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과 호진은 이각과 곽사의 난 때 왕윤의 명령을 받아 이각, 곽사군과 싸우다가 죽습니다. 이걸 보면 서영과 호진도 병주쪽 인물인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가 후한서 열전에 있는데, 제가 놓쳤네요. 알려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Ouroboros1418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서영은 유주 요동군 양평 또는 현도 출신이라고 합니다.다만 교수님말씀처럼 병주라인의 말을 잘듣는거보면 별 정치적 사고없는 군인 혹은 병주계와의 커넥션이 있지않았나싶습니다.
@Ouroboros14183 жыл бұрын
더하여 호진은 양주인이라고 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P40WarHawk3 жыл бұрын
그럼 이각 곽사는 얼마나 쎈거지 ㅋㅋㅋ
@이동준-n1m3 жыл бұрын
@@P40WarHawk 그곽사를 일댈로쳐바른게여포 ㅋㅋ
@Marksomali3 жыл бұрын
@@P40WarHawk 누가 누구 보다 세다고 수학 부등호처럼 생각하는 게 맞는 걸까요? 복싱을 봐도 그렇고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도 있어요.
@jjj10983 жыл бұрын
아 이 좋은 내용이 녹음이 …. ㅠㅠ 진짜 임 교수님 분석 장난 아닌데
@mk5561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안 그랬는데, 이젠 허준형이 모른척하면, '알면서 MC 한다고 모른척하네'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babyboar14423 жыл бұрын
킹용한 센세 그동안 킹용한센세의 유튜브영상은 거의다본것 같습니다. 유입은 국방티비삼국지였는데 전쟁사전반을 거의다 본거같은느낌이듭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현존하는 국내사학자들 통틀어서 제일 귀여우신거 같습니다. 독보적인듯
@AngryNsR3 жыл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나중에 주유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주유를 제일 좋아하는데 임용한 박사님의 시선에서 본 주유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이종구-o5x3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 😍 😘 ☺ 💕
@이찬호-b7k3 жыл бұрын
서영은 이후 이각, 곽사의 난 때 죽어요. 곽사와 여포가 일기토 하기 전 전투. 책으로 보고 싶으시면 명문당 후한서 동탁열전의 후반부인 이각 곽사 부분을 보시면 되고 파성넷에선 후한서의 이각, 곽사 열전을 보시면 됩니다.
@dkl11023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조조 등을 패퇴시키고 포신은 전사한 것까지 알고 있었는데 추가로 서영의 최후를 배워갑니다
@jsldd-r5x Жыл бұрын
와...ㅋㅋㅋ대단하시네요
@윤제원-e9v3 жыл бұрын
기록만 보면, 여포는 딱 특공 여단장 & 1대1 최강자 같네요. 여담이지만 베르세르크의 돌격대장 가츠 느낌이 나네요. 물론 가츠가 여포를 모티브 했을 심산이 있지만요 ㅎㅎ여튼 다수가 맞붙는 전장 게임(롤, 와우 전장 등등)을 하더라도 이런 일들은 심심찮게 벌어지죠. 전투는 승리 했는데 전쟁은 졌다. 피지컬은 압도적인데 전체적인 오더나 낄낄빠빠를 못하는 스타일 일 수가 있겠죠. 그런데 다른 측면으로 보자면 여포가 중원 출신이 아니라서 그 문화적 차이 때문에 중원사람들과 사고체계가 너무 달라서, 중원 사람들이 봤을 땐 뭔가 이상한 캐릭터로 서술하고 기록한 부분도 있지않을까요? 실제 역사적으로도 에스파냐 군대가 봤을땐 아즈텍 군대가 이해가 되지 않았고, 우리나라만 해도 임진왜란때 쳐들어온 왜군 입장에선 수도가 함락 됐는데 왕(군주)은 어디갔는지 없고 전쟁이 끝나지 않는다는 게 이해가 가질 않았죠. 여포 입장에선 이정도 사상자가 나고 결판이 났으면 승복 해야하는데 상대가 끝까지 항복 안하고 빠지고 치고 해서 중원 입장에선 패배로 기록한 전투도 있지 않았을까요? 징기스칸, 테무진도 노예취급을 받더라도 살아남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여포가 살려만 달라고 한 것이 과연 쪽팔리는 일일까요? 일단 살고봐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을텐데요. 전투에서 패배한자가 살려달라고 구걸하는 것이 구차하다고 평 하는 것은 너무 유교적 문관들의 이데올로기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정말 재미있는 콘테츠입니다. 두 분 정말 팬이고요~ 인문채널휴 개진상 허튜브 모두 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taehyunkim1337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분석에 지렸습니다 ㄷㄷㄷ
@Marksomali3 жыл бұрын
개인의 무력과 지휘 능력을 사람들이 끊임없이 혼동하는 듯 합니다. 전투에서 승승장구하면 그 장수의 지휘력이 강한 것일텐데 개인의 무력이 강해서 이겼다고 착각하는 듯 해요. 자객을 잡은 것도 경호가 잘되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개인의 무력이 뛰어나서라고 생각해버리는 경향이 강한 듯 합니다. 맥아더나 니미츠가 계속 이겼다고 해서 개인 무력이 강했을 거라곤 아무도 평하질 않는데 고대 전쟁은 개인의 무력이 지휘력이고 부대 전체의 전투력이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이런 경향은 초한지에서 항우의 무력에 관한 과장과 중국 경극에서 대군간의 싸움을 일대일 단기접전으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던 경극의 한계, 현대에선 인솔 장수의 무력이 높으면 부대 전투력에 그대로 반영되는 코에이 삼국지게임 때문인 듯 해요.
