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짧아서 늘 죄송합니다. 그래서 두가지 개선책을 마련했습니다. 1. 지금까지 화요일 삼국지, 금요일에 임진왜란을 업로드 했는데요, 화요일에 삼국지와 임진왜란을 1편 방영시간을 지금의 2배 20분으로 늘리고 대신 격주로 번갈아 업로드 합니다. 2. 금요일에는 인문채널휴에서 하고 있는 임용한의 한국사 강의 중 멤버십 스트리밍 제외한 전체 공개용 영상과 태상호 기자님과 진행하는 아웃포스 제로를 번갈아 올리겠습니다. 이것도 시간을 좀 길게 하겠습니다. * 영상이 축적되면 통합본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본 영상에서 여포를 몽골족이라고 한 말이 있는데, 나중에 수정했지만 여포가 인종적으로 몽골족이란 의미가 아니고 몽골 지역 유목민들과 교류하는 접경지역에서 살았고, 그쪽 풍속과 관습으로 살던 사람이란 뜻입니다. 여포의 행동을 보면 유목민의 관습대로 행동하는 경우가 몇개 보입니다. 또 아래 댓글에서 지적하셨는데 맞아요 이때는 몽골이란 지역명이 없어요. 그러나 딱히 정확한 표현도 없고 해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흉노로 대신할 수 있지 않느냐? 흉노가 오히려 너무 넓어요. 나중의 몽골족같은 동양계로부터 인도유럽어족 계통까지 섞여 있었습니다. 후대의 몽골족의 땅에 사는 그들의 선조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기만두-j2g3 жыл бұрын
통합본 만세!.!
@profitable-y9b3 жыл бұрын
@@고기만두-j2g 통합본 만세는 뭔 만세 ㅡㅡ 이게 정말 조삼모사지;;; 구독자분들이 현재 1주에 10분이 넘 짧다 그러면 내용을 더 추가하든 뭘 하든해서 15분 또는 그이상으로 늘려야 맞는건데 그게 아니라 이걸 2주에 20분으로 바꿔버린다??? 이게 대체 누구 좋으라고 바꾼건지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네요… 이제 청자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이런 뻔한 조삼모사에 속지 맙시다
@팝핀마루의팝핀연습3 жыл бұрын
@@profitable-y9b 걍봐...뭘따져 우리가 방송찍냐 감사하겐 못보더라도 까면서 보진말자
@profitable-y9b3 жыл бұрын
@@팝핀마루의팝핀연습 걍보긴 뭘 걍봐야 지금 박사님이 공짜로 자원봉사하셔? 이 영상에 지금 광고가 몇개가 달렸는데 ㅡㅡ 이 영상 하나로 지금 박사님은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돈을 벌고 있는거라고 ㅡㅡ 장난하냐? 엄연히 내 시간을 소모해서 광고를보고 그 광고로인해 박사님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인데 소비자가 판매자한테 이의제기도못해? 지금 내가 공짜로 보고있냐?? 그딴식으로 나한테 말하기전에 지금 당장 니가 박사님한테가서 광고 싹다 내리시라고해 ㅡㅡ 그럼 일체 불평불만 한마디안하고 입꾹닫고 볼테니깐 ㅡㅡ 어디서 말같지도 않는소릴 하고있어 ㅉㅉ
@팝핀마루의팝핀연습3 жыл бұрын
@@profitable-y9b 개소리하넼ㅋㅋㅋ 꽁짜로보고잇지 그럼 ㅋㅋㅋㅋ소비자 판매자 같은소리하네 ㅋㅋㅋ 이건 컨텐츠 생산자와 컨텐츠 소비자 의차이 에서 각각 의견이 다른거고 생산자가 이렇게 할꺼다 하는거면 그렇게 넘어가는거지 무슨 ㅋㅋㅋㅋㅋ 이걸로 돈쓰세요?? 유튜브 프리미엄 하시던지 ㅋㅋㅋㅋㅋ 뭔 말같지도 않는소릴 하고있어 ㅋㅋㅋㅋ 어떤영상보더라도 10분 이상 영상은 기본광고가 붙어 영상길이에 광고도 없구만 그리고 이걸 보는 우리가 찾아와서 보는거지 누가 이걸보고 광고도 쭉보고 해서 시간써서 다보세요 하고있니??그냥 너도 시간소모 및 컨텐츠 소비를 위해 이거보고있으면 그냥볼것이지 ㅋㅋㅋ여기서 갑질을 시전하네
@aoki88593 жыл бұрын
허준님은 정말 좋겠다 임용한 박사님 같은 석학하고 계속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다니
@dgdrwweqwq3 жыл бұрын
임용한 박사님이 "이거 다 뻥이죠" 할 때마다 왠지 통쾌해요ㅋㅋㅋ 호로관 메뚜기 여포는 없었다...
