함께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요한복음1장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성자하나님께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모태에서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출생하듯이 성자하나님의 영이 동정녀 마리아라는 여자의 모태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육신을 입고 사람과 똑같은 사람 모양으로 나셨을 때에 천사가 내려 와서 지어준 이름이 예수입니다 성자하나님의 영이 사람의 육신을 입었을 때에 이름이 예수입니다 죄 없으신 거룩한 예수님께서 지옥에 갈 죄를 짊어진 사람들의 죄를 옮겨서 대신 지고 죄인이 되어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서 형벌을 받고 죽어서 사람의 죄를 속량했다 이 속량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사랑하사 구원하시고자 하는 자에게 이 사실을 전해서 믿는 자는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특권이 있습니다 한번 영생을 받은 자는 마귀의 죄가 아니고는 지옥을 갈 수가 없다 다만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십계명을 범하는 죄가 많으면 연옥을 간다 지옥보다 약하지만 처절한 고통이 있는 곳이다 그곳은 불못도 있다 아담과 하와가 지금도 있다 이 세상에 살아있을 때에 하나님 앞에 죄를 다 고백하고 죄에서 떠나라 연옥의 형벌이 끝나면 자기 면류관의 영광의 상태로 천국으로 간다 천국에서는 영의 영광이 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해같이 빛나고 어떤 사람은 달빛 같이 빛나고 어떤 사람은 별빛 같고 또 별과 별의 밝기가 다른 것처럼 사람마다 영광이 다 다르다 한번 확정되면 그 상태로 영원히 바뀌지 않는다 같이 교회를 다녀도 사람이 사람을 볼 때에 영광의 차이가 없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 그러나 육신의 눈에는 안보이지만 영의 영광의 차이는 이 세상에서도 다르다 그 영광은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에 결정된다 그래서 성경은 더 나은 부활을 위하여 이 세상에서 성도로서 받는 고난 중에 악형도 구차히 면하지 않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같이 내려와서 공중에서 육신의 부활을 합니다 부활은 사람의 영혼이 신령한 육신을 다시 입어서 몸이 됩니다 예전의 육신과 달라서 아프지도 않고 피곤하지도 않고 근심 걱정도 없는 영광의 몸으로 영원히 산다 사람이 죽으면 예수를 믿어서 영생의 부활을 하든지 믿지 않아서 지옥에서 영벌의 부활을 하여 영원토록 지옥에서 고통을 받든지 둘 중에 하나다 세상에서 말하는 환생은 없다 사람의 상상일 뿐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책 성경만이 정확무오한 진리다 성철 스님처럼 어려서 초등학교 때에 4년간 교회에 다녀서 구원을 받고 스님이 되서 평생 목탁 두들기면 상급이 없다 그래도 영생은 있다 요한복음11장25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예수를 믿을 때에 바로 영생을 받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헌금을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해서가 아닙니다 교회 첫날 나왔는데 믿으면 영생을 받습니다 이후의 교회 생활은 상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교회를 안나와도 영접만 하면 그 순간 영생을 받습니다 연옥을 가더라도 결국은 천국을 갑니다 그렇다면 무슨 면목으로 하나님을 뵐올꼬? 오직 창세 전에 미리 아시고 택한 하나님의 사랑과 사람의 아무 공로도 없이 그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아무 죄 없으신 성자하나님이 사람의 육신을 입고 세상에 태어나시고 예수님께서 사람의 죄짐을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공로입니다 성철 스님은 죽기 전에 내가 지옥에 빠지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시를 주셔서 봤습니다 지옥이 아니고 믿는 자들이 가는 연옥입니다 교회 잘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고 이런 사람들이 포함되면 아주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고 구원 받은 사람은 내 영혼이 사는 집이 내 몸인데 하나님의 영이 같이 거하는 하나님의 성전 곧 교회입니다 고린도 전서3장16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래서 전체적으로 봐서 한국교회 60%가 연옥을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원 받습니다 예수 이름 외에 다른 구원의 이름이 없습니다 요한1서5장12절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느니라 고난은 면류관의 상급입니다
@공정거래-p7c
@공정거래-p7c 5 жыл бұрын
천지창조만큼이나 난해하네요
@jinkim62
@jinkim62 5 жыл бұрын
내말은 지구상 초기 인류가 소수 였을텐데 지금 60억명이 윤회를 한다면 그동안 늘어난 인구는 어디에 있다가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는가 하는것이다. 초기 인류가 전부 지옥에 있어 부지런히 태어난다고 해도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에는 미처 따라오지 못할것이다. 어디서 없던 영혼들이 지구에 와서 다시 태어나면 몰라도...