@ohilyeojoh-a3 жыл бұрын
초한지때의 시대면 개인의 무력도 지휘력의 일부라고 봅니다 훈련은 구경도못한 농민군이 한가락하는 자기네 장군을 무썰듯 썰어버리면 전략이고 뭐고 없죠 그순간 군대가 무너지는 거니까요 그러다보면 우리편에 항우가있다라는 사실만으로도 병사들의 사기가 오를테니까요
@kyungholee56162 жыл бұрын
고대전투서는 개인의 무력이 전황을 단숨에 뒤집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전국시대 이전엔 귀족끼리의 전차전이 주를 이뤘다던데, 선봉에 선 장수 무력의 중요성이 오히려 "대규모 전투였다" 하니까 과소평가당하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포의 경우에는 소규모 전투에선 강했지만 대규모 전투에서는 약했으니- 무력은 높지만 지휘력은 낮은 스테레오타입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byulbbangzip Жыл бұрын
사자왕 리차드
@h2rproject1473 жыл бұрын
유목부족의 한계를 넘어 대제국을 이룩한 칭기즈칸 테무친이 진짜 대단한 사람이네요
@배영미-t9x3 жыл бұрын
헤헷 교수님 꼼꼼하세요~ 사랑합니다 💜 💜 💜
@초연결역사3 жыл бұрын
여포는 정주민족 세상에서 적응 못한 특급 기병대장인것 같네요 ㅎㅎ 여포2편 도 재미있었습니다 ^^
@korterrorist3 жыл бұрын
다른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서영은 이각, 곽사의 난에서 죽습니다. 이각, 곽사가 난을 일으켰을 때 호진과 함께 난을 막으러 갔으나 호진이 이각, 곽사와 같은 지역 출신이어서 애초에 배신하려 했기 때문에 호진에게 배신 당해 허무하게 죽습니다. 저도 서영이라는 장수가 정사 기준으로 손견과 조조를 거의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 엄청난 장수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장수가 어이없게 죽은거 같아 안타깝더라구요.
@korterrorist3 жыл бұрын
@@jjjj8979 지금도 문제인데 2천년 전 중국은 지금보다 훨씬 심했으니까요 ㅎㅎ 그 당시에는 전부 추천을 통한 봉건제를 통해서 관료를 선발했기 때문에 인맥이 매우 중요했고 따라서 지역연고도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같은 지역 출신끼리는 친하게 지내며 서로 밀고 당겨주고 했었죠 ㅎ
@blusterqqqqq3 жыл бұрын
준형님이 예능과 학문 사이의 갭을 참 잘 채워 주고 계셔요잉.
@blusterqqqqq3 жыл бұрын
준형님이 임박사님 맞장구 치는 포인트가 참 여러 이야기 많이 들으시고 보는 사람들이 궁금할 부분 챱챱 짚어주시는게 느껴져서.. 넘 고마워요!
@blusterqqqqq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임박사님의 말씀이 제일이구요..!
@박묘정-n4d3 жыл бұрын
여포 3편은 언제 나오는가요? 여포 2편이 끝이 아닌듯요... 여포 3편 궁금하네요...