@lee-dl8on3 жыл бұрын
허준 의리 있어보여서 좋다.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종구-o5x3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 😄 😍 😘 ☺ 💕
@risha00003 жыл бұрын
끊는 기술이 어으마무으시하다!!! ㅋㅋㅋ
@가나-p8v3 жыл бұрын
준이형이랑 두분이서 나오는 영상은 늘 재미있는것 같음. 두분 케미가 좋아
@SamuelSmith12213 жыл бұрын
여포가 활쏘기가 거의 이성계 급인데.. 거기다 근접전도 강해.. 박사님 말씀대로 무쌍 중 무쌍..
@spkk59033 жыл бұрын
원래 초원인들이 눈이 좋아 활을 잘 쏜다. 하지만 여포따위를 이성계에 비비지는마라 여포는 허구가 만연한 중국소설이 인정한 무쌍이지만 이성계는 주변의 적들이 모두 인정한 무쌍이니말이다.
@jiyoonkim15823 жыл бұрын
연의 처럼 압도적 1탑(이라고 하기도 애메 한것이 연의 1탑은 좌자임)은 아니지만 요즘말로 좀 치는 장수였던건 맞음 ㅋ
@abcdefghi4463 жыл бұрын
문헌을 다 인정하면 항우. 리처드1세 뒤 3등정도 될것같아요.
@user-subarashi3 жыл бұрын
@@abcdefghi446 중국은 특유의 올려치기가 팽배해서 다 인정하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ㅋㅋ
@abcdefghi4463 жыл бұрын
@@user-subarashi 그렇긴하죠. 근데 심증만으로 역사문헌을 뻥튀기라 말할수는 없으니... 실제로 리처드왕 경우는 당시 서양 사가들의 냉철함. 십자군전쟁의 회교도 사가들의 기록에 의거한 교차검증으로 많은부분 사실로 인정된다고 하네요.
@절물사려니3 жыл бұрын
허준mc님 옛날에 온겜 카트라이더 해설하실 때 방송으로 처음 뵈었던 것 같은데 임용한 박사님 역사채널에서 뵈니 반갑네요 앞으로도 롱런하셨으면 좋겠어요 ^ ^
@미제드론3 жыл бұрын
여포 장료 고순 등은 유목세계와 인접한 지역에서 성장한 한족이라고 보는게 타당한것 같습니다. 우리네 이성계 처럼요.
@donpakonel104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한족이라는 종족 명칭 자체가 19세기식 민족주의 사관에서 비롯된 명칭이라 걔들이 한족이냐 아니냐는 별 중요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ukikaze99303 жыл бұрын
@@donpakonel104 한족은 주나라때부터 있던 개념이고 좀 나아가면 진한시대 중원을 차지하고 있던 민족에서 유래했습니다. 한족의 범위가 점점 커져서 이 안에 여러 민족들이 다 포함되버린것일 뿐이지 한족이 19세기에 생긴 명칭은 아니죠
@sunghoyoon60823 жыл бұрын
@@ukikaze9930 중국의 한족이나 반도의 한민족이나 이미 고대부터 있던 개념입니다. 물론 과거에 지금처럼 단일 민족 거리면서 집착하지는 않았겠죠
@현존-t1t3 жыл бұрын
와 박사님 채널 감사합니다
@afta-u8g3 жыл бұрын
여포는 전투력은 깔게 딱히 없지만 그에 어울리지 않은 새가슴이라는 문제를 가지고 있죠.