@hiharbor2
@hiharbor2 5 жыл бұрын
님은 스님 법문을 전혀 이해 못 한 거고 무아 자아 개념이 없네요. 스스로 망상을 하지 마시고 법문 들으시고 책 보세요.
@냐옹이-o1r
@냐옹이-o1r 5 жыл бұрын
동물도 많자나요.
@jun-mi6pr
@jun-mi6pr 5 жыл бұрын
지구가 감옥행성이라 그래요....계속 들어 오고 있지요...한번 들어오면 계속 윤회 시켜 영원히 감옥에 있도록 만들지요...감옥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유는 저승에서 기억삭제를 시켜서 그래요.`~~...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yukip8312
@yukip8312 4 жыл бұрын
아니면 평행세계나 평행지구의 또다른 자신으로 살수도있고
@jinkim62
@jinkim62 5 жыл бұрын
동문서답 하시네요..
@hiharbor2
@hiharbor2 5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이 명쾌한데 이해 못하는 자신을 탓하시오. 스님 법문은 비불자나 경전 한 권 안 읽은 사람이 이해할 것은 아니네요. 똑바로 말름하신 걸 횡설수설하셨다니 자기 그릇을 보시오
@별헤는밥
@별헤는밥 5 жыл бұрын
모르면 모른다.해라.^;^ 무아도 모르는 사람이 무아를 말하려니 혀가 산으로 가네요.ㅎ
@진달래지고피고
@진달래지고피고 5 жыл бұрын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인도윤회와 부처의 윤회가 뭐가 다른가? 중언부언하지마라 본인도 무슨 소린지 모를듯 보시 받을 자격 없는듯. 권력에 붙어먹는 중이나 통행세 걷는 산적중들은 어찌되나? 해외 원정도박 다니는 중들은 나쁜짓 아닌가? 부처님은 돌아가실때까지 탁발하셨는데 한국중들은 왜 안 본받는가?
@촌놈-p1b
@촌놈-p1b 5 жыл бұрын
영화 추천합니다. 종교장사꾼들이 사람들을 어떻게 혹세무민하며 먹고사는지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승려, 목사, 무당, 유사종교인 들 다 마찬가지입니다. 한통속이란 거죠.
@한결-l1n
@한결-l1n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의 화를 가라앉히고 다시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 최소 붓다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따르고 싶어하셔서 이곳의 영상을 보시는거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촌놈-p1b
@촌놈-p1b 5 жыл бұрын
@@한결-l1n 충고, 고맙습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한결-l1n
@한결-l1n 5 жыл бұрын
@@촌놈-p1b 감사합니다. 충고라니요. 가당치 않으신 말씀이세요. 붓다의 진실한 가르침이 온전히 전하여 지길 두 손 모읍니다. _()_
@한결-l1n
@한결-l1n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팔정도를 잘 닦는다면 진정한 양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불특정하여 종교장사꾼이라고 하시는건 지나친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합니다 🙏
@jinkim62
@jinkim62 5 жыл бұрын
횡설수설 하시네요. 스님 펙트를 이야기 하세요.
