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친구들,독일 친구들,멕시코 친구들.. 모두 재미있게 봤지만 이상하게도 제겐 폴란드 친구들에게 자꾸 애정이 가요 소박하지만 아름다웠던 우정들이 꼭 내 친구마냥 자꾸 눈길이 가네요
@name-tb9he2 жыл бұрын
해돋이 보며 빈 소원 다 이뤄지길
@Jerry-eb2ul2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장관이네요 가슴이 벅차는 느낌 새해에 바다가도 안개껴서 못볼때가 많았는데 해돋이 명소네요
@임선민-t1l2 жыл бұрын
내년 새해에 가야겠네. 넘 좋다
@yd0218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한국 엄마, 아빠 보러 자주 가는교?~
@진구김-q1p Жыл бұрын
프세므 부자되는 방법 온돌 난방, 보일러 설치하는 것 어렵지 않아요 폴란드가서 창업해요
@benjamin-erlangen2 жыл бұрын
폴란드는 형제국이지 빠른납품과 신속 정확한 AS로 최선을 다할께요 폴란드 형님덜
@edmondpark8532 жыл бұрын
먹방 방송 출신, 떠오르는 해를 보고 유정란 같다고.. 먹방 DNA 는 역쉬 다르군
@lucienoon7262 Жыл бұрын
떠오르는 정제된 불덩이를 생각했는데 모두 틀린 시각
@seeder00832 жыл бұрын
폴란드에서 온돌시공만해도 때돈 벌겠는데 행동력있는 사람들 폴란드가길 폴란드에 없답니다. ㅎㅎㅎㅎ 최초 이점 다가질수 있겠네 정말 온돌없으면..
@선돌-f4w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이란을 보니 반갑네요. 외국인이 자국 여자를 차에 태우고 다녀도 되는것을 보니 많이 자유로와진거 같습니다. 30년전에는 길거리에서 여자들에게 말을 붙이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때 사무실도 남자들 사무실과 여직원 사무실이 따로따로였는데 [79년 호메이니의 이슬람 혁명이후 한동안 온 나라를 숨도 못쉬게 하던시절이라] 미국과 친하다고 한국에 대해서도 상당히 적대적이었는데.. 일반 사람들은 대부분 순수하고 엘리트들은 뭔가 억울한듯한 모양이었고.... 중동은 어쩌고 저쩌고 말하면 매우 화를 내던 제 카운터파트너 생각이납니다. 중동에서 유일하게 자기들만의 언어를 가지고있고, 100여년전에 제국이었던 터키보다 이란이 페르시아 제국이었던 때가 2000년도 더 되었는데 자존심은 터키보다 더 강한 나라.. 과일 맛있고 여자들 이쁘고 남자들은 체격이 크고 단단하고 축구를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원화 환율과 1:2 정도였는데 지금은어떤지 궁금합니다. 20달러들고 식당에서 첼로케밥먹고 잔돈을 리얄로 엄청받었던 기억도 나네요. 시내에 프라이드가 많은걸보니 사이파는 아직 잘 돌아가는것 같고요.. 사람사는 세상 어디든 좋은사람은 있는거 같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채널인데 .... 좋은여행 건강하게 마치시길 바랍니다.