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윤회의 횟수를 줄이는 것사후생이 존재한다는 수많은 연구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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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불교 #힌두교 #기독교 #환생 #죽음 #윤회 #카르마 #사망 #사후생 #임사체험 #전생체험 #전생 #윤회론 #죽음학
🛑 BTN 신규 프로그램! 죽음에서 배우는 삶 매주 토요일 업로드 됩니다.
국내 죽음학 연구의 선구자인 전 이화여대 최준식 교수의 명쾌한 강의를 통해 우리가 애써 외면하려는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사람이 지혜롭게 죽는 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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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2

@iallalli5223 Жыл бұрын

전생도 금생도 후생도 영원히 영원히 계속되고 있지요 요즈음 심리학자들이나 정신의학자들이 말하듯이 꿈같은 잠재의식 잠속의 무의식 그리고 누가 말하듯이 인류집단의식 그리고 집단의식도 넘어선 이름붙여진 적 없는 초월원융 의식도 있어요 전생이나 사후세계로의 단편적인 경험은 개개인의 영적 개화의 정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드러나지요 여러분 개개인 누구나 시공생멸 초월한 본래의 자기자신 나는 우주법계의 창조주 실체로서 영원히 완전무결하네요 여러분이 지금 입고 있는 그 인간육신 쓰고 있는 동안에 여러분 나 자기자신 자기완성 자유자재 원만무애 스스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윤여옥-k8n Жыл бұрын

멋져요교수님❤

@brightbirch9580 Жыл бұрын

석학 최준식 교수님 강의가 재개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시간 압박이 없어서인지 먼저 16편 보다 더 자세하고 여유가 있어서 더 공감되고 더 쉬워졌습니다 원래도 쉽게 강의하시지만.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각 에피 제목에 회차를 붙여주시면 어떨까요? 내용 들어가면 회차가 나오는데 제목에는 안 붙어서요. 애쓰시는 제작진도 늘 건강하십시오. ^^

@ugwangho02 6 ай бұрын

💪💪💪

@Cosmoswoojin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교수님❤

@ugwangho02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준식 교수님.

@이한경-x8s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과 상통하네요 우리정신은 불멸이죠

@마파람-c7i 10 күн бұрын

엘리자베스 퀴블러 박사의 사후생 (최준식 옮김)을 5번을 읽었었는데 읽었었지요. 그 대목 죽음은 신념의 문제가 아니라 (앎)의 문제라는 대목에서 아~하고 크게 전율했던 기억이 납니다.

@眞空妙有-s8v Жыл бұрын

인간들과 평화롭게 자연과 평화롭게 살아야 이 공기주머니 속을 나갈 수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sinsg32 8 ай бұрын

사람이 윤회하며 영원히 사는 것을 교육과정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천무부(하늘부)를 만들어 천지행정을 해야 합니다. 전생의 인연을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jeong9285 Жыл бұрын

❤

@전혜경-m5v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뵙고싶어요

@이명희-r3i Жыл бұрын

무아(無我): 없을 무는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가 아니고 무수히 많은데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의미.. 다른 말 : 하나의식. 순수의식. 슬기로운 나. 저 포함 보통 사람들은 하나의식과 분리의식 두개의 의식으로 살고 있지요. 하나의식 : 무아. 순수의식 슬기로운 나. 충만감 많은 마음. 분리의식 : 미련한 나. 어리석은 나. 자척( 내안의 악마). 색욕 식욕 명예욕 욕심 집착 시기 질투 잘난척 많은 마음.

@stjung8241 Жыл бұрын

최교수님 책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길게 시리즈로 강의듣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finegap6243 2 ай бұрын

석가모니가 500번 환생 후 윤회를 마쳤으면 대부분의 평범한 중생들은 몇 번을 살아야 하나?

@배명순-t8d Жыл бұрын

게리 슈워츠 란 이름 정확한 이름인가요 아무리 검색해 봐도 게리 슈워츠란 이름으로 검색 되는 게 없는데요

@김태룡-s9m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이슬람,불교 가르침이 사랑과 자비로 인간과 모든 생명체가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평화롭게 더 사는것 종교가 삶의 이상인데 왜 종교전쟁이 벌어지고 수 많은 생명이 이슬처럼 사와젔고 사라지고 있는가? 종교가 본래 취지와 다른 통치 수단으로 변질 된건 아닐까? 지금 이 세상을 보면 사랑과 자비과 무색하다. 살인, 생명의 존엄성을 짖 밞는 학대,성 푝행,전쟁 그리고 고통 이 세상에 종교는 없다. 역사적으로 다 이권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