@AK-xw5yc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썰은 여기 아니면 못 들어 ㅠ
@hammkers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재밋네여
@Yarorepapa2 жыл бұрын
3:52 역시 내 딸 서영이
@ChocoMilkTea13 жыл бұрын
황건적 난 이후의 삼국지 이야기들을 보면 이미 위진남북조 시대가 오기 위한 준비는 다 되어있었군요. 이미 중원 곳곳에 기마민족들이 살고 있고 장안 일대 근처까지도 와서 살면서 전쟁에 참여하고 그러면서 결국 진이 힘을 상실하자
@Horowitz.Vladimir3 жыл бұрын
서영이 정사에서 어떻게 죽는지는 잘 추가가 됐고, 연의에서는 아마 장안으로 도망친 동탁을 쫓던 조조를 여포와 함께 역공해서 박살내고, 패주하는 조조군을 추격하다가 죽는 걸로 나왔을 겁니다. 그냥 엑스트라 동탁군 장수1 ㅠ
@아몰랑-s9l3 жыл бұрын
여포같은 양아치밑에 장료,고순같은 명장들이 부하로 있었다는게 그동안 의문이었는데, 여포가 가진 극한의 무력에 순수하게 반해서 그들이 여포를 따랐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추측을 해보네요.
@개망함-t1p3 жыл бұрын
여포 밑에는..밑이라기 보단 장패가 가장큰 동호세력이었죠. 장료는 당시 독단적으로 활동했다쳐도 군벌축에도 못드는 상태라 애매한 위치고 능력은 확실히있었고 고순도 소규모 정예 7ㅡ800 으로 여포밑에서 활약했죠
@truth147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ca20974 ай бұрын
동탁의 부하장수 서영 ... 그 대단한 손견 의 부대를 박살내다... 헐...
@no.1only.191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항우랑 비슷했으면 신삼국지에서도 항우 역할 한사람이 고대로 여표역을 했겠냐 ㄷㄷ하다. 근데 진시황 역을 신삼의 유비가 했다는게 아이러니 하긴 하다
@최호준-f5f3 жыл бұрын
여포는 경호실장이기도 하지만 근위대장 아니었을까요. 나폴레옹을 비롯한 패왕들은 결정적 순간에 근위대를 투입했습니다. 아끼는 부대라 일선에 자주 나오진 못하지만 정예라 전투력은 믿을 만한 결전병기, 최후의 보루 같은..
@절물사려니3 жыл бұрын
장용영 , 금위영 !
@차풀이채널3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서는 삼국지 좀 안다고 나대면 안될 것 같네요ㅎㅎㅎ 고수들 천지야
@개망함-t1p3 жыл бұрын
조조 서영에게 한번당하고 마초토벌전에서도 당하고 장수에게도 당하고..아마 장수에게 가장큰 측근들을 잃었으니... 그리고 단기전이지만 끊임없이 조조를 괴롭혔던 여포 ㅋㅋ 초창기에는 조조도 수난을 여러번 겪었음 인재가 부족한 시기이기도 하고 순욱없었음 진짜 여포한테 뒤치기 제대로 당했을듯 ㅋㅋ
@afta-u8g3 жыл бұрын
여포에게 없는 것 1. 친화력 : 부하, 유력가, 민중들의 마음을 잡거나 안정시킬 언행, 능력이 없음. 게임에서 매력으로 표현됨. 2. 담력 : 천하무적의 무력에 반비례하는 담력. 모 잉여신이 생각남. 3. 진궁과의 관계 : 진궁이 학맹의 난 배후라는 점에서 여포와 진궁의 아름다운 군신관계 그런거 없음.
@양한-r4t3 жыл бұрын
잉여신이 누구에요? 서브컬쳐 관련인가요?
@afta-u8g3 жыл бұрын
@@양한-r4t 네. 라노벨 관련이에요.
@do55703 жыл бұрын
하후돈이 서영과의 전투에서 눈한쪽을 잃었다는거는 사실인가요???
@user-jw1le9ie1i3 жыл бұрын
원소&원술도 이야기 해주세요 ^^
@Kim-dy2vq3 жыл бұрын
우효옷 드디어 올라왔나 믿었다구~!