@시간공간그리고나
@시간공간그리고나 5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 올릴 수준이 아닌듯 정작 본인도 이해못하고 설명하는듯
@jinkim62
@jinkim62 5 жыл бұрын
말장난 하지마라. 윤회가 있다면 인구증가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한결-l1n
@한결-l1n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인구의 증가. 감소. 모두 윤회안에서 설명될 듯합니다. 악삼도의 다른 중생들이 참회하여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면 인구증가는 설명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_()_
@jinkim62
@jinkim62 5 жыл бұрын
인류가 진화하여 호모사이펜스가 됐을때 지구상의 인구가 얼마나 됐겠는가? 그때 인류가 전 세계에 1억명 이었다치자. 그후 인구가 증가하여 60억명이 됐는데 그동안 없던 영혼들이 어디서 나와 윤회를 한단 말인가? 윤회를 인정하려면 인구가 고정되어야 하는 전제조건 필요하다. 그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있다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므로 인구증가를 설명한다고 하지만 최초의 인류의 숫자를 감안하면 윤회는 설명되어 질수 없다.
@한결-l1n
@한결-l1n 5 жыл бұрын
@@jinkim62 감사합니다. 생물이 고정되어야만 설명되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갑작스런 호모사피엔스의 출현조차도 설명이 되질 않는 현재의 시점에서는 말이죠. 한편 윤회자체가 참인가 거짓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면 열반이 결국 윤회를 벗어남이니까요. 다만 윤회를 벗어나기 위한 붓다의 팔정도의 가르침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소중한 규범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윤회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이 될 뿐만 아니라 팔정도를 지켜나간다면 여럿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이 행복해 질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촌놈-p1b
@촌놈-p1b 5 жыл бұрын
jin kim & 한결, 두 분의 대화에 좀 끼어들겠습니다. 어떤 승려가, 윤회와 관련하여, 동물이 인간으로 윤회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 말을 기억합니다. 글쎄요.. 그 반대가 아닐까 싶은데. 즉 대부분의 동물은 인간으로 태어나는 반면, 도리어 대부분의 인간들은 동물로 태어날 성싶습니다만. 인간과 동물간의 전생의 업을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오지 않나요. 동물들에 비하면 우리 인간들, 정말 못뙜잖아요. 이러나저러나 난 불교의 윤회설은 인정하지 않으므로 이쯤 해두고, '한결' 씨의 의견에 사족 좀 달겠습니다. 다음과 같이 썼더군요. "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팔정도를 한다"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2%가 부족해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 예수를 믿는다는 기독교 교리와 비슷하지 않나요? 이는 칸트의 개념어를 빌면 '정언명령'이 아닌 '가언명령'에 해당하는데, 저차원의 윤리관입니다. 과연 붓다께서 이런 저차원의 윤리관으로서 팔정도를 제시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한결-l1n
@한결-l1n 5 жыл бұрын
@@촌놈-p1b 감사합니다. 붓다의 교설을 믿지 않으신다면 아쉬움이 남지만 붓다의 교설을 믿고 행해야 하는 불제자에게는 공부해야할 것들이 많이 제시되기에 반가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편 서로의 이념과 이론으로 스님의 말씀이 옳다 그르다를 평가하는 것은 자칫 뜬구름을 잡는 일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스님의 말씀이 붓다의 교설과 맞느냐 틀리냐 또는 다르냐를 따질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팔정도와 사정제는 붓다의 근본교설이고 붓다가 경험하신 열반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알려주신 가르침입니다. 굳이 칸트의 말을 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아ㆍ윤회를 설명함에 서구의 개념을 이용하여 논쟁했던 이른바 지식인들의 과거 토론회가 기억에 나는군요. 위에서 길님께서 말씀하신 유가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와 역사를 통해서 내세를 기약했던 과거 동아시아인들의 사유를 저도 또한 존중하고 한편 부분 긍정합니다. 어찌되었든 스님의 법문아래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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