@절물사려니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임용한 박사님 오늘 처음뵙는데 이상하게 구독해야겠다는 생각도 안하고 영상도 아직 안보았는데 자동으로 구독을 누르네요 뭔가 본능이랄까요?.? 앞으로 역사 많이많이 잘 배우고 재밌게 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닥터푸우-y4b3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의 판타지 삼국지랑 박사님의 정통 삼국지 이번생은 정말 행복한걸지도?
@김성준-o3d3 жыл бұрын
뚜시뚜시
@zlatantanibrara9793 жыл бұрын
두분의 합방 기대합니다
@eefffgg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삼국지소설에서의 여포는 그냥 쌈은 잘하지만 배신이나 하고 다니는 얍삽이 이미지였는데 창천항로를 보니 여포가 존멋이더군요
@김정환-w5x3 жыл бұрын
소장님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혹시 동탁편 나온 영상을 모아서 한눈에 보기 영상을 올리시는건 어떨까 싶네요. 따로 보는거랑 또 다른 매력이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Limyonghan-TV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통합본 만들어 보겠습니다
@초연결역사3 жыл бұрын
동탁과 여포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음편도 기다려지네요~!
@getifucan2 жыл бұрын
아니....너무 삼국지만 우려먹으시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매번 새롭고 재밌는 이유는 뭐죠???
@user-이꾼감성터치7 ай бұрын
헤라클레스는 항우가 맞는듯요^^
@apro13633 жыл бұрын
모자랑 안경 때문인지 데즈카 오사무 느낌입니다. ^^
@musico1193 жыл бұрын
마이크들은 다셨는데 정작 녹음은 카메라에 달린 마이크로 녹음 되네요... 카메라 설정을 안 하신 듯. 혹시 이런 경우를 대비해 녹음기 마이크를 앞에 하나 놓으면 편집시 만회 할 수 있지요.
@jinheekim24713 жыл бұрын
토전사를 뒤늦게 알고 구독했어욤~~ 교수님이 강의했던 유툽을 전부 다시 보고 있는뎅 그전부터 궁금했던게 중국 환관=우리 내시 인데…중국은 나라를 좌지우지 할만큼 환관의 파워가 막강했던 이유가 뭘까요~~
@인문채널휴3 жыл бұрын
십상시 편에서 설명을 좀 했습니다.
@수제로봇3 жыл бұрын
여포의 실패가 변경지역 출신 인물의 한계란 말도 있던데 장료가 있어서 극단적 대비가 되네요 장료가 예외적이고 대단한 것일까요?
@ohilyeojoh-a3 жыл бұрын
여포는 한 무리의 우두머리였고 장료는 아니었다는 차이 아닐까요?
@user-jw1le9ie1i Жыл бұрын
장료가 근데 기록을 보면 딱 좀 거친 장군 같은 느낌이라 조조가 잡았을때 여포와는 달리 키워줄 욕심이 난건 아니였을까요?
@JasonHKim673 жыл бұрын
형님 칭기즈칸이 여포의 후예 아님까 ㅋㅋㅋㅋ
@user-dk6br4ux1l2 жыл бұрын
삼국지는 아이돌이 나오는 퓨전 사극이라면 초한지는 진짜배우가 나오는 정통사극 느낌
@j86633 жыл бұрын
여포의 고향이 병주 라고 하던데 삼국지 연의에서도 잘 다루지 않는 변두리외곽지역으로 깡촌이나 다름 없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병주에 허구헌날 쳐들어오는것이 흉노족이었고 아에 그냥 자리잡고 살다가 한나라로 귀순한 남흉노족들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여포 뿐만 아니라 왕윤도 병주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병주에는 흉노족들이 많이 살았었고 흉노족 치고 말을 못타는 이들이 없었을테고 전투력 또한 무지막지 한지라 병주에서 살려면 당연 강해져야 할수 밖에는 없는 환경이었다고 봅니다. 병주가 지금은 내몽골자치구 바우터우시라고 하더군요
@god24533 жыл бұрын
왕윤이 그래서 연의랑 다르게 정사에서는 황건적 넥슬레이어 탑3에 든다고하더라구요
@알라딘-l9j3 жыл бұрын
여포는 죽는 순간에 동탁을 죽인걸 후회하지 않았을까요?