@이동준-n1m3 жыл бұрын
당대 최강자정도면 충분할듯 ㅋㅋ 일대일 무력앞에선 누구도못당한다지만 머리가나쁘고 의심이많아서 키울수없는정도
확실히 삼국지의 여포는 오히려 실제 전투력 자체가 훨씬 사기캐릭에 가까운 세계관 최강자인듯 ㄷㄷ
@truth14723 жыл бұрын
척준경 장군은 여포와 관우와 조자룡을 섞어 놓은 사기 캐릭입니다. ㅋㅋㅋㅋ
@오지-k8y2 жыл бұрын
@@truth1472 보병 주제에
@존도-e3i3 жыл бұрын
여포의 사고는 보통사람과는 다른
@코노라3 жыл бұрын
무쌍인 여포에게는 쌍꺼풀이 없습니다
@dgdrwweqwq3 жыл бұрын
화웅은 왜 기록이 없는가요ㅜㅜ
@youngjunyoon46023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니만큼 없던건 쌍커풀이 아닐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탕집아들3 жыл бұрын
역순목록 좀 만들어주새요
@절물사려니3 жыл бұрын
맞아..뒤죽박죽으로 돼 있는 것 같아요 ㅠㅜ
@메밍3 жыл бұрын
정병 삼만! 논할 도리가 없습니다.
@King-Jade-Iron3 жыл бұрын
여포에게없는것... 정답이 아부지나 양심아님?
@JM-py2vd3 жыл бұрын
마이크가 좀 멀게느껴지네요
@이재진-n3w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그시대에 그옆에 있던거 아니면 다 허구지
@사왕금모3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에게 없는 것이면... 쌍커풀이 없겠네...
@Hell-Bovine3 жыл бұрын
방구석 여포란 말의 탄생회차.....ㅋㅋㅋㅋ
@kkwgood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는 쌍커플 수술을 못받아서........
@빵집아저씨-p7m3 жыл бұрын
삼국지 끝나고 초한지 들어가려면 내머리가 백발이 되려나 ㅎ
@ClTY-HUNTER3 жыл бұрын
영상 제작하는 사람으로서 녹음 상태가 너무 안습이네요. 전문가가 아니라, 조교가 찍고 편집하나요??
@FirenzeBati3 жыл бұрын
쌍거풀이 없는듯..
@불군-r1r3 жыл бұрын
만인지적 여포는 탱크다!!
@고고-b1o3 жыл бұрын
서영 연의때도 나오지않남
@orangehunter69033 жыл бұрын
서영이 가장 멋지게 나온 작품은 창천항로죠. 조조의 반동탁연합군을 엄청난 기마술과 용병술로 말그대로 쳐발라버리고, 동탁과의 문답으로 조조와 원소를 평하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깊습니다. 그런데.... 여포에게 정말 어이없게 잡몹처럼 죽어서... 아마도 실제역사에서 허망하게 자취가 없어진 것을 작가가 반영했나보군요.
@Nalrae3 жыл бұрын
논할 도리가 없습니다
@zlatantanibrara9793 жыл бұрын
침착맨왈 여포가 저렇게 노략질 할 때가 여포 인생 중 가장 행복했을 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박사님 유투브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c9jn3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은 그냥 삼국지를 좋아하는 일반인중 하나 전문가는 절대 아니야...
@jjang61003 жыл бұрын
코에이 삼국지에 서영 나오던데...
@왜나에대한기준만엄격3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에게 없는 것은 쌍꺼풀이 아닐까요?
@jbgod2233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무쌍여포에게 없는것 바로 생각드는것 .... 아비....?? 개념....??
@jkk37373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는 쌍꺼풀이없다
@김레온-s3y3 жыл бұрын
무쌍여포에게 없는 건 속눈썹일세
@milchholstein8843 жыл бұрын
하여튼 남의 나라 왔으면 그 문화에 동화되어야지 원래 습성 못버리는 것들은 받아들이면 안됨. 동탁도 그렇고 여포도 그렇고 결국 그게 망쳤네
@김창헌-t5b3 жыл бұрын
여포 = 기마부대 인솔을 잘하는 돌격대장
@오얼사랑열매혜성3 жыл бұрын
침착맨과의 만남을 기원합니다...
@이창준-w6c3 жыл бұрын
무쌍 여포에게 없는건 쌍꺼풀..?
@진동이-b4w Жыл бұрын
기갑여단장 여포 ㅋㅋ
@Vudo-Vg1doo9hw3an9 ай бұрын
여포에없는거는 전술이랑 싸움만잘하는 바보 ㅋㅋㅋ 장합팬이 들렀다갑니다
@봄의언덕-v1u3 жыл бұрын
항우 vs 여포 말그대로 1대1하면 누가 이길까요??
@까꿍-n8o3 жыл бұрын
@@ghwnsha 중국역사 죄다 과다포장인데 무슨 ㅋㅋ 걍 그넘이그넘이야
@봄의언덕-v1u3 жыл бұрын
@@ghwnsha 머리가 나쁜것처럼 보이게 하지말아주십시오 1대1이라고했습니다 통솔력 병법 그런 애기 1도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