@ch.s13953 жыл бұрын
삼국지의 일반 병사들에 대하여 궁굼 합니다. 당시 그 넓은 땅에서 병사들은 지금과 같이 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나요? 아니면 군주를 따라 이동을 했나요? 예를 들자면 형주에서 징집된 유비쪽 병사가 익주까지 같이 따라서 거기서 생을 마감 했을까요? 아니면 익주쪽으로 간다니까 저희는 여기서 전역하고 형주에서 일상으로 돌아갈께요 ㅂㅂ 했을까요? 만약 군주를 따라 그 넓은 지역을 이동했다면 그 병사들도 가족이 있을텐데 그 가족들도 함께 동행을 했을까요? 기회가 되신다면 삼국시대의 일반병사들에 대하여도 이야기 들려주세요~
@인문채널휴3 жыл бұрын
좋은 의견이시네요 언젠가 기회되면 다만 정확히 알기는 어렵습니다.
@모든사용자-j6j3 жыл бұрын
현대로 치면 여포가 가족같은 기업에 다니다 더 좋은 대우를 해주는 타사로 이직했다고 보면 되려나...
@behkho41373 жыл бұрын
9:40 연의에서 동탁 사위는 이유로 알고있습니다.
@kaillus13 жыл бұрын
삼국시절에 극은 아주 인기있는 무기였습니다. 던지는 극은 '수극'이라고 불렀고, 들고 싸우는 극은 '장극'이라고 불렀던 것을 기억합니다. 장극은 말씀하신대로 여러 무장들이 즐겨 써서 장료같은 용장부터, 손권같은 군주까지 사용한 기록이 나옵니다.
@god2453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방천화극은 명나라 시절에 나왔고 고대시기에 극은 ㄱ자로 꺾여있는 무기라고 알고있습니다
@kaillus13 жыл бұрын
@@god2453 극이 모와 과를 합쳐 놓은 무기라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극이라 하는 무기는 청룡극 내지 방천극인데, 송나라 때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무렵에는 극은 사실 무기라기보다는 의장 혹은 제사에 쓰는 물건이 되어버렸습니다. 극이 쇠퇴한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전술의 변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삼국시대가 지난 뒤 기병전술이 발달했는데, 기병의 갑옷과 등자, 안장 등이 발달해 더이상 예전처럼 걸어서 넘어뜨리는 전법이 안 통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돌격력을 이용한 더 길고, 더 튼튼한 창이 유용했고, 그래서 창이 더욱 발전했습니다. 극은 얼핏 보면 다양한 기능이 붙어서 매우 유용한 병기인 것 같지만, 그만큼 그 공격력이 어중간하다는 약점도 가지고 있었고, 그렇기에 강력한 중장기병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을 것입니다. 서양의 미늘창이 화승총의 발달과 함께 이들의 발사간격을 보완하던 장창에게 밀려 금방 전장에서 사라진 것과 비슷한 맥락이 생각됩니다.
@dslee50693 жыл бұрын
7:30 우리가 아는 그 분이 아닌데요 ㅋㅋㅋㅋㅋ
@yoru9943 жыл бұрын
혈연적으로 몽골인이든 아니든 그동네에서 한가닥 하려면 그런 능력을 가져야만 하겠죠 기마술과 궁술은 기가 막혔을듯
말이 아무리 잘 달려도 하루에 천리(400km) 정도 달리는 것은 한계, 무리가 있죠. 최강의 지구력마 라고 칭송 받고 세계적인 경주마 서러브레드의 조상이 되고 말 품종 개량과 신품종의 말 개발에 쓰이는 순종 아랍마도 150km 정도의 거리를 달릴 수가 있죠. 한할마 라고 하는 아할테케는 100km 정도의 거리를 달릴 수가 있고 1935년에 투르크메니스탄 기병 26명이 이 말을 타고 아스카바드에서 모스크바까지 4330km나 되는 거리를 84일 만에 완주했는데 이 말들은 사흘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리면서 물 한 방울조차 마시지 않고 360km나 되는 카라 쿰 사막을 횡단하는 저력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출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명마 "아할 테케(Akhal Teke)"|작성자 바람언덕
@truth14723 жыл бұрын
360km면 평균속도 시속 10km로 12시간씩 3일이면 주파를 하죠. 밤낮이 없이 갔다면 사람 기준으로 빨리 걷는 수준인 시속 6km고요. 물을 한방울도 먹이지 않았다고 하는 건 뻥 같아요. 딱 이정도면 천리마인거죠. 중국 기준으로 300km가 1천리던데요. 말은 빠른 속도로 1백리(40km)만 달려도 죽을 수도 있어요. 360km를 달렸다기보다는 시속 6km 속도로 걸은거죠.
@고대경-b6d3 жыл бұрын
@@truth1472 천연기념물 347호로 지정이 되어서 보호 받는 토종 제주마와 서러브레드와 교배해서 개량한 한라마를 아랍마, 아할테케와 교배하면 지구력이 좋은 승용마가 나올 것 같습니다.
@이원석-b8u3 жыл бұрын
3분전 3등!
@lazier20913 жыл бұрын
여봉선 = 여포 , 신봉선 = 신포
@xijinping444223 жыл бұрын
허준씨 중국말 시러.........
@성이름-f1x5x3 жыл бұрын
좀 진지하게 말씀하시는데 계속 웃길라고만 하네 집중 안되게
@nurerung3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 특: 맨날 짐
@ADSO_213 жыл бұрын
몽골? 병주는 당시에는 남흉노의 본거지인데? 나중에 오호십육국시대의 유씨 흉노나 갈족이 병주 일대였음. 그리고 몽골은 동호나 철륵 후예로 봐야지. 정확히는 동몰골쪽이지.... 시대적으로도 징기스칸은 한참 후대인데 ㅊㅊㅊ
@위대한-k3j3 жыл бұрын
징기스칸이 훨씬 후대사람인데 ㅋㅋ
@chriskim2958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
@이대성-m5g3 жыл бұрын
3빠
@g0nhae3 жыл бұрын
유목민을 그냥 퉁쳐서 자꾸 몽골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천 년 뒤에나 나오는 사람들한테서 무슨 영향을 어떻게 받겠어요.. 흉노라면 모를까... 그리고 농경민이 볼 때나 병주와 옹양주가 멀어 보이지, 유목하는 입장에서는 근접한 지역이라 동일 문화권이고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오해가 없도록 확인하고 이야기 하면 더 좋겠네요..
@Limyonghan-TV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이해를 위해 쓴 말인데 나중의 몽골지역에 사는 유목민이란 뜻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흉노는 사실 인종적으로 다른 집단이 섞여 있고, 흉노든 강족, 저족이든 이 지역이 인종적 접경이어서 언어와 인종이 다른 사람들이 분포해 있었습니다. 유목민족들이 활동력이 넓고 넓게 분포하지만 그들 간의 영역의식을 확실하죠. 말의 품종과 인종도 달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유목민들 간의 차별 분리 의식도 굉장히 강합니다.
@hannam633 жыл бұрын
여포가 이민족이라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는데 소수민족이라고 우기는 인간들 보면 이성계 여진족 설도 믿는지 궁금함 ㅋㅋ 함경도 사람들은 전부 여진족이라는 생각하는 인간들 ㅋ
@llliii-b2u3 жыл бұрын
행복한 방법이 특이하시네
@truth14723 жыл бұрын
당시만 해도 만리장성 이북은 중국의 행정권 밖입니다.
@위장염3 жыл бұрын
여포가 이민족이었다면 누구 한명은 여포가 이민족 오랑캐라고 깠을거고 그게 정사에 남았을거임. 근데 그런 기록이 없는걸 보면 순수한족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hannam633 жыл бұрын
@@truth1472 이성계는 아예 원나라 영토 사람이었으니깐 여진족이냐?? 임용한식 망상질은 이래서 역겨움 기록도 없어서 근거도 없는걸 뇌피셜로 말함 그래서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